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움플러스를 만나고 20일 간의 변화 [변비/건강음료/설록 비움플러스]

설록 비움플러스를 만난 지 어느덧 한 달이 다 되어 가네요. 그간 비움플러스를 마시며 제 몸에 나타난20일 간의 변화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비움플러스 : 부드러운 터치 & 강한 터치


변비, 왜 생겼을까?

다이어트를 하면서 평소 먹던 양에 비해 한동안 닭 가슴살과 야채 위주의 식단으로 바꾸면서 체중 감량엔 성공하였으나 (2주간 감량하곤 곧 2주만에 원상복귀 했지만 말이죠 -_-;;) 그로 인해 변비가 생겼습니다. 솔직히, 변비라고 인지조차 못했던 것 같습니다.

그저 먹는 양이 작으니 '무슨 염소똥처럼 변이 작게 나오는구나-' 라고만 생각했죠.

먹는 양이 줄어드니 변의 양도 줄어드는 게 당연하다고만 생각하고 방치하다 보니 3일, 4일… (더 심한 날도 있지만 생략할게요) 그러면서 불룩해 진 저의 아랫배. 정말 이 묵직한 속을 비울 수만 있다면, 이 속을 비우기만 해도 불룩해진 아랫배가 한결 나아질 것이라는 묘한 믿음 아래 한동안 변에 좋다는 요구르트를 매일 매일 마셔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전 이 요구르트 마저 소화시켜 버리더군요. -_-;;; 속을 비워 내기 위해 마신 요구르트가 오히려 제 속을 더 채우는 듯 했습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솔직히 제 변비의 원인을 누구보다 제가 잘 알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매일 매일 마시는 하루 3잔 이상의 커피, 그러나 하루 한 잔 마시기도 힘든 물 한 잔. 물 한 잔 마시는 것이 왜 그렇게 힘이 들었는지 말입니다. '물은 맛이 없어' 라는 핑계를 대며 물 마시기를 꺼려했습니다. 아주 덥거나 아주 목마르지 않는 이상. 물을 찾을 이유가 없어진 거죠.

바깥 날씨는 한 여름 날씨라 하더라도 사무실 내는 냉방시설로 인해 서늘하다 못해 춥고, 갈증을 느낄 새도 없이 모니터 화면에 푹 빠져 있었으니 말입니다. 커피는 2시간 간격으로 찾게 되는 반면, 물은 좀처럼 마시기가 쉽지 않더군요.

이런 생활을 지속하다간 정말 탈이 날 것만 같았는데 그 와중에 설록 비움플러스를 만나 한 달 가까이를 평소 생활 속에 가까이 두곤 마시고 있습니다.

설록 비움플러스 제품 뒷면에도 나와 있지만 이 제품을 물에 타 마시면서도 물을 꾸준히 마시기를 권유하고 있습니다. 역시, 변비 해결의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수분 섭취인 듯 합니다.

비움플러스를 만난 후, 2주간의 변화

제가 비움플러스를 받고 제일 먼저 개봉한 것은 강한 터치입니다.

아무래도 꽉 막힌 제 상황이 너무 시급하다 보니 말입니다. +_+ 앞서 비움플러스에 대해 소개해 드렸지만 비움플러스는 강한 터치와 부드러운 터치가 있습니다. 강한 터치는 평소 배변 습관이 주 2회 미만으로 확실한 배변 습관 개선을 원할 때 마시면 좋습니다. 반면, 부드러운 터치는 그보다 약한 것으로 평소 배변 습관은 주 2회 이상인 경우에 마시면 좋죠.

저의 경우, 강한 터치를 3일 간격으로 1주일에 2회 정도 저녁 식후에 마시고 부드러운 터치를 평소 물 마시듯이 타서 마셨습니다. >> 강한 터치는 커피를 타는 것처럼 따뜻한 물에, 부드러운 터치는 찬 물에 아이스티를 타듯 마시면 됩니다>>

강한 터치는 홍차라떼와 비슷한 맛으로 고소하면서 상당히 맛있더라구요. 제가 좋아하는 율무차와도 비슷한 맛인 것 같아요. 마시고 즉각적인 변화는 없었지만, 다음날 오후가 되자 배변활동에 도움이 된다는 알로에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서인지 속이 뽀글거린다는 느낌이 들더니 화장실을 가고 싶다는 신호가 오더군요. 그렇게 강한 터치를 마시고 다음 날 저녁 속 시원하게 해결했습니다.

강한 터치는 꽉 막혀서 속이 부담스럽다 싶을 때 점심 식사 후 커피를 마시듯이 커피 대신 마셨다면, 부드러운 터치는 생수 한 병에 한 포를 물에 타서 마셨습니다.


부드러운 Touch에는 사과의 맛과 향이 나도록 사과농축혼합과즙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과농축과즙은 사과를 착즙 한 후 과즙을 분말화한 것입니다. 이 과정 중에 사과의 불용성 식이섬유들이 함께 들어가게 되는데, 불용성 식이섬유는 물에 녹지 않는 식이섬유로 변의 양을 증가시켜 주어, 배변에 도움이 되는 성분입니다.

'물이 맛이 없어!' 라는 핑계를 대며 물 마시기를 꺼려했는데 부드러운 터치는 소다 애플 맛으로 그 향과 맛이 연하게 느껴져 목 넘김이 좋았습니다.

부드러운 터치를 생수병에 한 포 넣어 마시고, 또 반 정도가 남은 상태에서 또 물을 채우고, 그렇게 수시로 물을 마시다 보니 물을 마시는 습관이 자연스레 생겼습니다.

저처럼 직장생활을 하면서 대다수 시간을 앉아 계시는 분들이라면 부드러운 터치를 물에 타서 드셔 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아무래도 직장생활을 하면서 채소나 과일 보다는 육류 음식을 많이 접하게 되는데 부드러운 터치를 마시면 부족했던 식이섬유를 보충해 줘 배변활동이 점차적으로 개선되는 게 아닐까 생각 됩니다.

오늘 하루 변을 해결하느냐 해결하지 못하느냐에 따라 0.5~1.5kg의 체중 변화가 있곤 했는데 비움플러스 부드러운 터치를 지속적으로 마시면서 관리를 해 주니 그런 급격한 체중 변화가 없어졌습니다. 아랫배가 단단하게 뭉친 기분이 들곤 했는데 그런 뭉친 감이 없어지니 한결 시원하더군요.

친구들을 만나 피자나 파스타와 같은 다소 부담스러운 음식을 먹고 난 후면 더욱 신경 써서 비움 플러스 강한 터치를 마셨습니다.

피자 한번 먹으면 4시간이 지나도 빵빵한 배 -_-

이전엔 피자나 파스타와 같은 밀가루 음식을 먹을 때면 4시간이 지나도 그 더부룩함이 사라지지 않아 여간 몸이 불편한 것이 아니었는데 말이죠.

비움플러스를 마시고 난 후, 언제 그토록 변비 때문에 고생했었나 속이 후련하네요. 특히, 2주가 넘어가면서부터 피부가 좋아지는 것이 눈에 보였습니다. 이전엔 종종 피부 트러블이 일어나곤 했는데 변비가 없어지면서 피부가 좋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가장 좋은 건, 역시 화장실에서 10분 이상 머물곤 했는데 더 이상 화장실에 오래 머물 필요가 없다는 것이 좋습니다. 매일 아침마다 눈을 뜨곤 냉큼 화장실로 향해 모닝 응가를 하는 동생을 보곤 얼마나 부러워 했었는지 모릅니다. 어쩜 저렇게 시간 마다 딱딱 맞춰 신호가 와서 화장실에 가는지 말이죠.

비움플러스를 마시니 장 활동이 활발해 졌는지 아침마다 자연스레 화장실로 향하는 습관이 생긴 듯 합니다.

비움 플러스는 이런 분들에게 추천!

변비에 좋은 음식엔 이것, 이것이 있다- 와 같은 정보는 쉽게 인터넷을 통해서도 얻을 수 있고, 저 또한 잘 알고 있지만 문제는 찾아 챙겨 먹지를 못한다는 것에 있습니다. 혹, 챙겨 먹게 된다 하더라도 적정량을 섭취해야 변비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는데 권장하는 양만큼 섭취하는 것이 결코 쉽지 않더군요. (물론, 제가 게...게을러서... 그런...)

비움플러스 한 포에는 하루 섭취해야 할 식이섬유의 20% 이상을 섭취하게 되므로, 배변 개선에 큰 도움이 됩니다.

비움플러스에는 식이섬유가 1포당 5,000mg 이상 함유되어 있는데 이는 사과 10개 고구마 6개에 해당하는 양이라고 하니 정말 놀랍죠?

변비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서는 식생활 개선과 생활 습관 개선이 필요합니다.
일시적인 효과를 위해 자극성 하제의 변비약에 의존하는 것보다는 근본적으로 장을 건강하게 개선시키는 것이 중요한데요. 식이섬유와 프락토올리고당, 유산균을 이용하여 실질적인 장 활동을 도와주는 비움플러스가 일시적인 변비약 보다는 건강서플리먼트로 배변문제로 고민하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듯 합니다. ^^

비움플러스를 이번 기회에 접해 직접 체험해 보며 제 몸의 변화를 느껴봤는데, 솔직히 변비로 인해 여간 고민이 아니었는데 변비 해결과 더불어 피부까지 좋아져 너무 좋네요. :)

[신지모루 싱크스탠드] 아이팟, 아이폰의 거치대를 찾고 있다면

브이로거 품평회를 통해 득템한 신지모루 싱크 스탠드 리뷰입니다. 제가 아이팟을 가지고 있다 보니 우연찮게 득템한 제품인데, 와우- 이러한 거치대가 없다가 생기니 아이팟을 더욱 여러모로 활용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단편적인 예로 침대 위에서 뒹굴 거리며 엎드려서 영화보기와 같은 뒹굴거림의 진수를 만끽할 수 있게 도와주는가 하면, +_+ 아이팟 충전할 때면 늘 내팽개치다시피 책상위에 올려 놓곤 했는데 깔끔하게 거치대 위에 충전할 수도 있고 말이죠.

신지모루 싱크 스탠드는 충전, 싱크, 수평, 수직 거치가 가능한 제품으로 애플 디자인의 원류인 누드 디자인을 도입한 세계 최초의 크래들입니다. 아이팟, 아이폰을 가지고 계신 분이라면 눈여겨 볼 만한 제품인 듯 합니다. 

케이스 씌운 아이폰도 사용 가능

아이팟 클래식, 아이팟 나노, 아이팟 5세대, 그리고 출시되는 아이폰 4까지 완벽한 호환성을 보장하는 제품이죠. 
흰 박스에서 벗겨내니 한번 더 비닐로 포장되어 있는 크래들을 만날 수 있더군요. 품평회에서 접할 때부터 이미 깔끔한 디자인으로 인해서인지 아이팟이나 아이폰과 상당히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제품은 크림화이트 색상으로 고유 아이팟의 느낌을 살린 색상인데요. 이 색상 외에 오션블루와 파스텔 핑크 색상도 있답니다.
은은하면서도 예쁜 색감이 절로 지름신을 강림하게 만드는 듯 합니다.
+_+ 아, 예뻐! 파스텔핑크에 눈이 반짝 반짝! 

기존 아이팟을 충전 할 때면 이처럼 바닥에 덩그러니 놓여둔 상태에서 충전을 하곤 했는데 거치대가 생기고 나니 제일 먼저 책상 위에 변화가 나타나네요.

거치대가 있기 전엔 책상위 한 켠 자리를 떡하니 차지!

더 이상 기존처럼 눕혀 놓고 충전할 일은 없죠. 신지모루 싱크 스탠드가 있으니 말입니다. 신지모루 싱크 스탠드의 커넥터 고정대를 분리하여 케이블을 집어 넣기만 하면 되는 아주 간단한 원리이기 때문에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 옥션 , 지마켓 , 11번가, 인터파크, 브이샵에서 '신지모루 싱크스탠드'로 검색하면 해당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답니다. 아이폰이나 아이팟의 거치대를 찾고 계셨다면 원하는 색상으로 한번 확인해 보세요.

가격 : 15,900원

특허 받은 유산균? 변비로 고민이라면 슈퍼100 브런치!

2주간의 혹독한 다이어트가 끝나고 평상식으로 돌아와 식사 조절과 운동을 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확실히 2주간의 타이트한 생활이 몸무게를 급작스럽게 감량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이나, 2주간의 기간동안 한 것처럼 평생 하라고 하면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 수 밖에 없네요. 그만큼 힘들게 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지금은 평소에 먹던 식사량보다는 절반 가량을 줄여 배가 조금 찬다는 느낌이 들기 전 수저를 먼저 내려 놓는 정도로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다만, 다이어트 기간 동안 식사량이 줄어 든데다 일반식으로 돌아오고 나서도 확실히 장이 적응이 되지 않아서인지 음식물 흡수나 섭취 부분이 좀 힘들더군요. 
무리하게 다이어트를 하게 되면 오히려 변비가 생긴다는 말도 공감할 수 밖에 없네요. 그러던 중 한국야구르트의 신제품 슈퍼 100 브런치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짜잔!
이른 아침, '딩동' 하는 소리에 나가 보니 야구르트 아주머니께서 건네 주시는 슈퍼 100 브런치! +_+ 우유만 이렇게 방문 판매로 주문해 마시다가 떠먹는 요구르트를 또 이렇게 받으니 느낌이 또 남다릅니다.  

http://shop.yakult.co.kr

무슬리의 씹히는 맛과 사과의 아삭한 맛이 조화를 이룬 이번 제품은 변비, 다이어트, 피부미용에 좋은 식이섬유 2000mg과 특허 받은 유산균을 함유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요거트가 피부 미용에 좋다는 것이나 열량 걱정 없이 쉽게 즐길 수 있는 간식이라는 것은 누구나 잘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솔직히 이 적은 양으로 든든함을 주기엔;;; 한없이 부족하게만 느껴지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그런데! 기존의 원유외에 입안 가득 씹히는 맛이 가득한 무슬리가 들어 있어 같은 양임에도 훨씬 더 속을 든든하게 해 준답니다. 다이어트를 하면서 계속 찾게 되는 것이 뭔가 씹을 거리를 찾게 된다는 점인데요. 

이런 분에게 추천!

다이어트 중이어서 열량 문제로 마땅한 간식 거리를 찾지 못한 분들에게 좋을 듯 합니다.   


출근길 아침이면 항상 우유나 요구르트, 떠먹는 요구르트 제품을 하나씩 챙기게 되는데요.
슈퍼100 브런치로 출근길 바쁜 아침을 대신해 챙겨 먹었는데 그 동안 움크리고 있었던 장이 활발해진 기분입니다.
스위스의 청정 곡물로 그대로 말려 만든 5가지 무슬리(밀, 보리, 헤이즐넛, 기장, 귀리)국내산 사과로 만들어 식이섬유와 영양이 풍부하여, 실제 장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하네요.

무슬리는 열을 가해 익히거나 튀긴 시리얼과는 달리, 곡물 그대로 건조하여 압착한 생식형태의 제품으로 섬유질이 많고 영양이 풍부하여 건강을 추구하는 유러피언이 즐기는 건강 음식이랍니다.

변비로 고생하는 직장인들이 의외로 많답니다. (저...저도 예외라고는 하지 않을게요 +_+)
장시간 컴퓨터 앞에 앉아 있다 보니 사무직군에 있는 대다수 분들이 변비를 앓더군요. 섬유질이 적은 평소 음식, 식습관 문제도 빼놓을 수 없죠.

변비로 즐겨 먹고 있는 건자두와 슈퍼100브런치를 간식으로 먹고 있습니다. 변비 타파! 얍! +_+

특허받은 유산균! 슈퍼100 브런치

제가 이렇게 슈퍼100 브런치와 건자두로 변비 씨름을 하고 있는 동안 변비 걱정 없는 동생은 여유있게 브런치와 치즈스틱을 곁들여 먹고 있더군요. (아, 얄미워!)
유산균 과학을 바탕으로 한 웰빙 식품, 슈퍼100 브런치와 함께 담백한 무슬리와 상쾌한 사과, 풍부한 유산균을 마음껏 느껴보는 건 어떨까요?

슈퍼100 브런치의 핵심포인트

스위스에서 온 건강식 무슬리 5곡이 들어 있는 건강한 간식 브런치를 챙기세요~

http://yakultblog.com

Blooming 비데로 시작되는 상쾌한 하루 #2. [엔씨엠/블루밍 비데/ICON-350]

이 글은 이전에 작성한 블루밍비데 ICON-350 2010/05/09 - [리뷰가 좋다/IT 기기/생활용품] - Blooming 비데로 시작되는 상쾌한 하루 #1. [엔씨엠/블루밍 비데/ICON-350]
에 이은 기능과 성능에 대한 리뷰입니다.

블루밍비데를 설치한지 2주 정도가 지난 듯 합니다. 처음엔 집에 새롭게 설치된 비데가 새롭기만 했는데 이제는 따뜻한 비데에 앉아 아침을 맞이 하는게 익숙해져 버려 비데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화장실을 가는 것이 어색할 지경입니다;  
비데를 사용하다 보면 화장실에 앉아 있는 시간이 짧아 진다고들 하는데, 왜 전 되려 시간이 늘어난 걸까요? +_+ 너무 따뜻해서 일어나기 싫어서 자꾸 '더 앉아 있다가 일어나야지-' 라며 더 머물게 되네요.

비데 기능을 굳이 사용하지 않더라도, 이 따뜻한 좌변기와 함께 한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합니다. 흐뭇-

블루밍 비데의 기능 소개를 그렇다고 빼놓을 순 없죠! 블루밍 비데의 몇몇 대표 기능만 꼽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노즐위치조절(★★★☆☆)

세정 또는 비데 세정 사용중에 노즐이 자동으로 전/후로 움직이긴 하지만, 사용자에 따라 그 위치가 다를 수 있습니다.

비데 사용시

이를 보완하기 위해 세정 기능 작동 중에 노출 위치를 이 버튼을 통해 조절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노즐을 전, 후 버튼을 사용하여 세정 위치를 정확하게 맞출 수 있답니다.

세정 사용시

비데 사용을 마치고 변좌에 일어서면 최초 중앙위치로 돌아가니 여러 사용자가 이용을 하더라도 노즐 위치 조정에 대한 염려는 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좌욕기능(★★★☆☆)

좌욕 버튼을 누르면 수압세기 "1단", 온수온도 "고"로 자동 설정되어 무브 동작을 하면서 3분간 작동을 합니다. (사용자의 조건에 따라 온수온도와 수압세기는 조절할 수 있습니다)

여성 사용자분들에겐 강추! +_+

좌욕동작 중, 좌욕 버튼을 누르면 무브 기능을 ON/OFF 할 수 있답니다. 종료시 정지 버튼을 누르면 좌욕 동작 전 설정상태로 자동 복귀합니다.

온풍 건조 기능(★★★★☆)

온풍 기능 작동

정지


노즐의 오른쪽 부분에 온풍구가 위치해 있어 건조 버튼을 누르게 되면 온풍구가 열리면서 따뜻한 바람이 나와 건조를 시작합니다. 개인적으로 아가들에게 좋을 것 같은, +_+ 보송보송한 아기 엉덩이, (응?)


야광램프 기능(★★★★★)

'야광' 버튼을 누르면 표시램프가 점등되고 야광모드로 설정이 됩니다. 야광 기능이 설정되면 화장실의 밝기를 비데 스스로가 감지해 야광램프가 자동으로 작동을 하니, 굳이 화장실의 전등을 켜지 않아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답니다. 

좋은 기능임은 분명한데 전기사용량에 대한 부담으로 야광램프 기능 사용이 꺼려 졌습니다만, 다행히 야광램프 기능 사용시 전기사용량이 극히 미세하여 전기료의 부담이 없다는 점에서 정말 요긴하게 쓰일 수 있는 기능인 듯 합니다. 
야광램프 기능도 있지만, 아래에서 소개해 드릴 자동 절전 기능 및 슈퍼 절전 기능을 봐도 이번 블루밍 제품이 민감할 수 있는 전기료에 얼마나 신경을 많이 썼는지 알 수 있습니다.

저온화상 방지기능(★★★★☆)
직장 내에도 비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여직원들 사이에서 변비로 고생하는 분이 화장실에 오래 앉아 있다 나오시면서 "화상 당할 뻔 했네" 라는 말을 하실 때면 농담 삼아 하시는 말씀이라 생각하고 웃어 넘기곤 했는데요.

헌데, 이거 그냥 웃을 일만은 아닌가 봅니다. 실제 변좌에 오래 앉아 있으면 저온에서도 화상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하네요. 본인이 인지하지 못하는 사이에 말입니다. 
블루밍 미데에는 저온화상 방지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변좌 온도 "고"로 설정된 상태에서 30분 이상 앉아 있으면 자동으로 변좌 온도가 내려갑니다.
저온 화상, 결코 웃을 일은 아니군요; 

자동절전 기능 & 슈퍼절전기능(★★★★★)

절전기능으로 슈퍼절전 기능과 자동절전 기능이 있는데, 저희 집은 항상 수퍼절전 기능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절전 버튼을 누르면 자동램프에 점등이 되는데요. 이 기능이 선택되면 온수온도와 변좌온도는 30도로 일정하게 유지가 됩니다. 대신 비데를 사용하기 위해 변좌에 앉으면 절전 기능이 일시 해제되고 변좌에 일어서면 자동절전모드로 복귀하는 방식입니다.

그리고 저희 집에서 이용하고 있는 슈퍼절전 기능 또한 절전 버튼을 눌러 '슈퍼'에 불이 들오게 하여 사용 가능합니다. 슈퍼절전은 화장실의 밝기를 비데가 스스로 감지하여 사용하지 않는 동안 탁월한 절전효과를 발휘합니다. 슈퍼절전 기능 수행 중에는 온수온도와 변좌온도가 상온상태를 유지하고 화장실 조명을 켜면 절전 기능이 해제됩니다. 어두운 상태에 앚아도 절전 기능이 해제되어 정상모드로 복귀합니다.

2010년 7월 부터 시행된다고 하는 대기소비전력저감기준에 만족하는 친환경적인 비데라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어요. 별 다섯개!!! ★★★★★

저희 가족 모두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_+ 특히, 어머니께서 무척 좋아하십니다. 갱년기이신지라 많이 힘들어 하셨는데, 따뜻한 좌변기에 앉으니 좋다고 하시네요.

이른 아침, 차가운 변좌에 앉으려 하면 온 몸에 닭살이 돋는 듯 했는데 말입니다. 이제 더 이상 겨울이 두렵지 않을 듯 하네요.


블루밍 비데 기능 한번에 훑어 보기! by 버섯공주
눈 여겨
볼 기능
연속온수 온수 사용시 온도변화를 최소화 하여
따뜻한 물 계속 사용 가능
좌욕 따뜻한 물 연속적으로 나와 좌욕 사용
무브세정 세정 또는 비데 버튼 한번 더 누를 시
노즐이 앞뒤로 무브하며 세정 효과 높여줌
야광램프 야간 비데 사용시 편리하게 사용
슈퍼절전 전기료 효과적 절약, 쾌적하게 사용
오토크린기능 한번의 버튼으로 무브세정에서 건조까지 한번에
누전차단기 기능 마이콤이 컨트롤하는 누전차단기 내장,
더욱 안전
노즐 강제 세척 사용 전 후, 자동으로 물이 나와 세척,
항상 깨끗한 노즐 유지
저온화상방지 저온 화상 방지를 위해 30분 이상 앉아
있을 시 자동으로 변좌 온도가 내려감
기본 기능 노즐청소기능 착좌 OFF 상태에서 세정과 비데 버튼
동시 누를시 노즐이 나와 정지하여 청소가 용이
전원 ON/OFF 정지 버튼을 4초 이상 누를 시 전원표시 램프 소등되며 전원꺼짐
조절 기능 수압조절 5단계 수압 조절
건조온도조절 5단계 건조 온도 조절 
온수온도조절 3단계 온수 온도 조절
변좌온도조절 3단계 변좌 온도 조절
노즐위치조절 노즐 조정으로 세정 위치 맞추기 용이

추가) 정수필터는 별매품인지라 현재는 정수필터가 설치 되어 있지 않은데요. 아무래도 비데 기능을 종종 사용하게 될테니, 가급적이면 정수필터가 설치된 상태에서 이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정수필터를 주문해 두었습니다.

정수필터는 T밸브와 비데용 호스 사이에 연결하기만 하면 되는 매우 간단한 설치인지라 정수필터만 구매하여 설치하면 될 듯 하네요. :)

그리고 비데를 집에서 사용하고 계시다면 놓칠 수 있는 부분이 노즐청소 뿐만 아니라 거름필터 청소를 놓치지 않는지 확인해 주셔야 할 듯 합니다. 비데본체와 비데용 호스 부분에 조그만 이물질 거름필터가 들어 있는데요. 적어도 6개월에 한번씩은 꼭꼭 확인하셔서 청소해 주세요! :)

Blooming 비데로 시작되는 상쾌한 하루 #1. [엔씨엠/블루밍 비데/ICON-350]

추운 겨울이면 차가운 양변기에 앉아 '비데가 있으면 딱 인데' 라는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후. 이런 제게 비데가 찾아왔어요. (응?)

바로 엔씨엠 블루밍 비데 ICON-350 신제품 체험단에 선정되었다는 기쁜 소식을 접했습니다. 꺅! +_+ 

㈜엔씨엠은 비데의 본고장이라고 할 수 있는 일본에 비데 대표 브랜드인 SANYO 비데의 전 브랜드를 생산 수출하고 있으며, 일본 외 미국, 중국 등 약 20여 개국에도 수출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기존 비데 사용자들이 불편함을 느끼던 비데의 오염부분을 보완하고자 다양한 신기능을 추가하여 블루밍 ICON-350 제품을 출시했답니다. 블루밍 ICON-350의 큰 장점은 비데 사용 전후에 노즐을 강력하게 세척해주는 셀프크리닝 기능과 다양한 절전 방식을 통해 전기료를 효과적으로 절감시키는 슈퍼절전기능, 그리고 새롭게 추가된 건조기능과 한번의 버튼으로 무브세정에서 건조까지 진행되는 오토 크린 기능 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아, 이렇게 당첨이 되다니!!! 두둥! 
'아, 무엇보다 이 영광을 비데 체험단으로 선정해 주신 엔씨엠 여러분과 아이후기닷컴 여러분에게 전하고 싶어요. 아, 그리고 여자는 차가운 바닥에 앉는게 아니라며 항상 따뜻한 방바닥을 내어주시던 저희 할머니께도 영광을 돌리고 싶어요. 저 이제 차가운 양변기에서 벗어나게 되었어요. 꺅!'  ... 그냥 웃어 넘겨 주세요...

제품개봉기 : 부속품이 이게 다야?

기다리고 기다리던 블루밍 비데가 도착했습니다. 오늘처럼 택배 아저씨를 기다려 보긴 처음인 것 같아요. +_+ 블루밍 비데의 제조사인 (주)엔씨엠의 로고가 보이네요. 
어서 빨리 뜯어 달라고 저를 손짓하는 저 반짝이는 테이핑!   

제가 당첨된 블루밍 비데는 ICON-350 모델인데요. ICON-250과 비슷한 모델입니다. 다만, 큰 차이 하나가 바로 온풍건조 장치의 유무랍니다.
제가 받은 제품은 ICON-350으로 온풍건조 기능이 지원되는 제품입니다. 그래서 ICON-280 제품보다 건조 장치의 무게로 인해 0.1kg이 더 무겁답니다. 
그래도 4.6kg 정도의 가벼운 무게입니다. 제품을 받자 마자 뜯기에 바빴습니다. 하루 속히 설치하고픈 욕심이 마구마구. 더 이상 차가운 양변기 위가 아닌 따끈따끈한 비데 위에서 유후- 
박스를 개봉하니 가장 상단에 올려져 있는 블루밍 비데 사용설명서와 함께 기존 사용하고 있던 양변기 시트를 대신할 비데 본체가 보이네요.
비데 본체를 박스에서 빼내고 나니 바로 박스로 포장되어 있는 부품들이 보입니다. 캐치플레이트와 고무패킹, 와샤, 고정너트가 따로 비닐 봉투에 동봉되어 있습니다.
비데용 호스도 비닐로 잘 포장되어 있네요.
'어라? 이게 다인가?' 싶을 만큼 비데용 본체가 커서 박스를 크게 차지하고 있을 뿐, 변기와 비데 본체를 고정되게 하는 캐치플레이트와 고무패킹, 와샤, 고정너트가 들어 있는 봉투 하나, 비데용 호스 하나, T밸브 하나 외에는 부속품이 별도로 없더군요. 전 이것저것 해서 부속품이 상당히 많을 줄 알았는데 말입니다. 부속품이 많이 없다는 것은 그만큼 설치하기 더 쉽다는 거겠죠?

설치기 : 뭐야, 이렇게 쉽게 설치가 되다니!

냉큼 박스를 뜯긴 했는데 이거야 원. 비데를 써보기만 해봤지, 설치는 해봤어야 말이죠. 박스 개봉시 가장 상단에 올려져 있던 설명서 부터 집어 들었습니다. 어느 제품이든 설명서의 주요 포인트는 설치 방법이죠!  

비데 설치하다 혹여 고장이나 내는 건 아닐지, 설치 하다 혹여 물벼락 맞는 건 아닐지 온갖 걱정이 눈 앞을 가렸습니다. 혼자 자취할 때부터 비데~비데~ 그렇게 노래를 불렀건만.
막상 제 눈 앞에 비데가 놓여지니 설치 할 일이 걱정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가녀린 여자 혼자 이걸 설치 할 수 있겠어?' ... 응?

① 기존 설치되어 있던 양변기 제거하기

기존 설치 되어 있던 양변기 앞에 섰습니다.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기존에 설치되어 있던 이 양변기를 제거 하는 일입니다. 양변기 제거야 뭐, 식은 죽 먹기죠. 양변기 하단에 조여져 있던 나사를 풀기만 하면 되니 말입니다.

보통 양변기는 고무패킹, 와샤, 고정너트로 설치되어 있기 마련인데, 요 녀석은 와샤도 없이 그냥 고무패킹과 고정너트로만 헐겁게 고정이 되어 있더군요. 그렇게 기존 양변기 시트를 제거하고 나면 구멍만 덩그러니 남습니다.

② 급수밸브 잠그기

다음 단계 돌입입니다.
바로 급수밸브 잠그기인데요. 볼 일을 보고 나면 누구나 물을 내립니다. 그 물을 제공해 주는 것이 급수밸브죠.

Q. 비데 설치할 건데 급수밸브와 무슨 상관? 

기존 비데가 설치 되어 있지 않을 때에는 '볼 일 보고 물 내리기'의 그 물을 제공해 주는 역할만을 했다면 이제 비데가 설치 되면서 급수밸브가 하는 일이 2가지로 늘어나게 됩니다. 

바로 응가(응?) 물 내리기용과 더불어 비데용 급수도 제공해야 하기 때문이죠. 그러기 위해서 T밸브를 설치해야 하는데요. T밸브를 설치 하기 위해, 물벼락을 맞지 않으려면 이 급수밸브를 꼭 잠궈 줘야 한답니다. (뭐, 난 물벼락 감수하면서 T밸브 설치하고 싶어 하신다면 굳이 잠그지 않으셔도 되긴 합니다만...) 

급수밸브를 시계방향으로 돌려 잠그어 주시면 됩니다.

③ T밸브 설치하기

부품 중 하나인 T밸브를 설치해야 합니다. 급수밸브를 시계방향으로 잠그고 변기 물탱크의 물이 완전히 배수된 상태에서 급수밸브 측의 급수관을 분리하고 T밸브를 설치 해 줍니다. 아까 설명했듯이 비데가 설치가 되면서 2가지 급수 역할을 해야 하기 때문에 T밸브 설치는 가장 중요한 작업이라고 할 수 있죠. 
누수가 되지 않도록 신경써서 꽉 조여 주는게 포인트!   

④ 캐치플레이트 설치하기

캐치플레이트, 고무패킹, 와샤, 고정너트가 들어 있는 봉투입니다.
 
캐치플레이트의 홈을 변기설치 구멍에 맞춰 놓습니다.
그리고 위에서 아래로 고정볼트를 캐치플레이트와 변기설치구멍에 잘 맞춰 끼웁니다.

그리고 변기 아래에서 고무패킹, 와샤, 고정너트를 이용해 단단히 체결함으로써 캐치플레이트를 변기에 완전히 고정 시키는거죠. 이 캐치플레이트만 잘 설치했다면 그 다음은 정말 식은 죽 먹기!
이제 이렇게 설치된 캐치플레이트에 비데 본체를 홈에 맞춰 끼우기만 하면 끝!!!
이제 마지막 단계만을 남겨두고 있네요.

비데용 호스 T밸브 연결하기

이제 마지막 단계입니다. 바로 이 비데용 호스를 비데 본체와 T밸브에 연결하는 것인데요.
비데를 정면으로 본 상태에서 좌측으로 비데용 호스를 연결할 수 있는 비데 급수구가 보입니다. 그 급수구로 비데용 호스를 연결해 줍니다.

그리고 반대편 비데용 호스는 T밸브에
연결해 주면 끝!!!
 
"뭐야? 왜 이렇게 간단한거야?"

비데를 설치 해 본 경험이 없어 잘 설치 할 수 있을지 걱정했었는데, 막상 해 보니 정말 간단하네요.

괜히 겁 먹은 것이었군요! +_+




디자인후기 :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스타일

이 모델은 블루밍비데 ICON series의 5번째 모델이기도 합니다. 


기존 모델과 차별화되는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하고 연속온수, 좌욕기능은 기본, 백라운드타입을 적용하고 있답니다.


㈜엔씨엠 블루밍 비데는 대부분 모델에 오래전부터 이물질의 부착이 적으며 청소가 용이한 금속코팅노즐을 기본으로 적용하고 있는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욕실이 모두 하얀색이라 밋밋한 느낌이 있었는데 비데 하나를 설치 하고 나니 괜히 뭔가 또 색달라 보입니다. 전반적인 흰색으로 깔끔하면서도 블랙과 빨간색의 조화가 마음에 드네요.

비데 뚜껑을 닫았을 때의 모습을 보고 있자니, '날렵하게 참 잘 빠졌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밤에 화장실 이용시,  야광모드로 바꿔 놓으면 굳이 화장실 불을 켜지 않아도 된답니다. +_+ (다음 포스팅에서 다시 소개할게요) 

블루밍 비데로 상쾌한 하루 시작하기! +_+
좀 더 사용해 본 후, 자세한 사용후기 포스팅 나갈게요.

[마소재 식탁매트+컵받침 세트] 식탁 위 음식을 더욱 맛깔스럽게 보이게 하는 비밀

요즘 들어 집에서 식사 하는 때를 꼽자면 한 주에 총 다섯 번 있을까 말까 하는 정도네요. 이전에도 아침은 굶기 일쑤였고, 점심은 회사에서 해결하고 저녁은 거의 먹는 둥 마는 둥이었는데 회사에서 집까지의 거리가 2시간 정도로 멀어지고 나니 그나마 저녁으로 가끔 집에서 식사를 챙겨먹곤 했는데 더욱 집 밥을 먹는 기회가 없어지는 듯 합니다.

흠- 뭐니뭐니해도 역시 집 밥이 최고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식탁매트+컵받침 세트' 를 위해 촬영한 사진을 정리하다 보니 역시 집에서 먹는 밥이 최고다- 라는 생각에 서론이 길어졌네요.

이 제품은 위드블로그 캠페인을 통해 수령한 제품입니다. 실은, 얼마 전 블랙 식탁을 구매했는데 때마침 식탁 위 포인트를 줄 수 있는 해당 제품을 캠페인으로 진행하는 것을 보고 냉큼 신청했죠.
색상은 총 5가지의 색상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다크 브라운과 베이지 색상이 참 마음에 들어요. +_+
그럼, 이번에 제게 도착한 제품의 색상은? 두둥!
종이박스를 뜯어 보니 한번 더 비닐로 포장을 해 두었더군요. 딱 보시기에도 느껴지시죠?  
마소재의 식탁매트 라는 것이 말이죠. 아쉽게도 제가 기대했던 색상은 아니었지만, 우려했던 것보다 색상이 예뻐 마음에 들었습니다. +_+
진한 녹색이라고나 할까요. 상당히 밝은 녹색인데, 정말 마소재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색상인데도 너무나도 예쁘게 색상 처리가 되어 있더군요. 
무엇보다도 깔끔한 마감처리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보통 이런 제품류를 구매할 때면 앞면만 그럴싸하게 만들고 뒷면은 엉망인 경우가 간혹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되는데 말이죠. 
기존엔 식탁 위에 바로 반찬과 밥, 국 등을 내어 챙겨 먹곤 했었습니다만, 식탁매트가 있으니 자연스레 식탁매트를 챙겨 올려 놓아 먹게 되더군요. 같은 음식인데도 불구하고 매트가 있을 때와 없을 때, 바라보는 음식의 평가가 나뉘어 지는 듯 했습니다.  뭔가 마음가짐도 바뀐다고나 할까요? 괜히 매트 하나 깔았다고 먹는 것에도 신경을 쓰게 되더군요. +_+ 음- 매트 하나로 마치 근사한 레스토랑에 외식을 온 것 마냥-

무엇보다 마소재 매트의 시원하고 밝은 색감이 어우러져 같은 음식임에도 불구하고 더욱 맛깔스럽게 보이게 하는 효과가 생기는 듯 하더군요. 왠 콩밥인가 싶으시죠? 사진 촬영을 한 어제가 바로 제 생일이었답니다.  +_+  생일밥은 수북하게! ㅎㅎ 

식탁매트, 컵받침 세트 모두 마소재로써 상당히 견고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흐느적 거린다는 느낌이라기 보다 약간 빳빳한 마소재의 특성이 잘 살려져 있습니다.     

컵받침

이 제품을 직접 이용해 보면서 느낀 것이지만, 꼭 식탁 위가 아니더라도 간단하게 손님에게 드릴 차나 과일을 내놓을 때에도 활용하면 상당히 요긴하답니다.

녹색의 매트와 컵받침 하나 깔았을 뿐인데 꽤나 근사해 보이죠?
특히, 여름에는 마소재라는 특성으로 인해 시원시원해 보이는 역할을 하면서도 식욕을 돋구는 역할을 할 듯 하네요.   

식탁매트와 컵받침 세트 하나로 멋지게 식탁 위 포인트를 주는건 어떨까요? ^^


웰빙 애견식기, 먹성 좋은 우리집 강아지에게 딱!

4년간 함께 지내온 막내 동생이 있습니다.

막내 동생이 저희 집에 오기 까지는, 실로 속깊은 사연이 있습니다.

2009/08/21 - [나를 말하다/희망을 보다] - [보물공개] 여러분은 본인의 가장 힘든 때를 기억 하고 있습니까?

해당 글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고등학생 때까지 지방에서 생활하다 대학교 생활을 위해 서울로 올라오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지방에 혼자 남겨진 어머니와 여동생.
단, 두 사람만이 집을 지켜야 하는 상황인데, 저야 기숙사 생활을 하며 학교 생활에 임하면 되지만 당시 중학생인 어린 여동생과 나이 많으신 어머니를 두고 서울로 오기까지 꽤 많은 고민을 했었습니다.

대학생활을 하며, 제 학비와 동생의 학비를 비롯한 생활비를 마련하느라 본의 아니게 여러 아르바이트를 하며 방방 뛰어다녔네요. 그러다 동생도 고3이 되고 아무래도 학교에 있는 시간이 집에 있는 시간보다 많아 지다 보니 갱년기에 접어든 어머니는 외로움을 부쩍 많이 느끼셨습니다. 
실로 우울증 증세도 나타나시기도 하셨습니다. 

그러다 고민한 끝에 멀리서나마 제가 할 수 있는 건 무엇일까 고민하다 떠오른 것이 바로 막내 동생의 입양이었습니다. 
 
짜잔- 사랑하는 제 막내 여동생입니다.(너무 반전인가요?)

다행히 무뚝뚝한 저나 동생과 달리 애교가 너무 철철 넘쳐 어머니에게 또 다른 활력소가 되더군요. 그렇게 만나게 된 인연이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이름은 캔디(시츄)입니다.
하하.

자,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막내 동생 캔디의 가장 큰 약점이 있죠.

밥을 먹을 때마다 급하게 먹다 보니 종종 토하고 툭하면 켁켁 거린다는 점이죠.

그럴 때마다 정말 가족이 아픈 것처럼 이만저만 속상한 게 아닙니다. (시츄의 먹성은 끝내주죠... 아무리 그래도 이건 좀... ㅠ_ㅠ)

천천히 먹어- 라는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달려드는


그러던 중 캔디에게 꼭 필요한 것을 받게 되었습니다. 바로 웰빙 애견 식기인데요. 

애견식기 웰빙 (Eat Better) 사랑스런 애견 과식, 위팽창, 구토 예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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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의 식습관을 어떻게 개선해야 할지 몰라 항상 혼내기만 했는데, '견체공학적'(정말?)으로 설계되어 식습관을 개선해 준다고 하더군요. 

뭔가 생김새가 특이합니다.  

웰빙 애견식기, Eat Better


Eat Better Bowl
한눈에 보기에도 상당히 견고해 보이고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기존 동그란 쇠밥그릇이 사뭇 부끄러워지는군요;

식습관 개선에 대한 문구가 써있습니다


자, 이제 박스를 뜯어볼까요.

캔디가 여아인데, 다른 색상(화이트, 블루, 핑크)중에서도 핑크 색상이 꼭 맞아 떨어지네요.
개 밥그릇이 왜 이렇게 예쁜 거야! 흥- 

뒷면엔 미끄러움을 방지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기존 밥그릇은 그냥 동그란 밥그릇으로 높이도 낮고 뒷면에 미끄러움 방지 처리가 되어 있지 않아 밥을 먹을 때면 방부터 시작하여 거실까지, 집 안을 구석구석 누비고 다녔었는데, 이제 그럴 일은 없겠군요.


외형적으로 봤을 때는 그냥 기존 밥그릇에 세 갈래로 울룩불룩 튀어나와 있는데 이게 무슨 역할을 하는건지 좀처럼 감을 잡을 수 없었습니다. 그냥 칸막이인건가- 하면서 말이죠.
거기다 높낮이가 모두 동일한 것이 아니라 제각각의 높낮이를 이루고 있더군요.

기존 사용하던 밥그릇입니다


여기 담겨져 있는 것을 그대로 옮겨 보겠습니다. 이렇게- 자연스럽게 부으니 바로 세 등분으로 나뉘어지는 군요.


캔디에게 주었더니, 밥그릇이 바뀌었음에도 불구하고 참 맛있게 잘 먹네요.
캔디가 바뀐 애견식기로 밥을 먹는 모습을 보며 특이한 점을 발견했습니다.

  • 그 자리에서 세 등분되어 있는 밥을 먹어도 됨에도 불구하고 굳이 자리를 옮겨 가며 먹는다. (두둥) 혹시, 이것이 견체공학적으로 설계되었다는 증거인건가?
  • 밥을 먹다 보면 낮은 칸막이 틈 사이로 밥알이 이리 저리 옮겨 다닌다. (정말 신기해 하며 봤다) 자연히 밥알을 쫓아 다니다 보니 시간이 먹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듯 하다.
  • 총 밥 먹는 시간이 평소 2분 내외 였는데 바꾸고 난 후 5분 내외로 식사 시간이 눈에 띄게 늘어났다.

    식기를 바꾸고 난 이후, 아직까지는 식후 구토 증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좀 더 지켜봐야겠죠?
    급하게 먹던 식습관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막내 동생, 캔디야, 이제 좀 천천히 먹자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