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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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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가 좋다/스마트폰*태블릿

    옵티머스원, USB 저장소로 배경화면 손쉽게 바꾸기 [스마트폰 배경화면/옵티머스원 바탕화면/USB 저장소]

    제가 지금까지 촬영한 사진을 이것저것 정리하다가 예쁜 것만, 의미 있는 것만 골라 옵티머스원 배경화면을 만들어 봤어요. +_+ 힛! 기존 피쳐폰의 경우, 폰 사이즈에 맞춰 이미지를 잘라 내고 수정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스마트폰의 경우, 딱히 딱 맞춰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리셔도 좋을 것 같아요. 다만, 이미지를 더 예쁘게 보이게 하기 위해서는 세로로 긴 것 보다는 가로로 긴 게 더 예쁘다는 정도? (기본 5화면/7화면에 따라 사이즈는 다르지만 일단 화면수가 클수록 가로로 길게!) 일단, 옵티머스원 바탕화면에 쓸 이미지를 가득 담은 폴더를 만들었어요. 이름 그대로 '바탕화면' 폴더. 하하. 우선, 바탕화면으로 쓸 이미지가 준비되었으니 이 이미지를 옵티머스원으로 옮겨야겠죠? 옵티머스원을 USB연결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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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가 좋다/노트북*컴퓨터주변기기

    노트북을 업무용으로만? 엔터테인먼트에 강한 노트북 등장! [HP Envy14 Beats Edition/HP Pavilion DV7/HP Mini 210/노트북/넷북 추천]

    전 노트북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솔직히 노트북을 구매하려다가도 망설이게 되었던 부분이 노트북은 데스크탑에 비해 엔터테인먼트에 약할 것 같다는 생각에서 말이죠. 업무용으로만 사용할 것이라면 모를까, 제가 생각하는 노트북은 업무용은 물론이며 집에서 쉬고플 때 책상 앞에 앉아 컴퓨터를 하기 보다는 침대 위에서 뒹굴 거리며 엎드려서 영화도 보고, 게임도 하고, 음악도 듣고, 이것저것 즐기는 엔터테인먼트에 강한 노트북을 그리게 되는데 말이죠. 그러던 중, 회사 동료가 요즘은 이제 노트북에 대한 그런 고정관념을 벗어날 때도 되었다며 1년 전 쯤 구매한 노트북으로 꽤 근사한 3D 게임 예고편 영상을 보여주더군요. 웅장한 음악과 영상이 한편의 영화를 보는 것 같은 착각마저 들더군요. 그래픽 카드가 좋다며 설명을 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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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가 좋다/스마트폰*태블릿

    스마트폰이라기엔 저렴한 옵티머스원, 블루투스 기능은? [옵티머스원 후기/블루투스 활용기]

    옵티머스원을 사용하면서 요긴하게 사용하고 있는 기능을 소개할까 합니다. 바로 블루투스 기능이죠. 세티즌 체험단으로 운좋게 선정되어 옵티머스원을 득템하며 함께 받은 블루투스랍니다. +_+ 솔직히 옵티머스원이 처음 나왔을 때까지만 해도 저가형, 보급형폰이라는 인식이 팽배하다 보니 이런 저런 요긴한 기능 다 빼고 나오나보다- 했는데 말이죠. 단단히 착각하고 있었던 것이었군요. 블루투스 기능까지 고스란히 담아 내고 있다니! 냉큼 뜯어 봤어요. 사용자 설명서와 충전기, 충전 거치대가 하단에 함께 들어 있더라구요. 구성품도 상당히 간단하죠? 설명서, 충전기, 충전거치대, 블루투스!!! TV광고로 블루투스 해드셋은 많이 접하셔서 잘 알고 계실 듯 하네요. 남자친구와 통화시간이 길다 보니 늘 폰으로 통화를 장시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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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누다/행사*축제

    조PD가 청담동 클럽 앤써에 떴다! [HP Envy와 함께하는 블랙아이드피스DJ파티/HP ENVY Beats Edition]

    지난 15일, 금요일 저녁 난생 처음 클럽에 다녀왔습니다. +_+ 버섯, 이 나이에서야 클럽에 가게 되다니! 지금껏 뭐하다가? (열심히 공부만 하고, 일만 했어요… 응?) 이 나이에 이제서야 처음 접해 보는 클럽 문화라니! 꺅! 다름 아닌, HP ENVY Beats Edition 출시 기념의 HP 파티에 초청을 받아 가게 된 것인데요. "오빠, 나 지금 청담동 앤써 간다!" "앤써? 거기 클럽 아니야?" "응! 호호호! 생애 최초!" "너 나 두고 클럽 가는 거야?" "근데 초저녁에 가. 어떡하지?" "하하. 런칭쇼 가는 구나?" 나름 남자친구를 낚으려고 했으나 눈치 빠른 남자친구를 낚는 건 쉽지 않습니다. +_+ 초저녁에 클럽 방문이라니!!! 여기는 바로 강남 청담동 클럽 앤써(ANSWER)랍니다. 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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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가 좋다/스마트폰*태블릿

    보급형 스마트폰 옵티머스원, 원하면 다 된다? [옵티머스원 개봉기/LG 옵티머스원/스마트폰 추천]

    제겐 폰이 2개랍니다. 회사용(SKT - 티)으로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과 더불어 개인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피처폰(KT - 쇼)이 있답니다. 스마트폰을 업무용으로 사용하면서 메일 확인이나 일정 확인 및 일정 공유, FMC 등 유용한 기능을 많이 활용할 수 있어서 좋더군요. 버뜨! 개인용으로 스마트폰을 사용하기에는 그런 깊이 있는 스마트폰의 모든 기능을 활용할 일은 없고 사용해 봤자 웹서핑, 트위터로 재잘거리기 혹은 미친세상 들어가서 미투데이 하기, 종종 제 블로그 확인과 이웃블로그 방문이 전부였던 것 같아요. 스마트폰 가격이 고가이다 보니 쉽게 제 피쳐폰 마저 스마트폰으로 바꿀 엄두는 나지 않더군요. 무거운 기능을 딱히 사용할 일도 없구 말이죠. 그러다가 저가이면서도 보급형 스마트폰으로 등장한 옵티머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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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가 좋다/맛집*쿠킹

    채소값은 나날이 고공행진! 섭취 부족한 야채, 하루야채로 대신하자![하루야채/100%유기농/야채음료]

    요즘 부쩍 채소값이 금값이 되면서 상대적으로 고가로 느껴졌던 유기농 채소나 가을이면 비수기를 맞곤 했던 과채음료 제품이 잘 팔리고 있는 듯 합니다. 그럴만도 한 것이 가까운 식당에만 가도 이전엔 가득가득 주시곤 하시던 채소류를 잘 내어놓지 않으시더라구요. 남자친구와 늘 단골처럼 저렴한 가격 대비 맛있는 삼겹살을 팔던 한 삼겹살 집에 갔다가 이전과 달리 상추 6장과 깻잎 6장만 주는 것을 보고 '헉!' 했었는데 말이죠. 삼겹살을 구워 먹으며 함께 늘 올려 놓고 구워 먹던 버섯이나 마늘, 김치 조차 이전처럼 넉넉하게 주지 않더군요. 후덜덜. 요즘 괜히 '김치'를 두고 '금치'라고 부르는 게 아니구나 싶기도 합니다. 그나마 평소 자주 섭취하는 유일한 채소인 김치 마저 쉽게 접할 수 없다 보니 -_-; 하루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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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누다/행사*축제

    지루한 전시회는 안녕! 참여 유도, 나눔 실천이 뜻깊었던 서울디자인한마당 2010 [서울디자인한마당 2010]

    디자인학과에 재학중인 한 후배가 작년 서울디자인한마당에 자신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고 초청을 하여 남자친구와 둘러 본 바 있습니다. 작품 앞에 꽃을 두기도 하고 축하 인사를 건네며 이야기를 주고 받았었는데요. 아쉽게도 예정된 시각보다 늦게 도착해 어둑해질 무렵이었던터라 다른 작품은 제대로 둘러 보지 못하고 부랴부랴 둘러 보고 나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서울디자인한마당이 개최되었더군요. 서울디자인한마당 2010은 잠실종합운동장을 비롯하여 4대 디자인클러스터인 마포홍대지구/동대문DDP지구/구로디지털단지/상남신사동지구에서 진행되었답니다. 이번에는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좀 더 느긋하게 둘러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늘 그렇지만 디자인은 아이디어 싸움이라는 생각이 절로 들어요. 어떻게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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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누다/이벤트*체험단

    국내 최초! 휴대폰으로 찍은 영화 시사회 개최! [Iphone4 Film Festival]

    국내 최초! 휴대폰으로 영화를 찍다? 아이폰4로 찍은 12인 12색의 영화가 한자리에 모인다고 합니다. 바로 내일 10월 7일, 목요일,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말이죠. 보통 이벤트에 참여하려 하면 스크랩 이벤트부터 댓글 이벤트까지 복잡하고 번거롭기만 했는데 이번엔 그냥 가서 떡하니 자리만 차지하면 끝이네요. +_+ 10월 7일 목요일, 12시 30분부터 1시 30분까지 광화문 올레스퀘어 앞으로 고고씽! 하기만 하면 되요. 200석의 넉넉한 좌석이 마련되어 있으니 아마 시간 안에만 가면 무리 없이 참여 가능할 듯 합니다. 음료도 공짜로 나누어 준다고 하니 음료를 홀짝 거리며 영화 시사회를 즐기면 되겠네요. 아, 남자친구와 손잡고 함께 가고파요! ㅠ_ㅠ 힝. (참여 못하는 이유 잘 아시겠지만, 직장인의 비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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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가 좋다/맛집*쿠킹

    하루야채와 함께한 상큼한 블로거 모임 [하루야채/100%유기농/야채음료]

    요즘 한참 하루야채를 아침마다 꼬박 꼬박 챙겨 먹고 있어요. 직장생활을 하며 아침 굶기가 다반사인데다 주로 엉덩이를 의자에 본드칠이라도 한 듯 제대로 붙여 놓고 꿈쩍 않다 보니 변비는 나날이 심해져 갈 뿐이고!!! 변비약도 일시적인 효능을 줄 뿐이고. 가장 근본적인 야채 섭취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것쯤은. 섬유질 함유량이 높은 식품을 섭취해야 한다는 것쯤은 너무나도 잘 알지만 어디 그게 쉽나요? ㅠ_ㅠ (직장인의 비애라며 변명을 늘어 놓지만, 결국은 게으름과 귀결되는... 헙;) 그런 와중에 하루야채는 제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냉큼 신청해 챙겨 마시고 있답니다. 이에 앞서 지난 9월 9일, 유기농 샐러드바인 세븐 스프링스 강남점에서 블로거 오프라인 모임이 있었습니다. 블로거라면 잘 알고 계실 위드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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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가 좋다/생활용품

    눌러 붙지 않아 요리할 맛 나네! 헹켈 트윈아이비아이 GL 편수 냄비 [헹켈/트윈아이비아이편수냄비/탕수육 소스/탕수육 만들기]

    지난 포스팅(디자인과 실용성을 한번에 잡은 고급냄비! 헹켈 트윈 I.V.I 편수 냄비 [헹켈/트윈아이비아이편수냄비])에 이어 헹켈 트윈아이비아이 GL 편수 냄비 활용기입니다. +_+ 주말을 맞아 탕수육을 만들어 봤습니다. 마침 한우가 있어 한우로 만들어 봤어요. 탕수육의 주재료는 돼지고기인데... +_+;;; 쩝.고정관념을 살포시 버리고 한우 반죽을 후다닥! 소고기에 소금, 생강즙, 후추 약간으로 밑간을 했어요. 그리고 감자전분가루와 계란흰자를 이용해 걸쭉하게 잘 치대었답니다. 이왕이면 좋은 한우이니 튀김옷을 얇게 입히자는 일념하에 최대한 얇게 반죽했어요. +_+ 그리고 좋아라 하는 헹켈 칼을 들고 당근과 양파를 마구마구 썰어줬습니다. 헹켈 매니아?! 미리 이보다 작은 사이즈의 헹켈 과도(이전 포스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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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가 좋다/생활용품

    디자인과 실용성을 한번에 잡은 고급냄비! 헹켈 트윈 I.V.I 편수 냄비 [헹켈/트윈아이비아이편수냄비]

    저의 단골 사이트 중의 하나인 위드블로그를 통해 받은 헹켈 트윈아이비아이 GL 편수 냄비 리뷰입니다. +_+ 개인적으로 헹켈 매니아인지라, 이번 냄비를 득템하며 얼마나 좋아했는지 모릅니다. 전 요리를 잘 못한답니다. (퍽!) 대신, 설거지 하나는 기똥차게 잘해요. 하하하하. 농담이구요. 요리를 전문적으로 잘하진 못하지만 채썰기나 다듬기 같은 건 정말 잘한답니다. 요즘 한창 어머니를 통해 신부 수업 받고 있어요. 눈치 채셨나요? 쌍둥이칼 헹켈이죠. 저희 집엔 헹켈 제품이 상당히 많은 편이랍니다. 헹켈 과도부터 일반식도, 중도, 가위까지 4종 세트를 가지고 있는데다 양수냄비도 가지고 있는데요. 하나 사용하다 보니 마음에 들어 다음 번에 또 구입하고, 또 다른 하나를 더 구입해서 사용하다 보니 마음에 들어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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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누다/행사*축제

    네스프레소 라티시마 런칭쇼를 다녀오다 [네스프레소/라티시마/캡슐커피머신]

    아실 분은 잘 아시겠지만 전 20대 후반의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지극히 평범한 직장여성이랍니다. 회사에서 집까지 거리가 꽤 멀다 보니 아침 5시에 눈을 떠 출근 준비를 하고 집을 나서 퇴근하고 남자친구를 잠깐 만나 데이트를 한 후, 매일 운동을 하는 것이 저의 평범한 일상이랍니다. 이 평범한 일상 속 직장생활을 제외 하고 절대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있다면, 남자친구, 블로그, 운동, 하루 커피 2잔이 될 듯 합니다. 매일 같이 남자친구와 통화를 하거나 만나고 있고, 저녁이면 특별한 상황이 아닌 이상 운동은 꼭 가려고 노력하고 있고, 운동을 하고 집에 돌아오면 밤 12시가 훌쩍 넘어 그 시각에 다음날 포스팅을 미리 예약을 걸어 놓기도 하고 너무 피곤할 때는 바로 잠을 청하기도 하죠. (게으름을 피곤함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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