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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 육아일기

일곱 살 아들 모기 물리고 정형외과를 간 이유, 산모기의 반전

지난 주말, 아이들과 경기 외곽으로 나들이를 다녀왔다. 시골 출신이라 그런지 이렇게 공기 좋고 산세 좋은 곳을 보면 절로 힐링이 되는 듯하다. 아이들도 무척 즐거워했다. 그리고 인근에 백숙집이 있어 백숙집으로 가 몸보신도 했다. 산 속이라 그런지 모기가 유독 많아 보이긴 했는데 그리 신경 쓰지 않았다. 산 속이니 날파리며, 모기류가 많은 게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일이다.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이른 저녁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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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기 좋은 날

경기도 양주 장난감박물관 후니버설스튜디오 주인공 개그맨 이상훈님을 만나다

신랑과 우리 아들은 레고 마니아입니다. 일곱 살인 아들은 생일 선물로 늘 어김없이 레고를 선택할 정도로 레고를 좋아하는데요. 그 영향을 준 사람을 꼽으라면 역시나 아빠인 신랑이겠네요. 이번 달엔 아들 생일과 신랑의 생일이 함께 있어 등골이 휘고 있어요. 하하. 매주 주말이면 주중에 채워주지 못했던 아이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을 확보하려고 애씁니다. 특별한 일 없으면, 가급적 아이들과 함께 밖으로 나들이를 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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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 육아일기

아이 잘 키우는 방법 3가지, 금수저를 보고 깨달은 육아 방법

결혼식을 할 때면 정신이 없어서 이것저것 도통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고들 하는데, 나는 어째서인지 하나하나 또렷하게 기억이 난다. 특히, 신랑과 결혼식을 하고 난 뒤 갖는 하객 촬영이었다. "직장 동료나 동기, 친구들 모두 앞으로 나오세요!" 사진 기사님의 말씀에 우르르 앞으로 나오던 친구들. 대학교를 졸업하고 직장생활을 한 지 꽤 오래되었지만 정작 나에게 친구라고는 손에 꼽힐 정도였다. 고향 친구들 몇몇, 직장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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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 육아일기

직장 상사 명절 선물 고민, 퇴사한 직장 상사와 나눈 추석 연휴 인사

매 추석 연휴 때면 나의 직속 상사였던 팀장님은 팀원에게 추석 선물을 준비해 건네주곤 하셨다. 때로는 백화점 상품권, 때로는 제철 과일... 처음에는 무척이나 생소했다. 회사에서 자체적으로 추석 선물을 복지포인트로 지급하는데 그 외에 팀장님이 따로 챙겨주시니 말이다. 늘 궁금했다. 부하 직원의 선물을 챙기는 직장상사 첫째, 회사에서 추석 선물을 주는데 왜 굳이 따로 팀원을 챙기는 걸까? 회사에서 일로 만나는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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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 육아일기

7살 아들 수학 연산에 관심을 가지다 홈스쿨 부모 역할이 중요한 이유

주말 아침이면 늘 먼저 깨어 있는 둘째. 일곱 시쯤 되면 자연스레 눈을 뜨고 거실에 놓여 있는 가정 학습기 앞으로 가 혼자 학습을 하고 있다. 확실히 영아기에는 아들보다 딸이 빠르다. 신체적 성장도 아들보다 딸이 빠르고, 학습 의욕도 아들보다 딸이 빠른 듯하다. 아들보다 딸이 빠르다는 것을 인지하고 나서는 비록 두 살이 어린 딸 이건만 오빠보다 학습의욕이 넘치는 게 당연하고 반대로 학습보다 놀이에 관심을 더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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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 육아일기

양가 도움 없이 결혼 양가 도움으로 육아, 워킹맘 금요일이 설레는 이유

오늘은 즐거운 금요일이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주중 가장 즐거운 금요일이지만, 우리 부부에게 있어 금요일은 더욱 특별하다. 유치원 다니는 두 아이를 키우는 왁자지껄 집에서 알콩달콩 애정 가득한 신혼집으로 바뀌는 날이기 때문이다. 오늘 저녁 메뉴는 양갈비다. 매주 금요일이면 첫째는 할머니 댁으로, 둘째는 외할머니댁으로 간다. 즉, 우리 부부만의 신혼을 만끽할 수 있는 요일이 바로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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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 육아일기

엄지손가락 통증 응급실행, 손목 손가락 모두 조심해야 할 시기

결혼을 하기 전에는 '나'만 챙기면 되었기에 많은 것들이 여유로웠다. 하고 싶은 것을 할 시간이 많았고, 사고 싶은 것들은 언제든 살 수 있었다. 그렇다 보니 오늘 당장 하지 않아도 되었고, 오늘 당장 사지 않아도 되었다. 그렇다 보니 오늘 할 일은 내일로 미루기도 하였고, 오늘 사야 할 것도 굳이 오늘 사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에 그리 큰 욕심이 생기질 않았다. 그런데 결혼을 하고 두 아이의 엄마가 되고 나니 갈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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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 육아일기

사랑 받고 자란 아이 사랑 많이 받고 자란 사람 특징

사랑 많이 받고 자란 아이는 티가 난다고들 한다. 첫째와 둘째. 두 아이를 키우면서 그 말을 많이 체감한다. 첫째와 둘째는 두 살 터울이지만, 두 아이를 키운 외부적 환경이나 내부적 요인이 확연히 다르다. 첫째를 키울 때는 엄마가 처음이라 모든 것이 서툴렀다. 거기다 금전적으로도 많이 힘겨웠던 시기인지라 일명 육아템의 도움을 많이 받지 못했다. 아이에게 충분한 사랑을 주기엔 새벽같이 일어나 출근하고 퇴근하는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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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기 좋은 날

대전 아이와 함께 가볼만한 곳 대전 신세계 과학관 신세계 넥스페리움

신랑의 제안으로 다녀오게 된 대전 신세계 넥스페리움. 사실, 처음 계획은 어렸을 적 가 보았던 대전 엑스포가 생각나 그 곳을 가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구매한 여행 책자에서 일곱 살 아들이 넥스페리움을 콕 짚어 이 곳을 가고 싶다고 이야기를 하여 가게 되었네요. 엑스포와 근거리에 있어 엑스포를 갔다가 방문하기 괜찮겠다 싶어 일정을 그렇게 짰어요. 대전에 위치한 신세계 넥스페리움은 이름처럼 대전 신세계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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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연애중

오래가는 연애, 오랫동안 연애하는 방법

연애를 시작한 커플이라면 기억해야 할 것 제 블로그 명이기도 하지만, '버섯공주세계정복'의 의미를 아시나요? 버섯공주는 제가 학창 시절 헤어 스타일로 인해 별명으로 들어왔던 '버섯'에 제가 일방적으로 듣고 싶은 '공주'를 붙여 만든 닉네임입니다. '세계정복'은 의외로 실제 이 세상을 정복하는 의미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제2의 히틀러가 되고 싶은 마음은 없고요. ㅠ_ㅠ 제가 의미하는 세계정복은 제가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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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연애중

구속하는 남자친구, 애인의 적당한 구속이 연애에 좋은 이유

"오빠, 나 동아리 사람들이랑 여행 가려구." "그래? 잠도 자고 오는 거야? 얼마나?" "2박3일로..." "아, 그럼… 남자도 있겠네?" "응. 그렇지." "응. 그래. 다녀와." 함께 동아리 활동을 했던 선후배, 친구들과 여행을 다녀오겠다는 여자친구의 물음에 흔쾌히 'OK'라고 대답한 그. 흔쾌히 승낙한 남자친구의 대답만큼 그의 여자친구도 즐거운 마음으로 여행을 다녀오는 듯 하더니 분위기가 영 심상치 않습니다. "이해가 안돼.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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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 육아일기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두 아이 교육 문제 학군지가 답일까

다섯 살과 일곱 살,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워킹맘으로서 최근 들어 아이들의 교육 문제에 대한 이런저런 생각이 많은 요즘이다. 특히 첫째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기에 더 그런 듯하다. 초등학교 입학 연령은 낮춘다는 사회적 이슈 문제도 있고 말이다. 부부의 공통된 자녀 교육관, 할 아이는 알아서 한다? 아이의 교육 문제에 있어 결혼하기 전이나 후나 한동안 나의 생각에 큰 변화는 없었다. 이유인즉 부모님이 쫓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