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스마트라이프 전도사가 되었습니다 [SK텔레콤/T reporter 1기]

우리 집 모든 가족은 SKT유저입니다.
어머니는 98년도부터 핸드폰을 사용하신 이후, 줄곧 SKT를 유지하고 있는 10년 이상의 장기고객인데요. 요금제도 바꾸지 않고 이용해 오시다 보니 SKT이면서도 월 요금1만원대를 줄곧 유지하고 계시죠. 덜덜.

스마트폰(스카이 베가)을 사용하며 SKT에서 1만원 이하의 요금을 납부하는 사람은 정말 극히 드물 거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_-;; 세이브요금제. 대체 언제적 요금제인가요?

그 외에도 집 전화도 B인터넷 전화를, 인터넷도 SK브로드밴드를 이용하고 있다 보니 이것 저것 결합상품으로 이용해서 더 저렴한 요금을 유지하고 있는 듯 합니다.

그런 어머니와 달리, 저는 SKT로 넘어온지 얼마 되지 않아 사용량에 따라 올인원 35 요금제와 45 요금제를 오가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KT를 이용하다 SKT를 사용하면서 느낀 강점은 역시, 통화 음질이나 3G의 영향력이었습니다. 다만, 상대적으로 3사 중 SKT의 요금제가 상당히 비싸다는 생각도 놓칠 수 없는 단점이라면 단점으로 꼽히고 있죠. (저의 어머니가 정말 예외적인 케이스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이렇게 SKT를 이용하며 이런 저런 생각을 참 많이 했었는데요. 
요금제부터 멤버십서비스, 기타 등등. 언젠가 한번 속시원히 이런 저런 생각을 털어놓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정말 그런 기회가 제게 주어졌습니다. 바로 SKT T reporter가 되었기 때문이랍니다. SK텔레콤 T reporter를 선발 모집에 대한 메일을 받고 냉큼 지원했는데 운좋게 선정이 되었어요. +_+

그리고 지난 주 토요일, SKT T reporter 1기 정기모임에 다녀왔어요.

SKT T reporter 가 된 이후, 첫 정기 모임이었습니다. 드레스 코드 레드&오렌지에 맞춰 고민고민하다 빨간 후드티를 입고 갔어요. 

광화문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purearena(퓨어아레나)가 위치해 있답니다.  

입구에 들어서자 마자 반갑게 인사해 주시는 SKT 담당자 분들! 꺄아! 거기다 맛있는 핑거푸드까지! 작은 부분에서도 많이 신경을 써주신 것 같았어요. 여기저기 보이는 T 브랜드 로고! 

SKT 리포터 1기는 총 30명으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오홋! 익숙한 얼굴들이 많더군요. 이웃블로거 분들이 눈에 많이 띄어서 너무 반가웠어요.    

11시부터 시작된 이 날의 모임에 앞서 사진 찍기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그럴만도 한 것이 이런 저런 소소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사로 잡더라구요. 캬! 언제 한번 서울역사박물관 근처에 가실 일이 있으시면 이 곳을 한번 들려 보세요. 홍보대행사 프레인컨설팅그룹이 운영하고 있는 브라스리 겸 북카페랍니다.    

아, 저도 여자인가봐요! (응?) 심플하면서도 굽 높은 구두를 보니 괜히 신어보고 싶어지는... +_+ 실제 착용해 봐도 된다고 쓰여져 있어요. (자... 자제하자구...)

안녕! 안드로보이!

토요일, 11시부터 시작된 이 날의 모임에서는 T reporter로서의 1년간의 활동에 대해 개괄적인 소개를 해 주셨어요. 오호! 4월부터 무려 다음해 3월까지! 1년간 활동하게 되었네요. 전 2011년 12월까지만 활동하는 줄 알고 내심 아쉬워했었는데 말이죠.  

SK텔레콤 T 레포터로서 가장 마음에 드는 건 바로 이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 지원입니다. 올인원 35요금제와 45요금제를 오가면서도 내심 올인원55 요금제를 탐내기도 했었죠.  올인원45요금제에 비해 올인원55요금제가 딱 1만원 비싼 것인데도 고민하게 되더라구요. 한 달에 만원만 더 내면 그야말로 데이터요금 걱정을 싹 날릴 수 있는데, 한없이 고민하게 되는... 만원의 차이로 무제한을 택할 것인가. 그냥 만원을 덜내고 무제한을 포기할 것인가... +_+ 

이젠 올인원55요금제로 무제한 데이터를 사용하게 되었으니 와이파이존 찾아 다닐 필요 없이 언제 어디서나 마음껏 사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한동안 모바일로 이웃분들에게 인사 드리지 못했었는데, 마음껏 블로그와 SNS를 할 수 있겠군요! 꺄아!

그리고 SKT 다양한 현장취재를 지원해 준다고 합니다. 으흥. 언젠간 원빈과 신민아를 코 앞에서 볼 날이 올지도 모르겠군요.

그리고 T라고 하면 특히, 다양한 컬쳐 프로그램을 빼놓을 수 없죠. T reporter로서 캠핑부터 페스티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행사에 초대 받게 될 듯 해요. 기대기대!

우리나라 국민의 반 이상이 사용하고 있는 SKT! 이제 제가 T reporter로서 브랜드 T의 다양한 소식을 전달해 드리게 될 듯 합니다. SKT, 이용하며 느꼈던 점이나 바라는 점에 대해 저를 통해 전달해 주셔도 제가 메신저가 되어 전달해 주는 역할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T reporter 1기의 공식적인 모임은 이렇게 끝이 나고, 점심 식사를 맛나게 먹었답니다.

너무 맛있는 스테이크!
그리고 후식으로 나온 이 녀석이 압권이었어요. 너무 맛있더라구요. 미처 메뉴판으로 이름이 뭔지 확인하지 못했는데, 언제 한번 퓨어아레나(purearena)에 가게 되시면 이 녀석을 꼭 맛보시길!
이 날, 30명이라는 적지 않은 많은 블로거와 한 자리에 모여 각자 개인별 자기 소개를 듣고 SKT에 대한 각자의 생각을 공유할 수 있어 너무 좋았어요. 늘 이런 행사나 모임을 가질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온라인에서 만나뵈었던 블로거분들과 인사를 하고 이야기 나눌 수 있다는 것. 정말 짜릿한 일 같아요. 

한 가지 주제를 가지고 나누는 많은 사람들의 생각과 각기 다른 견해, 그 속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귀를 열고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버섯공주의 T reporter 1기로서의 활동, 많이 기대해 주세요. ^^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동 | 광화문역 5호선
도움말 Daum 지도

LG THE BLOGer 4기 선정! 발대식 현장에선 무슨 일이?

평소 전자제품에 관심이 많아 눈여겨 보고 있던 LG전자 블로그, THE BLOG.

지난 17일은 LG전자 커뮤니케이션 파트너, 2011년 상반기를 함께할 THE BLOGer 4기 선정 결과를 발표하는 날이었습니다. 2주간 진행되었던 모집기간에 조심스레 지원을 했었죠.

너무 쟁쟁한 분들이 많은데 내가 과연 될까? 라며 조심스레 확인해 봤는데 꺄악! 운좋게 THE BLOGer로 선정이 되었더라구요. 이런 행운이! +_+ 그 어떤 체험단 선정 소식보다 반가웠어요. 껍데기님(3기)과 라라윈님(2기)도 더블로거 활동을 하셨거든요. (껍데기님은 3기에 이어 4기로도 연임하셨어요)

그리고 지난 24일, 월요일 저녁 뜻 깊은 자리에 다녀왔습니다.

더블로거 4기에 선정되어 그 첫 모임이 있었거든요. 바로 LG THE BLOGer 4기 발대식!

지난 2009년 7월부터 THE BLOGer는 LG전자의 공식 커뮤니케이션 채널로서 LG전자의 소식을 공유해 왔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1기부터 3기까지 총36명의 블로거들과 소중한 인연을 맺었고, 이번 THE BLOGer 4기로 3기 3명의 연임자(껍데기님, 다찌님, 홍차왕자님)와 함께 4기에 합류하게 된 12명의 블로거가 선정되었답니다.

아, 이 곳은!

남자친구와 종종 데이트를 했던 곳이 아닌가! 씨푸드오션 대치동점이에요. 삼성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답니다. (바로 옆에 있는 우래옥도 참 맛있었는데… 궁시렁)
회사를 마치고 모임에 참석하다 보니 좀 늦게 도착했어요. ㅠ_ㅠ 힝. 그래도 어색하지 않게 환영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흐흐흥.
제가 도착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THE BLOGer 자기 소개시간을 가졌답니다.
완전 초 집중 모드! 거의 1분 남짓? +_+ 너무 짧은 시간에 소개를 해야 하다 보니 굉장히 빠듯했어요. 저도 앞으로 나가 제 소개를 열심히 불라불라! 사진 찍는 거 좋아하고, 고향은 여기가 아니라서 사투리가 나올 우려가 있으니 감안해 주시기 바라며 음. -_-;; 하고픈 말은 엄청 많았는데 중략! 

블로거 각자의 개성이 넘치는 PPT 슬라이드 한 장, 한 장이 너무 멋지더군요. 그리고 LG THE BLOGer로 어떤 활동을 하게 되는지 소개해 주셨습니다.  


맛난 음식 한 가득! +_+ 꺄! 먹고 먹고 또 먹었습니다. (다이어트 한다더니?!)

처음 뵙는 분들이 많았지만 모두 익숙한 닉네임이더군요.
다 건너 건너 알고 있는 사이라고나 할까요?
15명의 더블로거(THE BLOGer)중에서 여자 블로거가 딱 3명이라고 하더라구요. IT쪽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는 여성 블로거가 많았으면 좋겠다는 말씀도 하시더라구요. 끄덕끄덕. 

그러고 보면 난 IT 블로거라고 하기엔 약하지 않나? 싶었는데 다수는 IT쪽 블로거이긴 하지만 IT쪽 블로거 외에도 블로그 운영 성실도나 콘텐츠 매력도, SNS 활동과 교류가 많은 분 등 여러 부분을 고려하여 선정했다고 하더라구요. 어찌되었건 영광입니다. +_+ 

IT 블로거가 많다 보니 모두들 최신형 스마트폰에 이런 저런 기기를 많이 가지고 계시더라구요. 그거 구경하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유후. 

그리고 서로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누고 웃고 떠들다가 마지막으로 단체사진 촬영을 했습니다. 주먹 불끈! 더블로거 4기 파이팅을 외쳤어요. 아, 전 잘못 이해하고 엄지손가락을 치켜 드는 -_-;; 끙. 

너무나도 화기애애한 분위기였어요. ^^ 

그리고 나오는 길, 선물 보따리를 안겨 주시더라구요.

집으로 가자 마자 냉큼 뜯어 봤죠. 더 블로거 명함 그리고 티셔츠. 빨간 몰스킨 다이어리도 예쁘죠? 

그리고 두둥! 스마트폰 LG 옵티머스 2X체험단 티켓!

LG 옵티머스 2X는 이미 이전 더블로거데이 행사장에서 직접 만져보고 사용해 봤던 터라 더 설레이더라구요. 차라리 직접 만져 보질 않았더라면 이렇게 반갑진 않았을텐데… +_+ 

이젠, 옵티머스 2X가 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리게 될 듯 합니다. 

어깨가 많이 무겁네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 많이 교류해야겠다는 여러모로 교차 합니다. ^^ 

아! 그리고 제가 체험하게 될 LG 옵티머스 2X는 현재 세티즌을 통해서 체험단을 모집하고 있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지 않아도 신청 가능하니까 관심 있으신 분들은 도전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체험단 당첨 팁을 드리자면, 무조건적인 '열심히 하겠습니다'가 아닌 구체적인 체험 계획 위주로 신청하시면 좋답니다. ^^ 모두에게 행운이 뿅! 

세티즌 바로 가기 >> http://www.cetizen.com/

(* 위 일부 사진은 미스티러버님과 핑크라떼님의 사진을 인용했습니다)

* The BLOGer들의 메타블로그 : http://thebloger.kr
* LG전자 기업블로그 : http://blog.lge.com

 

블로그로 돈 벌기? 모든 과정이 투명한 블로드!

이번 글은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을 위한! 아실 분들은 아실 듯 하고, 모르시는 분들은 모르실 듯한 블로그 수익원, 블로드를 소개할까 합니다.

블로그의 도움으로 인터넷에 홍보하는 마케팅, 블로드를 소개합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블로그를 운영하게 된 계기가 매번 연애에 실패하고 쓴 눈물만 맛보다가 지금의 남자친구를 만나면서 연애의 달콤함을 남기고 싶어 지극히 개인적인 일기 형식으로 시작한 것이 어쩌다 보니 이래저래 많은 분들이 오셔서 보는 것을 알고는 그 후로는 좀 더 많은 대중을 타깃으로 하여 좀 더 신경써서 운영하게 된 것 같습니다.

처음 블로그를 시작할 때만 해도 큰 부담감 없이 글을 끄적이곤 했는데, 요즘에는 글 하나를 쓰더라도 맞춤법이 틀린 것 없는지 한번 더 확인하게 되고 문맥을 매끄러운지 다시 읽어 보는 습관을 갖게 된 것 같아요. 

더불어 이전엔 같은 한 주제를 놓고 글을 쓰더라도 3시간 이상 고민하고 글을 쓰다가도 글이 막혀 끙끙 거리곤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이전보다 훨씬 글을 쓰는 시간이 많이 단축되었고 사고의 폭이 넓어진 것을 보면 분명!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글을 보다 잘 쓰는 요령을 생기게 해준 셈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나름 취미가 특기가 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 

그렇게 재미로 시작한 블로그. 곧이어 눈뜨게 된 블로그 수익원. +_+ 분명 제가 블로그를 운영하는 1차적인 목적은 제가 좋아하는 글을 쓰기 위해서입니다. 그와 더불어 블로그 수익에 대한 정보도 알게 되면서 조금씩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요.
블로거라면 잘 알고 있을 광고 수익인 구글 애드센스 설치를 시작으로 보다 많은 유입객 유치를 위해 각종 메타블로그, 각종 포탈 내 블로그 등록 등. 이런 저런 초보 블로거가 거쳐야 하는 단계들을 차근차근 보고 따라 하고 또 보고 따라 하고 하다 곧이어 알게 된 블로그 수익원 블로드.

체험형 리뷰 사이트는 나름 열심히 활동하고 있었지만 체험단으로 선정되기가 너무나도 힘이 들더군요. ㅠ_ㅠ 체험상품은 한정되어 있고, 경쟁자는 많으니 당연 그럴 수 밖에요. 그러다 블로드를 알게 되어 몇 개 포스팅으로 참여를 했는데 +_+ 오홋! 열심히 쓴 포스팅 한 건으로 꽤 쏠쏠한 성과를 거뒀습니다. 
'열심히 해 봤자, 이런 건 안될걸? 그냥 애드센스에만 의지하자' 라고 무심코 넘길 뻔 했는데!  오호. 그냥 넘겼으면 후회할 뻔 했습니다.  
블로드는 애초 좀 더 효율적인 블로그 마케팅을 위해서는 '광고 비용이 저렴'해야 하고 '참여하는 블로거가 합당한 비용을 받아야 한다'는 취지 하에 만들어져서인지 모든 과정이 공개적으로 이루어져서 굉장히 믿음이 가더라구요.

1) 참여한 포스트의 조회수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조작 불가)

2) 참여한 포스트가 광고 조건에 맞는 지 언제나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충 대충 끼워맞추기식의 포스팅은 아웃!) 

3) 포스트 조회 현황에서 잘못 링크한 포스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4) 아무런 조작없이 결과 그대로를 참여자에게 보여 드립니다. (광고주와 참여한 블로거가 실시간으로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합니다. +_+ 난 널 보고 있다!)

보통 많아야 10만원을 지급하는 타 사이트에 비해 블로드는 대부분의 처리과정을 자동화하여 관리 비용을 최소화한 터라  광고비에서 수수료를 제외한 최대 금액을 참여자에게 돌려 준다는 점에서 정말 마음에 드는 것 같아요.

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라면! 블로그 수익원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시다면! 블로드에 관심을 가져도 좋을 듯 합니다. 블로드의 1년간 운영 현황이 궁금하시다면 명섭이님이 운영하시는 '하츠의 꿈' 블로그를 통해 보다 블로드에 대한 정보를 얻으시고 블로드에도 발걸음 해 보세요!

블로드 바로 가기 >>
http://www.blod.co.kr/

채소값은 나날이 고공행진! 섭취 부족한 야채, 하루야채로 대신하자![하루야채/100%유기농/야채음료]

요즘 부쩍 채소값이 금값이 되면서 상대적으로 고가로 느껴졌던 유기농 채소나 가을이면 비수기를 맞곤 했던 과채음료 제품이 잘 팔리고 있는 듯 합니다. 그럴만도 한 것이 가까운 식당에만 가도 이전엔 가득가득 주시곤 하시던 채소류를 잘 내어놓지 않으시더라구요.

남자친구와 늘 단골처럼 저렴한 가격 대비 맛있는 삼겹살을 팔던 한 삼겹살 집에 갔다가 이전과 달리 상추 6장과 깻잎 6장만 주는 것을 보고 '헉!' 했었는데 말이죠.

삼겹살을 구워 먹으며 함께 늘 올려 놓고 구워 먹던 버섯이나 마늘, 김치 조차 이전처럼 넉넉하게 주지 않더군요. 후덜덜. 요즘 괜히 '김치'를 두고 '금치'라고 부르는 게 아니구나 싶기도 합니다.

그나마 평소 자주 섭취하는 유일한 채소인 김치 마저 쉽게 접할 수 없다 보니 -_-; 하루 야채 권장량인 350g을 채우기엔 턱없이 부족하죠. 그나마 다행히도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마시고 있는 하루야채가 너무나 감사하게 느껴지기 까지 합니다.

하루 권장량을 간단히 100% 유기농 야채로 만든 하루야채로 섭취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이전 포스팅을 보지 못하셨다면, 이전 포스팅으로 고고씽! 
(이전글 : 하루야채와 함께한 상큼한 블로거 모임

하루야채를 마시며 두드러진 가장 큰 변화는 하루 한번 비워내기 힘들었던 거의 고질병처럼 느껴졌던 변비가 해소 되었다는 점입니다.
좀처럼 하루에 한번씩 속을 비워 내지 못했는데, 요즘 부쩍 화장실에 꼬박꼬박 알람이라도 맞춰 놓은 듯 같은 시각마다 화장실로 향해서 무슨 일인가- 했더니 꾸준히 섭취하는 하루야채 덕분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

100% 유기야채 하루야채 A350

하루야채 시리즈 중 제가 제일 좋아하는 하루야채 A350입니다. 3년 이상 농약과 화학비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재배한 100% 유기 야채가 내 몸을 더욱 건강하게 만들어준다고 생각하니 절로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는데 말이죠.

실은 하루야채 A350 외에 같은 라인으로 하루야채 B, 하루야채 C가 있습니다만, 제가 마신 제품은 모두 하루야채 A350이랍니다. 

하루야채 A350은 짙은 주황빛이 그저 보고만 있어도 건강해 지는 느낌을 주기까지 합니다. 실은, 항산화 기능이 뛰어난 녹황색 야채의 베타카로틴이 함유되어 있어 몸에 생기를 주는 성분이라고 이야기를 이어가야 하는데 말이죠.

그 뿐만 아니라, 감미료, 착색료, 보존료, 지방, 착향료가 일체 첨가되어 있지 않답니다. 그야말로 순수 야채로만 이루어진 야채 음료죠. 와우!!! +_+ 
하루야채를 강추하는 분들을 보면 육류 섭취가 많고 야채를 잘 챙겨 먹지 못하는 직장인을 비롯한 현대인. (아, 자취할 때까지만 해도 육류 먹기 정말 힘들었는데 -_-) 그리고 인스턴트로 끼니를 대체하거나 인스턴트 없인 못살아! 라고 노래를 부르는 분들. (한 때의 제 모습이군요 -_-) 그리고 일시적으로 장이 좋지 않아 변비가 심하거나 섬유질 섭취가 터무니 없이 부족해 거의 만성 변비에 걸리신 분들. 칼로리 과다 섭취를 하시는 분들.
얼마전 하루야채 식단표를 작성하고 있다고 소개해 드렸었는데요.
(관련 포스팅 : 하루야채와 함께한 상큼한 블로거 모임)
제가 매일 매일 저녁마다 운동을 다니고 있기 때문에 저녁은 회식이 있지 않는 이상 거의 안먹다시피 하고 있는데요. (저녁을 먹고 운동하니 몸이 무거워서 운동을 못하겠더라구요) 물론, 건강을 위해서는 소량으로 저녁을 일찍 먹고 운동하는 것이 좋지만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터라 그것도 쉽지 않습니다. 제가 작성한 식단표를 작성해서 쭉 돌아보니 야채 섭취가 터무니 없이 적더군요. 회식이라도 하는 날엔 평소 먹지 않던 저녁을 마구 먹게 되니 말입니다.
직장인이라면 공감할 회식 자리. 이 날, 오랜만에 분당에 위치한 '드마리스'라는 뷔페를 찾았는데 정말 분위기도 좋고 웬만한 씨푸드 뷔페 이상으로 잘 되어 있더라구요. 뭐 그러면서 자연스레 입에 주섬주섬 넣다 보니 너무 많이 먹은거 있죠? -_- 헙; 

냉큼 집에서 챙겨왔던 하루야채를 꺼내 집으로 돌아오며 마신 기억이 있네요. 

그런데 이렇게 육류 섭취나 과식하는 분들이 야채를 음료로 섭취하고 싶어도 특유의 100% 진한 야채 맛을 싫어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그쵸? 

그래서 등장했습니다. 위에서 소개해 드렸던  하루야채와는 다른, 100% 야채와 과일로 이루어진 하루야채!!! 두둥!
퍼플, 옐로우, 레드로 세 가지 색상, 세 가지 맛으로 기존 하루야채보다 과일이 함유되어 더 달콤하고 더 상큼한 맛을 안겨준답니다.

인공첨가물 무첨가!

풍부한 식이섬유 7500mg 함유!

원재료 : 백포도, 레몬, 딸기, 사과, 빨간당근, 체리, 토마토, 호박, 호박고구마, 레드비트

하루야채 제품이 모두다 그러하듯 하루야채 뒷면엔 원재료를 이미지와 함께 빼곡하게 당당하게 공개해 놓았답니다. 최대한 원재료를 작은 글씨로 새겨 넣다시피 하는 음료수와는 조금 주는 느낌이 다르기도 합니다.
그럴만도 한 것이 순수 야채와 과일로만 만들어진 음료수이니 말입니다. :)
하루야채로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고 있는 요즘인데요.
체험단도 이제 끝나가는데 빨리 끝나기 전에 연장 신청해야 겠어요. 야채값이 너무 비싸 이제 야채 먹기 힘들다고 생각하고 계신가요? 그럼 하루에 하나씩! 하루야채로 가뿐하게 하루 필요 야채를 채워보는 건 어떨까요? ^^

+덧)
얼마전 리폼 전시회를 보고 와서는 하루야채 음료 빈 통으로도 뭔가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하며 바로 재활용 처리 하지 못하고 하나씩 하나씩 모아 어느덧 꽤 많이 모였네요. 흠; 뭘 만들죠? 끙-  

하루야채와 함께한 상큼한 블로거 모임 [하루야채/100%유기농/야채음료]

요즘 한참 하루야채를 아침마다 꼬박 꼬박 챙겨 먹고 있어요.

직장생활을 하며 아침 굶기가 다반사인데다 주로 엉덩이를 의자에 본드칠이라도 한 듯 제대로 붙여 놓고 꿈쩍 않다 보니 변비는 나날이 심해져 갈 뿐이고!!! 변비약도 일시적인 효능을 줄 뿐이고. 가장 근본적인 야채 섭취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것쯤은. 섬유질 함유량이 높은 식품을 섭취해야 한다는 것쯤은 너무나도 잘 알지만 어디 그게 쉽나요? ㅠ_ㅠ (직장인의 비애라며 변명을 늘어 놓지만, 결국은 게으름과 귀결되는... 헙;)

그런 와중에 하루야채는 제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냉큼 신청해 챙겨 마시고 있답니다.

이에 앞서 지난 9월 9일, 유기농 샐러드바인 세븐 스프링스 강남점에서 블로거 오프라인 모임이 있었습니다. 블로거라면 잘 알고 계실 위드블로그 담당자 분들과 하루야채 담당자분도 함께 한 자리였는데요.

바로 하루야채를 체험하기 앞서 가진 모임이었답니다.

하루야채 제품 특성과 유기농 샐러드바인 세븐 스프링스가 절묘하게 공통점이 많은 듯 해요. 먹으면 몸에 좋을 것 같고, 아무리 많이 먹어도 살이 안찔 것 같다는 묘한 공통점 -_-; (아무리 그래도 많이 먹으면 살이야 찌겠지만-_-;;) 

세븐스프링스에 들어서서 안내를 받아 하루야채 모임이 있는 룸으로 들어섰는데요. 들어서자마자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역시나! 테이블에 놓여 있는 각기 다른 맛의 하루야채!!!  

잠시 다른 블로거 분들이 오실 때까지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눈 후, 모두가 착석한 후에야 하루야채 담당자 분께서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하루야채에 대한 소개를 해 주셨습니다.
하루야채를 보고 있으니 문득 학생시절, 제가 원하건 원하지 않건 아침마다 어머니께서 건네주시는 하루야채를 두 눈 꾹 감고 마셨던 기억이 납니다. 특히, 장시간 책상 앞에 앉아 있던 고3 시절엔 더욱이 말이죠. 어렸을 땐, 왜 그리 야채가 싫었는지 모르겠습니다. -_-; 크고 나니 가장 먼저 야채나 과일을 챙겨 먹게 되는데 말이죠.

하루야채라고 하면 기본 하루야채 시리즈만 떠올리게 되는데 설명을 듣다 보니 하루 야채가 시리즈별로 상당히 많이 출시가 되었더라구요. 

여기서 질문! 우리나라 1일 야채 권장량이 몇 일까요?

두둥!


정답은 350g이랍니다.

1일 권장량인 야채 350g을 하루 식단으로도 해결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만큼 야채 섭취가 저조하다는 의미이기도 하죠. 그런데 하루 야채 권장량을 하루 야채 한 병으로 가볍고, 쉽게 뚝딱할 수 있다는 놀라운 사실! +_+ 오홋! 저처럼 직장생활 하느라 바쁘다는 핑계를 늘어 놓는 분들에게 꼭 필요한 음료라 생각되네요.

하루야채가 100% 유기농 야채로 만들어진 제품이라는 정도로만 알았는데 이 날, 놀라운 사실을 많이 알게 된 것 같습니다. 3년 이상 농약과 화학비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재배한 유기농 야채만 엄선했다는 점, 그리고 무감미료, 무착색료, 무보존료, 무지방, 무착향료의 5 원칙을 준수해 왔다는 사실!

솔직히 맛의 문제로 인해 이 5 원칙을 깰까 고심도 많이 했었다고 하더군요. 솔직히 오리지널 하루야채의 경우, 오로지 100% 유기농 야채만 함유되어 있다 보니 달콤한 맛에 길들여져 있는 소비자의 입맛을 충족시키기란 쉽지 않죠.
 
몸에 안 좋은 것이 많이 들어 있을수록 맛은 더 좋아지는… 암담한 현실. -_-;

그래도 끝까지 하루야채 기본 이념에 충실하고자 노력했다고 하시는 말씀을 들으니 괜히 뭉클하기도 하고 이렇게 하루야채를 가족이 마신다고 생각하고 그래고 그 이념은 끝까지 지키고자 했다고 하시니 감사하기도 하더라구요.
 
프레젠테이션이 끝난 후, 샐러드바를 이용하며 야채도 듬뿍, 과일도 듬뿍 먹었답니다.

100% 유기농 야채로 만들어진 A350, B350, C350과 하루야채 컬러시리즈.

소개를 듣고 나서 가만히 있을 제가 아니죠. 맛을 봐야죠!!! +_+ 하루야채 오리지널을 집어 들고서 냉큼 마개를 땄습니다. 아무래도 100% 야채이다 봅니 신선도 면에서 완벽하게 패킹되어 있어요. 공기와의 접촉을 완벽 차단!!!  
매끄럽게 돌려 개봉하고 나니 드러나는 너무나도 고운 색깔! 캬!
주황빛의  당근이 절로 생각나네요.  

옐로우

퍼플

그리고 20대 여성을 타겟으로 한 하루야채 시리즈 - 야채와 과일 레드, 옐로우, 퍼플. 피부 미용에 좋다고 하니 음흐흐. 또 마구마구 예뻐지고 싶은 욕심이! 오리지널 시리즈보다 과일이 함유되어 있어 좀 더 달콤하더라구요.

그리고 아이들을 위한 유기100 하루야채 키즈!

야채와 과일이 들어 있어 간편하게, 맛있게! 야채를 먹기 싫어하고 먹기 어려워 하는 어린이의 균형잡힌 성장을 위한 어린이 성장균형 야채음료입니다.
상당히 맛있더군요. 음하하. 

왜 문득 하루야채 키즈를 보자 마자 남자친구가 떠오르는지 모르겠습니다. '야채는 맛없어!' 라고 이야기 하곤 하는 남자친구에게 이 달콤한 하루야채 키즈를 챙겨주고 싶은 욕심이 마구마구!

모임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지하철 역에서 너무나도 우연하게 마주한 하루야채 광고. +_+ 원없이 하루야채를 마시고 이 광고를 보니 괜히  뿌듯하기까지 하더군요. 
하루 하나 씩! 꼬박꼬박 야채 권장 섭취량을 섭취하며 하루 식단표도 요즘 한창 작성중이랍니다.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에게도 유용한 식단표죠. 조만간 완성된 식단표와 하루야채 후기도 포스팅할게요. ^^ 

클릭하면 원본으로 보실 수 있어요

혹 식단표 필요하시다면 클릭하여 원본 크기로 출력하여 사용하세요!

블로그 익명 댓글을 막을 수 없는 이유

"블로그 왜 해?"
"재밌으니까!"
"뭐가 재밌어?"
"그냥 글 쓰는 것도 재밌고, 많은 사람 만나는 것도 재밌고!"
"음…"
"너도 블로그 시작해! 진짜 재밌어!"

종종 가까운 친구들을 만날 때면 항상 하는 말이 블로그를 하라는 말입니다. 무슨 장사꾼 심보도 아니고 왜 그렇게 자꾸 만나는 사람마다 블로그를 하냐고 묻고, 블로그를 하라고 끌어 들이게 되는지 말입니다.

처음부터 블로그를 하는 것에 흥미를 느낀 건 아닙니다. 한번 글을 썼는데 제가 의도한 바대로 전달이 되지 않아 악플에 속상해 한 적도 있었으니 말입니다.

블로그를 하면서 이웃블로거를 알게 되었고, 아마 매일 같이 제 블로그에 댓글 달아 주시는 분들이나 제가 틈틈이 방문하는 이웃블로거님들은 이제 뭐 거의 가족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언제 어느 때 만나도 서슴없이 이야기 할 수 있을 것만 같은 느낌이 랄까요.

그 와중에 실제 러브드웹님, 껍데기님, 바람나그네님, 라라윈님, 주작님, 니자드님 등을 직접 마주하고 인사를 하면서 오프라인의 모임에도 관심을 갖게 된 듯 합니다.

얼마전 주작님, 니자드님, 바람나그네님과 함께 군만두와 팥빙수를 맛있게 먹고 오기도 했습니다. +_+

그런데 요즘 부쩍 또 다른 분들에게도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바로 흔적 없이 왔다 가는 분들인데요.

즐겨찾기에 추가해서 오시는 분들부터 버섯공주로 검색해서 오시는 분, 직접 이 긴 주소를 직접 타이핑해서 찾아 주시는 분들까지.

문득, 유입경로를 보다가 그 사실을 알게 되면서 뭔가 숨겨진 보석이라도 찾은 것 마냥 즐겁고 행복해지는 건 어쩔 수 없더군요.

한 때는 익명을 내세워 악플이나 스팸성 댓글을 다는 분들이 다수라는 생각에 로그인 하여 쓴 댓글이 아니라면 막아 둘까 라는 생각까지 했었고, 댓글 승인제로 확 바꿔 버릴까 하는 생각까지 했었는데 그런 제 생각을 뒤집어 주신 분들이 등장하신 거죠.

스마트폰이 있으니 남자친구와 데이트를 하다가도 종종 시간이 날 때면 블로그 댓글 정도는 틈틈이 확인하는 편인데요. 그 와중에 남자친구를 붙들고 "오빠, 이것 봐. 우리 연애 글에 또 댓글 달아 주셨어. 예쁘게 오래오래 사랑하라고 하시네" 라며 생글생글 웃으니 남자친구도 "그렇게 좋아? 입 찢어지겠어." 라며 덩달아 싱글벙글 웃더군요.

"나중에 우리 결혼하면 '지금은 결혼중'으로 카테고리 새로 신설해야 되는 거야?" 라며 "나중에 청첩장 쫙~ 돌려~" 라는 농담반, 진담반의 멘트까지.

처음엔 저의 소소한 일상사를 기록하고 남자친구와의 알콩달콩한 연애의 흔적을 남기는 생각으로 가볍게 시작했는데, 제게 있어 이 블로그가 정말 웬만한 소중한 보물처럼 느껴집니다.

남자친구와 함께 찍은 사진 앨범 못지 않게 이 블로그가 남자친구와 이런 저런 소소한 추억을 사진이 아닌, 글로 담은 앨범이 된 느낌입니다. 그리고 제 블로그에 찾아와 댓글 달아 주시는 이웃블로거분들과 흔적 없이 발도장 찍고 가시는 분들, 가끔 익명임에도 불구하고 늘 잘 보고 있습니다- 라고 종종 흔적 남겨 주시는 얌전한 고양이님과 구지님, 질그릇, 나그네님 등 너무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그저 언젠간 이웃블로거님과 익명으로 방문해 주시는 소리 소문 없이 왔다 가시는 분들에게 감사 인사 하고 싶어서 끄적여 봤습니다.

'익명 댓글은 무조건 악플 혹은 스팸성 댓글이다' 라고 생각했던 한 때의 제 고정관념.
역시, 고정관념은 깨지라고 있는 건가 봅니다.
J

초보블로거, 파워블로거를 만나다

블로그를 운영한지 1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하지만 실제 블로그를 운영해야 겠다고 제대로 마음먹고 포스팅을 꾸준히 작성한 것은 1년이 되지 않은 듯 하네요.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직장생활을 하면서 느껴보지 못했던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었고, 많은 사람들을 온라인으로나마 만날 수 있어 너무 행복했습니다. 물론, 오프라인으로 다양한 행사나 이벤트에 초청을 받아 참석 할 수 있다는 것도 너무 좋지만 말이죠. 솔직히, 직장생활이 힘들어서... 라는 핑계로 오프라인 모임을 소홀히 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나도 온라인 활동 못지 않게 오프라인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는 생각을 늘 가지고 있었던 것에 비해서 말이죠.  
어제 포스팅한 2010/04/15 - [나누다/이벤트/행사] - SKY 스마트폰 “시리우스” 제품 발표회를 다녀오다 시리우스 제품 발표 행사장은 개인적으로 스마트폰에 관심이 많기에 참석한 것도 사실이지만, 파워블로거분들을 좀 더 직접적으로 많이 만나 뵐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컸습니다.

행동을 하지 않고 생각만 하다간 평생 못할 것만 같아 모처럼의 연차(휴가)를 내고 행사장을 찾았습니다. 지금까지 다양한 행사장을 찾을 때마다, 그간 조용히 사진 촬영에 임하고 행사장 참석에만 의의를 둔 채, 블로거분들과 마주하여 인사 나눈 적이 없었습니다. 눈은 "안녕하세요" 라고 말하고 있는데 왠지 모를 거리감에 어색해 했으니 말입니다.

다행히 이번에는 러브드웹님(@lovedweb)을 통해 라라윈님(@lalawin),
껍데기님(@neoskin75), 바람나그네(@fmpenter)님을 한 자리에서 모두 만날 수 있었네요. +_+ 라라윈님이 추천해 주셨던 감자탕집을 시작으로 횟집으로 장소를 이동하고나서야 사진을 찍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 부랴부랴 사진을 찍었네요. (진작 찍을 걸)
 
행사는 2시간여 정도로 마무리 지어졌지만, 저희들의 만남은 그때 부터가 시작이었던 것 같네요. (사진이 없어 아쉽네요) 각 분야에 있어서 전문가분들이시다 보니 이야기 나누는 내내 지루하지 않고 너무 즐거웠습니다. IT분야의 이야기가 나와도 솔깃, 연애 분야의 이야기가 나와도 솔깃, 연예 분야의 이야기가 나와도 솔깃, 그리고 무려 1차(감자탕), 2차(횟집), 3차(커피)에 이르기까지 완전 능력 좋으신 언니, 오빠들에게 얻어 먹고,,, +_+ 
=>> 다음엔 제가 살게요!
다소 불편하며 어색해 질까봐 망설이다보니 먼저 반갑게 인사를 하지 못했는데 이번 기회로 뭔가 새로운 세상을 마주한 것 마냥 기쁘기만 합니다. 그리고 왜 좀 더 빨리 이런 좋은 자리에 참석하지 못했던 걸까- 하는 아쉬움도 드네요. 

온라인에서만 만났던 이들을 오프라인으로 만나 공통 관심사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겁게 보냈네요. 블로그를 하면서 얻게된 새로운 인맥. 더욱 소중히 여기며 아껴야 겠습니다.  ^ㅡ^ 

혹시, 오프라인 모임, 참석할까 말까 망설이고 계신가요? 과감하게 온라인에서 벗어나 오프라인으로 나와 보세요. 더 큰 세계가 열립니다. (무슨 광고 같잖아-) 

+덧붙임) 연애 분야로 전향하신다던 껍데기님과 러브드웹님의 향후 행방이 사뭇 궁금해 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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