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연애중276 결혼까지 골인한 연상연하커플을 보며 - 연상연하 커플을 위한 팁 결혼까지 골인한 연상연하커플을 보며 - 연상연하 커플을 위한 팁 백지영-정석원 커플에 이어 장윤정-도경완 커플, 한혜진-기성용 커플에 이르기까지... 지금은 연상연하 커플 전성시대라 해도 무방할 만큼 유독 연예인 연상연하 커플이 도드라지는 듯 합니다. 제 주위에도 연상연하 커플이 의외로 참 많더군요. 그냥 친한 누나, 동생 사이인 줄 알았다가 알고 보니 연인 사이라는 사실에 깜짝 놀라기도 했습니다. 무더운 날씨만큼 달아오르는 연애온도도 가장 뜨겁다는 연상연하 커플, 그러나 빨리 달아오르는 냄비가 빨리 식기도 쉬운 법! 오늘은 연상연하 커플을 위한 몇 가지 팁을 나눌까 합니다. 연하남친을 둔 연상 여자를 위한 팁 "아니. 처음엔 '누나'라는 느낌도 없었고. 그냥 날 아껴주고 좀 더 챙겨주는 예쁜 애인이라고.. 2013. 8. 16. 2개월만에 만난 남자친구, 애잔함이 가득! 한동안 연애 카테고리가 잠잠했던 이유는. -_-; 아무런 생각이 없었… 쿨럭; (응?) 사실, 최근 2개월 가까이 남자친구와 연락이 없었습니다. 문자나 전화나. 그 어떠한 연락을 주고 받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주위 어느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고(쉬- 쉬-) 2개월간 제 나름의 방법으로 바쁘게 살았던 것 같습니다. 누구에게도 알리지 않은 이유는, "고작 공무원 시험 때문에 연락을 안한다니? 그게 말이 돼? 여자친구가 기다리는데?" "연락을 끊어야만 공부를 잘 할 수 있대? 그건 좀 아닌 것 같아. 기다리는 사람 입장도 생각해야지." "그런 남자친구라면, 이 참에 헤어져!" 저를 걱정하고 아끼는 친구들, 선배들의 반응이 눈 앞에 뻔히 그려졌기 때문에, '남자친구와 잘 지내?' 라는 말에 '응. 잘 지내.' 라.. 2013. 8. 2. 연인 사이, 신뢰를 강조하던 커플이 신뢰 때문에 헤어진 이유 연인 사이, 신뢰를 강조하던 커플이 신뢰 때문에 헤어진 이유 "무슨 일 있어? 목소리가 왜 그래?" "아, 정말?" "아니. 걔는 왜 그랬대. 정말 웃겨!" "응. 아니야. 응응." "알겠어. 이제 거의 다 왔어. 응. 만나서 이야기 해." 남자친구와 함께 친구를 만나러 가는 길, 10분 가량의 통화가 끝나자 옆에서 남자친구가 묻습니다. "지금 누구 만나러 가는거야?" "누구긴. 지금 이 친구 만나러 가는 거잖아." 누굴 만나러 가는지 뻔히 알면서 누굴 만나러 가냐고 묻는 남자친구가 왜 이러나 싶어 빤히- 쳐다보다 이내 웃음이 터졌습니다. 한 박자 늦은 깨달음. -.- 오늘 만나도, 내일 만나도, 모레 만나도 끝없이 쏟아 지는 이런 저런 수다꺼리. 여자들의 수다는 그 끝을 알 수 없다더니, 제가 딱 그러.. 2013. 6. 5. 3일째 연락 없는 애인, 무소식이 희소식? 3일째 연락 없는 애인, 무소식이 희소식? 연인 사이 연락문제에 대한 고찰 "언니. 나 정말 짜증나. 이틀 동안 남자친구한테 연락이 없었어. 오늘이 3일째인데, 내가 '연락이 없네' 라고 카톡을 날리니 돌아오는 대답이 뭔지 알아?" "왜? 뭐라고 왔는데?" "자기 이제 폰 정지 될 거래." "응? 폰이 정지 된다니?" "요즘 공부 하느라 바쁘대. 그래서 연락도 못했다고 이제 공부에 집중하려고 폰 정지 할거래." 연인 사이, 연락 문제로 적지 않은 고민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 역시, 연락문제로 연애 초기 파르르- 열을 낸 적이 한 두 번이 아닙니다. 그래서일까요. '연락'과 관련해 많은 포스팅을 하기도 했고요. [지금은 연애중/지금은 연애중 - 시즌2] - 연락 없는 애인에게 대처하는 방법 [지금은 .. 2013. 5. 15. 남자친구에게 쉽게 화낼 수 없는 이유? 연애 마일리지가 뭔가 했더니 남자친구에게 쉽게 화낼 수 없는 이유? 연애 마일리지가 뭔가 했더니 남자친구와 연애 기간이 길어지면서 연애초기처럼 당장 헤어질 듯 으르렁 거리며 싸울 일은 없지만, 종종 서운함으로 인해 한 사람이 토라지고 다른 한 사람이 달래주는 상황은 이어지곤 합니다. 그만큼 여전히 서로에겐 애틋함이 자리잡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한지라, 이런 가벼운 질투나 다툼은 괜찮은 것 같기도 해요. (응?) 남자친구가 말하는 '연애 마일리지'란? 몇 주 전, 별 것 아닌 일로 서운해 혼자 토라져 있으니, 남자친구가 다가와 물었습니다. "뭐야. 삐졌어?" "응. 삐졌어." "뭐야. 연애 마일리지 유효기간이 왜 이렇게 짧아?" "연애 뭐? 무슨?" 토라져 있는 제게 남자친구가 건네는 '연애 마일리지 유효기간이 짧다'는 표현에 의아한 .. 2013. 4. 24. 밀당에 실패하여 짜장면 먹는 당신, 밀당 성공 노하우 밀당에 실패하여 짜장면 먹는 당신, 밀당 성공 노하우 연애의 '연'자도 제대로 몰랐던 철부지, 어렸던 때에는 '연애' 그까짓 거 뭐 대충~ 이라는 생각이 강했습니다. 연애가 어렵다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을 때면 '어차피 서로 좋아하는 사이인데 상대방에게 맞춰 주면 되잖아. 네가 양보해!' 라며 대수롭지 않게 이야기 하곤 했습니다. 정작 제 일이 되고 나서야 왜 연애가 어려운지 깨달았습니다. -_-; "밥 먹을래?" "응." "뭐 먹을래?" "음… 뭐 먹고 싶어? 난 아무거나 좋아. 오빠가 먹고 싶은걸로 먹자." "음…" "다가오는 화이트데이엔 뭐하며 보낼까?" "음…" "가고 싶은 곳 없어? 그럼, 김동률 콘서트 갈래?" "응. 좋아." 늘 상대방에게 맞춰주기만 했던 연애의 방식이 전혀 잘못되거나 나쁘다.. 2013. 4. 17. 이전 1 2 3 4 5 6 7 8 ··· 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