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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53

졸음운전 교통사고, 죽다 살아나다

평소 겁이 많은 편이냐, 적은 편이냐 물어본다면 늘 저의 대답은 '겁이 없는 편입니다' 라고 대답해 왔습니다. 산 날이 얼마 되지 않고 앞으로 살 날이 더 많은 나이지만, 살아 오면서 무섭고 두려운 건 없었노라고 자신 할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긴급보육으로 두 아이를 맡기고 출퇴근 하는 길, 이 날도 어김없이 그 현장을 지나왔습니다. 바로 제가 죽을 뻔한 큰 교통사고 현장이죠. 이 날의 교통사고로 인해 무서운 것이 생겼습니다. 다름 아닌 졸음운전. 제가 사고가 났을 당시보다 속도가 더 낮은 50km 으로 제한속도가 바뀌었더라고요. 사고 당시에는 다행히 오가는 차량이 없었습니다. 신차를 뽑은지 2년이 채 지나기도 전에 사고가 크게 났습니다. 제가 타고 있던 운전석 바퀴가 터졌고 사이드미러는 물론 차..

일동후디스 이제 커피도 건강을 생각하며 마시자! 일동후디스 노블커피 / 노블커피믹스 / 노블라떼 / 노블아메리카노 추천

일동후디스 이제 커피도 건강을 생각하며 마시자! 일동후디스 노블커피 / 노블커피믹스 / 노블라떼 / 노블아메리카노 추천 하루에 커피 몇 잔이나 드세요? 전 하루에 3잔 이상은 마시는 것 같아요. 덜덜. 좀 줄여야지 하는데 커피가 없으면 하루 시작하기가 힘들더라고요. +_+ 어제도 마시고. 오늘도 마시고. 내일도 마실거에요. 하하. 맞벌이를 하고 있는 신랑과 저는 회사일로 육아로 지친 스트레스를 커피로 풀고 있는 듯 합니다. 전 아메리카노와 라떼를 선호하는 반면, 신랑은 커피, 프림, 설탕 조합의 커피믹스에 익숙해서인지 커피믹스 제품을 선호하더라고요. 실제 지난 해 소비된 커피를 종류별로 살펴봤을 때도 커피믹스가 130억5000만잔에 이를 정도로 가장 많았습니다. 커피믹스를 즐겨 마시는 신랑에게 커피믹스에..

발목인대수술 후, 계단 내려가기 힘들어 - 발목인대수술 후기 (3)

발목인대수술, 언제쯤 정상인처럼 걸을까? 여전히 계단 내려가기 힘들어 - 발목인대수술 후기 (3) 일상 이야기 입니다. 발목인대 수술 후, 걸을 수 있을까- 고민이 많았는데 어느새 목발 없이 걷고 있는 요즘입니다. 목발 없이 걷기 연습을 하라고 의사 선생님께 안내 받은대로 부목을 대고 열심히 걸어다니고 있었는데요. 또 괜한 자신감에 부목을 계속 고정시키지 않고 집에서는 풀었다가 외출할 때만 고정시켜 걸었다를 반복하고 있었습니다. 관련 글 보기 >> 결국 발목인대수술, 수술 결정 잘한걸까?발목인대수술 후, 발목인대수술 보조기 착용하고 있어요 - 발목인대수술 후기 (1)발목인대수술 발목내시경 수술 2주후 걷기 시작 - 발목인대수술 후기 (2) 그리고 부목으로 걷기 시작한 지 2주가 지나, 다시 수술을 한 족..

퇴근길 지하철 개찰구 앞에서 겪은 황당 사건

퇴근길 지하철 개찰구 앞 의자에서 겪은 황당 사건부제 : 변태는 언제 어디서든 마주칠 수 있으니, 유튜브 볼 때도 좌우 살피기 (응?) 요즘 유튜브가 대세긴 대세인가 봅니다. 저 역시, 틈틈이 유튜브에 접속해 영상을 보곤 하니 말입니다. (평소 영상은 정말 안보는 제가 찾아서 볼 정도면) 출퇴근길, 지하철 안에서 영어 채널을 보며 혼자 나름 공부라고 생각하며 즐겨 보고 있어요. (실제 영어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지는 확인 할 길이 없으나) 책은 움직이는 지하철 안, 특히 붐비는 공간에서 읽기 불편함이 있는데 영상은 폰과 이어폰만 있으면 되니 더 접근성이 높아 좋은 것 같아요. 지하철에서 내려 이동하며 폰 화면을 보는 건 오가는 사람에게 민폐이기도 하고 (부딪힐 수도 있으니) 저 또한 걸으면서 폰 화면을..

첫 직장생활을 하는 신입사원이 사오정?

직장생활을 하면서 나날이 그 중요성을 간과할 수 없는 것이 바로 커뮤니케이션 능력인 듯 합니다. 제아무리 뛰어난 능력을 지닌 실력자라 할지라도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떨어지면 그 사람에 대한 평가는 절대 우위를 점할 수 없는 듯 합니다. 커뮤니케이션의 가장 기본은 경청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대다수의 커뮤니케이션 강의를 들어 보면 커뮤니케이션의 기본은 말하기 보다는 상대방의 말을 얼마나 잘 듣는지 - '경청'의 중요성을 강조하곤 합니다) 오늘 문득, 커뮤니케이션의 가장 기본은 경청이다- 라는 것을 넘어 경청을 너무 잘해 생긴 한 인턴사원의 에피소드를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음, 개인적으로 이 사오정 시리즈를 생각할 때면 절로 웃음이 나옵니다. 귀가 잘 안 들리는 탓에 무슨 말이건 자기 말만 하는 사오정..

후배에게 말하다 2017.03.10 (13)

건대 고기집 <조선의 한우>, 남자친구와 데이트 하기 좋은 고기집

건대 고기집 , 남자친구와 데이트 하기 좋은 고기집건대 고기집, 건대 소고기, 건대회식장소남자친구와 한참 연애를 할 때, 데이트 코스로 자주 갔던 건대입구역. 건대입구역에는 맛집도 많고 놀거리, 볼거리가 참 많죠. 오늘 소개해 드리는 건대 고기집 는 연인과 함께 데이트 하기 좋은 고기집 입니다. 맛도 맛이지만, 조금은 특별한 불쇼가 펼쳐지기 때문이랍니다. 2017.2.22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조선의 한우 건국대점주소 : 서울특별시 광진구 동일로22길 89 (서울특별시 광진구 화양동 9-86)전화번호 : 02-6111-9350 건대입구역 1번 출구로 나오자 마자 바로 건물 뒷편으로 돌아나가면 간판을 마주할 수 있어요. 한옥지붕을 연상케 하는 외부 인테리어와 더불어 안으로 들어가서도..

[임신 26주차 2일째] 맨 바닥에서 자려니 허리가 너무 아파 :: 침대 VS 매트리스 VS 토퍼

평소 침대생활을 하지 않았던지라, 충분히 바닥에서도 잘 잘 수 있다고 생각했고 그렇게 지내왔는데 임신을 하고 나서는 영 버겁더라고요. ㅠ_ㅠ 허리가 아프다고 신랑에게 칭얼칭얼. 어느덧 축복이를 만나지 26주차 2일째... 주위에서 다들 아기를 낳게 되면 침대 생활을 못한다는 말을 많이 하더라고요. 그럴만도 한 것이 아기와 함께 자야 되는데... 침대에서 아기와 함께 자는 것은 위험하다는 말과 함께 말이죠. 아무래도 모유수유를 계획하고 있는데, 2시간마다 깨서 젖을 줘야 된다는 말도 들은지라 싱숭생숭. 주위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침대는 필요 없다고는 하나, 일단 맨 바닥에서 자기엔 허리가 너무 아파서... '침대'가 아닌 '매트리스'만 사자- 라고 신랑과 이야기를 나눈 뒤, 열심히 여기 저기 쇼핑몰을 뒤져가..

미금역 부대찌개 153포인츠 부대찌개 카페 미금점 - 저염식 부대찌개 전문점 추천!

카페 분위기에서 깔끔하게 먹는 부대찌개! 153포인츠 부대찌개 카페 미금점 - 저염식 부대찌개 전문점 추천! 개인적으로 자극적인 음식을 그리 즐겨 먹질 않습니다. 부대찌개도 남자친구와 데이트를 할 때 종종 먹곤 하는데, 맵고 짠 맛이 강해 괜한 건강 염려증으로 먹기 꺼려지더라고요. 네네. 허나, 부대찌개가 상당히 맛있다는 건 함정이죠. 부대찌개를 먹을 때 마다 내가 먹고 있는 염분이 어마어마하겠구나- 라는 사실을 인지하며 먹게 되는데요. 저처럼, 과다 염분 섭취를 걱정하시는 분들에게 딱인 부대찌개가 있어 소개합니다. 바로 153포인츠 부대찌개 카페 입니다. 제가 다녀온 곳은 153포인츠부대찌개카페 미금점 입니다. 외관부터 부대찌개 전문점 느낌이라기 보다는 레스토랑이나 카페 느낌이 더 크죠? 내부로 들어서..

매장에서 직접 만든 수제만두! 칼국수 무한리필까지! 채자연 수제만두전문점 수내직영점

"PREMIUM WELLBING FOOD" HAND MADE 수제만두전문점, 채자연 수제만두전문점 수내직영점 채자연 수제만두전문점 수내직영점에 다녀왔어요. 수내역 롯데백화점 근처에 위치해 찾기 수월할 거에요. 수제 만두 전문점 '채자연'. 내부로 들어서니 각 테이블 간격도 넓고 천장도 높은 편이라 갑갑한 느낌이 들지 않아 좋았어요. 저희가 다섯 번째 손님 정도 되었고, 자리를 앉고 나니 본격적으로 저녁 손님이 몰려 오더라고요. 자리에 앉자 마자 메뉴 탐색! 채자연 타이틀에 걸맞게 맑은 육수인 '채자연 만두 샤브전골'을 주문하는 손님이 가장 많았고요. '얼큰이'가 들어가는 메뉴는 좀 더 얼큰한 매운 맛을 내는 양념이 추가 되어 육개장 느낌이 나요. 이 날은 좀 매콤한 게 땡겨 '얼큰이 해물만두 샤브전골'을..

특이한 선물을 찾고 있다면! 특이한 볼펜OTG USB메모리 U5000 16G 추천

남자친구에게 선물하기 좋은 USB 선물, 특이한 선물을 찾고 있다면! 특이한 볼펜OTG USB메모리 U5000 16G 추천짜잔! 너무 예쁘죠? 메모렛에서 나온 볼펜 OTG USB 메모리 입니다. 2016 병신년 이벤트가 진행중인데요. 고급선물 패키지로 업그레이드해서 보내주더라고요. 연말 연초 선물로 딱인 것 같아요. "짠! 뭐게? 힌트는 IT" "IT? USB야?" "응. 비슷해." "포장은 만년필 같네." "만년필은 아니고 볼펜이야. 볼펜." "너무 쉽게 대답하는데? 좀 전엔 USB라며?" "USB인데 단순 USB가 아니야. 폰이랑도 연동 가능한 OTG USB, 볼펜이기도 해." 정말 누가 봐도 이건 그냥 볼펜인데 말이죠. 놀라운 사실은 단순 볼펜이 아니라는 것! 볼펜 겸 OTG USB 메모리 입니다...

귀 아프고, 머리 아프고? 게임 헤드셋 뭐가 좋을까? 게이밍 진동헤드폰 소믹(Somic) E95X 5.2채널 사용기

게임을 할 때면 가장 신경을 쓰는 부분이 그래픽과 사운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사실, 게임 승패를 가르는 데도 사운드를 무시할 수 없는 듯해요. 상대 적이 어디에서 접근하는지 재빨리 사운드로 캐치할 수도 있으니 말이죠. 넥슨 마비노기영웅전 게임 중 오늘 소개해 드리는 헤드폰은 바로 게임에 최적화 되어 있는 게이밍 헤드폰 소믹(Somic) E95X 5.2채널 입니다. Somic E95X Gaming Headphone, Black 사실 소믹테크놀러지 라는 브랜드가 상당히 생소했는데요. 중국 브랜드더라고요. 중국? 에이... 하기에는 요즘 중국 제품이 워낙 뛰어난지라... 더 이상 과거의 중국산 제품을 떠올리면 큰 코 다쳐요! 그리고 주위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특히나 소믹 브랜드를 잘 알더라고요. 마우스를..

아벤느 오 떼르말 2016 리미티드 에디션, 피부 건조 걱정 끝! 100% 온천수 스프레이

아벤느 오 떼르말 2016 리미티드 에디션 입니다. '아벤느 오 떼르말 2016 리미티드 에디션' 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매끄럽게 가꿔주는 아벤느 온천수의 효과를 고스란히 담은 100% 온천수 스프레이에요. 50ml 사이즈로 한 손에 꼬옥 쥐어지는 아담한 사이즈 입니다. 8천원에 판매하고 있어요. 사이즈도 적당해 웬만한 핸드백과 숄더백에 수월하게 쏙쏙 잘 들어가요! 일본 아티스트 타쿠시 미즈노와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으로 타쿠시 미즈노는 아벤느 고유의 심볼인 스파이럴을 최초 도안했던 아티스트죠. 종이에서 연필을 한번도 떼어내지 않고 그림을 그려내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신기! 신기! '아벤느 오 떼르말 2016 리미티드 에디션'은 건강한 피부와 마음까지 생각하는 아벤느의 염원을 타쿠시 미즈노 작품에 담아 201..

대한민국 김치엑스포(KOKIMS) 개최, 김치 재료 구매부터 김치 완제품까지! 겨울김장 한번에 해결!

밥을 먹건, 라면을 먹건, 수제비를 먹건, 항상 챙겨 먹는 것이 있으니! 바로 "김치" 저의 김치 사랑은 비단 저만의 일이 아닐거에요. "김치는 담글 줄 알아?" "김치? 그야 뭐..." "그래? 그럼 기대할게!" 쿠구구구구궁! 헉! 남자친구와 대화를 하다 보면 등장하는 김치, 과연 겨울철 김장은 해봤는지, 김치를 담글 수 있는지- 없는지- 마치 테스트 받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요. 그래... 조만간 김치 제대로 맛깔나게 담근다... 내가...!!! 겨울 김장을 계획하고 계시는 분들, 그리고 저처럼 김치 제대로 담그는 법을 배우고 싶으신 분들, 김치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알고 싶으신 분들, 12월에 진행되는 "김치엑스포" 에 다녀오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이번에 알게 되어 다녀오려고 계획 중이에요. ..

엘리베이터 안에서 마주한 배달원에게 놀란 이유

엘리베이터 안에서 마주한 배달원에게 놀란 이유 사회생활을 하면서 가장 크게 잃은 것이 있다면 사람에 대한 신뢰가 아닐까 싶습니다. "대학교 갓 입학한 신입생 대상으로 사기 치는 사람도 꽤 많아. 대학교 정문 근처에서 영어 교재 팔면서 대학생활 하는데 이거 꼭 필요하다고 사기 치는 사람도 얼마나 많은데, 그런데 그 사기꾼도 문제지만 그런 사기에 낚이는 것 자체가 말이 안돼." "어? 난데? 내 이야긴데? 내가 그런 사기 당했었는데?" 대학교로 인해 지방에서 서울로 처음 발을 디딘 어느 날, 영어 교재 사기 -_- (지금 생각해 보면 순진하다 못해 상당히 어리석었구나- 라는 생각을)를 당해 뒤늦게 서야 소비자보호원에 고발하겠다는 둥 난리를 쳐서 겨우 원금을 회수 받은 기억이 납니다. 고등학생에서 대학생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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