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워셔 추천, LG에어워셔 단점보다 장점이 많다? 에어워셔 구매 시 꼭 고려해야 할 5가지

에어워셔 추천, LG에어워셔 단점보다 장점이 많다? 에어워셔 구매 시 꼭 고려해야 할 5가지 - LG 에어워셔 후기

오늘은 지난 포스팅(가습기 세균 걱정? 이제 안심촉촉 에어워셔로 세균 안녕! LG 에어워셔 사용기)에 이어지는 LG 에어워셔 후기입니다.

 

 

에어워셔 좌측, 우측에 손잡이가 있어 이동이 편하니, 거실에 두고 이용하기도 하고 안방에서부터 서재까지 두루두루 옮겨다니며 이용하고 있어요.

 

 

늘 집안 곳곳, 침대며 소파 위며 한 자리 차지하던 반려견. 여름엔 괜찮다가도 건조한 가을, 겨울 쯤이 되면 털이나 먼지 날림에 유독 민감해 졌는데요.

 

요즘은 에어워셔 덕분인지 미세하게 날리던 애완견의 털이나 먼지가 느껴지질 않네요.

 

 

 

이래서 실내 습도가 중요한가 봅니다. 가뜩이나 건성인 피부에, 알레르기성 비염, 안구건조증, 자다가도 코막힘에 깨곤 했는데... 에어워셔가 티나지 않게(작동 소리가 나질 않으니;) 제 역할을 톡톡히 해 내고 있네요.  

 

 

라식 수술 후, 안구건조증 주의! 가습기보다는 에어워셔!

 

 

-7.5 디옵터 이상으로 무지막지한 -.- 시력을 가지고 있다가 라식 수술을 받은 후, 안경에서 벗어난 삶을 살고 있지만 요즘 같은 건조한 날씨엔 제 눈을 보호하기 위해 애쓰게 됩니다. 

 

습도가 내려가면서 호흡기가 건조해지고 피부가 건조해지는거야 당연하지만 사실, 호흡기나 피부가 느끼기 전에 제일 먼저! 느끼는 부위가 '눈'입니다. 실내가 좀 건조하다 싶으면 눈이 제일 먼저 느끼더라고요. 직장 내에서도 상당히 건조하다 보니 눈이 쉽게 피곤해 지는데요.

 

집에 와서도 건조한 실내에 있다 보니 (그렇다고 물을 자주 마시는 스타일도 아니고)... 이래서는 안되겠다 싶어 가습기를 고민한 것도 큽니다. 아마 라식 수술을 한 분이라면 공감하실 것 같네요.  

 

 

 

에어워셔를 자기 전, 물을 보충해 놓고 예약 설정을 하고 잡니다. LG 에어워셔는 시간 단위로 꺼짐 예약 설정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자는 내내 습도 조절이 가능하니 좋더라고요. 거실에서 안방으로 옮겨온 LG 에어워셔.

 

 

 

 

공기 중, 세균이 걱정될 때에는 슈퍼 이오나이저!

 

어머니가 암 수술을 받으신 이후로 면역력이 부쩍 약해져 작은 병에도 치명적일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난 후, 신경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항상 어머니가 주무시기 전에 머리 맡에 생수를 둡니다.

 

 

습관적으로 눈에 띄는 곳에 두면 자주 마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말이죠. 식습관이나 운동도 중요하고, 수시로 먹는 물도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제일 중요한 것은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실내 공기이지 않나 싶어요. 아무리 좋은 음식을 먹고, 운동을 열심히 해도 항상 머무는 방의 실내 공기에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이 있다면?

 

 

 

 

에어워셔는 슈퍼 이오나이저 기능으로 공기 내 슈퍼박테리아, 폐렴균, 아데노, 신종플루와 같은 바이러스를 없애 줍니다. 바이러스, 세균 제거력이 99.9%에 이를 정도로 탁월한거죠. 그래서 요즘 에어워셔를 켜면 에어워셔 슈퍼 이오나이저는 항상 켜둡니다.

 

 

이오나이저 기능은 전원이 꺼진 상태에서도 이오나이저 버튼을 누르면 가습동작은 되지 않고 팬은 '약'상태로 회전하며 이오나이저 단독 운전 기능을 합니다. 현재 습도의 높고 낮음과 무관하게 별도로 이오나이저 기능을 이용할 수 있어 좋아요.

 

 

LG 에어워셔는 '자동건조' 기능도 탑재하고 있는데요. 전원버튼과 가습량 버튼을 함께 3초 이상 누르면 설정이 되는데요. 이 설정 후에는 꺼질 때마다 5분간 자동건조를 수행합니다.

 

에어컨의 '송풍' 기능처럼 제품을 자동건조 시켜 주니 깔끔하고 좋은 것 같아요.

 

 

LG 에어워셔, 인테리어 효과로도 딱! 

 

 

"이거 작동되고 있는 거 맞아?"

 

전원을 켜고 한참 동안 들여다 보고 있어도 좀처럼 작동되고 있는지 감이 오지 않습니다. 미세하게라도 윙- 소리가 날 법도 한데 말이죠. 실험결과 LG 에어워셔는 최대 36dB로 선풍기 1단 소음 정도의 저소음으로 인증을 받았습니다. HH인증을 통해 검증받은 것이기도 하죠.

 

 

작동되고 있는지 의심하게 만드는 LG 에어워셔 자체 음소거 -.- 작동되고 있는지의 여부는 수조를 보고 나서야 '아...!' 합니다.  가뜩이나 조용한데 취침모드로 돌리니 -.-

 

 

 

고장난 게 아닌가 싶을 정도입니다.

 

 

그리고 LG 에어워셔의 또 다른 매력은 에어워셔 무드조명입니다. 은은한 불빛을 보고 수유조명으로 딱이겠다- 라고 생각했는데, 수유조명으로 이용하시는 임산부가 많더라고요.

 

특히, 어린 아가들을 키우는 집에서는 자다깨다를 반복하는 아기 때문에 고민이 있을텐데요. 그럴 때마다 불 켜랴, 불 끄랴, 온 가족이 난리나곤 하는데 에어워셔의 은은한 조명이 다 커버가 되네요. 라이팅 버튼을 누를 때마다 약 > 강 > 꺼짐 > 약 순으로 순차적으로 설정 가능합니다.

 

 

그리고 굳이 에어워셔를 켜지 않더라도, 전원이 꺼진 상태에서도 라이팅 버튼을 누르면 가습동작은 되지 않으면서 라이팅 기능만을 단독으로 이용 가능합니다. 이오나이저 단독운전 기능에 이어 라이팅 기능까지... 어찌보면 정말 소소한 부분인데 아이디어가 참 좋은 것 같아요. ^^

 

 

 

LG 에어워셔(LAW-A048VL), 음성인식 기능 탑재

 

제가 리뷰로 소개해 드린 제품(LAW-A048AS)의 한 단계 상위 버전(LAW-A048VL)의 경우, 음성인식 모드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이오나이저'와 '취침모드'를 동시에 3초간 누르면 음성인식 모드가 활성화 되는데요.

 

"LG 에어워셔, 운전 시작." 혹은 "LG 에어워셔, 운전 정지." 와 같은 식으로 음성인식 명령어로 "LG 에어워셔" 를 부르면 됩니다.

 

스마트폰에 이어 Q보이스 기능이 탑재된 LG 에어워셔. 신선하네요. 아기를 안고 있는 상태거나 수유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면, 두 손이 자유로울 수가 없는데요. 그럴 때 음성인식 기능을 이용해 에어워셔를 조작하면 편할 것 같아요. ^^

 

음성인식 기능이 탑재된 LG 에어워셔(LAW-A048VL)도 있지만, 가격대와 필요성을 감안하셔서 선택하면 좋을 것 같아요. 전 음성인식 기능만 없는 LG 에어워셔(LAW-A048AS) 모델을 사용중입니다.

 

 

LG 에어워셔 2013년 신제품. 보다 세련된 디자인의 LG 에어워셔! 정말 마음에 쏙 들어요. 공기청정협회의 HH인증까지 받은데다 사용하면 할수록 기능적인 면에서나 디자인면에서나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주위에서 에어워셔 구매를 앞두고 어느 제품을 선택해야 할지 망설이시던데요. 제일 먼저 봐야 될 부분이.

 

에어워셔 구매 시 꼭 고려해야 할 5가지

 

1) HH인증 획득 여부 - 표기 가습량과 실제 가습량이 일치하는지 인증, 실제 무균가습이 가능한지 인증, 가습량에 따른 적정 소음 인증, 이 3가지는 일단 인증을 받는거니까!

 

2) 자동건조기능 - 에어컨이 운전을 멈추면 자동건조기능이나 송풍 작동을 통해 습한 에어컨 내 서식할 수 있는 세균을 관리하듯이, 에어워셔 또한 자동건조기능이 필요합니다. 매번 에어워셔를 사용 후 분리해서 건조하기란 상당히 번거로울 수 밖에 없습니다. (전 게을러서 안된다는;) 에어워셔 운전을 멈추면 자동으로 수분디스크를 바람으로 말려 세균번식을 막아주는 자동건조기능이 있는지 확인하세요.

  

3) 소비전력 - 악! 전기세가 오른다네요. ㅠ_ㅠ 이런 때일 수록 소비전력에 신경을 곤두세워야 할 때! LG 에어워셔는 단, 12W의 소비전력만으로 풍부한 습도조절이 가능합니다. 선풍기 1단 수준인거죠. 에어워셔 구매할 때 소비전력! 확인하는 것 잊지 마세요.

 

4) AS - 고장 날 일이 없다고 장담하지 마세요. ㅠㅠ 앞서 사용하던 에어워셔는 고장이 나서 AS 센터 찾다 포기; 가까운 곳에 AS 센터가 있는지, 그리고 AS 보증 기간은 어떻게 되는지 확인하세요.

 

5) 디자인 - 단순히 예쁜 디자인을 보고 선택하라는 것이 아니라, 집에 아이들이 있는 가정이라면 보다 안정적인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저희집엔 어린 아기는 없지만, 뛰어다니는 개가 있어...(쿨럭;) 안정적인 디자인을 선호합니다. 실수로 건드려 쏟거나 넘어뜨리면 안되니까요.

 

에어워셔 구매를 고민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