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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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연애중

결혼생활, 정말 힘들까? '연애와 결혼'의 차이 솔직 후기

결혼? 설마 내가 하게 될 줄이야어릴 때부터 결혼은 다른 세상 이야기라고 생각했습니다. 주변에 결혼한 언니, 오빠들을 보면서도 "난 저렇게 살 자신 없어. 혼자가 편해!"라고 마음속으로 외치곤 했죠. 마치 '절대 결혼 안 할 거야'라는 굳은 신념을 갖고 산 것 같아요. 그런 제가 어느 날 "나, 결혼해요!"라고 선언했을 때, 가족들과 친구들이 깜짝 놀란 것은 당연했습니다."버섯이 결혼을 하다니? 말도 안 돼!""응, 그러게. 나도 이런 날이 오리라고는 몰랐어."이런 반응들을 들을 때마다 저도 스스로 신기했어요. 결혼이라는 인생의 큰 이벤트가 정말로 내 일이 되다니. 저는 여전히 조금 얼떨떨하면서도, 동시에 새로운 시작에 대한 기대감으로 마음이 들뜨기도 했답니다. '좋은 아내, 멋진 아내가 되고 싶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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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말하다/워킹맘 육아일기

워킹맘 육아일기, 아이의 정서적인 안정감에 영향을 미치는 2가지

한동안 바쁜 일상 속 그 일상을 기록으로 남기지 못한 것 같아 반성하며 요즘의 일상을 기록하고자 한다. 이제 3개월째 접어들게 된 새벽 5시 30분 기상 루틴. 이제 알람이 울리기 전, 먼저 눈을 뜨곤 한다. 집 앞 체육센터가 있어 그곳에서 월, 수, 금요일은 요가를, 화, 목요일은 댄스를 하고 있다. 결혼하기 전까지만 해도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빠지지 않고 새벽 수영을 했었다. 결혼과 출산, 육아로 인해 미뤄뒀던 나의 루틴을 다시 찾기 시작한 것 같아 신나는 요즘이다. 그래서인지 요즘 신랑은 내게 신나 보인다고 이야기 해 주었다. 아이들이 이제 좀 크고 나니, 나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것 같아 행복하다. 조금만 더 내가 부지런을 떨면 나의 시간을 확보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바쁜 워킹맘, 그래도 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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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연애중

애인이 있어도 외로움을 느끼는 이유

솔로들은 외칩니다. "나 외로워!" 하지만, 솔로들만 외로움을 느끼는 건 아닙니다. 정작 애인이 있음에도 외로움에 몸부림치는 경우를 보곤 합니다. '흥! 배부른 소리!' 라고 할 지 모르나 정작 당사자는 심각하게 자신의 외로움을 고백합니다. 저 또한 연애를 하면서도 외로움을 느낀 적이 있기에 그 마음을 잘 이해합니다. 태어나서 평생 함께 한 가족과 지내면서도 외로움을 느끼는 경우가 있는데, 하물며 연인이라고 외로움에서 예외일 수는 없겠죠. 연애 초기와 다른 애인, 이 모든 외로움은 애인탓? "어디야?" "아, 나 지금 바빠. 끊어." "우리 오늘은 뭐할까?" "뭐 할 게 있어? 그냥 가까운 식당에서 밥이나 먹자." 연애 초기와 다른 남자친구의 변화. 예전엔 그러지 않았는데 나에게 소홀해진 여자친구. 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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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다/재테크정보

흙수저 특징, 흙수저 성공 방법 - 흙수저가 자산가가되기까지

흙수저 특징, 흙수저가 성공하는 방법 개인적으로 전 열악한 환경에서 힘겹게 살아 온 흙수저의 대표주자라 자신하곤 합니다. 초등학생 때 이혼하신 부모님의 영향으로 풍족하게 커 오다 하루 아침에 단칸방에서 개미와 함께, 바퀴벌레와 함께 자랐으니 말이죠. 하지만 단 한번도 절망의 순간에서 좌절한 적이 없습니다. 왜냐면, 동생과 저, 우리 둘 보다 늘 곁에 함께 할거라 생각했던 남편, 아버지의 배신으로 어머니가 가장 힘드실거라 생각했거든요. 어머니가 힘드신 것에 비하면 우리가 힘든 건 정말 아무것도 아니다- 라는 생각에 더 열심히 공부하고 더 성실히 학창시절을 보냈습니다. (사춘기 따윈 배부른 사람이나 하는 거라며) 단칸방에 살면서 늘 긍정적이었고, 희망을 품고 살았습니다. 그래도 미성년자였던, 그리고 한참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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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에게 말하다

자기개발 책 추천 내 인생의 전환점이 되어준 책과 사람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생활을 시작할 무렵, 1학년 때까지만 해도 장학금을 받아 대학생활을 시작했지만 좀처럼 감당되지 않는 높은 학비와 하물며 학과 생활을 위한 원서비에 벌벌 떨게 되더군요. 돈 한 푼, 한 푼에 속이 바싹 타 들어가면서 그냥 집과 가까운 대학교를 가는게 낫지 않았을까. 왜 굳이 고향과 떨어진 서울까지 올라와 이렇게 생활하고 있는걸까- 라는 생각이 참 많이 들었습니다. 고민과 걱정이 많아지던 그 때,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 한 권. 스펜서 존슨의 WHO MOVED MY CHEESE? - 바로 행동하는 법을 배우다 사람들은 흔히 변화가 우리에게 낯설다는 이유로 변화 자체를 거부한다. 또 변화가 필요함에 불구하고, 위험하다는 핑계를 대며 마지막 순간까지도 수용하려 들지 않는다. 고향을 떠나 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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