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츠아쿠아슈즈]클로츠아쿠아슈즈 신고 대천해수욕장으로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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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남자친구와 함께 대천해수욕장으로 바다 구경 다녀왔어요. 머드축제도 즐기고요. 위드블로그를 통해 체험 제품으로 받은 아쿠아 슈즈([클로츠아쿠아슈즈]아쿠아슈즈로써의 전문 기능을 갖춘 전문슈즈, 클로츠 아쿠아 슈즈를 만나다)와 함께 신나게 놀았답니다.


바다로 향할 때면, 늘 뭘 신을지 고민하곤 했어요. 슬리퍼를 챙겨야 할지, 그래도 바닷가의 울퉁불퉁한 바위 위를 거닐 거나 사람들이 먹다가 던져 놓은 소주병에 발을 다치곤 했던터라 좀 더 조심해야 되지 않을까 고민이 되기도 하고요. 
 

이제 클로츠 아쿠아 슈즈가 생겼으니 그런 걱정은 끝!

클로츠 아쿠아슈즈는 구멍이 뚫려 있어 수중에서도 물이 잘 빠지고 쿠션감이 뛰어납니다. 매쉬 소재이다 보니 신발 내부에 더운 공기나 땀, 물이 들어와도 신발 바닥의 외부로 잘 빠져나갈 수 있어요.


강한 내구성으로 워터슈즈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시원하게 신을 수 있는 멀티 트래킹 슈즈이기도 한데요.
딱 신자 마자 '편하다!' 라는 말이 절로 나오더라고요. 일단, 너무나도 무게가 가벼워서 인상적이었고요.
 


멀찌감치서 해수욕장을 보고 있자니 물 속으로 빨리 뛰어 들어 가고픈 마음에 발이 근질 근질 하더라고요. 

남자친구는 내심 저의 아쿠아슈즈가 탐이 났나 봅니다. 자꾸 "내껀? 내껀?" 을 외치더라고요. 아... 미안해라. ㅠ_ㅠ


자, 어서 빨리 입수하고 신나게 놀자고!!!


백사장을 지나 바다로 성큼 성큼 향해 가다 보니 계속 남자친구의 신발이 신경쓰였어요. 샌들을 신고 왔는데, 가죽 제품이어서 물 속에 들어가도 되는 건가... 걱정이 되기도 하고(사후관리를 위해서 말이죠;) 발 바닥 부분의 미끄러짐이 심해 자꾸 삐끗 거리더라고요.
 

자꾸 벗겨지던 남자친구의 샌들과 달리, 제가 신고 온 아쿠아 슈즈는 발을 편하게 감싸 줘 너무 좋더라고요.
 

물 속에서 물장난을 치고 아무리 뛰어 다녀도 벗겨질 걱정 끝!


통풍구가 있어 물 빠짐이 수월하다 보니 신나게 놀고 나서도 가볍게 물로 헹궈 내었어요. 
 


아쿠아 슈즈와 함께 바다에서 남자친구와 함께 신나게 놀았는데요. 신발 소재 자체가 물이 잘 빠지고 쉽게 마르는 Hole Mesh 소재로 수중에서 물이 잘 빠지니 너무 좋았어요. 

리조트로 돌아와 신발을 발코니에 두었는데 금새 마르더라고요. 클로츠아쿠아슈즈는 바닷가나 계곡에서는 더할 나위 없이 그 기능을 독보적으로 드러내지만 평상시에도 일상 생활시 편하게 신을 수 있는 신발이어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요즘 운동 삼아 많이 걸어 다니고 있는데요. 운동화를 신고 운동하기엔 더운 여름 날씨에 왠지 버겁고, 그렇다고 양말을 벗고 운동화를 신을 수도 없고; 샌들을 신고 운동할 수도 없고;

그래서 제가 택한 것이 아쿠아 슈즈에요. 무게도 가볍고 통풍이 잘되다 보니 걷는 것 자체가 즐거움이더라고요.

 
+ 덧) 남성용 아쿠아 슈즈 탐나네! +_+

남자친구의 '나도! 나도!' 타령에 클로츠 아쿠아 슈즈 남성용을 따로 알아봤어요. 


저와 같은 디자인에 색상만 다른 남성용 아쿠아 슈즈도 있고, 그 외 다양한 디자인으로 종류별로 많이 있더라고요. 헙. 진작 선물해 줄걸;;;

남자친구한테 ㅡ.ㅡ 하나 선물해 줘야 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