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직장생활을 하는 신입사원이 사오정?

직장생활을 하면서 나날이 그 중요성을 간과할 수 없는 것이 바로 커뮤니케이션 능력인 듯 합니다. 제아무리 뛰어난 능력을 지닌 실력자라 할지라도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떨어지면 그 사람에 대한 평가는 절대 우위를 점할 수 없는 듯 합니다.

커뮤니케이션의 가장 기본은 경청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대다수의 커뮤니케이션 강의를 들어 보면 커뮤니케이션의 기본은 말하기 보다는 상대방의 말을 얼마나 잘 듣는지 - '경청'의 중요성을 강조하곤 합니다) 


오늘 문득, 커뮤니케이션의 가장 기본은 경청이다- 라는 것을 넘어 경청을 너무 잘해 생긴 한 인턴사원의 에피소드를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음, 개인적으로 이 사오정 시리즈를 생각할 때면 절로 웃음이 나옵니다.


귀가 잘 안 들리는 탓에 무슨 말이건 자기 말만 하는 사오정 3형제가 찻집에 갔다.
첫째가 주문했다. "나는 커피"
둘째가 말했다. "나도 홍차"
그러자 셋째가 왈 "그럼 나도 주스"
주문을 받은 사오정 웨이터가 소리쳤다.

"3번 테이블에 녹차 석 잔이요"


이전에 저는 이런 사오정 시리즈를 들을 때면 웃어 넘기며, 마음 한 쪽 구석에는 내심 "사오정 바보. 그것도 하나 못 알아 듣다니"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헌데, 언제부턴가 문득 그런 사오정을 비웃으며 넘길 것이 아니라 그런 사오정을 이해하고 조언을 해 주고 알려줄 수 있는 누군가가 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오정의 약점을 잘 알기 때문에 사오정이 이해를 못할 때면, 그의 동료들(손오공, 삼장법사, 저팔계)이 직접 귓가에 대고 큰 소리로 알려준 것처럼 말이죠.


첫 직장생활을 하는 신입사원이 사오정?


회사생활을 하면서 한 달에 몇 번씩 새로운 얼굴을 마주하게 됩니다. 신입사원부터 인턴사원에 이르기까지… 첫 사회경험이자 첫 직장생활을 하는 친구들인지라 처음부터 모든 것을 능수능란하게 하는 것이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저 또한 그러한 신입사원인 때가 있었듯이 말이죠.

생소한 업무를 처음으로 시작하는 그들에게 한 선임이 업무를 요청 하고 인턴사원이 업무 처리 하는 과정을 옆에서 보다 느낀 바가 있어 끄적여 봅니다.


"경락씨, 이번에 진행하는 행사에 직원들이 참석 가능한지 확인 좀 해줄래요?"
"아, 저희 회사 직원들이요?"
"네. 이번에 행사 진행하잖아요."
"아"
"직원 명단은 파일로 전달해 줄 테니 체크 부탁해요."


인턴사원으로 첫 직장생활을 하게 되는 경락군(가명)은 선임의 요청을 받고 전 직원에게 메일을 발송한 후, 회신이 없는 직원들에게 개별적으로 전화를 걸어 보기도 하며 열심히 참석 여부를 체크 했습니다.


"경락씨, 몇 명 참석한지 파악 됐나요?"
"네? 아…"
"왜요? 직원 참석 여부 파악하라고 했잖아요. 사오정이에요?"


첫 직장생활을 하는 신입사원이 사오정?


경락씨의 손에 들린 참석자 명단에는 참석여부가 O, X로 표시 되어 있었지만 선임의 질문에 즉각 대답하지 못했습니다.

모모행사 참석 명단

홍길동

O

김덕래

X

김양파

X

혜순이

O

팔순이

O

칠순이

O

일순이

O

이순이

O

삼순이

O

사순이

X

덕순이

X

오순이

X

구순이

X


그 이유는 바로 총 직원 150명 대비 참석 인원 수에 대한 확인이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죠. 그제서야 부랴부랴 X의 개수를 세며 몇 명이 불참하는지 세고 있었지만, 이미 선임의 얼굴엔 짜증이 가득해 있었죠.


"경락씨, 내가 바라는 건 임직원 총 150명 중에 몇 명 참석 가능한 건지를 확인하고 싶어서 부탁한 거잖아요."
"아, 네… 죄송합니다."


옆에서 이 과정을 지켜 보며 괜히 묘한 기분이 들더군요. 분명, 이 업무에 익숙하고 오래된 직장생활과 사회경험으로 인해 나무보다는 숲을 보는 것이 자연스럽겠지만 지금 막 입사한 신입이나 인턴사원들에겐 숲을 보는 게 쉽지 않겠죠.


업무를 진행하면서 가끔씩 갑갑해 지는 때가 있는데 그때가 바로 '이걸 왜 하는 거지?'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찾지 못할 때입니다. 위와 같은 경우도, 행사를 진행하는데 몇 명 참석 가능한지 확인은 하라고 하지만 이제 막 직장생활을 시작한 인턴사원의 경우, 왜 참석 여부를 확인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유도 모른 채, 시키는 대로 할 뿐이니 말입니다.


첫 직장생활을 하는 신입사원이 사오정?


이번에 진행되는 ◯◯행사와 관련하여 참석 가능 인원을 파악해야 그 인원수에 따라 호텔을 예약하고 좌석을 확보하며, 석식 제공수도 어느 정도 감안 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주었더라면 인턴사원 또한 단순히 O, X를 표시하는데 그치지 않았겠죠. 총 인원수 대비 숙박 가능 인원과 당일 참가 인원, 다음 날 참가 인원 등등 보다 체계적으로 확인 할 수 있었을 텐데 말이죠.


문득, 옆에서 한 선임의 업무를 처음으로 받아 진행하면서 어찌할 바를 몰라 하는 인턴사원을 보니 잘 이해하지 못하는 이를 향해 '사오정'이라고 외치기 이전에, 자신이 과연 상대방의 입장을 얼마만큼 배려하여 이야기를 잘 전했는지를 돌아봐야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도 그런 실수를 종종 저지르곤 하는 듯 합니다. +_+ 조심해야겠네요.


사오정, 사오정은 과연 누가 만드는 걸까요?
(+덧붙임. 정말 귀가 어두워 잘 못들으시는 분들은 제외합니다- 응?)


쑥쓰러움이 많은 그녀, 용기내 헌팅한 사연

쑥쓰러움이 많은 그녀, 용기내 헌팅한 사연

퇴근길, 밀리는 지하철 안에서 늘 그래왔듯이 거의 구겨지다시피 떠밀려 지하철을 타고 가고 있었습니다. 몇몇 분들은 타야 하는 시점에 제대로 타기도 전에 문이 닫혀 타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하였고, 내려야 하는 시점에 사람들에 휩싸여 내리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그 와중에 나이가 많으신 한 아주머니가 꽤 무거워 보이는 짐을 들고 타시는데 '문이 닫힙니다' 라는 지하철 안내 방송과 동시에 갑작스레 문이 닫혀 아찔한 상황이 연출될 뻔 했습니다.

'도와드려야 될 것 같은데…' 라는 생각을 하는 순간, 저의 생각보다 더 한 발 앞서 행동으로 실천하는 남자분이 눈에 띄었습니다. ('도와 드려야 될 것 같은데' '도와드릴까?' 하는 동안, 남자분은 이미 실천으로 옮기고 있더군요 – 멋있다아!) 아주머니의 팔목을 강하게 본인 쪽으로 끌어 당겨 자칫 문에 끼여 다칠 뻔 했는데 무사히 지하철 안으로 탑승하셨습니다. 그리고 다른 한 손으로 짐을 번쩍 들어 웃으며 아주머니께 말을 건네더군요.


"괜찮으세요?"
"어머, 학생, 고마워."
"지하철이 좀 갑작스럽게 문을 닫아 버리네요."
"학생은 괜찮아? 아구, 고마워."


연신 고맙다고 남자분을 향해 인사하는 아주머니와 괜찮다고 머쓱해 하는 남자분. 상당히 예의바르게 아주머니를 챙기고 걱정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야, 멋있다."
"조용히 해. 들리겠어."
"어떡해. 내 이상형이야."
"머야. 너 이상형은 키 크고 덩치 큰 남자잖아. 너보다 키가 작은데?"
"아냐. 이 순간부터 나의 이상형은 바뀌었어. 외모가 좋으면 뭐해. 사람이 좋아야지."


쑥쓰러움이 많은 그녀, 용기내 헌팅한 사연


실로 저와 제 친구만 느낀 것이 아닌가 봅니다. 순간, 흘깃거리는 다른 여자분들의 눈빛과 함께 소곤거리는 것이 들렸으니 말이죠. 이런 저런 이상형을 읊어 내려가던 친구가 이 사건 하나에 어찌할 바를 몰라 하는 걸 보니 역시, 이상형은 그저 이상형일 뿐인가 봅니다.

"키? 외모? 그런 거 다 필요 없어. 나 저런 사람, 한 사람 듬직하게 내 옆에 있었으면 좋겠어."
"과연?"
"아냐. 봐봐. 지금 보니 얼굴도 잘생긴 것 같아. 그리고 무엇보다 저런 매너라면…"


이미 친구의 눈에는 뭔가가 씌인 듯 했습니다. 평소 장동건을 보고도 잘생겼다는 말을 하지 않던 친구가, 그 남자를 향해 잘생겼다고 말을 하다니… 그리고 연신 그 남자분을 향해 흘깃거리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는 친구를 보고 있으니 괜히 한 여자가 한 남자를 사랑하게 되는 그 이유에 대해 생각하게 되더군요.


"너 그렇게 좋으면 헌팅이라도 시도해 보지 그러니?"
"악!"


전 그저 농담으로 던진 말인데, 친구가 실제 행동으로 옮길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우리 지금 내리자."
"응?"


순간, 지하철이 문이 열리면서 잽싸게 그 남자분에게 명함을 건네며 내리더군요. 지하철 헌팅은 처음이라며 연신 얼굴이 붉게 달아 올라 어쩔 줄 몰라 하는 친구. 평소엔 얌전하고 소극적인 친구인데 그 한 장면을 목격한 이후 갑자기 말이 많아 지더니 헌팅까지 해 버린 이 친구를 보고 있자니 한 여자가 한 남자를 사랑하게 되는 과정을 목격한 것만 같아 기분이 묘하더군요.


쑥쓰러움이 많은 그녀, 용기내 헌팅한 사연


오늘 출근길 아침, 친구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쑥쓰러움이 많은 그녀, 용기내 헌팅한 사연


자신의 명함을 건넨 거라 생각했는데 하필 저녁 식사를 하고 받은 쿠폰을 함께 넣어두는 바람에 자신의 명함이 아닌, 그 식당 쿠폰을 준 것 같다고 하더군요. 이 친구의 용기는 이렇게 허무하게 끝나버리는 걸까요? (설마 아무리 급해도 식당 쿠폰을 줬을까- 싶기도)

* 어제 교대역에서 헌팅 당하신 분을 찾습니다. (하하) 



그나저나 연애 한 번 해 보지 않은 친구가 이렇게 큰 용기를 내어 다가가려 했다는 것이 무척 놀랍습니다. 보통 지하철 헌팅이라하면, 외모에 홀릭하여 외모를 보고 헌팅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친구는 정반대로 "외모가 아닌 행동과 매너"를 보고 헌팅을 시도했다는 것이 조금 새롭기도 합니다. 



그리고 다시금 느끼는 것은 이상형은 이상형일 뿐, 그 상황과 노력이 맞아 떨어지면 사랑은 언제든 시작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엘지 지프로2 노크코드 사용해 보니 - 노크코드 VS 지문인식

엘지 지프로2 노크코드 사용해 보니 - LG 지프로 2 사용후기

 

스마트폰을 이용해 스케쥴을 관리하고 금융거래, 모바일 쇼핑을 하고, 별도의 카메라를 소지하지 않고도 고해상도의 사진 촬영이 가능해 지면서 스마트폰 하나만 분실해도 많은 것을 분실한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런 만큼 제 개인정보를 지키고 사생활 보호를 위해 스마트폰 잠금 기능을 이용해 꼭 잠금을 걸어 둡니다.

 

엘지 지프로2 노크코드 사용해 보니 - 노크코드 VS 지문인식

사생활 보호 측면에서 스마트폰의 잠금 기능은 꼭 필요한 기능 같아요.

 

엘지 지프로2 노크코드 사용해 보니 - 노크코드 VS 지문인식

 

엘지 지프로2 노크코드 사용해 보니 - 노크코드 VS 지문인식 

엘지 지프로2 노크코드 사용해 보니 - 노크코드 VS 지문인식

 

 

이번 LG전자가 출시한 '엘지 지프로2 (LG G프로2)'에는 뛰어난 접근성과 함께 완벽한 보안기능을 실현해주는 UX '노크 코드(Knock Code)'가 담겨 있습니다.

 

엘지 지프로2 광고를 통해서도 이미 친숙하죠.

 

똑똑! 똑똑!

 

왠지 겨울왕국 OST Do You Want to Build a Snowman~ ♬ 노래를 불러야 할 것 같은!

 

엘지 지프로2 노크코드 사용해 보니 - 노크코드 VS 지문인식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4' 최고 제품으로 엘지 지프로2가 꼽히기도 했습니다. '노크 코드'에 대한 후한 평가가 매겨진 것인데요.

 

이쯤 되면 궁금해 집니다. 지문인식, 홍채 등 다양한 생체 인식 기능을 활용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엘지 지프로2 는 왜 노크코드를 선택했을까?

 

엘지 지프로2 노크코드 사용해 보니 - 노크코드 VS 지문인식

 

엘지 지프로2 '노크 코드' 탄생은 지난해 8월 'LG G2'를 통해 처음 소개된 '노크온'에서 비롯됐습니다. 스마트폰 화면을 노크 하듯 두 번 두드리면 화면을 켜고 끌 수 있는 '노크온'에 간편하면서도 탄탄한 보안성을 더한 것인데요. 이와 관련해 LG전자는 7년 전부터 10여 건의 특허를 확보해 놓은 상태라고 해요. +_+

 

그래도 여전히 아이폰5S에 이어 삼성 갤럭시 S5가 탑재한 지문인식과 비교가 되는 것도 사실이에요. 앞서 아이폰 5S를 사용하고 있다 보니 자연스레 지문인식과 노크코드의 장단점을 비교해서 보게 되는데요. 지문인식은 한 번 제대로 인식하기만 한다면 접근성 면에서 우월한 것이 맞습니다.

 

분명 접근성 면에서 지문 한번 스윽! 하는 것이 똑똑! 두드리는 것보다 접근성 면에서 우월한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전제 조건이 있죠. 지문인식이 잘 되어야 된다는 점!

 

사람은 오른손 엄지와 왼손 엄지의 지문이 다릅니다. 폰을 잡을 때 자주 사용하는 손가락의 지문을 인식해야 하고, (하필 그 손이 자유롭지 못한 상황이라면 난감) 물기가 있는 경우, 인식률이 떨어지기 때문에 샤워를 하고 난 후나 땀이 난 경우라면 인식률이 떨어지게 됩니다.

 

엘지 지프로2 노크코드 사용해 보니 - 노크코드 VS 지문인식

 

부부 사이엔 폰 잠금설정을 지문인식으로 하지 말라는 명언을 남긴 분이 계시는데요. 무슨 말인고 하니, 술 마시고 늦게 들어와 자고 있는 사이에 나도 모르게 내 지문이 도용된다는 말이더군요. -_-; 그(녀)가 잘 때 지문을 찍어 폰에 담긴 개인정보를 캐내라는 말이었다는; 쿨럭;

 

뭐 이건 여담이고요. -.-

 

노크코드는 지문인식 보다 설정한 노크를 두드려야 한다는 점에서 접근성은 좀 떨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존 패턴 그리기나 암호 입력보다는 훨씬 쉽고 접근성이 뛰어 납니다.

 

엘지 지프로2 노크코드 사용해 보니 - 노크코드 VS 지문인식

 

 

엘지 지프로2 '노크 코드' 설정 방식도 간단합니다. 처음 지프로 2를 구입하고 나면 설정 화면에서도 설정할 수 있고요.

 

엘지 지프로2 노크코드 사용해 보니 - 노크코드 VS 지문인식

 

바로 설정하지 않더라도, 추후 설정 화면에서 별도 설정 가능합니다.

 

엘지 지프로2 노크코드 사용해 보니 - 노크코드 VS 지문인식

 

화면 특정영역을 4개로 나눠 각 영역에 1·2·3·4의 숫자가 가상으로 부여되는데요. 비밀번호를 4자리인 '1·2·3·4'로 설정한 경우 1번 영역부터 4번 영역까지 순서대로 터치하면 화면이 켜지면서 기본화면이 나타납니다. 매우 간단하면서도 강력한 보안성을 가지고 있죠.

 

이유는? 바로 경우의 수! (아, 초등학생 때 배웠던 경우의 수인건가...)

 

엘지 지프로2 '노트 코드'의 비밀번호 설정은 2자리부터 최대 8자리까지 가능합니다. '노크 코드'로 비밀번호를 설정 가능한 경우의 수는? 네. 무려! 8만가지 이상.

 

엘지 지프로2 노크코드 사용해 보니 - 노크코드 VS 지문인식

 

무엇보다 지프로2 화면이 꺼져 있는 상태, 즉 터치 순서를 추측할 수 있는 시각적인 흔적이 화면에 노출되지 않기 때문에 한 단계 발전한 보안성을 보여줍니다.

 

화면 중앙에 하건, 귀퉁이에 조그맣게 하건, 또는 크게 두드리건, 작게 두드리건, 위치나 크기 상관없이 똑똑! 신호만 주면 되는 거죠.

 

 

엘지 지프로2노크코드, 간편성과 보안성 측면에서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우수한 기능인 것 같아요. 노크온 기능으로 또 한번의 습관이 생긴 것처럼(이 폰이건 저 폰이건 두드리는 습관이 생겼다는;)

 

노크코드로 또 하나의 습관이 생길 듯 하네요. ^^

 

참숯에 굽는 3.5cm 두툼한 삼겹살이 먹고 싶을 땐 맛찬들 왕소금구이 [평촌역맛집/평촌먹자골목/평촌삼겹살]

참숯에 굽는 3.5cm 두툼한 삼겹살이 먹고 싶을 땐 맛찬들 왕소금구이 평촌점 [평촌역맛집/평촌먹자골목/평촌삼겹살]

 

주말 이른 아침부터 평촌먹자골목 으로 향했습니다. 맛집이 즐비한 평촌먹자골목! +_+ 그 중에서도 이 날은 참숯에 구운 삼겹살과 목살이 확 땡겨서 맛찬들 왕소금구이 평촌점을 찾았어요.  

 참숯에 굽는 3.5cm 두툼한 삼겹살이 먹고 싶을 땐 맛찬들 왕소금구이 평촌점 평촌역맛집,평촌먹자골목,평촌삼겹살

 

맛찬들 왕소금구이 평촌점에는 바로 입구에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주차를 하고 바로 쌩- 들어갔습니다. 맛찬들 왕소금구이 평촌점은 입구에서부터 심상치 않더군요. 

 

삼겹살 진짜 맛있는 곳 맛집 4곳 중 한 곳이 바로 이 곳! 맛찬들 왕소금구이라고 하네요. 정말?! 

 

참숯에 굽는 3.5cm 두툼한 삼겹살이 먹고 싶을 땐 맛찬들 왕소금구이 평촌점 평촌역맛집,평촌먹자골목,평촌삼겹살

 

SBS 생방송 투데이 999회에 방영되기도 했네요. 각종 언론매체에 소개된 맛집이라니, 더 기대가 되었습니다.

 

오후 3시가 다 되어 가던 터라, 딱히 식사 시간이 아니었는데도 손님들이 참 많더라고요.

 

참숯에 굽는 3.5cm 두툼한 삼겹살이 먹고 싶을 땐 맛찬들 왕소금구이 평촌점 평촌역맛집,평촌먹자골목,평촌삼겹살

 

들어가자 마자 제일 먼저 메뉴판 섭렵. 이 날, 저희가 먹은 건 숙성생삼겹살(국내산)과 숙성생목살(국내산)이에요.

 참숯에 굽는 3.5cm 두툼한 삼겹살이 먹고 싶을 땐 맛찬들 왕소금구이 평촌점 평촌역맛집,평촌먹자골목,평촌삼겹살

 

맛찬들 왕소금구이 평촌점은 주인장이 엄격하게 선별한 삼겹살, 목살을 최상의 조건에서 숙성(습식에서 건식으로 14일간)시킨다고 해요.

 

참숯에 굽는 3.5cm 두툼한 삼겹살이 먹고 싶을 땐 맛찬들 왕소금구이 평촌점 평촌역맛집,평촌먹자골목,평촌삼겹살

 

거기다 구울 때도 그냥 굽는게 아니죠. '참숯 반직화'로 절묘하게 구워 부드럽고 쫄깃하며 최고의 풍미를 즐길 수 있는 고깃집입니다.  

 

참숯에 굽는 3.5cm 두툼한 삼겹살이 먹고 싶을 땐 맛찬들 왕소금구이 평촌점 평촌역맛집,평촌먹자골목,평촌삼겹살

 

짜자잔! 오늘의 주인공, 삼겹살과 목살 등장! 한 눈에 어떤 부위가 목살이고 삼겹살인지 팍 감이 오시죠? 3.5cm 라는 두께가 와닿을 만큼 정말 두툼합니다. 돈이 궁했던 대학생 때는 얇은 대패삼겹살을 먹을 수 밖에 없었는데 ㅠ_ㅠ 어찌나 두툼한 삼겹살이 먹고 싶던지...

 

참숯에 굽는 3.5cm 두툼한 삼겹살이 먹고 싶을 땐 맛찬들 왕소금구이 평촌점 평촌역맛집,평촌먹자골목,평촌삼겹살

 

맛찬들 왕소금구이의 삼겹살은 두께도 두께지만, 칼집이 잘 들어가 있어 맛을 더 좋게 하는 것 같네요. 거기다 원산지, 국내산! 그리고 그램(g) 까지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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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살은 제대로 된 목살의 맛을, 삼겹살은 제대로 된 기름과 살코기의 어우러짐을 맛 볼 수 있었어요.

 

 

수저통에 목살, 삼겹살 맛있게 굽는 법이 나와 있어 정독했습니다. +_+ 맛있게 구워 먹어야지- 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맛있게 직접! 구워주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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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먼저 삼겹살 두 덩이가 올라가고. 다시 봐도 3.5cm에 달하는 두툼한 고기 두께가 인상적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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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글지글...

 

어떤 맛일지 기대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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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글지글 익어가는 삼겹살 소리 한 번 들어보세요! +_+ 절로 군침이 돈다는!

 

특히, 맛찬들 왕소금구이 평촌점은 고기도 고기지만, 다양한 밑반찬이 어우러져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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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콩나물 무침인가요. 요거 정말 맛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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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떡과 버섯도 함께 구워 먹으니 더 맛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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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놀란 게. 돼지고기 육즙은 처음 봅니다. +_+ 참숯에 굽는 육즙 가득한 삼겹살- 이라는 표현이 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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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에도 육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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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과 목살로 두둑하게 배를 채우고 묵은지찌개와 한우국을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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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음식점은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음식을 참 맛깔나게 잘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다녀온 맛찬들 왕소금구이 평촌점은 안양시 동안구 귀인동, 평촌먹거리촌에 위치하고 있어요.  ^^

 

두툼한 삼겹살이 생각날 때 다녀오시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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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귀인동 | 맛찬들왕소금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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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귀금속상가에 가게 되면 늘 번쩍이는 종로예물세트며 커플링에 눈을 뗄 수 없게 만듭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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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역시 종로귀금속상가에 갈 일이 있어 향했는데요. 종로귀금속상가에 올 때면 늘 결혼예물커플링이나 종로예물세트를 하나 맞춰가야 될 것만 같은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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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날은 남자친구가 아닌 동생과 향했어요. 결혼예물전문점 젬스쥬얼리 입니다. 특이하게 건물 7층에 위치하고 있네요.

 

종로귀금속상가 결혼예물 구경 & 플래티나실버 써브다이아 귀걸이 @젬스쥬얼리

종로귀금속상가 결혼예물 구경 & 플래티나실버 써브다이아 귀걸이 @젬스쥬얼리

 

종로귀금속상가 많은 사람이 오가는 1층이 아닌 7층에 위치한만큼 위치적으로 어찌보면 불리한 것 같은데요... 

 

종로귀금속상가 결혼예물 구경 & 플래티나실버 써브다이아 귀걸이 @젬스쥬얼리

 

들어서자 마자 손님이 많이 계셔서 놀랐습니다. 역시, 잘 되는 곳은 위치적인 요건은 부수적인 요건이 되는군요.

 

종로귀금속상가 결혼예물 구경 & 플래티나실버 써브다이아 귀걸이 @젬스쥬얼리

 

줄지어 있는 커플링 예약현황. 귀걸이를 하기 위해 온 것인데... 쩝... 어째서인지 결혼예물세트 거하게 맞추고 돌아가야 할 것 같은 분위기...

 

종로귀금속상가 결혼예물 구경 & 플래티나실버 써브다이아 귀걸이 @젬스쥬얼리

 

전체적으로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실내 인테리어가 돋보이네요. 귀걸이를 받기 전, 기웃기웃 결혼예물커플링과 결혼예물세트 구경에 나섰습니다.

 

종로귀금속상가 결혼예물 구경 & 플래티나실버 써브다이아 귀걸이 @젬스쥬얼리

 

결혼하기 전, 예물 보는 안목을 키워둬야 된다며... =.=

 

종로귀금속상가 결혼예물 구경 & 플래티나실버 써브다이아 귀걸이 @젬스쥬얼리

 

독특한 디자인의 결혼예물커플링이 많은 것 같아요.

 

종로귀금속상가 결혼예물 구경 & 플래티나실버 써브다이아 귀걸이 @젬스쥬얼리

 

정말 받고 싶은 결혼예물세트도 많이 보이고요. +_+

 

종로귀금속상가 결혼예물 구경 & 플래티나실버 써브다이아 귀걸이 @젬스쥬얼리

 

종로귀금속상가 결혼예물 구경 & 플래티나실버 써브다이아 귀걸이 @젬스쥬얼리

 

이렇게 남자친구 몰래 결혼예물세트 구경하는 걸 알면 남자친구가 또 허리 휜다고 할지도 모르는데... 제가 종로귀금속상가에 온 건 남자친구에게는 비밀로... (응?)

 

종로귀금속상가 결혼예물 구경 & 플래티나실버 써브다이아 귀걸이 @젬스쥬얼리 종로귀금속상가 결혼예물 구경 & 플래티나실버 써브다이아 귀걸이 @젬스쥬얼리

 

이 날, 젬스쥬얼리를 찾은 이유는 귀걸이를 찾아가기 위해서인데요. 플래티나 실버 써브다이아 귀걸이 입니다.

 

종로귀금속상가 결혼예물 구경 & 플래티나실버 써브다이아 귀걸이 @젬스쥬얼리

 

심플하면서도 깔끔한 별 디자인이 인상적이네요. 피부가 민감성이다 보니 금과 은이 아니면, -.- 일체 제 피부에 닿는 것만으로도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데요.

 

종로귀금속상가 결혼예물 구경 & 플래티나실버 써브다이아 귀걸이 @젬스쥬얼리

 

하루만 지나도 바로 제 피부가 반응을 일으키는데. 요즘 한참 출근할 때도 착용하고 다녀요. 귀에 닿는 부분이 99% 이상 은이라고 하시더라고요.

 

종로귀금속상가 결혼예물 구경 & 플래티나실버 써브다이아 귀걸이 @젬스쥬얼리

 

첫 사회생활을 하는 동생에겐 예쁜 목걸이를 선물해 주었습니다.

 

종로귀금속상가 결혼예물 구경 & 플래티나실버 써브다이아 귀걸이 @젬스쥬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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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결혼예물 맞추러 오면 좀 저렴하게 해주신다던 -.- 젬스쥬얼리 실장님의 그 말씀 기억하고서... 다음에 오자며... 동생과 이야기를 나눴어요.

 

종로귀금속상가 결혼예물 구경 & 플래티나실버 써브다이아 귀걸이 @젬스쥬얼리

 

설마 저보다 동생이 먼저 결혼예물 맞추러 오는 건 아니겠죠? 헙;

 

제가 찾아간 젬스쥬얼리는 여기에요. 

 

>> 젬스쥬얼리 홈페이지 : http://www.gem-plus.co.kr/

>> 젬스쥬얼리 주소 : 서울시 종로구 묘동 202번지 영신빌딩 7층 2호 

>> 젬스쥬얼리 연락처 : 02 -765 8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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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안 임신부와 노부부의 대화가 충격이었던 이유

지하철 안 임신부와 노부부의 대화가 충격이었던 이유 - 부정적인 사람이 되지 말자

퇴근 후, 지하철을 타고 이동하던 중 다른 한쪽이 유달리 시끄럽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고성이 오가는 것 같기도 하고. 궁금한 마음에 좀 더 가까이 가서 상황을 보았는데요. 제일 먼저 눈에 띈 것은 30대로 보이는 한 여성분. 겉 모습으로는 구별이 쉽지 않지만, 직감적으로 임신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여성분을 둘러싸고 머리에 흰 눈이 내리신 할머니와 할아버지께서 실갱이를 하고 계셨습니다.

 

'아, 또! 이전 지하철에서도 본 적 있는 익숙한 장면이네. 또 임신부에게 자리 내놓으라고 하시나 봐.'

 

북적이는 지하철에서 흔히 보게 되는 자리 다툼이라 생각했습니다.

 

뭔가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합세해서 젊은 여성분을 몰아세우는 분위기. 한숨을 쉬며 등돌리던 찰라,

 

"아유. 요즘은 임산부 보기가 드물어."
"앉으세요. 할머니."
"아냐. 나 아직 건강해. 빨리 앉아. 몇 주라고 그랬지? 아유. 정말 이런 때에 조심해야 해. 우리 손녀 생각 나네."
"얼른 앉아. 괜찮아. 괜찮아. 얼른."

 

뭐지? 이 예상과 전혀 다른 대화는...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임신부에게 자리를 내어주며 얼른 앉으라고 하시는 모습. 사람들이 모여 있다- 는 이유로 '또 싸우나 봐.' 라고 지레 짐작한 제가 민망해지더군요.

 

"저기. 김과장님."
"또 뭐에요? 왜요!"

 

직장생활을 하면서 부르기만 해도 잔뜩 찡그린 인상으로 쳐다보는 분이 있습니다. 전화만 해도 전화를 받을 때부터 이미 짜증이 잔뜩 묻어나는 분이 있습니다.

 

"뭔데요? 또 뭐 잘못됐어요?"
"아, 그게 아니라. 이 케이크 귀엽지 않아요? 진짜 작죠? 아까 점심 먹고 오다가 보여서 샀어요. 바쁘실 텐데 드시면서 하세요."

 

모니터만 보고 사람이 와도 뒤돌아 보지 않던. 번번이 이유 없는 짜증을 내던 분이 이제 막 입사한 신입이 건넨 미니 케이크에 적잖이 당황하셨습니다. 회사에서 누군가가 말을 걸어오면 일단, 업무 이야기일거라 짐작하고 이야기를 제대로 듣기도 전에 '갑'이 되어 '을'을 상대하듯 행동하시던 그 분. 

 

제대로 듣기도 전에, 상황을 제대로 보기도 전에, '이럴 거야' 라는 추측으로 행동하던 그 분. '난 그러지 말아야지' 했는데 정작 제가 그 분과 닮아 가고 있다는 생각에 식겁했습니다. -_-;;

 

학창시절에는 돌만 굴러도 까르르 웃고 낙엽만 굴러도 눈물을 흘릴 정도로 소소한 것에 크게 반응하고 같은 것을 보더라도 좀 더 긍정적으로 보는 편이었습니다. 이상하게 사회생활을 하며 긍정적이기 보다는 점점 부정적으로 흘러가는 듯 하고 제대로 듣고, 제대로 보기도 전에 지레 짐작하는 경우가 많아 지는 듯 합니다. ㅠ_ㅠ

 

안돼에에에에에!

 

 

+ 덧) 남자친구와 통화를 하다가...

 

"오빠, 지하철에서 사람들이 모여 있더라구. 그래서 난 싸우는 줄 알았거든?"
"응. 그런데? 왜? 싸우고 있던 게 아니었어?"
"응. 아니더라구. 충격이야. 부정적으로 바꼈나 봐."
"뭐가 충격이야. 그 한번으로 너가 부정적으로 바뀌었다고 단정 짓는게 더 부정적이야. 이번 기회에 깨닫게 된 게 더 좋은거 아니야?"
"아...!"

 

 

LG 21:9 미디어데이, 울랄라세션 프리뷰 스테이지 만난 감동적인 현장

LG 21:9 미디어데이, 울랄라세션 프리뷰 스테이지 만난 감동적인 현장 [21:9 시네뷰/LG전자/시네뷰모니터]

LG전자는 세계최초로 21:9 화면비율의 디스플레이 제품 브랜드 'LG 21:9 시네뷰' 런칭을 기념하여, 5:9 비율만큼 넓어진 제품의 특장점을 극적으로 선보이기 위해 5인조 퍼포먼스 그룹 울랄라세션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습니다.

 

 

지난 27일,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에서 개최되었는데요. (왜 이제서야 올리는거냐-) 대략, 운전면허에 멘붕이 와서... (응?) 간소화된 운전면허시험으로 인한 멘붕 이야기는 다음 포스팅에서 하도록 하고요. 스읍...

 

 

LG 시네뷰 미디어데이 현장입니다.

 

 

울랄라세션 본 공연에 앞서 지하2층 갤러리에서 열렸는데요. LG전자 관계자분들은 물론, 주요 대학교수들과 인텔 코리아, 카카오톡 등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HD컨텐츠와 윈도우 비스타 운영 체제의 등장으로 16:10 비율의 디스플레이 기준이었던 것이 풀HD 컨텐츠가 보급되면서 16:9 비율이 주류로 떠올랐고, 이제는 가로 스크롤 형식의 윈도우8 메트로(모던) UI와 21:9 영화 컨텐츠를 볼 수 있는 21:9 화면 비율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영화를 시청할 때도 영화관의 스크린과 동일한 21:9 화면 비율과 동일하게 볼 수 있으니 더 시청할 때 몰입감을 증대시킬 수 있습니다. 회사에서 PPT 자료를 만들 때에도 최신 파워포인트 2013만 써보더라도 21:9 비율로 만들곤 하는데요. 그런 측면에서 나날이 21:9 화면 비율에 대한 구매 의사는 커지지 않을까 싶어요. 당장 저도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끼고 있기도 하고요.

 

 

들어오자 마자 전시된 모니터 디스플레이 사이즈가 심상찮습니다. 흔히 보던 16:9 사이즈가 아닌거죠. 오호. 21:9 시네뷰에선 우측에 카카오톡을 띄워 놓은 상태에서도 시원시원한 화면을 그대로 즐길 수 있네요. 신영역 5:9 플로스존 효과죠.

 

폰과 모니터를 연결하더라도 비례가 맞지 않아 듀얼로 쓰질 못하니 폰과 모니터를 연결할 엄두 조차 내지 못하는데... 시네뷰는 폰과 모니터를 연결해서 이용하더라도 어색함이 없습니다.

 

 

집에서 쓰던 모니터를 보다가 시네뷰를 보고 나니 우리집 모니터가 터무니 없이 작게 보입니다. 멀티미디어와 멀티태스킹에 강한 모니터는 물론이며, 일체형PC, 소형TV에 이르기까지...

 

'LG 21:9 시네뷰' 제품군은 영화관 스크린과 비슷한 21:9의 새로운 화면 비율을 제공하는 29형 스크린을 갖췄습니다.

 

 

21:9 화면(2560 x 1080)은 16:9 풀HD 화면비(1920 x 1080) 대비 1.3배, 5:4 화면비(1280 x 1024) 대비 2배 많은 정보를 표시해 줍니다. 또 클릭 한번으로 화면을 최대 4개로 나눌 수 있는 '화면 분할' 기능으로 멀티태스킹 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고요.

 

 

기존의 16:9가 아닌 21:9 시네뷰를 채택함으로써 어떤 점이 좋아지는지, 어떤 점이 차별화 되는지를 보여주셨습니다.

 

 

TV를 보다가 채널검색할 때면 화면의 반쯤이 상실되는데요. -.-

 

대략, 제가 TV에 몰입하고 있을 때 옆에서 동생이 채널 검색을 하면 짜증이 절로 납니다. 그럴만도 한 것이 TV 화면 하단이 잠식되어 버리니 말이죠. 21:9 시네뷰 TV는 화면 가림 없이 채널 검색 및 메뉴 조작이 가능하니 어찌보면 소소한 부분인데도 참 마음에 듭니다. 16:9 모니터와 21:9 모니터, TV 등이 함께 비교 전시되어 있어 더 비교하기가 수월했습니다. 영화를 볼 때면 상하단이 잘려 나가는 것을 경험할 수 있는데요. 21:9 시네뷰에선 그런 잘림 현상이 없죠. 화면 가득 영상을 고스란히 볼 수 있어요.

 

 

회사에서 제 업무가 업무인만큼 -.- 주식창을 띄우고, 워드 화면과 메일창만 띄워도 한 모니터론 부족해 모니터 2개를 연결해 쓰고 있는데요. 와. 21:9 시네뷰 하나면 모니터2개를 연결한 것보다 훨씬 효율적이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TV로 오늘의 뉴스를 보면서 친구와 카톡을 하고, 손연재의 멋진 공연 영상을 띄워 놓아도 21:9 시네뷰는 충분하네요.

 

 

일체형 PC V960. 집에 일체형 PC가 있긴 하지만, 확실히 21:9 와이드 화면이 좋더라고요. +_+ 집에 있는 일체형 PC는 와이드 화면이 아니라 아쉬워요... ㅠㅠ

 

 

요즘 모니터! 하면 대부분 16:9 화면을 떠올리게 되고 대중화 되어 있는데요. 실제 사용자 측면에서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를 떠올려 보면 확실히 16:9 화면 비율보다 21:9 화면비율이 더 선호도가 높지 않나 싶어요. 엔터테이너를 즐기는 분들 뿐만 아니라, 업무를 주로 하는 직장인들을 생각해 보더라도 말이죠.

 

 

16:9 비율에서 보이지 않던 게임 상 화면이 21:9 비율에서는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21:9 화면 비율에 대한 기대가 크지 않을까 싶네요. 굳이 듀얼 모니터를 구성하지 않아도 일반 모니터에 비해 좌우 공간을 더 많이 확보해 게임 플레이에 유리할 수 있으니 말입니다.

 

 

그 외 최근 대부분의 카메라가 파노라마 사진을 지원하고, 동영상 녹화 역시, 21:9 시네뷰가 딱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뒤이어 미디어데이 행사가 끝나고 울랄라세션의 프리뷰 스테이지를 보았습니다. 역시, 울랄라세션... 노래 정말 잘합니다. +_+

 

 

 

 

울랄라세션의 미니앨범 발매 프리뷰 스테이지에서 세로 9m 가로 4m의 대형 21:9 화면비의 모니터 무대 프레임을 선보여 놀랬습니다. 특히 대형 21:9 모니터 무대 프레임의 5:9 영역을 제품의 특장점인 멀티태스킹을 표현하기 위해 무대 퍼포먼스의 공간으로 적극 활용했어요. 더불어 21시 9분에 21:9 모니터 무대 프레임의 전원 버튼을 누르면서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PC, 모니터, TV등 최신 전자제품의 화면비율이 16:9이기 때문에 세상에 없던5:9 영역에 임윤택의 활동 당시의 모습을 3D 홀로그램으로 완벽히 재현해 내 채워줌으로써, 울랄라세션 모든 멤버들이 함께 하는 공연 모습을 21:9의 화면비율로 선보였습니다. 마치 임윤택 가수가 부활한 듯 3D 홀로그램 연출이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감탄 하느라 정작 사진으로 찍진 못했네요.

 

 

이렇게 공연 중간중간 5:9 신영역을 활용한 이벤트가 있었어요. 눈치 채셨나요? 우측에 가사가 나오죠? 이 또한 21:9 시네뷰 효과를 보여준 것이랍니다.

 

 

'Memory' Viewpoint : 사람

이 노래는 솔직히 먼저 떠나 보낸 임윤택 형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곡입니다. 가사에 모든 것이 담겨 있어서 별다른 설명은 필요 없을 것 같아요. 다만 먼저 떠나간 사람에 대한 감정을 슬픔으로만 표현하고 싶지 않아서, 어쿠스틱한 사운드에 심플한 멜로디를 통해 따뜻한 느낌을 전달하려고 했죠. 힘들었던 건 사실이지만 잘 견뎌내고 있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는 의미이기도 하구요...

 

이번 프리뷰 스테이지 전 과정은 네이버 뮤직을 통해 생중계 되기도 했습니다.

 

 

공연을 보며 시네뷰의 장점을 다시금 느낄 수 있으니 이래저래 참 좋더라고요. 으흣. 앞으로도 이렇게 문화예술공연과 접목된 행사가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

 

음. 모니터, TV, 일체형 PC에 이르기까지... 이제는 16:9가 아닌, 21:9 시네뷰가 대세가 될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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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액션 영화 '헨젤과 그레텔: 마녀 사냥꾼' 보고

헨젤과 그레텔: 마녀 사냥꾼 (Hansel and Gretel: Witch Hunters, 2013)

19금 액션 영화 <헨젤과 그레텔: 마녀 사냥꾼>을 보고

<어벤져스>, <본 레거시>의 액션스타 제레미 레너와 차세대 안젤리나 졸리 젬마 아터튼! 그리고 <엑스맨> 시리즈의 섹시 스타 팜케 얀센까지! <어벤져스>, <트랜스포머>, <캐리비안의 해적> 제작진 총출동! 성인들만을 위한 화끈하고 섹시한 19금 액션을 3D로 만나다!

 

 

사실 예고편 영상을 본 이후로 계속 꼭 한번 봐야겠다고 생각했던 영화 <헨젤과 그레텔: 마녀 사냥꾼>!!! 개봉일이었던 14일보다 하루 전, CGV 용산에서 영화 시사회 초대를 받아 영화 <헨젤과 그레텔: 마녀 사냥꾼>를 보게 되었습니다. 무려! 3D 영화!

헨젤과 그레텔의 뻔한 스토리.

마녀를 무찌르고 과자집의 보물까지 가지고 돌아왔을 때, 계모는 알 수 없는 병으로 죽은 뒤였고 헨젤과 그레텔은 아버지와 함께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끝!

 

그런데 말이죠. 이런 잔혹한 과거를 가진 헨젤과 그레텔은 과연 정말 행복하게 살았을까요?

 

 

원작 동화는 사람을 잡아먹는 마녀를 가까스로 물리친 헨젤과 그레텔이 다시 아버지의 품으로 돌아가 행복하게 사는 것으로 끝을 맺습니다. 하지만 토미 위르콜라 감독은 동화 속에 내재되어 되어 있는 공포와 스릴에 초점을 맞추어 동화라는 소재의 한계를 벗어난 과감한 상상을 시작했습니다.

 

성인들만을 위한 화끈하고 섹시한 19금 액션3D로 만나다!

 

어린 시절 마녀에게 잡혀갔지만 오히려 마녀를 죽이고 탈출한 헨젤과 그레텔 남매는 최고의 마녀 사냥꾼으로 성장합니다. 상상을 뛰어 넘는 최신 무기로 마녀를 유린하는 터프한 오빠 헨젤, 그리고 탄력 넘치는 몸매 뒤에 숨어있는 반전 매력의 소유자 그레텔.

 

 

전설적인 마녀 사냥꾼 헨젤과 그레텔은 사람을 잡아먹는 기괴한 마녀들과 맨몸으로 전면전을 펼치며, 총, 석궁, 칼, 와이어 등 모든 무기를 활용하는 빠른 리듬감과 리얼한 타격감의 액션으로 독특한 재미를 선사합니다. 멋지고 잘생긴 오빠 헨젤과 잘 빠진 몸매에 예쁜 얼굴의 여동생 그레텔. 아, 이런 사람을 두고 '참 잘 컸구나!' 라고 이야기 해야 되는 거죠? 허허;

 

 

일반적인 영화 주인공들이 자신들의 특별한 능력을 사용해 손 쉽게 악당을 물리치는 것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영화 <헨젤과 그레텔: 마녀 사냥꾼>에서는 동등한, 혹은 더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는 마녀들을 상대하면서도 두려워하거나 몸을 사리지 않는 남매의 콤비 액션을 보여줍니다. 그래서 더욱 스릴 넘치고 리얼한 감각을 느끼게 해주는 듯 합니다.

 

 

그야말로 동화 속 착한 남매는 온데 간데 없고, 터프함과 섹시함으로 무장한 마녀 사냥꾼 헨젤과 그레텔만 남게 되네요.

 

 

마녀의 목 댕강은 잊을래야 잊을 수 없는... 거기다 3D로 보여지니 말입니다. 87분이라는 짧은 런닝타임이 조금은 아쉽기도 합니다. 그만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몰입해서 본 것 같네요.

 

영화 <헨젤과 그레텔 : 마녀 사냥꾼> 줄거리는?

 

숲에 버려진 어린 남매, 헨젤(제레미 레너)과 그레텔(젬마 아터튼)은 추위와 배고픔에 떨던 중 무시무시한 마녀와 마주칩니다. 두 사람은 가까스로 그녀를 화로에 밀어 넣어 죽이고 탈출에 성공합니다. 뭐 여기까진. 기존의 헨젤과 그레텔의 이야기인데 말이죠.

 

그로부터 15년 후, 마녀들이 무려 11명의 어린 아이를 납치해가는 일이 발생합니다. 마을 사람들은 전설적인 마녀 사냥꾼 헨젤과 그레텔에게 마녀를 죽이고 아이들을 되찾아달라고 의뢰합니다. 범인을 찾아 어둠의 숲으로 뛰어든 남매는 마녀(팜케 얀센)가 단순히 아이들을 잡아 먹기 위해 납치하는 것이 아니라, 더 엄청난 계략이 숨겨져 있음을 직감하고 마녀와의 화끈한 대접전을 시작합니다. 

 

영화 <헨젤과 그레텔 : 마녀 사냥꾼> 개성 강한 캐릭터

 

 

물 불 안 가리는 터프한 블러디 헌터 헨젤

 

"마녀를 죽이는 최고의 방법? 불태워버리는 게 가장 확실해."

 

늦은 밤, 아버지의 손에 이끌려 깊은 숲 속에 버려진 헨젤은 여동생 그레텔과 함께 길을 잃고 헤매던 중 우연히 발견한 달콤한 과자집의 유혹에 빠지고, 그 집에 사는 마녀에게 잡아 먹힐 뻔합니다. 그레텔과 힘을 합쳐 마녀를 화로에 넣어 죽이는 데에 성공한 헨젤은 15년 후, 머리보다 몸이 먼저 반응하는 터프한 블러디 헌터로 성장, 전설적인 마녀 사냥꾼으로 자리 잡습니다. 그레텔과 함께 마녀 사냥을 하던 어느 날, 한 마을에서 무려 11명의 아이들이 마녀들에게 납치되는 일이 발생하고 헨젤과 그레텔은 마녀들이 그저 아이들을 잡아먹기 위해 납치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화끈한 액션이 매력적인 섹시 헌터 그레텔

 

"여자를 놔주지 않으면 보안관의 머리통을 날려버릴 줄 알아."

 

물불 가리지 않는 헨젤과 달리 좀 더 계획적이고 냉철한 그녀는 서로 부족한 부분을 메우는 환상의 콤비! 섹시한 외모와 달리 필요할 때는 주먹이 앞서는 터프함을 갖춘 여성으로 등장합니다. 같은 여자지만, 완전 매력있고 멋있다는! +_+ 

 

아름다운 흑발 미녀의 얼굴을 하고 있는 잔혹한 마녀들의 지배자 뮤리엘

 

"그레텔, 아직은 널 죽이지 않으마. 넌 쓸모가 있으니까."

 

마녀들조차 두려워하는 잔혹한 지배자.

 

 

일반적인 마녀들이 흉측한 얼굴을 하고 있는 것과 달리 아름다운 흑발 미녀의 모습을 하고 있어 그녀만의 특별한 능력이 더욱 부각됩니다. 마녀인데도 참 예쁘죠?... 하지만!

 

 

이런 반전 매력이 있다는... (쿨럭;) 11명의 아이를 유괴한 사건의 시발점으로, 헨젤과 그레텔이 넘어야 하는 강력한 산이기도 하죠. 또한 15년 전, 그들이 겪어야 했던 모든 사건들의 열쇠를 쥐고 있는 유일한 인물이기도 합니다.  

 

 

헨젤의 도움을 받고 그를 사랑하게 된 아름다운 처녀 미나

 

"남들과 달리 날 사람취급 해주네요, 헨젤."

 

마녀로 몰려 처형 당할 위기에 처하지만 우연히 그곳을 지나가던 헨젤이 그녀를 구해줍니다. 자신의 목숨을 구해준 헨젤에게 사랑에 빠진 그녀는 헨젤이 위험에 처할 때마다 어떻게든 도움을 주기 위해 애씁니다. 아름다운 외모와 착한 마음씨로 헨젤과 점차 가까워지지만 마녀 뮤리엘의 계획으로 헨젤과 그레텔이 점점 더 위험해지자 그들을 돕기 위해 미나 또한 모험을 자처합니다.

 

 

영화 <헨젤과 그레텔: 마녀 사냥꾼>은 액션의 정점을 보여주고 있는 듯 합니다. 19금 영화인만큼 지나치게 잔인하지 않을까? 우려하기도 했는데, 잔인함보다는 액션의 멋스러움이 더 느껴지고 쉽게 영화에 몰입할 수 있게 도와주는 듯 합니다.

 

액션 영화를 좋아한다면! 영화 <헨젤과 그레텔: 마녀 사냥꾼>을 추천하고 싶네요. ^^

 

국내홈페이지 : www.facebook.com/HanselGretel.KR

기타(트위터) : twitter.com/HanselGrete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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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한 스토리의 재난영화, 그럼에도 펑펑 울 수 밖에 없었던 감동 영화, 타워 [연말추천영화/영화타워]

뻔한 스토리의 재난영화, 그럼에도 펑펑 울 수 밖에 없었던 감동 영화, 타워 [연말추천영화/영화타워]

모두 (뒤늦은) 메리크리스마스! 모두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셨나요? 남자친구와 크리스마스 계획을 잔뜩 세우고선 정작 크리스마스 당일엔 방콕을 했습니다. 장염과 급체가 동시에 밀려와 크리스마스 이브부터 집에 콕 박혀 죽만 먹으며 잠만 잔 것 같습니다. 아아 ㅠ_ㅠ

크리스마스에 딱 맞춰 개봉한 영화가 있습니다. 바로 영화 타워입니다.

 

 

크리스마스 추천영화로 영화 레미제라블과 더불어 영화 타워의 인기도 급상승 중인데요. 전 개봉일인 25일보다 조금 일찍 영화 타워 시사회를 통해 봤습니다.

영화를 보러 가기 전, 남자친구를 통해 이미 헐리우드 영화로 영화 타워링이 있다는 이야기만 들었고 국내영화 타워의 배우가 누구누구인지, 어떤 주제인지는 잘 알지 못하고 봤네요.

 

 

손예진과 설경구가 주연인가?... 그런데 영화를 보다 보니 서윤희 역의 손예진, 강영기 역의 설경구, 이대호 역의 김상경, 뒤이어 주연 못지 않은 김인권, 차인표, 박철민, 송재호, 이한위, 김성오, 안성기까지. 헉! +_+

 

 

 

무척이나 화려한 캐스팅에 '헉'했습니다.

영화 타워의 줄거리를 짧게 소개해 드리자면, 2012년 크리스마스, 가장 행복한 순간 벌어진 최악의 화재참사로부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초고층 주상복합빌딩 타워스카이에서 크리스마스 파티가 열리는데 그 와중에 예기치 못한 화재 사고가 발생합니다. 안전불감증이라고나 할까요.

 

 

어느 정도의 안전에 대한 인식을 가지고 준비만 제대로 갖췄어도 그렇게까지 심각한 화재로 이어지진 않았을 거란 생각이 드네요. 건물을 지을 때부터 안전불감증이 원인이었지만 말이죠. 뭐, 어쨌든… -.-

 

“여길 포기하는 건모든 걸 포기하는 거야!”

 

 

 

최악의 화재현장에 뛰어든 소방대장

| 강영기

 

타워스카이 시설관리 팀장인 싱글대디 '대호'(김상경), 사랑하는 딸 '하나'(조민아). 그리고 대호가 마음에 품고 있는 타워스카이 푸드몰의 매니저 '윤희'(손예진). 뜻밖의 화재로 타워스카이에 갇히게 되는데 여의도 소방서의 소방대장 '영기'(설경구)가 등장합니다.

 

재난영화가 그렇듯, 최악의 화재 속, 삶에 대한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 사람들의 이야기죠.

 

 

목숨이 왔다 갔다 하는 상황 속에서 김장로, 이한위가 신도들과 함께 '주여!'를 외치는 모습에서 웃음이 절로 나오더군요.

 

 

허나, 실제 상황이라면…?

 

 

108층이라는 초고층 빌딩 속 화재. 정말 상상만 해도 끔찍합니다. 여의도를 배경으로 그려진 그 초고층 건물이 사실은 모두 CG라는 사실에 깜짝 놀랬습니다. 영화를 다 보고 나서 검색을 해보니 실존 건물이 아니라 다 CG로 만든거군요. 덜덜. 우리나라 CG가 이 정도로 발전했었나...?

 

 

재난영화가 대부분 그러하듯 뻔한 스토리에 뻔한 결말, 자칫 지루할 수 있는데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에 너무 몰입해서 봤습니다. 주연, 조연 할 것 없이 말이죠.

 

“여기서 나갈 수있을까요

 

 

 

 화염 속에서도 침착함을 잃지 않는 푸드몰 매니저

  | 서윤희

 

항상 영화를 보고 나면 관객들 반응을 보게 되는데요. 영화가 끝나자 마자 대부분이 자리에서 먹먹하게 앉아 있더군요. 대부분 영화가 막이 내리면 영화가 어땠는지 수군수군 이야기 하며 영화관을 빠져나가는데 너무 조용하게 다들 나가더군요. 아니나 다를까. 저만 질질 짠 게 아니었… (쿨럭;)

 

“죽더라도 올라가야 합니다. 내 딸이 저기 있다구요!”

 

 

 

딸을 구하기 위해 화재진압을 이끄는 시설관리 팀장

| 이대호

 

슬픈 영화를 보고 쉽게 눈물을 흘리지 않는 남자친구인데 영화 타워를 보고 남자친구도 울더군요. 슬픈 장면에서 꾹 꾹 눈물을 잘 참았는데, 아, 마지막 배우 설경구씨의 연기에 빵 터졌습니다.

 

배우 설경구의 연기력은 정말 뛰어나다는 점은 알고 있었지만, 이번 영화 타워에서도 유감없이 발휘합니다. 뻔하다고 생각했던 영화 타워의 박진감과 배우들의 연기력에 감탄! 이제 막 개봉을 했으니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영화인 것 같아요. 영화 해운대 못지 않은 인기를 얻지 않을까 조심스레 추측해 봅니다.

 

더 이야기 하다간 줄거리를 모두 하나하나 누설 할 것 같으니 이만 맺을게요. ^^ 영화 타워는 연말추천영화로 연인이나 친구와 함께 보기에도 좋지만, 가족과 함께 보면 더욱 의미있는 영화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영화 타워에 대한 제 별점은요. ★★★★☆

 

 

 

<영화 '타워' 관련 정보 더 보기 - 이벤트도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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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Rpn0lE_PjO4&feature=youtu.be
· 감동 스페셜 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haqIn_JqAJo

 

+ 덧) 영화를 보다 보니, 19층 이상의 건물에서 대형화재가 났을 경우엔 소방관분들이 화재 진압하기가 더 쉽지 않은 것 같더군요. 영화 상으로는 19층 이상의 높이엔 고가사다리가 갈 수 없다고 나오던데, 실제로 그런지 궁금하네요. 덜덜.

 

고층 건물일수록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가질 필요가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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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가면 항상 고기? 색다른 캠핑 푸드를 배우다 @CJ푸드월드 파머스마켓 캠핑 푸드 쿠킹 클래스

[CJ푸드월드 파머스마켓 캠핑 푸드 쿠킹 클래스 - 색다른 캠핑요리 추천]

지난 주 토요일, CJ 푸드월드 "파머스 마켓" 쿠킹클래스에 다녀왔어요.

 

 

캠핑 가서 늘 구워먹는 고기 말고! 뭔가 특별하게 먹고 싶다! 혹은 요리에 관심 많으신 분들! 이라면, 오늘 포스팅에 주목! +_+

 

 

제가 즐겨찾기 해 두고 종종 방문하는 블로그가 여러 곳이 있는데요. 그 중 하나가 바로 CJ 공식블로그(http://blog.cj.net)입니다.

 

CJ 공식블로그(http://blog.cj.net)를 통해 파머스마켓을 접했는데요. 파머스마켓이라고 들어보셨나요?

 

CJ제일제당 센터에 위치한 CJ푸드월드에서는 매월 먹고, 보고 체험하는 Life Style Story가 있는 공간을 컨셉으로 "파머스마켓"을 운영하고 있어요. 11월에 진행된 "파머스마켓"의 컨셉은 도심 속에서 즐기는 화려한 캠핑(Glamorous + Camping)이라는 의미의 글램핑(Glamping)이었답니다. 도심 속의 캠핑을 주제로 캠핑용 테이블과 좌석을 사용하여 꾸민 파머스마켓에서 다양한 텐트 및 캠핑용품을 사용해보고 구매할 수도 있었고요. CJ제일제당 프레시안에서 제공하는 캠핑 특별 메뉴들을 맛보고 즐길 수 있었습니다.

 

 

11월 9일(금) ~ 10일(토) CJ제일제당 센터 1층과 지하 푸드월드에서 진행 되었어요. 

 

저도 좀 더 일찍 도착했더라면 파머스마켓을 둘러볼 수 있었을 텐데, 전 너무 쿠킹클래스 시간에 맞춰갔네요. 덜덜.

 

파머스마켓의 마지막 날, 10일 토요일, 저녁, 파머스마켓 캠핑 푸드 쿠킹 클래스에 참여했어요. CJ 공식블로그를 통해 "마스터 쉐프코리아"로 유명한 "박준우"님이 특별 강사로 오는 클래스 소식을 접하고 냉큼 신청했었죠.

 

 

남자친구는 요즘 부쩍 쿠킹클래스에 간다는 저를 응원해 주고 있습니다.

 

응. 그래. 내가 좀… 쿠킹클래스를 열심히 다녀야 되지. -_-;;;

 

- 장소 : CJ푸드월드 1층 백설요리원

- 특별 강사 : 박준우님 (마스터쉐프코리아 TOP5)

 

남자친구와 함께 캠핑 가면 만들어줘야겠다는 생각이 불끈! +_+ CJ 푸드월드 파머스마켓의 캠핑 푸드 쿠킹 클래스를 통해 항상 구워먹는 고기구이가 아닌, 색다른 요리를 경험할 수 있었어요.

 

 

이 날, 직접 배워본 요리는 '제철 해산물 토마토 소스 크림 스튜'와 '삼겹살 레몬 허브 구이와 블루치즈 샐러드'입니다. 


* 삽겹살 레몬 허브 구이와 사과 블루치즈 샐러드

: 유럽 스타일의 삼겹살 레몬 허브 그릴 구이와 상큼한 그린 샐러드

 * 제철 해산물 토마토 소스 크림 스튜

: 따뜻한 국물이 생각나는 초겨울 캠핑 1등 공신, 제철 해산물로 만든 토마토 소스 크림 스튜

 

클래스를 통해 배우기 전까지만 해도 엄청 어렵겠구나- 라고 막연하게 생각했는데 막상 배워보니 어렵지 않더라고요. 박준우 강사님 덕분에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었네요.

 

 

'제철 해산물 토마토 소스 크림 스튜'는 싱싱한 해산물이 관건이겠더라고요. '삼겹살 레몬 허브 구이'는 캠핑 갔을 땐, 삼겹살 대신 베이컨을 이용해도 괜찮은 캠핑 요리가 될 것 같아요.

 

삽겹살 레몬 허브 구이를 만들 땐 더치오븐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삼겹살 슬라이스에 레몬과 세이지를 다져 삼겹살 안에 뿌리고 소금, 후추 간을 해서 돌돌 말아주면 되는데요. 레몬이 들어가서 그런지 새콤한 향과 함께 너무 맛있더라고요. 돼지고기 냄새를 싫어하시는 분들에게 강추 합니다.

 

 

강습이 끝나고 드디어 실전입니다. 두근두근.
쿠킹클래스 공간이 꽤 넓고 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실습하기 너무 좋았어요.

 

 

2인 1조가 되어 뚝딱 뚝딱 오늘 배운 요리를 만들어 보았어요.

 

 

두 눈으로 분명 보긴 했는데, 어떻게 요리를 시작해야 할지 눈 앞이 캄캄하더라고요. -_-;;; 평소 요리를 도통 하질 않다 보니.

 

 

제가 만든 요리는 '제철 해산물 토마토 소스 크림 스튜'인데요.

 

배운대로 열이 가해진 냄비에 버터와 올리브유를 두르고 미리 썰어 두었던 양파, 샬롯을 볶습니다. 그리고 당근, 샐러리를 넣고 볶고 소금, 후추 간을 합니다. 어느 정도 익으면 미리 소금물에 해감된 조개를 넣어 볶아 주다가 화이트 와인을 붓고 뚜껑을 덮어요. 조개들이 입을 연 것을 확인한 후, 토마토를 넣어 볶으면 끝! 접시에 예쁘게 담고 바질, 이탈리안 파슬리를 뿌려 완성합니다.  

 

 

제가 만든 거에요! +_+ 레시피를 보고 천천히 기억을 더듬어 가며 만들었는데, 제법 그럴싸 하죠?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 먹어봤는데, 진짜 맛있기도 했어요. 으흐흣. 뿌듯.

 

 

오늘 만든 요리를 남겨서 포장해 남자친구에게 맛 좀 보게 해야겠다- 고 생각했는데 먹다 보니 다 먹었다는;

 

이 날, CJ푸드월드 파머스마켓 캠핑 푸드 쿠킹 클래스에 참여한 것도 너무 뿌듯했는데 엄청 큰 선물도 받아왔어요.

 

 

뭔가 집에 와서 풀어보니 빕스 패밀리 세트더라고요.

+_+ 오오~ 쿠킹클래스 자주 신청해야 겠는데요? CJ 공식블로그(http://blog.cj.net)에서는 쿠킹클래스를 비롯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CJ 공식블로그(http://blog.cj.net)로 고고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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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스타일 하우스,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애프터 파티(Grand Mint Festival After Party)를 다녀와서 - 10cm, 데이브레이크, 소란, 솔루션스 [옵티머스G/G스타일하우스]

G스타일 하우스,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애프터 파티(Grand Mint Festival After Party)를 다녀와서 - 10cm, 데이브레이크, 소란, 솔루션스

지난 6일에 다녀온 [옵티머스 G 문화체험공간, G스타일 하우스] 에 이어... 오늘은 8일, 동생과 함께 다녀온 G스타일하우스,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애프터 파티(Grand Mint Festival After Party)후기입니다.

 

 

 

파티가 개최된 'G스타일 하우스'는 강남 도산공원 사거리에 위치한 문화, 예술, 파티 공간인 '플래툰 쿤스트할레'에 마련되었습니다.

 

 

G스타일하우스는 LG전자가 지난 달부터 전략 스마트폰 '옵티머스G'를 알리기 위해 마련한 문화 체험 공간입니다.

 

 

체험공간인만큼 동영상도 줌 확대가 되는 옵티머스G에 대한 설명을 비롯해 옵티머스뷰2의 Q트렌스레이터, 실시간 미러콜 서비스 등에 대한 설명과 시연도 볼 수 있었어요.  

 

 

Q트렌스레이터는 단어는 물론 문장까지 통째로 번역해 주는 장점을 가지고 있죠. +_+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도 딱! 영문 문서 작성이 빈번한 직장인에게도 딱인 것 같아요.

 

 

 

10월19일부터 열린 'G스타일 하우스'에 방문한 고객이 3천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후덜덜.

 

 

특히, 이 날,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GMF) 애프터 파티에는 GMF 베스트 뮤지션과 함께 하는 미니 콘서트인지라 더 많은 인원이 참석한 것 같더라고요.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은 가을을 대표하는 국내 대표 뮤직 페스티벌로, 지난 2007년부터 해마다 서울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매년 매진 행렬을 이어갈 정도로 인기가 높아요. 올해는 5개 공식 스테이지에 62팀의 뮤지션이 출연하여 열정적인 무대를 보여줬는데요. 이 날, 오후 8시부터 열리는 이번 파티는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의 첫 번째 애프터 파티였습니다.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에서 큰 인기를 누린 10cm, 데이브레이크, 소란, 솔루션스 등 인기 인디밴드가 공연을 펼쳐 뜨거운 열기가 후끈후끈했어요. 11월 8일, 이 날은 수능날이기도 했는데요. 수능을 마치고 온 학생들도 보였어요. 얼마나 후련할까? 라는 생각과 얼마나 신날까? 만감이 교차하겠구나... 싶더라고요.

 

11/8(목) ★ 그랜드 민트 페스티발(GMF) After Party

 

GMF 베스트 뮤지션과 함께 하는 미니 콘서트와 파티 (출연진: 10cm, 소란, 데이브레이크, 솔루션스)

 

이 날, 사진만 어마어마하게 찍고 영상만 어마어마하게 촬영한 것 같아요. 더 많은 공연 영상은 제 유튜브를 통해서 확인해 보세요. ^^

 

동생이 완전 좋아라하는 10cm!

 

 

동생이 10cm는 노래 정말 잘한다고 엄지손가락을 치켜 들더라고요.

 

 

인디밴드이지만, 10cm를 비롯해 정말 노래 실력이 출중한 것 같아요. 감성을 자극하는 노래도 완전 좋고요. +_+ 특히 최근 2집 앨범을 통해 자신들이 유행시킨 트렌디한 인디포크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도를 했다고 평가 받는 10cm의 열정적인 무대를 직접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 달부터 이 곳에선 'G스타일'을 표현할 수 있는 유니크한 스타일의 공연과 행사가 관람객들 호응 속에 계속돼 왔으며,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애프터 파티를 통해 피날레를 장식했어요.

 

 

판에 박힌 듯 체험 공간, 제품 설명만 해주던 체험관과 달리, 다양한 문화와 공연을 접목시켰다는 점에서 더욱 새로웠고, 인상적이었습니다. G스타일 하우스에서 열린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애프터 파티(Grand Mint Festival After Party)도 최초로 시도되었다는 점에서 좀 더 열정적인 무대가 되지 않았나 싶어요. ^^ 다음에 또 이런 문화와 공연 접목에 이어 독특한 하우스가 열렸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G 스타일 하우스 그 다음은...? ^^

 

+ 덧) 'LG옵티머스'와 카카오톡 친구가 되면 보다 다양한 이벤트 정보를 얻을 수 있어요. 친추 맺으세요. :)

 

" 본 포스팅은 LG모바일의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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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와 즐긴 특별하고도 저렴한 데이트, G스타일 하우스 [옵티머스G체험 문화공간/G스타일하우스/옵티머스G]

남자친구와 즐긴 특별하고도 저렴한 데이트, G스타일 하우스

LG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옵티머스 G'를 체험할 수 있는 문화 공간인 'G스타일 하우스'를 오픈했습니다.

 

 

 

LG전자 'G스타일 하우스'는 지난 10월 19일부터 개장해 11월 8일, 오늘까지 총 3주간 매주 화요일에서 토요일까지 오픈되는데요.

 

 

강남 도산공원 사거리에 위치한 문화, 예술, 파티 공간인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진행됩니다. 어느덧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는... +_+

 

 

제 카톡 플친으로 'LG 옵티머스'가 친추되어 있는데요.

 

 

G Cloud 이벤트 때부터 관심 가지고선 친추 했는데, 다양한 이벤트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좋더라고요. 'G스타일 하우스'에 대한 정보도 카톡 플친 정보로 먼저 접했어요. ^^

 

이미 엠넷(Mnet)의 인기 프로그램 '보이스 오브 코리아'(VOICE of KOREA) Top 10과 함께하는 4인 4색 콘서트, 넌버벌(non-verbal) 뮤지컬 'Hey Mr. Big', 이상봉 디자이너의 '패션 한글을 입히다', 개그콘서트 주요 출연진의 'G 스타일 토크쇼'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해 왔습니다.

 

'G스타일 하우스', Art Gallery 예술 문화의 장르를 넘어서다 _ G's Art party

 

무료 음료 쿠폰 1장을 준다고 하고 볼거리도 많고 저렴이 데이트 코스로 딱인 것 같아 남자친구와 꼭 한번 가봐야겠구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간 남자친구와 시간이 맞지 않아 만나지도 못했어요. ㅠ_ㅠ

 

그리고 지난 11월 6일엔, 용케 남자친구와 시간이 맞아 거의 2주만에 제대로 된 데이트를 한 것 같아요. 그간 전화 통화와 문자만 열심히 주고 받은 것 같네요. ㅠ_ㅠ

'G스타일 하우스'그 날, 그 날의 색다른 테마가 있는데요.

 

 

제가 방문한 이 날, 11월 6일은 ★ Art Gallery 예술 문화의 장르르 넘어서다 _ G's Art party 라는 컨셉으로 행사가 진행되었어요.

 

 

입장을 하니, 입구에서부터 Free Drink 쿠폰이 붙어 있는 입장 팔목띠를 채워주셨어요. 남자친구와 나란히 팔목띠를 차고 +_+ 옵티머스G 로고가 인상적인 이어폰꽂이 액세서리도 나눠주시더라고요.

 

 

입장하고 나니 우측으로 G를 그리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더라고요.

 

"여러분의 G를 그려주세요"

 

잘 그리면 옵티머스G 득템?! 꺄아! +_+ 하지만 너무 독창적으로 잘 그려진 G가 너무 많아서 ㅠ_ㅠ 그림 잘 그리는 친구를 데려 올 걸 그랬어요. 으허헝. 백지에 머리속은 아득해지고...

 

 

그리고 주 무대에는 여러 독창적인 G 스타일이 걸려 있었어요. +_+

 

 

우리집에 걸어 놓고 싶은데?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멋진 작품이 많더라고요.

 

 

공간이 꽤 넓은 편이었던터라 1층부터 2층에 올라가서 작품도 구경하기도 하고 음악도 듣고.

 

 

드링크 쿠폰으로 음료도 마시고 남자친구와 이야기도 나누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LG전자 'G스타일 하우스'에 '옵티머스 G' 체험존도 운영하고 있었어요.

 

 

'Q슬라이드', '라이브 줌(Live Zooming)', '듀얼 스크린 듀얼 플레이(Dual screen Dual play)', '안전지킴이' 등 실용적이고 독창적인 UX를 직접 경험할 수 있어요.

 

 

2층엔 옵티머스G의 특장점을 잘 소개해주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눈여겨 봤습니다.

 

옵티머스G 제품이 어떤지 궁금하다, 특징을 알고 싶다 하는 분들도 이 곳, G스타일 하우스를 방문해 직접 체험해 보고 비교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LG 포켓포토로 사진을 뽑아주는 코너도 있어 남자친구와 찍은 커플 사진을 블루투스로 뽑아 남자친구의 지갑에 쏙 넣어뒀어요.

 

 

'G스타일'은 LG전자가 '옵티머스 G'를 통해 정의한 스타일이라고 합니다. 시크함과 일체감을 갖춘 디자인을 토대로 최고 수준의 하드웨어, 차별화된 UX를 통해 합리적이고 이성적이지만 '틀'에 박힌 것을 거부하는 현대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트렌드라고 하는데요. 

 

 

'G스타일 하우스'를 방문해 둘러 보면서- 

 

 

보통 스마트폰 체험관이라고 하면 떠오르던 이미지를 벗어나, 고정관념에 얽매이지 않고 새로운 시도를 했다는 점에서 옵티머스G 스타일이 요즘 현대인의 스타일에 잘 맞춰졌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옵티머스G 'G스타일 하우스'에는 남녀노소를 불문, 외국인이건, 한국인이건 국적 불문, 많은 스타일을 가진 사람들이 한 자리에 모여 즐길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  

 

오늘 'G스타일 하우스'에서는! 국내 최고 음악 축제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최초로 열리는 After Party!!!

 

LG전자, 'G스타일 하우스'는 강남에 위치한 문화, 예술, 파티 공간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개최되었는데요.

 

 

지난 10월 19일에 오픈해서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픈되어 있어요. 그리고 11월 8일, 오늘이 마지막 개장날이네요.

 

뮤지컬, 콘서트, 패션쇼 등 다양한 보고 즐길거리를 제공해 왔습니다. 오늘이 마지막 날이니 내심 아쉽네요. 저렴이 데이트 코스인데 +_+

 

마지막 날인, 오늘 11월 8일엔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이 진행된다고 해요. 동생이 제가 남자친구와 함께 다녀온 것을 알고선 함께 가고 싶어 해서 오늘은, 저도 동생과 함께 가게 될 것 같아요. 국내 최고 음악 축제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최초로 열리는 After Party!!!

10cm, 소란, 데이브레이크 등 GMF 베스트 뮤지션의 공연을 무료로 볼 수 있는 절호의 찬스! +_+ 여러분도 특별한 데이트를 즐겨보세요.

 

운영시간은 오후 3시에서 밤 11시까지입니다. 달려! 달려! :)

G스타일하우스 바로가기 >>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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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동 가로수길 맛집 퍼블릭하우스, 착한 가격에 양 푸짐! 맛 깔끔![신사동가로수길맛집/퍼블릭하우스/데이트코스추천]

신사동 가로수길 맛집 퍼블릭하우스, 착한 가격에 양 푸짐! 맛 깔끔![신사동가로수길맛집/퍼블릭하우스/데이트코스추천]

지난 주말, 신사동 가로수길로 향했습니다. 카페, 레스토랑, 디자이너 숍 등 신사동 가로수길에는 특이하고 예쁜 곳이 많이 위치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남자친구와 데이트 코스로 가로수길을 선택하곤 합니다.

 

이 날은 대학교 후배들과 함께 퍼블릭하우스(Public House)로 향했습니다.

 

신사동 가로수길 맛집 퍼블릭하우스(Public House)

신사동 가로수길 맛집 퍼블릭하우스(Public House)

입구에서부터 이국적인 분위기가 물씬! 영국이나 독일에 온 듯 한 느낌이에요. 실제 영국이나 독일에서는 이와 유사한 분위기의 펍을 많이 볼 수 있죠.

 

신사동 가로수길 맛집 퍼블릭하우스(Public House) 인테리어

 

입구에 들어서니 하얀 벽면과 함께 한쪽 벽면을 가득 메운 다양한 크기의 액자가 눈에 띕니다. 

 

 

토요일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안쪽으로 손님이 무척 많았습니다.

 

 

저희 멤버는 2층으로 향했어요.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서 1층을 내려다보고 찍어봤어요.

 

 

2층에도 손님들이 많이 계셨어요. 테이블과 좌석이 많아 단체 손님이 와도 딱일 것 같네요.

 

 

전체적으로 심플한 듯 하지만, 단조로움을 피해 다른 크기와 다른 디자인으로 배치한 의자가 눈길을 끕니다.

 

 

1층에 이어 2층 역시 깔끔하면서도 멋스러운 느낌이 가득합니다.

 

 

저희는 창가쪽에 앉았는데요. 창 밖으로 보이는 가로수길, 더욱 이국적인 느낌이 듭니다. (여긴 한국인데!)

 

신사동 가로수길 맛집 퍼블릭하우스(Public House) 가격 대비 양 푸짐! 맛 좋고!

 

퍼블릭하우스에 도착해 자리에 앉자 마자 배고프니 빨리 주문! 근데 뭘 먹지? 일단, 낮 12시부터 5시까지는 런치스페셜타임인지라 런치메뉴안에서 주문했어요. 일단 샐러드부터!

 

 

제일 먼저 등장한 메뉴. 샐러드입니다.

 

 

▲ 햄 & 그린샐러드 with 브레드 \ 14,000

코테키노햄, 수제바베큐 햄, 그린샐러드, 이탈리안 드레싱, 유자청 with 브레드

 

 

샐러드의 생명은 신선한 야채와 잘 어울리는 드레싱이 중요한데요. 일단 야채가 신선하니 너무 맛있더라고요! +_+ 뒤이어 주문한 오늘의 파스타 등장!

 

▲ 오늘의 파스타 : 봉골레 파스타 \ 14,000

 

퍼블릭하우스는 그 날, 그 날, 오늘의 파스타가 바뀌나봐요. 이 날, 오늘의 파스타는 봉골레 파스타였어요. 사실 가장 많이 걱정했던 메뉴입니다. -.- 난 크림스파게티가 좋은데... 라며...

 

 

봉골레 파스타도 좋아하는 편이지만, 봉골레 파스타는 진짜 잘하는 집이 아니면 실패할 확률이 크거든요. 그런데 이 날, 맛보고 '오!' 했다는.

 

그리고 런치 메뉴의 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 그릴 스테이크 & 라이스입니다.

 

 

오동통한 닭다리살! +_+ 가히 압권!

 

▲ 바베큐치킨 스테이크 & 라이스 \9,900

바베큐 소스, 쫀득한 닭다리살, 구운야채4종, 맛깔 난 반찬 5종, 흰쌀밥

 

▲ 수제 햄버거 스테이크 & 라이스 \9,900

수제 햄버거스테이크, 데미소스, 구운야채4종, 맛깔 난 반찬 5종, 흰쌀밥

 

철판 그릇에 담겨 나온 수제 햄버거 스테이크. 계란후라이가 스테이크를 살짝 가렸네요. 밥이 담겨져 있고 햄버거 스테이크, 구운 양배추와 호박, 파프리카 그리고 잡채, 계란말이, 스팸과 멸치볶음, 볶은 김치가 얹어 나와요. 가격이 놀랍지 않나요? 가격 대비 양이 어마어마합니다.

 

런치 메뉴의 특징을 파악하셨나요? 만원을 넘지 않는 가격에 구운야채4종, 맛깔 난 반찬 5종, 흰쌀밥은 기본이고 선택한 메뉴에 따라 닭다리살이 나오기도, 치킨이 나오기도, 연어가 나오기도, 갈비가 나오기도 합니다.

 

 

친구들과 먹으며 남자친구 생각이 나더라고요. 스테이크를 먹으면서도 '밥 먹고 싶어' 하던 남자친구의 모습이 생각나서, 퍼블릭하우스에 꼭 먹으러 와야겠구나- 하고 생각했어요.

 

사실, 이 날 양도 너무 많아 다 못먹었어요. 여자 혼자서는 하나 시켜 먹기에 양이 좀 많은 편이에요.

 

 

이 날, 음료로는 블루레몬 에이드, 레몬에이드, 모히토를 주문했습니다. 

 

사진 찍으며 너무 예쁘다고 감탄! 감탄! +_+ 

 

 

특히, 이 붉은 빛을 띄는 음료가 모히토입니다. 알코올이 함유되어 있는데요. 가볍게 마실 수 있는 알코올 음료에요. 상큼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퍼블릭하우스에선 저녁 메뉴로 더 다양하게 주문할 수 있는데요.

 

퍼블릭하우스에서는 그릴드 스테이크&라이스, 그릴드 플래터, 샐러드, 파스타, 피자, 그라탕 등 그 메뉴가 상당히 다양합니다. 사이드 메뉴로 튀김 요리, 음료, 주류 등도 판매하고 있어요.

 

다음엔 꼭 저녁에 가서 더 다양한 메뉴를 맛보고 싶네요. ^^

 

신사동 가로수길 맛집 퍼블릭하우스(Public House) 위치

 

주소 : 서울 강남구 신사동 536번지

전화번호 : 02 -541 -2002

 

 

퍼블릭하우스 위치를 소개해 드리자면, 신사역 8번 출구로 나와 직진하다 보면 카페베네가 보이는데요.

 

카페베네 골목으로 들어가서 안쪽길에 위치해 있는 가로수길 맛집 퍼블릭하우스를 금방 찾으실 수 있어요. 간판 색상이 눈에 확 띄어요. 가로수길 에잇세컨즈(8Seconds)가 있는 골목이랍니다.

 

어렵지 않게 찾으실 수 있을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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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 | 퍼블릭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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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뷰2블로거데이, LG전자 옵티머스뷰2 만져보니[옵티머스뷰2/옵티머스뷰2블로거데이]

옵티머스뷰2블로거데이, LG전자 옵티머스뷰2 만져보니[옵티머스뷰2/옵티머스뷰2블로거데이]

옵티머스뷰2 등장! 옵티머스뷰2블로거데이 행사가 있어 다녀왔어요.

 

 

여의도에 위치한 쌍둥이 빌딩,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옵티머스Vu2 블로거데이!

 

 

오랜만에 LG더블로거들과도 만나고 따끈한 신상 옵티머스뷰2도 만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먼저 체험관에서 이것저것 핑거푸드를 챙겨 먹고 옵티머스뷰2를 직접 만져봤습니다.

사실, 옵티머스뷰2는 얼마전, 한국전자전2012(KES 2012) LG전자 부스에서 혼자 만지작 거리며 사용해 본 바 있습니다. +_+

 

 

관련글 : 2012/10/15 한국전자전 2012(KES 2012)에서 만난 LG전자 옵티머스뷰2

 

 

당시 옵티머스뷰2 체험존에서 정말 많은 분들이 옵티머스뷰2를 만져보고 이용해 보고 있었는데요.

 

 

저 역시, 옵티머스뷰2의 촉이 더 얇아진 러버듐 펜 2.0을 가지고 그림을 그리며 놀고 있었죠. 하핫;

 

 

5인치대 스마트폰으로는 세계 최초로 4:3 화면비를 적용한 ‘옵티머스 Vu:’의 후속작인 ‘옵티머스 Vu: Ⅱ’는 컴팩트한 사이즈가 여전히 매력적입니다. 홀로그램처럼 반짝 거리는 뒷태 역시, 인상적이었습니다.

 

 

좌우, 상하 각각의 베젤을 얇게 해 제품 전체의 세로, 가로 길이가 전작보다 각각 약 7mm, 약 5mm 줄면서 화면이 좀 더 시원하고 넓게 보입니다. 

 

 

옵티머스뷰2는 블랙 색상도, 화이트색상도 너무 예뻐요.

 

VoLTE 탑재로 통화 중에도 사진, 동영상 공유

 

옵티머스뷰2는 VoLTE를 탑재해 선명하고 깨끗한 고음질의 통화품질을 제공합니다. 3G 대비 연결 시간이 최대 20배 빠르며, 음성뿐만 아니라 영상, 데이터까지 고품질로 전송할 수 있다고 해요.

 

 

또 음성통화 중에도 영상통화로 전환할 수 있고, 중요하거나 급한 전화인 경우 전화 발신 시 메시지도 함께 전달됩니다. 남자친구가 전화를 빨리 안받을 때, "주거어! 빨리 받아!" 이런 메시지 하나 날려주고 싶...(퍽!)

 

연인끼리 다투고 여자친구가 혹은 남자친구가 전화 안받을 때, "내가 잘못했어. 미안해. 전화 받아줘!" 막 이런 메시지 날리는 상상을... 하핫; 충분히 있을 만한 상황이죠? 

옵티머스뷰2는 그냥 우리 커플폰으로 사용하면 안될까? 싶은 마음이 들 정도로 매력적인 스마트폰이었습니다.

 

옵티머스뷰2, 커플폰으로 추천하고 싶어지는 이유

 

 

이 날, 옵티머스뷰2 블로거데이에서는 광고를 통해서만 접했던 뷰2의 여러 기능을 직접 앞에서 시연해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요즘 TV CF로도 옵티머스뷰2를 접할 수 있는데요.

 

 

연인 사이, 알콩달콩 함께 폰으로 이미지를 공유하기도 하고 그림을 그리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었어요. 저도 남자친구와 옵티머스뷰2로 그런 낙서질을 하고 싶다는… +_+ 흐흐.

 이 기능이 바로 '뷰 톡' 기능입니다.

 

 

통화중 실시간으로 손글씨, 그림을 그리면서 감성대화를 나눌 수 있고, 상대방과 같이 그린 그림은 노트북으로 바로 저장되어 필요할 때 바로 찾아서 볼 수도 있어요.

 

 

시연을 해 주신 것처럼 오목이나 사다리 타기 게임도 가능합니다. 통화를 하면서 이렇게 화면을 공유할 수 있다는게 참 놀랍고 신기해요.  

 

 

옵티머스뷰2를 보며 연인끼리 함께 커플폰으로 하기 좋겠다- 싶었던 기능 중의 또 하나가 '미러콜 서비스'입니다.

 

 

통화 중 상대방과 같은 화면을 동시에 보면서 인터넷, 갤러리, 지도, 노트, 문서 등의 화면 공유가 가능해요.

 

 

미러콜 애플리케이션이라고 하여 함께 하고자 하는 것을 눌러주기만 하면 OK!

 

 

함께 웹서핑을 하고 함께 같은 사진을 보고...

 

연인 사이, 연애 초기엔 소소한 것 하나하나 함께 하길 원하는데요. 옵티머스뷰2를 보고 있자니, 연애 초기가 생각나서 괜히 애틋했습니다. 함께 그림을 그리고 함께 웹서핑을 하고, 함께 영화를 보고, 함께 사진을 보고... ^^

 

단어 번역? 이젠 문장 전체를 번역한다! Q트랜스레이터

 

옵티머스뷰2의 Q트랜스레이터 기능도 인상적이었습니다.

 

 

43개의 언어를 카메라 스캔으로 인식해 최대 64개 언어로 번역해 주는데요. 외국 여행할 때 낯선 언어의 안내문이나 표지만, 페뉴판 등을 빠르게 번역해 주니 요긴할 것 같아요.

 

 

영어 문장 통째로 순식간에 번역해 주는 것을 보고 요고 요긴하겠다- 싶더라고요. +_+ 입사 초기, 베트남 원문 계약서를 해석하라는 미션을 받고 허걱! 했던 기억이 있는데(베트남어 하나도 모르는데 -_-) 진작 이렇게 문장 째로 번역해주는 Q트랜스레이터가 있었다면 정말 초고속 번역이 가능했을지도 모르겠네요. 

 

리모컨 찾아 헤매기는 이제 그만! Q리모트 기능으로 모든 전자제품을 한번에!

 

모군이 식당에서 밥을 먹다가 TV채널을 옵티머스뷰2의 Q리모트 기능을 이용해 채널을 돌리는 모습을 보고 식당 주인은 물론, 식당 내에 있던 사람들에게 시선이 집중되었다는 에피소드를 들었습니다.

 

듣고서 주위 사람들은 정말 '헉'할 만 하겠다. 싶더라구요. LG스마트폰이니 LG제품군만 지원되는 거 아니야? 싶었는데, 리모컨을 대신해 적외선 신호를 통해 가전제품을 컨트롤 하는 것으로 LG전자는 물론이거니와 어느 브랜드건 상관없이 TV, 셋톱박스, 오디오 등 모든 가전제품을 컨트롤 하는 올인원 리모컨이에요.

 

 

리모컨을 어디다 뒀는지 헤매곤 하는 제게는 딱이네요. 하하;

 

옵티머스뷰2 블로거데이 공식행사가 끝나고 나서도 옵티머스뷰2 체험관은 시끌벅적했습니다. 처음엔 컴팩트한 사이즈와 펜 때문에 옵티머스뷰를 갖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옵티머스뷰2가 공개되고 나니, 남자친구와 커플폰으로 하나 장만하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지네요. +_+ 아직 약정기간 남았는데 ㅠ_ㅠ

 

 

옵티머스G에 이어 LG전자의 또 다른 야심작. 옵티머스뷰2!

 

LG전자는 내달부터 ‘옵티머스 LTE II’를 시작으로 오는 12월 중 ‘옵티머스 G’, 내년 1Q 내 ‘옵티머스 Vu: II’, ‘옵티머스 Vu:’등 국내 출시된 제품들에 대해 최신 안드로이드 OS 젤리빈 업그레이드를 순차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옵티머스뷰2가 젤리빈으로 업그레이드 되면 또 어떨지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

 


■ ‘옵티머스 Vu:(뷰) Ⅱ’ 주요 사양


모델명 : LG-F200
크기 : 132.2*85.6*9.4
무게 : 159g
색상 : Illusion Black/ Illusion White/ Illusion Pink
네트워크 : LTE + VoLTE
디스플레이 : 5.0인치 IPS 디스플레이(1,024*768)
카메라 : 후면  8백만 화소, 전면 130만 화소
프로세서 : MSM 8960 1.5Ghz 듀얼코어
메모리 : 2GB RAM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배터리 : 2,150mAh 착탈형, 자기유도방식 무선충전
통화/대기시간 :  연속통화 500분 이상, 연속대기 400시간 이상
연결성(Connectivity)  WiFi(802.11 a/b/g/n), 블루투스 4.0/APT-X Codec, MHL, NFC, USB 2.0, DLNA, Wi-Fi direct, Miracast
출하가 : 966,900원 

 

>> 옵티머스뷰2(옵티머스 Vu: Ⅱ)는 ‘옵티머스 뷰(옵티머스 Vu:) 대비 2배 커진 2GB 램(RAM)을 채택했고, 외장 SD 슬롯(Slot)을 지원해 사진, 파일 등의 데이터를 쉽게 옮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퀄컴 1.5Ghz 듀얼코어, IPS 디스플레이, 착탈형 2,150mAh 배터리를 탑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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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특별했던 추석 귀성길, 이마트몰 신데렐라 프로젝트로 더욱 의미있던 날 [이마트몰/신데렐라프로젝트/추석귀성버스이벤트]

이마트몰 신데렐라 프로젝트로 더욱 의미있던 날 #이마트몰/신데렐라프로젝트/추석귀성버스이벤트#

바로 엊그제가 추석 연휴 같은데, 벌써 한 주가 훌쩍 지나갔네요. 모두들 즐거운 추석연휴 보내셨나요? ^^ 고향엔 다녀오셨어요?

 

전 아쉽게도 연휴가 짧아 저~~~ 쪽~~~ 아래 고향까지는 가지 못하고 대전 현충원에 잠들어 계신 할아버지께 인사만 드리고 왔네요. 사실, 이 조차도 추석 연휴가 짧다는 이유로, 직장생활로 바쁘다는 이유로 미루려고 했었는데요. 그런 갈대 같은 제 마음을 야무지게 붙잡아 준 한 통의 메일이 왔습니다.

 

 

응? 이것은? … 이것은!!!

 

지난 번 포스팅(추석 이마트몰 신데렐라 프로젝트! 추석 귀성 버스 이벤트로 편안하게 고향가자!)을 한 적 있는데 기억하시나요?

 

바로 심혈을 기울여 응모한 신데렐라 프로젝트! 당첨! 꺄아! 정말?! +_+

 

앗싸

 

그야말로 손가락만 까딱하면 신데렐라처럼 편하게! 오호! 하늘에 계신 할아버지가 잠깐이라도 대전에 와서 인사는 하고 가라는 하늘의 뜻 인가보다- 라는 나름의 확신을 하고선 바쁜 일정을 쪼개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편안한 귀성여행, 이마트몰 신데렐라 프로젝트 당첨!

 

10월 2일이 샌드위치 데이로 쉬는 날이었다면 ㅠ_ㅠ 좀 더 마음 편히 다녀올 수 있었을 텐데... 출근해야 한다는 생각에 압박감이 컸습니다. 그럼에도 조금이나마 마음의 여유를 느낄 수 있었던 이유가 바로 이 신데렐라 프로젝트를 통해 대전까지 편하게 오갔다는 점입니다.

 

이마트몰 행복버스로 500명이라는 어마어마한 인원이 공짜로! 편하게! 고향으로 가게 된 거죠.

 

 

이마트몰 신데렐라 프로젝트에 당첨되어 공짜로 대전까지 다녀올 수 있다는 생각에 무척 들떴지만, 막상 귀성일이 되니 이른 아침부터 동생과 저는 무척이나 부산했습니다. 여행을 할 때면 늘 마음이 들 떠 뭔가를 놓치곤 하는 터라 더 꼼꼼하게 확인을 했습니다.

 

그렇게 잔뜩 짐을 꾸리고 향한 곳은 잠실종합운동장.

 

이마트몰 신데렐라 프로젝트 이벤트 처음부터 끝까지! 최상의 서비스 대만족! 

 

 

잠실종합운동장역에 내려 6,7번 출구로 이동했습니다. 일단, 귀성버스를 무료로 이용하게 되는 이벤트인만큼 자가차량을 타고 약속장소로 오는 사람은 드물테니 그에 맞춰 이마트몰에서 대중교통으로 약속된 장소로 오는 길을 상세히 안내해 주었더라고요.

 

귀성일 하루 전날에도 문자메시지로 귀성일정과 약도를 전송해 줘서 너무 좋았어요. 거기다 지하철역 6,7번 출구로 나오자 마자 눈에 쏙 들어오는 '이마트몰 귀성여행 출발장소' 안내 팻말.

 

 

잠실종합운동장이 워낙 큰 규모인데다 길치라, 혹여 길을 헤매진 않을까 걱정이 되었는데요. 이런 걱정과 달리 곳곳에 '이마트몰 귀성여행 출발장소' 안내 팻말이 세워져 있어 약속된 장소에 수월하게 도착했어요.

 

 

귀성길에 오르는 가족 단위이다 보니 대부분 짐이 많을 테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이곳까지 올텐데 그 모든 것을 배려하듯, 귀성일 전날부터 귀성 당일까지 꼼꼼하게 챙겨주고 신경 써주는 것 같아 너무 좋았어요. (귀경일에도 전화를 걸어 귀경 일정을 확인하고 챙겨줘서 좋더라고요)

 

사실, 이벤트 당첨되어서 공짜로 혜택받는 건데 그걸로도 감사해라! 라는 식의 경우도 봤던터라 ㅡ.ㅡ 이마트몰의 이벤트 사전, 사후처리 방식까지 너무 마음에 쏙 들더라고요.  

 

 

이 날은 하늘이 무척 높고 푸르렀습니다. 캬!

 

곧 웅성웅성 많은 사람들의 소리가 들리는 듯 하더니 저희 가족보다 먼저 도착한 가족분들이 등록 데스크에서 명단을 확인하는 절차를 밟고 있었어요. 남녀노소 불문하고 정말 많은 가족분들이 오셨더라고요.

 

 

와! 귀성길 시작이구나! 실감이 나는 순간입니다.

 

 

등록데스크에서 가족 확인 절차를 한 후, 제일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즐비하게 늘어서 있는 귀성 차량! 

 

500명이라는 적지 않은 인원이 움직이는 만큼 주차장을 가득 메운 차량이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더군요. 이마트몰 행복버스 +_+

 

 

차량마다 이마트몰 행복버스 표시가 있어 잠시 휴게소에서 쉬어갈 때, 차량을 잃어버리거나 헤맬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겠더라고요. 모든 차량마다 이마트몰 행복버스 표시를 눈에 띄게 해 두어 안심이 되었습니다.

 

한쪽에 사람들이 몰려 있어 가보니 이마트에서 제공하는 간식과 음료를 드시고 계시더라고요. 저와 동생도 즉석에서 제공하는 원두커피도 홀짝이고, 이런 저런 사탕과 간식을 챙겼습니다.

 

 

그리고 한쪽엔 포토월을 만들어 이마트몰 행복날개 로고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분들을 볼 수 있었어요.

 

 

동생도 한 장 찍어 달라고 해서 제가 찍어줬습니다. 뭔가 당장 날아오를 기세인데요?

 

 

하핫; 사실, 귀성버스 이벤트로 이렇게 공짜로 추석 귀성을 한다는 점도 좋았지만 구두의 주인공을 찾는 신데렐라 이벤트에 대한 기대도 컸습니다. +_+

 

추석맞이, 이마트몰의 통큰 선물에 놀라다!

 

이벤트에 참여할 때부터 예고되었던 이마트몰 신데렐라 프로젝트의 조금은 특별한 이벤트.

 

 

단순 귀성길, 귀경길 버스 지원이 끝이 아니라 다양한 이벤트로 상품권을 나눠주었습니다.

 

 

많은 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이자, 사회자가 등장! 두둥! 이 분의 센스있는 입담에 푹 빠졌습니다. 사회자가 던진 첫 번째 질문, "저와 닮은 연예인이 누구일까요? 맞추신 분께 상품권을 드리겠습니다." 

 

 

저와 동생은 저 사회자가 연예인 누구와 닮았을지 골똘히 고민하고 있었는데, 질문한지 1초도 지나지 않아 한 분이 손을 번쩍 들고 대답하시길...

 

 

"원빈이요!"

 

...

 

응? -_- 헉! 왜 그 생각을 못했을까. 흐뭇한 미소를 짓는 사회자...

 

 

"오! 원빈! 네! 그렇죠! 정답입니다!"

 

사회자의 사심 가득한 질문과 어느 한 분의 센스 있는 대답에 너무 황당하면서도 재미있어 깔깔 웃었습니다.

 

 

가지고 있는 동전 중 연도가 가장 오래된 동전을 가지고 있는 고객에게 상품권을 지급하기도 하고, 가장 큰 액수의 영수증을 가지고 있는 고객에게 상품권을 주기도 했습니다.

 

흑. 전 상품권 득템 실패 ㅠ_ㅠ

 

뒤이어 추석 연휴를 맞아 꼬마 신사숙녀들에게 인사를 받기도 했습니다. 단체로 절을 올린 뒤, 일어나지 않는 아이들의 모습에 웃음이 나왔습니다.

 

 

뒤이어 요즘 대세, 싸이의 '강남스타일' 음악에 맞춰 멋진 댄스 실력을 선보였습니다. 점점 분위기가 무르익고... 

 

 

본격 귀성길에 오르기 전, 많은 사람들이 기다렸던 오늘의 하이라이트.

 

 

데렐라 동화 속 주인공처럼 유리구두의 주인공, 신데렐라를 찾는 이벤트가 진행되었습니다.

 

 

이 날, 인원이 많은 관계로 모두가 유리구두를 신어볼 순 없어 OX퀴즈로 인원을 추렸는데요. 간단한 일반상식과 이마트몰과 관련된 질문이었습니다.

 

안타깝게도 OX퀴즈에서 뚝 떨어져 버려 ㅠ_ㅠ 저와 동생은 구두를 신어볼 기회 조차 없었어요. 흑흑. 하지만 정말 많은 분들이 당첨되어 구두를 신어보고 상품권을 타더라고요.

 

 

전 완전 작은 사이즈의 구두만 있거나 완전 큰 사이즈의 구두만 둬서 상품권을 타지 못하게끔 하는 줄 알았더니 -_-;;; 많은 사람들이 신는 일반적인 사이즈의 구두를 둬서 놀랬습니다.

 

 

상품권을 마구 마구 쏘더라고요. 그야말로 통큰 이벤트였습니다. (나도 받고 싶...) 이렇게 다수의 신데렐라를 찾아내고 상품권 증정 이벤트를 끝낸 뒤, 귀성 차량으로 이동했습니다.

 

 

동생과 제가 타게 된 차량은 대전1호차.

 

 

일반버스라면 상당히 불편했을텐데 우등버스라 대만족이었습니다. 그리고 종전의 깜짝 이벤트를 통해 당첨된 분들에게만 특별한 선물을 주는 줄 알았는데... +_+

 

이마트몰 신데렐라 프로젝트, 귀성길 선물꾸러미에 감동!

 

하악! 이게 뭐야!

 

 

이마트몰 귀성버스에 탑승하자 마자 한 자리 떡 하니 차지하고 있는 큰 종이 박스! 그야말로 두 팔 벌려 들어야만 들 수 있는 큰 사이즈에 놀라고, 뚜껑을 열어 보곤 더 허걱! 했습니다.

 

 

이거 어렸을 때나 받아보던 과자선물세트 아닌가요!

 

제가 좋아하는 데일리씨 비타민워터, 천하장사 프리미엄 치즈맛 소시지, 국희 쵸코샌드, 가나파이, 생수, 캔커피, 빠다코코낫, 껌, 쌀과자 등…

 

 

이 날, 이마트몰 신데렐라 프로젝트로 귀성여행을 떠나는 모든 가족에게 이 선물박스를 주는 거더라고요. 완전 대박!!!

 

공짜로 귀성버스를 이용한다는 것으로도 너무 감사하고 좋은데 이런 뜻밖의 선물박스를 주다니! +_+ 이마트몰의 통큰 선물에 너무 감사해 하고 있던 찰라, 또 한번의 감동!

 

 

배가 고픈 걸 어떻게 아셨는지, 불고기, 돈까스, 김치, 각종 튀김, 깻잎 등의 반찬이 가득한 도시락을 나눠주었습니다. 나름 편하게 식사하기 위해 밥을 반찬 도시락에 엎어 먹었는데요.

 

이른 아침부터 분주하게 움직여서 그런건지 아님, 여행을 떠난다는 생각에 들떠서 그런건지 이동하는 버스 안에서 먹은 도시락이 너무 맛있었어요. 멀미로 인해 움직이는 버스 안에선 뭔가를 먹는 것을 꺼려 하는 동생도 편안한 자세로 식사를 하더라고요.

 

 

이번 추석 연휴는 기간이  짧아 꽤 많은 차량이 귀성과 귀경을 하는 관계로 꽤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었습니다. 그리고 실제 2시간도 채 걸리지 않는 거리를 4시간 가량 소요 되어 도착했습니다. 덜덜.

 

예견된 명절 교통체증.

 

버스전용차로로 이동해 좀 더 빠른 시간에 도착할 수 있었고, 일반좌석 버스가 아닌 우등좌석 버스로 편하게 올 수 있어 너무 좋았어요.

 

 

우등버스이다 보니 자리 간 간격이 넓어 좌석을 편하게 뒤로 쭉 넘겨 편히 잠들었습니다. 잠에서 깨어 보니 벌써 도착;;;

 

 

도착한 이 곳은 대전 이마트 둔산점입니다. 귀경시에도 이 곳에서 탑승하게 된답니다.

 

 

친척들을 만나기 전, 대전 이마트 둔산점 내에 애견샵인 몰리스샵이 크게 있었던 게 생각나 동생과 함께 애견용품 이것저것 구매했어요. 50% 세일을 하고 있어 +_+ 저렴하게 잘 산 것 같다는. 으흣.  

 

 

이마트몰 선물박스를 한아름 안고서 서울 날씨도 좋았지만, 대전 날씨 역시 너무 좋아 찰칵! 캬! 날씨가 어쩜 이리도 좋을까! 

 

 

이마트몰에서 설 연휴에도 이런 이벤트를 또 할까? 살짝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손가락 까딱 한 번으로 신데렐라처럼 편하게 집으로!

 

대전 현충원에 모인 온 가족, 하늘에 계신 할아버지와 할머니께 인사를 드리고 친척분들과 이마트몰의 선물 박스를 개봉해 나눠 먹었습니다. 어린 사촌 동생들이 저보다 이마트몰 선물 박스를 더 좋아하더라고요. (굴욕;) 이마트몰 신데렐라 프로젝트에 당첨되어 귀성버스를 이용한 덕분에 잊지 못할 추억거리를 만든 것 같아요. :)

 

다음에 또 이런 이벤트를 한다면 제일 먼저 응모해야겠어요. 완전 감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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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서구 둔산2동 | 이마트 둔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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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초 한방차 테이크아웃 전문점 '오가다' [잠실역맛집/한방차테이크아웃전문점/오가다]

세계최초 한방차 테이크아웃 전문점 '오가다' [잠실역맛집/한방차테이크아웃전문점/오가다]

잠실역, 한 때 매일 같이 들리곤 하던 곳입니다. 삼성역에 위치한 회사로 출퇴근 하기 위해선 잠실역을 꼭 지나가야만 했으니 말이죠. 잠실역의 마스코트이기도 한 이 분수대는 그래서 볼 때마다 반갑습니다. 하핫.

 

 

오랜만에 잠실역에 왔습니다. 잠실역엔 롯데백화점 잠실점과 롯데마트 잠실점이 위치해 있죠. 그리고 롯데시네마와 롯데월드까지! +_+ 놀거리, 볼거리 ,먹거리가 참 많은 곳입니다.

 

 

동생과 함께 아이쇼핑을 즐기고 향한 곳은 롯데마트 지하에 위치하고 있는 푸드캐피탈.

 

 

일종의 푸드코트입니다. 다양한 음식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는데 오늘 이곳을 찾은 이유는 세계최초 한방차 테이크아웃 전문점 오가다(다섯가지 아름다운 우리 한방차)를 가기 위해서입니다.

http://www.ogada.co.kr/

 

 

깔끔한 분위기의 오가다를 발견!

 

 

몸에 좋은 차와 다양한 주전부리들이 눈을 사로잡습니다.

 

 

이른 출근과 늦은 퇴근길로 바쁜 사람들을 위한 통곡물 선식도 눈에 띄고요.

 

 

메뉴판을 뚫어져라 보며 뭘 주문할지 고민했어요.

 

주문을 하고 이러저리 인테리어를 살펴봤는데 깔끔하면서도 전통적인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어요.

 

 

단순히 테이크아웃 컵을 나열한건데도 참 운치있죠?

 

 

주전부리와 차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위생모와 위생마스크를 착용하고 준비하시는 모습이 더욱 메뉴에 대한 신뢰감을 갖게끔 하는 것 같아요.

 

 

얼마지나지 않아 주문한 음식이 나왔습니다. 정말 많이 주문했어요. 어머니와 동생, 저를 위한 음료입니다.

 

 

저는 사과당근쥬스를 주문했어요. 어렸을 때, 어머니가 종종 사과와 당근을 갈아서 주시곤 했는데 +_+ 그래서 피부가 뽀얗다는 (응?)...

아무튼,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쥬스입니다. 시중엔 사과와 당근을 함께 갈아 만든 쥬스를 찾기가 힘들더라고요. ㅠ_ㅠ 

 

 

정말 걸죽하죠? 사과와 당근이 고스란히 제 손아귀에 들어왔어요. 하하하.

 

그리고 동생이 주문한 오디바나나쥬스. 처음에 색깔을 보고 '이게 뭐야?' 했는데, 맛을 보고 감탄했어요. 너무 맛있더라고요.

 

 

그리고 어머니는 더욱 예뻐지시라고 석류오미자차를... 색이 참 곱죠? 동동 띄어진 잣이 포인트 같기도 하네요.

 

 

 

떡을 무척좋아하는 우리 가족. 파티타임!

 

 

블루베리 쌀빵, 쑥 찹쌀떡, 치즈떡샌드, 쑥말이, 만쥬빵입니다. 캬. 한데 모아 놓고 보니 색상 참 곱죠? +_+ 예쁘다~~ 하면서 먹기는 또 처음이네요.

 

 

앞에 보이는 대추는 장식용인가보다- 라고 생각했는데 먹어보니 정말 맛있더라고요. 알고보니 대추칩으로 판매하고 있는 제품이었다는!!! 왠지 어른들께 선물하기에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_+

 

 

개인적으로 블루베리 쌀빵과 지츠떡샌드를 참 맛있게 먹었어요.

 

 

쌀빵과 블루베리? 떡과 치즈? ...안어울려! 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먹어보니 너무 잘 어울리고 맛있더라고요. 그 외에도 팥 가득한 만쥬빵.

 

 

쫄깃쫄깃한 식감이 너무 좋았던 쑥 찹쌀떡까지... 

 

 

오가다에서 판매하는 한방차는 물론이고 주전부리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메뉴인듯 하네요.

 

^^ 물론! 건강에도 좋고요. 배가 너무 불러 음료는 테이크아웃 하고서 푸드캐피탈을 나왔습니다. 떡을 남겨서 테이크아웃을 했어야 되는데;;; 떡은 너무 맛있어서 다 먹어 버렸;;; 쿨럭;

 

 

이번엔 동생과 왔지만, 다음엔 남자친구와 와야겠다는 생각에 명함사이즈의 작은 메뉴판을 챙겨왔어요.

 

 

커피 마실 가격으로 이왕이면 몸에 좋은 한방차를 먹어야 겠다... 는 생각이 들었어요. 가까운 곳은 배달도 해주더라구요. (T. 02-2143-1581)

직장이 인근이신 분들은 배달을 부탁해도 될 것 같네요. 간식타임! +_+

 

 

 

 

+ 덧) 오늘 문득 날리고 싶은 멘트! 흐흐. 힘드시죠? 주말이 얼마남지 않았으니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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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송파구 잠실3동 | 롯데마트 잠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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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데이트 코스 추천, NH아트홀 ‘오페라 페스티벌’ [NH아트홀/오페라페스티벌/데이트코스추천]

색다른 데이트 코스 추천, NH아트홀 ‘오페라 페스티벌’ [NH아트홀/오페라페스티벌/데이트코스추천]

모두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_+ 전 곧 다가오는 여름휴가에 부푼 마음을 안고 있습니다. 한동안 이래저래 일이 많았는데요. 뭐. 그에 대한 이야기는 잠시 접어두고.

 

 

오페라 자주 보시나요? 조금은 특별하고 새로운 데이트 코스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오페라 페스티벌 공연을 추천합니다.

그 비싼 오페라를 어떻게 자주 보냐… 라고 생각하실지도. 저 또한 오페라라고 하면 비싸고, 어렵고, 화려하고 -_-;; 뭐 (돈 많은) 특정 계층들만 관람하는 장르라는 인식이 강합니다.

 

그래서 남자친구나 친구들을 만날 때면 어디 갈까? 뭘 할까? 하다가 주로 영화관, 좀 나아가면 상대적으로 저렴한 대학로에서 연극이나 뮤지컬을 관람하는 정도인 듯 해요. 오페라는. 좀… 일단 비싸다는 고정관념이;;; 쿨럭; 그리고 오페라를 볼만한 곳도 마땅치 않았는데요.

 

몇 일 전, 기사를 보다 도심한복판에 대형 오페라하우스 못지 않은 시설이 오픈한다고 하여 눈여겨 봤습니다. 강북의 새로운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는 NH아트홀입니다. 고층 사무실과 아파트로 둘러싸인 서대문 지하철역에서 바로 이어지는 NH아트홀은 멀리 떨어져 있던 오페라를 지하철 입구까지 바짝 끌어당겼네요. 지하철을 타고 오면 지하철과 이어져 있어 쉽게 찾아갈 수 있어요. 자가차량이 없는 뚜벅이 커플인 저희 커플에겐 딱이에요. +_+

 

 

거기다 NH농협 본사 건물에 위치한 NH아트홀은 우수한 공연시설은 물론 객석 의자 등에 이르기 까지 대형 오페라하우스에 뒤지지 않는 쾌적한 관람 여건을 갖추고 있다고 해요. (아, 제가 강북 가까이 살 땐 안생기던 아트홀이 -_-;;; 이사를 하고 나니 생기는 군요. 쿨럭;)

 

늘 영화관과 대학로 연극이나 뮤지컬만 보던 우리 절약 커플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 이것저것 알아보았는데요. 저처럼 평소 오페라에 관심이 있거나 새로운 문화 체험을 원하는 사람들에겐 이번 NH아트홀 오페라 페스티벌 공연이 좋은 기회인 것 같아 소개합니다.

 

NH아트홀과 국내 최초의 민간 오페라단인 조선오페라단이 오는 8월23일부터 9월1일까지 NH아트홀에서 제1회 오페라페스티벌을 연다고 합니다. 비싸지 않은 가격과 대중적이고 친숙한 오페라 공연으로 오페라공연이 처음인 사람들도 쉽게 접할 수 있는 공연이 진행됩니다. NH 아트홀에서 진행하는 오페라 페스티벌은 지난 8월 3일부터 티켓팅이 시작되었습니다.

 

 

오페라 페스티벌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가격대가 오페라 맞아?" 싶을 만큼 저렴하더라고요. 저렴한 가격으로 품격있는 오페라를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듯 해요.

 

 

조기예매할인도 있었는데, 아쉽게도 7월 31일자로 끝났더라고요. 그래도 커플할인에 눈 번쩍! 농협하나로마트에서 장을 자주 보다 보니 NH카드도 가지고 있는데, NH카드 할인도 되네요.

 

 

티켓가격도 파격적으로 낮추고 인근 직장인 및 주민에게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줘 오페라가 더 이상 비싸서 볼 수 없는 공연이라는 인식에서 탈피할 수 있게 하는 듯 합니다. 사실 전 카르멘이나 라 트라비아타나 -.- 이름만 익숙하지 한번도 공연을 본 적이 없어 상당히 생소합니다. 쿨럭; 문화 생활을 제대로 누리지 못한... (엄...)

 

 

이번이 기회다 싶어 남자친구와 함께 데이트 계획을 세웠습니다. 기간이 나눠져 있는 만큼 카르멘을 먼저 보고 라 트라비아타도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생명마저도 초월한 영원한 사랑의 선율.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생명마저도 초월한 영원한 사랑의 선율 - 라 트라비아타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는 전세계인이 가장 사랑하는 오페라이자 가장 많이 알려진 오페라 레퍼토리중에 하나입니다. 국내에서도 매우 친숙한 이 작품은 1948년 ‘춘희(동백 아가씨)’라는 이름으로 우리나라 최초로 공연된 오페라이며 가장 많이 공연된 작품입니다.

 

 

이탈리아 제1의 오페라 작곡가 ‘베르디’의 대표작으로 당대 상류사회의 위선을 소재로 프랑스 파리의 사교계 여성과 평범한 청년의 비극적인 사랑을 표현 했어요. 주요 아리아로는 주인공인 비올레타와 그녀를 남몰래 흠모 해온 청년 알프레도가 파티에서 처음 만나 함께 부르는 이중창 ‘축배의 노래(Brindisi)’를 봅을 수 있으며 전체적으로 장대하고도 아름다운 선율의 음악이 돋보이는 오페라입니다.

'라 트라비아타'에는 마리아칼라스 콩쿨에서 1등을 차지하고 라스칼라극장에서 데뷔한 테너 이정원과 신예 테너 이동명이 알프레도 역을 맡아 최고의 기량을 뽐낸다고 합니다.


CAST
Sop. 비올레타
정꽃님 / 한경미
Ten. 알프레도
이동명 / 이정원
Bar. 제르몽
주영규 / 임휘영


공연일자 2012.8.30(목)-9.1(토)
시간 목, 금 저녁 8시 / 토요일 저녁 6시

 

 

해설이 있는 갈라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는 아름다운 음악의 선율로 감동과 사랑을 다시금 느끼게 해 주지 않을지 기대가 되네요.

 

캬. 그나저나 공연 사진만 봐도 어서 빨리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뿌리칠 수 없는 유혹, 자유와 정열의 여인. 오페라 카르멘

뿌리칠 수 없는 유혹, 자유와 정열의 여인 - 카르멘


오페라 <카르멘>은 전 4막으로 구성된 19세기 세비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매혹적인 집시여인 카르멘을 주인공으로 한 오페라입니다. 이 작품은 자유롭고 고혹적인 만큼 뜨겁고 짜릿한 사랑이 결국은 비극으로 치닫고 마는 집시 카르멘의 사랑이야기를 스페인, 쿠바, 프랑스 3국의 이미지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 정열적인 음악속에 환상적으로 녹여 냈습니다.

 

 

화려한 색체감의 선율과 이국적인 느낌의 리듬 속에 흘러내리 듯 춤추는 무희들의 몸짓은 다른 어떤 오페라에서도 볼 수 없는 마법과도 같은 매력으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습니다.


CAST
M.Sop. 카르멘
최승현 / 박수연
Ten. 돈 호세
신재호 / 김도형
Bar. 에스카미오
박경준 / 조명두
Sop. 미카엘라
정윤주 / 유영주


공연일자 2012.8.23(목)-25(토)
시간 목, 금 저녁 8시 / 토요일 저녁 6시 

 

 

'카르멘'에는 메조소프라노 최승현과 박수연이 타이틀롤을 맡고, 최승현과 함께 대한민국오페라대상 신인상을 받은 테너 김도형과 신재호가 돈 호세 역을 맡았습니다.

 

 

오페라는 어렵다는 일반관객의 거리감을 해소하기 위해 러닝타임을 90분으로 줄인 과감한 연출과 자막, 해설이라는 3중의 장치를 통해 좀 더 수월하게 이해하며 볼 수 있을 듯 하네요.

수준 있는 무대를 유지하기 위하여 농협 그룹 내 협찬을 적극 유도할 예정이라고 하니 앞으로 더욱 기대 됩니다.

 

NH아트홀 오페라 페스티벌 퀴즈 이벤트에 참여하세요!

 

지금 NH아트홀 오페라 페스티벌 퀴즈 이벤트가 진행중입니다. 아직 이 이벤트 정보를 모르는 분들이 많아 참여율이 높은 편은 아니에요. 아마 참여하면 3등 이상에 당첨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_+

 

그렇다고 이벤트 참여방법이 어려운 것도 아니에요. NH아트홀에서 진행되는 오페라 페스티벌의 오페라 제목을 댓글로 남기기만 하면 됩니다. 정답은 아시죠? 하핫. 저도 이미 참여 완료! 1등에 당첨되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네요.

 

이벤트 기간 : 2012.08.06(월) ~ 2012.08.17(금)

당첨자 발표 : 2012.08.21(화) 오후 3시 이후

경품 :

1등 : 오페라 페스티벌 공연 R석 티켓 5쌍(1매 2인 동반 입장)

2등 : 오페라 페스티벌 공연 S석 티켓 10쌍(1매 2인 동반 입장)

3등 :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키프티콘 20명

 

이벤트 페이지 참고하세요.

 

★ NH아트홀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www.nharthall.co.kr


오페라 페스티벌 티켓팅 사이트 바로가기 :

http://www.nharthall.co.kr/Performance/performance.asp?SQcode=PF7563320127516430

★ NH아트홀 이벤트 바로가기 :

http://www.nharthall.co.kr/Customer/Event_View.asp?SQC=ZB_7563320128616845&From=Now

 

‘본 포스팅은 NH 아트홀의 소정의 원고비를 지원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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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중구 소공동 | NH아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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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 구분 없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어 뜻깊었던 'e스타즈서울2012'

세대 구분 없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어 뜻깊었던 'e스타즈서울2012'

지난 포스팅(가족과 함께 즐기는 즐거운 게임 축제, e스타즈서울 2012! (7/27~7/29 3일간 코엑스D홀)에서 소개해 드린 바 있는 e-stars Seoul 2012에 참관하고 왔어요.

 

 

올해로 6회째를 맞는 e-stars Seoul 2012는 3일간 총 6만5000명의 관람객이 찾아 사상 최대 관람객 수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저도 그 중 1인이라는! +_+

 

올해 'e스타즈서울'은 e스포츠 토너먼트, e파티, 가족게임대회, 건전게임문화 캠페인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었어요.

 

오랜만의 코엑스 나들이! 입구에 들어서니 방학을 맞은 학생들이 제일 먼저 눈에 띄었습니다. 코엑스D홀 입구에서부터 후끈한 열기가!!! 정말 많은 사람들이 와 있더라고요. 떠들썩한 행사장에 정말 많은 참가 인원으로 살짝 후덥지근했어요.

 

시원한 해적 컨셉, 역대 최강 스페셜포스 랜파티

 

 

 

한쪽에 마련된 어마어마한 규모의 세트장이 이색적이었습니다. 해적도 보이고요. 게이머를 위한 대형 랜파티였어요. 경품 응모권에 왜 강예빈이 있나 싶으시죠? 랜파티만의 특별한 만남으로 강예빈 DAY가 있었답니다.

 

 

강예빈을 좋아하는 남성팬들도 많이 있던데... +_+ 음. 좋은 자리가 마련되었네요. (남자친구를 데려오지 않길 잘했어... 라며 궁시렁) 'SF 랜파티'는 시원한 해적 컨셉과 오싹한 호러 모드로 행사장을 꾸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습니다. 음... 저 분 참 예쁘다는...(응?)

 

 

신규 체험존과 도전하고 참여하는 각종 이벤트, 해병대 체험 등 유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최고의 '랜파티'로 각광을 받았습니다. 동생과 저도 한자리 꽤 차고 앉아 게임을즐겼습니다. 으흥.

 

 

라이엇 게임즈가 개발 및 배급하는 세계적인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와 관련해 e스타즈 서울 2012 현장에서 'e-STARS Seoul 2012 Steel Series LoL 대학챌린지(이하 LoL 대학챌린지)' 경기를 진행하고 있었어요. 이번 'LOL 대학 챌린지'에 온라인 예선에만 2500여명이 참가했다고 합니다. 후덜덜.

 

 

이번 대회는 디지털 문화축제 'e스타즈 서울 2012'의 일환으로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 간 펼쳐졌습니다. 대회는 본선과 결선으로 마련되며 여기에는 온라인 예선을 통해 선발된 48개 팀들이 참여했어요.

 

 

제가 참관했던 28일은 본선이 진행되었는데요. 대회 마지막 날인 29일(일)에는 최강 16팀 간의 싱글 토너먼트(3전 2선승제)를 통해 우승팀을 확정했습니다.

 

 

e스포츠 토너먼트 존에서는 세계적인 게이머들이 참가하는 'e스타즈 서울 2012 철권 챔피언십'이 열렸습니다. 한국, 홍콩, 대만, 태국 국가별 예선과 글로벌 팬 투표로 선발된 6개국 8명의 선수가 명승부를 펼쳐졌는데요. 제가 갔을 때는 '스페셜포스마스터리그'가 진행되고 있었어요. 캬! +_+ TV에서나 보던 장면을 여기에서 보게 되는군요.

 

방학을 맞아 많은 학생들이 관람하러 왔더라고요.

 

 

한쪽에선 게임 아트웍 전시회가 진행되고 있었는데요.

 

 

게임 인식을 제고 하는 블리자드, NC소프트, 넥슨, 네오위즈 등 국내외 유수게임사의 현직 디자이너 작품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집에 하나 걸어두고 싶더라고요. 하핫;  

 

건전한 게임문화 정착 유도, 'e스타즈서울2012'가 뜻깊었던 큰 이유

 

사실 사람들이 '게임'이라고 하면 아무래도 부정적으로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저 또한 한 때는 게임에 지나치다 싶게 푹 빠져 폐인 아닌 폐인으로 (쿨럭;) 생활 했던 때가 있으니 말이죠. 게임의 부정적인 측면만 부각되는 요즘, 이번 e-stars Seoul 2012를 통해 게임도 이젠 양지에서 건전하게 즐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자리인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단위의 관람객이 정말 많았어요.

 

 

한쪽에 마련된 딱 e만큼만! 건전게임문화 캠페인 존이 그런 뜻깊은 캠페인의 하나였습니다. '딱!e만큼' 건전게임문화캠페인은 명지, 보라매, 창동, 강북, 광진 아이윌센터와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 등 6개 기관이 체험존을 구성했습니다.

 

 

가족단위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가족게임대회'와 '딱!e만큼' 건전게임문화캠페인 등 가족친화적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람들의 호응을 이끌어 낸 것 같아요.

 

동생에게 빨리 자전거에 올라 타라고 시킨 후, 토마토 주스를 먹는 빼앗아 먹었습니다. 으하핫. (자전거의 건강 효과를 어필하며...- 동생만 시키기) 응?

 

그리고 시간을 지배하는 자! 크크. 런닝맨이 생각나는...노트북으로 게임을 시작해 1분에 가장 가깝게 맞춘 사람에게 상품을 주는 이벤트였어요.  

 

이처럼 건강한 사이버 활동의 중요성을 자전거, 격파, 양궁, 퀴즈풀이 등 놀이로 자연스럽게 확산 시키고, 가족간의 놀이 문화 형성의 기회를 갖는 자리였습니다.

 

 

방송국에서만 볼 수 있는 중계차가 e스타즈에 떴다!

 

 

한쪽에선 방송제작과정도 배워보고 아나운서 체험도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되어 있더라고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방송을 만들어 보는 과정이 너무 신기하기도 하고 재밌어 보였습니다.

 

 

그리고 'e스타즈서울2012 가족게임대회'도 진행되고 있었는데요. 세대 구분 없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 한마당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뜻깊었던 것 같아요.

 

 

보드게임을 종목으로 자유 대전 방식으로 진행,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었어요. 아, 남자친구랑 같이 와서 해도 재밌겠다- 는 생각을 했다는... +_+

 

 

 

30여 개 보드게임을 종목으로 진행되며, 디지털카메라, 자전거, 아이패드, 보드게임 등 다양한 경품이 걸려 있었어요. 특히, 올해 가족게임대회는 한 부모가정과 다문화가정 아이들이 함께 참여하여, 게임으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어울림의 장’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뜻깊었습니다.

 

 

반대편엔 추억의 오락실 게임도 눈에 들어오네요. +_+ 저도...저도 해 보고 싶었는데 말이죠. 그리고 동생이 게임회사에 다니고 있다 보니 게임콘텐츠 센터 건전게임 체험존에도 관심을 가지더라고요.

 

한쪽에 마련된 로봇 부스에서 동생과 로봇대전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옆에서 보기엔 쉬워보였는데, 제 뜻대로 로봇이 움직이지 않더라고요. 쿨럭;

 

29일까지 3일간 진행된 e스타즈 서울 2012에는 단순히 관람을 하는 것을 벗어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가득해서 더욱 의미가 있었습니다. 6년 간 이어온 e스타즈서울이 만들어낸 '문화콘텐츠'가 세계 게임문화를 선도를 넘어 건전 게임문화 조성에 기여하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

다음해엔 또 어떤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될지 벌써부터 궁금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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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소했던 리츄얼 뮤지컬,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를 보고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리츄얼 뮤지컬로 다시 태어나다!

 

공지영의 소설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가 5월 31일(목)부터 한성아트홀1관(구 인켈아트홀)에서 리츄얼 뮤지컬이라는 새로운 형식으로 다시 탄생했습니다.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현대 사회를 사는 이 시대 보통 여성에 대해 탁월하게 그리고 있는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공지영 작가의 탄탄한 원작을 바탕으로 한, 리츄얼 뮤지컬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는, <신기생뎐>,<하늘이시여>의 이영희피디가 예술 감독을 맡아,<이태원 살인사건>을 쓴 이선 작가가 대본을 쓰고, 개그우먼이며 연극배우인 고 서영춘씨 딸 서현선과 토리극으로 공전의 히트를 친 <정약용 프로젝트>의 김만중이 열연, 2인2색의 두 가지 버전으로 색다르게 선보였습니다.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전 그보다 앞선 지난 5월 29일, 조금은 생소했던, 아니 무척이나 생소했던 리츄얼 뮤지컬을 보고 왔습니다.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리츄얼 뮤지컬은 처음인지라, 아무 생각 없이 공연을 보러 갔다가 실제 굿판을 벌이고 있는 현장을 보고 있는 것 마냥 조금은 무섭고, 오묘한 분위기에 '이건 뭐지?'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간 익숙해 있던 뮤지컬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였거든요. 공연을 다 보고 집으로 돌아와 리츄얼 뮤지컬에 대한 정보를 찾아 보니 리츄얼(ritual)이 (종교상의) 의식 절차, (제의적) 의례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더라고요.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실제 굿을 벌이고 있는 현장에 와 있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덜덜.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일단 전체적인 줄거리는 느닷없는 친구의 죽음을 통해 벼락같이 맞닥들인 자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혜완이는 경혜에게서 친구 영선이의 죽음을 듣습니다. 혜완이는 어느 날 갑자기 닥친 친구 영선이의 죽음 맞아, 도대체 무엇이 왜, 어디서부터 잘못 되었는지 혼란스럽고 참담해 하죠. 행복한 결혼, 성공한 남편, 안정된 가정의 좋은 아내, 좋은 엄마여야 하는 영선이. 그러나 홀로 외로워하고, 가슴 아파하다 자살이라는 극단적 선택을 한 영선이.

 

이 작품은, 결혼을 대하는 세 여자- 남편의 성공을 위해 헌신 했으나, 성공한 남편을 옆에 두고 자살한 여자와 부당한 줄 알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참고 사는 여자, 아이를 잃고, 새로운 사랑 앞에 치유되지 않은 상처로 망설이는 여자를 통해 이 시대 보통 여성, 그 보통 여성과 더불어 사는 남성이 죽음을 통해 삶의 의미를 깨닫는 나, 너, 우리에 관한 자화상이기도 합니다. 죽음을 통해 본 삶의 의미! 자살을 통해 본 이 시대 여성들의 속살이라고나 할까요.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 하여 행복한 가정을 꿈꾸는, 행복한 결혼을 꿈꾸는 여성이나 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여성이나, 그리고 그 여성과 살아야 하고, 살고 있는 남성이나 한번쯤은 생각해 봄직한 것, 혹은 꼭 한번쯤 생각해 봐야 하는 것. 과연 결혼이란 무엇인가? 나란, 삶이란 무엇인가? 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듯 합니다.

세 여자의 결혼과 삶을 통해, 이 시대를 사는 보통 여성의 꿈과 사랑, 아픔을 그려낸, 리츄얼 뮤지컬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는 모노드라마에 새로운 음악과 춤을 더하고, 무대와 객석의 구분을 없앤 형식으로 슬프면서도 신나고 웃음이 터져 나오는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공연이었습니다. 저처럼 리츄얼 뮤지컬을 처음 접하는 분들이라면 많이 생소할 듯 합니다. 조금은 마음의 준비를 하고 가심이 좋을 듯 하네요. 하핫;;

 

인상적이었던 연출의 변 : 한국적인 음악과 춤의 아름다움을 가지고 오되, 무소의 뿔..그 자유로움처럼 국적에 매이지 않고, 오감을 자극하며 관객과 배우가 웃고 울고 함께 하는 한판 굿 파티!

 

아픈 여성이 위로 받고, 자신을 꿈꿀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공연 정보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장소
한성아트홀 1관
출연
김만중
기간
2012.05.31(목) ~ 2012.08.31(금)
가격
일반석 40,000원
가격비교예매 글쓴이 평점  

 

* 공연명 : 리츄얼 뮤지컬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공지영 원작/대본 이 선)

* 공연일시 : 2012년5월31일- 8월31일
(평일: 8시/토,일,휴일: 3시, 7시 월 공연 없음)

* 장 소 : 한성아트홀 1관(구 인켈아트홀) / 02-741-0251

* 티 켓 : 40,000원(전석)
(공연문의 02-741-0251, / 티켓 예매체: 인터파크, 옥션, 티몬 등)

* 예술감독 : 이영희 <신기생뎐>,<하늘이시여>

* 연출/작곡 : 김만중<정약용프로젝트, 놀부4인방 등 연출>

* 출 연 : 서현선, 김만중 .김정운. 원성일. 류해원

* 우정출연- 박철민. 손현주.정흥채 등

* 스 텝 : 미술 권도경/ 영상 윤수인 / 분장 오인영/ 안무 이란영/ 조명 황진상 소품 김석진/ 의상 김소은 / 음향 최정배 / 마케팅 (주)코제코, 후원 영화 <더 스토닝>

* 기 획 : Mario기획 (010-5312-2936)

* 제 작 : 토리엔터테인먼트.한성아트홀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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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 혜화동 | 한성아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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