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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말하다/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 150

다양한 보이스피싱, 스미싱 등장! 나도 낚일 뻔!

개인적으로 보이스피싱에 노출된 적은 많지만, 한 번도 당한 적은 없는지라 앞으로도 당할 일은 없을거라 자신하고 있었는데요. 나날이 보이스피싱이 업그레이드 되고 있음을 오늘 다시금 느꼈습니다. (광고)를 내세워 (보이스피싱) 아닌 척 하기!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이야 이용하고 있는 카드사에 세대주가 신청하는 것이기에 이로 인한 보이스피싱이 있을만한게 없을거라 생각했는데요. 발단은 오늘 아침입니다. 신랑이 코로나 때문인지 저리로 대출이 많이 나오고 있는 것 같다며 문자를 보여주더군요. 떡하니 (광고) 라고 표기하여 발신된 문자. 내용을 보니 'KB 국민은행' 에서 특별지원 대출 상품이 나와 홍보하고 있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Web발신] (광고) 『고객님께서는 **특별지원** 대출상품 대상자입니다.』 안..

졸음운전 교통사고, 죽다 살아나다

평소 겁이 많은 편이냐, 적은 편이냐 물어본다면 늘 저의 대답은 '겁이 없는 편입니다' 라고 대답해 왔습니다. 산 날이 얼마 되지 않고 앞으로 살 날이 더 많은 나이지만, 살아 오면서 무섭고 두려운 건 없었노라고 자신 할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긴급보육으로 두 아이를 맡기고 출퇴근 하는 길, 이 날도 어김없이 그 현장을 지나왔습니다. 바로 제가 죽을 뻔한 큰 교통사고 현장이죠. 이 날의 교통사고로 인해 무서운 것이 생겼습니다. 다름 아닌 졸음운전. 제가 사고가 났을 당시보다 속도가 더 낮은 50km 으로 제한속도가 바뀌었더라고요. 사고 당시에는 다행히 오가는 차량이 없었습니다. 신차를 뽑은지 2년이 채 지나기도 전에 사고가 크게 났습니다. 제가 타고 있던 운전석 바퀴가 터졌고 사이드미러는 물론 차..

정체중인 휴게소 직진 중 끼어들기 차량과 발생한 접촉 사고

제목 : 정체중인 휴게소 직진 중 끼어들기 차량과 발생한 접촉 사고 사고일시 : 2019년 05월 25일 낮 1시경 사고장소 : 가평휴게소 춘천방향 사고내용 및 피해상황 : 가평휴게소 주차장 직진 진입 중 좌측 차량 끼어들기로 인한 사고 휴게소 주차장 진입하는 과정, 점심 시간이라 많은 차량으로 정체중이라 정지 상태. (제 차선 우측으로는 주행도로인데 주차장이 부족해 휴게소 측에서 임시로 주차 가능하도록 한 상태인 듯 보였습니다. 제 우측으로 모두 주차가 되어 있고 사람들이 오가는 상황이라 절대 속도를 낼 수 없는 상황입니다.) 앞차 전진하는 것을 보고 브레이크에서 발을 뗌. 뒤쪽 좌측 상대 차량이 끼어들기를 하는 것을 보고 놀라 브레이크를 다시 밟음. 상대 차량이 밀고 들어오면서 경미한 접촉사고 발생...

발목인대수술 후, 계단 내려가기 힘들어 - 발목인대수술 후기 (3)

발목인대수술, 언제쯤 정상인처럼 걸을까? 여전히 계단 내려가기 힘들어 - 발목인대수술 후기 (3) 일상 이야기 입니다. 발목인대 수술 후, 걸을 수 있을까- 고민이 많았는데 어느새 목발 없이 걷고 있는 요즘입니다. 목발 없이 걷기 연습을 하라고 의사 선생님께 안내 받은대로 부목을 대고 열심히 걸어다니고 있었는데요. 또 괜한 자신감에 부목을 계속 고정시키지 않고 집에서는 풀었다가 외출할 때만 고정시켜 걸었다를 반복하고 있었습니다. 관련 글 보기 >> 결국 발목인대수술, 수술 결정 잘한걸까?발목인대수술 후, 발목인대수술 보조기 착용하고 있어요 - 발목인대수술 후기 (1)발목인대수술 발목내시경 수술 2주후 걷기 시작 - 발목인대수술 후기 (2) 그리고 부목으로 걷기 시작한 지 2주가 지나, 다시 수술을 한 족..

발목인대수술 발목내시경 수술 2주후 걷기 시작 - 발목인대수술 후기 (2)

발목인대수술 발목내시경 수술 2주후 - 발목인대수술 후기 (2)발목인대수술 후 대부분의 시간을 누워 보내는 요즘 입니다. 발목인대완전파열 이후, 어쩔 수 없이 발목인대수술을 결정했고 이후 연달아 허리 디스크까지 터져 ㅠ_ㅠ 싱숭생숭했던 요즘이네요. 관련글 보기 >>발목인대수술 후, 발목인대수술 보조기 착용하고 있어요 - 발목인대수술 후기 (1)결국 발목인대수술, 수술 결정 잘한걸까? 발목인대수술로 입원 1주일, 퇴원하던 날 허리 통증을 호소하며 입원해 지금은 디스크가 다행히 조금씩 나아지고 있고, 이번주 금요일엔 퇴원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어쨌거나 먹고 살려면 회사를 나가야 하기에; 쿨럭; 두 아이도 보고 싶고; ㅠ_ㅠ 발목인대완전파열 판정을 받고 총 3개의 인대 중 2개가 완전 파열 1..

발목인대수술 후, 발목인대수술 보조기 착용하고 있어요 - 발목인대수술 후기 (1)

발목인대수술 후, 발목인대수술 보조기 착용중 - 발목인대수술 후기 (1) 발목 인대 수술 결정을 하기까지, 그리고 수술하고 나서도 끊임없이 발목인대수술 정보를 수집했던 것처럼 저처럼 궁금해 하시는 분들을 위해 도움이 될까 글 남깁니다. 진단서에 따르면 < 발목 및 발 부위의 인대의 파열 > 로 분류되고 수술명은 < 관절경적 전거비 인대 봉합 > 에 해당 됩니다. 무절개 수술이며 내시경으로 인대만 봉합한 수술이랍니다. 나름 건강한 편이라 자부하던 저였기에, 인대파열 진단 받은 첫 날, 수술이 필요하다는 의사의 말에 쉽게 동의하고 수긍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관련하여 정보를 직접 검색하고 읽고 많은 생각 끝에 수술을 하기로 결정했고 수술 하루 전날 입원을 하였습니다. 입원 준비물 : 실내화, 컵, 물병, 세..

결국 발목인대수술, 수술 결정 잘한걸까?

발목인대파열로 발목인대수술! 하반신마취수술이라는 말에 멘붕 오랜만! 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 입니다. 이전 글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워킹맘 육아일기] 아이를 떨어뜨리지 않으려다 인대파열 엑스레이 검사 결과 뼈는 정상, 초음파 검사 결과 인대 90% 파열로 인해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출처 : 본인 인스타그램 운동을 워낙 좋아하는지라, 수영, 헬스, 다양하게 했었지만 한 번도 다친 적은 없는데요. 오히려 아마추어 대회에 나가 여러 상을 수상해 나름 (건강하다는, 튼튼하다는) 자부심이 있었는데 말이죠. 결혼을 하고 두 아이를 낳으며 몸이 예전만 못하다- 는 생각은 있었지만, 이렇게 쉽게 인대가 끊어질 줄은... 검색을 해 보니 또 의외로 저처럼 인대가 끊어져서 수술을 앞두고 고민이신 분들도 많더라고요..

퇴근길 지하철 개찰구 앞에서 겪은 황당 사건

퇴근길 지하철 개찰구 앞 의자에서 겪은 황당 사건부제 : 변태는 언제 어디서든 마주칠 수 있으니, 유튜브 볼 때도 좌우 살피기 (응?) 요즘 유튜브가 대세긴 대세인가 봅니다. 저 역시, 틈틈이 유튜브에 접속해 영상을 보곤 하니 말입니다. (평소 영상은 정말 안보는 제가 찾아서 볼 정도면) 출퇴근길, 지하철 안에서 영어 채널을 보며 혼자 나름 공부라고 생각하며 즐겨 보고 있어요. (실제 영어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지는 확인 할 길이 없으나) 책은 움직이는 지하철 안, 특히 붐비는 공간에서 읽기 불편함이 있는데 영상은 폰과 이어폰만 있으면 되니 더 접근성이 높아 좋은 것 같아요. 지하철에서 내려 이동하며 폰 화면을 보는 건 오가는 사람에게 민폐이기도 하고 (부딪힐 수도 있으니) 저 또한 걸으면서 폰 화면을..

해외여행, 왜 굳이 환전을 하는걸까? 외화환전 VS 신용카드

해외여행, 왜 굳이 환전을 하는걸까? 외화환전 VS 신용카드 "왜 굳이 해외여행 가기 전에 환전을 하는거야? 요즘은 카드 다 해외결제 되잖아. 거기다 삼성페이도 되고 말이야." 해외여행을 가면서 당당히 환전 없이 카드만 들고 떠나는 친구를 보며 와우! 쿨한데?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금감원 인천지원에서 해외여행객을 대상으로 '유용한 금융상식' 을 제공했네요. 여름휴가를 맞아 해외로 떠나시는 분들에겐 유용한 정보인 것 같아 공유합니다. 저도 언젠간... 두 아이를 데리고 해외여행을 갈 수 있겠죠? 쿨럭; ▸ 해외에서 원화로 결제시 수수료가 발생하여 불리합니다. 해외에서 신용카드로 DCC(원화결제) 서비스를 사용할 경우 별도의 수수료(약 3~8%)가 추가 됩니다. 따라서 카드 매출전표에 서명하기 전 거래금액..

송파구 잠실 코인세탁을 찾고 있다면 9900원 세탁배달서비스, <소티프> 추천!

송파구 잠실 코인세탁을 찾고 있다면 9900원 세탁배달서비스, 소티프 추천! 직장생활을 하면서 아기 키우기가 이리 힘들 줄이야... 새삼 직장맘의 비애를 많이 느끼기도 하고 직장생활을 하면서 아기를 키우는 엄마들에 대한 존경을 표합니다. 이제 9개월도 되지 않은 어린 아기를 어린이집에 맡기고 직장을 오가면서 안타까운 마음과 함께 시간에 많이 쫓기게 되더라고요. 아기도 잘 키우고 싶고, 회사생활도 잘 하고 싶고... 집안일에 소홀해 하지 말아야지- 라고 다짐을 하지만, 일명 세탁기가 다 한다는 빨래 조차 쉽지 않더라고요. 아기 빨래와 생활 빨래를 구분하고 오염이 심한 부분을 또 부분 세탁을 해야 되고 계절은 바뀌었는데 좀처럼 겨울 이불은 언제 빨아야 할 지 가늠이 되지 않더라고요. 거의 매일 빨래는 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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