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과 데이트 하기 좋은 곳!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뚜르비옹(Tour Billon) [용인맛집/동탄맛집/용인 레스토랑]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뚜르비옹 [용인맛집/용인 맛집 추천/용인 레스토랑/용인 와인바]

주로 남자친구와 데이트를 하면, 맛집을 찾아 나서곤 하는데요. 맛을 최우선으로 놓고 맛집을 찾아 다니다가 오랜만에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에 가보자! 하고선 용인 인근의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을 찾아보았습니다. 그러다 동탄 맛집, 용인 맛집으로 많이 소개되는 뚜르비옹 발견!

 

 

용인맛집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뚜르비옹

그리하여 남자친구와 함께 발걸음을 한 이 곳! 용인 레스토랑 뚜르비옹 입니다. 지난 주, 남자친구와 함께 용인 레스토랑 뚜르비옹에서 데이트 하고 왔어요. 이탈리안 레스토랑 뚜르비옹 입구입니다. 꽤 고급스럽죠? ^^

 

이제 제가 운전을 하다 보니 주차장도 눈여겨 보게 되더라고요. 넓직한 주차공간이 있어 주차하기도 좋네요.

 

 

남자친구 손을 잡고 뚜르비옹 입구로 성큼성큼. 

 

 

아무래도 위치적으로 자가차량이 아니라면, 대중교통으로는 오기 힘들겠더라고요.

 

 

그렇다 보니 손님이 많지 않겠구나- 싶었는데 막상 가니 북적북적. 사전에 예약을 하고 오는 손님들이 참 많더라고요. 단골이 많은 가게 같았어요.

 

 

남자친구와 저는 1층 홀에 자리를 잡았는데요.

 

 

밝고 화사한 인테리어와 중앙에 자리잡고 있는 그랜드 피아노. 테이블 사이사이에 위치한 나무들이 어우러져 유럽에 온 것 같기도 했어요. 분위기 좋고!

 

 

 

 

이 분이 사장님이신데요. 입구에서부터 포스가 남다르셔서. +_+ (귀티가...) 전체적으로 소소한 인테리어며 분위기가 좋던데 사장님의 센스가 돋보이는 듯 합니다.

 

 

한참을 두리번 거리며 구경하다 따로 메뉴판은 없고 태블릿PC를 건네주시길래 응? 했는데, 와우!

 

 

태블릿PC가 메뉴판을 대신 하는군요. 이것은 삼성 갤럭시탭! +_+

 

어떤 걸 주문할까 쭉 넘기다 보니 세트메뉴가 눈에 띄어 고기를 좋아하는 저는 세트C 스테이크 세트로, 남자친구는 연어를 좋아해서 세트B 생선 세트로 주문을 했습니다.

 

 

옆 테이블에서 먹던 피자와 파스타도 정말 맛있어 보였어요.

 

 

와인도 많은 사람들이 주문해서 마시더라고요.

 

거의 테이블마다 와인이 있었던 것 같아요. 왜 그런가 했더니 많은 종류의 와인을 취급하고 있더라고요.

 

 

일단, 저와 남자친구는 와인은 패스. 다음 기회에! +_+

 

 

그렇게 뚜르비옹에 찾아온 손님들을 쭉 둘러 보니 직장인으로 보이는 분들이 회식 겸 와인을 한잔 기울이려고 오신 것 같았고,

 

 

가족 단위로 오신 분들,

 

 

그래도 저희 커플과 같은 남녀커플이 가장 많았고요. 특히! 소개팅을 하는 듯한 분도 많이 보였습니다. 이런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이라면, 분위기에 취해서 소개팅도 잘되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코스요리 전 식전 빵. 가볍게 배를 채우고. 늘 그렇지만 레스토랑에서 먹는 식전빵은 +_+ 정말 맛있다는!

 

 

잠시 뒤, 먼저 에피타이저가 나왔어요.

 

 

베이컨과 버섯이 어우러진 것이었어요. 특히, 양갱처럼 생겼다- 싶었던 이 것의 정체는? 다름 아닌 사과! 사과를 절인거래요. 신기하네요.

 

 

뒤이어 오늘의 스프, 감자스프가 나왔어요. 어라? 스프인데 왜 이렇게 차갑지? 차가운 감자 스프더라고요. 원래 차갑게 먹는... +_+

 

 

 

뒤이어 그린 샐러드 등장.

 

 

키위의 상큼함이 묻어나는 샐러드. 싱싱한 야채와 방울토마토 +_+ 개인적으로 이런 상큼한 샐러드를 정말 좋아해요. 

 

 

이어 스테이크 세트의 주인공. 청정 호주 안심 스테이크 등장이요! 육질이 부드럽고 맛있더라고요.

 

 

그리고 남자친구의 생선 세트, 연어구이 입니다.

 

 

 

코스요리의 마지막. 후식과 커피가 나왔습니다.

 

이태리 디저트 오르조! 오르조는 100% 보리로 로스팅을 한 이태리 차 입니다. 오르조는 맛과 향이 갓 볶아낸 커피와도 비슷해 커피를 마시지 못하는 임산부들도 맘놓고 마실 수 있어 임산부커피라 불리기도 한다는데요. 정말 커피향과 커피맛이 나요.

 

커피를 잘 마시지 못하는 남자친구에게 추천해 주었습니다. 

 

 

파이도 맛있었어요. 그리고 파인애플, 포도, 사과 인 줄 알았는데... 먹어보니 사과가 아닌 복숭아더군요. +_+ 정말 달더라는!!!

 

뚜르비옹은 맛도 맛이지만, 분위기에 흠뻑 취할 수 있는 곳인 것 같아요. 아기자기한 인테리어와 아늑한 분위기가 어우러져 있는 곳이다 보니 말이죠. 평소 빨리 빨리 먹던 남자친구도 뚜르비옹에 오니 여유를 만끽하며 느긋하게 먹더군요. 

 

 

여기는 다름 아닌 화장실 앞.

 

 

화장실 앞인데도 인테리어에 신경을 많이 쓴 것 같아요.

 

 

 

화장실에 가다가 2층도 봤는데.

 

 

2층은 VIP룸인가봐요. 8명 정도 들어갈 수 있는 것 같은데 따로 모임을 가져도 좋을 것 같아요. 손님이 계셔서 따로 내부는 보지 못했습니다.

 

좋은 풍광과 멋진 인테리어, 별채도 따로 마련되어있어 회식하기도 좋은 곳. 은은하고 예쁜 조명에 소개팅 하기 좋은 곳이기도 하네요. 왜? 여자는 분위기에 약하니까! +_+

 

남자친구와 이런 저런 대화를 많이 나눴어요. 그 대화는 따로 연애 포스팅으로 +_+

 

남자친구와 폭풍수다 후, 뚜르비옹을 나오니 벌써 이렇게 어둑어둑.

 

 

뚜르비옹은 소개팅하기에도 좋은 곳 같아요. 실제 소개팅을 많이 하기도 하고 그 인연으로 하우스웨딩도 많이 하더라고요. 200명까지 동시 식사가 가능하다고 하니 괜찮은 것 같아요. 비싼 결혼식장보다 이렇게 하우스웨딩을 하는 것도 괜찮겠다- 는 생각을 하며 돌아왔습니다.

 

마지막으로! 뚜르비옹 가실 분을 위한 뚜르비옹 정보입니다. ^^

 

- 업체명 : 뚜르비옹

- 주소 : 경기 용인시 기흥구 고매동 409-61

- 전화번호 : 031-274-1411

- 영업시간 : 11시30분 ~ 저녁 10시

- 홈페이지 : http://www.tourbill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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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기흥동 | 뚜르비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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