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철헤어스투디오 엘퀸가발로 여성스럽게 변신![박승철헤어스투디오 엘퀸(L'queen)디자이너가발/가발추천]

박승철헤어스투디오/엘퀸가발/디자이너가발/여성가발/가발추천

"오빠, 나 머리했어!"

"어라? 미용실 다녀온 거 아니야? 그런데 어떻게 머리가 더 길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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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만에 만난 남자친구에게 머리 스타일을 바꿨다며 뽐냈습니다. 분명 짧은 단발 펌이었는데 갑자기 길어진 헤어 길이에 의아해 하던 남자친구.
실은 가발이라고 고백을 하니 진짜 헤어인 줄 알았다며 놀라더라고요.

박승철헤어스투디오 L'queen 디자이너가발이랍니다.


 

국내 최초의 프로페셔널 살롱 위그 브랜드 엘퀸은 국내 최대 규모의 뷰티브랜드 박승철스튜디오의 스타일링 기술을 기반으로 탄생했다고 합니다. 기존의 획일화, 기성화된 가발이 아닌, 직접 만져보고 착용하며 자신의 헤어 스타일과 가장 잘 어울리는 스타일을 살롱에서 직접 추천 받을 수 있는 카운셀링 프로세스를 원칙으로 하고 있어요.


그래서 저도 가발을 맞추기 위해 박승철 위그스튜디오를 찾았습니다.
 



눈치가 빠르시면 제 블로거명으로도 아시겠지만, 제가 단발로 자르면 버섯이 될 정도로 머리숱이 상당히 많은 편입니다. 그렇게 머리숱도 많은데 가발을 하러 온 이유는?


요즘은 가발을 탈모 커버용이 아닌, 나를 더 돋보일 수 있는 하나의 패션 아이템으로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많은 연예인들도 잦은 스타일링 변화를 가발을 통해 표현하고 연예인 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많은 분들이 가발을 통해 매일매일 다른 개성을 표현하고 있죠.

 

저도 그러한 이유로 박승철 위그스투디오를 찾았죠. 으흐흥. 기대기대. 


제가 간 곳은 박승철위그스투디오 논현점이었는데요. 논현점은 10 20일에 오픈했답니다. 9호선 신논현 3번 출구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어요. 광명빌딩 3층이고요.

 

평일엔 밤 9시까지 하기 때문에 직장인인 분들도 시간 구애 없이 쉽게 찾아갈 수 있을 듯 합니다. 박승철위그스투디오 입구로 들어서니 넓고 깔끔한 분위기가 펼쳐졌습니다.

 

 

입구 좌측에 진열된 가발에 제일 먼저 눈길이 가더라고요. +_+ !


미팅룸에는 박승철헤어스투디오의 위그디자이너 <트렌디코 그룹>이 새롭게 개발한 New Style 10종이 진열되어 있었어요.

 

잠깐!! 트렌디코가 뭐지??

 

 

트렌디코란 한국인의 두상에 맞는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만든 제품의 공정과 서비스 메뉴얼 등 엘퀸에서 제공하는 브랜드 전반에 걸친 교육을 이수하는 Wig 전문가 그룹이에요.

 

제가 찜한 가발도 보이네요.

 


박승철위그스투디오에 오기 전, 박승철위그스투디오 홈페이지를 통해 샬롯디자인으로 찜해뒀었거든요. 샬롯과 벨리타 중 엄청 고민했어요. 뭘로 할까... 하면서 말이죠.

 

 

고민 끝에! 제가 선택한 디자인인 샬롯이에요! 앞머리가 있는 뱅 네츄럴 샤기 디자인인데요. 밝은 구리빛 갈색으로 좀 더 부드럽고 발랄한 느낌이 들어요.

 

앞 사진으로만 보면 그리 긴 헤어가 아닌 것 같은데 반전은 뒷모습에 있어요. 앞쪽은 짧지만, 뒷쪽으론 길답니다. +_+

 

박승철위그스투디오 본사 소속인 위그 디자이너분이 제가 택한 샬롯 가발에 대한 설명, 가발을 처음 사용하는 만큼 가발 사용법에 대한 설명을 해 주셨어요.



엘퀸 가발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커피를 홀짝 홀짝 마셨어요.

 

 


곧이어 제가 택한 샬롯 가발 착용을 위해 클리닉룸으로 이동했어요. 쭉 늘어진 클리닉룸.


개별적으로 맞춤 서비스를 하는 만큼 개별적으로 클리닉룸이 만들어져 있어 인상적이었어요.

 

 

클리닉룸에 들어가니 눈에 띄는 '당신의 두피는 건강하십니까' ... 전 건강할까요? .ㅡ 박승철위그스투디오에선 가발만 취급하는 것이 아니라 두피관리까지 해 준답니다.


두피 관리에서부터 가발까지... 위그스투디오에서 한번에 해결할 수 있더라고요.
전 풀위그(전체가발)로 긴헤어를 택했지만, 탑피스(부분가발)도 많이 하시는 것 같았어요. 주로 앞머리 쪽으로 말이죠.

 

제가 택한 샬롯가발은 전체가발로, 착용 전 가발망을 썼어요. 이렇게 생겼는데요.


쭉쭉 잘 늘어나더라고요. 이것만으로 어떻게 머리를 고정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의외로 정말 고정이 잘되어 놀랬습니다.


망을 목까지 내린 후, 헤어밴드처럼 이마까지 올려 모발을 쓸어 담듯 망 안쪽으로 고정시키더라고요. 물론! 실핀으로요. 그러면 이렇게 빡빡이가 된답니다. 크크크

 


빡빡이(?)가 된 상태에서 준비된 가발을 착용했는데요. 태그로 앞부분 뒷부분을 확인하고, 가운데 부분이 코 중앙으로 향하도록 잘 위치시켜 앞부분에서 뒷부분까지 한번에 쓰면 됩니다.


그러고 보니 가발 안쪽도 상당히 꼼꼼하게 마감처리가 잘 되어 있더라고요. 박승철 로고도 보이고요.  

 

어렵게 생각했는데, 모자를 쓰듯 쉽게 쓸 수 있어 편했어요.

 

가발은 어떻게 써야 돼- 라고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헤어라인 앞뒤로 균형을 적절히 조절하여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게 조정해서 쓰면 되더라고요. 좌우 수평만 신경쓰면 될 것 같아요.

 

! 샬롯입니다.

 


가발을 쓰면 윗부분이 많이 어색하진 않을지 걱정하게 되는데, 의외로 너무 자연스러워 놀랬어요. 남자친구가 속을만하죠? 보통 부실한 가발은 두피 부분이나 앞머리 부분을 보면 금새 가발임을 알 수 있는데요'박승철' 명성에 맞게 정말 잘 만들었더라고요.

샬롯 색상이 많이 밝진 않을지 그래서 오히려 튀는 건 아닐지 걱정했는데, 착용해 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색상이 자연스럽더라고요. 빛에 따라 색상이 약간 다르게 느껴지는 것 같기도 해요.

 


제가 선택한 샬롯은 옆이나 앞에서 보면 어깨 정도의 길이입니다. 그렇죠? 하지만 뒤에서 보면...

 

 

정말 반전이죠? 거의 허리 길이 정도로 내려오는 것 같아요. 샬롯 가발은 뒷머리를 앞으로 내리면 또 다른 느낌으로 연출 할 수 있어요.


 

가발이 흔히 가발이라고 하면 먼저 부담스러워 하시는 경우도 있으나 모자와 같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가발과 함께 가발 보관 케이스와 가발지지대를 받아왔어요. 저의 첫 디자이너 가발. 가끔 기분 전환 삼아 애용해 봐야 겠어요. ^^ 



단발에서 긴 머리로! 변신 준비 완료! ^^




+ ) 12 15일까지 박승철위그스투디오 오픈 기념으로 행사를 하고 있어요. 관심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해당 포스팅은 아이프로슈머 체험단으로 참여하여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1동 | 박승철위그스투디오 논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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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짐 잠실클럽] 유진이 경험한 국내유일, 주카리를 체험하다

김용만, 박명수, 조형기, 임정은, 정형돈, 닉쿤, 김경진 등 7명이 집단 MC로 등장하여 일밤의 한 프로그램인 '좋은몸 나쁜몸 이상한몸' 이라는 타이틀로 뱃살의 위험성을 다양한 형태로 보여주고 다이어트에 성공한 이들을 직접 초대하기도 하며 그 성공스토리를 만나는 형식이었습니다. 기억하시나요?


제가 '주카리'라는 색다른 운동법을 접하게 된 것도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였는데요. 굉장히 쉬워보임에도 불구하고 MC들이 쩔쩔 매는 모습이 웃기기도 하고, 왠지 재미있게 운동할 수 있겠다- 라는 생각에 상당히 관심있게 보기도 했습니다.

월드짐 잠실점에 등록하면서 그제서야 눈치 챈 '주카리'. 국내유일의 주카리는 바로 월드짐에서만 만날 수 있다는 거죠!!!

얼마전엔 올리브 채널의 유진의 메이크업 다이어리를 보다 주카리를 하는 유진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저도 주카리를 1회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었는데요.

지금도 가능한 것 같습니다만, 관심있으시면 1회 체험 신청을 하고 한번 직접 체험해 보세요.  

월드짐 카페 바로가기 :: http://cafe.naver.com/cafeworldgym 

 


기본적으로 주카리를 시작하기전 스트레칭과 준비운동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잘못하면 '몸몸몸'의 MC들처럼 이리저리 끌려 다닐 수 있거든요. 그야말로 질질질- 의 처참한 광경이 펼쳐질 수 있다는... 쿨럭;

또 하나 선생님께서 가르쳐 주신 포인트는 손목이 꺾이지 말아야 한다는 겁니다. 저도 하면서 여러번 손목이 꺾여 혼...났습니다. 하하;
손목에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에 손목과 팔을 일자로 유지하다시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음악에 맞춰서 하기 때문에 절로 신이 난답니다.


태양의 서커스

정말 재밌겠죠? 전 30분 정도 하고 상당히 힘들어서 헉헉 거렸습니다. 정말 이렇게 힘든 운동은 처음해 보는 것 같아요. 제가 꽤 체력이 강한 편입니다만, 제 스스로가 땀을 뻘뻘 흘리며 온 몸이 후들후들 거린건 처음이네요. 주카리를 하면서 체중 감량이 되지 않는 다는 건 정말 말이 안돼!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단순 팔의 힘만 쓰는 것처럼 보여질지 모르나 어깨쪽의 힘도 상당히 많이 들어가는데다 다리(허벅지며 종아리)에 상당히 힘이 많이 들어갑니다. 끝날 무렵엔 다리가 후들거리더군요.

태양의 서커스의 주인공이 된 것마냥 음악에 취해 선생님의 구령에 취해 그렇게 주카리를 한 것 같습니다.

그렇게 어느 덧 시간이 흘러 끝났구나- 싶은 순간, 앞에 나가 장비를 챙겨가라고 하시는데 순간 움찔 했습니다. 잘못 들은 줄 알고 말이죠.
끝...끝이 아니었습니다. 헉!



사진을 보셔서 아시겠지만, 공중에 줄이 매달려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헌데 그 줄에 장비를 더 연결하여 발목을 끼우라고 하시더군요. 그렇게 누워 있는 자세로 윗몸일으키기를 좌우로 시키는데 솔직히 맨땅에 가만히 누워 윗몸일으키는 것도 버...버거운 저입니다. 공중에서 흔들흔들 움직이는 줄에 발목을 끼워 윗몸일으키기라니... 아시나요? 그 떨림...

윗몸일으키기 하며 힙 부위와 허벅지 쪽의 살이 그렇게 떨리긴 처음입니다.  

그렇게 마지막 근력운동과 스트레칭으로 저의 일일체험은 끝이 났습니다. 살 빼기 정말 힘들군요. (힘들어야 살이 빠지겠죠?) 

집으로 돌아오는 길, 한결 가벼워진 저의 몸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치 공중에 매달려 있다가 바닥에 발을 디딘 것 같은 기분이랄까요.

잊지못할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

[월드짐 잠실클럽] PT를 받다 – 두 번째 이야기

어느새 운동을 시작한지 한 달이 다 되어 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PT를 받은 경험담을 살포시 이야기 할까 합니다. 월드짐 잠실클럽에 등록하고 제일 먼저 눈에 띈 것은 너무나도 넓은 공간과 다양한 운동 기구였습니다.

더불어 많은 분이 운동을 하고 있어서 정작 런닝머신과 자전거가 하이라이트라면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그 넓은 공간을 촬영하지 못했네요. 대신 카페월드짐 카페에 업로드 되어 있던 사진을 보여드립니다.

사진 출처 : http://cafe.naver.com/cafeworldgym

사진 출처 : http://cafe.naver.com/cafeworldgym


전체적으로 블랙과 화이트의 조화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운동기구도 제 각각의 멋스러움을 드러냅니다. 무엇보다 너무 깨끗해서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처음 보는 낯선 헬스기구도 많아 이리저리 둘러 보고 있는데 한 트레이너 분이 다가와 "오리엔테이션을 도와 드릴까요?" 라고 물으시더군요. 그렇게 저의 뭄무게와 키, 체지방이 낱낱이 밝혀 지는 순간이었습니다. PT는 잘 알고 계시겠지만 Personal Training으로 1:1 로 개인트레이너와 함께 정해진 시간과 스케줄에 맞추어 도움을 받는 것입니다. 개인마다 다른 체질과 밸런스를 잘 잡아 준다는 점에서 PT는 매우 매력적이죠.

특히, 저 같은 사람은… (응?)

보아 & 이효리

이전 글에도 언급한 바 있지만, 갑작스레 10kg이 늘어난데다 갑작스레 10kg을 빼고 다시 서서히 몸무게가 늘어난 경우입니다. 한번 운동할 때 지칠 때까지 하는 스타일이다 보니 하루에 2시간씩, 3시간씩 유산소 운동(수영과 댄스)을 하고 굶다 보니 지방이 빠지는 것 까진 좋았는데 지방이 빠지고 무리한 운동으로 근육까지 빠지게 되었고, 운동을 그만 둔 시점에는 근육이 있다가 빠진 자리 마저 지방으로 메우게 되었습니다.

이전엔 정말 끄떡없다-는 표현이 딱 맞을 정도로 웬만큼 힘든 운동을 해도 지치지 않고 잘 버텼는데 금새 지치고 금새 주저 앉게 되더군요. 당시 다이어트를 한답시고, 유산소 운동에만 신경 쓰고 근력운동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었죠.

이 이야기를 트레이너 분에게 또 듣게 되니 마음이 참 아프더군요. "사랑하는 내 근육들아-" 라면서 말이죠. 한때는 "여자가 무슨 근육이냐-" 고 했었는데, 그 생각이 얼마나 잘못된 건지 알 것 같습니다. (탄탄한 보아의 복근과 탄탄한 이효리의 허벅지 근육을 갖고 싶어요)


개인 PT를 받으며 그 동안 소홀해 있었던 근력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며 행했습니다. 10분 동안 가볍게 뛰는 것으로 몸에 열기를 채우고 난 후, 본격 근력 운동에 들어갔습니다. 정말 신기하다고 생각되는 것은, 수영을 1시간 해도 힘들지 않고, 댄스를 1시간 해도 힘들지 않았는데 (허걱-) 근력운동을 하고 나니 왜 그리 힘이 드는 건지- 다음날 근육이 뻐근한 것 같으면서도 개운한 것 같은 묘한 기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1시간이라는 시간 동안 줄곧 제 곁에서 운동하는 법을 알려주시고, "파이팅" "마지막 하나 더" 하며 응원을 해 주시니 절로 열심히 하게 되더군요. 단순한 윗몸 일으키기를 하더라도 혼자 할 때보다 10배의 운동효과를 느끼며 운동 한 듯 합니다.
월드짐에는 별도의 스트레칭 룸이 있어 공간이 구분되기 때문에 자유롭게 스트레칭을 할 수 있습니다.


스트레칭룸에는 짐 볼을 비롯한 가벼운 운동기구들이 놓여져 있답니다.
 

허벅지가 굵어 고민하는 저에게 짐 볼을 이용한 운동법도 알려주셨는데요. 2세트로 나누어 진행하는데 정말 다리가 후들후들 거리더군요.

비록 1회의 경험이었지만, PT 수업은 정말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연예인들의 늘어났다 쉽게 줄어드는 고무줄 몸무게의 비법을 PT를 하고 나니 알겠더군요. 이렇게 개인트레이너가 개인별 체질에 맞춰 계획을 세워주고 운동하는 시간 동안 줄곧 함께 있는데 살이 빠지지 않는 게 되려 이상할 것 같습니다. 굳이 PT의 단점을 꼽으라면 역시, 만만치 않은 금액이겠죠;;;

월드짐에서 경험한 PT수업. 아주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월드짐 잠실클럽] 스피닝을 하다 - 그 첫번째 이야기


예뻐지고 싶은 마음.
그 마음의 불씨를 더욱 화라락- 불타오르게 하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바로 다름 아닌, 아이프로슈머 월드짐 잠실점을 한달간 체험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정확히 11월 첫째주에 등록하여 오늘까지 3주 정도를 다닌 것 같네요.

잠실점이니 잠실역에 위치하고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정확히는 신천역과 오히려 더 가까운 편입니다. 신천역 1번 출구로 나와 트리지움 아파트 사잇길로 들어오다 보면 영동일고등학교를 볼 수 있는데 영동일고등학교 평생교육관 3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제가 월드짐 잠실점에서 지금까지 체험한 것은 PT, 스피닝, 팝댄스, 스텝, 주카리핏투플라이를 체험했습니다만, 그 중 스피닝을 먼저 소개할까 합니다. 

3층으로 올라가 월드짐에 들어서자마자 다소 놀란 것은 생각보다 상당히 큰 규모 때문이었습니다. 

상당히 깔끔한 분위기


잠깐 멤버라운지에 앉아 쉬다가 찍었는데, 정면으로 샤워실 가는 방향이 보이고, 사진으로 보이지 않지만 우측으로 JUICE BAR가 있답니다. 파우치와 생과일주스를 마실 수 있답니다.

GX스튜디오가 크게 위치해 있고 GX스튜디오 바로 옆에 스피닝만을 위한 스튜디오가 있답니다. 들어서니 꽤 많은 스피너가 보입니다. 


스피닝이 뭔지 정말 궁금했습니다. 자전거처럼 보이는 저것이 스피너인데 일반 자전거와 바퀴부분이 다르죠? 스피너를 타고 신나는 음악에 맞춰 1시간 가량을 앞에 계시는 선생님을 따라 하다 보면 비오듯 흐르는 땀방울과 터질 것 같은 심장 박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전 정말 죽는 줄 알았...

물론 스피닝룸 밖에도 일반 헬스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수많은 자전거가 구비되어 있습니다만, 스피너는 일반 자전거와 달리 서서 탈수도 있고 본인이 원하는 만큼 온갖 힘을 내어 빠른 속력으로 달릴 수 있습니다. 원하는 만큼 중량 조절도 가능하구요.


선생님의 말투를 자꾸 흉내내게 되는데요. (선생님을 보면 자꾸 노홍철이 떠오르는 건 왜일까요) "원 마이나-" 라고 하시면 왼쪽으로 한번 돌려주고, "원플러스-"라고 하시면 오른쪽으로 한번 돌려 줍니다.  
오른쪽으로 한번 돌릴 때마다 패달을 밟는 것이 힘겨워집니다. 반대로 왼쪽으로 돌리면 가벼워지죠.

음악 리듬에 맞춰 템포를 살려 가며 운동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또한 팔과 다리가 힘들어지면서 점점 벌어지게 되는데 벌어지지 않게 주의해야 한답니다. 아무래도 운동효과 때문에 그렇게 자꾸 주의를 주시는 듯 합니다.


힙이 업될 뿐만 아니라, 요즘 대세인 꿀벅지를 왠지 따라 잡을 수 있을 것만 같은 기분 마저 들더군요. 3주가 지난 지금, 제 생활과 몸의 변화를 확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운동하는게 즐거워지는 요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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