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동 가로수길 일본 라멘 맛집 <이치라쿠>, 가로수길 테이스티로드 선정 신사역 술집

가로수길 라멘, 가로수길 테이스티로드, 신사역 술집 신사동 가로수길 일본 라멘 맛집 <이치라쿠>, 가로수길 테이스티로드 선정 신사역 술집

신랑이 어렸을 때 일본에서 살았던지라, 일본 문화나 일본 맛집에 대해 잘 알더라고요. 그와 더불어 능숙한 일본어 실력도 부럽기도 합니다. +_+ 오늘 소개해 드리는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일본 라멘집 <이치라쿠>는 평소 라면을 좋아하는 저와 신랑이 정말 맛있게 먹은 일본 라멘 맛집 입니다.


가로수길 라멘, 가로수길 테이스티로드, 신사역 술집

신사동 가로수길 <이치라쿠>

영업시간 : 매일 11:00~02:00 일요일휴무

주소 :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510-3


늘 즉석으로 끓여 먹는 라면만 먹다가 오랜만에 돼지고기를 푹 삶아 진하게 우려낸 육수가 제 맛인 일본 라멘을 먹으니 감회가 새롭더라고요. 역시, 국물은 육수발이죠! <이치라쿠> 는 지하철역 3호선 신사역과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하고 있어요. 가로수길에 위치하고 있긴 하지만 좀 더 가로수길이 안쪽에 위치하고 있다면 <이치라쿠> 는 역과 좀 더 가까워 대중교통으로 가기 좀 더 수월하답니다. 신사역 7번 출구나 8번 출구를 이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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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동 가로수길 일본 라멘 맛집 <이치라쿠> 는 올리브티비 '테이스티로드' 에서 래퍼 딘딘, 김민정, 유라와 함께 서울의 라면맛집으로 꼽힌 곳이기도 해요. 



'테이스티로드' 에서 <카라구치라멘> 을 시식한 후, 한국인이 사랑하는 매콤 칼칼한 맛이라고 평한 적이 있던지라 칼칼한 맛을 좋아하는 신랑은 <카라구치라멘> 을 주문하고 전 기본 중의 기본, <돈코츠라멘> 을 주문했습니다. 


신사동 가로수길 일본 라멘 맛집 <이치라쿠>, 가로수길 테이스티로드 선정 신사역 술집


이대로 주문을 끝내기엔 뭔가 아쉬워 치킨가라아게도 주문했어요. 주문이 들어가자 마자 바빠지시는 주인장님. +_+ 일본 라멘집 <이치라쿠>는 그리 넓지 않은 내부에 아담하다는 표현이 적정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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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한 내부에 목조 인테리어와 각종 피규어가 일본 라멘집에 왔다는 느낌이 팍팍 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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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슬램덩크, GTO 등 다양한 만화책과 만화 캐릭 피규어를 보고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신랑. 일본 술집에 온 것 같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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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을 한 후, 신랑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보니 돼지고기를 푹 삶아 진하게 우려낸 육수에 불에 살짝 구운 차슈와 숙주 등이 올라간 <돈코츠라멘> 등장이요! 



토치에 먹음직스럽게 구운 차슈와 반숙 달걀, 면의 조화... 비쥬얼부터 끝내줬습니다. 



신랑이 주문한 <카라구치라멘> 도 나왔어요. 



<카라구치라멘> 은 돈코츠 베이스에 칼칼함을 더한 좀 더 한국식으로 바꾼 라멘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일본 라멘의 진한 육수맛이 조금은 느끼하다- 하시는 분들은 <카라구치라멘> 을 추천합니다. 




육수를 맛보니 <돈코츠라멘> 보다 확실히 칼칼하더라고요. 



역시, 일본 라멘은 반숙 달걀이죠. 어쩜 이렇게 맛깔스럽게 반숙 달걀을 만들어 낼까요? +_+ 궁금 궁금... 



라멘과 함께 나온 총총 배추김치와 함께 먹다 보니 면발이 훅훅 들어가더라고요.



라멘을 거의 다 먹어갈 때쯤, 때 맞춰 등장한 일본식 닭튀김, 치킨가라아게! 



절로 술을 땡기게 하는 맛! 닭튀김 안쪽에 위치한 야채 샐러드 또한 상큼한 소스와 어우러져 너무 맛있었어요.



일본식 닭튀김, <치킨가라아게> 는 치킨이랑 비슷하지만 튀김옷이 얇은 것이 특징이죠. 함께 나온 소스까지 정말 맛있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이 소스... 비법 정말 탐난다는...



한 입 베어물고 나니, 통통하고 신선한 닭을 사용하고 있다는 게 한 눈에 보이네요. 



일본 라멘에서 치킨가라아게까지 싹싹 비우고 나왔습니다. <이치라쿠> 매장 내부는 아담하고 소박하지만, 요리의 맛은 정말 끝내주네요. +_+ 괜히 테이스티로드 맛집으로 언급된 게 아닌 것 같아요. 뿌듯뿌듯 -



신사동에 가시게 되면, 이 곳 일본 라멘 맛집, <이치라쿠> 에서 일본 라멘 꼭 맛보세요!!! 


가로수길 라멘, 가로수길 테이스티로드, 신사역 술집

신사동 가로수길 <이치라쿠>

영업시간 : 매일 11:00~02:00 일요일휴무

주소 :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5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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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신사동 510-3 | 이치라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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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의 신상라면, 남자라면 속 마늘의 비밀

 

"조리할 때부터 강한 남자라면의 매운 향기"

사실 라면은 양은냄비가 제격이긴 한데 말이죠, 예전에 양은냄비를 쓰다가 쉽게 색이 벗겨지는 것을 보고 모두 처분했답니다. (그 사라진 황금색 코팅이 결국 요리를 통해 입으로 들어갔다는 슬픈 사연…) 아무튼, 집에 있는 냄비 중 비교적 두께가 얇은 냄비를 택해, 조리에 들어갔습니다.

 


남자라면은 조리할 때부터 너무 좋은 냄새가 나는 것 같아요, 제가 매운 음식을 좋아해서 더 그런 것 같네요. +_+ (하지만 너무 맡아대다간 기침이 날 수 있으니 주의!)

 

"달걀을 넣느냐 마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저번에 먹었을 때는 남자라면의 원래 맛을 잘 느끼기 위해 일부러 달걀을 넣지 않았는데, 이번엔 평소처럼 달걀도 넣어 조리해봤습니다.

달걀을 넣지 않았을 때는 남자라면의 깊고 진한 매운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고, 달걀을 넣고 끓이니 부드럽고 고소한 달걀이 남자라면의 매운맛과 어우러져 어린이들도 쉽게 먹을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

국물의 깔끔한 맛을 살리기 위해 달걀을 넣고 절대 휘젓지 않을 때도 있고, 국물과 달걀의 조화가 좋아 달걀 넣자마자 마구 휘저어 만들 때도 있어요.

여러분들은 달걀을 넣을 때, 어떤 스타일로 조리하시나요?


"느끼함을 제대로 잡은 남자라면, 그 비결은 '+마늘'"

라면은 야식으로도 일품이지만, 뭔가 만들어 먹기 귀찮을 때 그 빛을 더욱 발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특히 주말에 늦잠 잔 뒤, 일어나서 배고플 때 끓여먹을 경우가 많은데요. 그럴 땐, 라면이 느끼하면 무척 괴롭습니다. +_+ 남자라면은 그 느끼함을 바로 마늘로 잡았지요. 생각보다 라면에 마늘을 넣어 드시는 분들이 꽤 있던데, 왜 저는 몰랐을까요?

아무튼, 건더기 스프에 있는 마늘이 느끼함을 잡고, 고추로 깊은 매운맛을 내며 남자라면은 제 입맛을 사로잡는 것 같네요.


"남자라면의 가장 큰 매력은 면발! 쫄깃함이 살아있는 남자라면!"

라면 조리할 때, 젓가락으로 면발을 들었다 놨다 하면 쫄깃해지는 건 아마 많이들 아실 거에요. 저 또한 쫄깃한 면발을 선호하기에, 라면을 조리할 때마다, 가스레인지 앞에서 떠나지 않고 계속 젓가락으로 들었다 놨다 면발을 괴롭히는데, 남자라면은 그렇게 하지 않아도 기본적으로 쫄깃함이 강하더라고요.



역시 면발은 쫄깃해야… +_+!

 

"남자라면, 천천히 먹는 이들도 기다릴 줄 알아야!?"

저는 먹는 속도가 조금 느린 편인데, 그렇다 보니 애초에 라면을 덜 익혀서 조리합니다. 그래도 항상 마지막은 퉁퉁 불어있는 라면을 맛보게 되더라고요. +_+덜 익은 맛, 잘 익은 맛, 퉁퉁 불은 맛. 한끼에 라면의 3단변신을 고루 맛보게 되지요 … (아이유의 3단고음도 아니고…+_+)



그런데 남자라면은 비교적, 퍼지는 속도가 느려서, 마지막까지도 쫄깃한 면발을 즐길 수 있어 좋았어요. 물론 라면이 완성되자마자 후루루룩 드시는 분들께는 별 의미가 없는 장점일 수도 있겠군요. +_+ 그래도 뜨거운 음식 급하게 먹으면 목 건강에 좋지 않다고 하니 우리 천천히 먹어요!

 

"면과 국물의 비율이 딱!"

남자라면은 면과 국물의 양이 딱 인 듯 합니다.



면과 국물의 비율이 적절해 면을 다 먹고 나서 국물이 많이 남는 일이 발생하지 않아요. 500ml에 스프를 다 넣으면 짜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그런 점도 전혀 없었고요. 짠 맛에 예민하지 않으시다면, 500ml에 스프 다 넣으시면 딱 인 것 같아요.


이경규의 신상라면, (엄밀히는 팔도의 신상이라고 해야 할까요) 남자라면, 라면 명칭 만큼이나 강한 맛이 인상적입니다. 개인적으로 신라면보다 더 얼큰하다는 느낌이 강했어요.

매운 향을 즐기는 분들에겐 꼬꼬면보다 이번에 출시된 남자라면이 괜찮을 듯 하네요.
:)
 

이경규라면, 꼬꼬면에 이어 남자라면도 대박낼 수 있을까?

 

이경규라면, 꼬꼬면에 이어 남자라면도 대박낼 수 있을까? 꼬꼬면 2탄, 남자라면을 맛보다

처음 꼬꼬면이 출시되었을 때, 기대 이상의 맛으로 큰 돌풍을 일으켰죠. 저도 꼬꼬면을 맛보고 싶어 슈퍼로 향했는데 갈 때마다 없더라고요.

 

"다 나갔어요."

 

-_-;;; 갈 때 마다 꼬꼬면이 다 팔렸다는 말에 출시된 지 한참이 지나고 나서야 겨우 맛볼 수 있었어요.

 

 

그러다 얼마 전부터 개그맨 이경규씨가 개발해 대박 낸 '꼬꼬면'의 후속라면 소식이 들려 오기 시작했습니다. 오- +_+ 꼬꼬면의 후속라면은 어떤 라면일까 궁금하던 찰라, 꼬꼬면 2탄 시식체험단을 모집하고 있어 응모했는데 덜컥 당첨이 되었어요.

 

"그래! 먹는 거라면 또 자신 있지!"

 

꼬꼬면의 후속 라면 브랜드명도 결정이 되었더라고요. '남자라면'이라고 합니다.

 

이번에 개발한 팔도 라면의 이름도 이경규씨가 제안한거라고 하던데요. 꼬꼬면에 이어 이번에도 하얀 국물인걸까? 했는데, 오. 이번엔 빨간 국물 라면입니다.

 

하얀 국물 = 꼬꼬면 / 빨간 국물 = 남자라면


평소 즐겨 먹는 라면의 대결, 신라면 VS 남자라면


평소 즐겨 먹는 라면이자 가장 대중화된 라면이 신라면인 것 같아요. 이경규라면 2탄인 남자라면이 어떤지 좀 더 정확하게 비교해 보기 위해 신라면과 함께 끓여 비교해 봤어요.
 

 

신라면과 남자라면의 겉면에 표준 조리법에 맞춰 정량의 물을 넣고 어떠한 재료도 추가로 넣지 않고 끓여 보았어요. 순수 라면맛을 비교하고 맛보기 위해서요. 

신라면은 1회 제공량 120g으로 물 550ml(3컵 정도)가 필요하고, 남자라면은 115g으로 물 500ml가 필요해요.  


본격적으로 끓이기에 앞서 면과 분말스프, 후레이크를 하나씩 비교해 봤습니다.

하나, 후레이크 비교

먼저 후레이크 비교. 신라면과 남자라면의 후레이크는 큰 차이가 없었어요.


파, 고추, 버섯, 당근 등 딱 봐도 비슷하죠? 다만, 신라면에 비해 남자라면에서 눈에 띄는 재료가 있었어요.


마늘입니다.

라면을 다 끓이고 나서도 마늘이 유독 눈에 띄더라고요. 건마늘로 들어가 있기도 하지만, 아래 소개해 드릴 스프에서도 마늘엑기스분말이 들어가고 마늘향오일도 들어가더라고요. 이 마늘 덕분에 남자라면의 맛이 좀 더 얼큰하면서도 감칠맛 나게 만드는 것 같아요.



둘, 스프 비교

스프 비교입니다. 좌측이 신라면, 우측이 남자라면이에요. 신라면은 익숙한 스프 냄새였고요. 남자라면은 스프를 뜯자 마자 매운향이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신라면 보다 남자라면이 매운향이 더 강했어요. 



셋, 면발 비교

마지막 면발 비교입니다. 신라면은 둥근 형태, 남자라면은 네모난 형태로 패킹되어 있고요. 면발에 있어서도 겉으로 봤을 땐 큰 차이를 느끼진 못했어요.


끓이고 나서 식감을 맛보니 신라면보다 남자라면이 더 쫄깃쫄깃하더라고요.

 

남자라면, 진한 육수에 마늘이 제대로다!


조리법에 명시된대로 정량의 물과 시간을 맞춰 조리한 신라면과 남자라면입니다. 라면을 먹은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포스팅하면서도 또 먹고 싶어집니다. 스읍-

신라면도 남자라면도 둘 다 맛있어요. +_+ (라면을 워낙 좋아하다 보니)

다만, 남자라면은 소고기와 채소의 혼합 육수로 국물을 내고 마늘을 면, 스프, 건더기 등에 골고루 사용해 깔끔하면서도 깊은 매운 맛을 내고 있습니다.

좀 더 제 식으로 표현하자면 신라면은 고추의 매운 맛- 이라면, 남자라면은 고추와 더불어 마늘이 어우러진 좀 더 깊은 매운 맛- 이라고나 할까요?



사골설렁탕 분말과 국밥맛 베이스로 인해 신라면에 비해 육수맛이 더 진하게 느껴지는 듯 합니다. (고기를 좋아하는 제겐 그저 우와아앙! +_+)


육수맛이 진하다 보니 자칫 그 맛이 느끼해 질 수도 있는데요. 그 느끼함을 잡아 준 것이 바로 '마늘'인 듯 합니다.


평소 라면을 끓일 때, 파와 고추 정도는 생각했었는데 마늘까진 생각 못했네요. 진한 육수에 마늘이 어우러진 남자라면...


'남자라면'은 다음달 중순쯤 출시될 예정이라고 해요.

이경규의 남자라면, 과연 꼬꼬면에 이어 대박낼 수 있을까요? +_+

나만의 라면 조리 비법 - 얼큰하면서도 개운하게

늦은 시각, 라면하나가 급하게 땡기는 어느 날. (다음 날, 얼굴이 부을텐데...)
나름 신경써서 라면을 끓여 보았습니다. 요리라면 상당히 서툰 저지만, 라면 하나는 맛있게 잘 끓인다고 우기는 1인 되겠습니다. +_+

제가 이 날 먹은 라면을 끓이며 한 컷, 한 컷 조심스레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자자, 저만의 라면 비법! 공개합니다.

전 얼큰하면서도 개운한 맛을 좋아하기에 기본적으로 콩나물을 잘 씻어 준비해 보았습니다. 물에 퐁당~ 미처 사진에 담지 못했지만 콩나물을 냄비에 넣었을 땐 뚜껑을 덮고 익혀 질 때까지는 중간에 뚜껑을 열면 안된답니다. 뚜껑을 열면 콩나물 비린내 나는거 아시죠?

그렇게 시간이 흘러 뚜껑을 열고 라면 면부터 퐁당~
보통 여기서 라면 스프의 국물 맛을 잘 우려내기 위해 콩나물을 비롯한 기타 야채를 넣지 않을 경우엔 면보다 스프를 먼저 넣는 편인데요. 이 날은 신선하고 맛있는 야채가 잔뜩 있어 면을 넣고 바로 스프를 넣었습니다.
 

스프를 넣고 센 불을 유지한 채로 계속 끓여 줍니다. 여기서 포인트는 쫄깃쫄깃한 면발을 살리기 위해 손과 팔이 꽤 고생을 해야 한다는 사실! 센 불을 유지하면서 젓가락을 이용하여 면을 들었다 놨다를 계속 해 줍니다. 공기와 면발이 만나면서 면발이 더욱 쫄깃해 지거든요. 

라면이 거의 다 익어갈 때 쯤 달걀과 파를 송송-
여기서 그치지 않고 저만의 라면의 맛을 살리는 비법인 시금치!를 준비합니다.

시금치를 미리 씻어서 준비를 해 두고선 많이는 필요 없구요. 다섯 가닥 정도만 살포시 넣어줬습니다. 개인적으로 시금치를 상당히 좋아합니다. (그래서 제가 뽀빠이처럼 힘이 좋은가봐요- 응?)
그리고 또 하나의 포인트!
달걀! 라면이 거의 다 익어갈 때쯤 넣은 달걀- 절대 완전하게 익히지 않고 살짝만 익혀서 라면에 넣을 때의 그 맛이 상당히 맛있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으로 살짝 반쯤 익은 달걀이 라면에 들어가 있을 때의 그 맛을 무척이나 좋아한답니다. +_+ 흐뭇-

후루룹-
몸에는 좋지 않다고 소문난 대표적 인스턴트 식품 - 라면, 그러나 어느 순간 확 땡기면 제대로 제 입맛을 사로잡는 녀석.

아, 그나저나 다음날 부어 있을 제 얼굴이 걱정되기 시작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