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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연애중

서툴고 어려웠던 연애, 최악의 실수 BEST3

첫 사랑. 첫 연애. 단지 처음이라는 것만으로 그리 설레고 또 그리 서툴 수가 없습니다. 첫 연애이기에 저지를 수 있는 실수. 첫 연애이기에 모를 수 있는 것들. 시간이 지나 이제는 웃으며 그땐 그랬었지... 할 수 있지만 당시에는 왜 그리 모든 것이 서툴고 어렵게 느껴졌는지 모르겠습니다. +_+ 하나. 첫 연애라는 사실 숨기기 "너, 내가 몇 번째 남자친구야? 처음은 아닐 테고. 두 번째? 세 번째? 네 번째?" 여고를 다녔던 터라 남학생을 접할 기회도없이(응?) 공부만 열심히하다(응?) 대학생이 되어서야 처음으로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었고, 그렇게 좋아하던 상대방으로부터 고백을 받아 연애로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이미 상대방은 4살 위의 연상인데다 과거 여자친구를 사귄 경험이 두 번이나 있었다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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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 좋다/앱*어플추천

다음(daum)마이피플 직접 사용해 보니

제 블로그 우측으로 Daum 마이피플 이라는 위젯이 달려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버섯공주에게 건네는 말' 이게 뭔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있으시던데 +_+ 이미 마이피플 위젯으로 말을 건네 주시는 분들도 계시구요. ^^ 흐흥. 이 마이피플 위젯은 다음(Daum)에서 나온 위젯인데 본인이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나 카페에 위젯을 붙여서 방문자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랍니다. 응? 무료?! 네! 공짜에요. ^^ 블로그나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면 마이피플 위젯! 제게 하고픈 말이 있다면 이 마이피플 위젯으로 마구마구 날려 주세요! 스팸 광고만 아니면 언제든 환영입니다. 하하. 남자친구에게도 알려주고 종종 제게 할 말이 있으면 이 마이위젯을 이용하라고 이야기하곤 한답니다. 응? 그럼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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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연애중

동조를 바라는 여친 VS 해결책을 주고픈 남친

"오랜만에 너랑 이렇게 수다 떠니까 너무 좋다." "에이, 그래도 남자친구랑 이야기 나누는 게 더 좋잖아." "아니야. 너랑은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면 맞장구 치고 동조하잖아. 남자친구는 안그래." "응?" "내가 직장 동료 때문에 답답해서 힘들다고 이야기했더니 그래도 같이 일하는 직장 동료인데 그렇게 생각하지 말라면서 날 더 다그치는거 있지?" "아, 정말 친근하다. 크크. 맞아. 그러고 보니 남자친구도 그랬었는데." 남자친구가 자기편이 되어 주지 않아 속상하다는 친구의 말을 들으니 문득 연애 초기 남자친구와 그와 유사한 일로 티격태격거렸던 한 때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여자 : 내 이야기를 들어줘 사회생활을 할 땐 속마음을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드러내는 것이 득(得)인 경우보다 실(失)인 경우가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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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 좋다/패션뷰티

안티에이징이 대세! 로레알 파리 유스코드(Youth Code)크림 2주 사용기 [유스코드/피부재생/안티에이징크림 추천]

아, 2011년이 되면서 어느덧 한 살을 또 먹어 버렸어요. 정말 먹고 싶지 않았는데 +_+ 으으응… 한 때는 꽤나 파릇파릇한 느낌이 가득했는데 이제 부쩍 10대나 20대 초반의 친구들 옆에 서면 옆에 더 이상 서 있고 싶지 않을 정도 입니다. 그래도 나름 피부에 대해 굉장히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라 나름 안티에이징과 피부 재생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기도 했습니다. 일단, 제 피부는 민감성이라 아무리 좋은 화장품이라 하더라도 제 피부에 맞지 않으면 피부 트러블이 굉장히 심각하게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신중을 기한답니다. 얼마 전, 무척이나 유명한 고가의 화장품을 선물 받고 신나서 발랐다가 얼굴이 발칵 뒤집어 지기도 했었습니다. ㅠ_ㅠ 농담 삼아 "내 피부는 저렴한 화장품만 먹히나 봐" 라는 농담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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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 좋다/스마트폰*태블릿

LG 옵티머스 2X, 공유가 추천한 세계최초 듀얼코어 스마트폰 [LG 옵티머스 2X/LG OPTIMUS 2X Blogger Day]

어제였죠. 1월 7일 금요일 저녁, 한강시민공원 반포지구에 위치한 마리나제페(Marina JEFE)에 다녀왔습니다. 응? 날씨도 추운데 한강엔 왜? 아, 춥긴 정말 춥더군요. 요즘 한창 이슈인 2011 CES의 열기를 느껴 보기 위해서인데요. 응? 2011 CES열기는 라스베가스에서 느껴야 되는 거 아니냐? 라고 반문 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네. 바로 다름 아닌 LG OPTIMUS 2X가 첫 공개 되는 자리에 참석했기 때문이랍니다. 일명 LG OPTIMUS 2X Blogger Day!!! 마리나제페는 처음으로 가봤는데 한강에 이런 곳이 있는 줄 미처 몰랐네요. +_+ 으흥. 분위기 좋고! 엘지 옵티머스 2X에 대한 스펙과 성능소개와 문답 형식으로 궁금증을 풀어나갔답니다. 최초의 옵티머스 2X 광고를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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