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 키즈카페, 서울 실내 놀이터 @서울숲 플레이즈 라운지

서울 대형 실내 키즈카페 이자 실내 놀이터 서울숲 플레이즈라운지에 다녀왔습니다. 


서울숲 키즈카페, 서울 실내 놀이터 @서울숲 플레이즈 라운지

플레이즈라운지 키즈카페, 실내놀이터 @ 서울숲 플레이즈 라운지


<플레이즈라운지 주소>

서울 성동구 서울숲2길 32-14 갤러리아포레 B104

지번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685-696 갤러리아포레 B104


 <플레이즈라운지 전화번호>

02-468-5882


<플라이즈라운지 영업시간>

평일 10:30~21:00 명절당일 휴무

주말 09:30~22:00 명절당일 휴무

주차가능


서울숲 키즈카페, 서울 실내놀이터 서울숲 플레이즈 라운지에 다녀왔어요!



지난 주말을 이용해 온 가족이 출동했습니다. 응? 여긴 어디?


서울숲 키즈카페, 서울 실내 놀이터 @서울숲 플레이즈 라운지  출처: http://mushroomprincess.tistory.com/1932 [버섯공주세계정복]


서울숲 키즈카페, 프리미엄 키즈카페 < 서울숲 플레이즈 라운지 > 랍니다.


첫째만 데리고 다니다가 아이가 둘이 되면서 두 아이를 데리고 어딜갈 지 늘 고민하게 되더라고요. 그래도 역시 만만한게 키즈카페라며... 이천 실내놀이터 < 이천 플레이즈파크 > 를 다녀와서 정말 마음에 들긴 하는데 집 가까이 있음 더 좋겠다- 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정말 마음에 쏙 들었거든요.


서울숲 키즈카페, 서울 실내 놀이터 @서울숲 플레이즈 라운지


이전 후기를 못보신 분들은 클릭! @이천 플레이즈파크


[나누다/임신출산육아] - 플레이즈파크, 아담한 키즈카페만 다니다가 쏙 반한 실내놀이터! 방학 때 아이와갈만한곳 강력추천! @이천플레이즈파크

이천까지 가기엔 ㅠㅠ 아직 저희는 차가 없는 뚜벅이라 아쉬웠는데요. 그런데! 그 마음에 쏙 들었던 플레이즈파크가 고스란히 서울에도 생겼더라고요. 미쳐 몰랐... 지난 주말에 다녀온 < 서울숲 플레이즈 라운지 > 가 바로 그 곳이랍니다.


서울숲 키즈카페, 서울 실내 놀이터 @서울숲 플레이즈 라운지

서울숲 키즈카페, 서울 실내 놀이터 @서울숲 플레이즈 라운지


이천 플레이즈파크 만큼의 규모는 아니었지만 서울에도 이렇게 큰 실내 놀이터가 있을 수 있구나... 싶게 서울 중심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런만큼 가격은 좀 사납긴 해요)


<서울 실내놀이터 서울숲 플레이즈 라운지 가격표>


서울숲 키즈카페, 서울 실내 놀이터 @서울숲 플레이즈 라운지


서울숲 프레이즈 라운지는 공간이 넓다 보니 부모가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이 많이 확보가 되어 있습니다. 키즈카페라고 가 보면 대부분 부모가 쉴 수 있는 공간은 없고 가방이나 짐을 둘 자리도 마땅치 않는 경우가 많은데 말이죠. 그런데 서울숲 플레이즈 라운지는 신발은 신발대로 따로 보관을 하고도 (신발보관장도 엄청 많아요) 공간이 넓어 좋더라고요.


서울숲 키즈카페, 서울 실내 놀이터 @서울숲 플레이즈 라운지


앉기 편안한 소파와 넉넉한 테이블이 배치가 되어 있어 언제든지 아이가 놀다가 "엄마!" 하며 뛰어 달려나와도 대기하고 있다가 물을 주고, 간식을 챙겨주기 무척 좋았습니다.


서울숲 키즈카페, 서울 실내 놀이터 @서울숲 플레이즈 라운지


그리고 각종 책과 잡지, 만화책까지 구비되어 있다 보니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지켜 보면서도 책을 읽으며 쉬는 부모들이 많아 눈에 띄었어요.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신나게 놀고, 부모도 편히 쉴 수 있는 키즈카페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서울숲 키즈카페, 서울 실내 놀이터 @서울숲 플레이즈 라운지


그리고 카페 겸 식당이 바로 쉴 수 있는 이 공간 옆에 위치해 아보카도 새우버거, 김치볶음밥, 떡볶이, 허니윙 을 주문해서 먹었어요. 냠냠. 정말 맛있더라고요. 전 둘째를 안고 자리를 지키는 동안 아빠는 영웅이 되어 첫째를 책임지고 즐겁게 놀아줬다는...


서울숲 키즈카페, 서울 실내 놀이터 @서울숲 플레이즈 라운지

서울숲 키즈카페, 서울 실내 놀이터 @서울숲 플레이즈 라운지


물론, 중간 중간 신나게 놀다가 자리로 오는 첫째를 챙겨주기도 했습니다. 


서울숲 키즈카페, 서울 실내 놀이터 @서울숲 플레이즈 라운지

서울숲 키즈카페, 서울 실내 놀이터 @서울숲 플레이즈 라운지

서울숲 키즈카페, 서울 실내 놀이터 @서울숲 플레이즈 라운지

서울숲 키즈카페, 서울 실내 놀이터 @서울숲 플레이즈 라운지

서울숲 키즈카페, 서울 실내 놀이터 @서울숲 플레이즈 라운지



그리고 플레이즈라운지 생일파티 를 예약해 온 꼬마 손님도 많더라고요. 곳곳에 룸이 여러개가 마련되어 있는데, 이미 예약된 룸이 많더라고요. 아이의 생일파티를 이 곳, 키즈카페에서 하면 인기스타가 되겠는걸요?



그리고 1시간마다 클럽분위기가 물씬나는 시간이 있답니다. 라이팅타임 이라고 해서 매일 12시부터 저녁 8시까지 매 정각마다 현란한 불빛과 커다란 소리로 음악이 나와 저도 덩달아 신이 나더라고요. 



여기가 아이들을 위한 클럽이구나! 싶은! 아이들에겐 정말 1순위 동요만 쫙 나와요. '아기상어' 이런 노래들 말이죠. 이 시간이 되니 현란한 불빛과 음악에 맞춰 플레이즈에 있던 모든 아이들이 순식간에 바운스 트램플린으로 모여 들었습니다. 유아는 물론 성인까지 말이죠. 




그리고 또 다른 재미. 




드레스룸! 다양한 할로윈 커스튬을 입어보며 잔뜩 신나 하더라고요. 



키즈 카페 본연의 놀이 공간의 개념과 함께 예술수업도 제공하고 있더라고요. 키즈카페이기도 하지만, 어찌보면 아이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인 것 같은 느낌?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교육도 진행되니 관심있게 보게 되더라고요. 왜 프리미엄 키즈카페라고 부르는지 알겠더라는... +_+




성수동 키즈카페 <플레이즈라운지>

갤러리아포레 지하1층에 위치하고 있어요!


<플레이즈라운지 주소>

서울 성동구 서울숲2길 32-14 갤러리아포레 B104

지번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685-696 갤러리아포레 B104


 <플레이즈라운지 전화번호>

02-468-5882


<플라이즈라운지 영업시간>

평일 10:30~21:00 명절당일 휴무

주말 09:30~22:00 명절당일 휴무

주차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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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685-696 갤러리아포레 지하1층 104호 | 플레이즈라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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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촌동역맛집 서가연 - 오늘 와규 소 한마리 어때?

둔촌동역맛집 서가연 - 오늘 와규 소 한마리 어때? 저렴한 소고기집

 

신랑과 함께 퇴근 후 향한 둔촌동역에 위치한 서가연. 서가연지하철 5호선 둔촌동역 3번 출구에서 나와 걸어서 5분이 채 걸리지 않는 그야말로 역세권에 위치한 와규 맛집이에요.

 

 

건물 2층에 위치해 있는데 정말 규모가 큰 가게라 단체 회식 장소로도 좋은 곳이에요. 넓직 넓직한 공간과 룸도 마련되어 있어 신랑과 제가 갔을 때에도 단체 회식을 하고 있더라고요.

 

둔촌동역맛집 서가연 - 오늘 와규 소 한마리 어때? 저렴한 소고기집

 

서가연에서는 프리미엄 와규 출시 기념으로 와규 소 한마리 600g을 원래 가격이 6만원인데 이벤트로 4만 5천원에 판매하고 있어요. 괜히 이렇게 먹으면 돈 버는 느낌... 크크...


EVENT

와규 소한마리(600g) 45,000원 / 이베리코 흑돼지 한마리(600g) 32,000원


600g 양이 정말 많더라고요.

 

서가연 메뉴판

둔촌동역맛집 서가연 - 오늘 와규 소 한마리 어때? 저렴한 소고기집

  

서가연이 판매하는 프리미엄 와규는? 최상급의 마블링, 한우 1++급의 최고급 흑우, 호주청정우를 말한답니다.

 

둔촌동역맛집 서가연 - 오늘 와규 소 한마리 어때? 저렴한 소고기집

 

신랑과 저는 서가연 메뉴판을 쭉 보고서 와규 소한마리(600g)을 주문해 먹었는데 그 외 메뉴도 다양하니 보고 골라 드시길! 


기본 세팅입니다. 

 

둔촌동역맛집 서가연 - 오늘 와규 소 한마리 어때? 저렴한 소고기집

 

주문을 하고 밑반찬이 나오는데, 서가연의 밑반찬도 하나하나 너무 맛있고!


둔촌동역맛집 서가연 - 오늘 와규 소 한마리 어때? 저렴한 소고기집 둔촌동역맛집 서가연 - 오늘 와규 소 한마리 어때? 저렴한 소고기집 둔촌동역맛집 서가연 - 오늘 와규 소 한마리 어때? 저렴한 소고기집


특히! 채소 값만 얼마야... 싶을 정도로 다양하고 싱싱한 채소가 가득 나와요. 제가 좋아하는 상추와 깻잎을 원없이 먹었어요.

 

둔촌동역맛집 서가연 - 오늘 와규 소 한마리 어때? 저렴한 소고기집

 

셀프바가 따로 마련되어 있어 마음껏 쌈채소를 가져다 먹을 수 있답니다. 


둔촌동역맛집 서가연 - 오늘 와규 소 한마리 어때? 저렴한 소고기집


특히, 서가연은 건강한 유기농 쌈채소를 농장직송으로 매일매일 준비해요.

 

둔촌동역맛집 서가연 - 오늘 와규 소 한마리 어때? 저렴한 소고기집

둔촌동역맛집 서가연 - 오늘 와규 소 한마리 어때? 저렴한 소고기집


사진으로만 봐도 그 싱싱함이 물씬! 느껴지시죠? +_+ 두 아이 키우면서 체력도 떨어지고 맞벌이 하면서 채소 먹을 기회가 없었다며 정말 마음껏 고기 먹고 쌈채소 먹고! 두 겹, 세 겹 마구 겹쳐서 먹었어요. (아시잖아요. 유기농 쌈채소 금값인거... 이럴 때 먹어야죠! 냠냠)


둔촌동역맛집 서가연 - 오늘 와규 소 한마리 어때? 저렴한 소고기집

 

옥수수통조림을 반죽해서 가져다 주셨는데 이걸 구워 주시더라고요. 


둔촌동역맛집 서가연 - 오늘 와규 소 한마리 어때? 저렴한 소고기집

둔촌동역맛집 서가연 - 오늘 와규 소 한마리 어때? 저렴한 소고기집

 

오호! 옥수수통조림으로 이렇게 전을 해 먹는다니 뭔가 새로웠어요. 


둔촌동역맛집 서가연 - 오늘 와규 소 한마리 어때? 저렴한 소고기집


그리고 정말 맛있었어요. 그리고 오늘의 메인 메뉴! 와규 와규 와규! 


둔촌동역맛집 서가연 - 오늘 와규 소 한마리 어때? 저렴한 소고기집


소 한마리 등장이요! 각종 야채와 옥수수전과 함께 와규가 올라갔는데요. 

 

 

차돌박이, 갈비살, 업진살, 치마살 순으로 구워 주셔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저희가 따로 주문한 차돌된장찌개에도 들어 있는 차돌박이인데 와, 혀에 닿자 마자 녹아 내려요. 스르르-

 

둔촌동역맛집 서가연 - 오늘 와규 소 한마리 어때? 저렴한 소고기집

 

아 사진으로 이렇게 보니 또 먹고 싶어지네요.

 

둔촌동역맛집 서가연 - 오늘 와규 소 한마리 어때? 저렴한 소고기집

둔촌동역맛집 서가연 - 오늘 와규 소 한마리 어때? 저렴한 소고기집

둔촌동역맛집 서가연 - 오늘 와규 소 한마리 어때? 저렴한 소고기집

 

둔촌동역 고기집 서가연은 가격대비 맛이 좋은, 가성비 좋은 고기집 같아요. 이 가격에, 이 양에, 이 맛이라니! 직접 구워 주시는 서비스와 넓직한 자리, 공간까지 말이죠.

 

둔촌동역맛집 서가연 - 오늘 와규 소 한마리 어때? 저렴한 소고기집


둔촌동역맛집 서가연은 고기도 고기이지만, 쌈채소가 생각나서 또 올 것만 같은 그런 곳이었어요. 하하; 서비스도 좋고요.

연인, 가족끼리 가기에도 너무 좋고 넓은 공간과 개별 룸으로 회식 장소로도 좋고. 가격 대비 만족도 높은 둔촌동역 고기집이에요. 기회 되면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

 

(아! 가게 되시면 유기농 쌈채소 많이 많이 드세요! 강추! 강추!)


 


서가연

서울 강동구 양재대로 1349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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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 성내동 428-6 2층 | 서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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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직장생활을 하는 신입사원이 사오정?

직장생활을 하면서 나날이 그 중요성을 간과할 수 없는 것이 바로 커뮤니케이션 능력인 듯 합니다. 제아무리 뛰어난 능력을 지닌 실력자라 할지라도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떨어지면 그 사람에 대한 평가는 절대 우위를 점할 수 없는 듯 합니다.

커뮤니케이션의 가장 기본은 경청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대다수의 커뮤니케이션 강의를 들어 보면 커뮤니케이션의 기본은 말하기 보다는 상대방의 말을 얼마나 잘 듣는지 - '경청'의 중요성을 강조하곤 합니다) 


오늘 문득, 커뮤니케이션의 가장 기본은 경청이다- 라는 것을 넘어 경청을 너무 잘해 생긴 한 인턴사원의 에피소드를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음, 개인적으로 이 사오정 시리즈를 생각할 때면 절로 웃음이 나옵니다.


귀가 잘 안 들리는 탓에 무슨 말이건 자기 말만 하는 사오정 3형제가 찻집에 갔다.
첫째가 주문했다. "나는 커피"
둘째가 말했다. "나도 홍차"
그러자 셋째가 왈 "그럼 나도 주스"
주문을 받은 사오정 웨이터가 소리쳤다.

"3번 테이블에 녹차 석 잔이요"


이전에 저는 이런 사오정 시리즈를 들을 때면 웃어 넘기며, 마음 한 쪽 구석에는 내심 "사오정 바보. 그것도 하나 못 알아 듣다니"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헌데, 언제부턴가 문득 그런 사오정을 비웃으며 넘길 것이 아니라 그런 사오정을 이해하고 조언을 해 주고 알려줄 수 있는 누군가가 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오정의 약점을 잘 알기 때문에 사오정이 이해를 못할 때면, 그의 동료들(손오공, 삼장법사, 저팔계)이 직접 귓가에 대고 큰 소리로 알려준 것처럼 말이죠.


첫 직장생활을 하는 신입사원이 사오정?


회사생활을 하면서 한 달에 몇 번씩 새로운 얼굴을 마주하게 됩니다. 신입사원부터 인턴사원에 이르기까지… 첫 사회경험이자 첫 직장생활을 하는 친구들인지라 처음부터 모든 것을 능수능란하게 하는 것이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저 또한 그러한 신입사원인 때가 있었듯이 말이죠.

생소한 업무를 처음으로 시작하는 그들에게 한 선임이 업무를 요청 하고 인턴사원이 업무 처리 하는 과정을 옆에서 보다 느낀 바가 있어 끄적여 봅니다.


"경락씨, 이번에 진행하는 행사에 직원들이 참석 가능한지 확인 좀 해줄래요?"
"아, 저희 회사 직원들이요?"
"네. 이번에 행사 진행하잖아요."
"아"
"직원 명단은 파일로 전달해 줄 테니 체크 부탁해요."


인턴사원으로 첫 직장생활을 하게 되는 경락군(가명)은 선임의 요청을 받고 전 직원에게 메일을 발송한 후, 회신이 없는 직원들에게 개별적으로 전화를 걸어 보기도 하며 열심히 참석 여부를 체크 했습니다.


"경락씨, 몇 명 참석한지 파악 됐나요?"
"네? 아…"
"왜요? 직원 참석 여부 파악하라고 했잖아요. 사오정이에요?"


첫 직장생활을 하는 신입사원이 사오정?


경락씨의 손에 들린 참석자 명단에는 참석여부가 O, X로 표시 되어 있었지만 선임의 질문에 즉각 대답하지 못했습니다.

모모행사 참석 명단

홍길동

O

김덕래

X

김양파

X

혜순이

O

팔순이

O

칠순이

O

일순이

O

이순이

O

삼순이

O

사순이

X

덕순이

X

오순이

X

구순이

X


그 이유는 바로 총 직원 150명 대비 참석 인원 수에 대한 확인이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죠. 그제서야 부랴부랴 X의 개수를 세며 몇 명이 불참하는지 세고 있었지만, 이미 선임의 얼굴엔 짜증이 가득해 있었죠.


"경락씨, 내가 바라는 건 임직원 총 150명 중에 몇 명 참석 가능한 건지를 확인하고 싶어서 부탁한 거잖아요."
"아, 네… 죄송합니다."


옆에서 이 과정을 지켜 보며 괜히 묘한 기분이 들더군요. 분명, 이 업무에 익숙하고 오래된 직장생활과 사회경험으로 인해 나무보다는 숲을 보는 것이 자연스럽겠지만 지금 막 입사한 신입이나 인턴사원들에겐 숲을 보는 게 쉽지 않겠죠.


업무를 진행하면서 가끔씩 갑갑해 지는 때가 있는데 그때가 바로 '이걸 왜 하는 거지?'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찾지 못할 때입니다. 위와 같은 경우도, 행사를 진행하는데 몇 명 참석 가능한지 확인은 하라고 하지만 이제 막 직장생활을 시작한 인턴사원의 경우, 왜 참석 여부를 확인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유도 모른 채, 시키는 대로 할 뿐이니 말입니다.


첫 직장생활을 하는 신입사원이 사오정?


이번에 진행되는 ◯◯행사와 관련하여 참석 가능 인원을 파악해야 그 인원수에 따라 호텔을 예약하고 좌석을 확보하며, 석식 제공수도 어느 정도 감안 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주었더라면 인턴사원 또한 단순히 O, X를 표시하는데 그치지 않았겠죠. 총 인원수 대비 숙박 가능 인원과 당일 참가 인원, 다음 날 참가 인원 등등 보다 체계적으로 확인 할 수 있었을 텐데 말이죠.


문득, 옆에서 한 선임의 업무를 처음으로 받아 진행하면서 어찌할 바를 몰라 하는 인턴사원을 보니 잘 이해하지 못하는 이를 향해 '사오정'이라고 외치기 이전에, 자신이 과연 상대방의 입장을 얼마만큼 배려하여 이야기를 잘 전했는지를 돌아봐야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도 그런 실수를 종종 저지르곤 하는 듯 합니다. +_+ 조심해야겠네요.


사오정, 사오정은 과연 누가 만드는 걸까요?
(+덧붙임. 정말 귀가 어두워 잘 못들으시는 분들은 제외합니다- 응?)


쑥쓰러움이 많은 그녀, 용기내 헌팅한 사연

쑥쓰러움이 많은 그녀, 용기내 헌팅한 사연

퇴근길, 밀리는 지하철 안에서 늘 그래왔듯이 거의 구겨지다시피 떠밀려 지하철을 타고 가고 있었습니다. 몇몇 분들은 타야 하는 시점에 제대로 타기도 전에 문이 닫혀 타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하였고, 내려야 하는 시점에 사람들에 휩싸여 내리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그 와중에 나이가 많으신 한 아주머니가 꽤 무거워 보이는 짐을 들고 타시는데 '문이 닫힙니다' 라는 지하철 안내 방송과 동시에 갑작스레 문이 닫혀 아찔한 상황이 연출될 뻔 했습니다.

'도와드려야 될 것 같은데…' 라는 생각을 하는 순간, 저의 생각보다 더 한 발 앞서 행동으로 실천하는 남자분이 눈에 띄었습니다. ('도와 드려야 될 것 같은데' '도와드릴까?' 하는 동안, 남자분은 이미 실천으로 옮기고 있더군요 – 멋있다아!) 아주머니의 팔목을 강하게 본인 쪽으로 끌어 당겨 자칫 문에 끼여 다칠 뻔 했는데 무사히 지하철 안으로 탑승하셨습니다. 그리고 다른 한 손으로 짐을 번쩍 들어 웃으며 아주머니께 말을 건네더군요.


"괜찮으세요?"
"어머, 학생, 고마워."
"지하철이 좀 갑작스럽게 문을 닫아 버리네요."
"학생은 괜찮아? 아구, 고마워."


연신 고맙다고 남자분을 향해 인사하는 아주머니와 괜찮다고 머쓱해 하는 남자분. 상당히 예의바르게 아주머니를 챙기고 걱정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야, 멋있다."
"조용히 해. 들리겠어."
"어떡해. 내 이상형이야."
"머야. 너 이상형은 키 크고 덩치 큰 남자잖아. 너보다 키가 작은데?"
"아냐. 이 순간부터 나의 이상형은 바뀌었어. 외모가 좋으면 뭐해. 사람이 좋아야지."


쑥쓰러움이 많은 그녀, 용기내 헌팅한 사연


실로 저와 제 친구만 느낀 것이 아닌가 봅니다. 순간, 흘깃거리는 다른 여자분들의 눈빛과 함께 소곤거리는 것이 들렸으니 말이죠. 이런 저런 이상형을 읊어 내려가던 친구가 이 사건 하나에 어찌할 바를 몰라 하는 걸 보니 역시, 이상형은 그저 이상형일 뿐인가 봅니다.

"키? 외모? 그런 거 다 필요 없어. 나 저런 사람, 한 사람 듬직하게 내 옆에 있었으면 좋겠어."
"과연?"
"아냐. 봐봐. 지금 보니 얼굴도 잘생긴 것 같아. 그리고 무엇보다 저런 매너라면…"


이미 친구의 눈에는 뭔가가 씌인 듯 했습니다. 평소 장동건을 보고도 잘생겼다는 말을 하지 않던 친구가, 그 남자를 향해 잘생겼다고 말을 하다니… 그리고 연신 그 남자분을 향해 흘깃거리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는 친구를 보고 있으니 괜히 한 여자가 한 남자를 사랑하게 되는 그 이유에 대해 생각하게 되더군요.


"너 그렇게 좋으면 헌팅이라도 시도해 보지 그러니?"
"악!"


전 그저 농담으로 던진 말인데, 친구가 실제 행동으로 옮길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우리 지금 내리자."
"응?"


순간, 지하철이 문이 열리면서 잽싸게 그 남자분에게 명함을 건네며 내리더군요. 지하철 헌팅은 처음이라며 연신 얼굴이 붉게 달아 올라 어쩔 줄 몰라 하는 친구. 평소엔 얌전하고 소극적인 친구인데 그 한 장면을 목격한 이후 갑자기 말이 많아 지더니 헌팅까지 해 버린 이 친구를 보고 있자니 한 여자가 한 남자를 사랑하게 되는 과정을 목격한 것만 같아 기분이 묘하더군요.


쑥쓰러움이 많은 그녀, 용기내 헌팅한 사연


오늘 출근길 아침, 친구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쑥쓰러움이 많은 그녀, 용기내 헌팅한 사연


자신의 명함을 건넨 거라 생각했는데 하필 저녁 식사를 하고 받은 쿠폰을 함께 넣어두는 바람에 자신의 명함이 아닌, 그 식당 쿠폰을 준 것 같다고 하더군요. 이 친구의 용기는 이렇게 허무하게 끝나버리는 걸까요? (설마 아무리 급해도 식당 쿠폰을 줬을까- 싶기도)

* 어제 교대역에서 헌팅 당하신 분을 찾습니다. (하하) 



그나저나 연애 한 번 해 보지 않은 친구가 이렇게 큰 용기를 내어 다가가려 했다는 것이 무척 놀랍습니다. 보통 지하철 헌팅이라하면, 외모에 홀릭하여 외모를 보고 헌팅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친구는 정반대로 "외모가 아닌 행동과 매너"를 보고 헌팅을 시도했다는 것이 조금 새롭기도 합니다. 



그리고 다시금 느끼는 것은 이상형은 이상형일 뿐, 그 상황과 노력이 맞아 떨어지면 사랑은 언제든 시작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종로귀금속상가 결혼예물 구경 & 플래티나실버 써브다이아 귀걸이 @젬스쥬얼리

 

종로귀금속상가에 가게 되면 늘 번쩍이는 종로예물세트며 커플링에 눈을 뗄 수 없게 만듭니다. +_+

 

종로귀금속상가 결혼예물 구경 & 플래티나실버 써브다이아 귀걸이 @젬스쥬얼리

 

이 날, 역시 종로귀금속상가에 갈 일이 있어 향했는데요. 종로귀금속상가에 올 때면 늘 결혼예물커플링이나 종로예물세트를 하나 맞춰가야 될 것만 같은 기분!

 

종로귀금속상가 결혼예물 구경 & 플래티나실버 써브다이아 귀걸이 @젬스쥬얼리

종로귀금속상가 결혼예물 구경 & 플래티나실버 써브다이아 귀걸이 @젬스쥬얼리

 

하지만, 이 날은 남자친구가 아닌 동생과 향했어요. 결혼예물전문점 젬스쥬얼리 입니다. 특이하게 건물 7층에 위치하고 있네요.

 

종로귀금속상가 결혼예물 구경 & 플래티나실버 써브다이아 귀걸이 @젬스쥬얼리

종로귀금속상가 결혼예물 구경 & 플래티나실버 써브다이아 귀걸이 @젬스쥬얼리

 

종로귀금속상가 많은 사람이 오가는 1층이 아닌 7층에 위치한만큼 위치적으로 어찌보면 불리한 것 같은데요... 

 

종로귀금속상가 결혼예물 구경 & 플래티나실버 써브다이아 귀걸이 @젬스쥬얼리

 

들어서자 마자 손님이 많이 계셔서 놀랐습니다. 역시, 잘 되는 곳은 위치적인 요건은 부수적인 요건이 되는군요.

 

종로귀금속상가 결혼예물 구경 & 플래티나실버 써브다이아 귀걸이 @젬스쥬얼리

 

줄지어 있는 커플링 예약현황. 귀걸이를 하기 위해 온 것인데... 쩝... 어째서인지 결혼예물세트 거하게 맞추고 돌아가야 할 것 같은 분위기...

 

종로귀금속상가 결혼예물 구경 & 플래티나실버 써브다이아 귀걸이 @젬스쥬얼리

 

전체적으로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실내 인테리어가 돋보이네요. 귀걸이를 받기 전, 기웃기웃 결혼예물커플링과 결혼예물세트 구경에 나섰습니다.

 

종로귀금속상가 결혼예물 구경 & 플래티나실버 써브다이아 귀걸이 @젬스쥬얼리

 

결혼하기 전, 예물 보는 안목을 키워둬야 된다며... =.=

 

종로귀금속상가 결혼예물 구경 & 플래티나실버 써브다이아 귀걸이 @젬스쥬얼리

 

독특한 디자인의 결혼예물커플링이 많은 것 같아요.

 

종로귀금속상가 결혼예물 구경 & 플래티나실버 써브다이아 귀걸이 @젬스쥬얼리

 

정말 받고 싶은 결혼예물세트도 많이 보이고요. +_+

 

종로귀금속상가 결혼예물 구경 & 플래티나실버 써브다이아 귀걸이 @젬스쥬얼리

 

종로귀금속상가 결혼예물 구경 & 플래티나실버 써브다이아 귀걸이 @젬스쥬얼리

 

이렇게 남자친구 몰래 결혼예물세트 구경하는 걸 알면 남자친구가 또 허리 휜다고 할지도 모르는데... 제가 종로귀금속상가에 온 건 남자친구에게는 비밀로... (응?)

 

종로귀금속상가 결혼예물 구경 & 플래티나실버 써브다이아 귀걸이 @젬스쥬얼리 종로귀금속상가 결혼예물 구경 & 플래티나실버 써브다이아 귀걸이 @젬스쥬얼리

 

이 날, 젬스쥬얼리를 찾은 이유는 귀걸이를 찾아가기 위해서인데요. 플래티나 실버 써브다이아 귀걸이 입니다.

 

종로귀금속상가 결혼예물 구경 & 플래티나실버 써브다이아 귀걸이 @젬스쥬얼리

 

심플하면서도 깔끔한 별 디자인이 인상적이네요. 피부가 민감성이다 보니 금과 은이 아니면, -.- 일체 제 피부에 닿는 것만으로도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데요.

 

종로귀금속상가 결혼예물 구경 & 플래티나실버 써브다이아 귀걸이 @젬스쥬얼리

 

하루만 지나도 바로 제 피부가 반응을 일으키는데. 요즘 한참 출근할 때도 착용하고 다녀요. 귀에 닿는 부분이 99% 이상 은이라고 하시더라고요.

 

종로귀금속상가 결혼예물 구경 & 플래티나실버 써브다이아 귀걸이 @젬스쥬얼리

 

첫 사회생활을 하는 동생에겐 예쁜 목걸이를 선물해 주었습니다.

 

종로귀금속상가 결혼예물 구경 & 플래티나실버 써브다이아 귀걸이 @젬스쥬얼리

종로귀금속상가 결혼예물 구경 & 플래티나실버 써브다이아 귀걸이 @젬스쥬얼리

 

다음에 결혼예물 맞추러 오면 좀 저렴하게 해주신다던 -.- 젬스쥬얼리 실장님의 그 말씀 기억하고서... 다음에 오자며... 동생과 이야기를 나눴어요.

 

종로귀금속상가 결혼예물 구경 & 플래티나실버 써브다이아 귀걸이 @젬스쥬얼리

 

설마 저보다 동생이 먼저 결혼예물 맞추러 오는 건 아니겠죠? 헙;

 

제가 찾아간 젬스쥬얼리는 여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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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플렉스(G Flex) 구매 고민중이라면 G Flex 스타일 팩으로 예약 판매 혜택 누리자!

LG 지플렉스(G Flex) 구매 고민중이라면 지플렉스 스타일 팩으로 예약 판매 혜택 누리자!

LG 지플렉스(G Flex)를 직접 만져본 후기를 앞서 포스팅(LG G 플렉스(Flex), 휘어진 스마트폰?! 그게 전부가 아니야! LG G 플렉스 후기)에서 소개해 드렸었는데요.

 

'LG G 플렉스'는 LG그룹 핵심 역량이 결집된 6인치 커브드 스마트폰으로 세계최대 크기의 스마트폰용 커브드 디스플레이, 세계최초 커브드 배터리, 셀프 힐링 백 커버 등을 탑재했습니다. 또 사용자를 배려해 상하로 휘어진 최적의 커브드 디자인을 채택했고, 'Q씨어터', '듀얼 윈도우', '스윙 잠금화면' 등 진정한 커브드를 느낄 수 있는 사용자 경험도 제공하죠.

 

LG G플렉스(G Flex) 블로거 간담회를 다녀온 후, 지플렉스 판매 가격이 얼마일지, 그리고 언제부터 예약 판매가 시작될지 궁금했는데요. 두둥! 상하로 휘어진 진정한 커브드 스마트폰 'LG G 플렉스'가 지난 11/8부터 11/12까지 이통 3사를 통해 예약 판매를 진행합니다.

 

 

으헙. 안타깝게도 SKT는 이미 지난 일요일까지 예약 판매가 끝난 상태고. 

 

KT와 LG유플러스는 8일부터 12일까지 예약 판매가 진행됩니다.

 

KT LG G플렉스(G Flex) 예약 판매  >>

 

LG유플러스 LG G플렉스(G Flex) 예약 판매 >>

 

예약접수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LG모바일 마이크로 사이트(http://www.lgmobile.co.kr/microsite/LGGFlex/reservation/reservation.jsp)를 참고하세요.

 

개인적으로 LG G Flex의 셀프힐링 기능을 보고 그야 말로 '헉' 소리를 질렀는데요. 셀프힐링 백커버 실험 영상도 가져왔으니 한번 확인해 보세요. 실제 가까이에서 본 제 입장에선 정말 +_+ 신기했어요.

 

* LG G Flex 셀프힐링 백커버 실험 영상

 

 

그리고 이번 LG G 플렉스 예약 판매를 통해 누리는 혜택이 꽤나 쏠쏠하더군요. 어느 통신사를 통해 예약을 하건! 

 

예약판매 기간 동안 'LG G 플렉스'를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케이스 2종('퀵윈도우 케이스(QuickWindow Case)', '베스트 커버(Vest Case)')과 스마트폰용 이동식 저장 메모리 OTG(16GB)가 무료로 제공됩니다.

 

 

 

LG전자는 상하로 휘어진 진정한 커브드 스마트폰 'LG G 플렉스'에 맞춤옷, 퀵윈도우 케이스.

 

 

'G 플렉스'에 밀착된 곡선 디자인을 유지할 수 있도록 가볍고 내구성이 뛰어난 플라스틱 소재인 폴리카보네이트 폴리오(Polycarbonate Folio)를 사용해 얼룩과 오염을 덜 타며, 디스플레이와 메탈릭 패턴을 보호하는 기능이 뛰어납니다. 

 

 

 

 

 

퀵윈도우TM 케이스 기존 기능인 커버를 열지 않고 시계, 날씨, 음악 듣기, 전화 받기, 메시지 확인 및 알람 등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미니 윈도우로 조작할 수 있고요.

 

베스트형 범퍼 케이스는 가장 손상이 많은 스마트폰 양 끝을 보호해주는 기능을 살려 설계됐습니다. 내구성을 살리면서도 전체 그립감을 유지시켜줍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예판 선물! 이동식 저장 메모리 OTG(16GB)!

 

 

OTG는 번거롭게 케이블, 젠더 없이도 스마트폰하고 USB 메모리를 바로 연결해주는 USB입니다. 스마트폰용 USB가 포함이 된 이유는 G플렉스가 곡선형태의 디자인을 유지하기 위해서 SD카드를 미지원하기 때문인데요. SD카드를 미지원 하는만큼 이번 예판 때 스마트폰용 USB로 용량을 추가하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LG G플렉스(G Flex) 이통 3사에 대한 본격적인 물량 공급은 12일 시작될 예정이라고 하니, 어우. 누가 LG G플렉스를 먼저 손에 쥐게 될지. 참 부럽습니다. +_+

 

LG G플렉스(G Flex) 구매를 망설였던 분들, 이번 예약판매 스타일팩 3종 세트로 더 구매욕구가 상승할 것 같네요. +_+

 

* 'G 플렉스' 소개 영상

 

 

LG G플렉스(G Flex) 스펙

크기

160.5* 81.6* 7.9~8.7 mm

무게

177g

색상

Titan Silver

네트워크

LTE-A / LTE / HSPA+ / GSM

칩셋

2.26 Ghz Quad Core (MSM 8974)

GPU : Adreno 330, 450Mhz

디스플레이

6인치 HD (1280 x 720), Curved 플라스틱 OLED(Real RGB)

카메라

후면 1,300만 화소, 전면 210만 화소

배터리

3,500mAh /일체형

메모리

2GB LP DDR3 RAM

32GB eMMc (Micro SD 미지원)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4.2.2 젤리빈

연결성

BT 4.0

USB 3.0 Compatible Wi-Fi 802.11 a, b, g, n ac

NFC

기타

TDMB / Hi-Fi 24bit / 192KHz 음원 재생

출하가

999,900원

 

LG G 플렉스(Flex), 휘어진 스마트폰?! 그게 전부가 아니야! LG G 플렉스 후기

LG G 플렉스(Flex), 휘어진 스마트폰?! 그게 전부가 아니야! LG G 플렉스 후기

휘어진 스마트폰? 휘어지는 스마트폰? LG전자의 첫 커브드 스마트폰, 'LG G 플렉스(Flex)'의 정체가 궁금해 LG 트윈타워로 향했습니다. 

 

 

예쁜 언니들(언니 맞아?)을 보자 마자 카메라부터 마구마구 들이대고. 으흥. 예뻐!

 

 

예쁜 모델 언니들 손에 들린 'LG G 플렉스(Flex)'는 6인치 G시리즈로, 좌우가 아닌 상하로 휘어진 진정한 커브드 디자인을 채택한 스마트폰입니다. 'LG G 플렉스'가 상하로 휘어질 수 있는 이유는 결정적으로 커브드 배터리 때문인데요.

 

 

커브드 배터리는 기존 일반 배터리의 최대 용량 수준인 3,500mAh를 탑재했습니다. 또한, LG화학의 특허 기술인 '스택앤폴딩(Stack & Folding)' 구조를 적용해 구부릴 때 받는 물리적 스트레스를 줄여 성능과 안정성이 우수하다고 해요.

 

 

 

'LG G2'의 후면키를 'LG G 플렉스'에도 탑재했습니다. 또 LG G2와 마찬가지로 전면과 테두리에 버튼이 없어 외관 디자인이 매끈합니다. 

 

커브드... 라고 하니 딱 떠오르는 이미지는 말 그대로 '휘어진' 스마트폰이 생각납니다. 

 

이 날, 만져보고 돌아온 후. 생각이 바뀌더군요. 단순히 '휘어진'이라고 표현하기엔 너무 아깝더라고요.

 

 

일단, 휘어진... 이 맞긴 하지만, 휘어지기도 합니다. 

 

 

자체가 일정 부분 탄성을 가지고 있더군요.

 

 

꾹 누르면 이렇게 LG G 플렉스가 펴지기도 합니다. 이 정도의 탄성을 지니고 있다 보니 툭하면 스마트폰을 떨어뜨리는 제게는 LG G 플렉스 등장이 반갑습니다.

 

 

탄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왠만큼 떨어뜨려도 끄떡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파박! 제가 스마트폰을 이용하면서 두세번 떨어뜨린 경험이 있습니다. 액정 교체에서부터 메인 모드 교체에 이르기까지... ㅠ_ㅠ 그래서인지 더 탄성을 지닌 이번 지플렉스가 반가워요.

 

 

좌우가 아닌, 상하로 휘어진? 휘어지는? 커브드 디자인이 인상적인 이유

 

많이들 궁금해 하실 듯 합니다.

 

"대체 휘어진 스마트폰을 왜 만드는 거야?"

 

곡면 올레드 TV가 LG전자와 삼성전자에 출시되기도 했고 이슈가 되기도 했는데요.

 

곡면 올레드 TV처럼 휘어진 형태로 동영상을 가로 화면으로 놓고 보면 동영상이나 및 게임 을 할 때의 몰입감을 향상시켜 줍니다. 동영상을 볼 때 폰을 세로로 놓고 보진 않으니, LG전자의 상하 커브드가 결국, 가로로 동영상을 보는 소비자 입장에선 더 맞는 디자인 같아요.

 

 

'LG G 플렉스'가 상하로 휘어져 있어 가로 방향으로 돌리면 마치 IMAX 영화관의 스크린을 보는 듯한 현장감과 몰입감을 느낄 수 있어요. 게임을 할 때도 더욱 몰입할 수 있어 박진감 넘치겠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통화할 때도 LG G 플렉스(Flex)가 상하로 휘어져 있다 보니 통화를 하기 위해 스마트폰을 얼굴 가까이 댔을 때, 스피커와 마이크의 위치가 귀, 입에 가까워지면서 상대방 목소리가 더 또렷하게 들리고 제가 이야기를 할 때도 발신음량을 더 높이는 효과가 있죠.

 

그리고 위아래 길게 휘어진 디자인은 일반 스마트폰과 달리 스피커가 위치하고 있는 부분이 바닥에서 어느 정도 떠있기 때문에, 스피커에서 나오는 사운드가 접촉면의 방해 없이 더욱 또렷하고 맑은 음량을 제공합니다. 거기다 LG G2에 이어 최고 음질의 사운드를 스마트폰에서 들을 수 있도록 하이파이 사운드(Hi-Fi Sound)를 채택했습니다.

 

이런 LG G 플렉스의 가로로 사용할 때, 세로로 사용할 때를 감안해 상하로 휘어진 디자인을 채택했다는 점이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LG G 플렉스(Flex), 더 이상 흠집을 두려워 하지 않는다!

 

큰 화면의 스마트폰이 대세인지라 저 역시, 큰 화면의 스마트폰을 선호하는데요. 큰 화면은 참 좋은데. -.- 제 손에서 놓쳐서 액정을 날린 스마트폰만 꽤 됩니다. 버스 안에서 의도치 않게, 때론 길에서 뛰다가; 왜 뛰었을까- 뒤늦은 자책을 해 보지만 이미 수리비는 10만원 넘게… 청구될 뿐이고!

 

이번 LG G 플렉스는 단순히 휘어진 스마트폰이 아니라, 그만큼의 탄성도가 높은 디스플레이를 채택했다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LG G 플렉스'의 커브드 디스플레이는 자유롭게 구부릴 수 있을 뿐 아니라, 외부 충격에도 잘 깨지지 않아 내구성이 더욱 강화됐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번 LG G 플렉스를 더 예뻐하게 되네요.

 

그래! 이제 더 이상 액정 깨져서 우는 일은 없도록 하자 ㅠ_ㅠ

 

전면 뿐만 아니라 'LG G 플렉스'의 후면 커버에는 스마트폰 최초로 '셀프 힐링' 기술이 적용됐습니다.

 

 

이 기술은 영화 'X맨'의 주인공인 울버린이 특유의 세포재생 능력을 발휘에 상처를 치유하듯이, 스마트폰 커버에 생긴 가벼운 흠집을 3분 정도 이내에 없앨 수 있는 건데요.

 

"에이! 뻥 치지 말고! 휴대폰에 기스난 걸 어떻게 없애?"

 

헐.

 

직접 눈 앞에서 시연을 해 주셔서 영상으로 담아왔습니다.

 

(아직 편집 중이니 동영상과 사진은 나중에 추가하기로 하고...) 눈으로 보고도 믿기지 않는... +_+

 

같은 강도의 세기로 기존 스마트폰 커버와 LG G 플렉스 커버를 긁었습니다. 으악. 제 폰에 흠집이 나는 것 마냥 보면서 소리를 질렀어요. 기스가 난 후, 3분 정도 제 손으로 꾹 눌러주니 신기하게 흠집이 사라졌습니다.

 

 

전 스마트폰을 사랑하지만, 케이스는 씌우지 않고 가방에 뒹굴게 가지고 다녔다가 기스나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차 키에 긁히고, 가방 안에 있는 여러 소품에 긁히고. -.-

 

도대체 이 녀석 정체가 뭐길래 흠집이 몇 분 내에 없어지지? 라고 생각했는데 LG전자가 후면 커버에 스크래치 방지 필름을 입혔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우후훗. (진작 입혀주지ㅠㅠ)

 

'LG G 플렉스'를 구입하면 처음 구입한 것처럼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겠네요. 더 이상 생활 기스 안녕인건가-

 

LG G 플렉스(Flex), 새롭게 탑재한 UX 

 

 

*** '듀얼 윈도우(Dual Window)'

 

6인치 대화면을 2개의 독립된 공간으로 나눠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으로 멀티태스킹이 보다 편리해졌습니다. 특히 위아래로 공간을 구분해서 한 곳의 정보를 다른 곳으로 옮길 때 매우 유용해요. 

 

백 키(Back key)를 2초 정도 누르면 아래와 같은 창이 열리는데요.

 

 

아래로 보고 싶은 어플을 터치해 아래로 드래그. 위에서 보고 싶은 어플을 또 터치 드래그. 메일을 보낼 때 바로 터치해 첨부할 수 있으니 그것도 참 마음에 들더라고요.

 

 

이메일을 작성하면서 다른 창의 갤러리에서 사진을 옮겨 첨부할 수 있고 웹 브라우저로 기사를 보다가, 기사 내용에 있는 동영상 링크를 클릭하면, 기존 뉴스 창 외에 별도의 동영상 창이 뜨기도 합니다.

 

 

 

*** '차징 모드(Charging Mode)'

 

'차징 모드(Charging Mode)' 도 인상적인데요. 배터리를 충전하는 동안 어느 정도 배터리가 충전됐는지를 물이 차오르는 효과를 통해 시각적으로 보여줍니다. 캬. 어두운 곳에서 보니 더 예쁘더라고요.

 

 

 

'설정'에서 화면보호기 선택을 충전중으로 선택하면 충전중일 때 이렇게 예쁜 이미지가 +_+

 

*** '스윙 잠금화면(Swing Lockscreen)'

 

스마트폰의 기울기에 따라 잠금화면이 움직입니다.

 

 

하늘과 바다가 같이 나온 화면의 경우, 하늘 방향 혹은 아래 방향으로 스마트폰을 움직이면 각각 하늘 혹은 바다가 화면 가득히 보입니다.

 

화면잠금을 해제하는 손가락의 위치에 따라 터치효과도 달라요. 하늘 부근에 손가락을 대면 달이 태양을 가리는 일식현상이 나타나고, 바다에 대면 물결이 일게 됩니다.

 

 

낮과 밤이 바뀌면 잠금화면의 테마도 자동으로 바뀌고, 구름이 많거나 비가 오는 등의 날씨 변화도 애니메이션 효과를 통해 실시간으로 잠금화면에 나타난다고 해요. 화면잠금을 해제하는 손가락의 위치에 따라 터치효과가 달라 보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마치 마법에 걸린듯, 몽환적인 느낌이 들기도 +_+

 

'Q씨어터(QTheater)' 이 기능은 잠금화면에서 곧바로 갤러리, 비디오 플레이어, 유튜브 등을 볼 수 있는 앱으로 연결해줍니다.

 

"열려라! Q씨어터!"

 

 

잠금화면 상태에서 양손의 손가락을 사용해 휘어진 곡면을 따라 화면을 좌우 각각으로 동시에 열면 극장의 커튼이 서서히 열리는 듯한 효과와 함께 멀티미디어 앱들이 나타납니다.

 

 

으흥. 너무 예뻐서... 환호성을 질렀어요.

 

 

이 외에 같은 전화번호가 여러 차례 전화가 걸려오면 후면 LED 램프와 전면 인디케이터 램프에 빨간 불이 들어와 시급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어전트 콜 얼랏(Urgent Call Alert)' 기능. 사진 촬영 시 타이머를 설정하면 사진 찍힐 때가 임박했을 때 LED가 깜박거리는 '카메라 타이머(Camera Timer)' 기능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LG G2'의 UX를 계승한 '노크온(KnockOn)', '게스트 모드(Guest Mode)' 등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LG G 플렉스(Flex) '페이스 디텍션 인디케이터' 기능으로 이제 후면 카메라로도 자유롭게 셀카를 즐기자! 

 

대부분의 스마트폰이 후면 카메라와 전면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후면 카메라 화질이 전면 카메라보다 우수한 편이죠. (너무 당연한 이야기를 하고 있나요?) 하지만 셀카를 즐겨 하는 제겐 -.- 전면 카메라 화소수가 그리 아쉬울 수가 없습니다.

 

 

좋은 화질의 셀카를 얻기 위해 후면 카메라 촬영을 선호하게 되는데요. 하지만 얼굴이 다 들어오긴 한건지- 어떤 건지- 확인할 길이 없습니다. 맞은 편에 거울이 있다면 모를까-

 

 

그런데 LG G 플렉스(Flex)는 후면 카메라로 셀카 촬영하는 저를 위한 기능이 추가 되었네요.

 

 

후면 카메라로 셀카(셀프 카메라) 촬영 시 얼굴 인식 결과에 따라 후면 LED 램프 색깔이 변한다. 화면에 피사체인 사람의 얼굴이 모두 들어오지 않아 포커스가 맞지 않으면 노란색 램프가 깜빡이고, 포커스가 잘 맞으면 녹색 램프가 깜빡입니다.

 

 

이렇게 찐~~한 녹색불이 들어오면 베스트! 이럴 때 찰칵 찍어주는 센스!

 

 

 

 

'LG G2'에 이어 퀵윈도우TM 케이스(QuickWindowTM Case)도 볼 수 있었습니다.

 

 

꼭 맞는 옷을 입은 듯 커브드 스마트폰에 꼭 맞게 휘어져 있어요. 'G 플렉스'에 밀착된 곡선 디자인을 유지할 수 있도록 가볍고 내구성이 뛰어난 플라스틱 소재인 폴리카보네이트 폴리오(Polycarbonate Folio)를 사용했어요. 얼룩과 오염을 덜 타며, 플라스틱 재료로 만들었기 때문에 디스플레이와 메탈릭 패턴을 보호하는 기능이 뛰어나다고 합니다.

 

 

퀵윈도우TM 케이스는 커버를 열지 않고 시계, 날씨, 음악 듣기, 전화 받기, 메시지 확인 및 알람 등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미니 윈도우로 조작할 수 있습니다.

 

헉헉.

 

오늘 포스팅은 개인적으로 너무 힘들었어요. 그럴만도 한 것이 단순히 휜 스마트폰이려니. 하고 갔다가 탄성이 있는 스마트폰에(여기서 이미... 넉다운) 기존 스마트폰과 색다른 UX를 보는데 넋이 빠졌... ;;

 

스마트폰 화면이 커졌다, 작아졌다- 두께가 더 얇아지고- 색상이 더 다양해지고- 매번 출시되는 스마트폰의 어찌보면 뻔한 변화만 보다가 이번 LG G 플렉스를 보면서 좀 신선한 충격을 받았네요. 한 포스팅에 다 소개하기 너무 어려워요. 헉헉;;;

 

다음 포스팅에서 좀 더 상세히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

 

LG G Flex 스펙

크기

160.5* 81.6* 7.9~8.7 mm

무게

177g

색상

Titan Silver

네트워크

LTE-A / LTE / HSPA+ / GSM

칩셋

2.26 Ghz Quad Core (MSM 8974)

GPU : Adreno 330, 450Mhz

디스플레이

6인치 HD (1280 x 720), Curved 플라스틱 OLED(Real RGB)

카메라

후면 1,300만 화소, 전면 210만 화소

배터리

3,500mAh /일체형

메모리

2GB LP DDR3 RAM

32GB eMMc (Micro SD 미지원)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4.2.2 젤리빈

연결성

BT 4.0

USB 3.0 Compatible Wi-Fi 802.11 a, b, g, n ac

NFC

기타

TDMB / Hi-Fi 24bit / 192KHz 음원 재생

출하가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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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안 임신부와 노부부의 대화가 충격이었던 이유

지하철 안 임신부와 노부부의 대화가 충격이었던 이유 - 부정적인 사람이 되지 말자

퇴근 후, 지하철을 타고 이동하던 중 다른 한쪽이 유달리 시끄럽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고성이 오가는 것 같기도 하고. 궁금한 마음에 좀 더 가까이 가서 상황을 보았는데요. 제일 먼저 눈에 띈 것은 30대로 보이는 한 여성분. 겉 모습으로는 구별이 쉽지 않지만, 직감적으로 임신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여성분을 둘러싸고 머리에 흰 눈이 내리신 할머니와 할아버지께서 실갱이를 하고 계셨습니다.

 

'아, 또! 이전 지하철에서도 본 적 있는 익숙한 장면이네. 또 임신부에게 자리 내놓으라고 하시나 봐.'

 

북적이는 지하철에서 흔히 보게 되는 자리 다툼이라 생각했습니다.

 

뭔가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합세해서 젊은 여성분을 몰아세우는 분위기. 한숨을 쉬며 등돌리던 찰라,

 

"아유. 요즘은 임산부 보기가 드물어."
"앉으세요. 할머니."
"아냐. 나 아직 건강해. 빨리 앉아. 몇 주라고 그랬지? 아유. 정말 이런 때에 조심해야 해. 우리 손녀 생각 나네."
"얼른 앉아. 괜찮아. 괜찮아. 얼른."

 

뭐지? 이 예상과 전혀 다른 대화는...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임신부에게 자리를 내어주며 얼른 앉으라고 하시는 모습. 사람들이 모여 있다- 는 이유로 '또 싸우나 봐.' 라고 지레 짐작한 제가 민망해지더군요.

 

"저기. 김과장님."
"또 뭐에요? 왜요!"

 

직장생활을 하면서 부르기만 해도 잔뜩 찡그린 인상으로 쳐다보는 분이 있습니다. 전화만 해도 전화를 받을 때부터 이미 짜증이 잔뜩 묻어나는 분이 있습니다.

 

"뭔데요? 또 뭐 잘못됐어요?"
"아, 그게 아니라. 이 케이크 귀엽지 않아요? 진짜 작죠? 아까 점심 먹고 오다가 보여서 샀어요. 바쁘실 텐데 드시면서 하세요."

 

모니터만 보고 사람이 와도 뒤돌아 보지 않던. 번번이 이유 없는 짜증을 내던 분이 이제 막 입사한 신입이 건넨 미니 케이크에 적잖이 당황하셨습니다. 회사에서 누군가가 말을 걸어오면 일단, 업무 이야기일거라 짐작하고 이야기를 제대로 듣기도 전에 '갑'이 되어 '을'을 상대하듯 행동하시던 그 분. 

 

제대로 듣기도 전에, 상황을 제대로 보기도 전에, '이럴 거야' 라는 추측으로 행동하던 그 분. '난 그러지 말아야지' 했는데 정작 제가 그 분과 닮아 가고 있다는 생각에 식겁했습니다. -_-;;

 

학창시절에는 돌만 굴러도 까르르 웃고 낙엽만 굴러도 눈물을 흘릴 정도로 소소한 것에 크게 반응하고 같은 것을 보더라도 좀 더 긍정적으로 보는 편이었습니다. 이상하게 사회생활을 하며 긍정적이기 보다는 점점 부정적으로 흘러가는 듯 하고 제대로 듣고, 제대로 보기도 전에 지레 짐작하는 경우가 많아 지는 듯 합니다. ㅠ_ㅠ

 

안돼에에에에에!

 

 

+ 덧) 남자친구와 통화를 하다가...

 

"오빠, 지하철에서 사람들이 모여 있더라구. 그래서 난 싸우는 줄 알았거든?"
"응. 그런데? 왜? 싸우고 있던 게 아니었어?"
"응. 아니더라구. 충격이야. 부정적으로 바꼈나 봐."
"뭐가 충격이야. 그 한번으로 너가 부정적으로 바뀌었다고 단정 짓는게 더 부정적이야. 이번 기회에 깨닫게 된 게 더 좋은거 아니야?"
"아...!"

 

 

추석맞이 이벤트 'LTE-A로 천하통일' 귀경길 이벤트에 참여하고 선물 받자! [Perfect LTE-A로 천하통일/추석이벤트/갤럭시S4 LTE-A득템이벤트]

추석맞이 이벤트 'LTE-A로 천하통일' 귀경길 이벤트에 참여하고 선물 받자! [Perfect LTE-A로 천하통일/추석이벤트/갤럭시S4 LTE-A득템이벤트]

모처럼의 서울행. 가족끼리 용산역 아이파크몰에 갔다가 용산역 앞에서 친숙한 빨간 버스를 만났습니다. 응? 무슨 빨간 버스? SK텔레콤의 LTE-A Bus네요.

 

  

SK텔레콤이 한가위를 맞아 Perfect LTE-A를 귀성•귀경 고객들이 직접 체험하고 풍성한 선물도 받을 수 있는 'Perfect LTE-A로 천하통일' 행사를 진행하고 있었는데요. 마침 가족과 함께 용산역 아이파크몰에 갈 일이 있어 겸사 겸사 지난 9월 14일에 다녀왔습니다.

 

LTE-A 천하통일 한가위 행사는 9월 14일과 15일간 용산역과 강남 고속버스터미널에서 진행되었고 다가오는 추석 황금연휴 마지막 주말인 21일과 22일에 여의도 IFC몰과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동시에 행사가 진행된다고 합니다.

 

음... 갤럭시S4 LTE-A와 워커힐 상품권을 노리고서 내일 여의도로 가서 이벤트에 참여해 볼까… 이러고 있어요. +_+

 

 

다시 도전할까- 고민하는 이유는 이 행사가 누구나 참여 가능한데다 참여 방법이 굉장히 쉽다는 점이 포인트! 결정적으로 상품이 많고 다양하다는 것도 +_+

  

 

W호텔숙박권, 워커힐상품권, 문화상품권, 손목밴드, 음료까지…

 

 

한가위 황금연휴 기간에 진행되는 행사이다 보니 이거 당첨되면 정말 풍성한 한가위가 되겠는데요?

 

여의도 IFC몰과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될 행사 또한 제가 갔던 때와 비슷하게 진행될 듯 하네요. 제가 참여한 이벤트는 'LTE-A전국망 홍보단', 'Perfect LTE-A 황금 윷놀이'와 '광대역 주파수 LTE-A OX 퀴즈' 였습니다.

 

 

손만 있으면 참여 가능한 'LTE-A전국망 홍보단' 행사는 LTE-A 전국망 다트 게임을 진행해 참여한 고객들에게 음료와 손목밴드를 선물하는 이벤트였는데요.

 

 

하아… 바로 앞에 서 계시던 할아버지도 잘 맞추던 다트를 저는 두 번이나 던졌는데 두 번 다 안맞았던건지 ㅠ_ㅠ 함께 갔던 동생은 손목밴드를 득템하고, 심지어 어머니는 음료를 득템.

 

 

전 빈손으로 터벅터벅. -.- 날이 무더워 음료를 마시고 싶었는데 말이죠.

 

그리고 '광대역 주파수 LTE-A OX 퀴즈'

 

 

은근히 어려운 듯 하면서도 쉬운 문제가 출제되었어요. 나름 분위기를 보고 OX퀴즈에 응했는데 최후의 5인까지는 갔는데, 아... 이런. 또 마지막에서 탈락하고 말았어요. ㅠ_ㅠ

 

 

KT가 광대역 LTE-A로 광고를 많이 하고 있다 보니 용어 측면에서 모호한 부분이 있어요. 그럼 SKT는 광대역 LTE-A가 안되는건가? ... 의문을 갖게 되는데요.

 

SK텔레콤 역시 1.8㎓ 주파수를 할당받아 광대역 LTE 서비스가 가능하고 기존 800㎒와 묶어서 LTE-A를 할 수 있지만 KT와의 차별화를 위해 '광대역'이라는 단어를 빼고 '퍼펙트'를 사용한거죠. OX퀴즈에서도 KT만 광대역 LTE-A가 가능하다는 문제에서 대부분이 그렇지. KT만 되는거지. 하고서 우르르. 탈락.

 

 

OX퀴즈에서 승리하는 법은 SKT가 '퍼펙트 LTE-A'라는 점을 기억하고 풀면 금방 최후의 1인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하루에 7차례 진행되는 OX 퀴즈는 매시각 정각부터 이벤트가 진행되니 혹시 가실 분들은 정각 쯤 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최종 우승자에게는 워크힐상품권을 주더라고요. 악! 부러워!

 

 

그리고 'Perfect LTE-A 황금 윷놀이'는 SKT Perfect LTE-A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재미있는 윷놀이를 통해 알리는 게임이었는데요.

 

 

LTE-A 윷놀이에서 황금 LTE-A가 4개. 그러니까 모가 나올 경우, 시크릿박스 추첨을 통해 무려!!! 갤럭시S4 LTE-A를 받을 수 있는 이벤트였습니다.

 

 

그야말로 퍼펙트 황금 LTE-A를 완성하라! 였는데요. 헙; 저는... -.- 이런 운이 없나봐요.

 

 

ㅠ_ㅠ

 

윷놀이 세트를 득템. 하아… 갤럭시S4 LTE-A 득템이 쉽지 않구나… 물론, 윷놀이 세트도 좋아요;;

 

 

LTE-A Bus에서는 광대역 서비스에 LTE-A전국망으로 모두 다 가능한 SKT만의 Perfect LTE-A의 속도와 성능을 타사와 직접 비교 체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요즘 한참 통신사 3사가 LTE-A에 대한 광고를 하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직접 비교 체험해 보고 어떤 통신사가 나을지 결정하는 게 좋을 것 같네요.

 

SK텔레콤의 "Perfect LTE-A로 천하통일" 한가위 프로모션은 황금주파수 확보로 전국 어디서나 기존 휴대폰 포함 LTE-A를 이용할 수 있는 SKT만의 차별화된 LTE-A서비스를 고객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입니다.

 

 

 

그런만큼 한가위 연휴 기간 동안 전국 각 지역에서도 귀성객과 귀경객들을 대상으로 '모두 다 가능한 Perfect LTE-A'를 알리는 행사를 전개한다고 해요.

 

부산에서는 CGV와 연계해 착한기변 고객을 대상으로 '착한cine' 행사를 진행하고, 중부 지역에서는 이동형 A/S 차량 운행, 문막 휴게소 공개 스튜디오 부스 등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시고, 인근을 지나가게 되면 이벤트에 참여하고 선물도 득템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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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로동 | 용산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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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21:9 미디어데이, 울랄라세션 프리뷰 스테이지 만난 감동적인 현장

LG 21:9 미디어데이, 울랄라세션 프리뷰 스테이지 만난 감동적인 현장 [21:9 시네뷰/LG전자/시네뷰모니터]

LG전자는 세계최초로 21:9 화면비율의 디스플레이 제품 브랜드 'LG 21:9 시네뷰' 런칭을 기념하여, 5:9 비율만큼 넓어진 제품의 특장점을 극적으로 선보이기 위해 5인조 퍼포먼스 그룹 울랄라세션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습니다.

 

 

지난 27일,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에서 개최되었는데요. (왜 이제서야 올리는거냐-) 대략, 운전면허에 멘붕이 와서... (응?) 간소화된 운전면허시험으로 인한 멘붕 이야기는 다음 포스팅에서 하도록 하고요. 스읍...

 

 

LG 시네뷰 미디어데이 현장입니다.

 

 

울랄라세션 본 공연에 앞서 지하2층 갤러리에서 열렸는데요. LG전자 관계자분들은 물론, 주요 대학교수들과 인텔 코리아, 카카오톡 등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HD컨텐츠와 윈도우 비스타 운영 체제의 등장으로 16:10 비율의 디스플레이 기준이었던 것이 풀HD 컨텐츠가 보급되면서 16:9 비율이 주류로 떠올랐고, 이제는 가로 스크롤 형식의 윈도우8 메트로(모던) UI와 21:9 영화 컨텐츠를 볼 수 있는 21:9 화면 비율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영화를 시청할 때도 영화관의 스크린과 동일한 21:9 화면 비율과 동일하게 볼 수 있으니 더 시청할 때 몰입감을 증대시킬 수 있습니다. 회사에서 PPT 자료를 만들 때에도 최신 파워포인트 2013만 써보더라도 21:9 비율로 만들곤 하는데요. 그런 측면에서 나날이 21:9 화면 비율에 대한 구매 의사는 커지지 않을까 싶어요. 당장 저도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끼고 있기도 하고요.

 

 

들어오자 마자 전시된 모니터 디스플레이 사이즈가 심상찮습니다. 흔히 보던 16:9 사이즈가 아닌거죠. 오호. 21:9 시네뷰에선 우측에 카카오톡을 띄워 놓은 상태에서도 시원시원한 화면을 그대로 즐길 수 있네요. 신영역 5:9 플로스존 효과죠.

 

폰과 모니터를 연결하더라도 비례가 맞지 않아 듀얼로 쓰질 못하니 폰과 모니터를 연결할 엄두 조차 내지 못하는데... 시네뷰는 폰과 모니터를 연결해서 이용하더라도 어색함이 없습니다.

 

 

집에서 쓰던 모니터를 보다가 시네뷰를 보고 나니 우리집 모니터가 터무니 없이 작게 보입니다. 멀티미디어와 멀티태스킹에 강한 모니터는 물론이며, 일체형PC, 소형TV에 이르기까지...

 

'LG 21:9 시네뷰' 제품군은 영화관 스크린과 비슷한 21:9의 새로운 화면 비율을 제공하는 29형 스크린을 갖췄습니다.

 

 

21:9 화면(2560 x 1080)은 16:9 풀HD 화면비(1920 x 1080) 대비 1.3배, 5:4 화면비(1280 x 1024) 대비 2배 많은 정보를 표시해 줍니다. 또 클릭 한번으로 화면을 최대 4개로 나눌 수 있는 '화면 분할' 기능으로 멀티태스킹 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고요.

 

 

기존의 16:9가 아닌 21:9 시네뷰를 채택함으로써 어떤 점이 좋아지는지, 어떤 점이 차별화 되는지를 보여주셨습니다.

 

 

TV를 보다가 채널검색할 때면 화면의 반쯤이 상실되는데요. -.-

 

대략, 제가 TV에 몰입하고 있을 때 옆에서 동생이 채널 검색을 하면 짜증이 절로 납니다. 그럴만도 한 것이 TV 화면 하단이 잠식되어 버리니 말이죠. 21:9 시네뷰 TV는 화면 가림 없이 채널 검색 및 메뉴 조작이 가능하니 어찌보면 소소한 부분인데도 참 마음에 듭니다. 16:9 모니터와 21:9 모니터, TV 등이 함께 비교 전시되어 있어 더 비교하기가 수월했습니다. 영화를 볼 때면 상하단이 잘려 나가는 것을 경험할 수 있는데요. 21:9 시네뷰에선 그런 잘림 현상이 없죠. 화면 가득 영상을 고스란히 볼 수 있어요.

 

 

회사에서 제 업무가 업무인만큼 -.- 주식창을 띄우고, 워드 화면과 메일창만 띄워도 한 모니터론 부족해 모니터 2개를 연결해 쓰고 있는데요. 와. 21:9 시네뷰 하나면 모니터2개를 연결한 것보다 훨씬 효율적이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TV로 오늘의 뉴스를 보면서 친구와 카톡을 하고, 손연재의 멋진 공연 영상을 띄워 놓아도 21:9 시네뷰는 충분하네요.

 

 

일체형 PC V960. 집에 일체형 PC가 있긴 하지만, 확실히 21:9 와이드 화면이 좋더라고요. +_+ 집에 있는 일체형 PC는 와이드 화면이 아니라 아쉬워요... ㅠㅠ

 

 

요즘 모니터! 하면 대부분 16:9 화면을 떠올리게 되고 대중화 되어 있는데요. 실제 사용자 측면에서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를 떠올려 보면 확실히 16:9 화면 비율보다 21:9 화면비율이 더 선호도가 높지 않나 싶어요. 엔터테이너를 즐기는 분들 뿐만 아니라, 업무를 주로 하는 직장인들을 생각해 보더라도 말이죠.

 

 

16:9 비율에서 보이지 않던 게임 상 화면이 21:9 비율에서는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21:9 화면 비율에 대한 기대가 크지 않을까 싶네요. 굳이 듀얼 모니터를 구성하지 않아도 일반 모니터에 비해 좌우 공간을 더 많이 확보해 게임 플레이에 유리할 수 있으니 말입니다.

 

 

그 외 최근 대부분의 카메라가 파노라마 사진을 지원하고, 동영상 녹화 역시, 21:9 시네뷰가 딱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뒤이어 미디어데이 행사가 끝나고 울랄라세션의 프리뷰 스테이지를 보았습니다. 역시, 울랄라세션... 노래 정말 잘합니다. +_+

 

 

 

 

울랄라세션의 미니앨범 발매 프리뷰 스테이지에서 세로 9m 가로 4m의 대형 21:9 화면비의 모니터 무대 프레임을 선보여 놀랬습니다. 특히 대형 21:9 모니터 무대 프레임의 5:9 영역을 제품의 특장점인 멀티태스킹을 표현하기 위해 무대 퍼포먼스의 공간으로 적극 활용했어요. 더불어 21시 9분에 21:9 모니터 무대 프레임의 전원 버튼을 누르면서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PC, 모니터, TV등 최신 전자제품의 화면비율이 16:9이기 때문에 세상에 없던5:9 영역에 임윤택의 활동 당시의 모습을 3D 홀로그램으로 완벽히 재현해 내 채워줌으로써, 울랄라세션 모든 멤버들이 함께 하는 공연 모습을 21:9의 화면비율로 선보였습니다. 마치 임윤택 가수가 부활한 듯 3D 홀로그램 연출이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감탄 하느라 정작 사진으로 찍진 못했네요.

 

 

이렇게 공연 중간중간 5:9 신영역을 활용한 이벤트가 있었어요. 눈치 채셨나요? 우측에 가사가 나오죠? 이 또한 21:9 시네뷰 효과를 보여준 것이랍니다.

 

 

'Memory' Viewpoint : 사람

이 노래는 솔직히 먼저 떠나 보낸 임윤택 형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곡입니다. 가사에 모든 것이 담겨 있어서 별다른 설명은 필요 없을 것 같아요. 다만 먼저 떠나간 사람에 대한 감정을 슬픔으로만 표현하고 싶지 않아서, 어쿠스틱한 사운드에 심플한 멜로디를 통해 따뜻한 느낌을 전달하려고 했죠. 힘들었던 건 사실이지만 잘 견뎌내고 있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는 의미이기도 하구요...

 

이번 프리뷰 스테이지 전 과정은 네이버 뮤직을 통해 생중계 되기도 했습니다.

 

 

공연을 보며 시네뷰의 장점을 다시금 느낄 수 있으니 이래저래 참 좋더라고요. 으흣. 앞으로도 이렇게 문화예술공연과 접목된 행사가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

 

음. 모니터, TV, 일체형 PC에 이르기까지... 이제는 16:9가 아닌, 21:9 시네뷰가 대세가 될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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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 it Beauty(겟잇뷰티) 화이트데이 특집 뷰티조작단 촬영 현장을 다녀오다 [겟잇뷰티 2013/유진/정민/황민영]

겟잇뷰티 화이트데이 특집 뷰티조작단 촬영 현장을 다녀오다

여기는! Get it Beauty(겟잇뷰티) 2013 촬영현장! 2013년 Get it Beauty(겟잇뷰티) CJ E&M 가양동 스튜디오 첫 촬영현장에 다녀왔습니다.

 

 

겟잇뷰티는 평소 뷰티에 관심이 많은 여동생과 즐겨보는 프로그램입니다. 처음엔 예쁜 유진이 나와서 호기심에 봤다가 그 이후론 뷰티프로그램 겟잇뷰티 팬이 된 것 같아요.

 

 

이 날 촬영분은 화이트데이 특집 "뷰티조작단"

 

 

스튜디오가 참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백스테이지가 궁금해져 뒤로 가보니... 촬영을 준비하고 있는 베러걸즈를 볼 수 있었어요. 다들 늘씬늘씬! 예뻐요! +_+ 베러걸즈도 아무나 되는게 아닐 것 같다는 추측을 해 보며...

 

 

겟잇뷰티 본격 방송 녹화가 들어가기 전, 사전 투표가 있었어요. 변화가 시급한 베러가이즈를 투표하라!

 

 

보면서 '아, 정말 이 분은 변화가 시급하긴 하겠구나!' 싶은... ㅡ.ㅡ 쿨럭; 장발은 좀... 좀... 좀...

 

 

자, 그리고 아무래도 겟잇뷰티하면 유진 + 정민 + 황민영, 3명의 MC를 빼놓고는 이야기 할 수 없죠.

 

 

샤랄라 블라우스를 입고 등장한 유진, 늘씬한 키에 푸른빛의 블라우스가 너무 잘 어울리는 정민! 유진 예쁜거야 두 말 할 필요 없고! +_+ 유진 실물에 입이 쩍! 벌어질 뿐이고.

 

웃을 때 너무 이쁘지 않아요? 웃을 때의 모습이 정말 사랑스럽다는! 거기다 정민은 절로 다이어트 욕구 불러 일으키는 몸매의 소유자입니다. 두 사람 모두 예쁜 외모의 소유자임에도 불구하고 너무나도 털털하고 쿨한 모습을 많이 보여줘 놀랬습니다.

 

 

특히, 정민은 편안하게 베러걸즈와 함께 뷰티 이야기도 나누는가 하면 편하게 어울려 사진 촬영도 함께 하는 모습을 보고 더 호감이 가더군요.

 

늘 방송으로만 봤던 백스테이지도 가봤는데요.

 

 

 

오오! 수많은 화장품이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듭니다. +_+

 

 

스페셜 아티스트들과 함께 하는 GET IT BEAUTY 뷰티조작 3발이 공개되었습니다. 나를 예뻐 보이게 하는 화장발, 헤어발, 조명발이 그 3발이라는!!!

 

 

고백을 부르는 화장비법부터 굴욕을 피하는 헤어스타일링법, 그리고 BEST OF BEST 뷰티 조명 핫 스팟까지! 행복한 화이트데이를 위한 뷰티솔루션을 알려주었어요.

 

외로운 솔로들이라면 주목해야 할 뷰티 3발 작전!

 

 

그래서 이 날, 자리에 함께한 베러걸스, 베러가이즈가 모두 솔로였다는! +_+

 

화이트데이 인기걸이 되기 위한 메이크업, 겟잇뷰티 발뺌 메이크업

 

베러걸즈 한 명이 무대 앞으로 올라왔는데요. 너무나 수수한 인상;;; 음... 화장을 한 듯 안한 듯... 그런데 이 베러걸즈가 나중엔 정말 화이트데이 인기녀가 될법한 모습으로 등장한답니다. 잠시 뒤에 만나기로 하고 백스테이지로 보내고요~~~

 

 

남자들이 봤을 때는 화장을 안한 것 같지만 사실 할 거 다 한 발뺌메이크업! 야외 데이트 자연광에서도 예뻐 보일 수 있는 자체 발광 메이크업을 소개해 주셨어요. 정말 주옥같은 정보! +_+


 

초코브라운 젤아이라이너로 아이라인을 최대한 길게 빼주고 다크브라운 펜슬로 언더라인을 그려주며 눈꼬리 부분과 만나며 라인감을 더욱 길게 그라데이션해 줍니다. BB크림으로 입술의 붉은기를 없애고 누드피치계열의 립스틱이나 글로스를 사용합니다.

 

 

블러셔는 어려보이는 느낌을 살리기 위해 파스텔 계열의 핑크 컬러로 화사한 느낌을! ^^ 보다 자세한 정보는 겟잇뷰티에서 확인하세요!

 

여자들의 호감을 부르는 남자 헤어스타일링, 헤어발

 

여자들에게 중요한 게 화장발이라면 남자들에게 중요한 건 바로 헤어발! 남자의 인상을 좌우하는 것이 바로 헤어발이죠.  투표 결과에 따라 선정된 2명의 베러가이즈.

 

 

헤어 디자이너 민영일 선생님과 함께 뷰티조작을 알아봤습니다.

 

 

좌우로 헤어드라이기를 이동시키면서 모발을 말려 자연스럽게 볼륨을 살려 주는 게 포인트. 롤빗을 사용해 드라이로 앞머리 컬을 가볍게 잡아줍니다. 앞머리 드라이 후 방향을 잡아 눈썹 라인에 맞춰 머리카락을 두 가닥 정도 나누어줍니다.

 

 

손쉬운 드라이로 마성의 우수남 스타일 완성! 이 외에도 큐트가이를 만드는 컬 내린 머리와 스페셜 데이를 위한 올린 머리 소개도 있었어요. 개인적으론 드라이를 이용해 스타일링한 헤어스타일이 제일 마음에 들었어요.

 

 

남자친구에게도 알려주고 싶더라고요.

 

나의 외모를 업 시켜주는 베스트 조명 스팟

 

남자와 함께 절대 가지 말아야 할 워스트 조명 스팟으로 편의점, 서점, 대망의 1위 엘리베이터 조명이 선정되었습니다. 특히 없었던 주름까지 만들어주는 엘리베이터 최악의 조명 ㅠ_ㅠ 어쩔;

 

반대로 베스트 조명 스팟으로는 셀카 찍으면 대박인 -.- 셀카의 성지, 화장실이 3위로 선정되었습니다. 2위는 카페, 1위는! 놀이공원 회전목마였는데요.

 

하얀 바닥과 천장, 거울이 반사판이 되어 얼굴이 더욱 블링블링해 보인다고 합니다. 음. 연애 초기 혹은 밀당 단계에 놀이공원 회전목마는 필수 코스로 넣어야 될 것 같은데요? ^^

 

그리고 겟잇뷰티의 가장 핫한 코너! 블라인드 테스트!

 

 

뮤지컬 배우들이 선택한 최고의 립&아이 리무버는? 두둥! 이목구비를 강조하기 위한 강렬한 색조나 흐르는 땀에도 굳건한 무대화장이 중요한 뮤지컬 배우들의 냉정한 평가로 선택된 제품이라면 정말 괜찮을 것 같죠?

 

 

그 결과는? 발효워터층과 곡물오일츠으로 나뉘어진 아리따움 리무버가 높은 점수를 받았더라고요.

 

 

백스테이지로 가 있다가 마지막에 등장한 베러걸즈. 사실, 보고 못알아봤... +_+

 

 

너무 예쁜거에요! 대박! +_+ 변신 과정은 겟잇뷰티 2화 '화이트데이 특집 뷰티조작단' 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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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액션 영화 '헨젤과 그레텔: 마녀 사냥꾼' 보고

헨젤과 그레텔: 마녀 사냥꾼 (Hansel and Gretel: Witch Hunters, 2013)

19금 액션 영화 <헨젤과 그레텔: 마녀 사냥꾼>을 보고

<어벤져스>, <본 레거시>의 액션스타 제레미 레너와 차세대 안젤리나 졸리 젬마 아터튼! 그리고 <엑스맨> 시리즈의 섹시 스타 팜케 얀센까지! <어벤져스>, <트랜스포머>, <캐리비안의 해적> 제작진 총출동! 성인들만을 위한 화끈하고 섹시한 19금 액션을 3D로 만나다!

 

 

사실 예고편 영상을 본 이후로 계속 꼭 한번 봐야겠다고 생각했던 영화 <헨젤과 그레텔: 마녀 사냥꾼>!!! 개봉일이었던 14일보다 하루 전, CGV 용산에서 영화 시사회 초대를 받아 영화 <헨젤과 그레텔: 마녀 사냥꾼>를 보게 되었습니다. 무려! 3D 영화!

헨젤과 그레텔의 뻔한 스토리.

마녀를 무찌르고 과자집의 보물까지 가지고 돌아왔을 때, 계모는 알 수 없는 병으로 죽은 뒤였고 헨젤과 그레텔은 아버지와 함께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끝!

 

그런데 말이죠. 이런 잔혹한 과거를 가진 헨젤과 그레텔은 과연 정말 행복하게 살았을까요?

 

 

원작 동화는 사람을 잡아먹는 마녀를 가까스로 물리친 헨젤과 그레텔이 다시 아버지의 품으로 돌아가 행복하게 사는 것으로 끝을 맺습니다. 하지만 토미 위르콜라 감독은 동화 속에 내재되어 되어 있는 공포와 스릴에 초점을 맞추어 동화라는 소재의 한계를 벗어난 과감한 상상을 시작했습니다.

 

성인들만을 위한 화끈하고 섹시한 19금 액션3D로 만나다!

 

어린 시절 마녀에게 잡혀갔지만 오히려 마녀를 죽이고 탈출한 헨젤과 그레텔 남매는 최고의 마녀 사냥꾼으로 성장합니다. 상상을 뛰어 넘는 최신 무기로 마녀를 유린하는 터프한 오빠 헨젤, 그리고 탄력 넘치는 몸매 뒤에 숨어있는 반전 매력의 소유자 그레텔.

 

 

전설적인 마녀 사냥꾼 헨젤과 그레텔은 사람을 잡아먹는 기괴한 마녀들과 맨몸으로 전면전을 펼치며, 총, 석궁, 칼, 와이어 등 모든 무기를 활용하는 빠른 리듬감과 리얼한 타격감의 액션으로 독특한 재미를 선사합니다. 멋지고 잘생긴 오빠 헨젤과 잘 빠진 몸매에 예쁜 얼굴의 여동생 그레텔. 아, 이런 사람을 두고 '참 잘 컸구나!' 라고 이야기 해야 되는 거죠? 허허;

 

 

일반적인 영화 주인공들이 자신들의 특별한 능력을 사용해 손 쉽게 악당을 물리치는 것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영화 <헨젤과 그레텔: 마녀 사냥꾼>에서는 동등한, 혹은 더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는 마녀들을 상대하면서도 두려워하거나 몸을 사리지 않는 남매의 콤비 액션을 보여줍니다. 그래서 더욱 스릴 넘치고 리얼한 감각을 느끼게 해주는 듯 합니다.

 

 

그야말로 동화 속 착한 남매는 온데 간데 없고, 터프함과 섹시함으로 무장한 마녀 사냥꾼 헨젤과 그레텔만 남게 되네요.

 

 

마녀의 목 댕강은 잊을래야 잊을 수 없는... 거기다 3D로 보여지니 말입니다. 87분이라는 짧은 런닝타임이 조금은 아쉽기도 합니다. 그만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몰입해서 본 것 같네요.

 

영화 <헨젤과 그레텔 : 마녀 사냥꾼> 줄거리는?

 

숲에 버려진 어린 남매, 헨젤(제레미 레너)과 그레텔(젬마 아터튼)은 추위와 배고픔에 떨던 중 무시무시한 마녀와 마주칩니다. 두 사람은 가까스로 그녀를 화로에 밀어 넣어 죽이고 탈출에 성공합니다. 뭐 여기까진. 기존의 헨젤과 그레텔의 이야기인데 말이죠.

 

그로부터 15년 후, 마녀들이 무려 11명의 어린 아이를 납치해가는 일이 발생합니다. 마을 사람들은 전설적인 마녀 사냥꾼 헨젤과 그레텔에게 마녀를 죽이고 아이들을 되찾아달라고 의뢰합니다. 범인을 찾아 어둠의 숲으로 뛰어든 남매는 마녀(팜케 얀센)가 단순히 아이들을 잡아 먹기 위해 납치하는 것이 아니라, 더 엄청난 계략이 숨겨져 있음을 직감하고 마녀와의 화끈한 대접전을 시작합니다. 

 

영화 <헨젤과 그레텔 : 마녀 사냥꾼> 개성 강한 캐릭터

 

 

물 불 안 가리는 터프한 블러디 헌터 헨젤

 

"마녀를 죽이는 최고의 방법? 불태워버리는 게 가장 확실해."

 

늦은 밤, 아버지의 손에 이끌려 깊은 숲 속에 버려진 헨젤은 여동생 그레텔과 함께 길을 잃고 헤매던 중 우연히 발견한 달콤한 과자집의 유혹에 빠지고, 그 집에 사는 마녀에게 잡아 먹힐 뻔합니다. 그레텔과 힘을 합쳐 마녀를 화로에 넣어 죽이는 데에 성공한 헨젤은 15년 후, 머리보다 몸이 먼저 반응하는 터프한 블러디 헌터로 성장, 전설적인 마녀 사냥꾼으로 자리 잡습니다. 그레텔과 함께 마녀 사냥을 하던 어느 날, 한 마을에서 무려 11명의 아이들이 마녀들에게 납치되는 일이 발생하고 헨젤과 그레텔은 마녀들이 그저 아이들을 잡아먹기 위해 납치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화끈한 액션이 매력적인 섹시 헌터 그레텔

 

"여자를 놔주지 않으면 보안관의 머리통을 날려버릴 줄 알아."

 

물불 가리지 않는 헨젤과 달리 좀 더 계획적이고 냉철한 그녀는 서로 부족한 부분을 메우는 환상의 콤비! 섹시한 외모와 달리 필요할 때는 주먹이 앞서는 터프함을 갖춘 여성으로 등장합니다. 같은 여자지만, 완전 매력있고 멋있다는! +_+ 

 

아름다운 흑발 미녀의 얼굴을 하고 있는 잔혹한 마녀들의 지배자 뮤리엘

 

"그레텔, 아직은 널 죽이지 않으마. 넌 쓸모가 있으니까."

 

마녀들조차 두려워하는 잔혹한 지배자.

 

 

일반적인 마녀들이 흉측한 얼굴을 하고 있는 것과 달리 아름다운 흑발 미녀의 모습을 하고 있어 그녀만의 특별한 능력이 더욱 부각됩니다. 마녀인데도 참 예쁘죠?... 하지만!

 

 

이런 반전 매력이 있다는... (쿨럭;) 11명의 아이를 유괴한 사건의 시발점으로, 헨젤과 그레텔이 넘어야 하는 강력한 산이기도 하죠. 또한 15년 전, 그들이 겪어야 했던 모든 사건들의 열쇠를 쥐고 있는 유일한 인물이기도 합니다.  

 

 

헨젤의 도움을 받고 그를 사랑하게 된 아름다운 처녀 미나

 

"남들과 달리 날 사람취급 해주네요, 헨젤."

 

마녀로 몰려 처형 당할 위기에 처하지만 우연히 그곳을 지나가던 헨젤이 그녀를 구해줍니다. 자신의 목숨을 구해준 헨젤에게 사랑에 빠진 그녀는 헨젤이 위험에 처할 때마다 어떻게든 도움을 주기 위해 애씁니다. 아름다운 외모와 착한 마음씨로 헨젤과 점차 가까워지지만 마녀 뮤리엘의 계획으로 헨젤과 그레텔이 점점 더 위험해지자 그들을 돕기 위해 미나 또한 모험을 자처합니다.

 

 

영화 <헨젤과 그레텔: 마녀 사냥꾼>은 액션의 정점을 보여주고 있는 듯 합니다. 19금 영화인만큼 지나치게 잔인하지 않을까? 우려하기도 했는데, 잔인함보다는 액션의 멋스러움이 더 느껴지고 쉽게 영화에 몰입할 수 있게 도와주는 듯 합니다.

 

액션 영화를 좋아한다면! 영화 <헨젤과 그레텔: 마녀 사냥꾼>을 추천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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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트위터) : twitter.com/HanselGrete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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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한 스토리의 재난영화, 그럼에도 펑펑 울 수 밖에 없었던 감동 영화, 타워 [연말추천영화/영화타워]

뻔한 스토리의 재난영화, 그럼에도 펑펑 울 수 밖에 없었던 감동 영화, 타워 [연말추천영화/영화타워]

모두 (뒤늦은) 메리크리스마스! 모두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셨나요? 남자친구와 크리스마스 계획을 잔뜩 세우고선 정작 크리스마스 당일엔 방콕을 했습니다. 장염과 급체가 동시에 밀려와 크리스마스 이브부터 집에 콕 박혀 죽만 먹으며 잠만 잔 것 같습니다. 아아 ㅠ_ㅠ

크리스마스에 딱 맞춰 개봉한 영화가 있습니다. 바로 영화 타워입니다.

 

 

크리스마스 추천영화로 영화 레미제라블과 더불어 영화 타워의 인기도 급상승 중인데요. 전 개봉일인 25일보다 조금 일찍 영화 타워 시사회를 통해 봤습니다.

영화를 보러 가기 전, 남자친구를 통해 이미 헐리우드 영화로 영화 타워링이 있다는 이야기만 들었고 국내영화 타워의 배우가 누구누구인지, 어떤 주제인지는 잘 알지 못하고 봤네요.

 

 

손예진과 설경구가 주연인가?... 그런데 영화를 보다 보니 서윤희 역의 손예진, 강영기 역의 설경구, 이대호 역의 김상경, 뒤이어 주연 못지 않은 김인권, 차인표, 박철민, 송재호, 이한위, 김성오, 안성기까지. 헉! +_+

 

 

 

무척이나 화려한 캐스팅에 '헉'했습니다.

영화 타워의 줄거리를 짧게 소개해 드리자면, 2012년 크리스마스, 가장 행복한 순간 벌어진 최악의 화재참사로부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초고층 주상복합빌딩 타워스카이에서 크리스마스 파티가 열리는데 그 와중에 예기치 못한 화재 사고가 발생합니다. 안전불감증이라고나 할까요.

 

 

어느 정도의 안전에 대한 인식을 가지고 준비만 제대로 갖췄어도 그렇게까지 심각한 화재로 이어지진 않았을 거란 생각이 드네요. 건물을 지을 때부터 안전불감증이 원인이었지만 말이죠. 뭐, 어쨌든… -.-

 

“여길 포기하는 건모든 걸 포기하는 거야!”

 

 

 

최악의 화재현장에 뛰어든 소방대장

| 강영기

 

타워스카이 시설관리 팀장인 싱글대디 '대호'(김상경), 사랑하는 딸 '하나'(조민아). 그리고 대호가 마음에 품고 있는 타워스카이 푸드몰의 매니저 '윤희'(손예진). 뜻밖의 화재로 타워스카이에 갇히게 되는데 여의도 소방서의 소방대장 '영기'(설경구)가 등장합니다.

 

재난영화가 그렇듯, 최악의 화재 속, 삶에 대한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 사람들의 이야기죠.

 

 

목숨이 왔다 갔다 하는 상황 속에서 김장로, 이한위가 신도들과 함께 '주여!'를 외치는 모습에서 웃음이 절로 나오더군요.

 

 

허나, 실제 상황이라면…?

 

 

108층이라는 초고층 빌딩 속 화재. 정말 상상만 해도 끔찍합니다. 여의도를 배경으로 그려진 그 초고층 건물이 사실은 모두 CG라는 사실에 깜짝 놀랬습니다. 영화를 다 보고 나서 검색을 해보니 실존 건물이 아니라 다 CG로 만든거군요. 덜덜. 우리나라 CG가 이 정도로 발전했었나...?

 

 

재난영화가 대부분 그러하듯 뻔한 스토리에 뻔한 결말, 자칫 지루할 수 있는데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에 너무 몰입해서 봤습니다. 주연, 조연 할 것 없이 말이죠.

 

“여기서 나갈 수있을까요

 

 

 

 화염 속에서도 침착함을 잃지 않는 푸드몰 매니저

  | 서윤희

 

항상 영화를 보고 나면 관객들 반응을 보게 되는데요. 영화가 끝나자 마자 대부분이 자리에서 먹먹하게 앉아 있더군요. 대부분 영화가 막이 내리면 영화가 어땠는지 수군수군 이야기 하며 영화관을 빠져나가는데 너무 조용하게 다들 나가더군요. 아니나 다를까. 저만 질질 짠 게 아니었… (쿨럭;)

 

“죽더라도 올라가야 합니다. 내 딸이 저기 있다구요!”

 

 

 

딸을 구하기 위해 화재진압을 이끄는 시설관리 팀장

| 이대호

 

슬픈 영화를 보고 쉽게 눈물을 흘리지 않는 남자친구인데 영화 타워를 보고 남자친구도 울더군요. 슬픈 장면에서 꾹 꾹 눈물을 잘 참았는데, 아, 마지막 배우 설경구씨의 연기에 빵 터졌습니다.

 

배우 설경구의 연기력은 정말 뛰어나다는 점은 알고 있었지만, 이번 영화 타워에서도 유감없이 발휘합니다. 뻔하다고 생각했던 영화 타워의 박진감과 배우들의 연기력에 감탄! 이제 막 개봉을 했으니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영화인 것 같아요. 영화 해운대 못지 않은 인기를 얻지 않을까 조심스레 추측해 봅니다.

 

더 이야기 하다간 줄거리를 모두 하나하나 누설 할 것 같으니 이만 맺을게요. ^^ 영화 타워는 연말추천영화로 연인이나 친구와 함께 보기에도 좋지만, 가족과 함께 보면 더욱 의미있는 영화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영화 타워에 대한 제 별점은요. ★★★★☆

 

 

 

<영화 '타워' 관련 정보 더 보기 - 이벤트도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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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동 스페셜 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haqIn_JqAJo

 

+ 덧) 영화를 보다 보니, 19층 이상의 건물에서 대형화재가 났을 경우엔 소방관분들이 화재 진압하기가 더 쉽지 않은 것 같더군요. 영화 상으로는 19층 이상의 높이엔 고가사다리가 갈 수 없다고 나오던데, 실제로 그런지 궁금하네요. 덜덜.

 

고층 건물일수록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가질 필요가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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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가면 항상 고기? 색다른 캠핑 푸드를 배우다 @CJ푸드월드 파머스마켓 캠핑 푸드 쿠킹 클래스

[CJ푸드월드 파머스마켓 캠핑 푸드 쿠킹 클래스 - 색다른 캠핑요리 추천]

지난 주 토요일, CJ 푸드월드 "파머스 마켓" 쿠킹클래스에 다녀왔어요.

 

 

캠핑 가서 늘 구워먹는 고기 말고! 뭔가 특별하게 먹고 싶다! 혹은 요리에 관심 많으신 분들! 이라면, 오늘 포스팅에 주목! +_+

 

 

제가 즐겨찾기 해 두고 종종 방문하는 블로그가 여러 곳이 있는데요. 그 중 하나가 바로 CJ 공식블로그(http://blog.cj.net)입니다.

 

CJ 공식블로그(http://blog.cj.net)를 통해 파머스마켓을 접했는데요. 파머스마켓이라고 들어보셨나요?

 

CJ제일제당 센터에 위치한 CJ푸드월드에서는 매월 먹고, 보고 체험하는 Life Style Story가 있는 공간을 컨셉으로 "파머스마켓"을 운영하고 있어요. 11월에 진행된 "파머스마켓"의 컨셉은 도심 속에서 즐기는 화려한 캠핑(Glamorous + Camping)이라는 의미의 글램핑(Glamping)이었답니다. 도심 속의 캠핑을 주제로 캠핑용 테이블과 좌석을 사용하여 꾸민 파머스마켓에서 다양한 텐트 및 캠핑용품을 사용해보고 구매할 수도 있었고요. CJ제일제당 프레시안에서 제공하는 캠핑 특별 메뉴들을 맛보고 즐길 수 있었습니다.

 

 

11월 9일(금) ~ 10일(토) CJ제일제당 센터 1층과 지하 푸드월드에서 진행 되었어요. 

 

저도 좀 더 일찍 도착했더라면 파머스마켓을 둘러볼 수 있었을 텐데, 전 너무 쿠킹클래스 시간에 맞춰갔네요. 덜덜.

 

파머스마켓의 마지막 날, 10일 토요일, 저녁, 파머스마켓 캠핑 푸드 쿠킹 클래스에 참여했어요. CJ 공식블로그를 통해 "마스터 쉐프코리아"로 유명한 "박준우"님이 특별 강사로 오는 클래스 소식을 접하고 냉큼 신청했었죠.

 

 

남자친구는 요즘 부쩍 쿠킹클래스에 간다는 저를 응원해 주고 있습니다.

 

응. 그래. 내가 좀… 쿠킹클래스를 열심히 다녀야 되지. -_-;;;

 

- 장소 : CJ푸드월드 1층 백설요리원

- 특별 강사 : 박준우님 (마스터쉐프코리아 TOP5)

 

남자친구와 함께 캠핑 가면 만들어줘야겠다는 생각이 불끈! +_+ CJ 푸드월드 파머스마켓의 캠핑 푸드 쿠킹 클래스를 통해 항상 구워먹는 고기구이가 아닌, 색다른 요리를 경험할 수 있었어요.

 

 

이 날, 직접 배워본 요리는 '제철 해산물 토마토 소스 크림 스튜'와 '삼겹살 레몬 허브 구이와 블루치즈 샐러드'입니다. 


* 삽겹살 레몬 허브 구이와 사과 블루치즈 샐러드

: 유럽 스타일의 삼겹살 레몬 허브 그릴 구이와 상큼한 그린 샐러드

 * 제철 해산물 토마토 소스 크림 스튜

: 따뜻한 국물이 생각나는 초겨울 캠핑 1등 공신, 제철 해산물로 만든 토마토 소스 크림 스튜

 

클래스를 통해 배우기 전까지만 해도 엄청 어렵겠구나- 라고 막연하게 생각했는데 막상 배워보니 어렵지 않더라고요. 박준우 강사님 덕분에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었네요.

 

 

'제철 해산물 토마토 소스 크림 스튜'는 싱싱한 해산물이 관건이겠더라고요. '삼겹살 레몬 허브 구이'는 캠핑 갔을 땐, 삼겹살 대신 베이컨을 이용해도 괜찮은 캠핑 요리가 될 것 같아요.

 

삽겹살 레몬 허브 구이를 만들 땐 더치오븐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삼겹살 슬라이스에 레몬과 세이지를 다져 삼겹살 안에 뿌리고 소금, 후추 간을 해서 돌돌 말아주면 되는데요. 레몬이 들어가서 그런지 새콤한 향과 함께 너무 맛있더라고요. 돼지고기 냄새를 싫어하시는 분들에게 강추 합니다.

 

 

강습이 끝나고 드디어 실전입니다. 두근두근.
쿠킹클래스 공간이 꽤 넓고 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실습하기 너무 좋았어요.

 

 

2인 1조가 되어 뚝딱 뚝딱 오늘 배운 요리를 만들어 보았어요.

 

 

두 눈으로 분명 보긴 했는데, 어떻게 요리를 시작해야 할지 눈 앞이 캄캄하더라고요. -_-;;; 평소 요리를 도통 하질 않다 보니.

 

 

제가 만든 요리는 '제철 해산물 토마토 소스 크림 스튜'인데요.

 

배운대로 열이 가해진 냄비에 버터와 올리브유를 두르고 미리 썰어 두었던 양파, 샬롯을 볶습니다. 그리고 당근, 샐러리를 넣고 볶고 소금, 후추 간을 합니다. 어느 정도 익으면 미리 소금물에 해감된 조개를 넣어 볶아 주다가 화이트 와인을 붓고 뚜껑을 덮어요. 조개들이 입을 연 것을 확인한 후, 토마토를 넣어 볶으면 끝! 접시에 예쁘게 담고 바질, 이탈리안 파슬리를 뿌려 완성합니다.  

 

 

제가 만든 거에요! +_+ 레시피를 보고 천천히 기억을 더듬어 가며 만들었는데, 제법 그럴싸 하죠?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 먹어봤는데, 진짜 맛있기도 했어요. 으흐흣. 뿌듯.

 

 

오늘 만든 요리를 남겨서 포장해 남자친구에게 맛 좀 보게 해야겠다- 고 생각했는데 먹다 보니 다 먹었다는;

 

이 날, CJ푸드월드 파머스마켓 캠핑 푸드 쿠킹 클래스에 참여한 것도 너무 뿌듯했는데 엄청 큰 선물도 받아왔어요.

 

 

뭔가 집에 와서 풀어보니 빕스 패밀리 세트더라고요.

+_+ 오오~ 쿠킹클래스 자주 신청해야 겠는데요? CJ 공식블로그(http://blog.cj.net)에서는 쿠킹클래스를 비롯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CJ 공식블로그(http://blog.cj.net)로 고고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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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스타일 하우스,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애프터 파티(Grand Mint Festival After Party)를 다녀와서 - 10cm, 데이브레이크, 소란, 솔루션스 [옵티머스G/G스타일하우스]

G스타일 하우스,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애프터 파티(Grand Mint Festival After Party)를 다녀와서 - 10cm, 데이브레이크, 소란, 솔루션스

지난 6일에 다녀온 [옵티머스 G 문화체험공간, G스타일 하우스] 에 이어... 오늘은 8일, 동생과 함께 다녀온 G스타일하우스,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애프터 파티(Grand Mint Festival After Party)후기입니다.

 

 

 

파티가 개최된 'G스타일 하우스'는 강남 도산공원 사거리에 위치한 문화, 예술, 파티 공간인 '플래툰 쿤스트할레'에 마련되었습니다.

 

 

G스타일하우스는 LG전자가 지난 달부터 전략 스마트폰 '옵티머스G'를 알리기 위해 마련한 문화 체험 공간입니다.

 

 

체험공간인만큼 동영상도 줌 확대가 되는 옵티머스G에 대한 설명을 비롯해 옵티머스뷰2의 Q트렌스레이터, 실시간 미러콜 서비스 등에 대한 설명과 시연도 볼 수 있었어요.  

 

 

Q트렌스레이터는 단어는 물론 문장까지 통째로 번역해 주는 장점을 가지고 있죠. +_+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도 딱! 영문 문서 작성이 빈번한 직장인에게도 딱인 것 같아요.

 

 

 

10월19일부터 열린 'G스타일 하우스'에 방문한 고객이 3천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후덜덜.

 

 

특히, 이 날,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GMF) 애프터 파티에는 GMF 베스트 뮤지션과 함께 하는 미니 콘서트인지라 더 많은 인원이 참석한 것 같더라고요.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은 가을을 대표하는 국내 대표 뮤직 페스티벌로, 지난 2007년부터 해마다 서울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매년 매진 행렬을 이어갈 정도로 인기가 높아요. 올해는 5개 공식 스테이지에 62팀의 뮤지션이 출연하여 열정적인 무대를 보여줬는데요. 이 날, 오후 8시부터 열리는 이번 파티는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의 첫 번째 애프터 파티였습니다.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에서 큰 인기를 누린 10cm, 데이브레이크, 소란, 솔루션스 등 인기 인디밴드가 공연을 펼쳐 뜨거운 열기가 후끈후끈했어요. 11월 8일, 이 날은 수능날이기도 했는데요. 수능을 마치고 온 학생들도 보였어요. 얼마나 후련할까? 라는 생각과 얼마나 신날까? 만감이 교차하겠구나... 싶더라고요.

 

11/8(목) ★ 그랜드 민트 페스티발(GMF) After Party

 

GMF 베스트 뮤지션과 함께 하는 미니 콘서트와 파티 (출연진: 10cm, 소란, 데이브레이크, 솔루션스)

 

이 날, 사진만 어마어마하게 찍고 영상만 어마어마하게 촬영한 것 같아요. 더 많은 공연 영상은 제 유튜브를 통해서 확인해 보세요. ^^

 

동생이 완전 좋아라하는 10cm!

 

 

동생이 10cm는 노래 정말 잘한다고 엄지손가락을 치켜 들더라고요.

 

 

인디밴드이지만, 10cm를 비롯해 정말 노래 실력이 출중한 것 같아요. 감성을 자극하는 노래도 완전 좋고요. +_+ 특히 최근 2집 앨범을 통해 자신들이 유행시킨 트렌디한 인디포크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도를 했다고 평가 받는 10cm의 열정적인 무대를 직접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 달부터 이 곳에선 'G스타일'을 표현할 수 있는 유니크한 스타일의 공연과 행사가 관람객들 호응 속에 계속돼 왔으며,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애프터 파티를 통해 피날레를 장식했어요.

 

 

판에 박힌 듯 체험 공간, 제품 설명만 해주던 체험관과 달리, 다양한 문화와 공연을 접목시켰다는 점에서 더욱 새로웠고, 인상적이었습니다. G스타일 하우스에서 열린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애프터 파티(Grand Mint Festival After Party)도 최초로 시도되었다는 점에서 좀 더 열정적인 무대가 되지 않았나 싶어요. ^^ 다음에 또 이런 문화와 공연 접목에 이어 독특한 하우스가 열렸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G 스타일 하우스 그 다음은...? ^^

 

+ 덧) 'LG옵티머스'와 카카오톡 친구가 되면 보다 다양한 이벤트 정보를 얻을 수 있어요. 친추 맺으세요. :)

 

" 본 포스팅은 LG모바일의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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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와 즐긴 특별하고도 저렴한 데이트, G스타일 하우스 [옵티머스G체험 문화공간/G스타일하우스/옵티머스G]

남자친구와 즐긴 특별하고도 저렴한 데이트, G스타일 하우스

LG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옵티머스 G'를 체험할 수 있는 문화 공간인 'G스타일 하우스'를 오픈했습니다.

 

 

 

LG전자 'G스타일 하우스'는 지난 10월 19일부터 개장해 11월 8일, 오늘까지 총 3주간 매주 화요일에서 토요일까지 오픈되는데요.

 

 

강남 도산공원 사거리에 위치한 문화, 예술, 파티 공간인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진행됩니다. 어느덧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는... +_+

 

 

제 카톡 플친으로 'LG 옵티머스'가 친추되어 있는데요.

 

 

G Cloud 이벤트 때부터 관심 가지고선 친추 했는데, 다양한 이벤트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좋더라고요. 'G스타일 하우스'에 대한 정보도 카톡 플친 정보로 먼저 접했어요. ^^

 

이미 엠넷(Mnet)의 인기 프로그램 '보이스 오브 코리아'(VOICE of KOREA) Top 10과 함께하는 4인 4색 콘서트, 넌버벌(non-verbal) 뮤지컬 'Hey Mr. Big', 이상봉 디자이너의 '패션 한글을 입히다', 개그콘서트 주요 출연진의 'G 스타일 토크쇼'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해 왔습니다.

 

'G스타일 하우스', Art Gallery 예술 문화의 장르를 넘어서다 _ G's Art party

 

무료 음료 쿠폰 1장을 준다고 하고 볼거리도 많고 저렴이 데이트 코스로 딱인 것 같아 남자친구와 꼭 한번 가봐야겠구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간 남자친구와 시간이 맞지 않아 만나지도 못했어요. ㅠ_ㅠ

 

그리고 지난 11월 6일엔, 용케 남자친구와 시간이 맞아 거의 2주만에 제대로 된 데이트를 한 것 같아요. 그간 전화 통화와 문자만 열심히 주고 받은 것 같네요. ㅠ_ㅠ

'G스타일 하우스'그 날, 그 날의 색다른 테마가 있는데요.

 

 

제가 방문한 이 날, 11월 6일은 ★ Art Gallery 예술 문화의 장르르 넘어서다 _ G's Art party 라는 컨셉으로 행사가 진행되었어요.

 

 

입장을 하니, 입구에서부터 Free Drink 쿠폰이 붙어 있는 입장 팔목띠를 채워주셨어요. 남자친구와 나란히 팔목띠를 차고 +_+ 옵티머스G 로고가 인상적인 이어폰꽂이 액세서리도 나눠주시더라고요.

 

 

입장하고 나니 우측으로 G를 그리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더라고요.

 

"여러분의 G를 그려주세요"

 

잘 그리면 옵티머스G 득템?! 꺄아! +_+ 하지만 너무 독창적으로 잘 그려진 G가 너무 많아서 ㅠ_ㅠ 그림 잘 그리는 친구를 데려 올 걸 그랬어요. 으허헝. 백지에 머리속은 아득해지고...

 

 

그리고 주 무대에는 여러 독창적인 G 스타일이 걸려 있었어요. +_+

 

 

우리집에 걸어 놓고 싶은데?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멋진 작품이 많더라고요.

 

 

공간이 꽤 넓은 편이었던터라 1층부터 2층에 올라가서 작품도 구경하기도 하고 음악도 듣고.

 

 

드링크 쿠폰으로 음료도 마시고 남자친구와 이야기도 나누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LG전자 'G스타일 하우스'에 '옵티머스 G' 체험존도 운영하고 있었어요.

 

 

'Q슬라이드', '라이브 줌(Live Zooming)', '듀얼 스크린 듀얼 플레이(Dual screen Dual play)', '안전지킴이' 등 실용적이고 독창적인 UX를 직접 경험할 수 있어요.

 

 

2층엔 옵티머스G의 특장점을 잘 소개해주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눈여겨 봤습니다.

 

옵티머스G 제품이 어떤지 궁금하다, 특징을 알고 싶다 하는 분들도 이 곳, G스타일 하우스를 방문해 직접 체험해 보고 비교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LG 포켓포토로 사진을 뽑아주는 코너도 있어 남자친구와 찍은 커플 사진을 블루투스로 뽑아 남자친구의 지갑에 쏙 넣어뒀어요.

 

 

'G스타일'은 LG전자가 '옵티머스 G'를 통해 정의한 스타일이라고 합니다. 시크함과 일체감을 갖춘 디자인을 토대로 최고 수준의 하드웨어, 차별화된 UX를 통해 합리적이고 이성적이지만 '틀'에 박힌 것을 거부하는 현대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트렌드라고 하는데요. 

 

 

'G스타일 하우스'를 방문해 둘러 보면서- 

 

 

보통 스마트폰 체험관이라고 하면 떠오르던 이미지를 벗어나, 고정관념에 얽매이지 않고 새로운 시도를 했다는 점에서 옵티머스G 스타일이 요즘 현대인의 스타일에 잘 맞춰졌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옵티머스G 'G스타일 하우스'에는 남녀노소를 불문, 외국인이건, 한국인이건 국적 불문, 많은 스타일을 가진 사람들이 한 자리에 모여 즐길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  

 

오늘 'G스타일 하우스'에서는! 국내 최고 음악 축제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최초로 열리는 After Party!!!

 

LG전자, 'G스타일 하우스'는 강남에 위치한 문화, 예술, 파티 공간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개최되었는데요.

 

 

지난 10월 19일에 오픈해서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픈되어 있어요. 그리고 11월 8일, 오늘이 마지막 개장날이네요.

 

뮤지컬, 콘서트, 패션쇼 등 다양한 보고 즐길거리를 제공해 왔습니다. 오늘이 마지막 날이니 내심 아쉽네요. 저렴이 데이트 코스인데 +_+

 

마지막 날인, 오늘 11월 8일엔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이 진행된다고 해요. 동생이 제가 남자친구와 함께 다녀온 것을 알고선 함께 가고 싶어 해서 오늘은, 저도 동생과 함께 가게 될 것 같아요. 국내 최고 음악 축제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최초로 열리는 After Party!!!

10cm, 소란, 데이브레이크 등 GMF 베스트 뮤지션의 공연을 무료로 볼 수 있는 절호의 찬스! +_+ 여러분도 특별한 데이트를 즐겨보세요.

 

운영시간은 오후 3시에서 밤 11시까지입니다. 달려! 달려! :)

G스타일하우스 바로가기 >> (클릭)

 

 

" 본 포스팅은 LG모바일의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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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2동 | 플래툰쿤스트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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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동 가로수길 맛집 퍼블릭하우스, 착한 가격에 양 푸짐! 맛 깔끔![신사동가로수길맛집/퍼블릭하우스/데이트코스추천]

신사동 가로수길 맛집 퍼블릭하우스, 착한 가격에 양 푸짐! 맛 깔끔![신사동가로수길맛집/퍼블릭하우스/데이트코스추천]

지난 주말, 신사동 가로수길로 향했습니다. 카페, 레스토랑, 디자이너 숍 등 신사동 가로수길에는 특이하고 예쁜 곳이 많이 위치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남자친구와 데이트 코스로 가로수길을 선택하곤 합니다.

 

이 날은 대학교 후배들과 함께 퍼블릭하우스(Public House)로 향했습니다.

 

신사동 가로수길 맛집 퍼블릭하우스(Public House)

신사동 가로수길 맛집 퍼블릭하우스(Public House)

입구에서부터 이국적인 분위기가 물씬! 영국이나 독일에 온 듯 한 느낌이에요. 실제 영국이나 독일에서는 이와 유사한 분위기의 펍을 많이 볼 수 있죠.

 

신사동 가로수길 맛집 퍼블릭하우스(Public House) 인테리어

 

입구에 들어서니 하얀 벽면과 함께 한쪽 벽면을 가득 메운 다양한 크기의 액자가 눈에 띕니다. 

 

 

토요일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안쪽으로 손님이 무척 많았습니다.

 

 

저희 멤버는 2층으로 향했어요.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서 1층을 내려다보고 찍어봤어요.

 

 

2층에도 손님들이 많이 계셨어요. 테이블과 좌석이 많아 단체 손님이 와도 딱일 것 같네요.

 

 

전체적으로 심플한 듯 하지만, 단조로움을 피해 다른 크기와 다른 디자인으로 배치한 의자가 눈길을 끕니다.

 

 

1층에 이어 2층 역시 깔끔하면서도 멋스러운 느낌이 가득합니다.

 

 

저희는 창가쪽에 앉았는데요. 창 밖으로 보이는 가로수길, 더욱 이국적인 느낌이 듭니다. (여긴 한국인데!)

 

신사동 가로수길 맛집 퍼블릭하우스(Public House) 가격 대비 양 푸짐! 맛 좋고!

 

퍼블릭하우스에 도착해 자리에 앉자 마자 배고프니 빨리 주문! 근데 뭘 먹지? 일단, 낮 12시부터 5시까지는 런치스페셜타임인지라 런치메뉴안에서 주문했어요. 일단 샐러드부터!

 

 

제일 먼저 등장한 메뉴. 샐러드입니다.

 

 

▲ 햄 & 그린샐러드 with 브레드 \ 14,000

코테키노햄, 수제바베큐 햄, 그린샐러드, 이탈리안 드레싱, 유자청 with 브레드

 

 

샐러드의 생명은 신선한 야채와 잘 어울리는 드레싱이 중요한데요. 일단 야채가 신선하니 너무 맛있더라고요! +_+ 뒤이어 주문한 오늘의 파스타 등장!

 

▲ 오늘의 파스타 : 봉골레 파스타 \ 14,000

 

퍼블릭하우스는 그 날, 그 날, 오늘의 파스타가 바뀌나봐요. 이 날, 오늘의 파스타는 봉골레 파스타였어요. 사실 가장 많이 걱정했던 메뉴입니다. -.- 난 크림스파게티가 좋은데... 라며...

 

 

봉골레 파스타도 좋아하는 편이지만, 봉골레 파스타는 진짜 잘하는 집이 아니면 실패할 확률이 크거든요. 그런데 이 날, 맛보고 '오!' 했다는.

 

그리고 런치 메뉴의 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 그릴 스테이크 & 라이스입니다.

 

 

오동통한 닭다리살! +_+ 가히 압권!

 

▲ 바베큐치킨 스테이크 & 라이스 \9,900

바베큐 소스, 쫀득한 닭다리살, 구운야채4종, 맛깔 난 반찬 5종, 흰쌀밥

 

▲ 수제 햄버거 스테이크 & 라이스 \9,900

수제 햄버거스테이크, 데미소스, 구운야채4종, 맛깔 난 반찬 5종, 흰쌀밥

 

철판 그릇에 담겨 나온 수제 햄버거 스테이크. 계란후라이가 스테이크를 살짝 가렸네요. 밥이 담겨져 있고 햄버거 스테이크, 구운 양배추와 호박, 파프리카 그리고 잡채, 계란말이, 스팸과 멸치볶음, 볶은 김치가 얹어 나와요. 가격이 놀랍지 않나요? 가격 대비 양이 어마어마합니다.

 

런치 메뉴의 특징을 파악하셨나요? 만원을 넘지 않는 가격에 구운야채4종, 맛깔 난 반찬 5종, 흰쌀밥은 기본이고 선택한 메뉴에 따라 닭다리살이 나오기도, 치킨이 나오기도, 연어가 나오기도, 갈비가 나오기도 합니다.

 

 

친구들과 먹으며 남자친구 생각이 나더라고요. 스테이크를 먹으면서도 '밥 먹고 싶어' 하던 남자친구의 모습이 생각나서, 퍼블릭하우스에 꼭 먹으러 와야겠구나- 하고 생각했어요.

 

사실, 이 날 양도 너무 많아 다 못먹었어요. 여자 혼자서는 하나 시켜 먹기에 양이 좀 많은 편이에요.

 

 

이 날, 음료로는 블루레몬 에이드, 레몬에이드, 모히토를 주문했습니다. 

 

사진 찍으며 너무 예쁘다고 감탄! 감탄! +_+ 

 

 

특히, 이 붉은 빛을 띄는 음료가 모히토입니다. 알코올이 함유되어 있는데요. 가볍게 마실 수 있는 알코올 음료에요. 상큼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퍼블릭하우스에선 저녁 메뉴로 더 다양하게 주문할 수 있는데요.

 

퍼블릭하우스에서는 그릴드 스테이크&라이스, 그릴드 플래터, 샐러드, 파스타, 피자, 그라탕 등 그 메뉴가 상당히 다양합니다. 사이드 메뉴로 튀김 요리, 음료, 주류 등도 판매하고 있어요.

 

다음엔 꼭 저녁에 가서 더 다양한 메뉴를 맛보고 싶네요. ^^

 

신사동 가로수길 맛집 퍼블릭하우스(Public House) 위치

 

주소 : 서울 강남구 신사동 536번지

전화번호 : 02 -541 -2002

 

 

퍼블릭하우스 위치를 소개해 드리자면, 신사역 8번 출구로 나와 직진하다 보면 카페베네가 보이는데요.

 

카페베네 골목으로 들어가서 안쪽길에 위치해 있는 가로수길 맛집 퍼블릭하우스를 금방 찾으실 수 있어요. 간판 색상이 눈에 확 띄어요. 가로수길 에잇세컨즈(8Seconds)가 있는 골목이랍니다.

 

어렵지 않게 찾으실 수 있을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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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 | 퍼블릭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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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뷰2블로거데이, LG전자 옵티머스뷰2 만져보니[옵티머스뷰2/옵티머스뷰2블로거데이]

옵티머스뷰2블로거데이, LG전자 옵티머스뷰2 만져보니[옵티머스뷰2/옵티머스뷰2블로거데이]

옵티머스뷰2 등장! 옵티머스뷰2블로거데이 행사가 있어 다녀왔어요.

 

 

여의도에 위치한 쌍둥이 빌딩,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옵티머스Vu2 블로거데이!

 

 

오랜만에 LG더블로거들과도 만나고 따끈한 신상 옵티머스뷰2도 만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먼저 체험관에서 이것저것 핑거푸드를 챙겨 먹고 옵티머스뷰2를 직접 만져봤습니다.

사실, 옵티머스뷰2는 얼마전, 한국전자전2012(KES 2012) LG전자 부스에서 혼자 만지작 거리며 사용해 본 바 있습니다. +_+

 

 

관련글 : 2012/10/15 한국전자전 2012(KES 2012)에서 만난 LG전자 옵티머스뷰2

 

 

당시 옵티머스뷰2 체험존에서 정말 많은 분들이 옵티머스뷰2를 만져보고 이용해 보고 있었는데요.

 

 

저 역시, 옵티머스뷰2의 촉이 더 얇아진 러버듐 펜 2.0을 가지고 그림을 그리며 놀고 있었죠. 하핫;

 

 

5인치대 스마트폰으로는 세계 최초로 4:3 화면비를 적용한 ‘옵티머스 Vu:’의 후속작인 ‘옵티머스 Vu: Ⅱ’는 컴팩트한 사이즈가 여전히 매력적입니다. 홀로그램처럼 반짝 거리는 뒷태 역시, 인상적이었습니다.

 

 

좌우, 상하 각각의 베젤을 얇게 해 제품 전체의 세로, 가로 길이가 전작보다 각각 약 7mm, 약 5mm 줄면서 화면이 좀 더 시원하고 넓게 보입니다. 

 

 

옵티머스뷰2는 블랙 색상도, 화이트색상도 너무 예뻐요.

 

VoLTE 탑재로 통화 중에도 사진, 동영상 공유

 

옵티머스뷰2는 VoLTE를 탑재해 선명하고 깨끗한 고음질의 통화품질을 제공합니다. 3G 대비 연결 시간이 최대 20배 빠르며, 음성뿐만 아니라 영상, 데이터까지 고품질로 전송할 수 있다고 해요.

 

 

또 음성통화 중에도 영상통화로 전환할 수 있고, 중요하거나 급한 전화인 경우 전화 발신 시 메시지도 함께 전달됩니다. 남자친구가 전화를 빨리 안받을 때, "주거어! 빨리 받아!" 이런 메시지 하나 날려주고 싶...(퍽!)

 

연인끼리 다투고 여자친구가 혹은 남자친구가 전화 안받을 때, "내가 잘못했어. 미안해. 전화 받아줘!" 막 이런 메시지 날리는 상상을... 하핫; 충분히 있을 만한 상황이죠? 

옵티머스뷰2는 그냥 우리 커플폰으로 사용하면 안될까? 싶은 마음이 들 정도로 매력적인 스마트폰이었습니다.

 

옵티머스뷰2, 커플폰으로 추천하고 싶어지는 이유

 

 

이 날, 옵티머스뷰2 블로거데이에서는 광고를 통해서만 접했던 뷰2의 여러 기능을 직접 앞에서 시연해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요즘 TV CF로도 옵티머스뷰2를 접할 수 있는데요.

 

 

연인 사이, 알콩달콩 함께 폰으로 이미지를 공유하기도 하고 그림을 그리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었어요. 저도 남자친구와 옵티머스뷰2로 그런 낙서질을 하고 싶다는… +_+ 흐흐.

 이 기능이 바로 '뷰 톡' 기능입니다.

 

 

통화중 실시간으로 손글씨, 그림을 그리면서 감성대화를 나눌 수 있고, 상대방과 같이 그린 그림은 노트북으로 바로 저장되어 필요할 때 바로 찾아서 볼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