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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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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누다/이벤트*체험단

    징검다리 위젯 달아보세요!

    제 우측에 달린 위젯 중, 징검다리 위젯이 있습니다. 바로 농어촌과 도시를 이어주는 말 그대로 징검다리 역할을 하고 있는 징검다리 사이트의 위젯입니다. 저 또한 종종 징검다리 측으로 글을 보내곤 합니다. 농어촌과 도시를 이어주는 징검다리... 징검다리 위젯을 통해 농어촌의 소식과 도시의 소식을 다양하게 들을 수 있습니다. 메타블로그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글을 노출시키고 홍보할 수 있는 효과도 있죠. 지금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으니 위젯 하나 달고 푸짐한 상품도 받아가세요! +덧붙임)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주관하고 있는 블로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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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가 좋다/앱*어플추천

    무료로 문자 보내기, 멀리서 찾지 마세요-!

    문자 주고 받기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외부에 있다면 폰으로 서로 문자를 주고 받는 건 어쩔 수 없지만, 컴퓨터가 켜져 있고 인터넷이 연결된 상태라면 폰으로 문자를 주고 받는 것 보다는 웹으로 주고 받는 것이 훨씬 유용하죠. 한 가지 팁을 드리고자 합니다. 이미 아실 분들은 다 알고 계시겠지만 말이죠. ^^ 일단 대부분의 시간을 저 같은 경우, 직장에서 보내기 때문에 (9시부터 저녁 6시까지는 직장에 콕) 외부에서 문자가 오면 곧바로 폰을 열어 문자를 확인하고 보내기 보다는 웹으로 문자를 확인하고 웹으로 문자를 보냅니다. 상당히 편리하더군요. 여러 방법이 있습니다만, 몇 가지 소개 할게요. 통신사 웹사이트를 통해 직접 문자 발송 KT, SHOW, SKT, LGT 등 하나쯤은 있는 통신사 계정을 보유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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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가 좋다/앱*어플추천

    [LocalStory] 여기 인근에 재활용센터 없어? 괜찮은 미용실은? 맛있는 중국집 어디 없을까?

    KT의 새로운 지역문화(Local Culuture) 서비스 로컬스토리(www.localstory.kr)가 등장했습니다. KT 로컬스토리 서비스는 중소상공인 & 일반이용자의 2가지 회원유형으로 서비스가 구성됩니다. 중소상공인들에게는 "비즈로그"라는 무료홈페이지 성격의 블로그로 제공되고, 일반이용자에게도 "아이로그"라는 무료 개인 블로그가 제공됩니다. 중소상공인과 일반유저간의 소통은 QOOK TV, QOOK 인터넷전화, SHOW, PARAN 등 KT 인프라를 기본으로 하는 검색, 유무선연동, SMS리뷰 등 다양한 서비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특히, 중소상공인들의 "비즈로그"는 전화번호의 형태로 홈페이지주소가 제공됩니다. "http://www.localstory.kr/000-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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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말하다/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

    6년 전의 다이어리를 펼쳐보니

    서랍정리를 하다 문득 눈에 띈 다이어리. 매해 한권씩 늘어나는 다이어리를 볼 때마다 드는 생각은 "시간 참 빠르구나" 입니다. 2009년, 올 해만 보더라도 어느새 11월을 향해 달려가고 있으니 말입니다. 이제 2009년도 두 달 남짓 남았네요. 학생일 때는 몰랐는데, 어른이 되고 사회생활을 하기 시작하면서 시간이 빨라졌다는 느낌을 이전보다 훨씬 많이 받는 듯 합니다. 시간이 빨라 진게 아니라, 어쩌면 제 자신에게 할당된 여유있는 시간이 없다보니 시간이 빠르다고 느끼는게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회사를 마치고 집으로 와 뭔가를 하고 싶어 하려고 하면 어느새 "내일 출근을 위해 일찍 자야지" 라고 이야기 하는 제 자신을 볼 수 있으니 말입니다. 2002년 다이어리, 2003년 다이어리 등. 2009년이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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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누다/행사*축제

    Windows 7 런칭 파티를 다녀오다

    Windows 7. 런칭 파티에 다녀왔습니다. 22일 윈도우7 출시일에 맞춰 블로거파티가 열렸는데요. 그 전날 밤을 제대로 자지 못할 만큼 기대가 상당히 컸습니다. 그러한 큰 행사는 처음이었기 때문이죠. 마치 제가 주인공이 된 듯 한 기분 이랄까요. 무려 777명 중의 한 사람으로 초청을 받아 가게 되었기에 더욱 설레더군요. 멜론악스 주소 서울 광진구 광장동 319-33 설명 국내 최초의 대중음악 전문공연장 Born to Live! Melon-AX Only! 상세보기 광나루역에 위치한 멜론 악스에서 저녁 7시부터 행사가 시작된다고 알고 있었기에 혹여 늦을 까봐 노심초사하며 회사를 마치자 마자 부리나케 향했습니다. 앗-! 도착하니 이미 너무나도 많은 블로거분들이 와 계시더군요. 레드카펫을 밟으며 멜론 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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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말하다/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

    드라마가 현실이 되었던, 절대 잊을 수 없는 그 날

    제 자신 스스로가 생각하기에 지나치다 싶을 만큼 감성적이라는 생각이 드는 때가 있습니다. 어렸을 때 아버지와 함께 '달려라 하니' 만화를 보며 함께 울었던 기억은 20년이 지난 지금도 신기하기만 합니다. 아무래도 저의 이런 풍부한 감성은 아버지를 닮은 걸까요? 드라마나 영화를 보게 되면 슬픈 멜로물을 극히 꺼려 합니다. 이유가 그런 것이 우느라 바쁘기 때문이죠. =.= 모두가 무섭게 본 영화 '장화홍련' 또한 마지막 장면을 보고 나오면서 '엉엉' 우는 제게 그렇게 무서웠냐며 묻는 친구를 보며 뭐라 대답해야 할 지 모르겠더군요. 장화, 홍련 감독 김지운 (2003 / 한국) 출연 염정아, 김갑수, 임수정, 문근영 상세보기 자매 사이의 뭔가 미묘한 아픔이 제게 전이되었다고나 할까요? 지나치게 감수성이 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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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말하다/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

    "너무 다른 자매" 어른이 되고 나니

    어머니가 몸이 부쩍 편찮아지신 이후로, 줄곧 가사일은 동생과 제가 맡아서 하고 있습니다. 요즘 들어 동생과 제가 자매 사이(무려 여섯살 차)임에도 불구하고 사뭇 다른 성향을 가진 것이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알록달록 화려한 것과 예쁘고 귀여운 것을 좋아하는 동생, 반대로 전 오히려 단색으로 심플하고 깔끔한 것을 좋아하죠. 동생은 계획을 하나하나 세우고 실천하는 것 보다 한번 하고자 했으면 생각하고 바로 실행해 버리는 스타일이라면 전 미리 계획을 하나하나 세우고 스케줄러에 메모하며 하나씩 하나씩 급한 것부터 해결해 나가려는 스타일입니다. 이렇게 출근하라고 하면 전 멈칫 할 것만 같습니다 공부하는 스타일에서도 크게 차이가 납니다. 전 10시만 넘으면 누가 뭐랄 것도 없이 스르르 잠들어 버립니다.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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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연애중

    제부도, 체험의 매력에 빠지다

    가족과 함께 하기 좋은 곳, 그리고 연인과 함께 하기 더 없이 좋은 곳. 지난 10월 10일, 토요일. 이른 시각, 새벽 같이 일찍 일어나 제부도로 향했습니다. 제부도 주소 경기 화성시 서신면 제부리 설명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앞바다에 소재하고 있는 면적 1㎢에 해안선 길이 12㎞의 섬 상세보기 정말 바다가 갈라지며 길을 만드는 그 순간을 본 것은 처음입니다. 9시쯤이었던가요. 물이 빠지면서 조그맣게 드러난 길로 차가 지나가는데 금방이라도 물이 다시 차오를 것만 같았는데 점차적으로 서서히 빠져 나가는 물길을 보며 정말 자연이 신비롭다고 느꼈습니다. 회사에서 추계야유회로 다녀온 곳입니다만, 가족과 함께 하기에, 연인과 함께 하기에 너무나도 좋은 곳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갯벌체험을 하느라 (이리저리 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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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누다/이벤트*체험단

    [억만송이 국화축제] 꽃을 좋아하시는 어머니를 모시고 고고씽

    평소 꽃을 상당히 좋아하시는 어머니. “돈 아깝게 꽃을 왜 사와-“ 를 외치며 사뭇 현실적인 실익을 따지는 저와 달리 “어머- 정말 예쁘다” 를 외치며 꽃을 들고 예쁜 포즈를 취하시는 어머니를 마주 할 때면 쉰이라는 나이가 무색해 질 정도로 여전히 20대 초반의 순수함을 간직하고 있는 소녀 같으십니다. 어머니께서 뉴스를 보시다가 갑자기 저를 부르시더니 인천세계도시축전에서 국화축제를 한다며 저를 부르셨습니다. 어머니의 말씀이라면 ‘꿈뻑’ 하는 저이기에 냉큼 인터넷으로 해당 정보를 찾아봤습니다. (나름 효녀; 응?) >>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 : http://www.incheonfair.org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 주소 인천 연수구 송도동 32-5 일원 설명 세계 10대 명품도시로서 인천을 전세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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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말하다/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

    지하철 손잡이에 제대로 한방 맞은 사연

    뜬금없이 무슨 소리냐- 싶으시죠? 아침부터 지하철 손잡이에 강하게 한 방 맞고 나니 아직까지 이마와 눈두덩이가 얼얼합니다. 지하철 3호선 8번객차 #11 by michael-kay 우선 지하철 손잡이가 일부 지하철 손잡이만 높이가 낮아진건지 아니면 제가 탄 지하철의 그 해당칸만 손잡이가 그렇게 낮은지는 다소 의문이긴합니다. (알고 계신 분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궁금궁금-) 오늘 출근길, 붐비는 지하철 2호선 열차 안에서 사건은 발생했습니다. 이리저리 사람들에 밀려 좌석 앞쪽으로까지 밀려나 제가 서 있던 자리는 좌석 앞 손잡이가 위치한 자리. 이상하게 자꾸 손잡이가 자꾸 제 이마와 눈 주위를 툭툭 건드리니 고개를 좌로 꺾었다, 우로 꺾었다 그러고 서 있는데 제 우측으로 뒤에 서 계시던 아저씨 한 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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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연애중

    "우리 헤어지자" 헤어지자는 말이 과연 나쁘기만 한걸까?

    남자친구와 3년 가까이 만나 오며 항상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온 것만은 아닙니다. 서로 다투는 일도 많았고, 서로 으러렁 거리며 못잡아 먹어 안달인 때도 많았으니 말입니다. 연애하며 절대 해서는 안되는 말 = 헤어지자 수많은 연애지침서를 보다 보면 하나 같이 금지어 처럼 여기고 있는 말이 있습니다. "헤어지자" 이 말을 해서는 안된다는 말은 이미 연애의 '연'자를 깨닫기도 전 연애의 경험이 있는 친구를 통해, 연애지침서를 통해서도 지겹도록 보았습니다. 3년간 함께 해 온 남자친구에게 1년여 정도 만나온 시점에 이 말을 내뱉었습니다. 절대 장난스러운 말이 아니었고, 오랫동안 고민의 고민을 거듭한 끝에 어렵게 내뱉은 진심어린 제 본심이기도 했습니다. 연애지침서를 통해 습득한 이론과 실전은 너무나도 다른 듯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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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가 좋다/패션뷰티

    우리 동네, 숨겨져 있던 소소한 문화 발견!

    퇴근 시간이 늦어지기 시작하면서 아무래도 일찍 퇴근하여 운동하기엔 무리가 따를 것 같아 퇴근하고 집으로 가는 길에 세 정거장 전에 미리 내려 걸어가는 것을 실천하겠다고 글을 썼었습니다. 2009/10/08 - [예뻐지고 싶은 마음] - 예뻐지고 싶은 마음 - 실천하자! 그 글을 쓰고 나서 지금까지 빠지지 않고 실천했네요. 제 자신을 칭찬해 주고 싶어집니다. 하하. 일단 길을 무작정 걷다 보면 힘들다는 생각이 들 수 있고, 되도록이면 빠른 템포의 발걸음을 유지하기 위해서 MP3나 핸드폰 DMB의 스테레오 라디오를 통해 음악을 들으며 걷습니다. 음악을 들으며 걷는다는 것, 여러모로 흥이나고 재미있더군요. 그렇게 빠른 발걸음을 유지하며 길을 걷다 평범한 한 길거리에서 소소한 재미난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이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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