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 육아일기] 아빠가 옆에 있는데도 '아빠'를 찾던 아이, 왜?

 
아빠가 옆에 있는데도 '아빠'를 찾던 아이, 왜?

#1. Listening Test

돌 무렵, 축복이는 책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전면 책장에서 책을 꺼내와 읽어 달라고 했다. 아직 책을 읽고 그 의미를 이해하기에는 너무 어렸던터라, 책을 읽고 그림에 대해 설명해주고 '와! 빨간 사과가 있네! 맛있겠다. 그치? 축복이도 사과 좋아하는데...' 라는 정도. '엄마가 문을 두드렸어요. 똑똑똑!' 하는 정도.

전체적으로 굵직굵직하게, 흥미만 가질 수 있을 정도로 최대한 축복이의 눈높이에 맞춰 책을 해석해 주었다. 그렇게 개월수가 채워질 수록 축복이는 더욱 책에 관심을 많이 가졌다. 

이는 분명 집에 TV가 없기 때문이기도 할 터... 

축복이가 17개월이 되던 무렵. 
까만 밤 하늘에 별과 달이 그려져 있는 그림을 보고 

"축복아! 별이 있네. 별!"
"별!"

별이라고 알려주니 별이라고 똑똑하게 대답하고.

"별은 어떻게 하지? 반짝반짝!"

별의 반짝이는 모습을 손모양으로 반짝반짝 하며 흔드니 곧잘 따라서 반짝반짝 흔들었다. 동그란 보름달이 그려져 있어 그걸 손으로 짚어주며 

"축복아! 달이 있네. 달!" 

그렇게 책을 보여주며 축복이와 시간을 보내는데 축복이는 어째서인지 손으로 자신의 발을 가리켰다. 

"발! 발!"
"응? 축복아, 왜? 발? 발이 아파?"

책을 보다가 갑자기 자신의 발을 가리키며 '발' 이라고 하니 내 입장에선 갑자기 발이 아픈가- 싶어 걱정이 되었다. 어디 접지른건 아닌지, 갑자기 왜 그럴까. 너무 놀라 책을 덮고 축복이의 발을 요리 조리 살폈다. 분명 겉으로는 이상이 없는 것 같은데... 어쩔 수 없다. 귀한 나의 첫 아이이다 보니 심장박동수가 갑자기 빨라진다. 

어린이집에서 돌아오는 길에도 별 이상은 없었는데... 발을 어디서 어떻게 다친거지? 별의 별 생각이 머리를 스쳐지나가고... 

시간이 좀 지나서야 알았다. 

내가 영어 듣기 시험에 약한 것처럼. -_-;;
아마 축복이 귀에는 '달'이 '발'로 들렸던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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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책을 다시 보며, '달' 이라고 짚으니 또 똑같이 축복이는 자신의 발을 가리키며 '발' 이라고 말했다. 

"응. 축복아, 그건 발. 이건 달. 아직 어렵지? 나중엔 들릴거야!" 라고 웃어 넘겼다. 

"언젠간 '발'이 '달'이 되어 떠오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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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Speaking Test

둘째 출산으로 인해 축복이와 약 3주간 떨어져 지내다가 3주만에 집으로 돌아온 날. 

저녁 8시 30분에서 9시 사이면 늘 자신의 방으로 가서 잘 자던 축복이. 그런데 이상하다. 

"아빠... 아빠..."

아빠와 엄마가 바로 옆에 있는데 자꾸 아빠를 찾는다. 

"왜 자꾸 아빠를 찾아? 아빠 여기 있잖아!"
"축복아! 아빠 여기 있네! 왜? 왜 그래?"

힘들게 겨우 재우고 신랑과 심각하게 이야기를 나누었다. 

"동생이 오면 응석이 심해진다고들 하더니, 진짜 온 첫날부터 엄청나네. 평소 잘 자던 애가 이렇게 응석이 심해서야... 아빠가 옆에 있는데 아빠 찾는건 뭐지?"
"괜히 사람들이 둘째 데리고 오면 힘들다고 한 게 아니었나봐."
"그러게."
"혹시... 3주간 할아버지댁에 있으면서 할아버지와 정이 많이 들어서 그런 건 아닐까? '할아버지' 를 '아빠' 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 할아버지를 소환해야 하나."

그렇게 신랑과 한참을 동생이 생겨서 응석이 는 것 같다며 걱정했다.

그러나. 다음날에도 똑같이 아빠가 옆에 있는데도 '아빠'를 찾았다. 아빠가 있는데도 아빠를 찾는 이유가 도대체 뭐냐며 감정적으로 격해질 때쯤. 축복이의 손이 무릎 뒷편으로 향해 있는 것을 그제서야 발견.

무릎 뒷편을 만져보니 오돌토돌... 아토피처럼 뭔가가 올라왔음을 알 수 있었다. 

"아! '아빠'가 아니라 '아파' 였구나. 축복아, 여기 아파?"
"응!" 
"미안해. 미안해. 엄마, 아빠가 몰랐네!"

'아빠' 가 아니라 '아파' 였다. 잠들기 전, 연고를 발라주니 그제서야 만족해 하며 이불을 잘 덮는다. 

3주간 할아버지댁에 가서 지냈으니 별 탈 없이 지내기야 했겠지만 목욕시키면서 구석구석 다시 한 번 더 잘 살폈어야 되는데 잘 살피지 못했다는 생각에 너무 속상했다. 그리고 축복이가 하고자 하는 말을 잘 알아듣지 못했다는 생각에 또 속상했다. 

'아빠'와 '아파'의 오묘한 경계선. 

사실, 축복이 본인이 제일 속상했을 거다.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명확하게 전달할 수 없으니 말이다. 아무리 '아파' '아파' 아프다고 말을 해도 엄마, 아빠가 잠투정 부리지 말라고만 하니... 얼마나 답답했을까. 

"언젠간 좀 더 수월하게 대화할 수 있는 날이 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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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워셔 추천, LG에어워셔 단점보다 장점이 많다? 에어워셔 구매 시 꼭 고려해야 할 5가지

에어워셔 추천, LG에어워셔 단점보다 장점이 많다? 에어워셔 구매 시 꼭 고려해야 할 5가지 - LG 에어워셔 후기

오늘은 지난 포스팅(가습기 세균 걱정? 이제 안심촉촉 에어워셔로 세균 안녕! LG 에어워셔 사용기)에 이어지는 LG 에어워셔 후기입니다.

 

 

에어워셔 좌측, 우측에 손잡이가 있어 이동이 편하니, 거실에 두고 이용하기도 하고 안방에서부터 서재까지 두루두루 옮겨다니며 이용하고 있어요.

 

 

늘 집안 곳곳, 침대며 소파 위며 한 자리 차지하던 반려견. 여름엔 괜찮다가도 건조한 가을, 겨울 쯤이 되면 털이나 먼지 날림에 유독 민감해 졌는데요.

 

요즘은 에어워셔 덕분인지 미세하게 날리던 애완견의 털이나 먼지가 느껴지질 않네요.

 

 

 

이래서 실내 습도가 중요한가 봅니다. 가뜩이나 건성인 피부에, 알레르기성 비염, 안구건조증, 자다가도 코막힘에 깨곤 했는데... 에어워셔가 티나지 않게(작동 소리가 나질 않으니;) 제 역할을 톡톡히 해 내고 있네요.  

 

 

라식 수술 후, 안구건조증 주의! 가습기보다는 에어워셔!

 

 

-7.5 디옵터 이상으로 무지막지한 -.- 시력을 가지고 있다가 라식 수술을 받은 후, 안경에서 벗어난 삶을 살고 있지만 요즘 같은 건조한 날씨엔 제 눈을 보호하기 위해 애쓰게 됩니다. 

 

습도가 내려가면서 호흡기가 건조해지고 피부가 건조해지는거야 당연하지만 사실, 호흡기나 피부가 느끼기 전에 제일 먼저! 느끼는 부위가 '눈'입니다. 실내가 좀 건조하다 싶으면 눈이 제일 먼저 느끼더라고요. 직장 내에서도 상당히 건조하다 보니 눈이 쉽게 피곤해 지는데요.

 

집에 와서도 건조한 실내에 있다 보니 (그렇다고 물을 자주 마시는 스타일도 아니고)... 이래서는 안되겠다 싶어 가습기를 고민한 것도 큽니다. 아마 라식 수술을 한 분이라면 공감하실 것 같네요.  

 

 

 

에어워셔를 자기 전, 물을 보충해 놓고 예약 설정을 하고 잡니다. LG 에어워셔는 시간 단위로 꺼짐 예약 설정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자는 내내 습도 조절이 가능하니 좋더라고요. 거실에서 안방으로 옮겨온 LG 에어워셔.

 

 

 

 

공기 중, 세균이 걱정될 때에는 슈퍼 이오나이저!

 

어머니가 암 수술을 받으신 이후로 면역력이 부쩍 약해져 작은 병에도 치명적일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난 후, 신경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항상 어머니가 주무시기 전에 머리 맡에 생수를 둡니다.

 

 

습관적으로 눈에 띄는 곳에 두면 자주 마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말이죠. 식습관이나 운동도 중요하고, 수시로 먹는 물도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제일 중요한 것은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실내 공기이지 않나 싶어요. 아무리 좋은 음식을 먹고, 운동을 열심히 해도 항상 머무는 방의 실내 공기에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이 있다면?

 

 

 

 

에어워셔는 슈퍼 이오나이저 기능으로 공기 내 슈퍼박테리아, 폐렴균, 아데노, 신종플루와 같은 바이러스를 없애 줍니다. 바이러스, 세균 제거력이 99.9%에 이를 정도로 탁월한거죠. 그래서 요즘 에어워셔를 켜면 에어워셔 슈퍼 이오나이저는 항상 켜둡니다.

 

 

이오나이저 기능은 전원이 꺼진 상태에서도 이오나이저 버튼을 누르면 가습동작은 되지 않고 팬은 '약'상태로 회전하며 이오나이저 단독 운전 기능을 합니다. 현재 습도의 높고 낮음과 무관하게 별도로 이오나이저 기능을 이용할 수 있어 좋아요.

 

 

LG 에어워셔는 '자동건조' 기능도 탑재하고 있는데요. 전원버튼과 가습량 버튼을 함께 3초 이상 누르면 설정이 되는데요. 이 설정 후에는 꺼질 때마다 5분간 자동건조를 수행합니다.

 

에어컨의 '송풍' 기능처럼 제품을 자동건조 시켜 주니 깔끔하고 좋은 것 같아요.

 

 

LG 에어워셔, 인테리어 효과로도 딱! 

 

 

"이거 작동되고 있는 거 맞아?"

 

전원을 켜고 한참 동안 들여다 보고 있어도 좀처럼 작동되고 있는지 감이 오지 않습니다. 미세하게라도 윙- 소리가 날 법도 한데 말이죠. 실험결과 LG 에어워셔는 최대 36dB로 선풍기 1단 소음 정도의 저소음으로 인증을 받았습니다. HH인증을 통해 검증받은 것이기도 하죠.

 

 

작동되고 있는지 의심하게 만드는 LG 에어워셔 자체 음소거 -.- 작동되고 있는지의 여부는 수조를 보고 나서야 '아...!' 합니다.  가뜩이나 조용한데 취침모드로 돌리니 -.-

 

 

 

고장난 게 아닌가 싶을 정도입니다.

 

 

그리고 LG 에어워셔의 또 다른 매력은 에어워셔 무드조명입니다. 은은한 불빛을 보고 수유조명으로 딱이겠다- 라고 생각했는데, 수유조명으로 이용하시는 임산부가 많더라고요.

 

특히, 어린 아가들을 키우는 집에서는 자다깨다를 반복하는 아기 때문에 고민이 있을텐데요. 그럴 때마다 불 켜랴, 불 끄랴, 온 가족이 난리나곤 하는데 에어워셔의 은은한 조명이 다 커버가 되네요. 라이팅 버튼을 누를 때마다 약 > 강 > 꺼짐 > 약 순으로 순차적으로 설정 가능합니다.

 

 

그리고 굳이 에어워셔를 켜지 않더라도, 전원이 꺼진 상태에서도 라이팅 버튼을 누르면 가습동작은 되지 않으면서 라이팅 기능만을 단독으로 이용 가능합니다. 이오나이저 단독운전 기능에 이어 라이팅 기능까지... 어찌보면 정말 소소한 부분인데 아이디어가 참 좋은 것 같아요. ^^

 

 

 

LG 에어워셔(LAW-A048VL), 음성인식 기능 탑재

 

제가 리뷰로 소개해 드린 제품(LAW-A048AS)의 한 단계 상위 버전(LAW-A048VL)의 경우, 음성인식 모드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이오나이저'와 '취침모드'를 동시에 3초간 누르면 음성인식 모드가 활성화 되는데요.

 

"LG 에어워셔, 운전 시작." 혹은 "LG 에어워셔, 운전 정지." 와 같은 식으로 음성인식 명령어로 "LG 에어워셔" 를 부르면 됩니다.

 

스마트폰에 이어 Q보이스 기능이 탑재된 LG 에어워셔. 신선하네요. 아기를 안고 있는 상태거나 수유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면, 두 손이 자유로울 수가 없는데요. 그럴 때 음성인식 기능을 이용해 에어워셔를 조작하면 편할 것 같아요. ^^

 

음성인식 기능이 탑재된 LG 에어워셔(LAW-A048VL)도 있지만, 가격대와 필요성을 감안하셔서 선택하면 좋을 것 같아요. 전 음성인식 기능만 없는 LG 에어워셔(LAW-A048AS) 모델을 사용중입니다.

 

 

LG 에어워셔 2013년 신제품. 보다 세련된 디자인의 LG 에어워셔! 정말 마음에 쏙 들어요. 공기청정협회의 HH인증까지 받은데다 사용하면 할수록 기능적인 면에서나 디자인면에서나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주위에서 에어워셔 구매를 앞두고 어느 제품을 선택해야 할지 망설이시던데요. 제일 먼저 봐야 될 부분이.

 

에어워셔 구매 시 꼭 고려해야 할 5가지

 

1) HH인증 획득 여부 - 표기 가습량과 실제 가습량이 일치하는지 인증, 실제 무균가습이 가능한지 인증, 가습량에 따른 적정 소음 인증, 이 3가지는 일단 인증을 받는거니까!

 

2) 자동건조기능 - 에어컨이 운전을 멈추면 자동건조기능이나 송풍 작동을 통해 습한 에어컨 내 서식할 수 있는 세균을 관리하듯이, 에어워셔 또한 자동건조기능이 필요합니다. 매번 에어워셔를 사용 후 분리해서 건조하기란 상당히 번거로울 수 밖에 없습니다. (전 게을러서 안된다는;) 에어워셔 운전을 멈추면 자동으로 수분디스크를 바람으로 말려 세균번식을 막아주는 자동건조기능이 있는지 확인하세요.

  

3) 소비전력 - 악! 전기세가 오른다네요. ㅠ_ㅠ 이런 때일 수록 소비전력에 신경을 곤두세워야 할 때! LG 에어워셔는 단, 12W의 소비전력만으로 풍부한 습도조절이 가능합니다. 선풍기 1단 수준인거죠. 에어워셔 구매할 때 소비전력! 확인하는 것 잊지 마세요.

 

4) AS - 고장 날 일이 없다고 장담하지 마세요. ㅠㅠ 앞서 사용하던 에어워셔는 고장이 나서 AS 센터 찾다 포기; 가까운 곳에 AS 센터가 있는지, 그리고 AS 보증 기간은 어떻게 되는지 확인하세요.

 

5) 디자인 - 단순히 예쁜 디자인을 보고 선택하라는 것이 아니라, 집에 아이들이 있는 가정이라면 보다 안정적인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저희집엔 어린 아기는 없지만, 뛰어다니는 개가 있어...(쿨럭;) 안정적인 디자인을 선호합니다. 실수로 건드려 쏟거나 넘어뜨리면 안되니까요.

 

에어워셔 구매를 고민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가습기 세균 걱정? 이제 안심촉촉 에어워셔로 세균 안녕! LG 에어워셔 사용기

가습기 세균 걱정? 이제 안심촉촉 에어워셔로 세균 안녕! LG 에어워셔 사용기 - LG(엘지) 에어워셔 추천, 가습기 & 에어워셔 비교

날씨가 추워지면서 저녁이 되면 난방기를 켜게 됩니다. 부쩍 쌀쌀해진 날씨에 난방을 하다 보니 실내는 쉽게 건조해지더군요. 따뜻해져서 좋긴 한데 상대적으로 건조해진 공기는 코와 목을 옥죄어 오는 듯 합니다. 요즘 어린 아이들에게 비염과 아토피가 많다고 하는데 전 왜 성인인데도 비염과 아토피가 있는 건지. (음… 민감한 여자?)

 

가습기? 공기청정기? 대세는 에어워셔!

 

그래서 찾게 되는 게 가습기! 하지만 최근, '가습기 살균제 여파' 로 가습기라고 하면 좀 사용을 꺼리게 되는데요. 그래서 요즘 대세. '가습'과 '공기청정'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제품, '에어워셔'를 찾게 되더군요.

 

 

마트에서 장을 보다 '에어워셔'가 진열되어 있는 곳에서 발길이 멈췄습니다. 헙. 에어워셔가 이렇게 여러 곳에서 나오는구나- 위닉스 에어워셔 숨, 위니아 에어워셔, 삼성 에어워셔, 리홈 에어워셔 등 여러 가전업체에서 에어워셔가 줄줄줄… 도대체 그래서 어디 제품이 좋다는 거지?

 

 

몇 번 마트를 들락 날락 거리며 에어워셔 구매를 미루던 중... 요즘 한창 귀염둥이 갈소원양이 광고하는 LG전자 에어워셔를 접했습니다. 공기청정협회에서 HH인증을 받은 13년 신제품입니다. 

 

 

최근 나오고 있는 LG전자 에어워셔 광고 보셨나요?

 

<LG 에어워셔 광고 :: 신제품 '에어워셔' TV 광고 '안심촉촉'편>

 

세균보다 작은 미세수분이라 세균이 살지 못하고, 공기처럼 가벼워서 구석구석 멀리 퍼지고, 축축하지 않고 촉촉하는 것을 보여주는 안심촉촉 LG 에어워셔.  

 

 

아마 가습기나 공기청정기에 익숙하신 분들은 에어워셔가 궁금하실 거에요.

 

도대체 에어워셔가 뭐길래? 안심촉촉 LG 에어워셔 광고처럼 에어워셔는 물로 공기를 깨끗하고 촉촉하게 씻어주는 자연기화식 가습기를 말합니다. 빗물이 황사를 씻어내는 것처럼 에어워셔도 공기청정 가습기 방식으로 먼지를 씻어내는 거죠.

 

세균이 탈 수 있는 큰 수분입자가 나오는 일반 가습기와 달리, 세균보다 작은 수분입자로 세균이 올라 탈 수 없는 무균가습! 일반 가습기보다 확산이 잘되는 작고 가벼운 수분입자라고 하니 좀 더 넓은 공간을 균일하게 가습 할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고요. 아래 영상이 잉크를 이용해 에어워셔와 가습기의 차이를 보여주는 영상인데요. 보고 신기하면서도 이해가 쉽게 되더라고요.

 

 

빨간 잉크를 가습기와 에어워셔에 동일하게 넣어줍니다. 그리고 티슈 한장으로 수분 입자를 확인해 보는 건데요.

 

 

일반 가습기에서는 확연하게 빨간 잉크가 묻어나는 것을 볼 수 있지만, 에어워셔는 묻어나지 않는 것처럼 보여집니다.

 

 

그만큼 입자가 작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나오는 것 같아요.

 

 

안심촉촉! LG에어워셔 개봉기

 

으핫! 드디어! 우리집에도! HH인증을 받은 LG에어워셔 도착!

 

LG 에어워셔(LAW-A048AS) 제품입니다.

http://www.lge.co.kr/lgekr/product/detail/LgekrProductDetailCmd.laf?catid=6600&prdid=EPRD.269629

이 제품이에요.

 

 

가뜩이나 건성피부인데 난방으로 더 푸석해진 제 피부를 촉촉하게 해야 한다며 포장박스에서 급하게 개봉!

 

 

LG에어워셔는 전원코드, 가습필터, 수조, 케이스, 큰먼지필터, 본체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딱히 하나하나 소개하기엔 구성품이 간단하고 누구나 쉽게 설치할 수 있는 형태로 되어 있어 상세 소개는 생략할게요.

 

에어워셔 구매 고려사항, HH인증 마크와 수분디스크

 

 

캬! HH인증필증이 붙어 있네요. 에어워셔를 고를 땐 가습량, 무균, 저소음을 따지게 되는데 HH인증을 받았다면 이 부분에 대한 고민은 내려 놓아도 된답니다. 'HH인증'을 획득해 안전에 대한 신뢰성을 높였습니다.

 

 

HH인증 마크가 붙어 있던 본체 상단부를 뒤집어 엎어 보니 큰먼지필터가 보이네요. 큰먼지필터는 말 그대로 큰 먼지를 제거하는 기능을 합니다. 주1회 정도 청소해 주면 좋고 영구사용가능하답니다.

 

 

그리고 형광 연두빛이 도는 이것은 가습필터인데요. 동글동글한 이것들이 '수분디스크'인데요. 동글동글한 수분디스크가 빽빽하게 모여 있죠? 이 수분디스크가 많고! 클수록! 미세수분량도 증가한답니다.

 

 

LG 에어워셔는 국내 최대 수준의 46장의 대용량 수분디스크를 가지고 있어요.

 

 

LG 에어워셔 사용설명서에 설치 방법에 대해 상세히 나와 있어서 조립이 어렵지 않아요. 단! 주의 하셔야 할 점은 LG 에어워셔 가습필터가 올바르게 장착되어 있지 않으면 제품 고장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올바른 방향으로 장착해 주세요. '전면'만 신경쓰면 된답니다.

 

 

 

 

가습필터, 수조, 케이스 전면까지... 모두 '전면'이라고 표시된 부분이 앞부분이니 한 방향으로 보게끔 위치 시켜 주면 됩니다. 참 쉽죠잉? 조립 순서를 확인 한 후, 에어워셔 사용을 위해 수조에 수돗물을 넣었습니다.

 

 

수돗물은 염소처리가 되어 있어 잡균이 번식하기 어렵다고 해요. 일부러 정수기물이나 생수를 고집하기 보다는 수돗물을 이용해 주세요.

 

 

거실에서 온 가족이 함께 TV를 볼 땐 LG 에어워셔를 거실에 위치시켜 놓고, 잠을 잘 땐 안방에 배치해 이용하고 있는데요.

 

 

LG 에어워셔는 이동이 편하도록 본체 상단에 손잡이가 있어요. 편리~ 편리~

 

필요한 곳에 쉽게 이동시켜 코드만 꼽고 전원 버튼만 눌러 주면 되니 사용하기 참 쉽습니다.

 

 

기관지가 약한 편이라 실내 공기에 신경을 많이 씁니다. 그래서 집안 곳곳에 청정기능을 가진 다양한 식물을 배치시켜 뒀는데요.

 

 

와우! LG 에어워셔는 공기정화식물 산세베리아보다 4,500배 많은 이온을 발생시켜 강력하게 세균을 제거해 준다고 하니 +_+ 정말 놀랍네요.

 

 

특히, 창문을 열지 못하는 황사철, 봄에도 에어워셔를 즐겨 이용하게 될 듯 하니, 저처럼 기관지가 약한 분들은 겨울이 오기 전 구매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겨울철, 자고 일어날 때마다 가뜩이나 건성인 제 피부가 난방으로 푸석푸석했는데 에어워셔 덕분에 자고 일어날 때마다 촉촉한 피부를 느낄 수 있어요. 코와 목도 건조하지 않으니 매해 이 때 쯤이면 목감기로 고생하곤 했는데 아직 쌩쌩하네요! ^^

 

에어워싱, 이오나이저, 라이팅, 자동건조기능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LG 에어워셔의 기능과 본격 사용기는 다음 포스팅에서 좀 더 자세히 소개하도록 할게요. ^^

 

 

+ 덧) LG 에어워셔 매일매일 검색 이벤트가 진행중이에요.네이버에 'LG에어워셔' 검색하면 추첨을 통해 50일간 매일 1대씩 LG에어워셔가 쏟아진다고 하니 참여해 보세요. ^^

 

 

"위 제품은 업체로부터 제공받아 직접 사용한 후 체험을 바탕으로
솔직하게 쓴 리뷰입니다."
 

 

봄의 불청객, 황사! 미세먼지와 황사로부터 가족을 지켜주는 생활가전 추천

봄의 불청객, 황사! 미세먼지와 황사로부터 가족을 지켜주는 생활가전 추천 - LG전자 침구청소기, LG전자 2013년형 공기청정기

어제부터 황사 기운이 가득하더니, 오늘 아침 출근길엔 마스크를 준비해서 나왔습니다. (아무래도 황사마스크를 따로 준비해야 될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가장 싫어하고 두려워하는 계절이 찾아왔습니다. ㅠ_ㅠ 꽃가루 알레르기와 황사 등의 미세 먼지 알레르기로 인해 매해 이 즈음이 되면 불안에 떨게 됩니다.

 

 

황사, 외출전 준비, 외출후 청결이 중요!

 

 

황사가 심한 날일수록 대기 중 미세먼지 농도는 더욱 높아집니다. 눈으로 먼지가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무턱대고 외출했다간 뒤집어지는 피부를 만날 수 있... 쿨럭; 이런 때일 수록 외출 후 청결에 가장 신경을 써야 합니다.

 

 

 

낮 동안 피부에 쌓인 노폐물과 황사 먼지를 완벽하게 가급적 빨리 닦아내는 게 중요하죠. 특히, 전 어마어마한(응?) 민감성 피부를 가지고 있는 터라 세안을 하기 전 (소독)를 이용해 손을 먼저 깨끗이 씻은 후 세안을 시작합니다.

 

 

더불어 황사가 심한 봄철에는 보습 관리가 중요한만큼, 자극이 없는 순한 수분크림을 얼굴에 듬뿍 바르고 숙면을 취하면 좋답니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나 알레르기 비염증상이 있는 사람이라면 황사에 대비해 평소보다 더욱 철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하루에 8잔 이상의 물을 조금씩 자주 마셔주면 몸 속 미세먼지를 배출시키고 건조한 코, 목, 피부를 보호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과 야채의 섭취는 면역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니 꼭꼭 챙겨먹고요.

 

 

 

LG 침구 청소기가 공기제균 기능까지?! 

 

 

 

황사로 인해 호흡기 질환이 심해지면 줄줄 흐르는 콧물이며 머리가 띵할 정도로 내뱉는 재채기에 하루 종일 정신이 몽롱해지죠. 이런 때일수록 사전에 청소도 더 잘해야 된다며 LG침구 청소기 앨리스로 하루에도 몇 번씩 이불이며 베개, 소파를 열심히 흡입~ 흡입~ 하고 있습니다.

 

 

 

 

 

평소에도 호흡기가 약한 편이라 나름 집안 청소나 먼지 제거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인데 일반 청소기로 해결할 수 없는 미세 먼지까지 침구 전용 청소기가 확실하게 빨아 주더라고요. 

 

 

 

 

요즘 같은 황사철, 민감한 피부라면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먼지를 집안까지 끌고와 이로 인해 피부트러블이 심해질 수 있기 때문에 LG침구 청소기 앨리스로 하루가 멀다하고 이불, 소파, 베개, 쿠션 등 꼼꼼하게 청소 하고 있어요. (제 피부는 소중하니까요! ^^)

 

 

 

 

특히,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침구 청소를 하는 동시에 음이온을 발생시켜 공기 중 떠다니는 바이러스와 세귬, 곰팡이 등을 남김없이 제거할 수 있다고 해요. +_+

 

 

 

 

 

이미 집에 장만해둔 이전 모델의 LG 침구 청소기가 있어 이번 LG 침구 청소기 신제품이 내심 부럽기도 합니다. 침구 청소시에만 자동으로 공기제균 기능이 작동되는 것이 아니라 청소 하지 않을 때에도 제품 상단의 공기제균 버튼을 눌러 공기제균 기능만 따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하니 말이죠. +_+

 

 

미세먼지, 황사먼지 제거에 안성맞춤! 2013년형 LG 공기청정기 추천!

 

 

황사가 심한 요즘, 이런 때에 침구청소기와 겸할 때 효과적인 것이 바로 공기청정기입니다. 

 

 

 

 

 

예쁜 모델에 먼저 눈이 가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쿨럭;

 

LG전자에서 본격적인 황사철을 맞아 미세먼지, 황사먼지 제거에 안성맞춤인 ‘2013년형 공기청정기’ 5종을 출시했습니다. ‘살균 헤파(HEPA) 필터’ , ‘알러지 케어 필터’ , ‘바이오 효소 탈취 필터’ 등 핵심 필터로 공기청정기 안팎 유해 세균은 물론 알러지의 원인 물질까지도 효과적으로 제거한다고 해요.

 

 

 

 

'살균 헤파(HEPA) 필터’는 공기청정기 안으로 흡입된 각종 유해물질을 없앱니다. 특히 신종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계열인 H1N1 독감 바이러스를 99% 이상 제거하는 강력한 제균 성능을 갖췄어요. '알러지 케어 필터’는 살균이온을 내보내 실내에 떠다니는 알러지 원인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합니다.

 

 

 

 

‘바이오 효소 탈취 필터’는 냄새를 잡고, 이 냄새를 분해해 필터의 수명을 연장할 뿐만 아니라 새집증후근 원인 물질인 VOC(휘발성 유기화합물)도 없애줘요.

 

 

2013년형 LG공기청정기는 또 NPI(Nano Plasma Ion) 살균 시스템을 통해 실내공기로 살균이온을 방출, 박테리아 등 부유세균을 최대 99%까지 박멸합니다. 그리고 고급형 모델인 P-시리즈는 자동 필터 청소 기능도 탑재, 필터 청소에 대한 번거로움을 덜었어요.  

 

 

 

 

 

2013년형 LG 공기청정기는 전 제품이 CA(Clean Air)인증을 획득해 제품력을 인정받았습니다. CA는 한국공기청정협회가 집진효율, 탈취효율, 소음 등 주요 기능에 대한 엄정한 검증을 통과한 제품에 부여하는 마크라고 해요.

 

전면에 은은한 물결무늬 패턴을 적용해 상당히 고급스러워 보이는데요.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은 P(70㎡, 60㎡), N(49㎡),R(39㎡),S(21㎡)시리즈 라고 합니다. P시리즈가 제일 좋아 보인다는! +_+ 가격도 적게는 30만원에서 많게는 70만원 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네요.

 

 

 

 

 

어김없이 찾아오는 황사와 신종 환경성 질환으로 어느 때 보다 쾌적한 공기에 대한 필요성이 나날이 높아져 가고 있습니다. 다 같은 공기청정기라고 가격만 보고 구입하기 보다는 유해물질을 얼마나 잘 제거하는지 성능을 꼼꼼히 비교해 확인하고 구매하세요! ^^

 

 

잠깐! 황사가 심할 땐!

1. 창문을 꼭 닫고, 젖은 빨래로 실내 습도는 40~50% 정도를 유지하도록 합니다.
2. 외출시엔 콘택트렌즈 대신 선글라스나 안경을 착용하고 외출후엔 곧장 손발을 씻고, 양치질을 해 청결을 유지합니다.
3. 평소보다 더 많은 양의 물을 마셔 줍니다.

 

 

 

+ 덧) LG공기청정기 황사 대비 경품 이벤트도 진행중이네요. LG 공기청정기 신모델을 구매하시게 되면, 꼭! 아래 경품 이벤트에도 응모해 보세요. ^^

 

 

이벤트 페이지 고고 >>

http://www.lge.co.kr/lgekr/event/LgekrEventProgressDetailCmd.laf?catid=6700&mncode=EVENT&seq=5496

 

 

 

 

 

“이 포스팅은 LG전자 더 블로거 활동의 일환으로 작성됐습니다”

 

침대와 소파, 곳곳에 숨어있던 먼지 한방에 청소 끝! 침구청소기 앨리스 사용기 [침구청소기추천/진드기청소기/LG침구청소기앨리스(Alice)]

[LG전자/침구청소기/침구청소기 추천/LG 침구청소기 앨리스(Alice)/침대청소] 


반려견으로 저희 집에서 키우고 있는 아가입니다. ^^


7살이 되어서야 저희 집으로 온 반가운 손님이자, 이제는 가족이죠. 마냥 사랑스러운 가족이지만, 함께 침대에서 자고, 소파에서 뒹굴며 날리는 털이나 먼지는 어쩔 수 없더군요. ㅠ_ㅠ

 

이전 포스팅(다른 커플들이 하니까 우리 커플도 똑같이?)으로 소개해 드린 바 있지만, 전 호흡기가 좋지 않아요. ㅠ_ㅠ 알레르기성 비염도 있고, 꽃가루 알레르기도 있고요. 거기다 심할 땐 아토피까지! 피부도 민감한데다 호흡기도 예민한 편이어서 이래저래 신경이 많이 쓰이더라고요.

 

이사를 오고 난 후, 흡입력이 좋은 청소기 알아보기에 열을 올렸습니다.

호흡기가 약해서 나름 집안 청소나 먼지 제거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인데 이번에 처음 알았어요. 일반 청소기 외에 침구 전용 청소기가 있다는 사실을 말이죠.

 

그간 청소기에 헤드부분만 침구용으로 바꿔 끼워 청소했었는데! 침구 청소기가 따로 있는 줄 알았다면 진작 장만 했을 텐데! 오오! 침구청소기! +_+


특히, 비오는 날이면 밖으로 나가 이불 털기도 힘들고, 애매하다며 그냥 두고, 황사가 있는 날은 황사가 심해서 더 힘들다며 또 그냥 두고. 이런 저런 핑계로 침대며 이불이며 그냥 내버려둔 것 같아요.

구성품은 심플해요. 침구 청소기인 앨리스 본체, 청소기 소독을 위한 거치대, 사용설명서와 청소용 솔이 끝!


강렬한
이탈리안 레드 색상의 LG침구청소기 앨리스(모델명 VH9001DS)입니다. 으흐흐.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디자인과 색감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 괜히 굿디자인상 받는 게 아니죠!


무게도 1.9kg 정도로 초경량인 만큼 간편하고 부담 없이 청소할 수 있어요.

 

LG침구 청소기 앨리스, 3단계로 깨끗하게!

 

침구 청소기가 있다면 환절기 두꺼운 이불 속 진드기도 OK! 매트리스도 OK! 이불청소도 OK!

기존 집에서 사용하고 있던 일반 청소기도 침구 청소가 가능한데요. 펀치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서 말이죠. 그런데 앨리스는 전용 침구 청소기인만큼 분당 4,000번의 강력한 진동 펀치 기능이 단연 눈에 띕니다. 침구 속 숨어 있는 진드기까지 강력한 펀치로 제거하는 거죠.
 


한 손에 앨리스를 가볍게 들고 침대 커버, 침대 패드, 카펫, 이불, 베개, 쿠션, 소파… 여기저기 곳곳을 휘저었습니다.

 

 


부드러운 회전 브러시로 침구 손상 없이 침구 위 머리카락 등을 제거하고, 강력한 흡인력으로 침구 위의 미세 먼지 및 진드기 사체까지 제거합니다.


앨리스는 종전 사용하던 청소기와 달리 미세먼지까지 확실히 빨아 들이는 것 같더라고요. 덕분에 청소를 하면서 코와 목이 따끔거리는 증상이 없었어요. 듀얼 헤파필터 덕분에 배기 필터로 미세먼지가 적게 나가기 때문이더라고요.

실제 LG전자 침구 청소기 앨리스는 영국 알레르기 협회(BAF) 인증과 독일 SLG 미세먼지 성능 인증까지 받은 제품이라 더욱 신뢰가 가기도 했어요.

 

원터치 먼지통, 먼지통 청소도 간편하게! 

 

시원하게 청소를 끝낸 후에도 원터치 한 번으로 먼지통을 분리해 좀 더 간편하게 청소기의 먼지를 버릴 수 있어요.


눈에 보이지 않는터라, '먼지가 많아봤자 얼마나 많겠어-' 라고 생각했는데 왠 걸요! 투명 먼지통에 차곡차곡 쌓여진 먼지를 보고 기겁했습니다.


음, -_- 저 정말 부지런히 청소하는 뇨자인데 말이죠. 아, 이 굴욕샷은 어쩔;;; ㅠ_ㅠ 먼지며 머리카락이며; 아찔하네요. 
 

건망증 방지 핸들, 손잡이 터치 감지 센서! 

 

청소 중 택배, 청소 중 걸려온 전화, 청소 중 물건 제자리 찾아 주기를 하다 보면 잠시 청소기를 손에서 놓게 되기 마련인데요. 침구 청소기 앨리스는 청소 중 잠시 다른 일을 할 때, 자동으로 대기상태가 된답니다.

굳이 전원을 끄지 않아도 손잡이에서 손을 놓는 것만으로 1초 후 동작이 정지가 되기 때문에 불필요한 전력소모를 줄일 수 있을 것 같아요.

 


1분 이내에 손잡이를 잡으면 다시 곧바로 작동하고, 1분이 넘을 때까지 손잡이를 잡지 않으면 자동으로 전원이 꺼져요. 정말 똑똑하죠?

2차 오염으로부터 예방! 위생적인 UV 살균 스테이션

 

제가 사용한 LG전자 앨리스 모델은 UV살균 스테이션이 함께 포함된 세트에요. 청소기만 구매하고 스테이션은 별도로 구입하지 않아도 되지만, 이왕이면 2차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함께 구매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네요.

 


이 거치대는 단순히 청소기를 보관하는 용도뿐 아니라 침구 청소 후, UV살균으로 청소기 바닥의 유해균을 살균해주기 때문에 혹시 모를 2차 오염을 예방해 줍니다. 실제 시험기관 DATA 기준으로 99.9% 살균효과가 입증되기도 했어요.

 


침구 청소기를 이것 저것 놓고 어떤 것이 좋을지 많이 고민했었는데, 흡입력이 좋은 앨리스를 사용하며 상당히 만족하고 있어요.


저처럼 애완견을 키우고 있거나 미세먼지에도 민감한 아기, 아토피를 비롯한 알러지가 있으신 분들에게는 침구 청소기 하나 장만하시면 요긴하게 쓰일 듯 하네요. 이제 먼지와 진드기 걱정 끝! ^^

+덧) LG침구청소기 앨리스를 사용한 주부들의 리얼 사용리뷰가 올라와 있어 공유합니다. 아토피로 고생하는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특히, 더 관심을 갖게 될 듯 하네요.  


>> 본 포스팅은 LG전자의 후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브이로거 2차 품평회, 선물 한 보따리 가득 안고 왔습니다 [브이로거/중소기업청/우수벤처기업]

지난 금요일, 강남역 100억 카페에 다녀왔습니다. 음, 정확히 1년 만에 가 보는 것 같아요. 친구들과 강남역에서 어울려 놀다가 이 곳 100억 카페를 알게 되고선 정말 근사한 곳이구나- 라고 생각했었는데 말이죠.

예쁘죠? 유독 이렇게 예쁜 곳만 보면 사진 찍고 싶어지는 욕구가 마구 마구 활활!
전 사진 찍으러 온 게 목적이 아니니까요. =_= 어서 빨리 2층으로 올라가자구요. 
100억 카페 2층에서 2010년 브이로거를 대상으로 우수벤처기업제품 품평회가 열렸답니다.  이미 품평회는 2010년 1차 품평회에 2차로 열린 것인데요. 1차에도 너무 참여하고 싶었는데 다른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해 아쉬웠는데 이렇게 2차에 참석하게 되었네요. +_+

여기서 잠깐. 브이로거란? 
브이로거(Vlogger) : Venture + blogger 의 합성어로, 지난 2009년에는 벤처소비자 서포터즈라 명명했었는데 브이로거라는 명칭이 훨씬 세련된 느낌이 드네요. +_+

...브이로거가 되면?
일단 브이로거의 역할은 벤처기업의 제품을 소비자 입장에서 만져보고, 직접 사용해 보고, 알리는 역할입니다. 실제 벤처기업의 대다수 제품이 훌륭한데 비해 자금이나 홍보력이 부족해서 사람들에게 제대로 알리지도 못한 채, 묻혀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브이로거 입장에선, 직접 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고 벤처기업 입장에선, 브이로거를 통해 기업의 제품을 보다 많이 알릴 수 있는 기회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고 보면, 또 그만큼 이 자리가 쉬운 자리는 아닌 듯 합니다. 괜히 책임감으로 어깨가 무거워지는 듯한. 끙.
 
거의 매해 초마다 브이로거(명칭이 또 바뀔지도 모르겠네요;)를 선발하는 듯 합니다. 관심 있으시다면 눈여겨 보셨다가 브이로거로 활동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

강남역 백억카페에서 2시간 가까이 진행된 이 날 행사는 총 여섯 업체가 참여하였으며 저와 같은 브이로거가 20명 정도가 참석하였습니다. 이 날 제가 브이로거로서 선정한 아이템은 바로 요것! 배찜질기입니다.

(주)토황토 배찜질기

어머니께서 디스크로 고생을 하고 계시는데 매번 제가 찜질팩을 전자렌지에 3분 가까이 데워서 어머니 허리에 올려 드리고 어깨에 올려 드리곤 합니다. (나름 효녀이고 싶은 제 마음;;; 응?) 어머니께서 아픔을 호소하실 때면 매번 찜질팩을 전자렌지에 3분씩 돌려 올리지만, 그 따뜻함은 15분이 채 되지 않아 식어 버리니 아주 그냥 환장할 노릇이죠. =_=
그런 와중에 토황토에서 나온 배찜질기를 접하곤 냉큼 신청했죠.

충전 중일 때 불이 들어오고, 충전완료시 불이 꺼집니다

토황토 배찜질기는 5분 충전에 2시간 사용이라는 점에서 저의 시선을 확 끌더군요. 하지만 문득 인체에 유해한 전자파가 발생되진 않을지 걱정되어 제품을 가지고 나오신 담당자 분께 관련하여 질문을 했습니다. 인증마크를 소개해 주시면서 인체에 유해한 전자파가 전혀 나오지 않으니 사용시 그에 대한 걱정은 하지 말라고 하시더군요. 
해당 제품은 현재 신세계몰, 옥션, G마켓, 11번가에서 토황토로 검색하면 다양한 제품을 확인할 수 있고 구입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알려주셨습니다.    

(주)나라코퍼레이션 내추럴 라텍스 배게

찜질기 바로 옆 테이블에 놓여져 있던 제품이 바로 라텍스 배게입니다. 개인적으로 편두통을 심하게 앓아 그야말로 죽는 줄 알았던 경험이 있습니다. 겪어보지 않으면 그 고통은 정말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죠. MRI나 CT 촬영을 해도 도대체 무엇이 문제여서 그렇게 머리가 아팠던 건지 확인 할 수 없었습니다. 의사 선생님 또한 아무 이상 없다, 그저 신경성 편두통인 듯 하다, 라고 결론 내렸으니 말입니다. 나중에서야, 알게 된 것은 자신에게 맞지 않는 경추에 무리가 가는 배게를 잘못 사용할 경우, 편두통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하더군요. 제가 편두통으로 고생한 이야기를 하자면 정말 눈물이 납니다. (다음에 포스팅해서 소개할게요) 
일반 라텍스 배게에 비해 더 부드럽고 감촉이 좋아 함께 제품을 만져보던 블로거분들도 하나 같이 일반 라텍스 배게에 비해 감촉이 훨씬 좋다고 이야기 하시더군요. 라텍스는 무엇보다 일반 배게와 달리 먼지나 보풀이 일어나지 않아 위생성과 항균성이 상당히 뛰어납니다. 세균 및 박테리아를 고의로 주입한다 하더라도 24시간이 경과하면 99.9%가 자기네들끼리 알아서 죽어 버리니... +_+ 그리고 편두통 이야기를 앞서 했었지만, 고른 핀홀과 조밀하고 치밀한 구조가 스프링 역할로 몸을 받쳐주거나 모세혈관을 압박하지 않기에 숙면을 취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해당 제품은 롯데마트, 롯데, 애경, 현대백화점에서 만날 수 있는 제품입니다. :)

(주)씨에이팜 아토프라젠트라 로션/비누

화장품 리뷰 카테고리를 통해 여러 화장품을 종종 리뷰하면서 쓴 글을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제 피부는 지성도 아니고 복합성도 아니고 지독한 건성입니다. -_-; 오죽하면 어머니께서 절 보고선 '사람이 그렇게 건조해서야...' (응?) 라는 말까지... 똑같이 어머니 뱃속에서 나왔건만, 왜 전 동생과 달리 이토록 지독한 건성인가요? ㅠ_ㅠ
실로 국내에 지독한 아토피로 인해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전 아토피 피부는 아니지만 그에 못지 않은 지독한 건성 피부 & 민감성 피부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이 제품은 아토피성, 건성, 가려움성, 민감성 피부에 사용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아토피 피부염환자 60명(남 35 / 여 25)을 대상으로 임상실험을 한 결과 건조피부 개선효과가 75% 이상, 가려움증 개선효과가 50% 이상, 만족도 70% 이상이라는 결과를 나타냈다고 합니다. 대상환자가 수년 내지 수십년 아토피를 앓고 있는 중증환자를 대상으로 했다는 점을 볼 때 그보다 정도가 심하지 않은 분들에겐 더할 나위 없이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여유분으로 제품을 더 가져오셨다고 하셔서 저도 냉큼 하나 챙겼습니다. (이에 대한 리뷰도 차후에)   

에프에이치아이 FHI HEAT 플랫폼1인치 매직기

개인적으로 눈여겨 보고 있던 아이템 중의 하나입니다. 저만 그렇겠어요. 여성분들이라면 누구나 이 제품에 눈독 들일 수 밖에 없다는...
전 미용실을 자주 가는 편이 아닙니다만, 그래도 매번 그저 "머리카락 펴주세요!" 이것 하나로만 적어도 세 달에 한번은 가는 듯 합니다. 남자친구 앞에서 "나 머리하고 왔어!" 라고 말하면 남자친구는 되묻죠. "변한게 없는데?" 덜덜.
원래 긴 머리카락인데 길이도 똑같고, 색도 똑같고, 뭐가 바꼈다는 거지? 라고 되묻는 남자친구입니다. "머리카락 펴고 왔잖아." 라고 말해도 무슨 차이인지 고개를 갸웃 거리는 남자친구. 여자들의 모든 공통 관심사. 미용실에 가면 어떻게 해달라고 할까? 라는 거죠.
 
그런 스타일링을 집에서 손쉽게 할 수 있다면? 플랫폼 1인치 매직기, 세균과 화학물질 제거효과와 보습효과의 특허기술을 적용시킨 제품이라는 점과 빠른 가열, 꼬임방지의 파워코드를 적용했다는 점에서 더욱 눈길이...
이미 미국 현지 3,000개 체인망과 영국, 스페인 등 유럽에서도 접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오는 6월 국내 쇼핑몰 론칭을 위해 준비중이라고 하네요.

신지모루 신지모루 싱크 스탠드

신지모루라는 업체가 내어놓은 제품. 신지모루 거치대입니다. 이 업체에서는 아이폰, 아이팟 터치용 카킷 아이덱을 제조, 유통 수출하는 업체랍니다.
아이덱은 국내 특허 등록이 완료된 상태일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는 카킷류로는 최초로 Made for iPod 라이센스를 애플로부터 획득한 제품이기도 합니다. 딱 제품을 보자 마자 애플사에서 나온 제품이라는 착각이 들 정도로 애플사의 깔끔하면서도 단아한 느낌을 잘 살렸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거치대로 크림화이트 색상이 이 날 눈에 띄었는데 이 색상 외에도 오션 블루와 파스텔 핑크의 색상이 더 있다고 하네요. 
이 제품은 5월 31일부터(내일이네요?) 15,900원에 구매가능하다고 합니다. 마찬가지로 옥션, G마켓, 11번가를 통해 '신지모루 싱크스탠드'로 검색하면 해당 정보를 더 자세히 얻을 수 있습니다.
이 날, 아이팟이나 아이폰을 소지한 블로거 손들라고 하여 '손 번쩍!' 들었다가 득템했습니다. 이제 제 아이팟도 더이상 쓸쓸히 바닥을 뒹굴거리지 않고 거치대에 스탠드업하겠군요. 하하. 이제 이불속에 엎드려서 스탠드에 아이팟을 세워놓고 충전하면서 동영상을 편히 볼 수 있겠네요. 손 하나 까딱 거리면서 +_+ (게으름의 극치, 이에 대한 리뷰는 차후에)

화이트클라우드 비밀번호가 있는 USB

직장생활을 하면서 제가 여기저기서 받은 공짜 USB만 여러개. 그리고 그 USB엔 각종 문서와 제 공인인증서가 들어가 있죠. USB를 잃어버리면...? 응? 설마 잃어버리겠어? 라는 생각으로 별 생각 없이 지갑에 대롱대롱, 폰에 대롱대롱, 열쇠키에 함께 대롱대롱-
일단 비밀번호가 설정가능한 디지털 USB에 대해서는 뭐,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옆 자리 컴퓨터 포트에 USB를 꽂아 두고선 찰싹 붙어 비밀번호를 꾹꾹 누르고 있는 직원을 보고 있자니 왜 그리 답답해 보이던지. 그냥 딱 꽂아서 바로 뜨면 얼마나 편해요... 물론 잃어버리면 끝장이지만 말이죠. (주)화이트클라우드에서 내놓은 이 USB는 디지털방식이 아닌 아날로그 방식을 채택하고 있어 좀 특이했습니다. 더이상 컴퓨터에 꽂고 달라 붙어 번호를 누르고 있는 상황을 연출하지 않아도 되는 거잖아요. 역시, 이야기를 들어보니 일부러 아날로그 방식의 잠금장치를 채택했다고 하시더군요. 저 같은 사람들을 위해서인가요? 흐흐.
디지털은 USB를 PC에 연결된 상태에서 비밀번호를 꾹꾹 눌러야 하기 때문에 컴퓨터가 노트북이거나 데스크탑이어도 USB포트가 전면부에 있다면 뭐 바로 꾹꾹 누르면 되지만 USB 포트가 전면부가 아닌 후면부에 위치해 있다면 대략 난감. 뒤로 돌아가 꾹꾹 눌러야 되는... 실은 제 남자친구가 그러는 모습을 보고 PC방에서 깔깔 거리며 웃었습니다. "빨리 저 뒤로 돌아 가서 꾹꾹 눌러!" 라며 말이죠. 아날로그 방식은 맞춰둔 번호에 맞춰 조립 후, PC에 꽂는 방식입니다. 이미 일본에 수출하고 있으며 NHK 방송을 탄 제품이라고 하네요.
이 제품 또한 제가 득템했습니다. +_+ 힛. 디지털 USB를 가지고 있는 남자친구에게 제일 먼저 자랑하고 싶은 제품이기도 합니다.  (이에 대한 리뷰도 차후에)
이 날 품평회를 다녀 오며 제 양손에는 선물 보따리가 한가득이었어요.
제가 신청했던 품평회 제품인 찜질기와 더불어 비밀번호가 있는 USB, 아이팟 충전 거치대 역할을 하는 신지모루의 거치대, 그리고 아토피 피부와 건성 피부에 좋은 아토프라젠트라 로션까지...
무거웠던 발걸음이 이 선물 한보따리에 흥얼흥얼 거리며 집으로 돌아왔네요. 역시, 어머니께서는 찜질기를 보시자 마자, 무척이나 좋아하시더군요. ^^
동생은 아이팟 거치대에 눈독을;;; 제가 해야 할 역할은 품평회 참여에서 그치지 않습니다. 숙제를 해야 하니까요.
제가 받은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보고 소비자입장에서 그에 대한 리뷰를 남겨 보다 많은 사람들이 벤처기업의 이러한 우수한 제품이 있다는 것을 많이 알려야 하니 말입니다. 

하나씩 하나씩 꼼꼼하게 리뷰 남길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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