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동 가로수길 맛집 레스토랑 퍼블릭하우스플러스(PUBLIC HOUSE+)[신사동가로수길맛집/퍼블릭하우스플러스/데이트코스추천]

화덕피자가 생각날 땐 신사 가로수길 맛집 퍼블릭하우스 플러스! [신사동가로수길맛집/퍼블릭하우스플러스/데이트코스추천]

▼ 가로수길 화덕피자 맛집, 레스토랑 퍼블릭하우스플러스(PUBLIC HOUSE+)

▲ 가로수길 레스토랑, 신사동 맛집 퍼블릭하우스플러스(PUBLIC HOUSE+)

 

가로수길엔 제가 즐겨 가는 맛집이 있습니다. 바로 퍼블릭하우스인데요.

  

 

앞서 맛집 포스팅으로 가로수길 맛집(신사동 가로수길 맛집 퍼블릭하우스, 착한 가격에 양 푸짐! 맛 깔끔!)으로 소개해 드리기도 했습니다.

 

 

주말이면 퍼블릭하우스의 맛이 그리워 찾아가곤 하는데 매번 줄 서서 기다려야 맛볼 수 있을 정도로 ㅠ_ㅠ 인기가 많아요. 그런데! 가로수길 대표 맛집 퍼블릭하우스의 두 번째 가로수길 모던 라운지 레스토랑이 생겼습니다.

 

 

퍼블릭하우스 동일 건물 지하 1층에 생겼더라고요.

 

신사동 가로수길 맛집 퍼블릭하우스플러스 인테리어

 

퍼블릭하우스와는 달리, 신선하고 젊은 에너지가 넘치는 공간! 실력 있는 바텐더와 호텔 출신 셰프가 만들어주는 칵테일과 이탈리안 음식의 조화를 퍼블릭 하우스 플러스!

 

 

네네! 맛보고 왔습니다. 남자친구와 데이트하려고 했는데 ㅠ_ㅠ 화덕피자를 좋아하는 동생의 끊임없는 졸라댐에 못 이겨 가족과 함께 다녀왔어요. 일단 지하 1층으로 내려가는 공간부터 심상치 않습니다. 마치 어깨라도 들썩이면서 내려가야 될 것 같은 분위기.

 

 

창으로 슬쩍 분위기를 보니 젊음이 느껴지는 +_+

 

 

퍼블릭하우스플러스 내로 들어서니 제일 먼저 잘생긴 훈남 바텐더와 셰프가 눈에 쏙 들어옵니다.

 

 

전체적으로 보라빛 조명이 은은하게 깔려 있어요.  전체적인 인테리어는 화이트 색상으로 깔끔하면서 조명만 보라빛을 준건데 세련된 느낌이 드네요.

 

 

오우! 심상치 않아!

 

 

인테리어는 전체적으로 깔끔하면서도 경쾌한 느낌을 받았어요. 나오는 음악도 그러했고요.

 

 

제가 간 시간이 주말 점심 시간이 좀 2시 이후였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손님이 꽤 많더라고요.

 

 

훈남 셰프와 바텐더 때문일까요? 여성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사실, 저도 훈남 셰프와 바텐더를 보고 여자친구들과도 함께 꼭 한번 와봐야겠다는 생각을...(응?) 

 

 

자리에 앉으면 이렇게 기본 세팅. 메뉴판을 들고 꽤 심사숙고 했습니다.

 

 

퍼블릭하우스플러스는 첫 방문이긴 한데, 이미 퍼블릭하우스의 맛을 잘 알기 때문에! 기대치가 상당히 높았거든요. 세컨드 매장인만큼 좀... 별로인 것 아닐까? 하는 우려가 전혀 없었던 건 아닙니다.

 

사실, 자리에 앉고 나서도 꽤 오래 고민 했어요. 어떤 메뉴가 괜찮을지... 퍼블릭하우스플러스에 왔으니 왠지 칵테일을 주문해야만 할 것 같은. +_+ 마가리타! 오오! (차를 가져왔으니, 다음에;)

 

 

주위를 둘러 보니 시금치 피자를 드시는 분들이 많았고, 샐러드로 빅볼에 리코타치즈 샐러드를 드시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일단 주문하실 분들을 위해 메뉴판을 살짝 보여 드립니다.

 

 

 

 

신사동 가로수길 화덕피자 전문점을 찾고 있다면, 퍼블릭하우스플러스!

 

오랜 고민 끝에 메뉴 결정! 퍼블릭하우스플러스가 신사 맛집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이유는 훈남 셰프와 바텐더는 둘째치고. 사실! 진짜 이유는! 맛!!!

 

특히, 퍼블릭하우스플러스에 오시면 화덕피자는 꼭 드셔보세요. 가로수길 화덕피자 전문점이 그리 많지 않은데, +_+ 으핫! 화덕피자에 뿅 반했어요.

 

 

그래! 피자는 화덕에 구워야 제 맛!

 

 

피자 맛도 좋을 뿐더러 칼로리도 낮으니 말이죠.

 

제가 이렇게 느낌표(!)를 마구마구 날릴 수 있는 건, 그만큼 정말! 맛있기 때문인거죠. ㅠ_ㅠ 아, 빨리 주말이 와야 또 가로수길로 향할텐데... 화덕피자가 정말 대박! +_+ 퍼블릭하우스 못지 않은 신사동 맛집으로 거듭날 것 같다는 생각이 파바밧! 아, 정말 또 가고 싶네요.

 

제일 먼저 음료가 나왔어요.

 

▲ 100% 청포도 주스, 100% 오렌지 주스

 

메뉴판을 보며 모히토와 마가리타 앞에서 고민을 하다 결국 100% 청포도 주스와 100% 오렌지 주스, 그리고 퍼블릭 핑크 에이드를 주문했습니다. (다음엔 꼭 마가리타를...)

 

▲ 100% 청포도 주스, 100% 오렌지 주스

 

주 메뉴가 나오기도 전에 100% 과일 쥬스에 넋을 잃었습니다. 제대로 된 100% 과일 쥬스입니다. 청포도 100%! 오렌지 100%! 

 

 

100% 청포도 쥬스가 정말 압권이었어요. 저 쥬스 때문에라도 여길 자주 찾게 될 것만 같은; 그리고 등장한 '퍼블릭 해장 봉골레'

 

▲ 퍼블릭 해장 봉골레 15,900

 

'퍼블릭 해장 봉골레'는 흔히 알고 있는 파스타와 달리, 맛보는 순간 얼큰하다는 느낌이 팍 듭니다. 

 

 

모시조개, 바지락으로 깊은 국물을 우려내 숙취해소를 위해 탄생된 메뉴라고 하니, 그 맛이 감이 오시나요? 파스타는 느끼하다는 고정관념을 확 깨버린 파스타입니다. 어느 정도 국물이 있기도 하고요. 마늘도 듬뿍! +_+

 

 

칵테일을 마시며 함께 먹기에도 딱일 것 같아요. 봉골레 파스타 강추에요! 점점 쌓여가는 모시조개와 홍합 껍질...

 

 

그리고 맛보고 뿅 반한 +_+ 여자라면 누구나 이 맛에 반하지 않을 수 없는! 꺅! 등장하자 마자, 이미 생김새부터가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며 맛보기도 전에 그 맛을 가늠해 버렸어요.

 

'새우 콘길리에 그라탕' 입니다.

 

▲ 새우 콘길리에 그라탕 19,900

 

소라모양의 콘길리에 면에 새우와 생크림의 조화로 바다의 향이 물씬 느껴지는 핫 팬 입니다.

 

 

통통한 새우를 입에 무는 순간, 바다 내음이 확! +_+ 크림 소스와 치즈가 어우러져 대박!

 

 

이 날, 가장 인기가 많았던 메뉴이기도 합니다.

 

 

여자친구들과 함께 꼭 다시 먹으러 오리라! +_+ 다짐에 다짐을 하며! 이 날, 먹은 메뉴 중 가장 강렬한 매력을 뽐낸 '새우 콘길리에 그라탕' 입니다. 

 ▲ 4종치즈 + 시금치 15,900

 

자, 마지막 메뉴, '4종치즈+시금치 피자' 입니다. 굳이 '화덕피자'라고 언급하지 않아도 등장만으로 '화덕피자' 임을 뽐내고 있는 듯 한 고고한 자태. 기름기라곤 찾아 볼 수 없어요.

 

 

기름기 쏵 빠진 담백한 맛! 파마산, 모짜렐라, 고르곤졸라, 부팔라 4종의 치즈와 가득 올린 시금치가 만난 담백한 피자 입니다.

 

 

이 날, 완전 과식했어요. 배불러도 맛있으니 계속 먹게 되는; 쿨럭; 남자친구와 오지 않은 게 다행이라며; 이틀은 굶은 줄 알겠어요;; -.-

 

 

네네... 절대 아무거나 막 먹는 스타일은 아닙니다만... 네네... 초토화되었네요...

 

 

깔끔한 인테리어와 분위기, 해가 떠 있는 낮에도, 달이 떠 있는 저녁에도 오기 좋은 분위기입니다. 남자친구와 칵테일을 함께 하기 위해 와도 좋고, 여자친구들끼리 함께 화덕피자와 새우 콘길리에 그라탕을 먹으며 수다를 떨기에도 좋은 것 같아요. ^^

 

신사동 가로수길 맛집 퍼블릭하우스플러스(Public House+) 위치

 

주소 : 서울 강남구 신사동 536번지 지하1층 

전화번호 : 02 - 542 - 3066

 

가로수길 맛집 퍼블릭하우스 플러스 위치를 소개해 드리자면, 신사역 8번 출구로 나와 직진하다 보면 카페베네가 보이는데요. 카페베네 골목으로 들어가서 안쪽길에 위치해 있는 가로수길 맛집 퍼블릭하우스를 금방 찾으실 수 있어요.

 

간판 색상이 눈에 확 띄어요. 가로수길 에잇세컨즈(8Seconds)가 있는 골목이랍니다.

 

 

바로 그 퍼블릭 하우스 건물 지하에 퍼블릭하우스플러스(PUBLIC HOUSE+)가 위치해 있습니다.

 

 

발렛파킹이 가능하니 차량으로 이동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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