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가 좋다/영화*뮤지컬*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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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베테랑2 후기 관종 빌런 안보현 정해인 액션 연기 돋보여 쿠키 영상 해석

추석 연휴를 앞둔 금요일 밤, 신랑과 함께 류승완 감독의 를 보고 왔습니다. 9월 13일 개봉일에 맞춰 보았는데요. 일단 극장에 개봉하고 있는 볼만한 영화가 없었어요. 망설임 없이 바로 예매하고 봤죠. 사람에 따라 베테랑2를 보고 나서 별로다, 재밌었다, 견해가 갈리고 있었던 터라 더욱 궁금했던 베테랑2 입니다.베테랑2 예고편 는 나쁜 놈은 끝까지 잡는 베테랑 서도철 형사 역할인 황정민의 강력범죄수사대에 막내 형사 박선우 역할의 정해인이 합류하면서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연쇄살인범을 쫓는 액션범죄수사극입니다. 메인 예고편" width="640" height="360" src="https://play-tv.kakao.com/embed/player/cliplink/448974418?service=pl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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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줄거리 해석 나만의 영화 후기

늦은 밤, 신랑과 함께 스튜디오 지브리의 영화,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를 보고 왔습니다.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를 보자마자 다른 사람들의 해석과 견해가 궁금해 관련 후기를 찾아보았으나 호불호가 상당히 나뉘는 영화이며, 대부분 줄거리에 대해서만 짧게 후기를 쓰고 본인의 생각을 이야기 한 후기는 많지 않아 조금 아쉬웠어요. 전 단순히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영화의 줄거리를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제 생각을 접목시켜 저만의 해석으로 후기를 남겨 보고자 합니다. 그렇기에 이미 이 영화를 보신 분들은 상관 없지만, 볼 예정이시거나 스포일러는 싫다고 생각되시면 조용히 '뒤로 가기'를 눌러 주세요. 지브리 영화,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나만의 후기 저는 제 삶의 기준, 삶의 방식을 최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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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MAMA 투표 완료, 엑소 VS 방탄소년단 VS 워너원,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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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가 본 영화 <곡성>, 선과 악을 따지기 전 생각해봐야 할 '의심'

임산부가 본 영화 , 선과 악을 따지기 전 생각해봐야 할 것 - 의심은 악을 만들어 낸다 개인적으로 공포영화를 잘 보는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응?) 잔인한 영화도 꽤 잘 보는 편이라고 생각하고요. (응?) 꽤나 담담한 척을 하며 씩씩하게 잘 보죠. 어제 신랑과 함께 영화 을 보고 왔습니다. (스포일러 있습니다) "어머! 15세 관람가? 이 정도 쯤이야..." 19세 미만 관람불가도 아니고 15세면 무난하겠네... 라는 생각으로 임신 중기에 접어든 -.- 저는 신랑을 조르고 졸라 함께 을 봤죠. 곽병규 역의 곽도원, 일광 역의 황정민. 캬! 일단 믿고 보는 배우. 연기 하나로는 깔 수 없죠. 개인적으로 다양한 해석이 나오는, 그리고 영화를 보고 생각에 젖어들게 만드는 영화를 좋아하는 편인데요. 그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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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 와이프, 절대 내 돈 내고 볼 영화는 아니라고 그랬는데

미쓰 와이프, 절대 내 돈 내고 볼 영화는 아니라고 그랬는데 [엄정화/송승헌/영화 미쓰와이프] "절대 내 돈 내고 볼 영화는 아닌데…" 암살도 봤고 베테랑도 봤다고 말하는 친구 녀석. 결국 절대 내 돈 주고 보지는 않을 영화라 선을 그어 놓았던 한국 코미디 '미쓰 와이프 (Wonderful Nightmare, 2015)'를 보기로 결정. 정말 애초에 기대라는 기대는 눈꼽 만큼도 하지 않고 봤습니다. 그래서일까요. 보고 나서 '헉' 한 게 사실입니다. 기대가 너무 낮았기 때문에 오히려 더 만족한건지, 아니면 애초 너무 편견 어린 시선으로 한국 코미디를 바라 본 건 아니었는지 돌아보게 되더라고요. 장르는 코미디이나 영화가 끝나고 나서 남는 잔잔한 여운을 생각하면 이 영화를 단순 코미디로 단정짓기엔 아쉽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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