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르화장품 뿌리는 3초 마스크팩, 리르에센셜하이드로마스크팩 [미스트추천/수분마스크팩/3초팩]

리르화장품 뿌리는 3초 마스크팩, 리르에센셜하이드로마스크팩 [미스트추천/수분마스크팩/3초팩]

 

"내일 소개팅이야!"
"오! 오늘 잠들기 전 꼭 팩하고 자!"

 

친구들과 종종 주고 받는 이야기. 특히, 특별한 날을 앞두고선 꼭 팩을 하고 자라고 이야기를 하죠. 그만큼 마스크팩을 하고 난 다음날 촉촉한 수분을 머금은 얼굴은 화장도 잘 받고 확실히 기초 화장만 하고 잘 때에 비해서 피부가 더 좋더라고요.

 

그러나! 마스크팩 은근 귀찮다는... 붙이고, 닦아 내고, 문지르고, 떼어내고...

 

 

리르화장품에서 뿌리는 3초 마스크팩이 있어 써 봤는데요. +_+ 시간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편하게 쓸 수 있어 너무 좋더라고요. 미스트 대신 사용하기도 딱!!!

 

 

오홋! 신세계!

 

미스트처럼 뿌리기만 하면 되는 신개념 마스크팩

 

마스크팩을 뿌려?

 

보통 마스크팩 한 번 얼굴에 붙이면 적게는 20분, 많게는 40분간 붙인 채로 유지를 해 줘야 되는데요. 미스트처럼 뿌리기만 하면 되는 에센셜하이드로 마스크팩은 정말 편하죠.

 

 

미스트 형식으로 뿌리는 마스크팩이다 보니 그야말로 3초만 칙- 뿌려주는 끝.

 

 

먼저 얼굴에서 30CM 정도 떨어진 상태에서 분사시켜 줍니다.

 

 

그야말로 초간편! 분사되는 물방울이 보이시나요? 안좋은 제품은 보통 뿌릴 때 저렇게 골고루 뿌려지지 않고 한쪽만 많이 분사되는 경우도 많은데 말이죠. 

향도 은은하고 고루고루 퍼지는 리르에센셜하이드로마스크팩에 푹 사로잡혔어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음


이렇게 뿌리는 마스크팩이다 보니 따로 시간, 장소 구애 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특히, 화장 전이나 화장 후나 구분 없이 사용 가능한 마스크팩이라는게 독특하죠.

 

집에서 잠들기 전, 칙!

 

<화장전>

 

화장 후, 외출 전 칙!

 

<화장후>

 

피부미백과 주름개선에 좋은 원료가 함유되어 있어요.

 

 

바로 아데노신과 나이아신 아마이드. 아데노신은 피부주름개선효과가 있고, 나이아신 아마이드는 피부장벽강화와 더불어 미백효과도 좋죠. 이 외 아세로라, 달맞이꽃, 인삼, 레몬그라스, 달팽이 점액 등 피부에 좋은 성분이 가득가득!

 

한 병에 마스크팩시트 300장의 효과를 가짐

 

에센셜 하이드로 마스크팩 이 1병이 시트마스크팩 300장의 분량이라고 하니 마스크팩이 보통 1,500원이니 가격으로 따지면 어마어마하네요.

 

 

3초로 칙- 뿌리고 24시간 유지되는 마스크팩! 완전 추천!

 

리필팩을 따로 판매하여 저렴하게 이용 가능

 

리르화장품 뿌리는 3초 마스크팩, 에센셜 하이드로 마스크팩은 따로 리필팩을 판매하고 있어요. 리필팩은 본품과 용량이 동일해요. 75ML로 말이죠. 본품도 리필팩도 똑같이 75ML입니다.

 

 

본품이 28,000원이고요. 다 쓰고 난 후엔 리필 제품을 사서 이용해도 좋겠더라고요. 본품의 스프레이 노즐을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려 분리해 리필 용기 안에 있는 내용물만 옮겨 담으면 된답니다.

 

리필 제품은 본품에 비해 1만원이 저렴해요.  

 

 

보다 촉촉한 피부를 꿈꾸시는 분들, 구매는 여기서 가능해요!

뿌리는 마스크팩 구매 고고! J

http://rire.co.kr/shop/shopdetail.html?branduid=1089945&special=1&GfDT=bm90W14%3D

 

- 본 포스팅은 해당 제품 소개를 위하여 업체에서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남자친구 덕분에 대접받은 사연

남자친구와 데이트를 하며 먹는 것은 그것이 무엇이건 참 맛있습니다. (네… 물론, 제가 먹성이 좋긴 합니다)

연말, 연초가 업무상 가장 바쁜 때이다 보니 남자친구와 데이트를 제대로 하지 못하다가 오랜만에 함께 저녁 데이트를 하게 되었습니다. 늘 데이트를 할 때면 '뭘 먹을까?' 로 시작되는 고민.

만나기로 약속을 잡고도 전화 통화를 하며 뭘 먹을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가 오랜만에 치킨을 먹고 싶다는 남자친구의 제안에 치킨으로 메뉴를 결정했습니다.

"오랜만에 치킨!"
"알겠어. 정말 오랜만에 치킨 먹어보겠네."
"근데 내가 좀 늦을 것 같아. 열차가 조금 늦네."
"그래? 그럼, 내가 먼저 가서 주문해 놓을까?"
"응. 날씨가 추우니까 가게 안에 들어가 있어. 미안. 빨리 갈게."

치킨 좋아라-

남자친구가 예상 시간 보다 조금 늦을 것 같다고 하여 제가 먼저 들어가서 주문하는 것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치킨 가게 안으로 들어섰습니다.

지난 달에 남자친구와 두 번 정도 왔었던 치킨 가게였습니다.

익숙하게 들어서서 자리를 잡고 앉아 있었습니다.

"어머. 오랜만이네요. 남자친구는 같이 안 왔어요?"

들어서자 마자 반갑게 인사를 해 주는 낯선 여자분. 앞치마를 두르고 있는 것으로 봐선 치킨 가게 아주머니로 보였습니다. 지난 번 왔을 때 가게 아저씨는 뵌 적이 있는 것 같은데, 아주머니는 처음 뵙는 것 같았습니다.

"아, 네. 어? 그런데 어떻게… 기억하시나 보네요?"

인사를 먼저 건네시니 덩달아 뭔가 이야기를 꺼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에 불쑥 꺼낸 말이 다소 어색한 질문이 되어 버렸습니다.

"지난 번 들어올 때 나갈 때 인사를 너무 싹싹하게 잘해서 주방에서 눈 여겨 봤었지요. 남자친구가 참 괜찮더라. 든든하겠어요."

처음 보는 치킨 가게 아주머니의 남자친구 칭찬에 왜 제가 칭찬을 받는 것 마냥 얼굴이 붉어지면서 기분이 날아갈 것 같았는지.

평소 가게에서 식사를 하고 나갈 때면 계산대 앞에 서서 "정말 잘 먹었습니다." 라고 인사를 하기도 하고 "다음에 또 오세요." 라는 인사를 받으면 "다음에 또 올게요." 라고 항상 주거니 받거니 인사를 건네는 남자친구입니다.

전 그저 카드 내밀고 결제가 끝나면 싸인하고 "안녕히 계세요" 라는 늘 익숙한 인사를 하는게 전부인데 말이죠.

평소 남자친구가 인사를 잘 하고 예의가 바르다는 것은 가까이에서 봐 왔던 터라 잘 알고 있었습니다. 남자친구와 함께 자주 가는 카페나 식당에서 조차 남자친구의 밝은 인사성 때문에 먼저 알아봐 주고 '오늘은 왜 이렇게 늦게 왔어요?' 라고 인사를 건네주시기도 하니 말이죠. 남자친구 덕분에 알게 된 가까운 가게 아주머니나 아저씨만 해도 참 많은 듯 합니다.

하지만 그런 인사를 들을 때도 늘 남자친구가 옆에 있을 때였던 터라 별 생각이 없었는데 이 날은 정작 남자친구가 없는 자리임에도 낯선 분에게 남자친구에 대한 칭찬을 들으니 더욱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부족하지 않아요? 이거 더 줄까요?"

남자친구가 오고 나서도 세심하게 챙겨주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대접 받고 싶다면...

우리 커플 외에 다른 사람들이 가득 메운 가게임에도 VIP 대접을 받는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말이죠.

"오빤 저 아주머니 기억해?"
"아니. 누구신데?"
"치킨 사장님 사모님인가 봐. 주방에서 일하시는데 오빠가 가게 들어올 때, 나갈 때 인사를 예쁘게 잘 해서 기억하신대."
"아, 그래?"
"두 번 밖에 안 왔었는데 알아봐 주시는 것도 대단해! 그나저나 우리 오빠 인기 짱 많네!"

"내가 뭘…" 이라는 말을 하면서도 입이 귓가에 걸린 남자친구의 모습을 보니 저도 기분이 무척이나 좋았습니다. 남자친구가 무척 자랑스럽기도 했고요.

'남에게 대접받고자 하면 먼저 대접하라' 라는 익숙한 이 말이 이 날처럼 와 닿았던 때가 없었습니다. 남자친구 덕분에 제가 덩달아 대접받은 기분이었습니다. 남자친구와 함께 치킨을 먹던 그 순간은 웬만한 고급 레스토랑에 앉아 있는 것 보다 훨씬 더 기분이 좋았습니다.

덕분에 올해의 목표가 생겼습니다.
남자친구에게만 예쁘고 잘하는 여자친구이기 보다 주위 사람이건 함께 만나는 낯선 사람이건 상냥하고 밝은 모습을 보여 이 날, 제가 느꼈던 대접 받는 것 같은 기분을 남자친구도 느끼게 해 주는 것 말이죠.

내가 본 남자친구의 치명적인 매력

개인적으로 전 처음 사람을 마주할 때 먼저 다가서는 스타일이 아닙니다. 굉장히 어색해 하고 낯설어 하죠. 하지만 한번 가까워지면 정말 누구랄 것 없이 편안하게 마주하는 스타일입니다. (상대방은 그렇게 생각지 않을수도… 헙;)

먼저 다가가 상대방에게 인사를 건네는 것이 어찌 보면 참 쉬운 것 같은데도 참 어렵습니다. 이런 저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누군가에게 먼저 다가가 이야기를 건네고 인사를 건네는 것에 어색함이 없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참 부러워하는 점입니다)

다이어트를 시작하고 난 후, 남자친구와 함께 즐겨 먹던 맛있는 음식을 뒤로 한 채 전 맛난 음식 대신 물을 입에 달고 살다시피 하고 있습니다. 늘 그렇듯 운동을 하러 가기 위해 여의도로 향하다가 남자친구가 회사에서 일찍 마쳐 여의도로 온다는 말에 들 뜬 마음으로 남자친구를 기다렸습니다. 남자친구를 만나 이런 저런 일상적인 이야기를 나누다 목이 말라 편의점에 들어섰습니다. 마시고 싶은 음료수도 잔뜩 즐비해 있었지만 역시, 제 손이 향할 수 밖에 없는 것은 생수입니다.

이전엔 크게 인지하지 못했었는데 그날 따라 유난히 남자친구의 목소리가 또랑또랑하게 들렸습니다. 편의점에 들어설 때, 나올 때, 고작 생수 하나 사는 데 걸린 시각은 1분 남짓. 그 와중에 밝게 인사하는 남자친구.

"안녕하세요."
"네. 어서 오세요."

"안녕히 계세요."
"네. 감사합니다. 안녕히 가세요."

"오빠 인사 잘하네."
"그럼, 당연하지."

전 솔직히 가게에 들어설 때 먼저 인사하지 않는 편입니다. (친분이 있거나 잘 아는 사이라면 망설임 없이 먼저 인사를 건네는 반면에 말이죠) 음, 오히려 가게를 들어설 때 가게 주인이나 점원이 인사를 하면 고개를 숙이며 인사하는 정도이거나 인사를 받고 나서야 조심스럽게 작은 목소리로 '안녕하세요' 혹은 '수고하세요' 라고 인사를 하게 되죠. (소심한 O형 같으니라고!)

반대로 제가 식당이나 가게에 들어 섰는데, 가게 점원이 인사를 하지 않으면 '난 손님인데, 가게 주인이 인사를 하질 않네. 그럼 나도 인사 안 할래' 라는 생각을 가지고 인사를 먼저 하지 않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남자친구는 이러저러한 경우 상관없이 가게나 편의점, 식당에 들어가면 항상 먼저 밝게 인사를 하고 나올 때도 항상 먼저 인사를 하더군요. 처음엔 별 생각 없이 넘겼었는데 생수 하나 사러 들어간 편의점에서 1분 남짓의 시간 동안 마저도 들어갈 때 인사하고 결제하고 나오면서 또 밝게 인사하는 모습을 옆에서 보고 있자니 왜 그리도 매력적으로 느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밝게 인사하는 모습을 보고 저도 옆에서 덩달아 밝게 웃게 되니, 이보다 치명적인 매력이 또 있을까요.  

자연스레 그런 남자친구가 옆에 있으니 저도 어디를 가든 덩달아 밝게 인사하게 되더군요.

어찌 보면 정말 당연한 듯한 그 행동이 보는 이로 하여금 미소 지어지게 하고 한없이 긍정적인 생각을 갖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소개팅 자리에서나 만남의 자리에서 긍정적인 매력을 뿜어내는 남자 혹은 여자가 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인 것 같네요.

긍정적인 영향력을 지닌 여자, 음~ 생각할수록 매력적인데요? (혼잣말하기)

저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남자친구.
 
제가 남자친구를 통해 긍정적인 영향력을 받았듯이 저도 제가 만나는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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