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이신봉선의동고동락/공개방송/인기가수] 실력있는 쟁쟁한 가수들을 가까이 마주하고 나니


짠- 여긴 어디?!

바로 송은이, 신봉선의 동고동락 공개 방송 현장이랍니다. 며칠 전, 다녀왔는데요.
인터넷 교보문고 틴Q와 리빙핸즈가 함께 마련한 자리였답니다.


전 인터넷 교보문고 VIP로 초청을 받아 수월하게 입장하였습니다만, 이른 아침부터 기다린 학생들을 보니 미안해 지더군요. 더불어 상당히 많은 분들이 초청을 받아 자리에 함께 하였습니다. 상당히 가까운 거리인데다 좌석 위치가 좋아 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수많은 가수를 마주한 것 같네요.

첫번째로 노희경 작가와 조혜련씨가 등장하여 오프닝을 열어 주었습니다. 노희경 작가님은 잘 아시죠?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 [그들이 사는 세상] 책의 저자로도 유명하시며 [굿바이 솔로], [그들이 사는 세상]등의 드라마 작가로도 유명하시죠. 털털하신 듯 하면서도 소박한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조혜련씨는 TV와 마찬가지로 상당히 말솜씨가 뛰어나시더군요. 


그리고 곧이어 송은이씨와 신봉선씨가 등장했습니다. 꺅- 동고동락을 라디오로만 듣다가 귀로 듣고, 눈으로도 즐길수 있는 공개방송에 참여하게 되니 너무 기쁘더군요.


역시, 두 사람의 입담은 당해낼 수가 없습니다. 주거니 받거니, 왜 그리도 재미있는건지.
TV로 접했던 그들의 모습과 전혀 다르지 않더군요. (생각했던 것보다 더 날씬하고 더 예쁘신 것 같아요)
첫 번째로 등장한 가수는 애프터스쿨! 너무나도 날씬하고 예뻤답니다.

순간적으로 촬영하다 보니, 유이의 표정이 엄하네요 -.-

이 분은 누구?! 라고 하실 분도 있을 것 같은데, 애프터스쿨에 새로 영입된 두 신입생이죠. 노란색 머리를 지닌 분이 '나나'로 91년생이라고 하더군요. (저와 무려 8살 차이; 덜덜) 그리고 그 옆이 '레이나' 라고 하네요. 개인적으로 애프터스쿨 박가희양이 참 눈에 띄더군요. 상상 그 이상으로 예쁘더군요.
TV로 볼 때보다 실물이 더 예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슈프림팀'입니다. 모두가 들썩이더군요.


그리고 역시, 기대했던 것만큼 뛰어난 실력을 보여준 '케이윌'. 정말 귀가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비가 키운 제자로 소개되었던 '엠블랙'입니다. 

가장 우측이 산다라박의 남동생인 천둥이고, 그 왼쪽이 고은아 남동생인 미르이죠.
천둥군은 너무 뽀얀 피부로 인해 여자처럼 보였다는... 쿨럭;

모두 너무 한결 같이 빼어난 외모를 가지고 있더군요. 남자인데 대체 왜 여자인 저보다 고운 겁니까?!


그리고 뒷모습만 촬영했지만, 마야!
개인적으로 마야의 가창력은 이미 알고 있었지만, 정말 소름이 돋더군요. 정말 실력있는 가수라는 생각이 듭니다.


1부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해 주었던 샤이니입니다. 개인기를 보여 달라, 모창을 보여 달라, 라는 분위기에 휩쓸리면서 온유군이 직접 모창에 나섰습니다.



샤이니의 팬이 될 것만 같았습니다. 격동적인 안무에도 조금도 뒤쳐지지 않는 라이브 실력을 뽐내면서 정말 아무나 가수 하는게 아니구나- 싶더군요. 정말 놀랬습니다. 더불어 힘들텐데도 계속 관객을 향해 웃어주는 모습이 참 예뻐보였습니다. (아이구- 이뻐라- 토닥토닥)


그리고 '그놈목소리'로 인기를 끌고 있는 너무나도 예쁜 씨야도 등장!


역시, 생글생글 웃는 모습들이 너무 예쁘더군요.

그리고 레인보우. 등장과 동시에 허리가 너무 얇아서 '허걱-' 했습니다. -.- 남성팬들은 난리더군요. (애프터스쿨이 다소 정장틱한 모습으로 등장한 것에 대한 아쉬움을 여기서 푸는건가요- 응?)


제가 중간 중간 넋을 잃고 보느라 촬영하지 못한 가수가 상당합니다.
특히, 촬영하지 모해 아쉬운 가수, 동고동락에서 밀어주고 있다고 표현하는 가수. '알리' 입니다.
익숙하고 친근한 목소리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리쌍의 3집 ‘내가 웃는 게 아니야’ 에 참여했었더군요.
정말 실력있는 가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무대를 향해 달려가다 보니! 어느새 2부의 마지막 가수가 남았더군요.

"그 분이 오셨어"


바로 2PM의 등장!



2부 마지막 2PM의 무대를 끝으로 아쉽지만, 안녕-
누리꿈몰을 나오며 다시금 크리스마스가 얼마 남지 않았음을 실감하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이 날, 공개방송으로 많은 가수를 가까이에서 마주하면서 느낀 것은, 정말 실력있는 가수는 인정받아야 한다- 라는 것입니다. 실제로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니, 100% 라이브인지, 혹은 MR에 상당히 의지한 채 부르는 것인지 느껴지더군요.
이번 공개방송은 정말 즐겁게 즐기고 돌아왔습니다. ^^

해당 방송은 19일 토요일, 저녁 8시~10시까지 동고동락을 통해 들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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