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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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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누다/이벤트*체험단

    [내 앨범 위젯] 벅스, 좋아하는 음악을 친구들과 쉽게 나누기!

    좋아하는 음악, 너와 함께 듣고 싶다! 트위터, 페이스북, 싸이월드에서 연동가능한 벅스(BUGS)와 함께하세요. 이 노래 들어봐! 진짜 좋아! 취미가 뭐니? 라는 질문을 받으면 음악감상을 빼놓지 않고 언급하곤 했습니다. 요즘에도 출퇴근 길 자연스레 이어폰을 꺼내어 스마트폰에 담긴 음악을 흥얼흥얼 듣곤 합니다. 집으로 와서도 컴퓨터를 켜기만 하면 자연스레 음악 플레이어를 켜곤 하는데요. 최근 음악 포털 '벅스'의 변화가 이슈더군요. 대세가 SNS라고들 합니다. 실제 최근 기사에 따르면 SNS의 대표격인 트위터는 국내 가입자수가 200만을 넘었고, 페이스북은 170만, 미투데이는 300만으로 SNS의 특성인 네트워크 효과로 인해 이용자 수가 급증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요즘은 다소 시들해 진 것처럼 보이는 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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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연애중

    이별을 준비하는 여자친구, 어떡하지?

    이전에도 포스팅 한 적 있지만, 제가 지금 5년 째 연애를 하며 만나고 있는 남자친구에게 4년 전 쯤 "헤어지자" 를 선언하고 영원히 남남이 될 뻔 한 적이 있습니다. (헉! 버섯 그렇게 안 봤는데 쉽게 헤어지자는 말을 내뱉는 여자였구나! 라고 생각하지 마시길 ㅠ_ㅠ) 남자친구와 헤어짐을 결심한 이유 몇 번 포스팅 한 바 있지만 다름 아닌, 남자친구의 '게임' 때문에 말이죠. 솔직히 게임은 핑계였는지도 모릅니다. 겉으로 드러나기엔 '게임' 하나였는지 몰라도 그 속을 들여다 보면 '게임'이 아닌 '불안한 미래' 였거든요. 저도 게임을 좋아합니다. 스타크래프트나 와우를 즐겨 하고 종종 동생과 함께 게임 채널을 즐겨 보기도 하니 말입니다. 하지만 게임으로 인해 나의 생활에 지장을 주거나 누군가(친구나 동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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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가 좋다/스마트폰*태블릿

    스카이(SKY) 최초의 영상통화 스마트폰, 미라크 영상통화 사용기 [SKY 스마트폰/스카이 미라크/IM-A690S/안드로이드 미라크 사용후기]

    종전 미라크 리뷰(블링블링 미라크, 프로요 탑재한 보급형 스마트폰을 만나다! [SKY 스마트폰/스카이 미라크/IM-A690S/안드로이드 미라크 사용후기])에서도 언급했지만 미라크는 SKY 스마트폰 최초로 영상통화가 되는 폰입니다. 바로 요 녀석! 미라크 전면부에 위치하고 있는 전면 렌즈 덕분이죠. 보급형 스마트폰임에도 전면부에 카메라가 있다는 사실에 꽤 놀랬습니다. 남자친구와 패스트푸드점에 들려 군것질 하다가 전 셀카질을 요렇게 +_+ 미라크가 스마트하게 제 얼굴을 인식하네요. 빨간 네모 보이시죠? 배경으로 남자친구의 멋진 손과 맛있는 포테이토가 협찬해 주었습니다. (응?) 시리우스와 베가, 옵티머스원을 사용하며 하나 같이 2% 아쉬웠던 부분이 전면부 카메라였습니다. 전면부에 카메라가 없으니 종종 찍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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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가 좋다/스마트폰*태블릿

    블링블링 미라크, 프로요 탑재한 보급형 스마트폰을 만나다! [SKY 스마트폰/스카이 미라크/IM-A690S/안드로이드 미라크 사용후기]

    짠! 버섯공주 손에 들려 있는 이 녀석은 팬택 SKY에서 출시된 4번째 스마트폰인 미라크랍니다! 개인적으로 스카이 스마트폰으로는 시리우스, 베가에 이어 미라크를 3번째로 사용해 보게 되었네요. 미라크의 외관을 보자 마자, 시리우스를 닮았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이자르를 닮았다는 평도 많이 나오던데 개인적으로 이자르를 만져 보지 않아서 +_+ 미라크라는 명칭 때문에 미라클과 혼동하시는 분들도 많던데 ㅠ_ㅠ 미라클이 아니라, 미라크랍니다. 미라클폰(x) >> 미라크폰(ㅇ) 스카이 미라크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미라크를 만나 볼 수 있게 되었답니다. 이 글은 미라크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참여한 글입니다. 케이스부터 남다르다! 미라크가 언제 오려나-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는데 받자 마자 너무 예쁜 케이스에 환호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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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가 좋다/앱*어플추천

    [다음뷰] 2010 view 블로거대상 러브드웹님 추천!

    제가 언제부터 블로그를 운영했는지 블로그 운영 시작일자를 잘 모르고 있다 오늘에야 확인 해 보니 이제 1년 반이 조금 넘었더군요. 벌써 시간이…? +_+ 솔직히 초대장을 받고 블로그를 개설하고선 바로 운영하지 않았습니다. 블로그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도 몰랐고, 너무 욕심이 커서 그랬던 것 같아요. 인터넷과 컴퓨터는 풍요롭게... 그런 제가 블로그에 입문하기 전부터 쭉 눈팅해 왔던 블로그가 있습니다. 바로 러브드웹님 블로그(http://loved.pe.kr/) 인데요. 제가 IT 업계에 종사하고 있다 보니 실무적인 정보가 필요해 러브드웹님의 블로그를 통해 관련 정보를 많이 얻기도 했고, 당시 관심 있어 했던 SNS 정보도 많이 얻고 있었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부터는 블로그 운영팁 정보를 얻기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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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말하다/여행하기 좋은 날

    우리 엄마, 알고 보니 애니멀 커뮤니케이터?

    개인적으로 동물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편입니다. 정말 이것 저것 가리지 않고 말이죠. +_+ 어렸을 적, 비단뱀을 목에 걸고 함께 찍은 사진도 아직까지 보물1호처럼 아끼고 있기도 합니다. 저의 이런 동물 사랑은 아무래도 어머니를 닮았나 봅니다. 지난 일본으로 어머니와 함께 데이트를 다녀오겠다고 포스팅 했었는데요. 여행기는 천천히 공개하도록 하고 너무 신기하다 못해 조금은 놀라운 에피소드가 있어 그 이야기부터 들려 드리려고 합니다. 일본 다카마츠와 나오시마를 여기 저기 둘러 보면서 유독 동물을 많이 접했던 것 같습니다. 특히, 어머니는 일본에 다녀오시면서 일본에 머무는 3일 동안 살아 있는 여러 동물을 직접 손으로 많이 만지고 안아 보신 것 같습니다. 길에서 만난 개나 길고양이는 물론이며 말과 심지어 연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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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가 좋다/노트북*컴퓨터주변기기

    노트북을 업무용으로만? 엔터테인먼트에 강한 노트북 등장! [HP Envy14 Beats Edition/HP Pavilion DV7/HP Mini 210/노트북/넷북 추천]

    전 노트북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솔직히 노트북을 구매하려다가도 망설이게 되었던 부분이 노트북은 데스크탑에 비해 엔터테인먼트에 약할 것 같다는 생각에서 말이죠. 업무용으로만 사용할 것이라면 모를까, 제가 생각하는 노트북은 업무용은 물론이며 집에서 쉬고플 때 책상 앞에 앉아 컴퓨터를 하기 보다는 침대 위에서 뒹굴 거리며 엎드려서 영화도 보고, 게임도 하고, 음악도 듣고, 이것저것 즐기는 엔터테인먼트에 강한 노트북을 그리게 되는데 말이죠. 그러던 중, 회사 동료가 요즘은 이제 노트북에 대한 그런 고정관념을 벗어날 때도 되었다며 1년 전 쯤 구매한 노트북으로 꽤 근사한 3D 게임 예고편 영상을 보여주더군요. 웅장한 음악과 영상이 한편의 영화를 보는 것 같은 착각마저 들더군요. 그래픽 카드가 좋다며 설명을 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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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말하다/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

    기운 빠지게 하는 불펌,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개인적으로 블로그를 하며 이런 저런 소소한 기쁨을 느끼고 있습니다. 처음엔 그저 제 개인사를 끄적이는 재미에 시작했고, 늘 웹상으로만 만났던 블로거분들을 행사장에서 만날 때면 연예인이라도 본 것처럼 환호하곤 했는데 말이죠. 인터넷 상의 글로만 마주하다가 막상 블로거 분들을 만나니 정말 감개무량 하더라구요. +_+ 우와! 블로거도 감정이 있는 사람이다 '지금은 연애중' 카테고리를 운영하며 남자친구와 알콩달콩 연애담을 쓰기도 하고 주위에 들은 이야기를 토대로 글을 써내려 가기도 합니다. 후에 남자친구와 결혼하여 이 카테고리를 돌아 보더라도 '아, 맞아. 오빠와 내가 이랬던 적이 있었어!' 와 같은 조그만 흔적이 될 것 같기도 합니다. 나누고 싶은 글을 쓰기도 하고 지극히 사적인 글을 쓰기도 합니다. 웹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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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누다/행사*축제

    조PD가 청담동 클럽 앤써에 떴다! [HP Envy와 함께하는 블랙아이드피스DJ파티/HP ENVY Beats Edition]

    지난 15일, 금요일 저녁 난생 처음 클럽에 다녀왔습니다. +_+ 버섯, 이 나이에서야 클럽에 가게 되다니! 지금껏 뭐하다가? (열심히 공부만 하고, 일만 했어요… 응?) 이 나이에 이제서야 처음 접해 보는 클럽 문화라니! 꺅! 다름 아닌, HP ENVY Beats Edition 출시 기념의 HP 파티에 초청을 받아 가게 된 것인데요. "오빠, 나 지금 청담동 앤써 간다!" "앤써? 거기 클럽 아니야?" "응! 호호호! 생애 최초!" "너 나 두고 클럽 가는 거야?" "근데 초저녁에 가. 어떡하지?" "하하. 런칭쇼 가는 구나?" 나름 남자친구를 낚으려고 했으나 눈치 빠른 남자친구를 낚는 건 쉽지 않습니다. +_+ 초저녁에 클럽 방문이라니!!! 여기는 바로 강남 청담동 클럽 앤써(ANSWER)랍니다. 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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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누다/행사*축제

    지루한 전시회는 안녕! 참여 유도, 나눔 실천이 뜻깊었던 서울디자인한마당 2010 [서울디자인한마당 2010]

    디자인학과에 재학중인 한 후배가 작년 서울디자인한마당에 자신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고 초청을 하여 남자친구와 둘러 본 바 있습니다. 작품 앞에 꽃을 두기도 하고 축하 인사를 건네며 이야기를 주고 받았었는데요. 아쉽게도 예정된 시각보다 늦게 도착해 어둑해질 무렵이었던터라 다른 작품은 제대로 둘러 보지 못하고 부랴부랴 둘러 보고 나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서울디자인한마당이 개최되었더군요. 서울디자인한마당 2010은 잠실종합운동장을 비롯하여 4대 디자인클러스터인 마포홍대지구/동대문DDP지구/구로디지털단지/상남신사동지구에서 진행되었답니다. 이번에는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좀 더 느긋하게 둘러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늘 그렇지만 디자인은 아이디어 싸움이라는 생각이 절로 들어요. 어떻게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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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말하다/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

    마녀사냥은 연예계에만? 일상 속에도 벌어진다

    한 모임에서 명품 가방에 명품 옷을 입고 다니는 한 여자를 두고 여자며 남자며 그녀를 두고 '잘난 척 하는 여자' 라며 비아냥거렸습니다. "남편이 돈을 잘 버는 걸까? 아님, 부모님이 모아놓은 재산이 많은 걸까?" "몰랐어? 저 여자 아버지, 대기업 CEO잖아." "정말? 잘난 부모님 덕에 호의호식 하는 거구나." 늘 생글거리며 밝게 웃는 모습을 보고도 '어려운 일 한번 겪은 적 없이 곱게 자랐으니 저렇게 생글거리는 거겠지' 라며 웃는 모습을 보고도 비아냥거리기 일쑤였습니다. 나이에 맞지 않게 스커트를 즐겨 입는다며 40대에 접어든 여자가 조신하지 못하게 뭐 하는 짓이냐며 손가락질하는 어른들도 있었고 복에 겨워 상황 파악 못하고 행동하니 한심하다고 이야기 하기도 했습니다. 모처럼 그 모임이 먼 곳으로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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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누다/행사*축제

    네스프레소 라티시마 런칭쇼를 다녀오다 [네스프레소/라티시마/캡슐커피머신]

    아실 분은 잘 아시겠지만 전 20대 후반의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지극히 평범한 직장여성이랍니다. 회사에서 집까지 거리가 꽤 멀다 보니 아침 5시에 눈을 떠 출근 준비를 하고 집을 나서 퇴근하고 남자친구를 잠깐 만나 데이트를 한 후, 매일 운동을 하는 것이 저의 평범한 일상이랍니다. 이 평범한 일상 속 직장생활을 제외 하고 절대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있다면, 남자친구, 블로그, 운동, 하루 커피 2잔이 될 듯 합니다. 매일 같이 남자친구와 통화를 하거나 만나고 있고, 저녁이면 특별한 상황이 아닌 이상 운동은 꼭 가려고 노력하고 있고, 운동을 하고 집에 돌아오면 밤 12시가 훌쩍 넘어 그 시각에 다음날 포스팅을 미리 예약을 걸어 놓기도 하고 너무 피곤할 때는 바로 잠을 청하기도 하죠. (게으름을 피곤함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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