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흡수력과 부드러운 촉감! 로렌힐스 극세사 바디타월과 헤어밴드 사용기 [로렌힐스/극세사 바디타월+헤어밴드세트]

뛰어난 흡수력과 부드러운 촉감! 로렌힐스 극세사 바디타월과 헤어밴드 사용기 [로렌힐스/극세사 바디타월+헤어밴드세트]

요즘 장마철 아니랄까봐. 하루가 멀다 하고 비가 내리네요. ㅠ_ㅠ 비야 이제 그만 좀 내려… 요즘 같은 장마철, 빨래 말리기란 쉽지 않은데요. 특히, 자주 사용하는 수건은 빨래가 마르기 어려운 요즘 날씨에 참 고민거리입니다.

 

 

위드블로그를 통해 로렌힐스 극세사 바디타월과 헤어밴드를 체험하게 되어 이용해 봤는데요.

 

 

한동안 장마로 수건 마를 날이 없구나- 했는데, 요 제품 만나고 나서 빨리 건조되니 요고 참 괜찮네- 하고 있어요. 로렌힐스 타월은 초극세사 가공기법을 이용한 마이크로파이버(Microfiber) 원사를 사용하고 있어 빨리 건조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요. 그렇다 보니 요즘처럼 빨래가 마르기 어려운 날씨에도 문제가 없고 바쁘신 분들께도 유용한 아이템이죠. ^^

 

로렌힐스?

로렌힐스는 프랑스와 영국의 Zen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입니다.

 

 

모던함과 간편함을 지향하는 로렌힐스는 초극세사 가공기법을 이용한 마이크로파이버(Microfiber) 원사를 목욕용품에 접목해 다양한 Bath 용품을 생산하고 있는 업체입니다.

 

짠!

 

 

최고급 Bath용품 로렌힐스의 극세사 바디타월과 헤어밴드입니다.

 

 

월 색상이라고 하기엔 너무 예쁜 색상이 많아 어떤 색상이 올지 설레며 기다렸는데요. 제가 득템한 제품의 바디타월 색상은 아이보리, 헤어밴드는 브라운이네요. 로렌힐스 타월과 헤어밴드는 8가지의 다양한 색상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라이트그린, 라일락, 라이트블루, 아이보리, 진그린, 브라운, 퍼플, 화이트

 

사이즈 : 70X130cm

재질 : 마이크로 파이버

 

 

일반 타월과 바디 타월 크기를 비교하니 확 와닿죠? 3배를 훌쩍 넘는 듯 합니다.

 

 

로렌힐스 초극세사 타월의 뛰어난 흡수력과 항균력

 

사실, 사람의 피부 중 가장 미용적인 부분에 닿는 세면타월은 그만큼 부드러워야 합니다. 로렌힐스 타월은 초극세사로 제작되어 작은 접촉에도 흡수력이 뛰어나며 촉감이 매우 부드러워 피부에 마찰을 최소화합니다.

 

그리고 초극세사는 일반 섬유와 달리 실의 단면이 둥근 것이 아니라 삼각형의 모양을 가지고 있어 일반적인 둥근 면의 형태보다 오염물질을 잘 제거합니다. 또한 미세한 굵기의 섬유들이 많이 모여있기 때문에 때를 잘게 부숴 제거하므로 오염을 쉽게 제거할 수 있으며 오염을 제거하기 위해 매우 적은 양의 화학세제의 사용이 가능하므로 친환경적입니다.

 

 

나일론과 폴리에스터를 혼합하여 만든 실로 염색공정에서 특별한 가공공정을 거쳐 나일론의 부분을 녹여 한가닥의 실을 분할, 이 때 나오는 한 조각을 실로 만들면 극세사가 된다고 합니다. 초극세사는 사람 머리카락 굵기의 1/100이하의 미세한 굵기로 이루어진 섬유입니다. 그래서 초극세사 제품은 매우 뛰어난 흡수력과 뛰어난 세정력, 빠른 건조성 등의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섬유제품은 실을 가지고 제직이나 편직을 통해 원단을 만들어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제품으로 만듭니다. 극세사이다 보니 실과 실 사이의 간격에 기공이 생겨 모세관 현상으로 마치 스폰지처럼 수분을 빠르게 흡수하며 또한 많은 양의 수분을 흡수할 수 있습니다.

 

면과 같은 천연섬유를 사용하면 균이 섬유 속으로 침투하여 균이 번식할 수 있는 영양분 공급 등의 조건을 만들어 줘서 균이 번식합니다. 하지만 극세사는 균이 번식하게 되는 조건 자체를 막아 균이 번식하지 않습니다. 특히, 로렌힐스 제품은 균의 침투 및 번식을 막기 위하여 가공시에도 항균제를 첨가하여 더욱 더 위생적인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고 합니다.

 

예민한 피부에 딱! 소프트한 터치와 보온성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타월은 거칠고 딱딱하여 민감한 피부 특히, 아기 피부 및 예민성 피부에는 상당한 손상을 주게 됩니다. 실제 일반 타월과 로렌힐스 타월을 비교하니 두께면에서도 차이가 나고, 감촉에서도 단번에 그 차이가 확연하게 나타났습니다.

 

저 또한 피부가 예민한 편이라 이불이나 베개, 수건에 이르기까지 신경을 많이 쓰는 편입니다. 처음엔 단순 여드름이라고 생각했던 것도 알고 보니 예민한 피부이다 보니 작은 자극에도 나타나는 트러블이더라고요. 트러블이 심할 때와 그렇지 않을 때의 제 피부는 극과 극입니다.

로렌힐스 초극세사 제품은 매우 부드러운 터치와 필링으로 피부의 손상이 전혀 없습니다. 또한 촘촘한 실들로 형성되어 있어 여름엔 끈적이지 않고 겨울엔 보온성이 뛰어난 장점이 있습니다.

 

 

극세사 제품은 면 제품에 비해 흡수력이 우수하다 보니, 동생은 자꾸 애견 목욕 타월로 써도 좋을 것 같다며 눈독을 들이더라고요.

 

 

실제 복실복실한 털이 있어 애견 목욕을 시킨 후, 털을 말리기 위해 수건을 여러 장 사용하게 되는데요.

 

 

상대적으로 크기가 크고 흡수력이 좋은 로렌힐스 바디 타월 한 장이면 여러 장의 타월이 소모되지 않으니 애견용 타월로 이용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제 바디타월로 쓸래요! 하핫;

 

여러모로 유용한 로렌힐스 헤어밴드

 

로렌힐스 바디타월과 함께 온 헤어밴드는 정말 요긴하게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탄력성 높은 헤어밴드로 극세사로 제작되어 머리에 고정시 부드러운 촉감이 압박시 피부에 무리가 가지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

 

 

보통 헤어밴드로 나온 제품을 보면 안쪽 마감처리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아 피부에 닿는 부분이 정작 아프고 쓰라린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오랜 시간 착용하기 힘든 경우도 많고요. 그런데 로렌힐스 헤어밴드는 피부에 직접적으로 닿는 안쪽 마감처리까지 꼼꼼하게 해 더욱 부드러움이 더해지는 듯 합니다.  

 

 

그리고 너비가 넓어 보다 안정적으로 머리를 고정시켜 주는 것 같아요.

 

 

 

세안을 하기 위해서도 헤어밴드를 하지만 화장을 할 때라던지, 팩을 할 때도 애용하고 있어요.

 

 

그리고 로렌힐스 홈페이지에는 '로렌힐스 극세사 세면2P세트'가 위드블로그 캠페인 특별 20% 할인 행사를 하고 있어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확인해 보세요. ^^

http://www.laurenhills.co.kr/shop/goods/goods_view.php?goodsno=21

 

 

 

직장내 소리만 지르는 이들을 우리는 스쿼크라 부른다[스쿼크/책추천/직장인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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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거 내가 아까 이야기 한 거잖아."
"네?"
"야. 못 들었어? 아까 내가 김대리랑 둘이 이야기 하던 거잖아. 넌 뒷자리에 앉아선 귀가 없냐? 귀가 막혔냐? 거기까지 안 들려?"
"아. 아깐 제가 거래처와 통화하던 중이라..."
"야. 시끄럽고. 다시 해 와."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 보면 직장 상사와 부하 직원 사이에 언쟁이 오가는 경우를 목격하곤 합니다. 뭐, 언쟁이라 하기에도 무의미할 정도로 일방적으로 상사가 부하직원을 나무라는 경우이지만, 굳이 많은 직원들이 함께 있는 자리에서 소리를 질러야만 하는 건가 하는 생각에 불편한 경우가 많습니다. (마치 과시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고요)

 

회의실을 이용하거나 다른 자리로 이동하여 두 사람이 이야기를 나눠도 될 텐데 말이죠. 그래서일까요. 두 사람의 언쟁이 끝나고 나서도 사무실 분위기는 더 살벌하고 어색해 집니다.

 

[저 팀장님은 항상 제대로 설명도 안 해주고선 저래. 지윤이가 귀가 4개도 아니고. 거래처랑 통화하고 있었는데… 팀장님은 부하직원이 어떤 상황에서건 엿듣고서 알아서 업무 처리 하길 바라나 봐.]
[그러게. 부하직원에게 좀 더 명확하게 업무 지시를 해 주면 좋을 텐데.]
[뭐, 팀장님이 저러는 건, 한 두 번도 아니잖아. 어쩌겠어.]

 

어떤 일이 일어나기를 기대하기 전에 그러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 팀원에게 정확하게 보여줘야 한다.

p. 84

 

위드블로그를 통해 알게 된 '스쿼크' 책 속 84페이지에 나오는 문구입니다. 눈에 보이는 현 상황과 문제점, 그리고 그에 따른 해결책을 책을 통해 알게 된다는 것이 어찌나 신기한지... 스쿼크, 책 한권을 얼마나 끄덕이며 읽었는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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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쿼크'는 뛰어난 능력으로 지금의 자리에 올랐으나 문제가 발생했을 때 갈매기가 꽥꽥(Squawk)거리듯이 부하를 다그치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갈매기형 관리자'라고도 하고요.

(그러고보면 스쿼크면 그나마 다행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나마 뛰어난 능력으로 지금의 자리에 올랐다는 전제조건이 있으니 말이죠. ㅡ.ㅡ 실제 현실에서는 무능력한 상사도 많이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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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형 관리자는 이처럼 조직에 문제가 생겼을 때 갑자기 나타나 꽥꽥 소리만 지르고 팀원들의 사기를 떨어뜨려 사태만 악화시키고 떠나버리는 관리자입니다. 그럼, 진짜 관리자는? 직원이 제 일을 잘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관리자의 진짜 역할이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관리자로서 갖춰야 할 덕목과 사례를 스쿼크에서는 소개하고 있습니다. 세가지 덕목에 대해서는 아래 다시 소개하기로 하고요.

 

개인적으로 와닿았던 말 중의 하나가 관리자로서 먼저 직원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행동을 관찰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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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과 진심으로 꾸준히 의사소통하며 지내지 않는다면 자기 임무를 전혀 수행하지 않은 것이다.

추신 : 시간을 투자하게, 씨맨. 의사소통을 하며 지내는 것은 목적을 이루기 위한 수단이 아니야. 의사소통 자체가 목적이라구.

p.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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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소통을 하며 지내는 것을 목적을 위한 수단이라 생각하는 경우를 직접 겪어 봤던 터라, 이 말이 너무나도 와닿았습니다.

 

이 책은 모두가 당장 적용할 만한 조직관리의 필수덕목과 이로 인해 조직이 변화해가는 과정을 갈매기 관리자 찰리를 통해 흥미롭고 설득력 있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중간중간의 삽화와 큼지막한 글씨체 덕분에 책 한권을 수월하게 읽을 수 있게 해 주더군요. 위계질서만을 중시하고 제대로 된 의사소통은 이뤄지지 않는 한국의 기업문화에 그대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들이 많습니다.

책 본문에 나온 재미난 문구가 몇 가지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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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갈매기 관리자의 행동방식을 자주 보이는 상사 밑에서 일하는 직원은 그렇지 않은 관리자 밑에서 일하는 직원보다 심장질환을 앓을 확률이 30%이상 높다.

2) 북미인의 3분의 2 이상은 현재 몸담고 있는 직장을 그만두는 문제를 적극적으로 고려하고 있다. 직원들의 이런 불만족으로 인해 고용주들이 부담해야 하는 연간 손실액은 3,600억 달러가 넘는다.

3) 직원의 32%는 상사에 대한 불평으로 매달 적어도 20시간을 소비한다.

 

크크. 특히, 마지막 3번에서 빵터졌어요. -.- 왜 이렇게 찔리죠?

 

'스쿼크'에서 알려주는 탁월한 관리자의 세 가지 덕목

 

조직은 관리자가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스쿼크' 책 속에서 탁월한 관리자의 세 가지 덕목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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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덕목은 모든 구성원에 대한 '온전한 기대치의 설정'이야. 두 번째 덕목은 '의사소통 방법을 바꾸는' 것이지. 마음과 마음이 통하도록 말이야. 마지막 덕목은 습득하는 데 가장 힘들기는 했지만 내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덕목이야. 바로 '업무 수행의 지속적 주시' 원칙이지."

p.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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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 이 세 가지를 적절히 지켜 조직이 커지면 경험이 많은 또 다른 사람에게 적절히 권한을 위임해야 함을 설명하고 관리자라면 이 덕목을 염두 할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맞아. 우리 회사에 이런 갈매기 관리자 몇몇 있어.' 라는 생각에 흥미롭게 읽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내가 부하직원에게 그런 갈매기 관리자로 행동한 적은 없었는지 돌아보게 되더군요.

 

모두가 각자 때때로 (자신은 잘 모르지만) 특정 상황에서, 특정 사람에게 갈매기 관리자 성향을 보입니다. 진정한 과제는 스쿼크의 주인공인 찰리처럼 어떤 문제에 직면했을 때 갈매기 관리자의 성향이 언제 표출되는지 이해하고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직장생활 잘 하는 법'이라고 하여 직장 내 팀원으로서 가져야 할 행동이나 방식에 대해서는 책이나 웹 상으로 많이 접했으나 오히려 직급이 올라감에 따라 어떻게 조직원을 이해하고 이끌어 가야 하는지, 관리자로서 부하직원과 어떻게 조직 내에서 어울려야 하는지에 대한 정보는 접하기 쉽지 않았는데 스쿼크 책을 통해 저를 많이 돌아본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덧) 평소 방치하고 있다가 문제가 발생할 때만 등장해 '꽥꽥' 거리는 스쿼크들이 이 책을 꼭 한번씩 읽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하핫;

 

오븐에 구운 담백한 치킨, 소스와 꼬꼬의 꾸닭을 맛보다 [석촌맛집/잠실맛집/석촌치킨/데이트코스]

[소스와꼬꼬/석촌치킨/석촌치킨맥주/꾸닭/석촌맛집/서울데이트코스] 

거의 2주일 가량을 남자친구와 얼굴을 못 본 것 같아요. 회사 일이 바쁜 것이 그 첫 번째 이유이기도 했고, 이사 준비와 이사 후 짐 정리까지 한창 바빴거든요. 그리고 주말, 남자친구에게 꼭 보자고 약속을 했는데, 그 또한 제가 미뤄 버려 남자친구가 꽤나 서운했나 봅니다. 미안한 마음도 크지만 남자친구의 그런 모습이 제 눈엔 마냥 귀엽고 멋있기만 합니다. ^^

 

"대신, 내가 월요일에 오빠네 집 근처에서 맛있는 치킨 사줄게!"


남자친구는 치킨 매니아라 할 정도로 치킨을 매우 좋아합니다. 어르고 달래는데 '치킨'이라면 꿈뻑 넘어가죠. +_+ 마침 위드블로그의 '소스와꼬꼬 꾸닭'리뷰어로 선정되어 겸사 겸사 석촌호수 인근으로 데이트 코스를 정했습니다.

남자친구가 졸업한 학교와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소스와 꼬꼬 석촌점이 위치해 있어요. 배명사거리만 찾으면 어렵지 않게 이 곳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자세한 위치 정보는 하단에서 소개할게요)


목조로된 깔끔한 인테리어가 눈에 들어옵니다. 소스와 꼬꼬 석촌점은 25평 정도로 총 56석이 준비되어 있어요. 배달이 가능한 치킨전문점이면서도 꽤 넓은 홀을 가지고 있어요.

소스와 꼬꼬 석촌점 내부 인테리어 및 분위기


외부도 그렇지만 소스와 꼬꼬 석촌점의 내부는 목재로 분위기를 내어 아늑한 분위기에요. 천장도 목재, 파티션도 목재, 테이블도 목재, 거기다 천장의 붉은 조명이 나즈막히 비춰주니 더 분위기 있더라고요.

 

여기저기 소소하게 배치된 인테리어 소품도 한 몫 했어요.
 


특히, 마음에 들었던 건 각 테이블마다 파티션이 구분되어 있어 좋았어요. 치킨과 맥주 한 잔이 생각나 호프집이나 치킨집으로 향할 때면 시끌시끌한 분위기와 옆 테이블과 좀처럼 구분되지 않아 불편할 때가 많았는데 말이죠.  
  


그리 넓은 치킨집은 아니지만 빠른 주문을 돕기 위한 주문벨도 테이블마다 마련되어 있어요.
 

기본 세팅입니다. 역시, 치킨 먹을 땐 1인당 포크는 두 개여야... +_+ 치킨 먹을 땐 포크 2개가 딱이죠! (하나 주면 섭섭합니다)

소스와 꼬꼬, 3가지 소스와 즐기는 꾸닭과 다양한 사이드메뉴


강냉이를 먹으며 음식이 나오기를 기다렸어요. 주메뉴인 치킨이 나오기 전, 먼저 나온 건 소스 3가지인데요.


소스와 꼬꼬에는 다양한 소스가 마련되어 있어요.  전 핫칠리딥 소스, 바베큐머스타드딥, 인디안딥 소스를 택했어요.

9가지 소스 중 3가지를 선택하려니 참 쉽지 않더라고요. 한 가지 치킨을 시켜도 소스 덕분에 다양한 맛을 맛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개인적으로 핫칠리딥 소스가 맛있었어요. 가장 무난하고 익숙한 맛이죠. 매콤달콤한!

사이드 메뉴로 양념감자튀김이 나왔는데요. 남자친구와 동시에 '헉!'을 외칠 수 밖에 없었어요. 사이드메뉴인만큼 적은 양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많은 양에 놀란거죠.


두툼하면서도 양념이 잘 베어 있어 너무 맛있었어요.


양념감자튀김을 케첩에 콕콕 찍어 먹다 보니 오늘의 주인공 꾸닭이 등장했습니다. 딱 보자 마자 이 치킨은 기름에 튀기지 않은 치킨이라는 느낌이 팍팍! 비스켓 가루와 함께 오븐에 구운 치킨이었어요. 그래서 겉은 바삭바삭하면서도 쫄깃쫄깃하고 속살은 촉촉한거죠.


3가지 소스와 찍어 먹어도 맛있지만, 있는 그대로 먹어도 정말 맛있더라고요.

곧이어 모듬 오뎅탕도 나왔는데요. 맥주와 치킨을 함께 드시는 분들에겐 이 모듬 오뎅탕이 제격이지 않을까 싶어요. 남자친구와 전 평소 술을 마시지 않는데도 모듬 오뎅탕을 먹으며 '술이 땡긴다' 라고 표현할 정도였으니 말이죠. 

얼큰하면서도 매콤해서 너무 맛있었어요. 특히, 어묵이 정말 맛있었어요. (좋은 재료를 사용하나봐요 +_+)


남자친구와 '이거 언제 다 먹지?' 했는데 먹다 보니 맛있어서 평소 먹던 양에 비해 꽤 많이 먹었어요. 
 

둘이서 정말 과하게 먹는다 싶을 만큼 먹고 또 먹었어요. 맛있으니 계속 먹게 되고;;; 그러다 서로 GG를 선언하곤 포장여부를 조심스레 여쭤봤는데 흔쾌히 '가능합니다' 하시더라고요. 으흐흐. 처음 각 메뉴별 설명에서부터 마지막 포장까지 꼼꼼히 신경써 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치킨을 비롯한 다양한 메뉴를 섭렵하고선 부른 배를 부여잡고 석촌호수를 돌며 데이트했어요.

소스와 꼬꼬, 가까이 위치한 석촌호수에서 데이트하기


소스와 꼬꼬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석촌호수가 위치해 있어요. 롯데월드가 한 눈에 보이는 곳이기도 하죠. 
 


날씨가 꽤 쌀쌀한 편이었는데도 배가 불러서인지 룰루랄라- 콧노래를 부르며 거닐었네요. 간간히 들리는 롯데월드의 자이로드롭 '꺄아!' 소리도 함께 들으며 말이죠.
 


남자친구와 거의 1년만에 석촌호수를 거닐어 보는 것 같아요. 저녁 시간, 운동하시는 분들도 많이 보이고요. 소스와 꼬꼬에서 맛난 치킨 드시고, 가까운 석촌호수에서 데이트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한낮이면 남자친구를 꼬득여 '롯데월드에 놀이기구 타러 가자!'고 할텐데 말이죠.
 



소스와 꼬꼬 석촌점 :
http://www.soswacoco.com/soswa/bbs/board.php?bo_table=map&wr_id=4


>> 주소 : 서울 송파구 삼전동 131-13
롯데월드앞 석촌호수 서호에서 배명사거리 방면 중간지점 우측에 위치
>> 전화번호 : 02-420-9788
>> 실평수 : 25평(좌석 : 56석)
>> 영업시간 :
- 평일 : 홀 : 오후2시~, 배달 : 오후3시~
- 주말 : 홀 : 오후2시~, 배달 : 오후2시~


지금 소스와 꼬꼬 오픈 1주년 기념 이벤트로 할인이벤트를 하고 있어요. 참고하세요! ^^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송파구 삼전동 | 소스와 꼬꼬 석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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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 토스터 HD2566] 2만원대로 구입가능한 필립스 토스터 HD2566, 컴팩트한 사이즈와 넓은 빵투입구가 인상적!

필립스 토스터 HD2566/토스터기 추천/필립스토스터/식빵토스터/토스트만들기

노릇노릇한 토스터 한 조각씩 드세요! 
 


흐흐. 지난 주말, 광복절까지 껴서 아주 푹 쉬었습니다. 집에서 뒹굴뒹굴 굴러 다니기도 하며 말이죠. +_+ 난 자유인이닷!

짠! 위드블로그를 통해 득템한 필립스 토스터 HD2566입니다. 택배로 박스를 받자 마자 너무 가벼워서 혹시 빈 박스가 온 게 아니냐는 의심을 품었었는데... -.- 실제 제품 자체가 상당히 가볍더라고요.


토스터 본체와 토스터 뚜껑(먼지덮개), 품질보증서와 사용설명서가 들어 있어요.

 

새벽 같이 일어나 출근하는 제게 너무나도 요긴한 토스터기입니다. 으흐흐. 화이트 색상의 컴팩트한 사이즈(130x32x120mm)가 인상적인 토스터기! 무엇보다 필립스(PHILIPS)라는 세계 1위 가정용품 브랜드가 주는 신뢰도가 상당한 제품이죠. +_+

믿을 만한 브랜드인만큼 필립스 전자 소형가전은 2년 무상 애프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요.
 


토스터 전용 식빵 사용? 빵 투입구가 넓어서 어떤 식빵이건 OK!


과거에 사용했던 토스터기는 빵 투입구가 좁아서 늘 슈퍼에 가면 토스터 전용 식빵을 구입해서 먹곤 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이런 오동통한 식빵은 감히 엄두낼 수가 없었어요. ㅠ_ㅠ 좁은 투입구의 한계... 


그런데 이번 필립스 토스터 HD2566은 넓은 빵 투입구 덕분에 아무리 두툼해도 아무리 빵 크기가 넓어도 충분히 할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습니다. 사진 상으로 보아도 가로 폭이 많이 남고 세로 폭이 여유 있는게 느껴지시죠? 사이즈는 아담하니 싱크대 위에 올려 놓고 사용하기도 하고, 식탁 위에 올려 놓고 사용하기도 하고 이리 저리 옮겨 다니며 바로바로 쓸 때만 꺼내 사용했어요.
 

0.9m 정도의 코드길이를 가지고 있어요.

플라스틱 재질인데다 사이즈도 적당해서 가벼워 쉽게 애용하고 있어요.

7단계의 굽기 조절 기능과 STOP기능

필립스 토스터 HD2566은 7단계의 굽기 조절이 가능해요.

전 주로 2단계로 놓고 사용했는데요. 노릇노릇하게 잘 굽히더라고요. 처음 사용하다 보면 가늠이 잘 안되어 애먹곤 하는데요. STOP 버튼 한번으로 언제든지 굽기를 중단할 수 있다는 점도 상당한 매력이에요.

단면이 아닌, 양면의 열선으로 인해 더욱 잘 굽히는 것 같아요. 시간을 정확히 재어보진 않았지만 2단계로 맞췄을 경우, 굽기 시간이 1분 정도 소요가 된 것 같아요.  그보다 높은 단계로 했을 땐 더 빨리 되기도 하지만 다소 많이 탄 느낌이 들어 2단계가 제겐 딱 좋더라고요.


노릇노릇하죠? +_+


토스트가 완성되는 동안 토스터 몸체를 만져봤어요. 혹시나 뜨거운가 해서 말이죠. 어린 아이들이 있는 집에서는 특히 안전 문제에 민감하니 말이죠. 몰랐는데 이 기능을 쿨월이라고 하더라고요. 필립스 토스터 HD2566은 쿨월 기능으로 본체가 뜨거워지지 않으니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몰랐는데, 토스트를 하면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본체가 뜨거워지는 제품이 있나 봅니다. 혹시 모를 안전사고를 위해 꼭 알아보고 구매해야 겠어요.

분리형 빵 부스러기 받침대로 청소도 간편하게!


필립스 토스터 HD2566은 분리형 빵 부스러기 받침대가 있어 식빵을 넣고 꺼내는 과정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쉽게 청소 가능합니다.
 

먼지 덮개가 있어 평소 보관하기도 용이하고요. 대신, 먼지 덮개는 제품 사용 직후에 바로 덮기 보다는 시간이 좀 지나 열이 식으면 덮어 주는게 좋아요. 아무래도 플라스틱 재질이다 보니 말이죠.

필립스 토스터 HD2566으로 검색해 보니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2만원대의 가격으로 구입이 가능하네요.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에 놀랐습니다. 만원 두장으로 구입할 수 있다니! +_+ 

저처럼 직장생활로 시간에 쫓기는 분들이나 자취생활 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요긴한 토스터기 같아요. 단돈 2만원의 제품이지만 2년간의 품질보증을 받을 수 있다는 점도 장점!

전 이제 모닝 토스트를 먹고 출근 준비를 해야 겠습니다. 꼬르륵-
 

[클로츠아쿠아슈즈]아쿠아슈즈로써의 전문 기능을 갖춘 전문슈즈, 클로츠 아쿠아 슈즈를 만나다 [트래킹화/워터멀티슈즈/아쿠아슈즈추천]

 [아쿠아슈즈 추천/클로츠/Clorts/아쿠아샌들/여름신발/트래킹화추천/물놀이신발추천/가벼운신발추천]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제겐 여름 휴가가 정말 꿀 같은 시간입니다. +_+ 으흐흐. 매해 다가오는 여름 휴가이건만 여름 휴가가 오기 전, 이것저것 계획을 많이 세우곤 합니다.

이번 여름 휴가는 바다나 계곡에서 보내야 겠다고 마음을 먹고 이것저것 챙겨야 할 물품을 정리하다 보니 아쿠아 슈즈가 탐나더라고요. 

아쿠아 슈즈는 부피와 무게를 최소화한 경량화 제품이기 때문에 크기와 무게 자체가 일반 제품의 1/2 정도 밖에 되지 않으면서 휴대가 간편해 언제 어디서든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죠. 아쿠아 슈즈를 마구 알아보다 운 좋게 
위드블로그를 통해 아쿠아 슈즈를 득템했어요! 꺅!

남성용과 여성용이 있는데 전 여자니까! 여성용을. 홍홍홍.



제가 소개해 드릴 아쿠아슈즈는 Clorts(클로츠) 제품인데요.

http://www.clortsoutdoor.com/



클로츠는 아웃도어를 위해 만들어진 전문 브랜드라고 합니다. Clorts(클로츠)는 현재 중국내 프리미엄 브랜드로써 수천개의 매장을 가지고 있으며 전 세계 동유럽, 북아메리카, 중앙/남아메리카, 아시아, 서유럽, 호주 등에 수출 되어 년간 100만족 이상 판매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 유명 기업들에게 OEM/ODM 등의 서비스를 통하여 납품하고 있다고 하네요.


물놀이와 트래킹, 산행, 레져, 캠핑 모두를 할 수 있는 아쿠아 슈즈. 오늘은 그 개봉기를 소개할까 해요. 박스를 열자 마자 Clorts라는 로고가 선명한 슈즈 박스가 등장했어요.
 


슈즈 박스를 열자, 강렬한 레드 포인트가 인상적인 클로츠 아웃도어가 등장! 정확히는 레드와 진한 핑크의 중간 색상이라 보시면 될 듯 해요.


아쿠아슈즈의 가장 큰 강점은 물에 닿아도 변형 없다는 점과 무게가 상당히 가볍다는 점인데요. 특히, 클로츠 아쿠아슈즈는 통기성을 높이고 디자인도 세련되어 눈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트래킹화이면서도 아쿠아 슈즈로 산이나 바다, 계곡 어디든 상관없이 편하게 신을 수 있어요.
 
옷이건 신발이건 제품을 구입하고 나면 제일 먼저 취급시 주의 사항을 꼼꼼히 읽어보게 되는 것 같아요.


클로츠 아쿠아 슈즈는 소가죽과 인조 가죽으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가격(정가)은 142,000원입니다. 쇼핑몰 별로 클로츠 아쿠아 슈즈를 검색 해 보니 현재 113,600원 정도로 구입이 가능하네요.


클로츠 아쿠아 슈즈의 기능을 한데 모아 이미지로 정리해 놓았네요.
 



클로츠 아쿠아 슈즈 자세히 살펴보기


클로츠 아쿠아 슈즈는 외부 뿐만 아니라 내부도 통풍이 잘 되는 매쉬소재를 전체적으로 채택하여 통기성이 상당히 우수합니다. 바닷가나 계곡에서만 신는 아쿠아 슈즈의 개념이 아니라 평상시 활동시에 신어도 통풍이 잘되고 땀배출이 잘되기 때문에 좀 더 즐겨 신게 되는 것 같아요.
 


클로츠 아쿠아 슈즈의 바닥면에는 Water Hole이 보이는데요.
 


보행시 Water Hole 부분에 날카로운 이물질이 닿았을 때, 발바닥면에 직접 닿아서 다치지 않도록 통로를 통해서 물이 빠지는 설계 방식이라고 해요. 정말 신기하죠?


이러한 물빠짐 기능 외에 장시간 동안 신발을 벗지 않고 걸었을 때에도 가장 많이 땀이 나는 바닥 부위에 시원한 공기가 잘 통하게 하여 신발 내부에 쾌적한 환경을 유지시켜 줘요.

 

클로츠 아쿠아 슈즈의 인솔 역시 소재는 매쉬소재를 채택했습니다.

특이한 점은 뒷면을 보면 알 수 있는데요. 신발 내부의 더운 공기 및 땀, 물 등이 신발 바닥의 외부로 잘 빠져나갈 수 있도록 전체적으로 Hole이 있는 인솔이에요.


인솔 또한 신축성이 좋아 과격한 활동에도 찢어지거나 쉽게 낡을 일이 없을 것 같아요.  


아쿠아 슈즈는 자고로 맨발로 시원하게 신는 게 제 맛이죠! 버뜨!
그러나 딱딱하고 까칠까칠한 뒷꿈치 처리는 절로 거부감을 갖게끔 하는데요. 처음 클로츠 아쿠아 슈즈를 받자 마자 확인 한 부분이 뒷꿈치 부분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뒷꿈치 부분의 처리가 마음에 들어요.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뒷꿈치 부분의 쿠션처리로 발을 좀 더 편하게 잡아 주거든요. 

 

 

아쿠아 슈즈라는 점에서, 물 속에서 신을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여 비상시 신발을 빨리 벗을 수 있도록 하는 원터치 시스템도 눈에 띕니다.


전체적인 기능 위주로 살펴 보았는데요. 전체적으로 사진 촬영을 하며 꼼꼼히 봤는데, 꼼꼼한 박음질과 마감처리가 인상적이었어요. 정말 내구성이 좋을 수 밖에 없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비 오는 날에도 신기 좋은 아쿠아 슈즈


장마가 그치는 듯 싶더니 날씨가 변덕이 심하네요. 비 오는 날이면 즐겨 신는 신발이 제겐 두 가지가 있어요.

일명 할머니들이 신는 고무신이라 불리는 -.- 모 브랜드의 신발. 나름 꽤 거금을 주고 구입했는데, 미끄러짐이 심해서 이 신발을 신을 때면 주의를 기울인답니다.

무게가 상당히 가벼운 편이지만 미끄럼 방지가 되지 않고 특히, 물 속에서는 잘 벗겨진다는 점이 단점이 있습니다. 예전 바닷가의 울퉁불퉁한 바위 위를 걸어 다니다가 발목을 심하게 다친 적이 있어요. 신발과 발이 따로 논 거죠. 삐끗~ 
ㅠ_ㅠ

그리고 비가 억수 같이 내리는 날이면 다리를 보다 가늘게(응?) 보이게끔 하는 레인부츠를 신곤 합니다. 종아리 위까지 올라와 감싸주기 때문에 외부로부터 빗물을 완벽하게 차단시켜 준다는 장점이 있지만, 그만큼 공기를 차단시키기 때문에 통풍이 잘 되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어요.


이 레인부츠를 신은 날은, 절대 -_-;;; 벗으면 안됩니다. 으흐흐흐.

혹여 남자친구와 데이트를 하다가 이 레인부츠를 벗어야 하는 식당으로 안내할 땐 크게 버럭 거릴지도... ㅡ.ㅡ (냄새; 어쩔;)

아쿠아 슈즈는 제가 비오는 날이면, 바다로 여행을 떠날 때면 즐겨 신던 슈즈의 단점이 모두 보완되어 있더라고요. 통풍이 잘 된다는 점, 뒤틀림방지 사출로 인해 바닷가나 계곡에서도 편하게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다는 점! 
 

아웃도어 전문 브랜드에서 나온 아쿠아 슈즈인데 다른 신발과 비교하는 것 자체가 조금 우습기도 하죠? +_+ 
 
남자친구와 바닷가로 놀러가기로 했는데 기대가 됩니다. 아쿠아 슈즈와 함께 할 수 있겠는걸요? ^^ (실은, 바닷가 가기 전 이미 장마 시즌을 맞이 하여 열심히 신고 뛰놀았다는;;)

다음 포스팅에서 바닷가에서 클로츠 아쿠아 슈즈를 신고 뛰논 이야기로 클로츠 아쿠아 슈즈를 좀 더 살펴 보도록 할게요. :)

[클로츠아쿠아슈즈]클로츠아쿠아슈즈 신고 대천해수욕장으로 훌쩍!

[아쿠아슈즈/바닷가신발/아웃도어/아웃도어브랜드/클로츠아쿠아슈즈/아쿠아슈즈추천] 

지난 주, 남자친구와 함께 대천해수욕장으로 바다 구경 다녀왔어요. 머드축제도 즐기고요. 위드블로그를 통해 체험 제품으로 받은 아쿠아 슈즈([클로츠아쿠아슈즈]아쿠아슈즈로써의 전문 기능을 갖춘 전문슈즈, 클로츠 아쿠아 슈즈를 만나다)와 함께 신나게 놀았답니다.


바다로 향할 때면, 늘 뭘 신을지 고민하곤 했어요. 슬리퍼를 챙겨야 할지, 그래도 바닷가의 울퉁불퉁한 바위 위를 거닐 거나 사람들이 먹다가 던져 놓은 소주병에 발을 다치곤 했던터라 좀 더 조심해야 되지 않을까 고민이 되기도 하고요. 
 

이제 클로츠 아쿠아 슈즈가 생겼으니 그런 걱정은 끝!

클로츠 아쿠아슈즈는 구멍이 뚫려 있어 수중에서도 물이 잘 빠지고 쿠션감이 뛰어납니다. 매쉬 소재이다 보니 신발 내부에 더운 공기나 땀, 물이 들어와도 신발 바닥의 외부로 잘 빠져나갈 수 있어요.


강한 내구성으로 워터슈즈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시원하게 신을 수 있는 멀티 트래킹 슈즈이기도 한데요.
딱 신자 마자 '편하다!' 라는 말이 절로 나오더라고요. 일단, 너무나도 무게가 가벼워서 인상적이었고요.
 


멀찌감치서 해수욕장을 보고 있자니 물 속으로 빨리 뛰어 들어 가고픈 마음에 발이 근질 근질 하더라고요. 

남자친구는 내심 저의 아쿠아슈즈가 탐이 났나 봅니다. 자꾸 "내껀? 내껀?" 을 외치더라고요. 아... 미안해라. ㅠ_ㅠ


자, 어서 빨리 입수하고 신나게 놀자고!!!


백사장을 지나 바다로 성큼 성큼 향해 가다 보니 계속 남자친구의 신발이 신경쓰였어요. 샌들을 신고 왔는데, 가죽 제품이어서 물 속에 들어가도 되는 건가... 걱정이 되기도 하고(사후관리를 위해서 말이죠;) 발 바닥 부분의 미끄러짐이 심해 자꾸 삐끗 거리더라고요.
 

자꾸 벗겨지던 남자친구의 샌들과 달리, 제가 신고 온 아쿠아 슈즈는 발을 편하게 감싸 줘 너무 좋더라고요.
 

물 속에서 물장난을 치고 아무리 뛰어 다녀도 벗겨질 걱정 끝!


통풍구가 있어 물 빠짐이 수월하다 보니 신나게 놀고 나서도 가볍게 물로 헹궈 내었어요. 
 


아쿠아 슈즈와 함께 바다에서 남자친구와 함께 신나게 놀았는데요. 신발 소재 자체가 물이 잘 빠지고 쉽게 마르는 Hole Mesh 소재로 수중에서 물이 잘 빠지니 너무 좋았어요. 

리조트로 돌아와 신발을 발코니에 두었는데 금새 마르더라고요. 클로츠아쿠아슈즈는 바닷가나 계곡에서는 더할 나위 없이 그 기능을 독보적으로 드러내지만 평상시에도 일상 생활시 편하게 신을 수 있는 신발이어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요즘 운동 삼아 많이 걸어 다니고 있는데요. 운동화를 신고 운동하기엔 더운 여름 날씨에 왠지 버겁고, 그렇다고 양말을 벗고 운동화를 신을 수도 없고; 샌들을 신고 운동할 수도 없고;

그래서 제가 택한 것이 아쿠아 슈즈에요. 무게도 가볍고 통풍이 잘되다 보니 걷는 것 자체가 즐거움이더라고요.

 
+ 덧) 남성용 아쿠아 슈즈 탐나네! +_+

남자친구의 '나도! 나도!' 타령에 클로츠 아쿠아 슈즈 남성용을 따로 알아봤어요. 


저와 같은 디자인에 색상만 다른 남성용 아쿠아 슈즈도 있고, 그 외 다양한 디자인으로 종류별로 많이 있더라고요. 헙. 진작 선물해 줄걸;;;

남자친구한테 ㅡ.ㅡ 하나 선물해 줘야 겠군요.
 

정통 벨기에 와플을 맛보고 싶다면, 하투핫![하투핫/벨기에와플/홍대맛집/와플전문점]

남자친구와 지난 주말, 손 잡고 룰루랄라. 
홍대에 위치한 하투핫에 다녀왔어요. 하투핫은 정통 벨기에 와플 브랜드랍니다.

지하철2호선 홍대입구역 1번출구에 위치해 있어요.

길치인 제가 어렵지 않게 찾아온 걸 보면 그리 찾기 어려운 것은 아닌 것 같아요. 하핫. (직진만 하면 되는 것을 뭘 그리...끙...-_-;)

이 곳이 바로 하투핫 홍대본점이랍니다. 

와플을 좋아하는 편이지만, 와플 전문점을 찾기 쉽지 않아서 잘 찾아 먹지 않곤 했는데, +_+ 캬! 이렇게 와플 전문점을 알게 되었네요.  

가격적인 면에서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은 것 같아요. 커피와 와플! 급 땡깁니다.

밖엔 조그맣게 대기 의자를 마련해 두었더라구요. 메뉴판도 큼지막하게 놓아두었구요.

뭘 먹을지 한참 동안을 고민한 것 같아요. 하나하나, 너무 맛있어 보이는 와플이 많아서 말이죠.
하투핫 와플 사이트를 통해 와플 메뉴별 특징과 맛에 대해 알 수 있으니 먼저 메뉴를 확인하고 가는 것도 좋은 방법일 듯 해요. 
http://www.hearttoheart.co.kr 

전 미리 홈페이지를 통해 봐두었던 플레인 와플을 종류별로 2박스 주문했어요. 바닐라, 크랜베리, 그린티(녹차), 치즈, 호두! 모두 기대되는 맛이에요.

외국인 분이 인상적이었어요. (잘 생겨서?....??? -_-? 응?)

그렇게 주문을 한 뒤, 잠시 실내를 둘러 봤어요. 남자친구와 함께 커피를 홀짝이고 셀카를 찍고 놀고 있었는데, 그러고 보니 하투핫이라는 매장명처럼 사랑스러운 인테리어가 눈길을 사로잡더군요.

폴라로이드가 참 많다는 생각이 들어서 둘러 보니 보이는 문구 하나.
[아름다운 순간, 폴라로이드 찍어드립니다]
+_+ 연인과 가족들이 모두 한 컷, 한 컷, 남겨 걸어 놓았더라구요.

한참 수다 떨고 커피 한 잔 하다 보니 나온 와플 두 박스!

케이스부터가 사랑 한 가득인걸요?! +_+ 꺄아! 실은 남자친구에게 한 박스를 주고 제가 한 박스를 챙길 생각이었는데 어쩌다 보니 하나 맛보고 욕심이 나서 제가 다 가져와 버렸어요. 오빠 미안...

집으로 오자마자 포장해 온 하투핫 와플을 개봉해 봤어요.

욕심내서 챙긴 두 박스.  역시, 한 번에 두 박스를 먹기엔 -_-;;; 그래서 남은 와플은 냉동고에 보관해 두었답니다.

그리고 틈틈이 공부를 하다가 간식 생각날 때 마다 오븐에, 토스터기에 데워 먹곤 했어요.

하투핫 와플의 있는 그대로의 전통 와플 본연의 맛을 느끼며 커피 한잔과 먹어도 너무 맛있었고, 아이스크림이나 과일, 기타 시럽과 함께 먹을 때도 너무 맛있더라구요.

과일과도 잘 어울리고, 아이스크림과도 환상 궁합이죠!

무엇보다 냉동실에 있다가 집에서 오븐에 데워 먹는데도 쫄깃쫄깃함과 그 맛이 고스란히 유지가 되는 것 같더라구요. +_+
보이시나요? 이 쫄깃쫄깃함! 종류별에 따른 와플마다 그 맛과 향이 달라 와플별로 각기 다른 재미를 맛볼 수 있답니다. 크랜베리도 상당히 인상적이었어요.

그리고 하투핫 와플 사이트(http://www.hearttoheart.co.kr)를 들어갔다가 알게 되었는데요. 

가족, 친구, 연인과 하투핫 와플을 즐기는 행복한 순가의 모습을 폰카, 디카로 찍어서 올리면 매월 선정하여 푸짐한 선물을 준다고 하니 응모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_+ 으흥. 저도 응모해 봐야 겠네요.

이번 위드블로그를 통해 알게 된 하투핫 와플! 벨기에 정통 와플의 고소함과 달콤함이 끌릴 땐 홍대역에 위치한 하투핫으로 고고씽 해야 겠어요!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동 | 홍대입구역 2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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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펀지/소셜커머스/반값쇼핑몰추천]쿠펀지로 저렴하게 데이트 즐기기!

이런 저런 고민이 많은 요즘, 남자친구와 부쩍 카페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많아 진 것 같습니다. 때론 아빠처럼, 때론 오빠처럼, 때론 친구처럼, 귀 기울이고 이야기를 들어주는 남자친구가 그렇게 고마울 수가 없습니다. ^^

남자친구와 만나 저렴한 커피숍에 자리 잡는다 하더라도 한 잔에 최소 2천원 이상. 함께 식사라도 하게 될 때면 적지 않은 금액이 한번에 훅! 나가죠. 거의 매일 데이트를 즐기는 저희 커플에겐 이 금액도 괜히 아깝게 느껴지는 때가 한 두 번이 아니랍니다. 더 저렴하게 데이트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던 차에 제가 자주 발걸음 하는 리뷰사이트인 위드블로그를 통해 괜찮은 쇼핑몰을 하나 발견했어요. 바로 소셜커머스 사이트인 쿠펀지 쇼핑몰!

http://coupongee.com

쿠펀지에 30분 간격으로 업데이트 되는 다채로운 쿠폰들이 눈을 떼지 못하게 하더군요. 주말을 이용해 오랜만에 남자친구와 함께 본격 데이트에 나섰습니다.

쿠펀지는 해당 사이트를 통해 1,000원에 구매한 50% 할인쿠폰을 해당 매장에서 사용하고 결제시 결제 금액에서 1,000원을 한번 더 할인해 줌으로 구매금액을 환급해 주는 서비스랍니다.

"오빠! 우리 논현동에 닭발 먹으러 갈래?"
"오- 닭발?"

평소 데이트를 이끄는 남자친구이지만 이번엔 제가 남자친구 손을 이끌었습니다. 바로 쿠펀지로 구매한 쿠폰이 있기 때문이죠.

그렇게 찾은 곳.
논현동 화랑불닭. 불닭집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다소 좁고 시끄러운 분위기가 아닌 깔끔하고 아늑한 분위기가 인상적이었어요.
하지만 역시, 뿅 반할 수 밖에 없는 것은 바로 이 저렴한 가격에 푸짐한 상차림!  
오늘의 메인이죠. 뼈없는 닭발이에요. 정말 맛있겠죠?
실은, 뼈없는 닭발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먹어봤어요. +_+
 
남자친구가 김에 싸서 먹으면 맛있다고 마구마구 강추해 주더라구요.

천원에 구매한 쿠폰으로 뼈없는 닭발+날치알 주먹밥+누룽지탕 서비스까지!
단돈 9천원에 즐기기! 원래 가격은 2만원인데 말이죠. 으흥. 누룽지탕도 너무 맛있었어요. 매운 닭발과 누룽지탕의 만남! 캬!  
+_+ 캬! 3명이 먹어도 부족함이 없을 것 같더군요.
거기다 국수도 너무 맛있어 보여 국수도 추가로 시켰어요.

이토록 푸짐한 식사를 단돈 9천원에 즐기는 것도 너무너무 좋지만, 카페에서 쉴 새 없이 이야기를 나누고 맛난 커피 뿐만 아니라 샌드위치나 베이글을 즐겨 먹어도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죠? 쿠펀지를 알고 난 이후, 정말 자주 찾는 곳이 있어요. 바로 토프레소랍니다.

쿠펀지, 간편하다! 쉽다!

쿠펀지를 이용하는 방법을 얼마전 다녀온 토프레소 기준으로 차근차근 알려드릴게요. 남자친구와 다녀온 불닭집도 이와 같은 방법으로 쿠폰을 구매해 저렴하게 다녀왔어요.

세상의 모든 무료쿠폰이 쿠펀지로 흡수된다!

쿠펀지는 매일 다양한 상품의 무료쿠폰을 구매할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50%할인, 동반 1인 무료쿠폰 등 다양한 무료쿠폰이 제공되고 있어요.

1,000원으로 50% 할인쿠폰을 구매 한 후, 사용 후 결제 시 반값에서 추가로 1,000원을 더 차감하기 때문에 실제로는 1,000원도 돌려 받은 셈이 되는 거죠.

하나. 쿠폰 구매하기

먼저 관심 있는 다양한 상품 중 구매 하고 싶은 품목을 살펴 본 뒤, 마음의 결정을 내렸다면 할인쿠폰구매 버튼을 눌러 줍니다. 1,000원이라고 쓰여져 있죠?

할인쿠폰구매 버튼 꾹!

선택한 후, 구매 버튼 꾸욱! 결제를 계좌이체, 카드결제, 휴대폰 결제 중 선택할 수 있는데요.
휴대폰 결제로 진행했답니다. 그리고 선물 보내기가 가능하기 때문에 부담 없이 친구들이나 가족들에게 선물해 줄 수 있어요. 단돈 천원으로 50% 할인 쿠폰 선물 보내고 생색내기! 크크. 
아참, 쿠펀지 홈페이지 하단을 보면 이메일과 SMS로 추천 정보를 수신할 수 있도록 구독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더라구요. 저도 냉큼 제 메일주소와 SMS를 수신할 핸드폰 번호를 기재했어요. 새로운 소식을 보다 빠르게 접하기 위해서요. 으흥. 관심있으시면 신청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추천 정보를 빠르게 받아 볼 수 있으니 말이죠.

둘. 핸드폰과 이메일로 무료 쿠폰 받기

아래와 같이 주문을 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제 메일 계정으로 '쿠폰 발급' 메일이 왔어요.  

메일을 열어보니 이렇게 주문확인서가 뿅! 티켓번호가 발급되어져 있더군요. 이것을 출력하여 가져가도 되고, 핸드폰으로 받은 무료쿠폰을 사용해도 된답니다.  

셋. 매장을 방문하여 무료 쿠폰 보여주기

앞서 설명드렸듯이 핸드폰으로도 받고, 이메일로도 받은 무료 쿠폰! 핸드폰으로 바로 보여주고 사용해도 되고, 출력하여 무료 쿠폰을 보여줘도 상관없답니다. 전 겸사 겸사 출력해서 가져가 봤어요. 베이글과 아메리카노 세트 하나, 센드위치와 카페라떼 세트 둘, 총 쿠폰이 3장이에요.  

그렇게 출력된 쿠폰을 들고 찾은 토프레소 한남점!
캬! 아늑한 분위기와 조용한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쿠펀지에 자세하게 해당 가게에 대한 사진과 정보를 올려 뒀는데 정말 똑같더라구요. 작은 커피숍 같은데도 조명 탓인지, 음악 탓인지 꽤 분위기도 있구요. 

넷. 결제 하면서 반값 + 천원 할인 받기

이렇게 주문하고 받은 샌드위치와 베이글, 그리고 아메리카노, 카페라떼에요.
개인적으로 닭발집도 좋았지만, 연인이라면 데이트 장소로 한남동의 토프레소는 정말 강추하고 싶어집니다.
+_+ 분위기도 그렇고, 맛도 그렇고, 정말 마음에 쏙 들더라구요. 저렴하게 먹어서 더 그런 것 같기도 하구요. 힛. 친구 셋이서 넉넉하게 먹고 실컷 이야기를 나누고 나왔는데 단돈 5,550원! 모 커피숍에 가면 한 사람의 커피값 밖에 되지 않는데 말이죠. 커피 한잔도 아니고 커피 세잔에, 베이글과 샌드위치 2개의 합산액이라니!
영수증을 받아 들고 잔뜩 신이 났습니다.    
남자친구와 조만간 또 가기로 했어요.

쿠펀지, 취소/환불이 수월하다

소셜커머스 쇼핑몰이 요즘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것이 바로 취소/환불이 불가능하거나 너무 힘들다는 것인데요.

남자친구와 데이트 겸 공연을 보려고 80% 이상 할인된 금액이라는 말에 혹하여 2만원 가량을 주고 티켓을 덜컥 구입했었는데 남자친구가 부득이하게 공연을 볼 수 없게 되어 부랴부랴 환불 신청을 했는데 환불 절차가 까다롭고 시일이 걸리다 보니 2만원이라는 금액을 상당기간 동안 환불 받지 못하고 묶여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다행히 환불은 1주일 정도가 지나서야 용케 받았지만 말이죠.

쿠펀지는 일단, 기존의 소셜커머스 쇼핑몰과 달리 실제 구매 금액을 결제하는 것이 아니라 천원으로 반값 쿠폰을 구매한 뒤, 사용할 때 결제하는 것이니 안심이 되고, 천원으로 쿠폰을 구매한 뒤, 취소/환불을 하고 싶다 하더라도 24시간 내에 1:1 문의 게시판을 통하여 요청하면 바로 처리를 해 주니 안심이 되더라고요. (솔직히 천원이야 환불이 늦어져도 부담감이 덜하지만, 이전 타 쇼핑몰의 경우처럼 2만원 가량이 환불이 늦어지니 덜컥 화가 나더군요. +_+)

취소/환불은 24시간 이내 요청하기!

의도한 바는 아니었지만, 동일한 상품의 샌드위치를 4개 구매한 뒤, 하나를 베이글로 바꾸고 싶어 환불을 요청했는데요.

고객게시판에는 환불 요청하여 처리 완료 시까지 3~4일 소요된다고 써 있었는데, 제가 요청한 날(주중)은 당일 바로 처리를 해 주셨더군요. +_+ 감사~ 감사~ 

주문취소 보이시죠?

다음엔 쿠펀지에서 10장이나 20장 단위로 미리 구매하여 무료 쿠폰까지 받아서 좀 더 알뜰하게 이용해 볼까 합니다. 쿠폰을 충전하여 이용하면 최대 5장의 무료 쿠폰을 추가로 더 받을 수 있더라구요. ^^

 

수익금의 일부는 글로벌케어와 함께 : 천원으로 할인도 받고! 좋은 일도 하고!

쿠펀지 사이트에 들어오면 상단 총 쿠폰발행수와 더불어 누적기부금이 눈에 띕니다. +_+ 누적기부금???


네. 쿠펀지는 쿠펀지 사이트 오픈과 함께 국제의료구호기관인 글로벌케어 후원활동을 시작하였더군요.
쿠펀지 할인쿠폰 판매에 대한 수익금 일부가 글로벌케어와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사용되고 있다고 하니 괜히 더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 같아요.

글로벌케어는 국내.외 긴급의료구호사업으로 지구촌의 곳곳에 전쟁, 천재지변, 자연재해 위료구호 활동을 하며 국내무료이동진료사업으로 소외된 이웃들의 독거노인, 장애인, 기치촌여성, 외국인 노동자 등의 의료지원을 하는 국제의료구호기관이라고 합니다. 구매한 할인쿠폰 한 장, 한 장이 힘들고 어려운 세상을 행복한 세상으로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하니 너무 기뻐요.

+ 덧) 내일이군요. 3월 15일까지 쿠펀지 회원가입을 하거나 쿠펀지를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쏜다고 합니다. +_+ 때마침, 발표일이 제 생일이군요.
생일 기념으로 커플링에 제가 덜컥 당첨되면 좋겠다- 는 생각을 마구마구 해 봅니다. 으흐흐.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1동 | 화랑불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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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동물원 다이어리, 심플함과 귀여움에 반하다!

평소 끄적이는 것을 좋아하다 보니 펜이나 노트, 다이어리와 같은 문구류에 상당히 관심을 가지고 있고 욕심을 많이 내는 편입니다. +_+

특히, 매해 맞이하게 되는 다이어리는 더욱 말이죠.

스마트폰이 대중화되어 웬만한 하루 스케줄은 웹과 연동되어 관리 할 수 있지만, 여전히 스케줄러나 다이어리에 있어서만큼은 아날로그를 사수하게 되는 듯 합니다.

새해를 맞이 하기 전부터 플래너를 구입하여 준비하곤 하는데 올해는 그러질 못했어요. 그러다 위드블로그 캠페인을 통해 마음에 드는 심플 플래너가 있어 신청했는데 운 좋게 선정되어 한 해 동안 이 플래너와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꺅! +_+

받자마자 색상이 너무 예뻐 환호성을 질렀어요. 제가 좋아하는 하늘빛! 추가로 선물을 하나 더 보내주셨더군요. 열심히 접어 완성 해 보니 깔끔한 정리함이 완성되었습니다. 흐뭇.  

2011 동물원 다이어리! 일단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포켓형 다이어리로 무게가 가벼워 마음에 쏙 들었어요. 두께도 적당하고! 
아무리 내용 구성이 알차고 예뻐도 일단 무거우면, 매일 매일 챙겨 들고 다니기엔 버거움을 느낄 수 있으니 말이죠. 일단 포켓형 수첩 스타일로 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어요. 힛. 거기다 하늘빛의 예쁜 색상과 더불어 귀여운 돌고래 무늬도 너무 예쁘네요.    
튼튼해 보이는 깔끔한 봉제선과 PVC임에도 한층 더 고급스러운 가죽 느낌도 마음에 들구요. 앞 뒤의 커버 포켓을 적절히 활용할 수도 있어 좋은 것 같아요.   

품명 : 2011 동물원 다이어리 Ver.2
크기 : 85x165(mm)
재질 : pvc, 종이
2011 Calendar 2P, Monthly plan 26P, Weekly plan 65P, Free note 13P, Personal date 2P

또 하나 마음에 드는 점이 180도에서 나아가 360도까지 펼 수 있는 제본방식입니다. 수첩식 다이어리를 고집하면서도 쫙 펴지지 않는 다이어리는 사용하기 불편하여 망설이게 되는데 이렇게 쫙 펴지니 좀 더 편하게 메모할 수 있죠.
다이어리를 받자 마자 평소 다이어리를 사용하는 습관대로 편하게 끄적였습니다. 전 이 검정색 똥펜 하나면 OK! 알록 달록 예쁘게 꾸민 다이어리도 좋지만 한눈에 제 일정을 볼 수 있도록 깔끔하게 메모하는 것을 좋아한답니다.  
2011 동물원 다이어리는 연 단위로 한번에 볼 수 있도록 하는 2011 Calendar와 Monthly plan 외에 Weekly plan이 추가로 있어 주로 하루하루 메모를 꼬박꼬박 하시는 분들에게 유용할 듯 합니다. Weekly plan이지만 메모 할 수 있는 공간이 넉넉해서 좋더라구요.
동물원 다이어리는 총 12가지 색상과 동물 모양으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아직 2011 다이어리를 준비하지 못하신 분들은 요고요고 괜찮으니 관심있게 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다시 하나 장만하게 된다면 강렬한 빨간색도 참 예쁠 것 같아요. 으흐흐.  
'2011 동물원 다이어리' 라고 검색하면 관련 정보를 더 많이 얻으실 수 있습니다. ^^ 

채소값은 나날이 고공행진! 섭취 부족한 야채, 하루야채로 대신하자![하루야채/100%유기농/야채음료]

요즘 부쩍 채소값이 금값이 되면서 상대적으로 고가로 느껴졌던 유기농 채소나 가을이면 비수기를 맞곤 했던 과채음료 제품이 잘 팔리고 있는 듯 합니다. 그럴만도 한 것이 가까운 식당에만 가도 이전엔 가득가득 주시곤 하시던 채소류를 잘 내어놓지 않으시더라구요.

남자친구와 늘 단골처럼 저렴한 가격 대비 맛있는 삼겹살을 팔던 한 삼겹살 집에 갔다가 이전과 달리 상추 6장과 깻잎 6장만 주는 것을 보고 '헉!' 했었는데 말이죠.

삼겹살을 구워 먹으며 함께 늘 올려 놓고 구워 먹던 버섯이나 마늘, 김치 조차 이전처럼 넉넉하게 주지 않더군요. 후덜덜. 요즘 괜히 '김치'를 두고 '금치'라고 부르는 게 아니구나 싶기도 합니다.

그나마 평소 자주 섭취하는 유일한 채소인 김치 마저 쉽게 접할 수 없다 보니 -_-; 하루 야채 권장량인 350g을 채우기엔 턱없이 부족하죠. 그나마 다행히도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마시고 있는 하루야채가 너무나 감사하게 느껴지기 까지 합니다.

하루 권장량을 간단히 100% 유기농 야채로 만든 하루야채로 섭취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이전 포스팅을 보지 못하셨다면, 이전 포스팅으로 고고씽! 
(이전글 : 하루야채와 함께한 상큼한 블로거 모임

하루야채를 마시며 두드러진 가장 큰 변화는 하루 한번 비워내기 힘들었던 거의 고질병처럼 느껴졌던 변비가 해소 되었다는 점입니다.
좀처럼 하루에 한번씩 속을 비워 내지 못했는데, 요즘 부쩍 화장실에 꼬박꼬박 알람이라도 맞춰 놓은 듯 같은 시각마다 화장실로 향해서 무슨 일인가- 했더니 꾸준히 섭취하는 하루야채 덕분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

100% 유기야채 하루야채 A350

하루야채 시리즈 중 제가 제일 좋아하는 하루야채 A350입니다. 3년 이상 농약과 화학비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재배한 100% 유기 야채가 내 몸을 더욱 건강하게 만들어준다고 생각하니 절로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는데 말이죠.

실은 하루야채 A350 외에 같은 라인으로 하루야채 B, 하루야채 C가 있습니다만, 제가 마신 제품은 모두 하루야채 A350이랍니다. 

하루야채 A350은 짙은 주황빛이 그저 보고만 있어도 건강해 지는 느낌을 주기까지 합니다. 실은, 항산화 기능이 뛰어난 녹황색 야채의 베타카로틴이 함유되어 있어 몸에 생기를 주는 성분이라고 이야기를 이어가야 하는데 말이죠.

그 뿐만 아니라, 감미료, 착색료, 보존료, 지방, 착향료가 일체 첨가되어 있지 않답니다. 그야말로 순수 야채로만 이루어진 야채 음료죠. 와우!!! +_+ 
하루야채를 강추하는 분들을 보면 육류 섭취가 많고 야채를 잘 챙겨 먹지 못하는 직장인을 비롯한 현대인. (아, 자취할 때까지만 해도 육류 먹기 정말 힘들었는데 -_-) 그리고 인스턴트로 끼니를 대체하거나 인스턴트 없인 못살아! 라고 노래를 부르는 분들. (한 때의 제 모습이군요 -_-) 그리고 일시적으로 장이 좋지 않아 변비가 심하거나 섬유질 섭취가 터무니 없이 부족해 거의 만성 변비에 걸리신 분들. 칼로리 과다 섭취를 하시는 분들.
얼마전 하루야채 식단표를 작성하고 있다고 소개해 드렸었는데요.
(관련 포스팅 : 하루야채와 함께한 상큼한 블로거 모임)
제가 매일 매일 저녁마다 운동을 다니고 있기 때문에 저녁은 회식이 있지 않는 이상 거의 안먹다시피 하고 있는데요. (저녁을 먹고 운동하니 몸이 무거워서 운동을 못하겠더라구요) 물론, 건강을 위해서는 소량으로 저녁을 일찍 먹고 운동하는 것이 좋지만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터라 그것도 쉽지 않습니다. 제가 작성한 식단표를 작성해서 쭉 돌아보니 야채 섭취가 터무니 없이 적더군요. 회식이라도 하는 날엔 평소 먹지 않던 저녁을 마구 먹게 되니 말입니다.
직장인이라면 공감할 회식 자리. 이 날, 오랜만에 분당에 위치한 '드마리스'라는 뷔페를 찾았는데 정말 분위기도 좋고 웬만한 씨푸드 뷔페 이상으로 잘 되어 있더라구요. 뭐 그러면서 자연스레 입에 주섬주섬 넣다 보니 너무 많이 먹은거 있죠? -_- 헙; 

냉큼 집에서 챙겨왔던 하루야채를 꺼내 집으로 돌아오며 마신 기억이 있네요. 

그런데 이렇게 육류 섭취나 과식하는 분들이 야채를 음료로 섭취하고 싶어도 특유의 100% 진한 야채 맛을 싫어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그쵸? 

그래서 등장했습니다. 위에서 소개해 드렸던  하루야채와는 다른, 100% 야채와 과일로 이루어진 하루야채!!! 두둥!
퍼플, 옐로우, 레드로 세 가지 색상, 세 가지 맛으로 기존 하루야채보다 과일이 함유되어 더 달콤하고 더 상큼한 맛을 안겨준답니다.

인공첨가물 무첨가!

풍부한 식이섬유 7500mg 함유!

원재료 : 백포도, 레몬, 딸기, 사과, 빨간당근, 체리, 토마토, 호박, 호박고구마, 레드비트

하루야채 제품이 모두다 그러하듯 하루야채 뒷면엔 원재료를 이미지와 함께 빼곡하게 당당하게 공개해 놓았답니다. 최대한 원재료를 작은 글씨로 새겨 넣다시피 하는 음료수와는 조금 주는 느낌이 다르기도 합니다.
그럴만도 한 것이 순수 야채와 과일로만 만들어진 음료수이니 말입니다. :)
하루야채로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고 있는 요즘인데요.
체험단도 이제 끝나가는데 빨리 끝나기 전에 연장 신청해야 겠어요. 야채값이 너무 비싸 이제 야채 먹기 힘들다고 생각하고 계신가요? 그럼 하루에 하나씩! 하루야채로 가뿐하게 하루 필요 야채를 채워보는 건 어떨까요? ^^

+덧)
얼마전 리폼 전시회를 보고 와서는 하루야채 음료 빈 통으로도 뭔가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하며 바로 재활용 처리 하지 못하고 하나씩 하나씩 모아 어느덧 꽤 많이 모였네요. 흠; 뭘 만들죠? 끙-  

하루야채와 함께한 상큼한 블로거 모임 [하루야채/100%유기농/야채음료]

요즘 한참 하루야채를 아침마다 꼬박 꼬박 챙겨 먹고 있어요.

직장생활을 하며 아침 굶기가 다반사인데다 주로 엉덩이를 의자에 본드칠이라도 한 듯 제대로 붙여 놓고 꿈쩍 않다 보니 변비는 나날이 심해져 갈 뿐이고!!! 변비약도 일시적인 효능을 줄 뿐이고. 가장 근본적인 야채 섭취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것쯤은. 섬유질 함유량이 높은 식품을 섭취해야 한다는 것쯤은 너무나도 잘 알지만 어디 그게 쉽나요? ㅠ_ㅠ (직장인의 비애라며 변명을 늘어 놓지만, 결국은 게으름과 귀결되는... 헙;)

그런 와중에 하루야채는 제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냉큼 신청해 챙겨 마시고 있답니다.

이에 앞서 지난 9월 9일, 유기농 샐러드바인 세븐 스프링스 강남점에서 블로거 오프라인 모임이 있었습니다. 블로거라면 잘 알고 계실 위드블로그 담당자 분들과 하루야채 담당자분도 함께 한 자리였는데요.

바로 하루야채를 체험하기 앞서 가진 모임이었답니다.

하루야채 제품 특성과 유기농 샐러드바인 세븐 스프링스가 절묘하게 공통점이 많은 듯 해요. 먹으면 몸에 좋을 것 같고, 아무리 많이 먹어도 살이 안찔 것 같다는 묘한 공통점 -_-; (아무리 그래도 많이 먹으면 살이야 찌겠지만-_-;;) 

세븐스프링스에 들어서서 안내를 받아 하루야채 모임이 있는 룸으로 들어섰는데요. 들어서자마자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역시나! 테이블에 놓여 있는 각기 다른 맛의 하루야채!!!  

잠시 다른 블로거 분들이 오실 때까지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눈 후, 모두가 착석한 후에야 하루야채 담당자 분께서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하루야채에 대한 소개를 해 주셨습니다.
하루야채를 보고 있으니 문득 학생시절, 제가 원하건 원하지 않건 아침마다 어머니께서 건네주시는 하루야채를 두 눈 꾹 감고 마셨던 기억이 납니다. 특히, 장시간 책상 앞에 앉아 있던 고3 시절엔 더욱이 말이죠. 어렸을 땐, 왜 그리 야채가 싫었는지 모르겠습니다. -_-; 크고 나니 가장 먼저 야채나 과일을 챙겨 먹게 되는데 말이죠.

하루야채라고 하면 기본 하루야채 시리즈만 떠올리게 되는데 설명을 듣다 보니 하루 야채가 시리즈별로 상당히 많이 출시가 되었더라구요. 

여기서 질문! 우리나라 1일 야채 권장량이 몇 일까요?

두둥!


정답은 350g이랍니다.

1일 권장량인 야채 350g을 하루 식단으로도 해결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만큼 야채 섭취가 저조하다는 의미이기도 하죠. 그런데 하루 야채 권장량을 하루 야채 한 병으로 가볍고, 쉽게 뚝딱할 수 있다는 놀라운 사실! +_+ 오홋! 저처럼 직장생활 하느라 바쁘다는 핑계를 늘어 놓는 분들에게 꼭 필요한 음료라 생각되네요.

하루야채가 100% 유기농 야채로 만들어진 제품이라는 정도로만 알았는데 이 날, 놀라운 사실을 많이 알게 된 것 같습니다. 3년 이상 농약과 화학비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재배한 유기농 야채만 엄선했다는 점, 그리고 무감미료, 무착색료, 무보존료, 무지방, 무착향료의 5 원칙을 준수해 왔다는 사실!

솔직히 맛의 문제로 인해 이 5 원칙을 깰까 고심도 많이 했었다고 하더군요. 솔직히 오리지널 하루야채의 경우, 오로지 100% 유기농 야채만 함유되어 있다 보니 달콤한 맛에 길들여져 있는 소비자의 입맛을 충족시키기란 쉽지 않죠.
 
몸에 안 좋은 것이 많이 들어 있을수록 맛은 더 좋아지는… 암담한 현실. -_-;

그래도 끝까지 하루야채 기본 이념에 충실하고자 노력했다고 하시는 말씀을 들으니 괜히 뭉클하기도 하고 이렇게 하루야채를 가족이 마신다고 생각하고 그래고 그 이념은 끝까지 지키고자 했다고 하시니 감사하기도 하더라구요.
 
프레젠테이션이 끝난 후, 샐러드바를 이용하며 야채도 듬뿍, 과일도 듬뿍 먹었답니다.

100% 유기농 야채로 만들어진 A350, B350, C350과 하루야채 컬러시리즈.

소개를 듣고 나서 가만히 있을 제가 아니죠. 맛을 봐야죠!!! +_+ 하루야채 오리지널을 집어 들고서 냉큼 마개를 땄습니다. 아무래도 100% 야채이다 봅니 신선도 면에서 완벽하게 패킹되어 있어요. 공기와의 접촉을 완벽 차단!!!  
매끄럽게 돌려 개봉하고 나니 드러나는 너무나도 고운 색깔! 캬!
주황빛의  당근이 절로 생각나네요.  

옐로우

퍼플

그리고 20대 여성을 타겟으로 한 하루야채 시리즈 - 야채와 과일 레드, 옐로우, 퍼플. 피부 미용에 좋다고 하니 음흐흐. 또 마구마구 예뻐지고 싶은 욕심이! 오리지널 시리즈보다 과일이 함유되어 있어 좀 더 달콤하더라구요.

그리고 아이들을 위한 유기100 하루야채 키즈!

야채와 과일이 들어 있어 간편하게, 맛있게! 야채를 먹기 싫어하고 먹기 어려워 하는 어린이의 균형잡힌 성장을 위한 어린이 성장균형 야채음료입니다.
상당히 맛있더군요. 음하하. 

왜 문득 하루야채 키즈를 보자 마자 남자친구가 떠오르는지 모르겠습니다. '야채는 맛없어!' 라고 이야기 하곤 하는 남자친구에게 이 달콤한 하루야채 키즈를 챙겨주고 싶은 욕심이 마구마구!

모임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지하철 역에서 너무나도 우연하게 마주한 하루야채 광고. +_+ 원없이 하루야채를 마시고 이 광고를 보니 괜히  뿌듯하기까지 하더군요. 
하루 하나 씩! 꼬박꼬박 야채 권장 섭취량을 섭취하며 하루 식단표도 요즘 한창 작성중이랍니다.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에게도 유용한 식단표죠. 조만간 완성된 식단표와 하루야채 후기도 포스팅할게요. ^^ 

클릭하면 원본으로 보실 수 있어요

혹 식단표 필요하시다면 클릭하여 원본 크기로 출력하여 사용하세요!

나만의 멋진 선물 포장, 테이프 하나로 뚝딱! [막스마스킹테이프/소품장식/예쁜 테이프]

누군가를 위해 선물해 주고 꾸미는 것을 좋아하는 스타일임에도 늘 고민 되는 것이 어떻게 근사하게 포장을 하고 꾸며서 선물 할 것인가를 망설이게 되더군요. 개인적으로 데코를 잘 하시는 분들을 보면 참 부럽기만 합니다. 손재주가 나도 좋았으면 좋겠다- 는 생각이 마구마구 들죠. ㅠ_ㅠ

위드블로그 캠페인을 통해 이러한 저의 고민을 덜어줄 수 있는 너무나도 예쁜 마스킹 테이프를 득템했습니다. 우훗! 거기다 제가 좋아하는 핑크군요. +_+ 도트와 빈티지한 느낌의 선들이 그려져 있는 색상 배합이 정말 예쁘네요.
꺅! 이런 거 너무 좋아! +_+

차근 차근 막스 마스킹 테이프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분들을 위해 소개할게요. 처음 테이프를 받았을 때, 투명 비닐로 잘 포장되어 왔습니다.

7,900원이라는 가격표가 눈에 띄네요. 다소 비싼 것 같기도 하다- 라고 생각했는데 너무나도 예쁜 디자인과 더불어 그 길이와 폭을 보고선 그런 말을 쉽게 내뱉기가 힘들더군요. 막스 마스킹 테이프는 전체 길이가 15미터, 폭이 3.8cm 정도랍니다.
필요에 따라 각기 다른 느낌으로 이리 저리 오리고 붙이며 활용할 수 있어요.

하나의 테이프로 여러 테이프를 활용한 듯 멋스럽게!

밋밋한 분홍색 색연필에 얇은 부분을 활용해서 데코를 해 봤는데, 꽤나 멋스럽게 연출이 되었네요. ^^ 

가위가 필요 없다! 손으로 멋스럽게!

보통 테이프라 하면 가위로 반듯하게 잘라 붙이는 것을 떠올리기 쉬운데 막스 마스킹 테이프는 가위로만이 아니라 재질 자체가 손으로도 뜯어 사용할 수 있어 사진을 붙이거나 나만의 다이어리, 스크랩북을 꾸밀 때, 자연스러우면서도 멋스럽게 연출이 가능하답니다.

개인적으로는 가위로 자른 반듯한 느낌보다는 손으로 자연스럽게 뜯겨진 듯한 느낌이 더 마음에 드네요.
스크랩을 하거나 다이어리를 꾸밀 때 멋스럽게 연출할 수 있겠죠?

잘못 붙였다고 고민 말고! 떼었다가 붙였다가!

손재주가 없는 저는 유독 나름 신경써서 데코한다고 나서서 하다 보면 자연스레 긴장하여 후덜덜 거리다 실수를 하게 됩니다. 한번에 말끔하게 되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생각했던 것과 달리 비뚤게 붙여 지거나 하면 너무 속상하기 그지 없죠. ㅠ_ㅠ
그런데 막스 마스킹 테이프는 이런 고민을 덜어 줍니다. 왜냐구요? 접착 부분이 상당히 잘 접착되면서도 떼어낼 때도 흔적 없이 말끔하게 떨어지거든요.

유리나 나무 재질, 플라스틱, 비닐류는 물론이거니와 종이에도 거친 면이 아닌 이상 이렇게 자연스럽게 흔적 없이 떨어지더군요. 오홋!
더 이상 "아, 잘못 붙였네! 어떡해!" 라는 말은 하지 않아도 되겠네요. +_+ 

선물 포장, 리폼도 테이프 하나로 OK!

우유나 주스를 마시고 남은 빈병을 단순히 막스 마스킹 테이프를 붙이는 것만으로도 너무나도 예쁜 선물이 될 수 있답니다.

어려울 게 전혀 없죠. 그냥 휙 둘러만 주면 끝!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잘못 붙였을 때는 망설임없이 살짝 떼어 내어 다시 붙여 주면 되죠. ^^ 전 테이프를 통째로 두르는 것으로 그쳤지만, 여기서 이것저것 더 자신만의 스타일로 데코하기만 해도 더 멋진 스타일로 연출이 가능하죠.
그냥 재활용 박스로 버려질 수 있는 빈 병이나 빈 박스를 활용해서 테이프를 휙- 감아주는 것만으로도 멋스럽게 연출 가능하답니다.

어때요? 꽤 그럴싸하죠? 남자친구가 피곤해 할 때마다 먹을 수 있도록 커피 사탕으로 채워 넣었어요.

막스 마스킹 테이프 하나만 있으면 이제 포장도 제 손으로 손쉽게 뚝딱! 해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막스 마스킹 테이프 하나만 있으면 리폼 대마왕! 혹은 포장 대마왕으로 군림해도 될 듯 한데요? ^^

꽃선물이 부담스럽다면, 귀여운 토피어리 어때요?

토실토실 귀여운 녀석이 저희 집에 있습니다. 그 녀석을 소개할까 해요.
위드블로그 캠페인을 통해 얻은 토피어리랍니다. 캠페인에 당첨이 되어 조그만 박스가 하나 집으로 왔습니다. 윗면만을 봤을 땐 이게 뭔가- 싶었는데, 옆면을 보니 그제서야 '아! 토피어리다!' 싶더군요. 

러브피어리로부터 생화가 왔습니다. +_+
생화가 택배로 오다니 혹여나 깨지거나 부서지진 않았을지 상당히 걱정하며 조심스레 박스를 열었습니다.
 
 박스를 열자 마자 신문지로 박스 공간을 꽉 채워 넣은 것이 보이더군요.
생화이다 보니 최대한 충격이 덜가면서도 쿠션감이 있고 수분이 유지될 수 있는 신문지를 택했네요. 
비닐에 쌓여져 있는 토피어리와 함께 받침, 오색돌, 관리법이 적힌 종이, 영양제가 함께 들어 있었습니다.

먼저 토피어리를 비닐에서 조심조심 꺼냈습니다. 토피어리의 재료로 사용되는 수태(물이끼)가 꺼내면서 조금씩 떨어졌는데, 물이끼를 건조시켜 만든 것이라 자연스레 가루처럼 떨어지는 것이더군요. 가루처럼 떨어지는 것이 정상이며 떨어지지 않는다면 그것은 가짜라고 하네요. 몰랐던 사실!!!

토피어리 받침에 오색돌을 잘 펴고선 그 위에 토피어리를 살짝 올려주면 끝! 토피어리를 키우는 것은 처음이라 걱정이 되었는데 토피어리 특성상 꽃처럼 쉽게 시들거나 죽지 않는데다, 식물을 잘 못키우는 분들도 쉽게 관리 할 수 있도록 자세한 관리법이 있어 좋더군요.

상세하게 나와 있는 토피어리 관리법!

토피어리는 풍란이 식재 되어 있어 매일 분무기로 뿌리주변 전체가 촉촉히 젖을 수 있을 정도로 주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하네요. 영양제는 1~2달에 한번, 한통의 3/1 정도를 물과 섞어서 뿌리 주변으로 흡수되게 조금씩 뿌려 주면 됩니다.

정성들여 키우면 매년 5~6월 경에 이쁜 꽃이 핀다고 하니, 키우는 재미가 쏠쏠할 듯 합니다. +_+

100% 생화 핸드메이드이기 때문에 모든 모양이 동일하지 않고 조금씩 다를 수 있다고 합니다. 눈의 위치나 수염의 위치 등등이 조금씩 차이가 나겠죠? ^^


"식물이 죽었다고 토피어리를 버려두지 마세요"

포장만 해두고 전화만 주면 택배 픽업에서 A/S까지 처리해 준다고 합니다.
관리법 종이 하단을 자세히 읽어 보니 1회에 한하여 식물이 죽었을 경우 무상으로 A/S를 해 준다고 하네요. +_+ 오홋!

토피어리의 주 재료는 물이끼인데 수분 흡수성이 뛰어나 건조한 실내에서 별도의 가습기 없이 자연적으로 실내 공기가 적당한 습도를 유지하도록 돕고, 공기 청정 효과와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동생과 서로 자기 방에 두겠다고 힘겨루기 하다 힘이 좀 더 센 제가 쟁탈했습니다. 으흐흐. 

카네이션 토피어리도 있던데 스승의 날, 선물로도 참 괜찮은 것 같아요. ^^
선물용으로 주문하게 될 경우엔, 카드 추가 요청을 하면 카드도 함께 동봉하여 발송한다고 합니다.

+ 덧) 으흐흐... 남자친구님께 로즈데이(5월14일)엔 장미처럼 금새 시드는 녀석 말고 요런 시들지 않고 오래 가는 녀석으로다가 하나 더 사달라고 졸라 볼까요...

 

내 책상의 미니정원 : 러브피어리 바로 가기 << 클릭! 

 

[포스터형 독서기록실/독서습관/100권 읽기] 올 한해 100권 읽기 가능할까?

믿기 힘드시겠지만, 책 읽는 것을 무척 좋아합니다. =_= (정말 믿기 힘드시겠지만 ^^;) 실은 초등학생 때까지만 해도 어떠한 장르건 섭렵해서 하루 만에 뚝딱 읽어 버리곤 했는데 정확히 중학생이 되면서부터 '책 읽을 시간에 교과서나 참고서 보면서 공부를 하지' 라는 생각을 갖게 되면서 자연스레 책을 멀리 한 것 같습니다.

그야 말로 교과서와 참고서 정도를 읽고서 '책을 읽는다' 라고 표현한 것 같네요.

그렇다면, 그렇게 책 읽을 시간에 공부를 하자는 생각을 가진 결과는…? 결국 이도 저도 아닌 결과를 낳은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럼 왜 전 제 스스로를 책 읽는 것을 좋아한다고 이야기 한 걸까요? 사실 중, 고등학생 때는 정말 책을 읽는 것에 흥미를 가지지 못했습니다. 시간이 많은 대학생이 되고 나서도 초등학생 때만큼의 독서량을 유지하지 못했습니다. (대학생이 초등학생 때의 독서량을 이기지 못하다니;;) 헌데, 정말 시간에 쫓기는 직장인이 되고 나서부터 독서량이 상당히 많아졌습니다. 더불어 뭔가를 배우고 싶은 욕구 또한 … 그렇게 공부하라고 하라고 할 때는 하지 않더니 아이러니 합니다; =_= 시간도 없으면서 이것저것 하고 싶은 것도 많아졌습니다.


직장인이 되고 나서야 생긴 습관 아닌 습관이 있습니다. 책을 사면, 그리고 책을 읽으면서 꼭 해야 직성이 풀리는 세 가지!

  • 책을 사면 목차를 간단하게 본 후 마음에 드는 목차 표시하기
  • 표지를 넘기고 바로 책을 구입한 날짜와 간단한 목표 쓰기
  • 기억하고 싶은 부분 꼭 밑줄 긋기

이런 습관이 참 좋은 습관이라는 생각은 듭니다만, 이러한 습관과 상반되는 나쁜 습관이 있습니다. 바로 한번 읽은 책은 좀처럼 다시 펴질 않는다는 것이죠. 더불어 오랜만에 한번 읽은 책을 펼치게 되면 까마득해 지는 기분… 분명 밑줄은 그어져 있는데 +_+ 왜! 기억이 나지 않는 겁니까? 바로 세 달 전에 읽은 책도 왜 새로 장만한 책 마냥 새롭기만 한 걸까요;

위드블로그 캠페인을 통해 수령한 <포스터형 독서기록실> 입니다- 개인적으로 보자 마자 정말 책상 옆 허전한 벽면에 붙여 놓고 싶다- 고 생각했는데 저의 바람을 이루었네요. 말 그대로 포스터형으로 된 독서기록장이라고 보시면 될 듯 합니다. 두께는 일반 도화지 두께를 떠올리시면 될 듯 합니다.


쉽게 구겨지고 찢어질 수 있는 종이인 만큼 배송상태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이 동그란 통에 담겨 돌돌 말려 배송되었더군요. (막대사탕은 덤!)


총 2장으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전 한쪽 벽면에 정말 책장처럼 구성해 보고 싶어 양면 테잎을 이용해 위 아래로 길게 붙였습니다. 물론 좌우로 나란히 붙일 수도 있겠죠? 책장 옆에 붙여 두니 꽤 그럴 싸 하죠?

양면 테잎 붙이기

책장 옆에 붙이기


디자인도 각기 다른 책을 차곡차곡 쌓아 둔 느낌이라 지루한 감도 없고 괜찮은 것 같아요.

동생도 함께 쓰고 싶다고 하는 것을, 따로 장만해 줄 테니 "이건 내 꺼야!" 라며 선을 그어 버렸습니다. 왜냐구요? 바로 올해 안에 이 포스터에 100권의 책을 제가 읽은 책으로 가득 메우고 싶은 욕심 때문에 말이죠. (제 이름도 써버렸어요! >.<)

독서기간, 이름, 서명까지 할 수 있도록 구성


얼마 전, 읽은 책에 대해 기재하고 별스티커와 숫자스티커를 이렇게 저렇게 붙이고 끄적이니 무척 재미있네요.


인테리어 효과와 독서기록장의 효과! 잠에서 깨어 눈을 뜰 때마다 이 포스터형 독서기록실을 마주하게 되니 하루하루 목표 독서량에 자극이 되는 듯 합니다.

올 한해 100권 읽기! 조금은 버거워 보이기도 하지만 왠지 저 독서기록실을 빨리 채우고 싶은 욕심에 더 열심히 책을 읽게 될 것 같네요. 책 열심히 읽고 책 리뷰도 좀 더 많이 남기도록 할게요! ^^

 

[메타블로그/올블로그/루비] 루비서비스, 메타블로그와 트위터가 만나다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처음엔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열심히 제 블로그에만 글을 끄적이곤 했습니다만, 어느 순간부터 메타블로그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여기저기 기웃 거리게 되었고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검색어를 통한 유입 뿐만 아니라 메타블로그를 통해 유입하시는 분들이 많아지더군요. (올블로그, 위드블로그, 프레스블로그, 블로그코리아, 믹시, 미즈블로그, 등등)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해 주고 싶은 여러 메타사이트가 있습니다만, 그 중 올블로그의 루비서비스가 새롭게 등장하여 소개하고자 합니다.

아마 아래 캡쳐 이미지에 익숙하신 분들이 있으실테고, 낯선 분들이 계실 듯 합니다.

http://www.allblog.net/

바로 올블로그 하단을 통해 본인의 블로그 글을 홍보 할 수 있는 작은 공간이죠. 이렇게 올블로그 사이트를 통해 제 블로그의 글을 연동시켜 등록하곤 했는데, 올블로그에서 새롭게 루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더군요.
올블로그 메인 화면에서 상단 'RUBY를 만나보세요!'를 클릭하여 접속할 수도 있고 올블로그 중앙에 위치한 'RUBY 메인 바로 가기'를 통해서도 접속할 수 있습니다. 물론 직접 주소창에 http://ruby.allblog.net/board/ 을 기입하여 접속도 가능하죠.

1. 기본 설정 - 루비서비스 설정하기

어느 사이트든 가입을 하여 뭔가를 찾기 전에 본인의 설정 확인은 필수죠! 기본정보를 통해 본인의 프로필 사진을 등록하고, 닉네임과 이메일을 확인합니다.
블로그 관리를 통해 본인의 블로그를 등록하고, 가장 생소하게 생각하실 법도 한 공유설정을 통해 트위터나 페이스북, 미투데이를 연결하는 거죠.

해당 루비 서비스가 타 메타블로그와 차별화되는 서비스가 바로 이 공유 설정이 아닌가 싶습니다. 트위터나 페이스북, 미투데이를 하고 계시다면 꼭 연동하여 설정하셔서 사용해 보세요. 저는 트위터를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트위터를 연동시켜 봤습니다. 간단하게 본인의 트위터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넣으면 연동이 가능하답니다.  

트위터 인증 완료

제 트위터를 살짝...(응? 아니, 공개적으로)
알려드리자면, http://twitter.com/ok_mushroom 이랍니다.

자, 이렇게 트위터를 공유 설정을 통해 연결을 시켜 두면, 새로운 글을 루비에 등록할 때 함께 업로드 되어 공유된답니다. 트위터에도, 페이스북에도, 미투데이에도 말이에요.
전 트위터만 연결을 시켜 뒀으니 제 트위터를 통해 제가 올리는 글이 공유되겠죠?  

2. 루비를 통해 글 올리기

루비 메인 화면 좌측을 보면 아직은 7개로 적은 카테고리이지만 카테고리가 나뉘어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본인이 등록할 글의 카테고리가 어디에 속하는지 가늠한 후, 해당 카테고리를 클릭합니다. 전 '이야기'에 등록시켜 볼게요.
제가 등록한 블로그 중 해당 블로그인 '버섯공주세계정복'을 택하고 제가 등록하고자 하는 글을 선택했습니다. RSS 기능으로 자동으로 수집되어 블로그에 등록된 글을 불러 오기 때문에 기존 메타블로그 사이트에 글을 등록하듯 편하게 등록 할 수 있습니다.
자, 여기서 체크박스가 하나 보이시죠? [트위터로 보내기] 본인의 글을 연동시켜 둔 트위터로 보낼 것이냐 아니냐를 체크하는 거랍니다. 전 트위터로 해당글을 송고하고 싶으니 체크를 합니다. (체크하지 않을 시에는 루비에만 등록된답니다)
공란엔 트위터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트위터를 사용하듯 200자 이내로 자유롭게 하고픈 말을 기재하면 됩니다. 전 해당글에 대한 요약 멘션을 기재했습니다. 그리고 확인버튼 꾹!
트위터 인증 완료라는 팝업창이 뜹니다. '확인'을 누르니 아래와 같이 루비에 업데이트된 제 글을 확인할 수 있네요. 그럼, 트위터에도 잘 전송이 되었을까요?  
제가 해당 글 외에 다른 한 건을 더 보냈는데요. 아래와 같은 형식으로 트위터에도 잘 송고된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트위터를 잘 모르시는 분들은 '저 이상한 주소는 뭐지?'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만, 간단하게 기존의 글 주소를 축약시켜 준 주소라고 보시면 됩니다. 저 링크를 클릭하면 해당 글이 기재된 블로그로 이동할 수 있답니다.  

3. 루비를 통해 교류하다


제가 글을 등록한 후, 다음날 루비에 접속해 보니 받은 메세지에 숫자가 떠서 클릭을 해 보니 돌이아빠님께서 저에게 답변을 달아 주신 것이더군요.

루비는 이처럼 제가 올린 글에 대한 댓글을 받은 메세지로 전달을 해 주기 때문에 굳이 해당글로 다시 가서 확인하지 않아도 받은 메세지를 통해 누구에게서 어떤 댓글을 받았는지 확인 할 수 있답니다.

여기서 잠깐! 루비에 등록된 제 글을 직접 확인해 보니 돌이아빠님 외에 주성치님께도 댓글이 남겨져 있었습니다. 여기서 드는 궁금증. 돌이아빠님의 댓글은 '@받은 메세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었는데 왜 주성치님에게는 받은 메세지로 알려주지 않은걸까요?
눈치 채셨나요? 이 부분에서 트위터와 정말 흡사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해당 기능에 대해 올블로그 공지사항으로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만, 바로 @다른블로거의 닉네임을 써서 기재할 경우 해당 블로거의 '@받은 메세지'로 바로  보내진다는거죠. 주성치님의 댓글엔 보시다시피 '@버섯공주'를 기재하지 않아 제게로 받은 메세지를 통해 알림을 받지 못한 것이고 돌이아빠님은 '@버섯공주'를 댓글을 달 때 기재했기 때문에 제가 알림을 통해 확인 할 수 있었던거죠.   
저도 댓글을 달아봤습니다.
제가 쓴 댓글을 통해 두 분은 메세지를 받게 되시겠죠. 왜냐구요? 앞서 설명드린 바와 같이 @주성치, @돌이아빠 를 기재해서 댓글을 달았기 때문이죠. 댓글 창에 바로 @해당 블로거 닉네임 으로 기재해도 되지만, 댓글을 달고자 하는 글의 우측에 위치한 조그만 화살표를 클릭하면 자동으로 '@해당 블로거 닉네임'이 앞쪽에 기재되기도 한답니다.
그럼 바로 이어서 하고픈말을 기재하면 되죠.
루비서비스는 '기존의 메타블로그 성격 + 트위터의 블로거 상호교류'를 접목시킨 서비스라 생각됩니다.
아마 앞으로 기존의 다른 메타블로그 사이트도 트위터나 미투데이와 같이 SNS를 접목시킨 서비스를 지향하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럼, 보다 많은 글과 보다 다양한 글을 접할 수 있게 되고 반대로 나눌 수 있게 되겠네요.

4. 운영진과 공개적으로 의견을 교류하다

기존의 1:1 문의나 운영진 이메일을 통해 건의 사항을 올리거나 문의 사항을 올리던 시대도 곧 끝이 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바로 루비서비스의 실시간 피드백 게시판 때문이죠. 메타블로그 사이트 특성상, 다양한 블로거의 글이 몇 초 단위로 등록되고 많은 이가 접속하고 또 공유되게 되는데요.
운영진에게는 미안한 말일 수도 있지만, 메타블로그의 성격상 메타블로그는 다수의 블로거의 운집체인만큼 블로거 의견의 중요성이 90% 이상을 차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 합니다.
루비는 이런 시점에서 일방적인 1:1 문답식, 혹은 비공개 진행을 넘어 공개적으로 블로거들과의 의견 교류를 펼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두었더군요. 피드백 카테고리를 별도로 만들어 그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말이에요. 실시간으로 운영진의 댓글이 달리기도 하고, 하나의 의견에 또 하나의 의견이 줄줄이 달리는 형식으로 말이에요.
공개적으로, 그리고 실시간으로 의견교류를 하고 그 의견을 기준으로 개선하고자 하는 루비서비스의 의지가 보이는 듯 합니다.

그래도 아직까지 카테고리 부분에 있어서나 다른 여타 부분에 있어 아쉬운 점도 없지 않을 듯 한데, 카테고리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가된다고 하니 올블로그의 운영진을 믿고 좀 더 기대해 봐야 겠네요.

블로거와 운영진이 오픈된 상태에서 의견을 교류한다는 점에서 큰 점수를 주고 싶은 메타블로그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텁트럭스/100%친환경소재/다용도바구니] 가볍다! 강하다! 예쁘다! 텁트럭스, 빨래바구니로 활용하기

최근 이사를 하면서 오랜 시간 함께 했던 '캔디' - 시츄를 잃어 버린데다 이사짐 정리를 하느라 경황이 없어 이것저것 정리를 많이 하지 못했는데, 이번 주말을 이용하여 깔끔하게 정리를 끝냈답니다. 
오늘은 이사를 하면서 이것저것 잡다한 소소한 물건정리를 하며 상당히 요긴하게 활용했던 텁트럭스를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 텁트럭스는 영국 Faulks&Co사에서 생산하고 있는 제품인데요. 다양한 컬러와 사이즈로 유럽은 물론 일본에서도 판매 1위를 자랑하는 제품이라고 합니다.
 

텁트럭스


전 위드블로그 캠페인을 통해 얻은 제품인데요. 색상은 제가 선택한 것이 아니라 임의로 받아 커피 색상입니다. 실은, 이 커피색도 괜찮지만 정말 상큼한 색상들이 많이 있어 다른 색상에 관심이 많이 갑니다. 하하. 피스타치오 색상도 참 예쁠 것 같아요. 핑크도!!

색상이 참 다양하죠?


이사를 하면서 짐을 옮기는데 (저쪽 방에서 이쪽 방으로 물건을 옮겨 정리할 때라던지, 냉장고의 음식을 옮겨 정리하면서) 너무 요긴하게 활용했습니다.
 


애시당초, 세탁물 수납함으로 활용할 생각이었는데, 이사를 하면서 이사할 집을 청소하면서 
텁트럭스에 물을 잔뜩 담아 이곳저곳 요긴하게 청소했습니다. 마땅히 물을 담아 청소할만한 대야가 없었는데 너무 잘됐죠! (당시 카메라가 없어 사진을 촬영하진 못했지만 말이죠)

차량을 소지한 분들에게도, 차량 세척하실 때 요긴할 것 같아요. (전 아직 제 개인 차량이 없는 관계로 패스!)

개인적으로 텁트럭스를 사용하면서 마음에 들었던 특징 3가지를 언급하고자 합니다.

하나, 텁트럭스의 주원료인 폴리에틸렌과 모든 색상의 염료는 환경 호르몬이 나오지 않는 친환경소재라는 것!!! 집안에 아토피가 있는 아이들방에 두더라도 안심이죠. 다용도 수납함이라는 측면에서 볼 때 어린아이들의 장난감 수납함으로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린 아이들은 물고 뜯기를 좋아하다 보니 자칫 아무 물건이나 방에 두기가 쉽지 않은데 환경 호르몬이 나오지 않는 친환경 소재라는 점에서 볼 때 안심할 수 있다는 거죠.

손잡이까지 말랑말랑-


개인적으로 저 또한 화학성분에 많이 민감한 편입니다. 해로운 화학 성분에 알레르기 반응도 있는 편이구요. 한 때는 예상치 않게 지속적으로 방에서 사용해 온 한 물건으로 인해 알레르기 반응이 있어 두드러기로 고생을 하기도 했었습니다. 그 후로 왠만해서는 친환경 성분을 선호하는 편이죠. 아이들만 아토피로 고생하는 건 아니죠;;;

어떠한 제품이건, 개인적으로 이러한 친환경 소재의 제품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둘, 뛰어난 신축성!!!


이렇게 꾹 눌러 접어도 수월하게 접을 수 있어요. 그리고 손을 놓으면 다시 원래대로 탄력성 있게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온답니다. 이사를 하면서 이것저것 물건정리를 할 때 한 방에 들어가야 하는 물건들을 잔뜩 담아 한번에 옮기기도 하고 상당히 요긴하게 활용했답니다.

셋, 가벼워도 너무 가볍다!!!
지금은 세탁물 수납함으로 활용하고 있어요. 이 바구니가 가득 차면 빨래를 돌리자! 라는 생각을 하면서 말이죠.


기존에는 이 동그랗고 빨간 대야에 세탁물을 보관했었는데, 폭이 넓고 깊이가 낮아 혹시라도 외부에서 손님이 오시거나 하면 초난감해 지는거죠.  손을 넣어 그 폭과 넓이를 대충 확인해 봤는데 제가 왜 이 빨간 대야를 세탁물 보관함으로 활용하려 했는지 후회가 밀려 오더군요. -.- 너무나도 자랑스럽게 낱낱이 드러나는 제 세탁물들... 
손님이 오시면 아주 그냥. (...) 

텁트럭스

기존 빨래바구니


매번 화장실에 숨겨 놓기도 하고, 베란다로 내어놓기도 하지만 번번히 그럴 수도 없고 말이죠. 무게라도 가벼우면 차라리 낫겠습니다;;; 덩치도 큰데다 플라스틱이라 그런지 왜 이리 무거운걸까요? =.=

거기다 이미 이 딱딱한 플라스틱의 날카로운 끝부분에 손가락이 닿아 베이기도 했던지라 정말 세탁물 수납함 괜찮은 것 하나 있었으면... 하고 바라고 있었습니다. 

기존 플라스틱 제품의 끝부분에 손이 많이 베였습니다.

그래서! 저의 이러한 생각을 고스란히 반영해 다용도 바구니인 텁트럭스가 세탁물 수납함으로 고정 역할을 맡게 되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텁트럭스는 사이즈가 Small (높이 25Cm, 넓이 25~33Cm)이라 작은 편인데요. 작다고 얕볼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던 신축성 때문인지 왠만한 부피를 가지고 있어도 쑥쑥 잘 들어가거든요. 다용도 바구니인만큼 여러모로 활용 가능한데, 전 빨래 바구니로 찜! 했습니다. 너무 가벼운데다 부드러워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주의 사항 : 70도 이상의 온도에서는 상품의 변형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답니다. 염소계 표백제나 표백제 원액은 사용하면 안된답니다. ^^ 

 



[인덱스정리함/물건정리] 쌓여 있던 서류와 잡다한 물건을 깔끔하게!


저의 성격상 웬만한 추억이 묻어 있는 물건이나 종이는 버리지 않는 편입니다. 그렇다 보니, 그다지 넓지도 않은 집안이 저의 온갖 물건으로 가득가득- 정리해야지, 하는 마음에 정리하다 보면 '둘 곳이 없다!' 라는 결론에 도달하기도 합니다.

위드블로그 캠페인을 통해 신청한 인덱스정리함이 도착하여 냉큼 조립해 봤습니다. 누구나 한번쯤은 박스를 조립해 봤을텐데요. 정말 흔히 접할 수 있는 박스 조립과 동일합니다. 아니, 오히려 더 쉬운 듯 합니다.


어떻게 조립해야 하는지 사진과 함께 상세한 설명이 나와 있어 쉽게 조립했습니다. 더불어 접어야 하는 부분이라던지, 뚫어야 하는 부분에 대해 미리 표시를 해 둔데다 살짝만 눌러도 쉽게 떨어지도록 만들어 정말 편리했습니다.

'뻥- 뻥-' 손으로 '쿡- 쿡-' 밀어내기만 하면 이처럼 쉽게 구멍이!

 








마지막으로 다소 지저분할 수 있는 바닥면에 한번 더 깔아준답니다. 이 부분이 나중에 보여드릴 인덱스면이 되기도 하는데, 울퉁불퉁한 바닥면을 가려줘 깔끔한데다 보다 박스를 견고하게 해 주는 효과도 하는 듯 합니다.







하나. 책장 위와 책장에 크게 자리 잡고 있던 서류를 말끔히 싹-

책장이 제 방과 거실에 하나씩 있습니다만, 꽤 많은 책을 나눔을 통해 전달하고, 꽤 많이 처분했음에도 불구하고 책장 뿐만 아니라 책상위에도 책이 수북합니다.
토익책만 하더라도 책장 한 켠을 다 차지할 정도이니 말입니다. 특히, 제 방 책장에 자리잡고 있는 수많은 서류가 보기 흉할만큼 크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저게 도대체 무엇이길래, 저리도 많을까- 싶으시죠?

책장 위와 책장 한켠에 수북한 서류

꽤 많은 서류를 바인더에 정리하고 따로 묶어서 보관해 보았지만, 영 찝찝합니다. 인덱스 정리함에 저 녀석들을 제일 먼저 처리하고 싶어지네요.
저 수많은 서류를 쉽게 버릴 수 없는 이유는, 지금까지의 살아온 저의 모습을 담아 두었기 때문이라고나 할까요. 학창시절부터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지금까지의 흔적을 하나하나 모아 스크랩해 두었습니다.


가끔 제 자신이 나태해 진다고 느끼거나 힘겨움을 느끼면 지나온 수많은 시간을 저 수많은 파일을 통해 돌아보며 힘을 얻곤 합니다. 이전에도 소개한 적이 있지만, 수능시험 당시의 수험표도 버리지 않고 스크랩 해 두었습니다.

2009/08/21 - [나를 말하다/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 - [보물공개] 여러분은 본인의 가장 힘든 때를 기억 하고 있습니까?

수많은  파일을 인덱스 정리함에 정리하여 넣고 나니 이처럼 깔끔해 졌습니다. 그 자리를, 책상 위를 너저분하게 차지하고 있던 책들을 꽂아 두었습니다. 훨씬 보기 좋죠?


둘. 장식장 귀퉁이 지저분한 생필품을 눈에 띄지 않게 싹-

저희 집을 찾아오는 손님과 판촉물 행사를 통해 받은 각종 생필품이 장식장 귀퉁이에 크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 거실에 떡하니 자리잡고 있어 매번 정리해야겠다- 하면서도 마땅히 정리해 둘 공간이 없어 그냥 놔두었던 것들인데요.
인덱스 정리함이 또 한번 요긴하게 쓰일 것 같네요.

지저분-


인덱스 정리함은 해당 정리함에 어떠한 물건이 들어가는지 써 놓을 수 있도록 별도의 란을 만들어 놓고 있습니다. 
디자인적인 요소가 가미가 되면서 보다 깔끔하게 기재할 수 있으니 정말 괜찮죠?

펜을 들고

'생필품'이라고 썼습니다


이렇게 기재한 후, 박스에 넣어줍니다. 분홍색으로 나오는 부분 보이시죠? '생필품'
짠- 이렇게 차곡차곡 정리하고 나니, 그 많던 생필품이 한 박스에 깔끔히 정리되었네요.

셋. 계절이 지난 옷을 넣어두자 


인덱스 정리함이 필요한 또 하나의 이유, 바로 철이 지난 옷을 정리하는데는 박스가 딱!
정리함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한 눈에 파악이 가능하게끔 되어 있는 인덱스 정리함. 자고로, 무엇이든, 정리함에 기재할 때는 구체적으로 기재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그냥 '옷' 이라고 기재하는 것 보다는 구체적으로 어느 계절의 옷인지 말이죠. 옷이 많다면, 바지나 윗옷을 따로 구분하여 박스를 만들어 정리하는 것도 좋죠. 헌데, 여름이 되면 박스에 있던 겨울옷을 꺼내고 여름옷을 정리하게 될테고 겨울에는 겨울옷을 꺼내고 여름옷을 정리하겠죠.

박스 하나에 여름옷이라고 기재했다간, 겨울옷을 넣고자 할 땐 난감해 질 수 있습니다.
인덱스 정리함은 양면으로 활용이 가능하답니다. 여름옷을 보관 중일 땐, 여름옷이라고 보이게끔, 겨울옷을 보관 중일 때는 겨울옷이라고 보이게 하는 것이 포인트.
그래서 한 면에는 옷(겨울), 다른 한면에는 옷(여름)이라고 기재했습니다.

여름옷을 보관

겨울옷을 보관


한면엔 겨울옷이라고, 다른 한면엔 여름옷이라고 기재


지금은 여름옷을 보관 중이니, 이렇게 여름옷이라고 표기된 부분이 박스의 구멍 뚫린 부분으로 오게끔 끼워넣고 정리하면 됩니다. 여름이 오면? 겨울옷이라고 표기된 부분(분홍색)을 박스의 구멍 뚫린 부분으로 오게끔 끼워넣고 겨울옷을 정리하면 되죠. 양면성이 있어 계절옷을 정리하기에 요긴하네요.

공간을 많이 차지 하고 있었던 가방과 잡화도 깔끔하게

옷과 잡화를 정리한 인덱스 정리함을 제 방 옷장 옆에 두었습니다.

옷장이 철이 지난 옷도 함께 들어 있어 번잡했는데, 이렇게 따로 구분하여 정리하니 확실히 편하네요.




아래는 함께 들어 있던 조그만 박스입니다. 연필꽂이로 활용해도 되고, 친구나 연인에게 선물해 줄 때 쓸 수 있는 선물용 박스로도 괜찮을 듯 합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앞면엔 사진을 넣을 수 있도록 액자처럼 되어 있답니다.

이전엔 그저 박스엔 물건을 담는 것- 이라고만 생각했는데, 박스에 별도의 인덱스를 마련하여 실용성을 높이면서 디자인적인 면에서도 많이 변화되었다는 느낌이 드네요.

 

[스피쿠스] 영어 공부도 이젠 즐기면서 하자!

지금까지 스피쿠스와 2주 가량을 함께 한 듯 합니다.

스피쿠스 웹페이지를 빠른 즐겨 찾기로 상단에 추가하여 언제든지 웹페이지를 열어 확인할 수 있도록 추가해 두었습니다. 이렇게 해 두니, 다른 사이트를 들어더라도 들어가기 전 스피쿠스 사이트를 꼭 한번 들어가게 되더군요. 자신에게 꼭 필요하거나 잊어서는 안된다 싶은 사이트는 상단 즐겨찾기로 추가하여 노출시키는 것이 효과적인 듯 합니다.

이미 2주 간 학습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아침에 일어날 때면 긴장하게 됩니다. 학습 시작 시각인 아침 6시가 되면 전쟁터를 방불케 하죠. 예습을 하지 않으면 불안하고, 복습을 하지 않으면 상당히 아쉽고. 그렇게 긴장하며 학습 한 것이 어느 정도 효과가 있었나 봅니다. 영역별 성취도가 상당히 발전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스피쿠스와 함께 하며 영역별 성취도가 지속적으로 올라 가는 것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나니 더욱 욕심이 생기네요.
이제는 제 자신도 10여분의 통화를 끝내면서 오늘은 참 조리 있게 말을 잘 한 것 같다- 라고 느끼는 때가 있는데 그럴 때면 성취도가 올라가 있더군요. 물론, 오늘은 발음 부분이 좀 약했던 것 같아- 라는 생각이 들면 성취도가 떨어져 있더라구요.

역시, 스피쿠스를 통해 조금이라도 긴장을 늦추거나 안일하게 생각하면 금새 성취도에서 들통이 나고 마는 듯 합니다. '대충' '대충'이 통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예습중!

그 날 학습한 내용에 대해 복습창으로 들어가 짧은 글을 적어 봅니다

 스피쿠스는 수강자 본인에게 맞는 맞춤수업을 설정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 일방적인 학습 시스템이 아니라 쌍방향 교류를 중시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도 저에게 맞는 맞춤수업을 설정했습니다.

 

곳곳에 숨겨진 스피쿠스 포인트를 적립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스피쿠스를 이용하며 수업후기를 남기고 소수의 이벤트에 참여하는 것만으로도 포인트를 쉽게 올릴 수 있습니다.

포인트는 스피쿠스만의 사이버머니로 쓰여짐을 알 수 있고, 1년후에 소멸되는군요.


스피쿠스 홈페이지 내에 있는 재미난 게임도 빼놓을 수 없죠. 제가 요즘 틈틈이 즐기고 있는 게임입니다.


제가 직접 게임한 것을 녹화한 화면인데 살짝 보실래요?

 

재미있겠죠? 스피쿠스는 이런 소소한 게임으로도 영어에 흥미를 갖게 하는 듯 합니다. 단순히 재미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재미있으면서도 영어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니 신기할 따름입니다.

스피쿠스, 앞으로도 꾸준히 열심히 할게요. 3개월 뒤 보다 나아질 나의 모습을 꿈꾸며...

[스피쿠스] 점수를 위한 영어공부를 멈추고, 회화를 위한 영어공부를 시작하다

다른 누군가를 위한 것도 아니고, 바로 나 자신을 위한 공부.

어떠한 공부든, 그 필요성을 인지하지 못한 채, 강제적으로 학습하는 것보다 진심으로 그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껴 자발적으로 학습할 때 그 효과는 몇 백배로 강력하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창피한 이야기지만, 솔직히 지금까지 회화를 위한 영어공부를 제대로 한 적이 없습니다. 오로지 취업을 위한 점수 따기 식(토익, 텝스 등)의 찍기에 치중한 영어만 해 왔기 때문이죠. 영어 실력이 아닌, 찍기 실력을 키워 온 듯 합니다. 더불어 그렇게 준비해 온 토익 점수 또한 막상 취직을 하고 나니 의미가 없더군요.

무엇을 위한, 누구를 위한 영어였나- 싶어 갑갑해 졌습니다. 뭔가 불라 불라 신나게 영어 회화를 하고 싶은 욕심도 커져 갔구요. 그러던 중 위드블로그를 통해 스피쿠스를 신청했는데 운 좋게 당첨이 되었습니다. 꺄- 무려 3개월의 학습 기간. (주5일 10분 구성!)

우선 레벨테스트를 통해 제 실력을 검증 받았습니다. 하하. 역시, 아니나 다를까 누가 혹여 알게 될까 두려운 저의 실력이 낱낱이 밝혀지더군요. 레벨테스트는 매우 간단하게 이루어졌습니다. 기본적인 자기 소개부터 주어진 단어를 활용한 문장 말하기 정도였죠. 평소에 잘 들리던 말도 왜 잘 들리지 않는 것인지. (괜히 '폰이 안좋아서 그래' 라며 핑계를 대 보지만, 그런 핑계를 대기엔 역부족입니다)

 

그렇게 레벨테스트를 하고 나서 제가 받은 교재입니다.

CD를 비롯하여 기본 교재 3권과 좀 더 다양한 표현을 싣고 있는 추가 교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긴장을 해서인지 다섯 시에 깼다가 다시 잠들고, 다시 다섯 시 반쯤 일어나 주섬주섬 움직이다 여섯 시가 되기 5분 전 알람 소리에 물을 마시고 목소리를 가다듬었습니다. (본인이 수업을 받고자 하는 시각을 정할 수 있습니다. 전 6시, 첫 수업을 신청했죠.)

5시 55분에 알람 소리에 깨어나기도 하지만, 자연스레 요즘엔 먼저 깨어나게 되더군요.



그렇게 스피쿠스를 시작하게 되었네요.

 

오늘로써 어느새 5일째 입니다. 3개월간의 학습을 잘 해내고 싶은 마음이 무척이나 커서 10분을 위해 준비하는 시간 또한 상당히 깁니다. "오늘은 무엇을 물어 보실까. 어떻게 준비하면 보다 더 능률을 높일 수 있을까." 짧다면 짧은 10분을 어떻게 하면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지, 그에 대한 고민이 자연스레 예습을 하고 복습을 하는 동기가 되게 하는 듯 합니다.

정말 기본적인 것도 외국인과 직접 통화를 하며 이야기를 하려니 쉽게 입이 열리지 않더군요

 

부득이한 경우, 본인의 수업횟수 별 필요에 따라 연기가 가능합니다. 적어도 수업 3시간 이전에는 신청을 해야 한답니다.

매일 수업을 받은 것에 대한 피드백이 이루어집니다.

수업이 끝나고 나서 시간을 보니 6시 10분이 조금 넘었네요

 

다양한 학습시스템 제공

 

본인 수업 내용에 대해 다시 듣기 및 MP3다운로드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오늘 받은 피드백이랍니다. 오전 6시에 수업을 시작하여 10분 간의 수업을 끝내고 홈페이지에 들어오면 바로 위와 같이 피드백이 두둥! 정말 빠르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제가 저지르는 가장 큰 실수는 역시나 문법적인 부분입니다. (하아… 학생 때 그렇게 열심히 배운 문법의 결과는 이러한 건가요;)

미리 본인의 강의실을 통해 예습, 본학습, 복습을 비롯하여 다양한 학습툴을 이용하여 학습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오늘 보니 학습매니저 1:1에 Grammar 1차 약점보강이 업데이트 되어 있더군요. 매일 아침마다 마주하게 되는 외국인 선생님 외에 학습매니저가 따로 있어 수업일정을 비롯하여 학습서비스에 대한 궁금한 사항에 대해 바로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엔 제가 따로 요청하지 않았는데, 필요하다 싶은 바를 바로 업데이트 해 주셨네요.

 

학습매니저 1:1

 

워드파일로 약점보강 부분이 첨부되어 있네요

 

파일을 열어 보니 좌측으로 기본 문법 문제가 우측으로 정답이 나와 있습니다

오늘로써 스피쿠스를 진행한지 5일차입니다. 이제 조금 익숙해 져서인지 6시가 되기 10분 전에 일어나 물을 마시고 준비를 하고 전화 오기를 기다립니다. 전날 배운 사항에 대한 복습과 예습 또한 철저히 하고 있구요.

스피쿠스를 통해 회화실력을 쌓는 것도 상당히 좋습니다만,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 부지런히 움직이는 아침형 인간이 되었다는 사실에 사뭇 기쁩니다. (이전엔, 아침마다 일어나기가 왜 그렇게 힘이 드는 건지;)

조금씩 조금씩 향상될 저의 회화 실력을 살포시 기대해 봅니다. ^^

[위드블로그] 무료로 체험하고 리뷰한다?

한 직장에 소속된 직원으로서 갖는 본업 외에 부수적으로 제 개인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여러 소소한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다. 일단, 많은 이웃분들을 알게 되었다는 것과 블로그를 통해 글을 쓰며 소소한 행복을 누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시간이 날 때면 컴퓨터 앞에 앉아 이런 저런 글을 주절주절 써 내려가는 저를 보고 남자친구는 어떻게 그렇게 글이 써져?” 라며 신기해하기도 합니다. 그럴 때마다 오빠도 개인 블로그 하나 개설해서 꼬박꼬박 천천히 조금씩 써봐- 정말 재밌어-“ 라고 이야기 해 주곤 합니다.

블로그를 쓰면서 얻는 기회가 여러모로 상당히 많습니다. 그 중 하나인 위드블로그에 대해 소개할까 합니다.



위드블로그를 아시나요?



위드블로그(http://withblog.net)에 대해 잘 알고 계시는 분이 많을 것 같습니다만, 저 또한 위드블로그를 통해 여러 글을 발행했고, 여러 유용한 제품을 먼저 경험할 수 있는 기회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위드블로그를 알게 된 것은 블로그를 개설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올해 3월에 알게 되어 가입했습니다만, 막상 가입하고 나서도 잘 이용하지 않게 되더군요.


그 가장 큰 이유는, 블로그를 개설만 하고 블로깅을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블로깅 활동을 적극적으로 하지 않으니 당연히 위드블로그 또한 소홀해 질 수 밖에 없는 것이구요.

어느 순간 점차적으로 글을 쓰는 것에 대한 욕심이 생기면서 블로그를 활발히 하게 되자 위드블로그에도 점차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접근 했던 것 같습니다. 8월이 되어서야 적극적으로 위드블로그 캠페인을 신청하게 되었네요.   

위드블로그 소개 동영상 보기 >>

 



난 아무리 신청해도 캠페인 리뷰어로 선정이 안되더라-


첫째, 자신이 정말 필요로 하는 것에 대한 신청이 필수!

도서, 영화, 공연, 음반, 테마(생활가전 및 생활용품들과 기획캠페인)로 위드블로그에서 진행되고 있는 캠페인만 보더라도 그 종류가 매우 다양합니다. 신청중의 탭을 선택하면 현재 신청 진행중인 캠페인만을 볼 수 있으며 자세히 보기를 클릭하여 해당 상품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답니다.



무작정 새롭게 뜨는 캠페인에 모두 신청하기 보다 평소 관심을 두고 눈 여겨 봐왔던 상품을 위주로 신청합니다. 캠페인을 신청하고 참여하고자 하는 사람이 상당히 많은 것을 고려해 볼 때 아무리 성의껏 신청한다 하더라도 평소 열의를 가지고 관심 있게 캠페인에 신청하는 사람을 따라 잡을 수는 없겠죠? 다양한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으니 평소 자주 위드블로그 위젯을 통해 관심 있는 분야의 원하는 캠페인이 진행될 때 신청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인 듯 합니다.



위젯퍼가기 >> http://withblog.net/etc/widget.php

위젯 예시>> 



둘째, 캠페인 리뷰어로 선정이 되지 않더라도 공감캠페인에 참여를!

캠페인 리뷰어로 선정이 되지 않아 안타까워하지 마세요. 그 전에 미리 공감캠페인을 통해 레벨포인트를 쌓고 레벨을 올리다 보면 더욱 캠페인에 참여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니까 말이죠.

일단 나의 이야기를 재미있는 공감 리뷰로 여러 사람과 공유할 수 있는 점에서 일반 메타사이트를 떠올리시면 좋을 듯 합니다. 같은 캠페인 주제를 가지고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과 생각을 나눌 수 있으니 그 재미 또한 쏠쏠하구요.



셋째, 한번 캠페인 리뷰어에 선정이 되면 반드시 주어진 참여일정을 준수하세요!

정말 쉬운 듯 하면서도 지키기 어려운 것이 캠페인 참여 일정이 아닌가 싶습니다. 배송지연과 리뷰제품에 따라 리뷰기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지만, 리뷰어 입장에서는 더 잘 쓰고 싶고, 잘 하고 싶은 욕심에 미루고 미루다 보니 일정을 지키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으니 말이죠. 상품이 도착하지 않거나 블로그 주소 변경, 혹은 그 외 변동사항이 있거나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Q&A를 통해 궁금한 것을 꾹 참지 말고 적극적으로 확인하며 캠페인에 참여하세요.

Q&A>> http://withblog.net/qna/
 



좋아하는 책, 공연, 영화, 생활용품까지

마음껏 체험하고 마음껏 리뷰한다!


위드블로그의 가장 큰 매력은 아마도 무료로 마음껏 체험하는데다 마음껏 리뷰 할 수 있다는 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글을 쓰는 것을 좋아 하는 블로거라면 누구나 탐낼만한 매력 아닐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