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동 스터디하기 좋은 카페 <토마토텐>, 대치동 스터디카페, 학부모 모임장소 추천

대치동 브런치, 대치동 카페, 대치동 스터디카페, 학부모 모임장소 추천 <토마토텐>

  


대치동 브런치, 대치동 카페, 대치동 스터디카페 <토마토텐>

주소 : 강남구 대치동 912-10 영미빌딩 2층

영업시간 : 오전 9시~새벽1시

주차 가능


학원이 밀집해 있는 곳을 꼽으라고 하면 역시나, <대치사거리> 가 아닐까 싶어요. 수학, 수리 전문학원은 물론 논술학원도 밀집해 있는 곳이기도 하고요. 한밤중에도 공부에 열을 올리고 있는 많은 학생들을 볼 수 있는 거리이기도 하고 학원 버스를 심심찮게 볼 수 있는 곳이죠. 그야말로 각종 입시학원이 밀집해 있는 곳. 대치사거리 입니다. 


대치동 스터디하기 좋은 카페 <토마토텐>, 대치동 스터디카페, 학부모 모임장소 추천


더불어 입시컨설팅을 위한 카페도 많이 위치해 있기도 한데요. 오늘 소개해 드리는 대치동 카페는 <토마토텐> 입니다. 대치동 브런치 카페이자 대치동 스터디 카페라고 소개해야 될 것 같아요. 


대치동 스터디하기 좋은 카페 <토마토텐>, 대치동 스터디카페, 학부모 모임장소 추천


<토마토텐> 은 영미빌딩 2층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대치동 스터디하기 좋은 카페 <토마토텐>, 대치동 스터디카페, 학부모 모임장소 추천


주차도 25대까지 가능해 주차 걱정도 없을 것 같네요. 


2층의 카페에 들어서는 순간, 일반 카페와는 달리 시원한 유리문과 탁 트인 공간이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통 창으로 만들어 바깥 풍경까지 실내로 들인 듯 넓어 보이는 데다 실내의 칸막이도 투명 유리로 설치해 한층 깔끔하고 넓은 느낌이 듭니다. 


대치동 스터디하기 좋은 카페 <토마토텐>, 대치동 스터디카페, 학부모 모임장소 추천


디저트 카페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스터디 카페로는 오후 9시부터 오전 1시까지 운영되고 있어요. 


인근 대치동 학원 수업 전, <토마토텐> 카페에 들어와 공부를 하는 학생들도 쉽게 볼 수 있었고, 입시 상담을 하는 학생도 볼 수 있었어요. 전체적으로 채광이 좋고 환해서 학생들이 스터디 하기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대치동 스터디하기 좋은 카페 <토마토텐>, 대치동 스터디카페, 학부모 모임장소 추천


임신을 하고 출산을 앞두고 있다 보니 자녀 교육에 대한 이야기도 신랑과 자주 나누는 편인데요. 조용하면서 밝은 분위기여서 그런지 학부모 입장에서 보면 또 학부모끼리 이 곳, 카페에서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기 좋은 곳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토마토텐> 은 요리를 전공한 젊은 대표가 직접 요리를 하는 카페에요. 그래서인지 인테리어며 메뉴며 대단히 감각적이라는 느낌이 팍팍 들더라고요. 젊은 느낌이 팍팍 납니다. 


대치동 스터디하기 좋은 카페 <토마토텐>, 대치동 스터디카페, 학부모 모임장소 추천


분명 카페임에도 불구하고 웬만한 유명 음식점에 온 것처럼 피자, 버거, 음료까지... 너무 괜찮더라고요. 


바깥 날씨가 너무 무더워 카페에 들어서자 마자 음료부터 주문했어요. 신랑은 꿀자몽에이드(6천5백원), 저는 딸기스무디(5천원)를 주문했답니다. 일반적인 꿀자몽에이드 비쥬얼을 생각했는데, 와!!! 너무 예쁘게 나와서 감탄했네요. 


대치동 스터디하기 좋은 카페 <토마토텐>, 대치동 스터디카페, 학부모 모임장소 추천


게다가 자몽이 통째로 올라가서 자몽을 포크로 콕콕 집어 먹는 맛과 재미가 있더라고요. 무더운 날씨로 기력이 쭉 빠진다던 신랑이 꿀과 자몽의 조합에 힘이 난다며... +_+ 꿀자몽에이드는 업무에 지친 직장인은 물론, 학업에 지친 학생들을 위한 음료이기도 한 것 같아요. 


대치동 스터디하기 좋은 카페 <토마토텐>, 대치동 스터디카페, 학부모 모임장소 추천


한참 음료를 마시다가 시카고피자(2만원), 수제비프버거 & 웨지감자(5천8백원)를 주문했어요. 


대치동 스터디하기 좋은 카페 <토마토텐>, 대치동 스터디카페, 학부모 모임장소 추천


먼저 시카고피자 입니다. 역시 시카고 피자의 핵심은 치즈가 아닐까 싶어요. 치즈를 듬뿍 넣은 시카고 피자, 대치동 카페 <토마토텐> 에는 그야말로 제대로 된 시카고 피자를 맛볼 수 있어요. 


대치동 스터디하기 좋은 카페 <토마토텐>, 대치동 스터디카페, 학부모 모임장소 추천

대치동 스터디하기 좋은 카페 <토마토텐>, 대치동 스터디카페, 학부모 모임장소 추천


쭉쭉 그 끝을 모르고 늘어나는 쫀득쫀득한 치즈가 포인트! 진짜 치즈 듬뿍 올려 주셨더라고요. 


대치동 스터디하기 좋은 카페 <토마토텐>, 대치동 스터디카페, 학부모 모임장소 추천


수제비프버거 & 웨지감자(5천8백원) 도 나왔어요. 사실, 피자를 먹으면서 어느 정도 배가 차서 버거는 괜히 주문했나- 싶었는데, 헙! 한 입 먹어 보고 나서 후다닥 비워냈네요. 인위적이지 않으면서도 맛을 제대로 살렸더라고요. 아, 사진으로 봐도 또 먹고 싶어지네요. 스읍-


대치동 스터디하기 좋은 카페 <토마토텐>, 대치동 스터디카페, 학부모 모임장소 추천


<토마토텐> 은 요리를 전공한 젊은 대표가 직접 요리를 하는 카페에요. 그래서인지 인테리어며 메뉴며 대단히 감각적이라는 느낌이 팍팍 들더라고요. 젊은 느낌이 팍팍 납니다. 


대치동 스터디하기 좋은 카페 <토마토텐>, 대치동 스터디카페, 학부모 모임장소 추천

 

<토마토텐> 카페에 있자니, 마치 홍대나 이태원 카페를 온 듯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홍대나 이태원에서 맛 볼 법한 신세대 메뉴를 대치동 골목에서 맛보게 되니 그런가 봅니다. 인근 학원생들은 물론, 인근 학원에 보내고 기다리는 학부모들을 위한 카페이기도 한 것 같아요. 


상큼한 유자스무디로 마무리! 여긴 피자, 버거, 음료, 커피... 모든 음식이 단순 <카페> 라는 타이틀을 달기엔 너무 아까울 정도로 맛있는 집 같아요. 맛집 카페라고 해야 할 지...


대치동 스터디하기 좋은 카페 <토마토텐>, 대치동 스터디카페, 학부모 모임장소 추천


공부하고자 하는 학생들을 위해 개인별 좌석마다 콘센터를 설치해 컴퓨터를 쓸 수 있게 했다는 점, 그래서 학생들이 인강을 듣는데 편리하게 꾸몄다는 생각도 들고요. 대치동에 위치해서 학부모 모임장소와 학생들의 스터디카페로 활용할 수 있는 입시 커뮤니티로 <토마토텐> 이 자리 잡는 느낌이네요. 


조용하고 스터디를 위한 카페 <토마토텐>, 맛까지 보장되는 대치동 스터디카페로 강력 추천해요. ^^ 

 


대치동 브런치, 대치동 카페, 대치동 스터디카페 <토마토텐>

주소 : 강남구 대치동 912-10 영미빌딩 2층

영업시간 : 오전 9시~새벽1시

주차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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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대치동 912-10 영미빌딩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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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알파리움 고급레스토랑, 이탈리아 레스토랑 <벨이태리>, 이탈리아를 그대로 옮겨오다

지난 포스팅에도 소개해 드렸지만, 신랑과 함께 요즘 <판교> 에 데이트 삼아 자주 가네요. 요즘 판교의 핫플레이스죠. 판교 알파돔시티 라스트리트에 위치한 <일렉트로마트 판교점> 도 다녀오고요. 같은 날, 라스트리트에 위치한 이탈리아 음식점, <벨이태리> 에 다녀왔어요.



<벨이태리> 는 판교역 3번 출구 앞 도보 3분 거리 라 스트리트 알파리움 2동 지하 1층에 위치하고 있어요. 벨이태리는 일렉트로마트와 같은 알파리움 건물에 있기 때문에 1만원~3만원 1시간 무료, 3만원~5만원 2시간 무료, 5만원 이상 3시간 무료 주차가 가능합니다.


이 날도 신랑과 <벨이태리> 에서 맛있게 식사를 하고 3시간 무료 주차 타임을 이용해 일렉트로마트를 다녀왔답니다. 판교 데이트를 계획하고 계시는 분들, 이 곳 <벨이태리> 레스토랑과 함께 <일렉트로마트> 쇼핑까지 데이트 계획을 짜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판교 알파리움 고급레스토랑, 이탈리아 레스토랑 <벨이태리>, 이탈리아를 그대로 옮겨오다


우선 <벨이태리> 레스토랑은 이탈리아레스토랑으로, 메뉴만 이탈리아 레스토랑이 아니라 <벨이태리> 내에 있는 모든 것들이 <메이드 인 이태리> 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벨이태리> 는 200여석의 규모로 커피숍, 아이들과 함께 해도 편안한 공간, 연인을 위한 달달한 공간, 단체 예약 공간(파티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판교 알파리움 고급레스토랑, 이탈리아 레스토랑 <벨이태리>, 이탈리아를 그대로 옮겨오다

판교 알파리움 고급레스토랑, 이탈리아 레스토랑 <벨이태리>, 이탈리아를 그대로 옮겨오다


방마다 이탈리아 베니스 가면, 샹들리에, 모자이크 작품까지 멋을 더하고 조도를 낮추어 이탈리아 현지의 뜨라또리아를 라스트리트 지하에 재현해 놓았습니다.


판교 알파리움 고급레스토랑, 이탈리아 레스토랑 <벨이태리>, 이탈리아를 그대로 옮겨오다 

먹기만 하는 레스토랑이라기 보다 즐길거리가 풍부한 벨이태리 입니다. 전시되어 있는 모든 작품이나 가구는 벨이태리를 통해 구입 문의를 하면 구매도 가능해요. 


판교 알파리움 고급레스토랑, 이탈리아 레스토랑 <벨이태리>, 이탈리아를 그대로 옮겨오다


<벨이태리 유리/금속/청바지 공예 특강 공지> :: 벨이태리에서 공예와 썸타다

장소 : 판교 알파돔시티-라 스트리트 2동 지하1층

체험내용 : 

유리공예 - 유리로 만드는 나만의 주얼리

(참가비 : 5만원)

금속공예 - 직접 만드는 커플링, 목걸이

(참가비 : 7만원 ~ 12만원)

업사이클링 : 패피들을 위한 청 에코백, 파우치

(참가비 : 15만원)

신청방법 :

T. 070-8868-0294

Email.  bellitalykorea@gmail.com


이탈리아 오리지널 유리공예 갤러리, 맞은편에 위치한 이탈리아 가구, 악세서리, 가방샵, 고객들이 줄 서서 보고 가는 타로, 사주방, 가죽공예, 업 사이클링, 유리공예를 직접 만들어 보고 구경할 수 있는 공방까지… 입만 즐거울 뿐만 아니라 눈과 손도 즐거워 질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 놓았더라고요.


판교 알파리움 고급레스토랑, 이탈리아 레스토랑 <벨이태리>, 이탈리아를 그대로 옮겨오다


"이탈리아 장인이 한땀 한땀 만든..." 이라는 표현이 괜히 나온 말이 아닌가 봅니다. 꽤나 후덜덜한 가격에 놀라고, 그 고급스러움에 놀랬어요. 신랑과 함께 눈요기를 하고 디너 코스 요리가 나오기 전, 자리에 앉았습니다. 


판교 알파리움 고급레스토랑, 이탈리아 레스토랑 <벨이태리>, 이탈리아를 그대로 옮겨오다

판교 알파리움 고급레스토랑, 이탈리아 레스토랑 <벨이태리>, 이탈리아를 그대로 옮겨오다


"설마 이 테이블도 이태리에서 온 거야?"
"응. 여기 마크가 있네. 이태리에서 온 거야."


자리에 앉아 먹는 테이블, 의자 모두 이태리에서 직수입해 온 테이블과 의자더라고요. 정말 여기가 한국인지, 이탈리아인지 모호해 지는데요. +_+


판교 알파리움 고급레스토랑, 이탈리아 레스토랑 <벨이태리>, 이탈리아를 그대로 옮겨오다


자, 메뉴판입니다. 저희는 디너코스로 SET A를 먹었는데요. 가격이 좀 세죠? 


오히려 샐러드, 피자, 파스타 개별 메뉴로 입맛에 맞추어 주문하는게 가격적인 면에서는 좀 더 합리적인 것 같기도 하네요. 


판교 알파리움 고급레스토랑, 이탈리아 레스토랑 <벨이태리>, 이탈리아를 그대로 옮겨오다

판교 알파리움 고급레스토랑, 이탈리아 레스토랑 <벨이태리>, 이탈리아를 그대로 옮겨오다


벨이태리는 100% 이탈리아산 밀가루만 사용하고 있다는 점도 놀라워요. 벨이태리가 이제 막 오픈을 해서 오픈 특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더라고요. 


판교 알파리움 고급레스토랑, 이탈리아 레스토랑 <벨이태리>, 이탈리아를 그대로 옮겨오다

판교 알파리움 고급레스토랑, 이탈리아 레스토랑 <벨이태리>, 이탈리아를 그대로 옮겨오다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접대할 일이 생기는데 이 곳, 벨이태리는 다른 레스토랑과 다르게 이탈리아 컨셉에 맞춰 고급스러움을 지향하며 차별화 되어 있다보니 비즈니스 접대 장소로도 딱인 것 같아요. 공간이 상당히 넓다는 것과 조용하고 고급스러움이 묻어나니 말이죠.


판교 알파리움 고급레스토랑, 이탈리아 레스토랑 <벨이태리>, 이탈리아를 그대로 옮겨오다


식전빵이 먼저 나왔어요. 오일에 콕 찍어 먹으니 맛있더라고요. 뒤이어 바로 샐러드가 나왔어요. 상큼한 소스와 싱싱한 야채가 어우러져 입맛을 돋우어 주었어요.


판교 알파리움 고급레스토랑, 이탈리아 레스토랑 <벨이태리>, 이탈리아를 그대로 옮겨오다

판교 알파리움 고급레스토랑, 이탈리아 레스토랑 <벨이태리>, 이탈리아를 그대로 옮겨오다


다음으로 나온 <엔초비 파스타> 입니다. 엔초비는 멸치류의 작은 생선을 소금에 절여 만든 유럽식 젓갈로 엔초비를 워낙 좋아하다 보니 기대가 더 컸던 메뉴이기도 합니다. 


판교 알파리움 고급레스토랑, 이탈리아 레스토랑 <벨이태리>, 이탈리아를 그대로 옮겨오다

판교 알파리움 고급레스토랑, 이탈리아 레스토랑 <벨이태리>, 이탈리아를 그대로 옮겨오다


블랙올리브, 엔초비, 마늘, 올리브유 등이 어우러져 정말 맛있더라고요. 더불어 벨이태리 엔초비 파스타의 이 면도 이탈리아산 밀가루를 이용한 면이니 괜히 정말 이탈리아에 와 있는 것처럼 설레더라고요. 으흣.     


판교 알파리움 고급레스토랑, 이탈리아 레스토랑 <벨이태리>, 이탈리아를 그대로 옮겨오다


<양갈비 & 연어 스테이크>가 나왔습니다. 




연어 스테이크는 물론이거니와 냄새 없이 부드럽게 씹히는 양갈비의 맛에 놀랐습니다. 양고기가 이렇게 냄새 없이 맛있을 수 있구나! 싶었어요. 


판교 알파리움 고급레스토랑, 이탈리아 레스토랑 <벨이태리>, 이탈리아를 그대로 옮겨오다


나름 분위기 있게 먹는다고 먹었는데, 허기졌나봐요. 금새 다 먹었네요. 식사를 모두 마치고 나와 신랑과 함께 라 스트리트 특별 전시관에서 진행하고 있는 <이탈리아 모자이크 특별전> 까지 구경했어요. 작품 하나하나가 너무 아름다워서 '아름답다!' 는 말이 절로 나오더라고요.


판교 알파리움 고급레스토랑, 이탈리아 레스토랑 <벨이태리>, 이탈리아를 그대로 옮겨오다


특별전으로 전시되고 있는 이 작품들도 모두 판매 하는 작품이더라고요. <벨이태리> 에 문의하면 구매 가능하다고 하네요. 


<벨이태리> 는 고급 레스토랑이라는 수식어가 딱 인 곳이었어요. 먹는 것은 물론, 이탈리아 가구, 악세서리, 가방샵 등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했고요. 자주 찾기에는 가격적인 부분이 조금은 부담스러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특별한 날, 의미 있는 날 '이 날은 내가 쏜다!' 싶은 그런 날, <벨이태리> 는 색다른 고급스러움으로 반겨줄 것 같네요. ^^

 

<벨이태리>

주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 145 알파리움 2타워 b177호

운영시간 : 오전 10시 ~ 밤 10시 / 매주 일요일 휴무

연락처 : 070-8868-0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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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530 알파리움 2타워 지하1층 B116호 | 벨이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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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남한산성 외출! 전복누룽지백숙 냠냠! 경기 광주 석촌 [백숙 잘하는 곳/남한산성 맛집]

 

가족과 함께 오랜만에 남한산성으로 나들이를 다녀왔어요. 남한산성은 산이 그렇게 험하지도 않고 나즈막한 편이라 등산하기에도 좋은 곳이죠. 꼭 등산이 목적이 아니더라도 가볍게 걷기 운동하기에도 좋아요.

 

 

막 이것저것 등산 장비를 갖추지 않아도 말이죠. 제가 시골(?)이라고 하기에는 도시에 가깝긴 하지만, 지방 시골에서 태어난 지라 이런 시골틱한(?) 분위기를 참 좋아라- 합니다. 으흣.

 

 

정겹지 않나요? ^^

 

 

남한산성에 종종 올라가곤 하는데 이 날도 남한산성 근방에서 놀다가 출출해져 전복누룽지 백숙 먹으러 '석촌'에 다녀왔어요.

 

 

이 곳은 넓다란 족구장도 있고 마당도 넓어 놀기 좋더라고요. 아이들과 함께 오기에도 좋고 회식장소로도 좋고요.

 

 

저희 회사 단체 회식 와도 괜찮겠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야외에 놓인 테이블도 상당히 많고요.

 

 

 

운전을 하기 시작하면서 은근 주차장도 눈여겨 보게 되네요. 으핫. 넓어요! 넓어!

 

 

위치적 특성상 넓직한 주차장! 역시! 최고!

 

 

가게 이름이 석촌이에요. 꼬불꼬불한 남한산성에 도달하기 위해 열심히 운전을 했더니 배가 상당히 고팠어요! 먹을 것을 달라!!!

 

 

미리 예약을 하고 갔기 때문에 그리 오래 기다리지 않고 바로 오늘의 주인공! 전복누룩지백숙 등장!

 

 

전복누룽지 백숙!!!! 비주얼부터가 압권! 딱 보기만 해도 노릇노릇한 누룽지가 입맛을 자극!

 

 

메뉴로 누룽지 백숙, 능이버섯백숙, 전북누룽지백숙이 있는데... 아, 정말 다 제가 좋아하는 건강식!

 

 

단호박, 부추, 대추, 누룽지, 전복, 마늘, 달걀...

 

 

좀만 끓으면 드세요- 하셨는데, 그 기다림 마저 아주 ㅠ_ㅠ 애간장... 보글보글 소리와 동시에 먹기 시작해서 순식간에 해치웠다는...

 

 

백숙을 좋아하긴 하는데 그 쌀죽이라고 해야 하나요... 식감이 없어서 죽은 늘 패스! 를 외치곤 했는데 누룽지가 들어간 누룽지백숙이어서 그런지 쫄깃쫄깃한 식감이어서 정말 누룽지까지 제대로 다 먹어치웠어요.

 

 

윤기가 좔좔 흐르는 토종닭의 자태! 캬!

 

 

역시, 소금에 살포시 찍어 먹어야!

 

 

사실 상당히 양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정말 먹성 좋은 우리 세 식구가 다 먹어치웠네요. 큼지막하게 썰린 마늘이 은근 이 백숙에 잘 어울리더라고요.

 

 

느끼한 맛을 잡아줘서 그런가봐요.

 

 

"이 많은 걸 언제 다 먹어!" 라고 이야기 하던 우리 식구는 1시간 가까이 자리를 잡고 앉아 기어이 다 먹어치우고 자리를 떴습니다. 밑반찬 하나하나 다 너무 맛있었던터라 전복누룽지백숙은 물론이거니와 밑반찬까지 제대로 비워냈습니다.

으흐흐흐...

 

 

이렇게 또 다이어트와 멀어지는군요... 

 

 

[경기 광주] 석촌

경기도 광주시 중부면 산성리 700

매장전화 : 031-749-9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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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갈 맛집 원할머니 보쌈 - 족쌈의 맛에 빠지다

신갈 맛집 원할머니 보쌈 신갈 맛집 원할머니 보쌈 - 족쌈의 맛에 빠지다

 

 

제가 좋아하는 족발! 용인 신갈점 원할머니 보쌈에서 족쌈 먹고 왔어요.

 

 

용인 신갈점 원할머니보쌈은 자매브랜드인 박가부대찌개와 복합매장을 이루고 있어요. 한 공간에서 두 가지 브랜드 음식을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독특하더라고요. 

 

 

원할머니보쌈이 53평, 박가부대찌개 34평으로 상당히 넓은 매장규모를 갖추고 있어요.

 

 

그렇다 보니 회식, 동창회 등 각종 모임 갖기에도 적합하네요.

 

 

그리고 매장이 넓다 보니 테이블 간 간격이 넓어 좋더라고요.

 

이 날, 족쌈을 시켜 먹었는데요. 부드러운 족발과 아삭한 보쌈 김치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메뉴에요. '중'은 3만8천원, '대'는 4만원입니다.

 

 

아! 양심저울 캠페인으로 정량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정량! 중요하죠. 자리에 앉자 족발이 나오기 전 계란찜으로 허기를 달랬습니다.

 

 

그리고 함께 나온 된장국이 정말 맛있더라고요.

 

 

부드러운 족발에 보쌈김치를 올려 먹을 때 그 맛이 최고!!!

 

 

치커리 샐러드도 잘 어울렸어요.

 

 

 

 

 

 

 

식사 후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오미자차, 매실차, 각종 커피가 준비되어 있었어요. 

 

 

제가 간 날은 가을맞이 포춘쿠키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포춘쿠키도 뽑았어요.

 

 

이 이벤트는 포춘쿠키 소진될 때 까지 진행되는 100% 행운 당첨이 되는 이벤트에요. 내심 1등을 기대하며 뽑았는데요.

 

 

 

아쉽게도 전 4등 볼펜 득템!

 

 

그래도 일단 100% 당첨이벤트인 만큼, 맛있게 식사를 하고 선물까지 받으니 기분이 좋더라고요.

 

 

저희는 이 날, 직접 찾아가서 먹고 양이 많아 남겨서 포장해서 나왔는데요.

 

 

용인 신갈점 원할머니보쌈에서 보쌈과 족발을 포장 주문하면 2천원 할인 혜택을, 세트메뉴는 무려 3천원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으니 다음엔 포장 주문으로 먹으면 좋을 것 같더라고요. 포장 주문 하실 분들은 가격 할인 혜택 꼭 누리세요. 

 

http://seomj5601.blog.me/

 

 

주소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구갈동 352번지 2층 205호 (기흥구청 앞 하나은행 건물 2층)

전화번호 : 031) 286-3223

영업시간 : AM11:00~PM11:00

주차 : 매장 건물 안 지하주차장, 무료 2시간 (도장 확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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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구갈동 | 원할머니보쌈 용인신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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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곡동 최고 화덕피자, 제이미피자(Jamie's Pizza) 화곡점 [화곡역맛집/화곡동데이트]

화곡동 최고 화덕피자, 제이미피자(Jamie's Pizza) 화곡점 [화곡역맛집/화곡동데이트]

 

누구나 가격은 저렴하면서도 맛은 가격대비 최고인 음식점을 찾길 희망하죠. 저 역시 그러합니다. 으흐흣. 언제부턴가 일반 피자보다 화덕 피자만 찾게 되더라고요.

 

 

화덕피자 맛집을 찾다 알게 된 제이미피자. 특급호텔 출신 오너 쉐프가 책임지고 요리하는 이탈리안 요리, 이제 화덕피자&이탈이안 요리먹으러 강남, 홍대를 찾지 않아도 되는건가요? 화곡동 최고 화덕피자로 불리는 제이미피자에 다녀왔어요.

 

 

일단 가격이 너무 착해요!

 

 

런치세트로 먹으면 2인 기준 22,000원! 3인 기준 31,000원! 거의 1인당 1만원 꼴! 보통 런치 세트라고 하면 주중에만 되고 주말에는 '해당사항 없음' 이라고 처리하는 경우도 많은데 주말에도 가능하더라고요.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넉넉한 시간도 마음에 들어요. 

 

 

세트메뉴 구성을 보면 '헉' 소리가 절로 나와요. 샐러드, 파스타 전 메뉴 중 택 1, 피자 전 메뉴 중 택 1, 디저트, 아메리카노 또는 탄산음료 제공까지!

 

 

3인 세트메뉴도 2인 세트 메뉴와 크게 다르지 않아요. 제이미 샐러드가 추가 된 것만 차이가 있어요. 일단 세트 메뉴 구성이나 가격은 참 착한데 과연! 맛은 어떨지!

 

 

입구에 들어서니 장작이 눈에 쏙 들어오더라고요. 화덕도 보이고요.

 

 

건물 외관과 다르게 오히려 건물 내부로 들어오니 아늑하고 더 마음에 들었어요. 손님도 적은 편은 아니었어요.

 

 

 

저희는 3명이서 방문했던지라, 3인세트로! 제이미 하우스 샐러드(9천원), 고르곤 졸라 피자(1만5천5백원), 페스카토레 파스타(1만3천5백원)...

 

 

개별적으로 시켰더라면 4만원 이상은 거뜬히 넘었을 법 한데요. 세트 메뉴이다 보니 탄산음료와 후식까지 해서 3만1천원!  

 

 

먼저 탄산음료 3잔과 함께 식전 빵이 준비되어 나왔어요. 제이미 샐러드입니다. +_+ 상콤한 과일과 채소가 어우러져 깔끔하고 맛있더라고요.

 

 

 

 

 

 

 

 

 

뒤이어 치즈 듬뿍! 고르곤졸라 등장!

 

 

 

특급호텔 경력 15년 이탈리안 요리를 사랑하는 스타 쉐프

 

 

1997년 한국 최초 이태리 화덕피자 에 입사해 리노 브랑카빌레 라는 이태리 피자 대회 1인자 에게 전수 받아 이태리 정통방식 그대로 피자와 파스타를 만들며 피자 도우는 기계의 힘을 빌리지 안고 100%로 손반죽을 하고 있다고 해요. +_+ 오홋!

 

 

도우가 정말 압권!

 

일절 식용유를 사용하지 않고 100%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만 사용하며 전 식재료는 매일 매일 손수 시장에 나가 신선한 재료를 구입하며 구하기 어려운 재료들은 특급호텔 납품하는 재료를 받아서 사용한다고 하니 더 신뢰가 가더라고요.

 

 

페스카토레 파스타도 등장! 신선한 해산물과 토마토 소스가 어우러져 매콤하면서도 시원한 맛이 일품이었어요.

 

 

솔직히 가격 대비 만족도가 ^^b

 

 

 

 

제이미피자는 저녁 9시 30분 이후에는 와인과 세계맥주 생맥주화 함께 화덕에서 구운 안주, 좋은 분위기에서 데이트하기에도 좋은 것 같아요!

 

 

 

 

마지막 후식으로 입가심까지! 마무리! 포도주스인 줄 알고 마셨는데, 포도주더라구요. 쿨럭;

 

 

 

제이미피자 화곡점

서울 강서구 화곡동 109-33 2층

매장전화 : 02-2606-4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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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그릇 냉면과 흑미요리로 유명한 경기광주맛집 발해진천육면

얼음그릇 냉면과 흑미요리로 유명한 경기광주맛집 발해진천육면

얼음 그릇으로 유명한 <발해진천육면>에 다녀왔어요.  

 

 

진천육면 매장이 진천에서 용인으로, 용인에서 광주로 이전한지 1개월 정도 되었다고 합니다. 바로 앞에 중앙저수지를 끼고 있어 드라이브하고 들리기에도 좋은 것 같아요.

 

 

낮에 느낌 다르고, 저녁 느낌 다르네요.

 

 

발해진천육면에는 2층에 따로 단체 가족룸이 마련되어 있어 많은 인원도 충분히 수용 가능합니다.  

 

 

기본 찬으로 나오는 것들이에요. 상콤한 묵무침이에요. 무침 양념이 정말 맛있더라고요.

 

 

그리고 기본 샐러드 입니다.

 

 

기본 찬부터 깔끔하게 나오니 뭔가 마음에 드네요.

 

 

 

뒤이어 흑미전이 나왔어요. 오징어와 부추 등이 밀가루가 아닌, 흑미와 어우러졌는데요. 오징어가 정말 푸짐하게 들어 있어서 바다향을 맘껏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흑미로 만든 흑미전임에도 불구하고 쫄깃한 식감에 놀랐어요.

 

 

그리고 여름이면 절로 생각나는 시원한 물냉면! 그런데 얼음그릇?!

 

발해진천육면에선 대접만 한 얼음그릇에 담겨 나오는 얼음육면을 맛볼 수 있어요. 이 얼음육면은 오가피를 넣은 한우곰탕과 열무김치 국물을 배합한 육수에 열무김치를 넣어 새콤하면서 시원해요.

 

 

흑미를 섞어 만들었기 때문일까요? 메밀면보다 더 탱탱한 식감을 느낄 수 있었어요.

 

 

그리고 비빔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요 비빔육면을 많이 드시죠.

 

 

그리고 뜨끈뜨끈한 발해진천육면 온면이에요. 한우사골로 만든 육수와 한우수육 고명이 올려 진 진천육면! 해장하기에도 좋을 것 같은 음식이에요.

 

 

한우를 푹 고은 육수와 소고기 수육의 환상 조화가 딱!

 

한우를 푹고아 육수를 내고 목이버섯과 각종 야채를 넣어 푸짐했어요. 식사를 마치고 나니 이렇게 따뜻한 흑미차를 후식으로 제공해 주셨어요. +_+

 

 

흑미차!!! 완전 고소하고 맛나다는!!! 발해진천육면에서 맛본 흑미 요리. 흑미전, 각종 냉면의 면도 모두 흑미였죠. 확실히 흑미요리가 밀가루보다 소화가 잘되어서 좋았어요.  

 

발해진천육면에서 맛 볼 수 있는 다양한 웰빙 냉면을 맛보세요!

 

발해 진천 육면

경기도 광주시 중대동 129

매장전화 : 031-764-5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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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맛집, 가족끼리 함께 가기 좋은 음식점 추천 - 건강한 밥상 [남한산성맛집/경기도광주맛집/남한산성닭백숙]

남한산성 맛집, 가족끼리 함께 가기 좋은 음식점 추천 - 건강한 밥상 [남한산성맛집/경기도광주맛집/남한산성닭백숙]

지난 주, 토요일. 날씨가 너무 화창하고 좋았는데요.

 

오랜만에 남한산성으로 향했습니다. 차량으로 이동하면서 시원한 공기가 너무 좋아 창문을 계속 열어두고 달렸어요. 남한산성은 그리 힘들지 않은 코스이면서도 산행하기 좋아 자주 찾는 곳이죠.

 

남한산성 맛집, 가족끼리 함께 가기 좋은 음식점 추천 - 건강한 밥상 [남한산성맛집/경기도광주맛집/남한산성닭백숙]

남한산성 맛집, 가족끼리 함께 가기 좋은 음식점 추천 - 건강한 밥상 [남한산성맛집/경기도광주맛집/남한산성닭백숙]

 

한참 거닐다 출출해 질 때쯤 찾은 이 곳은 건강한 밥상. '건강한 밥상'은 누룽지백숙이 유명한 곳이더군요.

 

남한산성 맛집, 가족끼리 함께 가기 좋은 음식점 추천 - 건강한 밥상 [남한산성맛집/경기도광주맛집/남한산성닭백숙]

 

건강한 밥상은 남한산성 입구와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어 저희처럼 남한산성 입구에 주차를 하고 산행 마치고 가기 좋아요.

 

입구에서부터 심상치 않은 기운이 +_+

 

아기자기한 인테리어가 눈에 띕니다.

 

남한산성 맛집, 가족끼리 함께 가기 좋은 음식점 추천 - 건강한 밥상 [남한산성맛집/경기도광주맛집/남한산성닭백숙]

 

앗! 진짜 닭인 줄 알았어!

 

남한산성 맛집, 가족끼리 함께 가기 좋은 음식점 추천 - 건강한 밥상 [남한산성맛집/경기도광주맛집/남한산성닭백숙]

 

앗! 진짜 원숭이 인줄 알았어!

 

남한산성 맛집, 가족끼리 함께 가기 좋은 음식점 추천 - 건강한 밥상 [남한산성맛집/경기도광주맛집/남한산성닭백숙]

 

개인적으로 '건강한 밥상'에 가시게 되면 꼭 평상에서 드시라고 권해 드리고 싶어요. 실내도 괜찮지만, 이런 자연 경관이 좋은 곳에서는 +_+ 야외에서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먹으면 밥맛이 더욱 꿀맛이죠!

 

남한산성 맛집, 가족끼리 함께 가기 좋은 음식점 추천 - 건강한 밥상 [남한산성맛집/경기도광주맛집/남한산성닭백숙]

 

주차 공간도 넓어 편하게 주차하고 평상에 자리 잡았습니다. 메뉴판을 쭉 보니 가격대가 그리 저렴한 편은 아닌 것 같습니다.

 

남한산성 맛집, 가족끼리 함께 가기 좋은 음식점 추천 - 건강한 밥상 [남한산성맛집/경기도광주맛집/남한산성닭백숙]

 

저희가 주문한 메뉴는 누룽지엄나무 토종닭백숙과 맷돌 녹두전! 오리백숙을 먹을지, 토종닭백숙을 먹을지 꽤 고민을 했는데요. 토종닭백숙을 더 많이 드신다고들 하더라고요. 기본 찬입니다.

 

남한산성 맛집, 가족끼리 함께 가기 좋은 음식점 추천 - 건강한 밥상 [남한산성맛집/경기도광주맛집/남한산성닭백숙]

 

참취나물 무침과 된장 고추무침도 맛있고요.

무절임과 깻잎!!!

 

남한산성 맛집, 가족끼리 함께 가기 좋은 음식점 추천 - 건강한 밥상 [남한산성맛집/경기도광주맛집/남한산성닭백숙]

 

그리고 오이간장 초무침, 오이, 양파, 고추, 무... 여러가지가 한데 어우러져 맛있었어요.

 

남한산성 맛집, 가족끼리 함께 가기 좋은 음식점 추천 - 건강한 밥상 [남한산성맛집/경기도광주맛집/남한산성닭백숙]

 

마지막으로 겉절이가 정말 맛있더라고요. 기본 찬이 맛있으니 함께 먹는 닭백숙도 덩달아 더 맛있게 느껴졌어요. ^^

 

남한산성 맛집, 가족끼리 함께 가기 좋은 음식점 추천 - 건강한 밥상 [남한산성맛집/경기도광주맛집/남한산성닭백숙]

 

상 위에 올라간 토종닭백숙! 미리 예약을 하고 간터라 얼마 지나지 않아 세팅을 해 주셨어요. 수북한 팽이버섯과 부추 때문에 아래 주인공이 잘 보이질 않네요. +_+ 각종 약재와 야채를 잔뜩 넣어주신듯!

 

남한산성 맛집, 가족끼리 함께 가기 좋은 음식점 추천 - 건강한 밥상 [남한산성맛집/경기도광주맛집/남한산성닭백숙]

 

얼마 지나지 않아 보글보글! 야채만 익으면 바로 먹으면 된다고 하더라고요. 잠시 닭백숙이 익기를 기다리던 때에 녹두전 등장!

 

남한산성 맛집, 가족끼리 함께 가기 좋은 음식점 추천 - 건강한 밥상 [남한산성맛집/경기도광주맛집/남한산성닭백숙]

 

녹두전은 정말 가격(만이천원) 대비 맛이 최고 였어요. 양도 많았고요.

 

남한산성 맛집, 가족끼리 함께 가기 좋은 음식점 추천 - 건강한 밥상 [남한산성맛집/경기도광주맛집/남한산성닭백숙]

 

가족 3명이 녹두전과 백숙을 먹었는데, 양이 꽤 많긴 했는데 맛있어서 싹~~~ 먹었네요.

 

남한산성 맛집, 가족끼리 함께 가기 좋은 음식점 추천 - 건강한 밥상 [남한산성맛집/경기도광주맛집/남한산성닭백숙]

 

끓기 시작했던 백숙은. 엄나무와 함께 정체를 드러냈습니다. 진하게 우러나온 국물 인상적입니다.

 

남한산성 맛집, 가족끼리 함께 가기 좋은 음식점 추천 - 건강한 밥상 [남한산성맛집/경기도광주맛집/남한산성닭백숙]

 

통통한 닭다리는 사랑하는 어머니께 제일 먼저 전달을~~~ 국물 참 찐~~~ 하죠?

 

 

 

 

고기 역시, 잘 익어 먹기 좋더라고요. 가족의 고기 뜯기 삼매경.

 

 

얼마나 먹었을까... 금새 바닥을 드러내고...

 

 

이쯤 되면 죽을 주문해야! 죽이 나왔는데 일반 하얀 쌀죽이 아니라, 누룽지 죽 등장!

 

남한산성 맛집, 가족끼리 함께 가기 좋은 음식점 추천 - 건강한 밥상 [남한산성맛집/경기도광주맛집/남한산성닭백숙]

 

일반 하얀 쌀 죽이 아니라, 누룽지 죽이에요.

 

 

따로 죽을 끓이면서 안에 있던 한약재를 옆 그릇에 옮겨 주셨는데요. 헙. 정말 한약재가 많이 들어갔더라고요.

 

각종 한약재를 우려낸 국물에 누룽지죽을!!!

 

 

그래서 더 고소~~ 하더라고요.

 

남한산성 맛집, 가족끼리 함께 가기 좋은 음식점 추천 - 건강한 밥상 [남한산성맛집/경기도광주맛집/남한산성닭백숙]

 

남한산성 맛집, 가족끼리 함께 가기 좋은 음식점 추천 - 건강한 밥상 [남한산성맛집/경기도광주맛집/남한산성닭백숙]

 

누룽지 죽까지 깔끔하게 먹었어요. ^^ 겉절이는 백숙을 먹을 때도, 죽을 먹을 때도 계속 챙겨 먹게 되더라고요. +_+ 겉절이 맛나!!! 

 

남한산성 맛집 건강한 밥상 즐기기 포인트 셋!

 

 

하나. 상쾌한 공기와 자연경관은 덤! 이왕이면 야외평상을 이용해 야외에서 맛보세요!

 

 

둘. 기본 세팅되어 나오는 기본 찬의 맛이 좋음! 3명이서 먹기 좋은 토종닭백숙. 기본 찬 추가는 자유롭게 셀프로도 가능.

 

 

셋. 주차하기 좋은 넓은 공간. 그리고 넓은 마당을 보유하고 있어 가족 단위로 아이들과 함께 오기도 좋음. 식사 후, 공놀이를 하거나 배드민턴을 즐기는 가족도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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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외식 메뉴로 딱! 차이나팩토리 신메뉴 왕옥방 요리, 가정중식를 맛보다! @판교 아브뉴프랑 차이나팩토리 딜라이트

가족 외식 메뉴로 딱! 차이나팩토리 신메뉴 왕옥방 요리, 가정중식를 맛보다! @판교아브뉴프랑 차이나팩토리 딜라이트 - 차이나팩토리 판교 맛집 추천,판교맛집, 판교 아브뉴프랑, 차이나팩토리 딜라이트

지난 8월까지 즐겨보았던 마스터셰프 코리아2. 평소 요리를 좋아하고 요리를 즐겨 하는 여동생 때문에 -_- 의도치 않게 챙겨 봤는데요. 혹 마셰코2를 보신 분들은 기억하실는지 모르겠습니다. 마스터셰프코리아2의 왕옥방 셰프! 왕옥방 셰프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마스터셰프 코리아2에서 66세 최고령 도전자로 Top 4에 오르는 우수한 성적을 거둔 실력자죠. 별 다른 경력 없이 40년차 주부로 참여해 심사위원의 입맛을 확 사로 잡았었죠.

 

마셰코2를 보면서 어떤 셰프보다 왕옥방이 만든 요리는 꼭 한번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컸어요. 저 뿐만 아니라, 누구에게 물어도 가장 먹어보고 싶은 요리는 왕옥방이 만든 요리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드디어! 왕옥방님의 메뉴를 시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CJ푸드빌 차이니즈 레스토랑 ‘차이나팩토리’가 중식 요리의 고수 왕옥방 셰프와 손잡고 <가정 중식> 메뉴 4종을 출시했으니 말이죠. 차이나팩토리가 이번에 선보인 신메뉴 컨셉이 <가정중식>.

 

 

가족을 위해 고른 식재료, 건강함과 정성을 담은 조리법으로 탄생한 가정식 중식요리라고 하니 상당히 기대됐습니다. 그래서! 차이나팩토리 왕옥방님 신메뉴를 맛보러 다녀왔습니다. 여긴 판교 아브뉴프랑!

 

 

판교 아브뉴프랑은 독특한 외관과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판교역에 갈 때면 꼭 들리곤 하는 곳이죠. 판교 아브뉴프랑에는 빕스, 차이나팩토리, 제일제면소, 올리브영 등 다양한 음식점과 커피빈, 탐앤탐스 등 커피숍, 여러 의류점, 잡화 매장들이 즐비해 있어요.

 

이국적인 분위기 때문에, 주말이면 웨딩 촬영을 하는 커플도 쉽게 볼 수 있어요.

 

 

아... 부럽다...!!! 우리 커플도 여기서 촬영 한 번? 흐흣.  

 

 

여기는 차이나팩토리 딜라이트, 판교 아브뉴프랑점입니다. 차이나팩토리만의 오픈 키친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 차이나팩토리는 늘 많은 손님으로 북적이는 곳인데, 타이밍 좋게 대기 없이 입장! 

 

 

 

자리를 잡고 앉으니, 그토록 궁금했던 왕옥방 셰프의 신메뉴가 눈에 딱 들어오네요.

 

 

마셰프2를 볼 때부터 꼭 먹을리라 다짐했던 메뉴. 홍샤오로우를 제일 먼저 주문했어요. 

 

 

그리고 딜라이트 초이스를 주문했는데요.

 

 

딜라이트 초이스는 선택 코스요리인데 1만3500원이라는 가격대비 늘 만족도가 높아요. +_+ 으흣.

 

 

딤섬, 요리, 식사 순으로 나오는데요.

 

 

특히, 아... 정말 차이나팩토리의 오리지널 짬뽕은 먹을 때마다 감탄! 

 

 

그리고 이 날의 하이라이트! 마스터셰프코리아2 왕옥방 셰프의 특제 소스로 맛을 낸 돼지고기 요리, 홍샤오로우!

 

 

기대가 컸던 만큼 실망하진 않을까 했는데, 어우! 기대 이상입니다.

 

 

보통 탕수육은 기름이 많이 들어가 느끼하거나 튀김옷이 두꺼워 정작 고기의 맛은 느끼기 어려운데요.

 

홍샤오로우는 일반적인 중식 탕수육에 비해 고추가 많이 들어가 느끼함을 제대로 잡아주었습니다. 그리고 매콤하면서도 함께 어우러진 야채 때문인지, 특제소스 때문인지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한 맛을 느낄 수 있었어요.

 

 

특히, 튀김 옷을 최대한 얇게 입혀 고기의 육질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어요!

 

 

쫄깃하면서도 담백한 맛에 푹 빠져 쉴새 없이 젓가락질을 했네요. 처참한 마지막 흔적. -_-;

 

 

 

다음엔 왕옥방 셰프의 '깐시에'와 '찌파이'도 먹어봐야 겠어요.

 

 

딜라이트 초이스의 코스 마지막, 후식으로 입가심을 하고...

 

아, 차이나팩토리 갈 때는 제휴 할인카드 정보를 미리 확인해서 꼭 챙겨가세요! ^^

 

차이나팩토리 할인카드 정보 >>
http://www.chinafactory.co.kr/membership/card01.asp

 

차이나팩토리 딜라이트 할인카드 정보 >>
http://www.chinafactorydelight.co.kr/membership/card.asp

 

CJ ONE 생일쿠폰 확인하기 >> http://www.cjo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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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귈수록 늘어나는 기념일, 어떻게 챙겨야 할까?

사귈수록 늘어나는 기념일, 어떻게 챙겨야 할까? - 장기연애 커플, 기념일 선물 고민이라면...

"오늘 무슨 날인지 알고 있지?"
"오늘?"
"응. 오늘."
"오늘…은 금요일인데!"
"아니!!! 정말 몰라? 장난치는 거지?"

 

오늘이 무슨 날인지 모르는 것 같은 남자친구의 반응에 적잖은 충격을 받은 저는 꽤나 씩씩거렸습니다. 일단, 만나서 이야기하자는 남자친구의 말에 잔뜩 심통이 나서 만나긴 했는데 어째서인지 만나서도 꽤나 당당한 남자친구.

  

사귈수록 늘어나는 기념일, 어떻게 챙겨야 할까? - 장기연애 커플, 기념일 선물 고민이라면...

그런 당당한 남자친구의 모습에 900일을 맞아 미리 준비한 선물을 건네며 자, 이제 어쩔거냐- 태세로 째려 보았습니다.

 

"우리 오늘 만난 지 900일이거든?"

 

예상대로 라면 이쯤 되면 남자친구가 미안해 해야 하는 게 정상인데, 끝까지 당당한 남자친구.

 

"아니야. 버섯. 우리 오늘 만난 지 899일 되는 날이야."

 

남자친구의 말 한마디에 멘탈 붕괴. 그 날 하루는 남자친구와 만난 날짜부터 다시 차근차근 셈해 보았습니다.

 

"사귀자! 고 한 시점부터 셈해야 되는데 네가 한 번 거절했었고, 또 내가 한 번 튕겼고. 그때가 새벽에 문자로 한 말이었으니까. 문자는 의미 없잖아? 마주보고 해야지. 아, 그런데 앞으로 1000일 넘으면 어떡할 거야? 1100일도 챙기고, 1200일도 챙길 거야? 그런데 너 왜 700일은 안 챙겼어? 600일도 안 챙겼던 것 같은데? 그럼 앞으로 1000일 단위로 챙길까? 아님, 100일 단위? 아, 그러고 보니 우리 곧 3주년이구나."

 

남자친구의 쏟아지는 질문 공세에 다시금 멍-

 

연인 사이의 기념일, 그 정의는?

 

남자친구의 말을 듣다 보니 남자친구 말대로 기념일은 우리 둘의 만남을 기념하기 위한 날인데 지나치게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고 있었고 남들 다 챙기는 기념일이니 우리도 챙겨야 한다는 어떤 의무감에 많이 치우쳐 있었던 것 같더군요. 우리의 날인만큼 남들의 시선을 의식할 필요가 전혀 없었는데도 말이죠.

 

남자친구의 "앞으로 100일 단위로 챙겨? 1000일 단위로 챙겨?" 라는 고민에서 느껴지듯, 연애 기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이런 D-Day 개념의 기념일은 그 의미가 옅어지는 듯 합니다. 연애 초기에는 '우리가 만난 지 어느새 100일이나 됐어!' 라는 생각에 지금까지 함께 한 날을 돌이켜 보고 자축하며 기념일을 챙겼지만, 연애 기간이 길어지고 서로에 대한 믿음이 큰 사이일수록 함께 한 날에 대한 의미보다는 앞으로의 계획에 더 많이 의미를 두게 됩니다.

 

사랑이 밥 먹여주지 않는다는 사실을 뻔히 알고 있는 숙성된 커플에겐 더더욱 말이죠.

 

연인 사이 기념일. 연애 초기에는 기념일을 챙기면서 함께 지내온 날을 자축하고 토닥이며 사랑을 키워나가는데 의미가 있기 때문에 기념일을 챙기면 챙길수록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연애 기간이 긴 커플에겐 코 앞의 기념일 보다 앞으로 함께 할 날에 대한 구체적 계획을 세우는 것이 더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오래 사귈수록 늘어나는 기념일을 쿨하고 합리적으로 챙기는 방법

 

연애 초기에는 챙기면 챙길수록 좋은 기념일. 그래서 기념일을 축하하며 파티도 하고 선물을 주고 받기도 하고 근사한 레스토랑에 가기도 합니다. 하지만, 연애 기간이 길어질수록 누구를 위한 기념일인가 싶을 만큼 챙기기 부담스러워지는데요.

 

오래 사귈수록 늘어나는 기념일을 쿨하고 합리적으로 챙기는 방법은 없을까요?

 

>> 편지를 쓰자! 만나서!

 

우선 오래 사귄 사이라 할 지라도 기념일에 빠지면 섭한 아이템이 있죠. 바로 편지! 그런데 또 편지라는 게 막상 쓰려고 하면 쓸 말도 없을 뿐 더러, 핑계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바빠서 못썼어- 라며 말이죠. 기념일엔 만나서 함께 편지를 쓰세요. 서로가 마주보고서 손으로 편지를 가려가며 말이죠. 하고 싶었으나 평소 하지 못했던 말부터 꼭 하고 싶은 말까지!

 

사귈수록 늘어나는 기념일, 어떻게 챙겨야 할까? - 장기연애 커플, 기념일 선물

 

남자친구와 전 그렇게 서로에게 하고픈 말을 기념일에 커피숍에서 만나 편지를 써서 주기도 했고, 반대로 서로의 입장이 되어 편지를 쓰기도 했습니다. 똑같은 레퍼토리의 편지도 연애 기간이 길어지니 익숙해져서 '만약 너가 나에게 편지를 쓴다면'의 형식으로도 편지를 쓰기도 하고 '현재의 내가 과거의 너에게 쓰는 편지' 등 여러 방향으로 편지를 쓰게 되더라고요.

 

서로의 편지를 보면 뻔하게 예상 가능한 내용이 아니니 좀 더 색달랐습니다.

 

>> 선물을 나누자! 만나서!

 

만나기 전, 깜짝 선물을 주려고 준비를 했건만 난 5만원대 선물을 줬건만, 상대방은 20만원대의 선물을 내밀면 괜히 미안해지고 민망해지는 상황이 연출되곤 합니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15만원치 내가 뭔가를 더 해줘야만 될 것 같고. 그렇다 보니 근사한 레스토랑에 가서도 과하게 지출하게 되기도 하는데요.

 

오랜 연인 사이일수록 비합리적인 지출은 줄이고 싶은 마음이 커집니다. 그래서 이왕이면 기념일에 선물을 준비해야 한다면 깜짝 선물도 좋지만, 함께 만나서 준비하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금액 한도를 정해서 말이죠.

 

두 손을 잡고 옷 가게를 돌며 이건 어때? 저건 어때? 같이 봐주고 고르고. 일방적으로 한 사람이 금액적 부담을 안는 게 아니다 보니 좀 더 편한 마음으로 추천해 주게 되어 좋더군요.

 

때론 둘 다 먹는 것을 상당히 좋아하다 보니 기념일에 맞춰 미리 찜 해 둔 맛집 투어 하는 것으로 대체하기도 합니다. 기념일은 누가 누구에게 뭔가를 해 주는 것에 의의가 있는 것이 아니라 함께 하는 것에 의의가 있는 것 같아요.

 

사귈수록 늘어나는 기념일

 

제가 그 때 일방적으로 어떻게 기념일을 깜빡 할 수 있냐며 사랑이 식었다는 둥 일방적인 투정을 부렸다면 어땠을까요? 그리고 남자친구가 앞으로 기념일을 어떻게 챙길지에 대해 저와 상의하지 않고 그게 뭐가 중요해- 라는 일관된 반응이었다면 어땠을까요?

 

사귈수록 늘어나는 기념일, 여러분은 어떻게 챙기고 계신가요? ^^

 

연인과 데이트 하기 좋은 곳!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뚜르비옹(Tour Billon) [용인맛집/동탄맛집/용인 레스토랑]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뚜르비옹 [용인맛집/용인 맛집 추천/용인 레스토랑/용인 와인바]

주로 남자친구와 데이트를 하면, 맛집을 찾아 나서곤 하는데요. 맛을 최우선으로 놓고 맛집을 찾아 다니다가 오랜만에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에 가보자! 하고선 용인 인근의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을 찾아보았습니다. 그러다 동탄 맛집, 용인 맛집으로 많이 소개되는 뚜르비옹 발견!

 

 

용인맛집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뚜르비옹

그리하여 남자친구와 함께 발걸음을 한 이 곳! 용인 레스토랑 뚜르비옹 입니다. 지난 주, 남자친구와 함께 용인 레스토랑 뚜르비옹에서 데이트 하고 왔어요. 이탈리안 레스토랑 뚜르비옹 입구입니다. 꽤 고급스럽죠? ^^

 

이제 제가 운전을 하다 보니 주차장도 눈여겨 보게 되더라고요. 넓직한 주차공간이 있어 주차하기도 좋네요.

 

 

남자친구 손을 잡고 뚜르비옹 입구로 성큼성큼. 

 

 

아무래도 위치적으로 자가차량이 아니라면, 대중교통으로는 오기 힘들겠더라고요.

 

 

그렇다 보니 손님이 많지 않겠구나- 싶었는데 막상 가니 북적북적. 사전에 예약을 하고 오는 손님들이 참 많더라고요. 단골이 많은 가게 같았어요.

 

 

남자친구와 저는 1층 홀에 자리를 잡았는데요.

 

 

밝고 화사한 인테리어와 중앙에 자리잡고 있는 그랜드 피아노. 테이블 사이사이에 위치한 나무들이 어우러져 유럽에 온 것 같기도 했어요. 분위기 좋고!

 

 

 

 

이 분이 사장님이신데요. 입구에서부터 포스가 남다르셔서. +_+ (귀티가...) 전체적으로 소소한 인테리어며 분위기가 좋던데 사장님의 센스가 돋보이는 듯 합니다.

 

 

한참을 두리번 거리며 구경하다 따로 메뉴판은 없고 태블릿PC를 건네주시길래 응? 했는데, 와우!

 

 

태블릿PC가 메뉴판을 대신 하는군요. 이것은 삼성 갤럭시탭! +_+

 

어떤 걸 주문할까 쭉 넘기다 보니 세트메뉴가 눈에 띄어 고기를 좋아하는 저는 세트C 스테이크 세트로, 남자친구는 연어를 좋아해서 세트B 생선 세트로 주문을 했습니다.

 

 

옆 테이블에서 먹던 피자와 파스타도 정말 맛있어 보였어요.

 

 

와인도 많은 사람들이 주문해서 마시더라고요.

 

거의 테이블마다 와인이 있었던 것 같아요. 왜 그런가 했더니 많은 종류의 와인을 취급하고 있더라고요.

 

 

일단, 저와 남자친구는 와인은 패스. 다음 기회에! +_+

 

 

그렇게 뚜르비옹에 찾아온 손님들을 쭉 둘러 보니 직장인으로 보이는 분들이 회식 겸 와인을 한잔 기울이려고 오신 것 같았고,

 

 

가족 단위로 오신 분들,

 

 

그래도 저희 커플과 같은 남녀커플이 가장 많았고요. 특히! 소개팅을 하는 듯한 분도 많이 보였습니다. 이런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이라면, 분위기에 취해서 소개팅도 잘되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코스요리 전 식전 빵. 가볍게 배를 채우고. 늘 그렇지만 레스토랑에서 먹는 식전빵은 +_+ 정말 맛있다는!

 

 

잠시 뒤, 먼저 에피타이저가 나왔어요.

 

 

베이컨과 버섯이 어우러진 것이었어요. 특히, 양갱처럼 생겼다- 싶었던 이 것의 정체는? 다름 아닌 사과! 사과를 절인거래요. 신기하네요.

 

 

뒤이어 오늘의 스프, 감자스프가 나왔어요. 어라? 스프인데 왜 이렇게 차갑지? 차가운 감자 스프더라고요. 원래 차갑게 먹는... +_+

 

 

 

뒤이어 그린 샐러드 등장.

 

 

키위의 상큼함이 묻어나는 샐러드. 싱싱한 야채와 방울토마토 +_+ 개인적으로 이런 상큼한 샐러드를 정말 좋아해요. 

 

 

이어 스테이크 세트의 주인공. 청정 호주 안심 스테이크 등장이요! 육질이 부드럽고 맛있더라고요.

 

 

그리고 남자친구의 생선 세트, 연어구이 입니다.

 

 

 

코스요리의 마지막. 후식과 커피가 나왔습니다.

 

이태리 디저트 오르조! 오르조는 100% 보리로 로스팅을 한 이태리 차 입니다. 오르조는 맛과 향이 갓 볶아낸 커피와도 비슷해 커피를 마시지 못하는 임산부들도 맘놓고 마실 수 있어 임산부커피라 불리기도 한다는데요. 정말 커피향과 커피맛이 나요.

 

커피를 잘 마시지 못하는 남자친구에게 추천해 주었습니다. 

 

 

파이도 맛있었어요. 그리고 파인애플, 포도, 사과 인 줄 알았는데... 먹어보니 사과가 아닌 복숭아더군요. +_+ 정말 달더라는!!!

 

뚜르비옹은 맛도 맛이지만, 분위기에 흠뻑 취할 수 있는 곳인 것 같아요. 아기자기한 인테리어와 아늑한 분위기가 어우러져 있는 곳이다 보니 말이죠. 평소 빨리 빨리 먹던 남자친구도 뚜르비옹에 오니 여유를 만끽하며 느긋하게 먹더군요. 

 

 

여기는 다름 아닌 화장실 앞.

 

 

화장실 앞인데도 인테리어에 신경을 많이 쓴 것 같아요.

 

 

 

화장실에 가다가 2층도 봤는데.

 

 

2층은 VIP룸인가봐요. 8명 정도 들어갈 수 있는 것 같은데 따로 모임을 가져도 좋을 것 같아요. 손님이 계셔서 따로 내부는 보지 못했습니다.

 

좋은 풍광과 멋진 인테리어, 별채도 따로 마련되어있어 회식하기도 좋은 곳. 은은하고 예쁜 조명에 소개팅 하기 좋은 곳이기도 하네요. 왜? 여자는 분위기에 약하니까! +_+

 

남자친구와 이런 저런 대화를 많이 나눴어요. 그 대화는 따로 연애 포스팅으로 +_+

 

남자친구와 폭풍수다 후, 뚜르비옹을 나오니 벌써 이렇게 어둑어둑.

 

 

뚜르비옹은 소개팅하기에도 좋은 곳 같아요. 실제 소개팅을 많이 하기도 하고 그 인연으로 하우스웨딩도 많이 하더라고요. 200명까지 동시 식사가 가능하다고 하니 괜찮은 것 같아요. 비싼 결혼식장보다 이렇게 하우스웨딩을 하는 것도 괜찮겠다- 는 생각을 하며 돌아왔습니다.

 

마지막으로! 뚜르비옹 가실 분을 위한 뚜르비옹 정보입니다. ^^

 

- 업체명 : 뚜르비옹

- 주소 : 경기 용인시 기흥구 고매동 409-61

- 전화번호 : 031-274-1411

- 영업시간 : 11시30분 ~ 저녁 10시

- 홈페이지 : http://www.tourbill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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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기흥동 | 뚜르비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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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론 프리미엄 유자차! 향미 유자차 맛보니

유자론 프리미엄 유자차! 향미 유자차 맛보니 [향미유자차/고흥유자론유자차/고흥 유자차]

유자론 프리미엄 유자차! 향미 유자차 맛보니

 

집들이 선물용으로도 딱일 것 같은! 최고 유자산지인 고흥 청정 지역에서 자란 유자 중 최상 등급의 유자 원과만을 엄선해 만든 유자론 향미 유자차 입니다.

 

 

세련된 겉포장이 깔끔하고 예쁘네요. 튼튼하기도 하고요. 이대로 집들이 할 때 선물을 해도 좋을 것 같은데요? 유자론 향미 유자차 상자를 열어보니 개별 포장된 유자론 향미 유자차를 볼 수 있었습니다. 유자론 향미 유자차 580g 2병 세트가 들어 있어요.

 

 

환경을 배려해 PVC 소재가 아닌 친환경 소재 OPS를 사용했습니다. 1회 제공당 당 함량도 나와 있는데요. 열량은 52Kcal입니다. 유자차를 여러번 타 마셨는데요. 유자 당절임의 함량이 향미 유자차는 90%입니다. 거기다 무착색료, 무보존료, 무향료, 무증점제가 특징인데요.

일단,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유자차에 비해 덜 달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보통 일반 유자차는 한 스푼만 넣어도 너무 달아서 한 스푼 넣기도 버거울 때가 있었는데요. 그렇다 보니 유자 함량은 적고 설탕맛만 진하게 느껴지는 유자차 때문에 실망한 적이 여러번입니다.

 

 

유자론 향미 유자차는 단 맛이 덜해서, 유자의 깊은 맛을 느끼기기 수월했습니다.

 

 

거기다 보통 일반적인 유자차를 마실 때면, 씨 때문에 마시다가 말고 씨를 뱉곤 했는데;; 씨를 하나하나 육안으로 걸러내고 씨와 유자를 분리하는 과정까지 거치는데 씨를 걸러내는 것도 여러 차례에 걸치는데다 그 과정도 상당히 위생적이라 안심하고 맛볼 수 있는 듯 하네요.

  

 

 

특히, 유자차를 마시다 이물질을 발견하는 불상사를 방지하기 위해 -.- 유자 이물질 확인을 위한 수차례의 엄격한 유자과육 선별 과정을 거치고 섭씨 85도 이상의 고온 살균 처리 과정을 거쳤다고 해요. 

 

 

유자차를 다 마시고 난 후, 유자까지 남김 없이 싹싹 비워낼 수 있어요. 씨가 없으니 말이죠. ^^

 

저는 주로 따뜻한 유자차로 많이 마시고 있는데요. 빵에 발라서 먹거나, 빙수와 함께 또는 아이스 유자차로 먹어도 맛이 좋을 것 같네요.

 

  • 상품명 : 고흥 프리미엄 향미 유자차
  • 식품 유형 : 액상차
  • 생산자 : 한성푸드영농조합법인
  • 생산 소재지 : 전남 고흥
  • 수입품 및 수입업자 : 해당 사항 없음
  • 제조일 및 유통기한 : 2012년 10월 5일 / 2014년 10월 4일
  • 포장단위별 용량(중량) : 300g, 580g, 1,050g
  • 원재료 명 및 함량 : 하단 컨텐츠 참조
  • 소비자상담관련 전화번호 : 080-001-8828

 

유자 함유량이 높은 향미유자차!일본에서 프리미엄 유자차로 인정받은 만큼 향미유자차가 국내에서도 선전하지 않을까 싶네요. 가격도 착한데 맛은 더 좋은 유자차, 이 참에 커피를 끊고 유자차를 애용해 볼까요? ^^

 

신사동 가로수길 맛집 퍼블릭하우스, 착한 가격에 양 푸짐! 맛 깔끔![신사동가로수길맛집/퍼블릭하우스/데이트코스추천]

신사동 가로수길 맛집 퍼블릭하우스, 착한 가격에 양 푸짐! 맛 깔끔![신사동가로수길맛집/퍼블릭하우스/데이트코스추천]

지난 주말, 신사동 가로수길로 향했습니다. 카페, 레스토랑, 디자이너 숍 등 신사동 가로수길에는 특이하고 예쁜 곳이 많이 위치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남자친구와 데이트 코스로 가로수길을 선택하곤 합니다.

 

이 날은 대학교 후배들과 함께 퍼블릭하우스(Public House)로 향했습니다.

 

신사동 가로수길 맛집 퍼블릭하우스(Public House)

신사동 가로수길 맛집 퍼블릭하우스(Public House)

입구에서부터 이국적인 분위기가 물씬! 영국이나 독일에 온 듯 한 느낌이에요. 실제 영국이나 독일에서는 이와 유사한 분위기의 펍을 많이 볼 수 있죠.

 

신사동 가로수길 맛집 퍼블릭하우스(Public House) 인테리어

 

입구에 들어서니 하얀 벽면과 함께 한쪽 벽면을 가득 메운 다양한 크기의 액자가 눈에 띕니다. 

 

 

토요일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안쪽으로 손님이 무척 많았습니다.

 

 

저희 멤버는 2층으로 향했어요.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서 1층을 내려다보고 찍어봤어요.

 

 

2층에도 손님들이 많이 계셨어요. 테이블과 좌석이 많아 단체 손님이 와도 딱일 것 같네요.

 

 

전체적으로 심플한 듯 하지만, 단조로움을 피해 다른 크기와 다른 디자인으로 배치한 의자가 눈길을 끕니다.

 

 

1층에 이어 2층 역시 깔끔하면서도 멋스러운 느낌이 가득합니다.

 

 

저희는 창가쪽에 앉았는데요. 창 밖으로 보이는 가로수길, 더욱 이국적인 느낌이 듭니다. (여긴 한국인데!)

 

신사동 가로수길 맛집 퍼블릭하우스(Public House) 가격 대비 양 푸짐! 맛 좋고!

 

퍼블릭하우스에 도착해 자리에 앉자 마자 배고프니 빨리 주문! 근데 뭘 먹지? 일단, 낮 12시부터 5시까지는 런치스페셜타임인지라 런치메뉴안에서 주문했어요. 일단 샐러드부터!

 

 

제일 먼저 등장한 메뉴. 샐러드입니다.

 

 

▲ 햄 & 그린샐러드 with 브레드 \ 14,000

코테키노햄, 수제바베큐 햄, 그린샐러드, 이탈리안 드레싱, 유자청 with 브레드

 

 

샐러드의 생명은 신선한 야채와 잘 어울리는 드레싱이 중요한데요. 일단 야채가 신선하니 너무 맛있더라고요! +_+ 뒤이어 주문한 오늘의 파스타 등장!

 

▲ 오늘의 파스타 : 봉골레 파스타 \ 14,000

 

퍼블릭하우스는 그 날, 그 날, 오늘의 파스타가 바뀌나봐요. 이 날, 오늘의 파스타는 봉골레 파스타였어요. 사실 가장 많이 걱정했던 메뉴입니다. -.- 난 크림스파게티가 좋은데... 라며...

 

 

봉골레 파스타도 좋아하는 편이지만, 봉골레 파스타는 진짜 잘하는 집이 아니면 실패할 확률이 크거든요. 그런데 이 날, 맛보고 '오!' 했다는.

 

그리고 런치 메뉴의 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 그릴 스테이크 & 라이스입니다.

 

 

오동통한 닭다리살! +_+ 가히 압권!

 

▲ 바베큐치킨 스테이크 & 라이스 \9,900

바베큐 소스, 쫀득한 닭다리살, 구운야채4종, 맛깔 난 반찬 5종, 흰쌀밥

 

▲ 수제 햄버거 스테이크 & 라이스 \9,900

수제 햄버거스테이크, 데미소스, 구운야채4종, 맛깔 난 반찬 5종, 흰쌀밥

 

철판 그릇에 담겨 나온 수제 햄버거 스테이크. 계란후라이가 스테이크를 살짝 가렸네요. 밥이 담겨져 있고 햄버거 스테이크, 구운 양배추와 호박, 파프리카 그리고 잡채, 계란말이, 스팸과 멸치볶음, 볶은 김치가 얹어 나와요. 가격이 놀랍지 않나요? 가격 대비 양이 어마어마합니다.

 

런치 메뉴의 특징을 파악하셨나요? 만원을 넘지 않는 가격에 구운야채4종, 맛깔 난 반찬 5종, 흰쌀밥은 기본이고 선택한 메뉴에 따라 닭다리살이 나오기도, 치킨이 나오기도, 연어가 나오기도, 갈비가 나오기도 합니다.

 

 

친구들과 먹으며 남자친구 생각이 나더라고요. 스테이크를 먹으면서도 '밥 먹고 싶어' 하던 남자친구의 모습이 생각나서, 퍼블릭하우스에 꼭 먹으러 와야겠구나- 하고 생각했어요.

 

사실, 이 날 양도 너무 많아 다 못먹었어요. 여자 혼자서는 하나 시켜 먹기에 양이 좀 많은 편이에요.

 

 

이 날, 음료로는 블루레몬 에이드, 레몬에이드, 모히토를 주문했습니다. 

 

사진 찍으며 너무 예쁘다고 감탄! 감탄! +_+ 

 

 

특히, 이 붉은 빛을 띄는 음료가 모히토입니다. 알코올이 함유되어 있는데요. 가볍게 마실 수 있는 알코올 음료에요. 상큼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퍼블릭하우스에선 저녁 메뉴로 더 다양하게 주문할 수 있는데요.

 

퍼블릭하우스에서는 그릴드 스테이크&라이스, 그릴드 플래터, 샐러드, 파스타, 피자, 그라탕 등 그 메뉴가 상당히 다양합니다. 사이드 메뉴로 튀김 요리, 음료, 주류 등도 판매하고 있어요.

 

다음엔 꼭 저녁에 가서 더 다양한 메뉴를 맛보고 싶네요. ^^

 

신사동 가로수길 맛집 퍼블릭하우스(Public House) 위치

 

주소 : 서울 강남구 신사동 536번지

전화번호 : 02 -541 -2002

 

 

퍼블릭하우스 위치를 소개해 드리자면, 신사역 8번 출구로 나와 직진하다 보면 카페베네가 보이는데요.

 

카페베네 골목으로 들어가서 안쪽길에 위치해 있는 가로수길 맛집 퍼블릭하우스를 금방 찾으실 수 있어요. 간판 색상이 눈에 확 띄어요. 가로수길 에잇세컨즈(8Seconds)가 있는 골목이랍니다.

 

어렵지 않게 찾으실 수 있을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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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 | 퍼블릭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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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깃쫄깃한 양대창이 먹고 싶을 땐! 송파맛집 양타령 - 양대창 참숯화로구이전문점, 양타령

[양대창전문,양타령/송파맛집,오금동맛집/양대창참숯화로구이전문점]
식욕보다 수면욕이 더 강한 요즘, 남자친구가 제 손을 이끌고 간 곳은 바로 양대창 전문점입니다. 전 양대창이 뭔지도 몰랐다가 직장생활을 하고 나서야 맛을 보고 그야 말로 홀릭! 한 제가 좋아하는 메뉴 중의 하나입니다.

하지만 요즘 회사 업무로 한참 바쁜 시즌이다 보니 '먹고 싶은 욕구'보다 '자고 싶은 욕구'가 늘 앞질러 있는 듯 합니다.

 

"요즘엔 입맛이 없어. 그냥 잠만 오래오래 자고 싶어."
"아냐. 그런 때일수록 잘 먹어야 돼."

 

그렇게 남자친구 손에 붙들려 남자친구 집과 그리 멀리 떨어지지 않은, 오금동에 위치한 양대창 전문점이자, 맛집인 '양타령'입니다. 


양대창을 참숯화로구이로 먹는다? 오- 뭔가 상당히 기대됩니다. 


오픈한 지 얼마 되지 않았나 봅니다. 상당히 깔끔하더라고요. 다른 음식점과 틀리게 파티션이 테이블마다 높게 되어 있어서 다른 사람들 의식하지 않고 편하게 먹을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환풍 시설도 잘 되어 있고요. 회식 장소로도 딱인 것 같아요.

오. 이 곳이 왜 유명한가 했더니 2010 서울국제요리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그야말로! 1급 요리사의 솜씨를 맛볼 수 있는 곳이더군요.
 


그러고 보니 양타령 입구에도 요리사에 대한 안내가 있었네요.


1급 요리사여서일까요.

이 날, 먹어본 양대창도 무척 맛있었지만, 밑반찬 하나하나가 너무 맛있어서 잊을래야 잊을 수가 없습니다. 헙. 밑반찬을 시작으로 양대창이 등장! 두둥!

 


양이나 대창이나 가리지 않고 잘 먹지만 개인적으로 대창을 더 좋아합니다. +_+ 고소하면서도 쫄깃한 식감이 너무 좋아요.
 


양타령 사장님께서 양대창을 먹어보았는지 물어보시면서 자랑을 하시더라고요. 양타령에서 판매되는 양은 뉴질랜드 초원에서 목초를 먹으며 방목되는 소를 사용해 상당히 신선하다고 말이죠. 제가 좋아하는 대창은 국내산 소를 이용하고 있고요.  


빨리 빨리 익어라!


"이제 익었으니 드셔도 됩니다. 맛있게 드세요."

익었다는 안내를 받자 마자, 젓가락이 분주해졌습니다.


참숯에 구운 양과 대창!

고기처럼 넓적한 것이 양, 곱창처럼 동글동글한 것이 대창입니다. 대창은 쫄깃한 맛에, 양은 고소하고 담백한 맛에 즐겨 먹죠. (제대로 먹을 줄 아는 사람은 양을 즐긴다던데, 믿거나 말거나) 양념장에 쿡! 찍어 입에 넣어보았는데, 캬! 그 맛은 말로 형언할 수가!


너무너무 맛있더라고요.

남자친구와 함께 양대창을 2인분 먹은 뒤, 볶음밥을 시켜 먹었는데요.
양대창만 먹다가 볶음밥을 메뉴로 먹은 건 처음이었는데, 고슬고슬한 밥이며, 양이 밥과 잘 어우러져 정말 맛있더라고요. 

볶음밥 등장!


된장찌개도 일반 가게에서 먹던 된장찌개보다 좀 더 구수했습니다. 그냥 맛있다- 수준의 감탄이 아니라, 나도 이 정도로 요리 잘하면 좋겠다- 정말 부럽다- 수준으로 감탄이 나오더라고요.  


볶음밥은 자고로 밥알 하나하나가 살아 있어야 맛있는 것 같아요. 윤기 좔좔~ 고슬고슬한 밥이 어우러져 식감도 좋고 맛도 좋았습니다. (죽밥 같은 상태에서 먹는 볶음밥은 정말 맛 없잖아요 ㅠ_ㅠ)


양이 너무 많은데 어떻게 다 먹지? 라고 궁리하던 남자친구와 전, 언제 그랬냐는 듯 싹 비웠습니다. 덜덜.


반찬이라고 예외일 순 없죠. 싹싹 다 비워 먹었어요.


정말 잘 먹는 커플입니다. +_+ 마지막 후식까지 제대로 마무리를 하고 나왔습니다. 
 


맛있게 먹고 돌아오는 길, 맛있는 양대창 전문점으로 데리고 온 남자친구에게 괜한 어리광을 부렸습니다. 너무 맛있다고 다음에 꼭 또 오자고 말이죠.




<<양대창 참숯구이전문점 - 양타령>>

*주소 : 서울시 송파구 오금동 8-2
*전화번호 : 02-409-2654
*주차 : 자체 주차장 (8대 가능 / 발렛비 1,000원)
*영업시간 : 월~토 11:00 ~ 22:30 (L.O 21:00) / 일 11:00 ~ 22:00 (L.O 21:00)
*휴일 : 연중무휴
*브레이크 : 15:00 ~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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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송파구 오금동 | 양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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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라면, 꼬꼬면에 이어 남자라면도 대박낼 수 있을까?

 

이경규라면, 꼬꼬면에 이어 남자라면도 대박낼 수 있을까? 꼬꼬면 2탄, 남자라면을 맛보다

처음 꼬꼬면이 출시되었을 때, 기대 이상의 맛으로 큰 돌풍을 일으켰죠. 저도 꼬꼬면을 맛보고 싶어 슈퍼로 향했는데 갈 때마다 없더라고요.

 

"다 나갔어요."

 

-_-;;; 갈 때 마다 꼬꼬면이 다 팔렸다는 말에 출시된 지 한참이 지나고 나서야 겨우 맛볼 수 있었어요.

 

 

그러다 얼마 전부터 개그맨 이경규씨가 개발해 대박 낸 '꼬꼬면'의 후속라면 소식이 들려 오기 시작했습니다. 오- +_+ 꼬꼬면의 후속라면은 어떤 라면일까 궁금하던 찰라, 꼬꼬면 2탄 시식체험단을 모집하고 있어 응모했는데 덜컥 당첨이 되었어요.

 

"그래! 먹는 거라면 또 자신 있지!"

 

꼬꼬면의 후속 라면 브랜드명도 결정이 되었더라고요. '남자라면'이라고 합니다.

 

이번에 개발한 팔도 라면의 이름도 이경규씨가 제안한거라고 하던데요. 꼬꼬면에 이어 이번에도 하얀 국물인걸까? 했는데, 오. 이번엔 빨간 국물 라면입니다.

 

하얀 국물 = 꼬꼬면 / 빨간 국물 = 남자라면


평소 즐겨 먹는 라면의 대결, 신라면 VS 남자라면


평소 즐겨 먹는 라면이자 가장 대중화된 라면이 신라면인 것 같아요. 이경규라면 2탄인 남자라면이 어떤지 좀 더 정확하게 비교해 보기 위해 신라면과 함께 끓여 비교해 봤어요.
 

 

신라면과 남자라면의 겉면에 표준 조리법에 맞춰 정량의 물을 넣고 어떠한 재료도 추가로 넣지 않고 끓여 보았어요. 순수 라면맛을 비교하고 맛보기 위해서요. 

신라면은 1회 제공량 120g으로 물 550ml(3컵 정도)가 필요하고, 남자라면은 115g으로 물 500ml가 필요해요.  


본격적으로 끓이기에 앞서 면과 분말스프, 후레이크를 하나씩 비교해 봤습니다.

하나, 후레이크 비교

먼저 후레이크 비교. 신라면과 남자라면의 후레이크는 큰 차이가 없었어요.


파, 고추, 버섯, 당근 등 딱 봐도 비슷하죠? 다만, 신라면에 비해 남자라면에서 눈에 띄는 재료가 있었어요.


마늘입니다.

라면을 다 끓이고 나서도 마늘이 유독 눈에 띄더라고요. 건마늘로 들어가 있기도 하지만, 아래 소개해 드릴 스프에서도 마늘엑기스분말이 들어가고 마늘향오일도 들어가더라고요. 이 마늘 덕분에 남자라면의 맛이 좀 더 얼큰하면서도 감칠맛 나게 만드는 것 같아요.



둘, 스프 비교

스프 비교입니다. 좌측이 신라면, 우측이 남자라면이에요. 신라면은 익숙한 스프 냄새였고요. 남자라면은 스프를 뜯자 마자 매운향이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신라면 보다 남자라면이 매운향이 더 강했어요. 



셋, 면발 비교

마지막 면발 비교입니다. 신라면은 둥근 형태, 남자라면은 네모난 형태로 패킹되어 있고요. 면발에 있어서도 겉으로 봤을 땐 큰 차이를 느끼진 못했어요.


끓이고 나서 식감을 맛보니 신라면보다 남자라면이 더 쫄깃쫄깃하더라고요.

 

남자라면, 진한 육수에 마늘이 제대로다!


조리법에 명시된대로 정량의 물과 시간을 맞춰 조리한 신라면과 남자라면입니다. 라면을 먹은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포스팅하면서도 또 먹고 싶어집니다. 스읍-

신라면도 남자라면도 둘 다 맛있어요. +_+ (라면을 워낙 좋아하다 보니)

다만, 남자라면은 소고기와 채소의 혼합 육수로 국물을 내고 마늘을 면, 스프, 건더기 등에 골고루 사용해 깔끔하면서도 깊은 매운 맛을 내고 있습니다.

좀 더 제 식으로 표현하자면 신라면은 고추의 매운 맛- 이라면, 남자라면은 고추와 더불어 마늘이 어우러진 좀 더 깊은 매운 맛- 이라고나 할까요?



사골설렁탕 분말과 국밥맛 베이스로 인해 신라면에 비해 육수맛이 더 진하게 느껴지는 듯 합니다. (고기를 좋아하는 제겐 그저 우와아앙! +_+)


육수맛이 진하다 보니 자칫 그 맛이 느끼해 질 수도 있는데요. 그 느끼함을 잡아 준 것이 바로 '마늘'인 듯 합니다.


평소 라면을 끓일 때, 파와 고추 정도는 생각했었는데 마늘까진 생각 못했네요. 진한 육수에 마늘이 어우러진 남자라면...


'남자라면'은 다음달 중순쯤 출시될 예정이라고 해요.

이경규의 남자라면, 과연 꼬꼬면에 이어 대박낼 수 있을까요? +_+

원버튼으로 카푸치노와 마키아또를 즐기다! 네스프레소 라티시마 프리미엄[네스프레소/라티시마/캡슐커피머신]

‘조지 클루니’가 출연한 네스프레소 TV 광고를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캡슐 커피를 두고 아웅다웅 거리는 모습이 무척 귀엽게 그려져 재밌게 봤는데 말이죠.

지난 워크숍(2010/12/06 - [나누다/행사/축제] - 네스프레소 커피 워크샵, 라티시마에 반하다! [네스프레소/라티시마/캡슐커피머신])을 다녀온 후, 1주일간 네스프레소 라티시마 프리미엄 모델과 조지 클루니가 광고하는 네스프레소 16종 그랑크뤼, 그리고 이번 크리스마스를 맞아 크리스마스 스페셜 에디션 3종 그랑크뤼를 맛볼 수 있었는데요. 

아, 1주일이라는 너무나도 짧은 체험 기간이 너무 아쉽기만 했답니다. ㅠ_ㅠ     
그간 네스프레소 라티시마 프리미엄과 네스프레소의 캡슐커피를 직접 시음하며 느낀 점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할까 합니다.

캡슐커피란 ‘1컵 분량’ 에스프레소 커피가 캡슐 안에 포장돼 있는 커피를 의미한답니다.

네스프레소에서 새롭게 내놓은 머신, NEW 라티시마. 그 중 저는 눈여겨 보았던 라티시마 프리미엄을 사용해 볼 수 있었어요. +_+  제일 고급형이라는! 뿌듯! 냉큼 도착한 라티시마를 개봉하고 머신 뒷편에 위치한 전원을 켜 보았습니다. 라티시마의 전원을 켜자 마자 물과 우유를 채웠습니다. 우유를 채운 우유 컨테이너는 사용 후, 냉장보관하면 된답니다. 

빨리 최고급 그랑크뤼 커피 맛을 봐야죠! 그리고 예열되는 동안 사용할 컵부터 플레이트에 올려 두었어요. 2분 정도가 지나면 예열이 완료된답니다.

파란불은 물부족을 의미합니다

라티시마 상단에 컵 플레이트가 있어 미리 컵을 플레이트에 올려 놓아 따뜻하게 데워진 컵으로 좀 더 맛있는 커피를 맛볼 수 있답니다.

사용법이 너무나도 간편한데다 버튼 하나하나가 너무나도 직관적이라 이해하기 수월했어요. 그저 마시고 싶은 커피 버튼만 누르면 되니 말이죠. +_+
우유만 따로 추출 할 수도 있고, 물만 따로 추출할 수 있는 버튼이 나뉘어져 있어 좋기도 했답니다. 
네스프레소 캡슐 커피는 완벽한 알루미늄 밀봉 포장, 개별 포장과 정량 포장으로 아로마 손실 없이 신선한 커피를 제공한답니다. 상당히 위생적인데다 한결 같은 커피 맛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괜히 예뻐 보이기 위한 색상 구분이 아닌, 실제 각각의 크레마, 바디감, 풍미에 따라 16가지의 고유의 색감을 살린 색상 구분이랍니다. 블렌디드 에스프레소, 퓨어 오리진 에스프레소, 룽고, 디카페인에 이르기까지! 늦은 밤, 커피 한 잔이 생각날 때면 카페인이 없는 '디카페인 인텐소'를 즐겨 마셨어요. 높은 밀도감과 구운 곡물의 느낌, 미묘한 코코아향의 향이 느껴지는 강렬한 에스프레소랍니다. 사진 상 가장 좌측 끝 검붉은 빛의 커피 캡슐이랍니다.  
네스프레소 워크숍에서 눈 여겨 봤던 베리에이션 3종, 크리스마스 스페셜 에디션! 부드러운 네스프레토 리반토 그랑크뤼 기반의 바닐라, 카라멜, 아몬드 맛의 3종으로 시즌 한정 판매 제품이라는 사실을 알고 맛을 봐서일까요. 정말 향기롭고 맛있더라구요.
바닐라, 카라멜, 아몬드 등 3가지의 맛과 향을 지니고 있답니다. 달콤하고 부드러워 로맨틱한 크리스마스와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이렇게 다양한 네스프레소의 다양한 맛의 그랑크뤼 중 자신이 맛보고 캡슐을 선택한 후, 해당 커피 캡슐을 캡슐 투입구에 넣기만 하면 끝! 사용된 캡슐은 자동 배출 기능을 통해 컨테이너로 이동된답니다.   
개인적으로 마키아또를 가장 즐겨 마셨어요. +_+ 우유 거품 가득한 보드러운 느낌이 너무 좋아서 말이죠.
우유거품이 정말 압권이죠? +_+ 크흐흐. 마구마구 집으로 이런 저런 손님을 잔뜩 초대하고픈 욕심이 들기도 했어요.
아, 분명 저와는 반대로 우유거품을 싫어하시는 분들이 있을 듯도 한데요.
우유 거품 양도 라티시마 머신에서 바로 간편하게 조절이 가능하답니다. 
직접 네스프레소 라티시마를 이용해 마키아또를 추출하는 과정을 동영상으로 담아 봤답니다.

캡슐 커피 머신은 처음 사용해 봤는데요. 처음엔 머신 작동시 소리가 생각보다 커 놀라기도 했답니다. 곧 익숙해지고서는 괜찮았지만 말이죠.
라티시마 머신은 다양한 컵을 사용할 수 있는 높낮이 조절이 가능한 컵 받침을 제공하고 있답니다.  
간편하게 손으로 넣었다 뺐다로 높낮이 조절이 가능해요. 
아, 또 하나 소개해 드리자면 라티시마 머신에는 에코타이머가 장착되어 있어 본인의 선택에 따라 머신 꺼짐을 택할 수 있어 좋더군요.
자, 이제 룽고로 추출해 볼까요? 커 향을 진하게 느끼실 수 있어요. 캬! 높고 균일한 압력으로 커피의 모든 아로마를 추출하며 탁월한 부드러운 황금빛 크레마를 보여주더군요.
캬~
크레마가 정말 최고죠? +_+ 꺅!
통합 필터 추출 시스템으로 최고의 커피가 추출될 수 있도록 물이 캡슐 내 분쇄된 커피 가루 전체로 골고루 분사되어 질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는데다 에스프레소가 가장 맛있는 89도로 감지하여 커피 추출을 가능하게 하는 열 감지 시스템을 장착하고 있기에 가능한 것이랍니다.
우유가 필요한 카푸치노와 마키아또는 물론이거니와 룽고나 에스프레소로도 즐겨 마셨답니다. 에스프레소로 일단 추출한 뒤, 우유 버튼과 물 버튼을 적절하게 눌러 제가 원하는 맛으로 조절하여 마시는 것도 정말 편하고 좋았어요. 버튼 한번으로 따뜻한 우유며 따뜻한 물이 나오니 말이죠. 
 
아래는 카푸치노를 추출하는 과정을 동영상으로 담아봤어요.

커피를 즐겨 마시는 제게 집에서도 이렇게 고급 커피를 맛볼 수 있다는 것을 새롭게 알 게 된 것 같아요. 커피라고 아는 거라곤 그저 커피믹스가 전부인 줄 알았던 제게 커피에 대해 새롭게 알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기도 하구요.
크리스마스 맞이 갖고 싶은 커피머신 1위, 라티시마 프리미엄입니다. +_+

언급을 더 못해 드렸지만 자동세척기능도 라티시마 머신에 채택되어 있어 우유 노즐 세척이나 머신 내 세척도 고민 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혹 AS가 필요하게 될 때에도 네스프레소에서 AS 필요한 머신을 바로 회수를 해 가며 무료 머신 렌트 서비스까지 제공해 준다고 하더군요. 주 7일 24시간 운영하는 고객맞춤형 정보와 서비스까지 정말 최상인 듯 합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정말 고급 커피 머신인만큼 만만찮은 가격(100만원대)이라는 점과 캡슐 커피 또한 적잖은 가격이라는 점 정도가 될 듯 합니다. (네스프레소 머신 제품군에는 라티시마 외에도 슬림한 복고풍의 모던한 디자인이 인상적인 시티즈와 컴팩트한 디자인의 에센자도 있답니다)
커피를 정말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캡슐커피머신인 라티시마와 캡슐 커피에 관심을 많이 가지지 않을까 싶네요. 라티시마와 네스프레소 제품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네스프레소 홈페이지(www.nespresso.com), 네스프레소 클럽(080-734-1111), 부티크 매장에서 확인 가능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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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값은 나날이 고공행진! 섭취 부족한 야채, 하루야채로 대신하자![하루야채/100%유기농/야채음료]

요즘 부쩍 채소값이 금값이 되면서 상대적으로 고가로 느껴졌던 유기농 채소나 가을이면 비수기를 맞곤 했던 과채음료 제품이 잘 팔리고 있는 듯 합니다. 그럴만도 한 것이 가까운 식당에만 가도 이전엔 가득가득 주시곤 하시던 채소류를 잘 내어놓지 않으시더라구요.

남자친구와 늘 단골처럼 저렴한 가격 대비 맛있는 삼겹살을 팔던 한 삼겹살 집에 갔다가 이전과 달리 상추 6장과 깻잎 6장만 주는 것을 보고 '헉!' 했었는데 말이죠.

삼겹살을 구워 먹으며 함께 늘 올려 놓고 구워 먹던 버섯이나 마늘, 김치 조차 이전처럼 넉넉하게 주지 않더군요. 후덜덜. 요즘 괜히 '김치'를 두고 '금치'라고 부르는 게 아니구나 싶기도 합니다.

그나마 평소 자주 섭취하는 유일한 채소인 김치 마저 쉽게 접할 수 없다 보니 -_-; 하루 야채 권장량인 350g을 채우기엔 턱없이 부족하죠. 그나마 다행히도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마시고 있는 하루야채가 너무나 감사하게 느껴지기 까지 합니다.

하루 권장량을 간단히 100% 유기농 야채로 만든 하루야채로 섭취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이전 포스팅을 보지 못하셨다면, 이전 포스팅으로 고고씽! 
(이전글 : 하루야채와 함께한 상큼한 블로거 모임

하루야채를 마시며 두드러진 가장 큰 변화는 하루 한번 비워내기 힘들었던 거의 고질병처럼 느껴졌던 변비가 해소 되었다는 점입니다.
좀처럼 하루에 한번씩 속을 비워 내지 못했는데, 요즘 부쩍 화장실에 꼬박꼬박 알람이라도 맞춰 놓은 듯 같은 시각마다 화장실로 향해서 무슨 일인가- 했더니 꾸준히 섭취하는 하루야채 덕분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

100% 유기야채 하루야채 A350

하루야채 시리즈 중 제가 제일 좋아하는 하루야채 A350입니다. 3년 이상 농약과 화학비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재배한 100% 유기 야채가 내 몸을 더욱 건강하게 만들어준다고 생각하니 절로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는데 말이죠.

실은 하루야채 A350 외에 같은 라인으로 하루야채 B, 하루야채 C가 있습니다만, 제가 마신 제품은 모두 하루야채 A350이랍니다. 

하루야채 A350은 짙은 주황빛이 그저 보고만 있어도 건강해 지는 느낌을 주기까지 합니다. 실은, 항산화 기능이 뛰어난 녹황색 야채의 베타카로틴이 함유되어 있어 몸에 생기를 주는 성분이라고 이야기를 이어가야 하는데 말이죠.

그 뿐만 아니라, 감미료, 착색료, 보존료, 지방, 착향료가 일체 첨가되어 있지 않답니다. 그야말로 순수 야채로만 이루어진 야채 음료죠. 와우!!! +_+ 
하루야채를 강추하는 분들을 보면 육류 섭취가 많고 야채를 잘 챙겨 먹지 못하는 직장인을 비롯한 현대인. (아, 자취할 때까지만 해도 육류 먹기 정말 힘들었는데 -_-) 그리고 인스턴트로 끼니를 대체하거나 인스턴트 없인 못살아! 라고 노래를 부르는 분들. (한 때의 제 모습이군요 -_-) 그리고 일시적으로 장이 좋지 않아 변비가 심하거나 섬유질 섭취가 터무니 없이 부족해 거의 만성 변비에 걸리신 분들. 칼로리 과다 섭취를 하시는 분들.
얼마전 하루야채 식단표를 작성하고 있다고 소개해 드렸었는데요.
(관련 포스팅 : 하루야채와 함께한 상큼한 블로거 모임)
제가 매일 매일 저녁마다 운동을 다니고 있기 때문에 저녁은 회식이 있지 않는 이상 거의 안먹다시피 하고 있는데요. (저녁을 먹고 운동하니 몸이 무거워서 운동을 못하겠더라구요) 물론, 건강을 위해서는 소량으로 저녁을 일찍 먹고 운동하는 것이 좋지만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터라 그것도 쉽지 않습니다. 제가 작성한 식단표를 작성해서 쭉 돌아보니 야채 섭취가 터무니 없이 적더군요. 회식이라도 하는 날엔 평소 먹지 않던 저녁을 마구 먹게 되니 말입니다.
직장인이라면 공감할 회식 자리. 이 날, 오랜만에 분당에 위치한 '드마리스'라는 뷔페를 찾았는데 정말 분위기도 좋고 웬만한 씨푸드 뷔페 이상으로 잘 되어 있더라구요. 뭐 그러면서 자연스레 입에 주섬주섬 넣다 보니 너무 많이 먹은거 있죠? -_- 헙; 

냉큼 집에서 챙겨왔던 하루야채를 꺼내 집으로 돌아오며 마신 기억이 있네요. 

그런데 이렇게 육류 섭취나 과식하는 분들이 야채를 음료로 섭취하고 싶어도 특유의 100% 진한 야채 맛을 싫어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그쵸? 

그래서 등장했습니다. 위에서 소개해 드렸던  하루야채와는 다른, 100% 야채와 과일로 이루어진 하루야채!!! 두둥!
퍼플, 옐로우, 레드로 세 가지 색상, 세 가지 맛으로 기존 하루야채보다 과일이 함유되어 더 달콤하고 더 상큼한 맛을 안겨준답니다.

인공첨가물 무첨가!

풍부한 식이섬유 7500mg 함유!

원재료 : 백포도, 레몬, 딸기, 사과, 빨간당근, 체리, 토마토, 호박, 호박고구마, 레드비트

하루야채 제품이 모두다 그러하듯 하루야채 뒷면엔 원재료를 이미지와 함께 빼곡하게 당당하게 공개해 놓았답니다. 최대한 원재료를 작은 글씨로 새겨 넣다시피 하는 음료수와는 조금 주는 느낌이 다르기도 합니다.
그럴만도 한 것이 순수 야채와 과일로만 만들어진 음료수이니 말입니다. :)
하루야채로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고 있는 요즘인데요.
체험단도 이제 끝나가는데 빨리 끝나기 전에 연장 신청해야 겠어요. 야채값이 너무 비싸 이제 야채 먹기 힘들다고 생각하고 계신가요? 그럼 하루에 하나씩! 하루야채로 가뿐하게 하루 필요 야채를 채워보는 건 어떨까요? ^^

+덧)
얼마전 리폼 전시회를 보고 와서는 하루야채 음료 빈 통으로도 뭔가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하며 바로 재활용 처리 하지 못하고 하나씩 하나씩 모아 어느덧 꽤 많이 모였네요. 흠; 뭘 만들죠? 끙-  

네스프레소 라티시마 런칭쇼를 다녀오다 [네스프레소/라티시마/캡슐커피머신]

아실 분은 잘 아시겠지만 전 20대 후반의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지극히 평범한 직장여성이랍니다. 회사에서 집까지 거리가 꽤 멀다 보니 아침 5시에 눈을 떠 출근 준비를 하고 집을 나서 퇴근하고 남자친구를 잠깐 만나 데이트를 한 후, 매일 운동을 하는 것이 저의 평범한 일상이랍니다.

이 평범한 일상 속 직장생활을 제외 하고 절대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있다면, 남자친구, 블로그, 운동, 하루 커피 2잔이 될 듯 합니다. 매일 같이 남자친구와 통화를 하거나 만나고 있고, 저녁이면 특별한 상황이 아닌 이상 운동은 꼭 가려고 노력하고 있고, 운동을 하고 집에 돌아오면 밤 12시가 훌쩍 넘어 그 시각에 다음날 포스팅을 미리 예약을 걸어 놓기도 하고 너무 피곤할 때는 바로 잠을 청하기도 하죠. (게으름을 피곤함으로 포장하려 하지만 쩝...)그리고 아침을 시작하며 커피 한 잔, 하루를 마감하며 커피 한 잔을 하고 있답니다. 아! 커피! +_+ 출근하며 퇴근하며 마시는 커피의 중독성이란!!!

9월의 마지막 날이었던 9월 30일, 네스프레소 캡슐커피머신인 '라티시마' 출시 기념행사에 다녀왔답니다. 초청장을 받고 얼마나 좋아라 했는지 몰라요. 커피라면 무척이나 좋아하다 보니 말입니다. +_+ 으흣!

리츠 칼튼 호텔은 이번이 처음이었어요. 신논현역에 위치하고 있답니다.
제가 조금 늦게 도착하다 보니 이미 지휘자 금난새씨의 연주가 시작되고 있더군요. 앞 프로그램으로 칵테일 리셉션이 있었는데 "괜찮아요. 전 술을 못마시니까요." 라며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입장을 할 때 받은 좌석표이자 입장 팔목띠입니다. "네스프레소 심포니"가 새겨져 있어요.

금난새씨가 지휘한 이번 네스프레소 심포니에서는 커피브랜드 네스프레소 커피 경험의 토대를 이루는 '열정, 완벽의 추구, 그리고 조화'라는 세가지 주제를 음악적으로 재해석 하여 표현했다고 하더군요. 
원탁 테이블에 앉아 연주를 감상했습니다. 한 테이블에 8명 정도가 앉았던 것 같아요.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연주를, 협연으로 오보에 이희정씨가, 지휘로 금난새가 맡아 멋진 네스프레소 심포니를 펼쳤답니다. 금난새는 한국을 대표하는 지휘자로도 유명하지만 센스있는 말투와 자칫 어려울 수 있는 클랙식을 명쾌하게 풀어 설명해 주는 것으로도 유명하죠. :) 
뒤이어 리츠 칼튼 메인 쉐프가 나와 코스별로 먹게 될 저녁에 대해 안내해 주었습니다. 코스별 메뉴에 대한 소개를 직접 쉐프가 해 주니 더욱 기대가 되었습니다.
소개가 끝나자 마자 코스별로 음식이 바로 나왔어요.

크림콩스프

후추향이 특징적인 인드리야를 모티브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먹고 먹고 또 먹고.

식사를 하는 중간중간 라티시마로 내린 커피를 맛보기도 했답니다. 실은 처음 자리에 앉자 마자 눈에 띄었던 것이 좌우측에 위치한 커튼이었는데요. 마치 뭔가를 가려 놓은 것 처럼 말이죠. 분명 커튼 뒤에 뭔가가 있을거라며 생각했었는데... 역시나!
이 런칭파티의 주인공인 라티시마가 숨겨져 있었군요.
좌우측으로 라티시마가 놓여 있어 식사 중에 중간중간 라티시마 머신을 이용한 커피를 맛볼 수 있었습니다.
런칭쇼의 주인공인 라티시마는 우유 거품기능을 커피머신에 빌트인 시켜 집에서 원터치로 네스프레소 프리미엄 그랑크뤼 커피를 카페라떼와 카푸치노, 마키아토, 에스프레소 등의 커피 전문점 스타일로 즐길 수 있답니다.

솔직히 집에 커피메이커가 있음에도 그다지 손이 잘 가지 않더군요. 워낙 일반 아메리카노 스타일 보다 커피에 우유를 살짝 섞은 카페라떼나 카푸치노를 좋아하다 보니 말입니다.  

라티시마는 1분 내에 완벽한 우유 거품을 만들어 내 별다른 수고 없이 고품질의 카페라떼나 카푸치노를 만들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자동 우유 거품 기능!!! 꺅!

저도 냉큼 자리에서 일어나 라티시마 머신 앞으로 가서 마시고 싶은 커피를 주문했어요.

네스프레소 캡슐 커피에요. 색상이 참 예쁘죠? +_+ 장식용으로도 최고일 것 같은 예감!
아직 식사 중이었던터라 카페인이 들어 있지 않은 디카페인 인텐소를 아메리카노 타입으로 주문했어요.
캡슐 커피는 주는 대로 마셔만 봤던터라, 그 과정은 몰랐는데 이 캡슐 째로 그냥 톡 넣기만 하고 원하는 커피 방식을 택하면 되더군요.
아~ 향긋한 커피향! 주 메뉴인 안심스테이크를 먹으며 커피를 홀짝 거리며 마셨답니다.
카페라떼나 카푸치노 역시, 동일하게 캡슐만 넣고 버튼 누르면 끝! 
아! 우유! 우유! 우유! 커피엔 우유를 빼놓을 수 없어!   

와인의 풍미가 인상적인 로사바야를 모티브로 만든 요리

한참 식사를 하다 보니 마술사 분이 오셔서 마술을 보여주시더군요.

익숙한 외모! 누구였더라!

카드 마술 부터 동전 사라지는 마술, 예지력 마술 등 다양한 마술을 보여줬습니다.
보는 내내 바로 옆에서 눈 동그랗게 뜨고 보는데도 모르겠더군요. 동전 하나는 어디로 사라진게야! 궁금해 하던 찰라 카드 사이에 끼어 있는 동전을 보여주더군요. 헙. 마술사가 보여주는 다양한 마술을 보고 뒤이어 나온 마지막 후식까지 깨끗하게 비웠습니다. 이 날 먹은 것만 봤을 때, 몸무게가 꽤 늘었을 것 같은 불길한 예감... -_-; (흑) 
마지막으로 손목 띠를 반납하며 선물인 클랙식 에스프레소 컵세트를 받고 네스프레소 심포니의 멋진 향연은 끝이 났습니다.
공연장에서 나오니 이렇게 귀여운 꽃미남이!!! +_+
파릇 파릇 훈훈한 아이들! 제 눈엔 귀여운 아가들로 보입니다. 아하하.
 

다른 머신들도

진열되어 있었어요

그렇게 훈훈함을 안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네스프레소 심포니커피향을 만끽할 수 있는 좋은 자리였던 것 같아요. 그나저나 어쩌죠. 이 놈의 지름신.

우유를 첨가한 커피를 즐기는 제게 자꾸만 라티시마 지름신이 저를 손짓합니다. ㅠ_ㅠ

www.nespresso.com

혹, 라티시마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궁금하신 분은 www.nespresso.com 네스프레소 홈페이지에서 라티시마를 확인해 보세요. :)
혹시 저보다 먼저 지르게 되시면 어떤지 꼭 알려주세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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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 어디에 찍어 드세요? 소금? 초고추장? 막장?

대학생활을 위해 지방에서 서울로 처음 발을 내디뎠을 때의 그 날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지방에서 서울에 발을 딛자 마자 가장 먼저 한 것은 아마도 '어설픈 서울말 따라 하기'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다소 무뚝뚝하면서도 거센 어투의 경상도에 오랫동안 머물고 있다 보니, TV 드라마에서 접하는 서울말을 듣고 있으면 절로 마음이 사르르 녹아 내리는 듯 했습니다. 그런 드라마 속 서울말을 직접 서울에 와서 접하게 되니 그저 저에게 인사를 건네는 분들만 봐도 약간의 '과장'을 보태어 심장이 두근거렸습니다. (꺅!) 서울말을 쓰는 여자분들은 너무나도 예뻐 보였고, 서울말을 쓰는 남자분들은 너무나도 멋있어 보였습니다. 더불어 드라마 속 주인공이 화를 내는 장면이 나와도 "에게, 저게 화 내는 거야? 더 세게 나가야지!" 라는 생각을 했으니 말이죠. 워낙 서울말의 어감이나 말투 자체가 부드러워서 그런가 봅니다.

"그래도 예뻐!"


서울에 머문 지 10년이 다 되어 가고 있음에도 툭툭 튀어나오는 경상도 억양은 숨길 수가 없는 듯 합니다. 간혹 남자친구와 말다툼을 하다가도 남자친구의 말 한마디에 gg를 선언합니다.

"어! 어! 너 또 사투리 나왔어."
"내가?"
"응. 거봐. 너가 흥분해서 말하니까 사투리가 나오잖아."
"내가 언제? 나 사투리 안 썼어."
"거짓말. 너 좀 전에 흥분해서 사투리 썼어."

(이거야 원. 말다툼 하는 와중에 사투리 썼다고 중간에 말을 낚아 채어 버리니 다음 싸움이 진행되지 않습니다;)

20여 년 가까이 머물러 왔던 제가 살던 고향을 벗어나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가장 먼저 바뀐 것은 제 말투, 그리고 저의 시각입니다. 제가 지금 쓰고 있는 말투가 서울말인지, 경상도 사투리인지, 강원도 사투리인지, 어느 지역의 말인지 긴가 민가 하는 때가 있습니다. (-_-;;; "난 어느 나라 말을 하고 있는 거니?") 그리고 기존의 좁은 시각에서 보다 더 큰 세상을 볼 수 있는 안목이 생긴 듯 합니다.

우선 제 말투와 저의 시각을 변화 시키게 된 큰 계기가 바로 대학교 기숙사 생활입니다.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이런 저런 지역의 많은 친구들을 만나면서 새로운 정보를 많이 얻었습니다.


"우와! 너네 순대 초고추장에 찍어 먹어? 신기하다!"
"우린 순대 된장에 찍어 먹어"
"우린 막장! 쌈장이라고 해야 하나?"
"근데, 서울에선 소금에 찍어 먹잖아"
"나 진짜 깜짝 놀랬어. 소금에 찍어 먹다니!"

순대 하나를 먹다가도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모두가 각기 다른 양념장에 찍어 먹는다는 것을 알곤 당시엔 그게 왜 그리도 신기하고 재미있던지 꺄르르 웃었습니다. 솔직히 제가 살고 있던 경상도 외의 지역을 벗어난 적이 없어 같은 한국에 살고 있음에도 다른 지역의 소식에는 별 관심이 없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요즘에도 종종 기숙사 생활을 했던 친구들과 대학교 동기들을 만나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나누곤 합니다. 제 바람은 한국에서 벗어나 좀 더 자유롭게 여러 나라의 문화를 접하는 것인데요. (지금 실제 그렇게 하고 계시는 분들이 있죠. 부러워요. +_+)

가만히 생각해 보면 한국의 여러 지역의 다양한 문화를 먼저 접해 보는 것도 재미있는 여행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보다 더 많은 친구들을 만나면서 말이죠. ^^

+ 덧) 순대, 여러분은 어디에 찍어 드세요? ^_^

 

나만의 라면 조리 비법 - 얼큰하면서도 개운하게

늦은 시각, 라면하나가 급하게 땡기는 어느 날. (다음 날, 얼굴이 부을텐데...)
나름 신경써서 라면을 끓여 보았습니다. 요리라면 상당히 서툰 저지만, 라면 하나는 맛있게 잘 끓인다고 우기는 1인 되겠습니다. +_+

제가 이 날 먹은 라면을 끓이며 한 컷, 한 컷 조심스레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자자, 저만의 라면 비법! 공개합니다.

전 얼큰하면서도 개운한 맛을 좋아하기에 기본적으로 콩나물을 잘 씻어 준비해 보았습니다. 물에 퐁당~ 미처 사진에 담지 못했지만 콩나물을 냄비에 넣었을 땐 뚜껑을 덮고 익혀 질 때까지는 중간에 뚜껑을 열면 안된답니다. 뚜껑을 열면 콩나물 비린내 나는거 아시죠?

그렇게 시간이 흘러 뚜껑을 열고 라면 면부터 퐁당~
보통 여기서 라면 스프의 국물 맛을 잘 우려내기 위해 콩나물을 비롯한 기타 야채를 넣지 않을 경우엔 면보다 스프를 먼저 넣는 편인데요. 이 날은 신선하고 맛있는 야채가 잔뜩 있어 면을 넣고 바로 스프를 넣었습니다.
 

스프를 넣고 센 불을 유지한 채로 계속 끓여 줍니다. 여기서 포인트는 쫄깃쫄깃한 면발을 살리기 위해 손과 팔이 꽤 고생을 해야 한다는 사실! 센 불을 유지하면서 젓가락을 이용하여 면을 들었다 놨다를 계속 해 줍니다. 공기와 면발이 만나면서 면발이 더욱 쫄깃해 지거든요. 

라면이 거의 다 익어갈 때 쯤 달걀과 파를 송송-
여기서 그치지 않고 저만의 라면의 맛을 살리는 비법인 시금치!를 준비합니다.

시금치를 미리 씻어서 준비를 해 두고선 많이는 필요 없구요. 다섯 가닥 정도만 살포시 넣어줬습니다. 개인적으로 시금치를 상당히 좋아합니다. (그래서 제가 뽀빠이처럼 힘이 좋은가봐요- 응?)
그리고 또 하나의 포인트!
달걀! 라면이 거의 다 익어갈 때쯤 넣은 달걀- 절대 완전하게 익히지 않고 살짝만 익혀서 라면에 넣을 때의 그 맛이 상당히 맛있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으로 살짝 반쯤 익은 달걀이 라면에 들어가 있을 때의 그 맛을 무척이나 좋아한답니다. +_+ 흐뭇-

후루룹-
몸에는 좋지 않다고 소문난 대표적 인스턴트 식품 - 라면, 그러나 어느 순간 확 땡기면 제대로 제 입맛을 사로잡는 녀석.

아, 그나저나 다음날 부어 있을 제 얼굴이 걱정되기 시작하는군요.

[홍콩반점0410/짬뽕 잘 하는 집/건대입구 중국집] 건대입구역에 위치한 저렴한 가격과 개운한 맛의 환상적인 짬뽕!!!

남자친구와 저의 직장이 각각 강남과 강북으로 극과 극에 위치해 있다 보니 남자친구 데이트를 위해 만날 때는 항상 중간지점! 바로 건대입구역에서 만나곤 합니다. 그렇다 보니 저녁을 함께 먹을 때면 건대입구에 위치한 맛집을 찾아 나서곤 하는데, 이날 따라 남자친구와 제가 필이 확 꽂힌 메뉴가 있었습니다. 바로 '탕수육과 짜장' 이었죠.

남자친구는 짜장면과 짬뽕 중 택일 하라고 하면 늘 '짬뽕'을 택하는 스타일이라면 전 항상 '짜장'을 택하곤 합니다. 하지만 항상 공통 메뉴는 '탕수육'을 외치곤 하죠.

그렇게 건대입구역을 나와 중국집을 찾기 위해 열심히 돌아다녔습니다. 이미 이전에도 열심히 발품을 팔아 맛있는 중국집을 찾기 위해 길을 나섰는데 의외로 중국집을 찾기가 쉽지 않더군요.

깨끗하면서도 좀 저렴한 곳 어디 없을까- 그렇게 돌아 다니다가 문득 고개를 들어 보니 '아뿔싸!' 이렇게 가까이 있었는데도 고개를 들어 보지 않아 놓친 괜찮은 중국집이 있더군요!

홍콩반점 0410 건대점

바로 '짬뽕 잘 하는 집- 홍콩반점 0410' 입니다. (나중에야 안 사실이지만, 체인점이라고 하더군요)

메뉴를 쭉 보던 와중, 중국집에 '짜장면' 이 없다는 것을 알고 나서는 조금 실망을 했었습니다.

"이런, 짜장면이 없다니 ㅠ_ㅠ"
"이번엔 짬뽕 고고!"
"그래, 이번엔 짬뽕 하나, 탕수육 하나"

그렇게 아쉬움을 달래며 짜장면을 포기하고 짬뽕과 탕수육을 주문했는데 깔끔하면서도 정갈하게 나와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아, 주의 하셔야 할 것은 '선불' 이라는 점입니다. 왜 굳이 선불을 요구하는 것인지 조금 의아하기도 한데, 주문과 동시에 선불 했습니다.

모든 주문은 선불!

주문과 동시에 조리된다는 글귀가 눈에 띄네요


저희 커플이 주문한 것은 탕수육(소) : 9천원 + 짬뽕곱빼기 : 5천원 = 1만4천원 입니다.


창가 쪽을 향해 있는 바 형식의 테이블이 있고, 맞은 편 벽면을 향해 있는 테이블, 그리고 중앙에 일반 테이블, 그리고 구석 안쪽으로 단체 손님을 위한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더군요.



제가 갔을 당시에는 이미 단체석에 꽤 많은 손님들이 앉아 있더군요. 주류(소주, 맥주)를 함께 판매하고 있다 보니, 얼큰한 짬뽕 국물과 함께 한 잔 하자- 라는 분위기가 형성된 듯 합니다.

제가 스피쿠스로 10분간 선생님과 통화하는 동안 남자친구는 구비되어 있던 만화책을 가져와 읽더군요.

얼마 지나지 않아 등장한 짬뽕! 그리고 곧이어 탕수육까지!


특히, 짬뽕에 가득 올려진 해산물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홍합 최고!

탕수육은 일반 탕수육과 조금 다른 느낌이었는데 쫄깃쫄깃, 쫀득쫀득한 맛이 독특하더군요.


이게 찹쌀 탕수육인가요? 양파와 갖은 야채가 많이 들어가 있어서 그런지 느끼함이 덜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탕수육의 양이 다소 작은 것처럼 느껴졌는데 짬뽕을 곱빼기로 먹어서 그런지 딱 알맞게 식사한 듯 합니다. 아, 가만히 생각해 보니 공기밥도 하나 추가하여 짬뽕 국물에 말아 먹었군요. =.=

저희 커플은 대식가 입니다. 끄응- 또 먹으러 가야지-

위치 : 건대입구역 1번 출구로 나와 엠마빵집이 보이는 골목입구 2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고개를 꼭 위로 올려서 보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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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광진구 화양동 | 홍콩반점0410건대역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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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입구역/롯데백화점/돌솥비빔밥/도토리묵] 깔끔하고 정갈한 맛, 깔끔한 음식점, 봄채

얼마전 어머니와 백야행 영화를 보러 갔을 때, 백야행을 보고 점심으로 괜찮은 곳을 찾다가 발견한 곳입니다.

 
건대입구역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스타시티점 내에 위치한 식당인데요.


백화점 내에 입점한 식당 치고, 입맛을 사로 잡는 식당 찾기가 쉽지 않았는데 정말 괜찮더군요.
깔끔- 정갈- 이라는 표현이 절로 떠오릅니다.
고층에 위치하고 있어서 건국대학교를 비롯하여 한 눈에 들어오는 번화가도 인상적이었구요. 하늘과 가까워 마치 스카이라운지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고나 할까요.


봄채가 체인점인지 이곳에만 있는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흐- 어쨌든, 영화를 보고 점심 메뉴로 선택했는데 정말 잘 선택했다- 라는 생각이 들어 흐뭇하더군요.
기본적으로 나오는 반찬들도 소량으로 조금씩 나오는데다 상당히 깔끔하게 나옵니다.  

입맛을 돋구죠-


이 날 고민하다 선택한 메뉴는, 봄채 돌솥비빔밥 정식!
실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다른 메뉴들도 맛을 보고 싶고, 괜찮아 보이는 메뉴가 꽤 많았거든요.
일단 1만3천원이라는 가격으로 봄채 돌솥비빔밥 정식을 주문했습니다.


봄채 돌솥비빔밥 정식 (호주산 쇠고기) 13,000원

돌솥비빔밥 + 모음전 +도토리묵사발 +불고기 +기본찬



의외로 나이가 많으신 분들도 많이 오셔서 어른들을 모시고 오기에도 괜찮겠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정말 문득 든 생각입니다만, 나중에 결혼하고 나서 어른들 모시고 가볍게 와도 되겠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시어머니와의 단아한 데이트를 꿈꾸는 철부지죠- 결혼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죠-)

음식이 나오기 전, 도토리묵사발을 위한 개인접시와 국자가 나왔습니다. 
인원수에 딱 맞게 3명을 위한 개인접시와 국자가 보이죠?

조금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도토리묵사발 등장! 큰 대접에 담겨 나오는데 미처 촬영하질 못했습니다. 먹느라 바빠서- >.<


아래 컷은 도토리묵사발을 제 개인접시에 덜어낸 모습입니다. 상당히 신선해 보이는 각종 야채와 나물, 묵이 한데 어우러져 정말 맛있더군요. 경기도 광주에 위치하고 있는 국산 도토리묵으로 유명한 가게가 있습니다만, 그 곳의 묵과 큰 차이가 느껴지지 않을만큼 맛있었어요.
캬- 상큼상큼- 새콤새콤-

싱그러운 향과 상큼한 맛

돌솥비빔밥도 이내 등장.

왜 이렇게 하나 같이 먹음직스럽게 나오는거죠? 나오자 마자, 각종 야채와 노란 달걀(전 이렇게 덜 익은 달걀이 올려져 나오는 돌솥비빔밥을 무척 좋아합니다^^)화려한 색상이 조화를 이루며 식욕을 자극하더군요. 소고기도 보이죠? 호주산이라고 기재되어 있던 그 소고기인가 봅니다.


고추장을 냉큼 올려서 슥삭슥삭-




돌솥비빔밥, 정말 지금까지 먹어본 돌솥비빔밥 중 손에 꼽힐만큼 맛있었습니다.
싹싹 비워버린 돌솥.
앞서 나온 도토리묵과 함께 먹었죠. 아- 또 먹고 싶어집니다.
헌데, 여기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다시 메뉴판을 보고 있다 보니 해물파전이 또 무척이나 끌리더군요.

실은 이미 돌솥비빔밥과 도토리묵을 먹고 있을 때부터 해물파전을 눈여겨 보고 있었습니다. 동생의 "먹고 싶다" 한 마디에 서로 동요하여 추가 주문한거죠.
해물파전도 남김없이 다 먹었답니다.

어머니는 지나친 인위적인 맛(각종 첨가물)을 싫어하시는데다 한식을 즐겨 드시는 까다로운 입맛을 가지고 계시는데 오늘 메뉴가 모두 괜찮았다고 하시더군요. 반대로 전, 해물을 싫어하는데 해물파전도 맛있게 먹고 도토리묵도 뭔가 밍밍한 맛일까봐 걱정했는데 저 또한 맛있게 먹었습니다.


나날이 상큼하고 싱그러운 맛이 좋아지는 요즘입니다. ^^  (살 빠지려나봐-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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