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북과 함께한 직장인의 하루! 이젠 노트북이 아닌 울트라북이 대세?[울트라북/LG 엑스노트z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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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뭐야? 왜 이렇게 빨라?"


모임자리에서 꺼낸 울트라북에 모두들 '뭐야?' 라며 시선이 집중되었습니다. 얇고 가벼운 디자인에 놀라고 빠른 부팅속도에 또 한번 놀라고!



요즘 도시바, 레노버, 아수스, 에이서, HP 등 을 비롯하여 울트라북 경쟁시대라 할 만큼 다양한 울트라북을 출시했는데요. 지금 보시는 울트라북은 LG전자의 LG 엑스노트 Z330입니다. Z330은 2세대Core i7 탑재 모델과 2세대Core i5 탑재 모델이 있는데요. 사진 속 주인공은 2세대Core i7 탑재 모델(Z330-GE55K)입니다. 오오오오! +_+

실은 저희 집 데스크탑 또한 i7을 탑재하여 울트라북과 뭐 큰 차이가 있겠어... 했는데, 부팅 속도 부터 확연히 다르더군요. 후덜덜...LG 엑스노트 Z330은 자체기술 '슈퍼 스피드 테크'적용하여 9.9초로 '한국 기네스 기록원'서 최단 시간으로 인증받은 울트라북이에요.

 
부팅 속도 잠깐 보실까요?
  


정말 빠르죠?

일반 노트북에 비해 3배 이상 빠른 부팅 속도를 자랑하고 있어요. 남자친구와 데이트를 하면서 울트라북을 갖고 놀기도 하지만, 회사 업무로도 이용하고 있는데요. 성능 좋고, 속도 빠르고!


'빨리빨리'에 익숙해진 성격 급한 직딩에게 울트라북은 대세가 될 듯 합니다.


울트라북? 인텔 울트라북이 뭘까?


울트라북이라고 하니 아직 잘 모르시는 분들은 '일반 노트북에 비해 좀 더 얇고 가벼운 넷북?'이라고 많이들 생각하시더라고요. 울트라북은 외관적으로 좀 더 얇고 가벼운 것도 사실이지만, 넷북과의 가장 큰 차이라면 바로! 성능!이죠.

디자인 뿐만 아니라 성능까지 잡은 노트북이라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유리 테이블 상판 위에 올려놓고 촬영했는데 울트라북의 두께가 정말 얇긴 얇네요.


구체적으로 보자면 울트라북은 인텔이 제시한 플랫폼으로 아래 요건을 충족하면 울트라북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크기 13인치 대 이하는 두께 18mm 이하 
▲14인치 대 이상은 두께 21mm 이하 
▲인텔 2세대 코어i 시리즈 프로세서 탑재 
▲배터리 지속시간 5시간 유지 등의 기준을 만족하는 노트북. 


감이 좀 오시나요?




얇고 가벼운 외관 뿐만 아니라 강력한 성능과 오랜 배터리 사용시간을 만족해야만 인텔 울트라북 자격요건이 주어지는거죠. 점점 가벼운 건 기본이 되는 듯 하고, 성능은 나날이 업그레이드 되는 것 같아요.


노트북 구매를 망설이는 당신! 이젠 울트라북이 대세!


울트라북을 구매하기 위해 구매한지 얼마 되지 않은 일반 노트북을 처분한다던 직장 동료의 말에 '그렇게 울트라북이 좋아?' 라고 되묻곤 했는데 몇 일간 울트라북을 직접 사용해 보니 왜 울트라북을 선호하는지 알 것 같아요. 

전 울트라북에 대해 잘 몰랐던터라 노트북과 넷북 사이에서만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성능이 좋은 노트북을 살까... 아님, 노트북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볍고 휴대가 간편한 넷북을 살까... 라며 말이죠. 


넷북으로 마음이 많이 기울었으나 업무로 포토샵 작업을 많이 하기도 하고 파워포인트, 엑셀, 데이터 량이 많은 엑세스 등 여러 문서 작업을 동시에 하다 보니 성능 부분이 신경쓰이기도 하더라고요. 저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직딩 분들에겐 울트라북이 딱인 것 같습니다.  

엑스노트 Z330 울트라북은 케이스까지 고급스럽죠? +_+



LG울트라북은 '블레이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노트북 전체 두께가 14.7mm로 얇습니다. 완전! 초슬림 디자인!
 


화면 테두리 폭을 기존보다 8mm 줄인 '내로우 베젤' 기술을 적용해 13.3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도 12인치 대 크기와 무게도 일반 넷북보다 가벼운 1.21kg으로 휴대가 간편합니다.



외부 미팅이 있어 두툼한 노트북을 챙겨 나갈 때만 해도 그 무게와 둔탁한 디자인으로 식겁(응?) 했는데 울트라북은 울트라북 케이스 디자인부터 세련된데다 무척 가벼워 외부 미팅도 힘겹지 않네요.


제가 업무적으로 가장 많이 이용하는 파워포인트나 엑셀, 포토샵 기능에 있어서도 울트라북의 우수한 성능 덕분에 버벅임 없이 동시에 여러 문서 작업을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측면의 HDMI 단자가 있어 외부 화면 출력도 어렵지 않고요. 배터리 지속시간도 6시간 이상이며, USB 3.0 포트 및 인텔 무선 디스플레이(WiDi Ready)를 탑재해 주변기기와의 호환성을 높였습니다.


전 와이파이가 잡히지 않는 지역에선 스마트폰의 핫스팟 기능을 이용해 무선 인터넷을 즐겼습니다.   


특히, 인텔 2세대 코어i7 프로세서와 SATA3 방식의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SD, Solid State Drive) 저장장치를 탑재해 멀티태스킹 성능을 20% 향상시켰고 응용 프로그램 로딩시간도 단축시켰습니다.

디자인 좋고, 성능 좋고, 배터리 지속시간 좋고... 아쉬운 점이라면 만만찮은 가격대라고나 할까요. ㅠ_ㅠ 가격은 170만~260만원 대입니다. 


노트북으로 기본적인 웹서핑이나 간단한 문서 작업만 한다면 울트라북보다는 가벼운 노트북이나 넷북을 추천하고 싶지만, 데이터량이 많은 문서 작업이나 포토샵 등 멀티미디어 컨텐츠 작업이 많은 분들이라면 울트라북을 강력 추천하고 싶네요.   


+덧) 쉬는 시간, 마우스 없이 스타2하기! -_-;;





[주요제품사양]

구분

Z330-GE55K

Z330-GE30K

Display

(해상도)

13.3" HD LED 백-라이트디스플레이(1366x768)

Processor

2세대Core i7 2637M 1.7GHz

2세대Core i5 2467M 1.6GHz

(터보부스트2.8GHz,

4MB Cache)

(터보부스트2.3GHz,

3MB Cache)

System Memory

4GB

Graphics

인텔HD 그래픽스3000

Storage

SSD 256GB (SATA3 6Gbps)

SSD 120GB (SATA3 6Gbps)

인텔RST(Rapid Start Tech.)

7초이내Resume

Comm.

무선

인텔802.11bgn 1x2 (최대150Mbps)

WiDi

인텔WiDi (Wireless Display) Ready

 BT

3.0 + HS (High speed)

슬롯/ USB

MicroSD/ USB 3.0

Operation System

Windows7 Home Premium (64bit) - 국문/ 영문선택형

크기/ 무게

315 x 215 x 14.7 mm / 1.21 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