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가 좋다/스마트폰*태블릿
옵티머스 2X로 담아 내는 일상 속 이야기[LG옵티머스2X사용기/옵티머스2X리뷰/스마트폰추천]
요즘 옵티머스 2X를 사용하며 스마트폰의 매력을 제대로 느끼고 있는 듯 합니다. 일단, 지금까지 제가 사용해 왔던 스마트폰 중 성능 면에서는 당연 최고이거니와 평소 생활 속에서 스마트폰의 한계를 체감하지 못할 만큼 자연스럽게 이것 저것 잘 활용하며 사용하고 있는 것 같아요. 평소 저의 옵티머스 2X 활용기를 함께 나눠 볼까 합니다. ^^ 회사 메일도 개인 메일도 통합 메일 박스 하나로 OK! 스마트폰을 이용하면서 가장 매력적인 부분이 바로 언제 어디서든 실시간으로 원하는 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는 부분이 될 수 있죠. 아무래도 직장생활을 하고 있다 보니 회사 메일 계정과 사적으로 이용하는 메일 계정, 블로그를 운영하며 사용하게 된 메일 계정은 하루에 10번 이상은 꼭꼭 확인하는 것 같아요. 이러한 메..
리뷰가 좋다/노트북*컴퓨터주변기기
MMS 송수신을 위해 일일이 3G를 켜 줘야 하나?
기존 피쳐폰을 사용하던 친구에게 스마트폰을 선물해 주게 되었는데요. 제가 피쳐폰을 사용하던 친구에게 스마트폰을 선물해 주며 누차 강조한 것은 바로 데이터요금에 대한 우려였습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피쳐폰에 맞춰진 요금제로는 혹여 3G를 실수로 켜거나 사용할 경우, 과도한 요금이 책정될 수 있으니 요금제를 데이터사용량을 감안하여 요금제를 변경하거나 3G를 켜지 말고 와이파이존에서 가급적 사용하라는 것이었죠. 이 와중에 친구에게 돌아온 대답은. "알겠어. 요금제 변경까진 필요 없고, 3G를 항상 꺼둘게. 대신, 인터넷이나 기타 서비스를 이용 하고 싶을 땐 와이파이 지역에서 와이파이만 켜 두면 되잖아." 내심, '그래. 그렇게 하면 큰 걱정은 없겠지.' 라고 넘어갔지만, 친구에게 곧이어 연락이 왔습니다. 이..
리뷰가 좋다/노트북*컴퓨터주변기기
옵티머스2X와 미니빔으로 간단하게 즐기는 나만의 극장[LG전자 초소형 미니빔/HX350T/옵티머스2X 사용기]
제가 한 손에 가뿐하게 들고 있는 이 녀석! 고급스러운 티탄 블랙 컬러에 손바닥만한 크기의 이 녀석의 정체는? 네! LG전자의 미니빔TV(HX350T)랍니다. 손바닥만한 크기만큼이나 무게도 786g으로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대형화면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인데요. 직장이라면, 학교라면 흔히 볼 수 있는 프로젝터랍니다. 프로젝터의 미니사이즈. 바로 미니빔이죠. '미니빔이면 미니빔이지. 왜 TV를 덧붙여서 미니빔TV라고 말하느냐?'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을텐데요. 이 녀석에겐 디지털TV 방송 수신 튜너가 내장돼 있어 별도의 셋톱 박스 없이 100인치나 되는 대형화면으로 TV 감상도 가능하답니다. 바로 이 DTV 안테나만 연결하면 말이죠. 그래서 이 미니빔의 리모콘도 일반 프로젝트 리모콘과 달리 TV컨트롤이..
나누다/행사*축제
LG전자 인피니아 3D 스마트 TV를 주목하는 이유 [LG전자/스마트TV/3D시네마TV 추천]
제가 LG전자 더 블로거 4기에 선정되었다는 소식은 이전(2011/01/28 - [나누다/행사/축제] - LG THE BLOGer 4기 선정! 발대식 현장에선 무슨 일이?)에 전해 드린 바 있는데요. +_+ 드디어 본격적인 더 블로거 4기의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수요일 저녁 퇴근과 동시에 쪼르르 달려간 곳은 바로 LG전자 서초 R&D 캠퍼스 이벤트홀 (1F)이랍니다. 이 날, TV진화의 정점에 있다고 할 수 있는 LG전자의 '스마트 TV'와 '3D TV' 신제품 소개가 있었는데요. 개인적으로 스마트 TV와 시네마 3D TV 모두 끌리지만 특히나 눈여겨 봐야 할 것은 차세대 3D TV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우선 스마트 TV에 대해 소개를 잠깐 해 드리자면, 아마 TV를 통해 원빈이 나오는 LG IN..
지금은 연애중
우리 커플, 서로 믿음이 더 강해진 계기
남자친구가 학생이고, 제가 직장인일 당시까지만 해도 "아직 학생이야? 전공이 뭔데?" 라는 말에 이어 아직 "야. 그건 아니잖아. 빨리 헤어져!" 라는 말을 자주 들었습니다. 콩깍지에 씌어서 봐야 할 것을 아직 보지 못하는 거라며 빨리 헤어지라며 손사래를 치던 사람들. 평소 나를 위해주고 아껴주던 사람들이라 그들의 말을 무시하기도, 그렇다고 내가 사랑하는 남자친구인데 그를 무시하기도 힘들었던 시기였습니다. 사랑 하나만 놓고 보면 한없이 괜찮은 이 남자. 하지만 현실적인 조건을 두고 판단하면 마냥 작아만 보이던 남자친구. 나는 괜찮다고 하는데도 정작 주위에선 괜찮지 않은 거라며 말하는 아이러니한 상황. 누가 연애를 하고 있는 건지 말이죠. 취직 못한 친구, 그럴 수도 있는 일! 취직 못한 애인, 있을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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