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코리아,가수 못지 않은 실력!장재호-황예린의 안부에 매료되다[보이스코리아/보코다시보기/티빙]

보이스코리아,가수 못지 않은 실력!장재호-황예린의 안부에 매료되다[보이스코리아/보코다시보기/티빙]

직장동료들과 만나 회식 자리에서 이야기를 하다 오디션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저 또한 오디션 프로그램을 즐겨 보다 보니 제가 한번쯤은 본 프로그램인 줄 알았는데 케이블 방송인 Mnet의 '보이스코리아' 이야기이더군요. -.-

헙. 한 번도 본 적이 없는데… +_+

 


저보다 먼저 '보이스코리아'를 본 직장동료들이 '보이스코리아'에 나오는 도전자들이 타 오디션 프로그램과 비교했을 때 가장 실력이 좋다는 말에 꼭 챙겨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저도 지난 주 금요일 밤 11시, Mnet의 '보이스 코리아(The Voice Of Korea)'를 티빙(tving)을 이용해 보았습니다.


'보이스코리아'는 음악 서바이벌 프로그램 '더 보이스'의 프로그램 포맷을 정식 구매해, 제작한 오리지널 한국 버전이라고 합니다. 사람들이 짧게 '엠보코' 혹은 '보코'라고 부르던데, 그게 바로 보이스코리아였군요! (아, 나 너무 유행에 뒤떨어지는 것 같아. -.,-)

티빙(tving)은 방송다시보기는 물론, 지상파3사를 비롯한 200여개 채널의 실시간 TV를 무제한으로 볼 수 있답니다. 특히, 4월 15일까지는 단돈 500원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오홋! 드디어 말로만 듣던 보이스코리아를 보게 되는군요.



보이스 코리아(The Voice Of Korea)의 가장 큰 특징은, 블라인드 오디션으로 진행돼 도전자의 외모나 퍼포먼스, 배경을 보지 않고 오로지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평가한다는 것입니다.


또 하나의 특징은, 기존 서바이벌 프로그램들처럼 도전자들만의 경쟁을 통한 우승자 선발이 아닌 최상급 뮤지션으로 구성된 4명의 코치가 도전자들과 코치와 팀 원으로 한 팀이 돼, 함께 경쟁을 펼쳐 나간다는 점입니다.


 

제가 방송을 본 이 날은 생방송 진출을 위한 배틀라운드 첫 번째 무대였습니다.

오디션 프로그램이 뭐 다들 비슷하지 않나? 라는 생각으로 본 이 날의 방송은 가히 웬만한 아이돌 가수를 능가하는 실력에 깜짝 놀랬습니다. 
 

특히, 덩치와 어울리지 않게 감미로운 목소리로 귀를 호강시켜준 장재호, 또 하나의 매력적인 보이스 황예린. 두 사람이 함께 부른 '안부(별, 나윤권)'라는 곡에 정말 매료되었습니다. 궁금해 하실 분들을 위해 티빙(tving)에서 영상을 업어왔어요.



 

이 날, 티빙에서 배틀 우승자 맞추기 투표를 진행하고 있었는데요. 이미 결과는 나와 있는 것을 투표하는 것이지만 투표를 하면서 방송을 보는 재미 또한 쏠쏠하더군요. 특히, 투표를 하면 추첨을 통해 생방송 방청권을 준다고 합니다. +_+ 당첨되어서 남자친구와 생방송을 함께 보러 가고 싶은 마음에 더 신중의 신중을 기해 투표한 것 같아요.


헙. 허나 제가 뽑은 황예린이 탈락하고 장재호가 우승했네요. ㅠ_ㅠ 둘 다 너무 좋았는데...


티빙에서 보이스코리아를 생방송으로 보면서 온라인으로 투표를 하니 더 재미 있는 것 같습니다.  


처음 방송을 보는 것이다 보니 쉽게 어떤 사람이 어떤 매력이 있는지 쉽게 파악하기 어려웠는데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티빙톡을 보면서 방송을 보니 대세가 어느 쪽인지도 감이 오면서 더 재미를 돋우어 주었습니다.

보이스코리아는 다들 실력이 너무 좋아서 쉽게 우승자가 누가 될 지 감이 잘 안오더라고요.


배틀 우승자 맞추기 투표를 하며 보이스코리아를 처음으로 시청했는데요. 왜 사람들이 보이스코리아의 도전자들의 실력이 출중하다는 말을 하는지 알겠더군요.



방송을 보면서 잘 만들어진 프로그램이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오로지 목소리만으로 평가를 하는 오디션 프로그램. 정말 우리나라엔 노래 잘하는 분들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_+ 오홋! 부러워라!

이날 진행된 배틀라운드에서는 우혜미, 장재호, 지세희, 유성은이 생방송 진출권을 얻었습니다.



무한도전에서는 다소 조용하고 어수룩해 보이던 길도 보이스코리아에서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더군요. 역시, 가수군요!

보이스코리아, 생방송이 있을 그 날까지 더욱 기대됩니다. 매주 금요일 11시, 이제 기억해 두고 즐겨보게 될 듯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