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G프로2 ‘듣는 즐거움’, 풍부한 사운드의 1W급 고출력 스피커

지난 LG G프로2 후기에 이어지는 G프로2 리뷰 입니다.

 

>> 지난 G프로2 리뷰 보기

 

LG전자 'LG G프로2'에는 풍부한 사운드를 제공하는 1W(와트)급 고출력 스피커를 탑재했습니다.

 

 

LG전자가 1W급 스피커를 스마트폰에 탑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스피커의 출력이 높으면 소리가 보다 명료하고 고음도 강화되죠.

 

운전하면서 가다가 블루투스를 연결하지 않은 채, 음악을 켰는데 주위에서 스피커 연결한 줄 착각했다고 할 정도니... 막귀인 제 귀에도 확실히 종전 스마트폰에 비해 소리가 좋아진 것을 알겠더군요.

 

 

배터리 커버를 벗기면 이렇게 두툼한 스피커를 볼 수 있어요.

 

 

지난해 출시한 'G프로' 대비 출력이 30% 이상 향상됐습니다. 스피커도 0.5mm 가량 두꺼워져 중저음이 보완됐는데요. 스피커가 두꺼워지면 상대적으로 파장이 긴 중저음을 구현하는 데 보다 유리할 수 밖에 없죠.

 

잠들기 전, 스마트폰을 이용해 어학공부 겸... 해서 듣고 잠들곤 하는데요. '스마트 뮤직 플레이어'는 고출력 스피커의 풍부한 사운드를 더 돋보이게 합니다.

 

 

 

아, 종종 스마트폰 끝에 달린 저게 뭐냐고 물으시던데 SMART USB입니다.

 

 

PC와 스마트폰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USB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PC에서 바로 옮겨 닮아 스마트폰에 꽂으면 되니 유용하더라고요. 참고로 제가 쓰고 있는 건 LG전자 MU1 제품 입니다.

 

'스마트 뮤직 플레이어'는 따로 깔아야 되냐고 물으시던데, 그건 아니고요.

 

 

폰에 탑재된 '음악' 앱을 열어도 되고 폰에 있는 음악 파일을 열면 자동으로 이 앱이 실행되는데 이 플레이어 자체가 '스마트 뮤직 플레이어' 입니다.

 

 

 

이퀄라이저 기능을 비롯해 음악의 템포까지 섬세하게 조절할 수 있어요. 변경시 반응속도도 빠르고 변화 폭도 적당합니다.

 

 

특히, 템포 조절은 어학공부를 할 때 유용하더라고요.

 

 

퇴근 하고 집으로 돌아와 혼자 폰 붙들고 제 방에 콕 박혀선 G프로2를 노래방기기 삼아 음정과 템포를 조절해가며 '악' 지르고 있어요.

 

노래방에서만 제 음정에 맞춰 조절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으흣. 이렇게 G프로2로도 제 음정에 맞춰 음악을 조절 할 수 있군요. 이제 마이크만 구비하면 되겠는데요? (응?)

 

음악을 실행하면 상단 상태바에 나타나기 때문에 언제든지 쉽게 조절 가능하고요.

 

 

LG G프로2는 1W급 고출력 스피커 탑재와 더불어 하이파이 음원 재생이 가능한 장점을 가지고 있죠.

 

 

앞서 LG G2 에서 최고 음질의 사운드를 스마트폰에서 들을 수 있도록 하이파이 사운드를 세계 최초로 채택해 CD 수준의 기존 음질(16bit, 44.1KHz)을 뛰어 넘어 스튜디오에서 녹음하는 원음 수준의 최고 음질(24bit, 192kHz)을 제공하기도 했습니다.

 

이어 LG G프로2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된거죠. ^^

 

한참 어학공부에 매진할 때는 템포 조절 때문에 어학카세트, 일명 찍찍이를 구매하기도 했었는데 말이죠. -.- 세상 좋아졌어요. 스마트폰으로 템포 조절, 음정 조절, 1W 하이파이 사운드까지... !!! ^^

 

* 'LG G프로2' 주요 사양

크기

157.9 × 81.9× 8.3 mm

무게

172g

색상

White / Silver / Titan

네트워크

LTE, LTE-A, 광대역 LTE

칩셋

Qualcomm Snapdragon 800 Processor (2.26GHz Quad Core)

디스플레이

5.9인치 Full HD IPS (1920x1080)

카메라

13MP OIS플러스 후면 카메라, 2.1MP 전면 카메라

배터리

3,200mAh/착탈식

메모리

3GB DDR3 RAM
32GB eMMC
microSD slot 지원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4.4 킷캣

연결성

Bluetooth Smart Ready (BT 4.0)
USB
Wi-Fi (802.11 a, b, g, n, ac)
NFC, SlimPort

기타

TDMB

아이폰 5S국내 정식 출시! 애플 아이폰5S 골드 개봉기

아이폰 5S 아이폰5C 국내 정식 출시! 애플 아이폰5S 골드 개봉기 - 아이폰5S 골드 색상을 구매해야 하는 이유

새로운 스마트폰 아이폰5S와 아이폰5C가 25일, 오늘! 국내 정식 출시합니다. 아이폰5S는 스마트폰 최초 64비트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A7 칩을 탑재했고 상대적으로 저렴한 아이폰5C는 아이폰5와 같은 성능의 A6 칩을 채택했지만 화려한 색상의 플라스틱 외관이 특징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5C보다 5S를 선호하게 되는데요. 한 때, 아이폰5S 예약 판매로 SK텔레콤 티월드다이렉트 홈페이지 마비가 되기까지 했었죠. 순식간에 아이폰5S 예약 판매가 완료되어 구매하지 못한 분들께 희소식을 먼저 알려 드리며... 오늘(10/25) 오전 8시부터 티월드다이렉트 아이폰5S 판매가 개시되었네요. 지금 바로 달려가시길...

 

자, 다시 본론으로... 아이폰5S 샴페인 골드 색상은 +_+ 처음 봤을 때부터 절로 눈길이 가더군요. 아이폰이 골드 색상으로 나올 줄이야! 아이폰5S는 세계 최초 64비트 스마트폰이라는데 의미가 있습니다. 지문인식기능도 빼놓을 수 없죠.

 

 

아이폰 5S는 스페이스그레이, 골드, 실버 3가지 색상이 있죠. 전 그 중 골드 색상의 아이폰5S! SK텔레콤 64GB 모델입니다.

 

 

짠! 궁금해 하실 분들을 위해 애플 아이폰5S 골드 색상을 부랴부랴 개봉해 보았습니다. 아이폰5S 샴페인 골드 개봉기를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아이폰5S 개봉기 영상>

 

 

웹으로만 아이폰5S를 만나다가 직접 눈으로 보고 만져본 것은 처음인데요.

 

 

아이폰 개봉 전의 설렘! 두근두근! 투명 비닐을 쫙! 찢고! 탈탈 털어 구성품을 펼쳐 보았습니다. 아이폰 화면상 비치는 흰색 무늬는 벽지 땜에 ㅠ_ㅠ

 

늘 그렇듯, 구성품이 심플하죠?

 

 

자, 그리고 궁금해 하실 아이폰5S 골드 색상 본체! 우려했던 것과 달리 아이폰5S의 은은한 금빛 색상이 마음에 쏙 듭니다.

 

 

인터넷 기사로만 접하던 사진 속 아이폰5S 골드 색상보다 실제 두 눈으로 보는 아이폰5S의 골드 색상이 더 예쁜 듯 해요.

 

 

과하지 않고 은은해요. 전 정말 골드바를 연상했거든요. 쿨럭;

 

 

구성품을 다시 살펴보자면 아이폰5S 본체, 이어팟, 충전기, 케이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충전기가 이전보다 더욱 작아졌죠.

 

 

전 아이폰4S에 이어 아이폰5S, S 시리즈만 만나고 있네요. +_+ (응?)

 

 

아이폰5S의 디자인은 아이폰5와 큰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아이폰4 > 아이폰4S  때도 그러했지만, 이번 아이폰5 > 아이폰5S 도 골드 색상과 홈버튼의 금속링만 빼면 디자인도 거의 동일한 듯 합니다. 

 

 

골드 색상과 홈버튼의 금속링만 변화된 부분이랄까요. 그나마 골드 색상을 사지 않으면 그나마 5S라는 증거가 사라질 것만 같은... +_+ 

 

 

우측 Nano SIM 슬롯, 하단 3.5mm 이어폰 잭과 내장 스테레오 스피커, 라이트닝 커넥터, 좌측면에는 음소거 스위치와 볼륨 조절 버튼, 상단에는 전원/잠금 버튼이 달려있습니다.

 

 

뭐, 디자인은 아이폰5와 아이폰5S가 비슷할지 모르나! 그래도 아이폰5 대비 CPU와 GPU 성능이 각각 두 배 씩 향상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죠. 그리고 또 하나. 지문인식 기능. 아이폰5S 홈버튼 자체에서 지문 인식이 지원된다는 점!

 

쓰면 쓸수록 아이폰5S의 지문인식 기능이 마음에 들 것 같은 예감이 드는데요. 본격 아이폰5S 사용기도 곧 공유하도록 할게요.  

 

*** 아이폰 5S 판매가 티월드다이렉트에 개시 되었습니다. 구매할 때는 티월드다이렉트로! 고고!

 

 


 

 

 

http://www.tworlddirect.com

 

 

옵티머스 블랙, 한달간 사용하며 느꼈던 이모저모 [LG옵티머스블랙 사용후기/옵티머스블랙 카메라 성능]


옵티머스 블랙을 사용한지 어느새 한 달이 훌쩍 넘었네요. 가히 세계 최고 밝기의 디스플레이라 할 만큼 밝은 화면으로 눈길을 끌었는데요.

 


LG 옵티머스 블랙을 한 달 간 사용하며 느꼈던 이모저모를 정리하며 나눌까 합니다.   

[옵티머스블랙/옵티머스블랙사용후기/LG전자 옵티머스블랙/옵티머스 블랙 카메라/옵티머스블랙 장점/옵티머스 블랙 사용기/LG전자 옵티머스 블랙]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평범한 직장녀의 입장에서 옵티머스 블랙을 바라보자면, 일단 외관이 너무 세련되었다는 점입니다. 두께 9.2mm, 무게 112g의 초경량, 초슬림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기도 하지만 실제 제가 들고 다니는 어떤 작은 핸드백에도 쏙쏙 잘 들어가고 무게가 느껴지지 않으니 너무 좋더라구요.
남성 유저의 경우, 어느 정도의 그립감을 생각하게 되고 무게감이 어느 정도 있는게 좋다는 의견도 있긴 하지만, 여성 유저의 입장에선 자고로 가벼울 수록! 얇을 수록! 더 높은 점수를 주고 싶어지는 듯 합니다.


옵티머스 블랙의 또 다른 재미, 카메라 기능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전면과 후면의 자유로운 사진 촬영, 다양한 설정모드


전면/후면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어 비디오나 사진을 찍고 저장하며 저장된 사진을 상대방에게 쉽게 보낼 수 있죠.
 


메뉴에서 카메라 버튼을 눌러 가로로 돌려 편하게 사용하면 되요. 전면/후면카메라 전환, 확대/축소 조절, 밝기 조절, 플래쉬 설정(자동, 적목방지, 켬, 끔), 다양한 설정모드 등을 지원하고 있어요.

아래 사진은 모두 무보정, 무편집 사진이에요. 클릭하시면 원본 확인 가능합니다.


전체적으로 사진이 흐린 날 보다는 밝은 날이, 실내보다는 실외가 훨씬 잘 찍히더라고요.

 


그리고 가까운 거리에서 촬영하실 땐, 접사 모드로 설정하는게 확실히 잘 나오는 듯 했습니다. 

 

 

 

아래는 DSLR 촬영컷과 옵티머스 블랙 촬영 컷 비교입니다.

위가 제가 사용하고 있는 캐논 550D 번들렌즈 촬영 컷, 아래가 옵티머스 블랙 기본모드 촬영 컷이에요.

똑딱이가 아닌 무려 DSLR을 견주어 옵티머스 블랙에게 조금 미안하기도 하지만... +_+;;

뭐, 이렇습니다. 아하하;;; 렌즈 밝기 차이가 있다 보니 DSLR이 좀 더 밝은 화질을 보여줍니다. 그래도 대부분 만족스러운 사진 결과물을 얻을 수 있었어요.
 

 

특히, 스티치샷이나 카툰샷으로 찍는 재미가 쏠쏠하더라고요.


아래는 스티치샷 결과물이에요.
  


카툰샷도 촬영결과물도 재밌죠.


아웃포커스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이 외 다양한 촬영기능을 이용해 촬영하는 재미도 쏠쏠해요.


이러한 장면모드 설정 외에도 초점, 해상도, 장면모드, ISO, 화이트 밸런스까지 직접 사용자가 필요한대로 맞춰 조정할 수 있기 때문에 왠만한 똑딱이 부럽지 않게 촬영을 즐기실 수 있을 듯 합니다.

특히, 무엇보다 스마트폰이니 자유롭게 공유 및 업로드가 가능하다는 점이 메리트가 되죠. 블루투스를 이용한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기타 IT 기기간의 교류 뿐만 아니라 싸이월드 업로드도 수월하다는 점! 트위터나 페이스북 공유도 쉽고요.
 

개인별로 설치된 어플에 따라 공유 가능한 부분도 더 많아질 수 있어요. 전 주로 사진 촬영을 한 후, 남자친구에게 카카오톡을 이용해 사진을 전송하고 있어요. 요긴하더라구요. :) 
 

고객 서비스도 이제 스마트하게, 옵티머스 블랙 - Remote Call 


옵티머스 블랙은 Remote Call 기능 탑재도 눈에 띕니다.

LG전자는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한 스마트폰에 ‘리모트콜(Remote Call)’ 애플리케이션을 탑재해 원격제어로 스마트폰 진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소비자가 고객상담실로 이 서비스를 신청하면 고객 동의 하에 전문 서비스 상담원이 3세대(3G) 또는 무선 랜(Wi-Fi)을 통해 고객의 스마트폰에 원격으로 접속, 진단 및 상담을 진행한답니다.
 


기존 옵티머스 시리즈에서도 보지 못했던 기능이라 눈여겨 봤는데요. 이 서비스는 ‘옵티머스 블랙’, ‘옵티머스 빅’에 적용되어 있다고 해요. 흑. 옵티머스 2X는 적용되어 있지 않네요. 고객서비스도 이제 나날이 스마트해 지고 있는 듯 합니다. :)
 
상담원과 통화 후, 안내 받은 6자리 접속 번호만 입력하면 바로 원격지원 요청이 가능하답니다.

원격지원 요청 버튼을 누르면 상담원과 원격접속이 되어 원격지원이 시작되는데요. 원격지원서비스를 받으려면 먼저 LG전자 서비스센터인 1544-7777로 전화하여 상담원과 연결해야 한답니다.

3G 환경에서는 데이터 요금이 부과되기 때문에 꼭 이 리모트콜 서비스를 이용하실 땐 와이파이 환경에서 이용하시길 추천합니다.

(+) 추가소식 >> 

옵티머스블랙은 KT 전용으로 출시되었는데요. KT가 LG전자와 함께 스마트폰 ‘옵티머스 블랙’의 흰색 모델 출시를 기념해 여름 휴가비를 내건 ‘화이트 서머 페스티벌(White Summer Festival)’ 이벤트를 7월 24일까지 진행한다고 합니다.

 

블랙 제품도 세련되고 멋지지만, 화이트 제품도 화이트 색상만의 깔끔하고 멋스러운 느낌이 있는 것 같아요. KT의 온라인 직영점인 ‘올레샵(shop.olleh.com)’에서 옵티머스 블랙에 관한 퀴즈를 맞추면 추첨을 통해 500만원 상당의 해외여행상품권(1인2매)를 받을 수 있대요.


이벤트 좋아하시는 분들, 한번 달려볼까요?

스마트폰, 이제 한 손으로 즐긴다! LG 옵티머스 블랙 제스쳐 기능 활용하기 [LG전자 옵티머스블랙/KT 옵티머스블랙 사용후기/옵티머스블랙 제스처기능]


퇴근길, 붐비는 버스 안. 평상시 늘 반갑게 맞이하는 남자친구의 전화이지만 버스 안의 많은 사람들과 하필 그 날 따라 유달리 무거운 짐이 한 손에 들려 있다면 -_-;; 반가움도 잠시, 시끄럽게 울리는 벨 소리에 짜증이 솟구치곤 합니다. (이렇게 써 놓고 보니 아, 성격 정말 안 좋아 보이네요. 쿨럭;)

"한 손으로 전화를 받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냥 딱 흔들면 전화를 받을 수 있음 좋겠다."


한 때 씩씩 거리며 저런 생각을 한 적이 있는데 헉! 정말 한 손으로 흔들어 전화를 받을 수 있는 세상이 열렸습니다. +_+


오! 바로 옵티머스 블랙의 G키가 그 비밀인데요. 오늘은 옵티머스 블랙의 제스처 기능을 소개할까 합니다.

G키 누르고 두 번 흔들면 전화 받기 OK!

옵티머스 블랙 좌측의 G키 보이시죠? 바로 이 옵티머스 블랙 G키를 누른 채 두 번 정도 흔들어 주면 전화를 간단하게 받을 수 있답니다.
 

 

흔들거리는 버스 안에서도 G키면 OK!

동영상으로 확인해 보시겠어요?

참 쉽죠?

평소 음악을 자주 듣다 보니 블루투스 헤드셋을 항상 연결해 사용하고 있는데요. 옵티머스 블랙은 배터리 효율성이 좋아 블루투스를 계속 켜 놓아도 꺼놓을 때나 큰 차이가 없더라고요.


이렇게 블루투스 헤드셋을 사용하여 음악을 듣다가 전화가 오면 블루투스의 통화버튼을 누르고, 그렇지 않을 땐 바로 이 G 버튼을 꾹 누른 채, 한 손으로 두 번 흔들어 통화를 하고 있어요.

흔들흔들 딱 2번이면 OK!

잠금 상태에서 G키를 누른 채 흔들어 바로 원하는 장면을 찰칵!

평소 사진 찍는 것을 무척 좋아해요. 정작 DSLR은 무겁다며 행사장에 가지 않는 이상 야외로 들고 다니진 않습니다만, ㅡ_ㅡ 순간순간 담아 두고 싶은 순간이 있잖아요. DSLR은 최고의 화질로 찍는 맛을 안겨 주지만 그 순간을 담아 내기엔 어려움이 많습니다. 일단 가방에서 묵직한 DSLR을 꺼내어 렌즈 캡을 벗긴 뒤, ON으로 돌려 렌즈를 들이 내미는 순간! 제가 담고 싶어 하던 '찰라'는 사라진 지 오래. 후덜덜.

저와 같은 경험 있으시죠? ㅠ_ㅠ D   SLR 유저들이 그래서 서브용으로 똑딱이를 많이 구매하나 봅니다.

옵티머스 블랙의 G키를 알고 난 이후론 옵티머스 블랙을 흔들기 바쁘답니다.
 


늘 소지하고 다니는 것이 폰이고, 자연스레 '찍어야겠다'는 생각이 들면 손에 쥐고 있던 옵티머스 블랙을 흔들게 되더라고요.

 


잠금 상태에서 G키를 누른 채 두 번 흔들면 바로 카메라가 실행된답니다.

무음모드 뒤집기! 전화 울릴 때만 뒤집어? 영화 보다가도 뒤집자!

회의에 들어갈 때면 '무음' 아니면 '진동'으로 설정해야지- 라고 생각하다가도 깜빡! 실수로 회의 도중 벨소리가 울려 난감해 했던 때가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부터는 벨소리로 설정되어 있다 하더라도 G센서를 이용해 냉큼 뒤집기로 벨소리를 차단할 수 있죠. (뒤집는 순간 벨소리가 무음으로 바뀐답니다)

아마 스마트폰이라면 대부분 이 기능이 탑재가 되어 있을 거에요. 옵티머스 블랙의 이 기능도 그렇게 새롭진 않았어요. 다른 스마트폰에서 접했던 기능이니 말이죠. 옵티머스 블랙은 기존 전화가 울릴 때 뒤집어 무음모드로 설정하는 것 외에 알람에도 이 무음모드 설정이 가능하더라고요. 더불어 동영상 실행 시, 재빨리 뒤집어 무음모드로 설정할 수 있다는 것도 인상적이에요.

 

 

 

 

"동영상 보고 있다가 뒤집으면 무음모드로 된다고? 왜 갑자기 19금 영상 보다가 놀래서 화면만 끄고 소리가 나오는 장면이 생각날까. 이제 소리 걱정은 해결되는 건가?"
"헐! 뭐야… -_-"
"아니. 뭐… 난 아니야."

남자친구의 황당 활용기를 듣고 나니 정말 저렇게 쓰는 사람도 있을 것만 같다는 생각이. 쿨럭;


옵티머스 블랙의 제스처 기능은 본인이 쓰고 싶은 제스처 기능만 별도 설정해서 사용할 수 있으니 제스처 설정에서 원하는 설정을 체크 해 보세요! 

혹 제스처 기능을 사용하며 잘 작동하지 않는다 싶으면 제스처 모션센서 재설정을 해 보세요.
 


평평한 바닥에 놓은 후, 재설정 버튼을 누르면 된답니다.  

제스처 기능, 처음엔 있어도 별로 사용할 일이 없는 기능이겠거니... 하고 생각했는데 직접 제스처 기능을 설정해 놓고 사용하다 보니 정말 요긴하더라고요. ^^ 역시, 어떤 기능이건 자신에게 맞춰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주는 느낌이 다른 것 같아요.

<해당 포스트는 LG 모바일 옵티머스 블랙 체험단 참여 글입니다>

똑똑한 물걸레 로봇청소기 마미로봇을 만나다! 마미로봇 로봇청소기 개봉기 [로봇청소기 마미로봇/로봇청소기 추천]

집과 직장의 통근 거리가 꽤 멀다 보니 직장생활 핑계로 집안 청소를 게을리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 핑계도 좋죠? 그 와중에 물걸레 로봇청소기가 있다는 말에 솔깃해서 마구 로봇청소기로 어떤 것을 주로 추천하는지 열심히 검색질을 하던 중 마미로봇 뽀로 K7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_+

완전 완전 궁금했어!!! 로봇청소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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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로봇청소기인 만큼 판매가가 많이 비쌀 줄 알았는데 399,000원이라는 다소 저렴한 가격으로 놀랬습니다.

한 때는 정말 헉! 소리 나게 비쌌던 걸로 기억하는데 말이죠. 제가 사용하게 된 마미로봇 뽀로 K7세비앙 로봇청소기+충전 스테이션+짜루 핸드청소기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짜루 핸드청소기까지 포함해서 399,000? 오. 이거 정말 생각 외로 저렴한데요?

마미로봇 뽀로는 K3, K5, K7 모델로 세분화하여 자동충전 기능 및 구석 청소용 짜루 청소기를 직접 선택해 구매할 수 있더라고요.

개인적으로 K7이 가격대비 가장 효율적인 구성이 아닐까 싶어요. 하지만 핸드 청소기를 별도로 소지하고 계시다면 K7보다는 K3가 낫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마미로봇은 (주)마미로봇이라는 벤처기업에서 만든 제품인데요. 카펫청소 전용의 외산 제품과 이를 모방한 중국과 국내의 제품들이 한국의 마룻바닥과 장판 문화에는 적합하지 않아 머리카락이나 미세먼지 등의 청소 기능이 떨어지는 점에 착안하여 세계 최초로 싸이클론 진공흡입청소 방식과 초극세사 특허 물걸레 청소 기능 등 다수의 신기술을 개발, 원천 특허를 확보하여 중소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시장에서 우위를 차지하고 있는 한국의 벤처 기업이랍니다. +_+ 오. 한국의 자랑스러운 벤처기업이군요. (개인적으로 이러한 벤처기업이 우리나라에 많이 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07년 5월에 출시한 마미로봇은 출시 이후 옥션 등 온라인 시장에서 연속 판매 1위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고 해요. 그래서 제게 '마미로봇'이라는 단어가 꽤나 친숙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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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로 도착한 마미로봇 K7을 냉큼 뜯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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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이가 달려 있는 마미로봇 박스샷!  냉큼 박스를 열어 보니 라임 색상의 마미로봇 등장! 생각보다 꽤 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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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포장을 개봉하니 마미로봇 뽀로 본체와 핸드청소기 짜루(K7 구성품), 리모컨, 충전스테이션(K5, K7 구성품), 먼지필터, 초극세사 물걸레, 메인브러시, 메인브러시커버, 헤어모드전용커버(헤어모드 전용커버는 머리카락, 애완동물의 털이 많은 환경에서만 사용하는 전용커버에요), 어댑터, 니켈수소 충전용 배터리, 리모컨 건전지 AAA 사이즈 2개, 사용설명서가 들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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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렇지만 제품을 구입하고 나면 제품과 부품, 소모품이 모두 포함되어 있는지 꼼꼼하게 확인하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뽀로 청소기의 앞면과 뒷면의 모습입니다.

뒷면을 보면 중앙으로 메인브러시가 보이고 우측과 좌측으로 2개의 사이드브러시가 보입니다.

마미로봇의 제품사양에도 명시되어 있지만 집중청소, 자유진행, 벽면구석청속, 격자진행청소의 다양한 청소모드와 추락방지센서, 충전유도센서,벽면센서, 전면센서 등의 다양한 센서 탑재가 눈에 띕니다. 초극세사 물걸레를 이용한 물걸레도 보너스! +_+ 

본격적인 사용에 앞서! 충전은 기본이겠죠? 왜냐면, 스마트폰이나 다른 여타 IT기기들도 그렇지만 배터리는 완충이 되지 않은 상태로 출하되기 때문에 충전 후 사용하는 것이 좋답니다.

충전을 하기 위해, 니켈수소(Ni-MH) 충전용 배터리를 마미로봇 뽀로 본체에 연결했어요. 청소기의 밑면이 보이도록 뒤집어 준 후, 배터리 커버를 누르면서 밀어 열어 주면 이렇게 배터리가 들어가는 부분을 확인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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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잭을 본체의 배터리 소켓(왼쪽에 보이시죠?)에 '딸깍' 소리가 나도록 연결해 준 후, 배터리 커버를 닫아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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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로봇 뽀로는 이 니켈수소 배터리로 약 500회 정도 충, 방전이 가능하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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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배터리도 넣었으니 충전을 해야죠. 충전스테이션으로 충전하는 방법어댑터로 충전하는 방법이 있는데 일단 전 어댑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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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댑터의 전원코드를 콘센트에 연결 후, 어댑터 잭을 뽀로 측면의 충전소켓에 꽂아주면 끝! [충전] 표시 LED 램프가 켜지고 상태 표시창에 [Chr]이 표시가 되면 정상 충전이 되고 있는 것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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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이 되는 동안 로봇청소기 마미로봇 뽀로 설명서를 정독했어요. -.-

마미로봇 뽀로는 5cm 이상의 높이를 인식하는 낙하방지 센서가 장착되어 높은 곳에서 추락을 예방한다고 해요. 아파트 현관 턱이나 베란다 턱 등에서 일정한 수치 이상의 높이차이가 있는 부분을 인식해서 청소 범위를 재설정한다니 너무 신기하더라고요.

반대로 약 1.5cm 내외의 문턱은 스스로 넘어 다니며 청소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어서 집안에 문턱이 있어서 로봇청소기를 쓸 수 없다는 생각을 버려도 될 것 같아요.

로봇청소기 마미로봇 뽀로는 '자가충전'과 '예약기능'이 있어 외출 시에도 스스로 청소하도록 지시할 수 있더라고요. 무엇보다 SSW(Spider Spinning Web)프로그램이 사용되어 침대, 소파 밑과 같이 빛이 약한 곳에서도 아무런 제약 없이 청소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에요. 이는 방의 크기와 형태를 분석한 이후, 거미가 거미줄을 치듯 공간분할청소를 하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하네요. 오, 참 좋은 세상입니다.  

물걸레 판이 로봇청소기 본체에 부착되어 있어 간편하게 물걸레를 탈 부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인데요. 먼지청소와 동시에 물걸레청소가 이루어지니, 황사와 같은 미세한 먼지나 애완견을 집안에서 키움으로 인해 날리는 털 제거에도 효과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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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충전중!

우리집 강아지가 유독 로봇청소기에 관심을 가집니다. 아시겠지만, 애완견이 호기심에 로봇청소기에 올라타거나 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해요. +_+

제품사양과 주요 기능을 개괄적으로 살펴봤는데요. 

다음 포스팅에서 로봇청소기, 마미로봇을 직접 사용하는 동영상과 함께 좀 더 자세히 살펴 보도록 할게요. :) 

물걸레 로봇청소기/ 로봇청소기 추천!/물걸레 청소기 마미로봇 뽀로 K7/물걸레 청소기/마미로봇 뽀로K7 마미로봇 사이트 바로 가기 >> http://www.mamirobot.co.kr

+ 덧) 마미로봇 홈페이지(www.mamirobot.co.kr)를 통해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물걸레 10장, 청소기 필터 100장을 추가로 증정하고 5월 31일까지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가정용 핸디청소기 짜루를 증정한다고 하니 로봇청소기 구매 예정이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옵티머스 2X로 담아 내는 일상 속 이야기[LG옵티머스2X사용기/옵티머스2X리뷰/스마트폰추천]

요즘 옵티머스 2X를 사용하며 스마트폰의 매력을 제대로 느끼고 있는 듯 합니다. 일단, 지금까지 제가 사용해 왔던 스마트폰 중 성능 면에서는 당연 최고이거니와 평소 생활 속에서 스마트폰의 한계를 체감하지 못할 만큼 자연스럽게 이것 저것 잘 활용하며 사용하고 있는 것 같아요.

평소 저의 옵티머스 2X 활용기를 함께 나눠 볼까 합니다. ^^

회사 메일도 개인 메일도 통합 메일 박스 하나로 OK!

스마트폰을 이용하면서 가장 매력적인 부분이 바로 언제 어디서든 실시간으로 원하는 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는 부분이 될 수 있죠. 아무래도 직장생활을 하고 있다 보니 회사 메일 계정과 사적으로 이용하는 메일 계정, 블로그를 운영하며 사용하게 된 메일 계정은 하루에 10번 이상은 꼭꼭 확인하는 것 같아요. 이러한 메일 계정을 매번 모바일 웹사이트를 열어 확인하기엔 번거로울 수 밖에 없는데요.

이러한 각기 다른 메일 계정을 한 번에 모아 볼 수 있는 통합메일박스는 제게 꼭 필요하죠. +_+ 기존 사용하던 스마트폰에서도 이와 유사한 메일 관리 앱이 제공되고 있었지만 메일 계정 설정이 쉽지 않더라구요. 메일 계정 하나 설정하는데 왜 이리 복잡한거야? +_+ 라는 생각이 절로 들 정도였어요. 그런데 옵티머스 2X에 탑재된 통합 메일 박스는 메일 계정설정이 어렵지 않아 단번에 설정하여 애용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메일로 받은 내용은 바로 일정으로 연동 설정도 가능하여 일정도 함께 관리하고 있어요.  

이렇게 연동된 계정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건 메일을 확인할 수 있고,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로 동기화 설정을 통해 바로바로 접속 하여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답니다.

SNS 계정 관리는 물론, 여기 저기 흩어져 있던 메일 계정 관리까지 한 번에! 이용자가 최대한 모든 기능을 쉽게 이용가능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이 너무 매력적인 것 같아요. 

 

게임에 최적화된 스마트폰! 옵티머스 2X

옵티머스2X를 사용하며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특히, 옵티머스2X는 게임에 정말 최적화된 폰이라고 자랑하고 다니고 있어요. 게임을 좋아하고 즐기시는 분들이라면 옵티머스 2X가 탁월한 선택이 아닐까 싶기도 해요. 버벅임 제로. +_+
이전 포스팅에도 소개 시켜 드렸지만 HDMI 미러링 기능을 통해 게임 화면을 고스란히 TV와 연결하여 게임기처럼 즐기는 재미도 쏠쏠하구요.

 


평소 출퇴근 길, 제가 즐기는 Leave Devil Alone HD게임이에요. 어느 덧, 이 게임도 마지막 판을 앞두고 있군요. -_-;; 헙; HD화질의 디펜스 게임인데요. 완전 이 게임에 푹 빠져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있습니다.

 

"너 또 그 게임하는구나?"
"응. 나 나 이 판만 깨고 전화하면 안될까?"
"덜덜. 너 게임하느라 나랑 통화도 잘 안하고."
"나 지금 마왕이랑 싸우고 있어. 내가 이 단계만 넘기면 바로 전화할게. 이힛."

게임에 초 집중해서는 남자친구의 전화도 미뤄 버리는 부작용이;;;

이 외에도 아기자기 하면서도 귀엽고 재밌는 게임이 꽤 많더라구요.

이런 저런 게임 어플을 다운로드 받아 즐기는 게임도 재미있지만 친구들과 네이트온 UC로 대화하는 재미도 쏠쏠하죠. 친구와 만나기로 약속을 하고선 친구가 제시간에 나오지 않아 기다리는 동안 와이파이로 웹서핑을 즐기기도 하고 네이트온UC(네이트온의 모바일버전이라 생각하시면 되요)를 실행시켜 남자친구와 대화하기도 하구요.

 

옵티머스 2X, 컴퓨터와 다를 바가 없다! 

컴퓨터가 켜짐과 동시에 자동으로 켜 지는 기능이 몇 가지가 있는데요. 바로 노래를 듣기 위한 멜론 자동 접속과 네이트온 자동 로그인 설정이에요. 집에서 블로그를 하더라도, 단순 웹서핑을 즐기더라도 늘 음악이 흐르고 늘 네이트온이 온라인 상태죠.

그러면서 좀처럼 바빠 자주 만나지 못했던 친구들과 대화를 나누기도 하는데요. 
옵티머스 2X를 사용하며 이 습관이 고스란히 이어지고 있어요.

일단 옵티머스 2X 구매시, 1년간 멜론이 공짜이다 보니 멜론을 자동로그인으로 설정해 두고 있고, 시도 때도 없이 음악을 듣게 되고, 와이파이 지역에서는 네이트온 UC를 이용해 친구들과 대화를 즐기죠.  
와이파이로 접속하는 것이다 보니 여러 친구들과 네이트온 대화를 즐겨도 문자비 걱정은 끝!   

일반 컴퓨터를 할 때와 마찬가지로 네이트온 UC 로그인 상태에서 웹서핑을 즐기다가 친구들과 대화를 하기도 하고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겠더라구요. 

온라인 상태

저장된 대화도 바로 확인 가능

컴퓨터 상으로만 즐기던 네이트온을 스마트폰으로 고스란히 옮겨온 기분이에요. 싸이월드 미니홈피 접속은 물론, 저장된 네이트 온라인 대화도 바로바로 확인할 수 있으니 말이죠.

 

옵티머스2X만 있으면 내비게이션이 필요 없다?

얼마 전, 애마를 장만한 한 직장 동료가 내비게이션 구매를 망설이더니 제 옵티머스2X를 보더니 자동차 기능이 탐난다며 내비게이션을 구매하지 않도 옵티머스 2X를 덥썩 구매하시더군요. 
그리고 실제 차량에 내비게이션을 달지 않고 거치대 하나만 달고선 옵티머스 2X의 자동차 기능을 활용하시는 모습을 보며 크게 감명을 받았습니다. +_+ "우와! 스마트폰을 제대로 활용하는구나. 나도 이제 애마만 있으면 돼!" 를 외쳤더랬죠. 으흥. 

내비게이션 기능이 요즘 출시되는 스마트폰 대다수에 기본적으로 탑재되어 나오고 있다 보니 그냥 그러려니- 했지만 옵티머스 2X는 단순히 길 안내를 위한 내비게이션 뿐만 아니라 자동차 모드 설정 기능이 별도로 제공되고 있어 자동차 모드 설정 상태로 한번만 설정해 두면 내비게이션은 물론이거니와 운전 중의 상태를 제대로 반영한 전화 기능, 음성 검색 기능 등을 한번에 모아 제공하고 있더군요.

이전엔 스마트폰에 내비게이션 어플이 있어도 그다지 제대로 활용을 못한다는 편견이 강했는데 이렇게 자동차 전용 모드로 나오고 나니 정말 스마트폰이 스마트하게 진화했구나 싶더군요. 요 녀석만 있으면 더 이상 어디로 데이트를 해야 할지 망설이지 않아도 되겠어요. 가까운 지역별 명소를 한번에 보여주고 그에 대한 평점도 바로 확인할 수 있으니 말이죠.


이 외에도 일상 속에서 옵티머스 2X를 활용하여 다양한 기능을 놓치지 않고 제대로 활용하고 있어요. 보급형 스마트폰을 사용하다가 프리미엄급의 스마트폰을 사용하니 와우!
더욱 스마트하게 잘 활용하며 사용하고 있는 듯 해요.

미처 다 소개하지 못한 이런 저런 다양한 기능이 있지만,  제가 주로 또 활용하고 있는 옵티머스2X의 자랑거리인 풀 HD 동영상 촬영 기능과 디카 부럽지 않은 800만 화소의 카메라 기능에 대해 소개할게요. ^^ 

 

“본 글에 소개한 제품은 리뷰용으로 LG전자로부터 무상 제공 받았습니다” 

 

직장인의 바쁜 아침, 네이처밸리 그래놀라바 추천! [네이처밸리/그래놀라바/시리얼/영양스낵추천]

냠냠.

요즘 아침마다 요 녀석을 꼭꼭 챙겨서 먹고 있어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새벽 6시쯤 집에서 나와 셔틀버스를 타고 회사로 출근하고 있답니다. 덜덜덜. ㅠ_ㅠ

그렇다 보니 이른 새벽 같은 시각에 밥은 딱히 먹고 싶지 않고 -_-;; (밥 보다 잠을!) 그렇게 막상 회사에 도착하고 나면 허기짐은 밀려 오고! 그래서 네이처밸리의 그래놀라 바와 요구르트 하나를 가방에 넣어 출근한답니다.

한 팩에 2개가 들어 있어 이 2개를 뚝딱 먹고 나면 상당히 배가 든든하더라구요. 무엇보다 너무 맛있어요!

네이처밸리의 그래놀라바로 총 세가지 맛이 있어요.

1.    오츠 앤 허니 – 꿀과 함께 귀리의 고소함을 최대로 살린 맛. 전 세대를 아우를 맛.

2.    애플 크런치 – 사과와 시나몬 향이 조화를 이룬 제품, 어르신들이 특히 좋아할 듯!

3.    캐네디언 메이플 시럽 – 쉽게 은은한 카라멜 향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 (카라멜을 만들 때 원래 메이플 시럽이 들어가죠)

전체적으로 향이 심하게 강하지 않고, 심하게 달지 않아 좋은 것 같아요. 단 맛이 나지만, 귀리의 고소함이 그 단 맛을 잡아주기 때문에 고소함과 단맛이 잘 어우러지는 것 같아요. 

네이처밸리 한 조각과 우유 한 잔이면 꽤나 든든해서 아침식사대용으로 손색없어요.

네이처밸리, 눈여겨 봐야 하는 점

하나. 콜레스테롤과 트랜스지방이 없다.

둘. 낮은 포화지방 수치

최근 건강스낵 bar로 주목 받는 브랜드, 시중에 판매되는 같은 중량대의 bar 제품(에너지바, 칼로리바 등)만 보더라도 2g 후반대의 포화지방 수치를 보인답니다. 거기다
달달해서 허기질 때 먹곤 하는 초코바는 포화지방산 4.2g이라는 -_-;;; 덜덜.  

하지만!!! 네이처밸리는 0.7g에 불과하다는 점!  

<네이처밸리 홈페이지 내용 참고 www.naturevalleyasia.com>

네이처 밸리는 1975년(제가 태어나기도 전이군요 -_-) 처음 출시된 세계 최초의 그래놀라 바 브랜드로, 현재는 전 세계 50여 개 국 이상의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세계 최고의 그래놀라 바 브랜드입니다. 그래서 딱 듣자 마자 '많이 들어 본 것 같은' 느낌이 들었나 봅니다. 세계 최고의 명성에 걸맞게, 네이처 밸리는 몸에 좋고 맛있는 재료만을 사용하는 고집스러운 원칙을 추구하고 있다고 합니다.

항상 살아 있는 자연의 맛

그래놀라 바? 그게 뭐길래?

그래놀라 바는 통곡물을 꿀이나 각종 견과류 등과 함께 바삭 하게 구운 것으로, 곡물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즐길 수 있는 시리얼이나 스낵을 말한답니다.

통곡물?

껍질을 도정하지 않은 상태의 통곡물로 주로 귀리, 밀, 보리, 호밀 등을 일컫는 답니다.


배유만을 포함한 정제된 곡물과 달리, 통곡물은 겨, 배아, 배유가 남아있어 섬유소는 물론이고 항산화물질과 비타민, 무기질 등을 비롯하여 건강에 중요한 여러 가지 영양소를 제공해요.

통곡물을 통해 곡물을 섭취하면, 정제된 곡물을 섭취하는 것보다 도정 과정에서 손실되는 영양소가 없어 곡물의 영양을 빠짐 없이 섭취할 수 있어요.

왜 통곡물이 좋을까?

통곡물은 항산화물질, 비타민, 무기질, 섬유소 등의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고 이러한 영양소가 서로 함께 작용하기 때문에 고른 영양 섭취가 힘든 현대인의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통곡물에 들어있는 각 영양소는 서로 상호 작용하여 건강에 더 좋은 영양적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즉, 곡물의 여러 부분을 함께 섭취하는 것보다 '통곡물'로 섭취하는 것이 건강을 유지하는 데 훨씬 도움을 준다는 거죠.

흔히들 통곡물 영양소라고 하면, 섬유소만을 떠올리는데, 통곡물에는 섬유소 외에도 다양한 영양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통곡물의 섭취를 권장하고 있는데요. 2005 Dietary Guideline for Americans(2005년 미국 식사 지침)에서는 하루 48g이상의 통곡물을 섭취할 것을 권하고 있다고 합니다.

귀리의 영양

귀리는 다른 곡류보다 단백질 함량이 높고 품질도 좋다고 합니다. 독특한 맛이 있고 소화성도 좋고 비타민B 함량도 많다. 다른 작물에서는 단백질 함량이 높으면 라이신 함량은 떨어지는 경향을 보이지만 귀리의 경우 라이신의 함량은 총 단백질 함량에 관계없이 일정하다.지방의 경우 양질인 불포화지방산이 약 80%정도로 높고 비타민B 등이 높은 우수한 작물 중 하나이다. 이러한 영양가치 이외에 귀리는 우수한 식이섬유 및 베타글루칸이라는 물질이 많아 콜레스테롤치를 낮춤으로써 심장병 및 당뇨병 환자들에게 좋아 선진국에서는 귀리에 대한 의학적인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하네요.


>> 귀리의 다양한 기능을 살펴보면!

* 혈중 콜레스테롤치를 낮춰주는 귀리

귀리가루(oat meal)와 귀리기울(oat bran)을 섭취한 많은 사람에 있어서 혈중 콜레스테롤치가 낮아졌다는 보고가 있었다.

* 혈압과 혈당을 조절해주는 귀리

귀리는 혈압과 혈당을 정상으로 해주는 데 관여하여 혈압환자나 당뇨환자에게 많은 도움을 준다.

* 대장암을 예방해주는 귀리

귀리는 식이섬유가 많아 변의 부피를 증가시켜 장내에 존재하는 발암물질의 농도를 희석하여 대장암을 예방해주는 효과가 있다.

* 칼륨함량이 높은 귀리

귀리는 칼륨함량이 520mg으로 곡류 중에서 많이 함유되어 있는 편이다. 이는 음식을 짜게 먹을 때 나타나는 고혈압, 동맥경화, 심장병을 예방해주며 신장에 부담을 주는 것을 줄여준다.이처럼 귀리의 효능이 알려지며 다양하게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콜레스테롤과 혈압, 혈당을 조절하고 항암작용을 하는 등 다양한 효과가 있는 귀리가 앞으로 의학적으로 어떻게 이용될지에 학계의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내고 있다.

와우! 최근 간편하게 아침을 해결할 수 있는 스낵바 제품이 시중에 많이 나와 있는 것 같아요. 저 또한 종종 식사 대용으로 시중에 나온 제품 3~4종류를 먹어봤었는데, (물론, 초코바는 제외입니다!) 하나 같이 모두 맛있었지만 아쉬웠던 점은 크런키(밀가루를 작게 튀긴 동글동글한 것)가 많아 정작 견과류는 비교적 많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는 점이었어요.

네이처밸리는 귀리의 함량(몸에 좋은 귀리가 56%이상 함유되어 있답니다)이 높아서 사진을 통해 보시듯 귀리 덩어리 그 자체라고 보셔도 무방할 듯 해요. 후엔 귀리 말고도 다른 견과류도 함께 뭉쳐져 나오면 좋겠다- 싶기도 해요.

맛도 좋고, 몸에도 좋으니 자꾸만 손이 가는 것이 사실입니다만, 그래놀라 바의 특성상, 설탕과 꿀로 곡물을 뭉쳐 구운 것이기 때문에, 맛있다고 혹은 몸에 좋다고 너무 과하게 먹는 건 좋지 않겠죠? (설탕과 꿀을 감안한다면 말이죠) 하루 하나 정도 씩만 섭취하면 좋을 것 같아요.

모공 속 더러움까지 깨끗하게! 스마트 클리어 딥 클렌징 오일[스킨79클렌징오일/SKIN79스마트클리어딥클렌징오일/클렌징오일추천]

피부 미용에 관심이 많은 버섯. 오늘의 리뷰 제품은 레뷰 프론티어를 통해 만나본 스킨79의 스마트 클리어 딥 클렌징 오일이랍니다. +_+

150ml의 용량으로 적은 용량은 아니죠.

원산지 : 한국
용량 : 150ml
가격 : 1만6천원 >> 1만2천8백원

전 20대 후반의 나이임에도 당당히 BB크림만을 바르고 다니고 있어요.
이 당당함이란… -_-;;; (실은, 당당함이 아닌 뻔뻔함이죠) 그래도 아는 사람들만 알 뿐,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냥 화장을 연하게 했네- 정도로 생각하는 것 같아요. 흐흥. 특히, 남자분들은 잘 모르시더라구요.

이전 화장품이나 미용제품을 소개할 때도 여러 번 언급해 드렸었지만 제 피부가 민감성인데다 건성이다 보니 짙은 화장은 자제 하는 편이에요. 하지만 가끔 특별한 자리를 갈 때면 화장에 신경을 쓸 수 밖에 없는데 그럴 때마다 제 고민은 클렌징이랍니다.

화장을 하면 화장을 하지 않았을 때 보다는 그나마(-_-) 예뻐 보이니 좋긴 하지만, 집으로 돌아와 바로 깨끗하게 세안하지 않으면 바로 다음날, 화장품의 잔여물이 피부에 침투하여 피부 트러블을 일으키거든요.

그 뿐인가요. 조금만 피곤하거나 몸 상태가 좋지 않으면 -_-; 제 표정은 숨길 수 있다 하더라도 피부는 고스란히 드러내더군요. 푸석푸석.

스킨 79의 스마트 클리어 딥 클렌징 오일을 쓰기 전, 제가 사용하고 있던 클렌징 제품도 클렌징 크림이 아닌, 클렌징 오일이랍니다. 클렌징 크림은 티슈로 닦아 내면서 피부에 자극을 많이 주기 때문에 민감성 피부엔 맞지 않답니다.

나만의 스킨 79의 스마트 클리어 딥 클렌징 오일 사용방법 :

물기가 없는 상태에서 적당량을 손바닥에 펌핑해 얼굴에 가볍게 펴 발라 메이크업을 녹여내듯 문지르며 지워주면 되는데요. 지나치게 손가락에 힘을 주기 보다는 가볍게 롤링한다는 느낌으로 지워주면 된답니다.

어느 정도 얼굴 전체적으로 문질러 줬다면 물에 가볍게 한 번 손가락을 묻혀 다시금 롤링하여 메이크업을 지워줍니다.

그 과정에서 투명한 오일이 약간 뿌옇게 변하면서 훨씬 더 부드럽게 지워진답니다. 하얀 에멀전을 바르고 있는 것 같은 착각이 들어요.
 
아래는 얼굴에서 세안하는 과정을 보여드리기 힘들어 제 팔목에 주로 사용하는 화장품을 발라 그 과정을 찍어 보았습니다.  

보통 이렇게 하고 미온수로 헹구어내는데 화장이 두껍거나 진할 경우에는 한번 더 폼으로 세안해 주는 것도 좋아요. 저 같은 경우는 클렌징 오일로 세안을 한 후, 달걀 비누가 있어서 달걀 비누로 다시 가볍게 세안한답니다. 그리고 가볍게만 타올로 물기를 흡수시킨 후, 스킨, 에센스, 로션, 크림 등을 발라요.

피부 친화적인 식물성 오일 때문인지 사용 후에도 마사지한 피부처럼 당김이 덜한 것 같아요.
이 식물성 오일은 풍부한 영양 공급 및 보습 효과로 매끄럽고 촉촉한 피부로 유지시켜 준답니다. 그 외 에코마일드 콤플렉스(스트레스로부터 피부 보호, 진정 효과, 트러블 케어 효과), 레반 추출물, 모링가오일 등이 포함되어 있어요.  

스마트 클리어 딥 클렌징 오일은 단순히 메이크업을 지워주는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오래된 각질과 블랙헤드로 막혀 있는 모공을 자극 없이 부드럽게 케어 해 매끄럽고 깨끗한 피부로 유지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답니다. 특히, 색소, 파라벤, 광물성 오일 프리로 피부 부담 요소들을 배제하여 외부 자극으로 인해 민감해져 있는 피부를 보호해 준다고 합니다.

그야말로 깨끗한 피부를 위해 단 한 번에 관리하는 딥 클렌징 오일이죠. 확실히 피부는 신경을 쓰면 쓸수록 좋아지는 것 같아요.

또 하나의 소식!

http://www.skin79.com/EVENT/event_page.asp?idx=123

지금 스킨79 홈페이지로 가 보시면 제가 사용하고 있는 딥 클렌징 오일과 더불어 클렌징 젤의 무료 체험단을 선정하고 있더라구요. 3월 17일까지 진행되더라구요. 각각 25명씩 50명을 뽑고 있어요. 클렌징에 관심 있으시다면 지금 바로 쪼르르 달려가 보세요.
(개인적으로 클렌징 오일을 직접 사용해 본터라 클렌징 폼보다는 클렌징 젤이, 클렌징 젤보다는 클렌징 오일이 좋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 견해가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_+)

옵티머스2X와 미니빔으로 간단하게 즐기는 나만의 극장[LG전자 초소형 미니빔/HX350T/옵티머스2X 사용기]

제가 한 손에 가뿐하게 들고 있는 이 녀석! 고급스러운 티탄 블랙 컬러에 손바닥만한 크기의 이 녀석의 정체는?

네! LG전자의 미니빔TV(HX350T)랍니다. 손바닥만한 크기만큼이나 무게도 786g으로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대형화면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인데요.

직장이라면, 학교라면 흔히 볼 수 있는 프로젝터랍니다. 프로젝터의 미니사이즈. 바로 미니빔이죠. '미니빔이면 미니빔이지. 왜 TV를 덧붙여서 미니빔TV라고 말하느냐?'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을텐데요. 이 녀석에겐 디지털TV 방송 수신 튜너가 내장돼 있어 별도의 셋톱 박스 없이 100인치나 되는 대형화면으로 TV 감상도 가능하답니다. 바로 이 DTV 안테나만 연결하면 말이죠.
그래서 이 미니빔의 리모콘도 일반 프로젝트 리모콘과 달리 TV컨트롤이 가능하게끔 되어 있어요.
외장하드나 USB 메모리 등의 저장매체를 프로젝터에 연결하면 다양한 형식의 동영상·사진 등의 멀티미디어 파일을 곧바로 즐길 수 있다는 장점도 있어요. 발광다이오드(LED) 광원의 램프 수명이 약 3만 시간이나 돼 하루 4시간 사용할 경우 램프 교체 없이 20년간 사용할 수 있어 경제성까지 겸비했답니다.  

일반 프로젝터 크기에 비하면 터무니 없이 작은 크기가 상당히 매력적이죠! +_+

미니빔을 이렇게 만지작 거리는 이유는 제가 가지고 있는 LG전자 옵티머스 2X와 연결해서 사용해 보려고요. HDMI기능을 이용해서 말이죠.

 

이전 글(2011/02/12 - [리뷰가 좋다/스마트폰/IT기기] - 세계 최초 듀얼코어 스마트폰, 옵티머스2X 개봉기[LG전자/스마트폰/옵티머스2X 사용후기])에서 옵티머스2X는 듀얼코어의 우수한 성능 못지 않게 HDMI 기능을 빼놓을 수 없다고 이야기 한 적 있는데요. 이 HDMI단자를 이용하면 Full HD 영상을 감상할 수 있어요. 디지털 기기를 TV나 프로젝터를 이용하여 보려고 할 때 마다 음성 단자며 영상 단자며 마구 복잡하게 연결하던 시대는 이제 끝났죠. HDMI 케이블 하나로 Full HD 영상은 물론이며 음성 출력까지 한번에 지원하니 말이죠. 
옵티머스2X의 HDMI기능을 이용한 나만의 극장

옵티머스 2X의 HDMI기능을 이용해 미니빔과 연결하여 제 방에서 영화를 감상해 보았답니다. 미니빔 무게가 가벼우니 가지고 있던 삼각대를 활용해 높낮이를 조절하니 딱이더라구요. ^^

가족은 거실에선 TV를 보고, 전 제 방에서 제가 보고 싶어 하던 영화를 감상했죠. +_+
일단, 화면 자체가 상당히 크답니다. 100인치까지 출력이 된다고 하니 후덜덜;;; 스크린 영상을 한 화면에 담아 내기가 너무 힘들어서 출력되는 사이즈보다 조금 작게 만들어 촬영했어요. 아무리 뒤로 가도 전체 화면을 담아 내기엔 너무 버거워서 끙끙 대면서... 제 방 한쪽 벽면을 가득 차지 하는 사이즈이니 말이죠. 제 폰엔 LG Apps에서 이런 저런 영화와 뮤직비디오를 다운받아 놓은 게 많답니다. 저장 메모리도 넉넉하니 걱정없이 마구 마구 다운받아 넣은 것 같아요. 

으흥. 하녀도 보이네요. +_+

촬영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렇게 옵티머스2X를 미니빔과 연결하거나 TV와 연결하여 영화나 기타 동영상을 감상할 땐 옵티머스 2X의 조작화면이 스크린에 출력되지 않는답니다. 건너 뛰기를 몇 번씩 했는데 건너 뛰기를 어떻게 했는지, 이전 화면으로 넘어갔는지 조작자만 알 수 있을 뿐, 스크린을 보고 있는 이들은 알 수 없죠.  

개인적으로 이 부분이 마음에 들어요. 직장 내에서나 공식적인 자리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데 스크린을 보고 있는 상대방에게까지 건너 뛰기를 하거나 이전 화면보기 등의 조작과정까지 다 보여지면 왠지 좀... +_+

그리고 또 하나! 영화를 보는데 옵티머스 2X에도 영상과 음성이 출력되고, 스크린에서도 영상이 나오고 음성이 나오면 영 거슬릴 수 밖에 없죠. 양쪽에서 웅웅 거리니 말이에요.  
옵티머스2X는 다른 디스플레이와 연결되어 영화나 동영상이 상영되는 동안 까만 화면에 "다른 디스플레이에 보여줌"이라는 하얀 텍스트만 보여진답니다. 옵티머스 2X의 화면을 한번 터치하면 이전, 혹은 다음, 볼륨 등 기타 조작화면이 보여지구요. (역시, 이 조작 화면은 상영되는 스크린에 보여지지 않습니다) 정말 별 것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스마트폰이 단순히 개인 혼자가 즐기는 용도가 아닌, 업무적으로도나 기타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이렇게 소소한 부분도 신경을 썼다는 게 참 마음에 듭니다.

여기서 날카로운 지적쟁이라면 들 법한 생각 하나!

"그래. HDMI기능을 이용해 TV나 기타 디스플레이로 볼 수 있다는 건 좋지만 굳이 HDMI를 연결해 영화를 보는 경우가 몇 번이나 될까? 단순 영화나 사진, 기타 HD로 촬영된 영상을 보는 것만이 목적이라면 굳이 옵티머스2X가 아니더라도 기타 HDMI를 지원하는 기기를 이용해서도 충분히 이용 가능하잖아."

옵티머스2X. 그저 HDMI 기능만 가지고 있었다면 그다지 큰 매력을 가지지 못했을 텐데 말이죠. 제가 옵티머스2X를 사용하며 기존 스마트폰을 사용할 땐 욕심내지 않았던 HD게임을 섭렵하고 있답니다. (HD게임 어플이 이렇게 많은지도 그 전엔 몰랐어요) 바로 미러링 HDMI기능 때문인데요.

옵티머스2X의 미러링HDMI 기능으로 즐기는 HD게임
앞서 소개해 드린 HDMI 기능은 단순 기기에서 다른 기기로 화면을 출력하거나 음성을 출력하는 것이라면 미러링 HDMI기능은 조작하고 있는 화면에서도 출력되는 화면과 동일한 화면을 출력시키는 것을 말하는데요. 절대 HDMI기능을 지원한다고 하여 옵티머스 2X처럼 편하게 게임을 즐길 수 없답니다. 미러링 HDMI기능이 있어야 가능하죠.
옵티머스2X의 게임 구동 성능이 뛰어나고 HD게임을 TV(미니빔을 비롯 HDMI를 지원하는 기기 모두 가능)와 연결시 Full HD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일반 게임보다는 HD게임을 찾게 되더라구요. 
덕분에 제 폰엔 HD 게임만 한가득인 것 같아요.  
제가 설치한 HD게임은 HD홈런배틀, GT Racing, Radiang HD, EVAC HD 등이 있어요. 더 알고 계시는 HD 게임 어플 있으면 알려주세요. +_+ 
 
동생은 요즘 3D게임에 심취해 있습니다. 동생도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지만 옵티머스 2X가 터치감이 좋고 게임을 할 때 그 성능이 제대로 발휘 되다 보니 마음에 드나 봅니다.

미니빔과 옵티머스2X를 연결하여 방 한 쪽 벽면을 스크린 삼아 영화도 보고 게임도 하며 시간을 보냈답니다. 옵티머스 2X파워 미션으로 참여한 것이라, 사용 후 다시 돌려 보내야 하는데 참 아쉽더라구요. +_+
실은 포스팅이 너무 길어질까봐 옵티머스2X와 미니빔 활용기 위주로 언급했지만 외장하드와 USB로 연결하면 바로 외장하드에 저장된 동영상이나 파워포인트를 비롯한 다양한 파일을 바로 실행시켜 볼 수 있다는 점도 너무 매력적이었어요. LG Portable LED Projector(HX350T)의 리뷰는 오늘로 끝이지만 옵티머스 2X 사용후기는 계속됩니다. 쭈우욱!

"본 포스트는 LG전자 옵티머스2X 파워 미션 참여 글입니다."

 

세계 최초 듀얼코어 스마트폰, 옵티머스2X 개봉기[LG전자/스마트폰/옵티머스2X 사용후기]

매번 기나긴 연휴를 맞이 할 때면 늘 방학을 맞이 한 어린 아이 마냥 방방 거리며 좋아하는데 유독 이번 설 연휴는 어느 때보다 길게만 느껴졌습니다. 바로 손꼽아 기다리던 옵티머스2X가 설 연휴 이후에 배송된다는 연락을 받았기 때문이죠. 아! 설 연휴 전에 받아 볼 수 있을 줄 알았는데 ㅠ_ㅠ

 

잠깐! 이전 포스팅을 보지 못하셨다면 >> 

그래. 그래. 설 연휴만 지나면 내 손에 옵티머스 2X가 쥐어져 있을 거야!

그렇게 크리스마스 전날, 마냥 들떠서 산타할아버지 선물을 기다리던 철없던 그때의 모습처럼 제 기분은 저 하늘 멀리 둥실둥실 떠 있었습니다.

배송지를 집으로 해 두고선 끊임없이 집으로 연락을 해 택배가 오지 않았는지 여러 번 확인하기도 했어요. 오늘 오려나. 내일 오려나 하면서. 그리고 2월 9일 수요일. 두둥! 옵티머스 2X가 잘 도착했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꺄! 퇴근 하자 마자 부리나케 집으로 향했습니다. 두근두근.

짠! 바로 요 녀석이에요.

겉포장도 너무 예쁜데 속까지 한지로 꼼꼼히 신경썼네요. 캬아! 너무 고급스럽게 포장이 되어 있어서 자꾸만 만지작 거리게 되더군요. 아아! 너무 예뻐요! LG더블로거, 다르긴 다르군요. +_+

조심스럽게 옵티머스 2X를 꺼내 보았습니다.

이 순간을 얼마나 기다렸던가!

늘 봉인라벨을 뗄 때마다 의식적으로 조심 조심 뜯게 되는 것 같아요. 아무리 조심스레 뗀다고 해도 떼어낸 흔적이 역력한데 말이죠. +_+ 보통 이 봉인 라벨이 파손되어 있을 경우 내용물 누락에 대한 책임을 제조사에서 책임을 지지 않는답니다.

봉인라벨을 뜯고서 이렇게 옵티머스 2X 박스가 그 형태를 드러냅니다. OPEN HERE 라고 쓰여져 있는 부분이 자석이 부착되어 있어 가볍게 열고 닫을 수 있답니다. 깔끔하고 튼튼한 케이스가 마음에 들어요. 어떠한 전자기기든 케이스와 함께 고스란히 보관하는 스타일이다 보니 이 케이스 하나도 눈여겨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전 블랙 색상의 LG Optimus 2X네요. 2월이면 화이트 색상도 출시된다고 하니 기대됩니다. +_+ (화이트 갖고 싶어어어!!!)

케이스를 오픈하자 마자 눈에 쏙 들어오는 옵티머스2X. 큼지막한 액정과 깔끔한 디자인에 감탄 또 감탄!

제일 상단엔 본품인 옵티머스 2X가 위치해 있고 그 하단으로 휴대전화를 제외한 나머지 기본 구성품이 들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답니다.

모든 구성품이 비닐로 깔끔하게 포장되어 있어서 인상적이었어요. 본품인 휴대전화, 옵티머스2X에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세세한 부분에 신경을 많이 쓴 것 같았어요.

자, 그리고 늘 그래왔듯 구성품 확인부터! 스마트폰을 써 보신 분은 옵티머스2X의 구성품을 보고선 뭔가 허전하다는 느낌이 팍 오실 것 같네요. 찾으셨나요?

Q. 보통 스마트폰이라면 구성품에 있는데 없는 것은?
A. 네. 바로 외장 메모리 카드와 외장 메모리 카드 어댑터입니다.

 
어라? 외장 메모리 카드가 없으면 어떡해?!
네. 옵티머스2X는 기본 내장메모리가 16G이며 외장 메모리는 별도 구매랍니다. 외장메모리는 최대 32G까지 지원하는데 전 마침 8G 메모리 카드를 추가로 가지고 있어서 가지고 있던 외장메모리를 탑재했어요. 결국, 전 내장 16G + 외장 8G의 메모리를 사용하는 셈이죠. 외장메모리는 본인의 선호도에 따라 필요시 추가 혹은 제외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옵티머스2X의 디자인을 자세히 살펴볼까요?

일단 가장 눈에 들어오는 것은 강화유일로 되어 있는 휴대전화 화면(LCD)이었습니다. 4인치라는 시원한 화면과 함께 깔끔하면서도 튼튼해 보이는 화면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전면 카메라 렌즈 탑재로 셀카촬영(전면촬영)과 HD영상통화도 가능하답니다. +_+  

흑. 약정이 걸려 있어 팔지도 못하고 줄곧 사용하고 있던 옴니아2. 옵티머스 2X를 받자 마자 냉큼 티월드 홈페이지로 가서 기기변경 신청을 했습니다.

이전에도 여러번 포스팅 한 적 있지만 공단말기만 있다면 별도 대리점이나 지점을 방문하지 않아도 해당 통신사 사이트에서 기기변경 신청을 할 수 있답니다. 전 SKT이니 티월드로 로그인해서 문자 인증을 통해 냉큼 바꿨어요.

옵두배(옵티머스2X)는 SKT 전용으로 나왔답니다. 이렇게 티월드에서 기기변경을 완료 한 후, 전원을 켜서 순차적으로 구글 계정 설정 및 이메일 계정설정을 하였습니다.
아래 동영상은 실제 폰을 처음으로 켰을 당시의 모습을 촬영한 것이랍니다. 


옵티머스 2X, 직접 체험해 보고 싶다면! 

"난 정말 LG전자 Optimus 2X 구매를 고려 중이다. 직접 그 성능을 체험해 봐야 한다!" 하시는 분들을 위해 2월 10일부터 20일까지 코엑스, 25일부터 3월 13일까지 타임스퀘어, 용산아이파크몰에 이어 개강에 맞춰 대학 캠퍼스로 이동, 3월 2일부터 29일까지 수도권내 5개 대학 캠퍼스를 찾아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스마트폰 최초 듀얼코어 프로세서. 기존 싱글코어 프로세서 대비 최대 2배 빠른 웹브라우징과 5배 빠른 애플리케이션 처리 능력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  

엥? 왜?!

바로 LG전자, 옵티머스 2X(Optimus 2X, 모델명: LG-SU660) 체험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이랍니다.

개인적으로 ‘옵티머스 2X 로드쇼’도 좋지만 2월 11일부터 27일까지 삼성동 코엑스몰내 LG전자 휴대폰 홍보관인 ‘LG 싸이언 플래닛(LG CYON Planet)’에서 방문 고객 대상으로 진행되는 2시간 무료 체험 기회가 더 마음에 드는 것 같아요. 신분증만 맡기면 무료로 편하게 체험할 수 있으니 코엑스몰에 가게 되면 LG 싸이언 플래닛에 들려 꼭 한번 체험해 보세요.

체험 행사장은 ‘옵티머스 2X’의 최고 속도를 체험할 수 있는 ‘듀얼코어 스피드존’, HD TV와 연결해 다양한 HD 영상과 3D 게임들을 대형 TV화면을 통해 실감나게 즐길 수 있는 ‘미러링 HDMI존’으로 구성된다고 합니다. 더불어 참여 고객 중 5,000명에게 스마트폰 거치대를 증정한다고 하네요. :)

간단하게 개봉기 겸 개통기는 여기까지 마치고! 이 설레는 마음을 안고 이것 저것 사용해 보면서 사용기를 하나하나 포스팅 하도록 할게요. ^^


* 이 글은 옵티머스2X 체험단 참여 포스팅입니다. *

동네 공원에서 만난 귀여운 길고양이 [HD캠코더추천/삼성캠코더 HMX-M20]

“HD캠코더와 삼각대를 가지고서 어디 한번 근사하게 촬영 한 번 해볼까?” 라며 마치 영화 감독이라도 된 것 마냥 집을 나섰습니다. 어린 여동생을 꼬득여서 말이죠.
"나가자!! 나가자!!"
기존 가지고 있던 똑딱이 디카나 DSLR로 사진을 여러컷 찍어 왔음에도 삼각대를 구비하지 않고 지금껏 사용해 왔는데
삼성 홈페이지에 삼성 HD 캠코더인 HMX-M20 제품등록을 했더니 추가 배터리와 삼각대를 주더군요. +_+ 오홋!
이래서 제품 구입 후, 바로 바로 제품 등록을 하라고 하는 건가? 으흣.

+_+
오홋!!! 그렇게 해서 추가 배터리와 삼각대까지 득템! 삼각대를 들고 가까운 공원으로 나섰습니다. 삼각대 사용하는 것도 어려울 것만 같았는데 막상 해 보니 무척 쉽네요. 부피도 작고 가볍고 말이죠.

짠! 길게 뽑아 세워 놓은 삼각대 포즈가 좀 간지가 나나요? +_+ 삼각대는 원하는 길이로 높일 수 있고 낮출 수 있고, 캠코더를 설치 후, 좌우로 조정이 가능하고 상하로도 조정이 가능하답니다. 삼각대에 고정시킨 상태에서 광학줌을 이용하여 촬영을 해 보려 합니다.

흠, 그렇게 길을 나서 공원에 왔는데 막상 뭘 찍어야 할 지 고민이 되더군요. 장비는 그럴싸한데 우찌 감독이 불안 불안하다 초등학교 시절, 자연 교과서에서 접했던 연못 정중앙에 동동 떠 있는 부레옥잠을 보며 생각에 잠겼습니다. 뭘 담아 볼까.

그나저나 삼각대를 이렇게 장착하고 나서는 건 처음이다 보니 괜히 정말 사진 전문가가 된 느낌이 들었어요. 지나가시던 분들도 목엔 DSLR을 걸고, 손엔 삼각대를 다른 한 손엔 캠코더를 들고 있으니 무슨 촬영 나왔냐고 물으시더군요. 뭘 찍으려고 하느냐는 물음에 정작 뭘 찍을지 정하지 못했다는 어색한 미소만 마구마구 날렸죠. 그러던 중.  

그렇게 주위를 둘러 보다 왠 검은 뭔가가 쌩- 하고 지나가는 것을 보고 '저거다!' 싶어 쫓아 가보니 길고양이가 어슬렁 거리고 있더군요. 마치 멀리서 볼 땐 한 마리의 표범을 보는 것처럼 무척이나 재빨라서 놀랬습니다. +_+ 

아!!! 귀여워!!! 이 공원엔 웬일일까?

공원에서 만난 길고양이. 얼떨결에 오늘 저의 타겟이 되었네요.

할아버지 두 분이 야외에서 술 잔을 기울이며 식사를 하는 곳에 한참동안 시선을 고정하고선 빨리 먹이를 달라고 보채는 모습이 너무 귀엽더군요. 움직임이 빠르고 조금만 가까이에 가도 흠칫 거리긴 하지만, 제겐 좀 기능이 탁월한 성능 좋은 HD 캠코더가 있으니 음하하. 최대한 멀찌감치 서서 광학줌으로 쭈욱 당겨 촬영해 보았습니다.
"이 녀석이 사람 손을 타지 않았어. 길고양이인데 말이야."
"아, 그래요?"
"먹을 걸 줬으면 곱게 곁에 앉아 있어야 되는데 눈치 보면서 내 손을 막 할퀴는거지."
"어? 순하게 생겼는데."
"아니야. 조심해야 돼."

유튜브 재생 모드를 HD로 맞춰서 보셔야 원래의 HD 화질을 살려 보실 수 있답니다.
한 입 먹고 깔끔, 두 입 먹고 깔끔, 고양이 특유의 습관인 손 깨끗하게 핥는 행동을 보며 너무 귀여워서 키득거리며 웃었습니다. 어찌 나보다 더 깔끔 떠는 것 같으다? +_+ 

고양이의 움직임 하나하나가 아주 잘 담겼죠? 삼각대를 이용해서 촬영하니 더욱 흔들림 없이 깨끗하게 담긴 것 같아요. 두 할아버지의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들으며 길고양이를 촬영했답니다. 길고양이이건, 사람손을 탄 고양이이건, 그저 제 눈엔 귀엽고 예쁘게만 보입니다. 으흐흐~~ 그렇게 이것 저것 곳곳을 캠코더에 담아 보았어요.  

촬영을 마치자 마자, 발걸음이 급해졌습니다. 빨리 이 HD로 녹화된 영상을 TV로 보고 싶어서 말이죠. 집으로 돌아와 HDTV로 녹화된 동영상을 재생해 보기 위해 HDMI케이블을 꺼냈습니다. 삼성캠코더 HMX-M20을 구입하면 세트로 함께 동봉되어 있답니다.
단자 손상을 막기 위해 씌어진 마개도 벗겨내고. HDTV 뒷면에 보이는 HDMI단자에 HDMI 케이블을 연결하고 나머지 한 쪽 단자를 캠코더에 연결하면 끝!
HDMI 단자가 없을 경우, 아날로그 케이블을 이용해 영상단자와 음성단자를 연결하셔서 사용하셔야 되요. 대신 HDMI 단자가 있다면 아날로그 케이블을 사용하시기 보다는 HDMI 케이블을 이용해서 보시는 것이 편하기도 하고 화질도 훨씬 좋답니다. ^^ HD로 볼 수 있으니 말이죠. 

HDMI 케이블 연결하기

외부입력으로 맞추고 캠코더를 실행시키자 캠코더의 액정화면을 고스란히 TV로 가져왔네요. 일단 캠코더의 화면을 고스란히 가져오는데는 성공했는데 막상 HD로 촬영된 동영상이 얼만큼의 화질로 나올지 상당히 궁금해 집니다.  

캠코더 액정화면이 고스란히 TV화면 속으로

강아지든, 고양이든, 동물이라면 무척이나 아낌없이 사랑하시는 어머니께 캠코더로 직접 촬영한 것이라며 이 영상을 보여드렸더니 무척이나 좋아하시더군요.

짠! 아래는 위 캠코더 영상을 HDMI케이블을 이용해 TV로 재생한 영상이랍니다. TV로 나오는 화면을 다시 촬영한 것임에도 그 화질이 상당하죠? 정말 HDTV로 보니 더욱 더 HD 캠코더라는 것이 실감이 나더라구요. 아래 영상도 위와 마찬가지로 720p로 맞춰서 보셔야 제가 담은 HD 영상 그대로를 보실 수 있습니다. ^^
사진과 다양한 동영상을 캠코더 액정에서 벗어나, 컴퓨터 모니터 화면에서 벗어나 HDTV로 옮겨 보는 즐거움을 느껴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HD캠코더 제 역할을 톡톡히 보여주기 위해선 말이죠. ^^

그리고 아래는 광학줌을 이용해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그저 길가에 쌓여져 있던 나무 토막을 줌 기능을 이용해 쭈욱~ 잡아 당겨 보았는데요.
요렇게 자세를 잡고 삼각대 없이 그냥 찰칵 찍어보았습니다.   
꽤나 그럴싸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한 컷을 잡아 냈습니다. 오호- 나 아무래도 사진 작가 해도 될 것 같애. (음)  
집으로 돌아오던 길, 공터의 철창 너머에 보이는 해를 향해 있는 해바라기를 촬영했습니다. 정말 철창이 가로 막고 있어서 가까이 다가가지도 못하고 워낙 높이 우뚝 솟아 있어서 일반 똑딱이로는 이만한 화질을 기대 못했을 텐데, 너무나도 멋지게 잡아 냈네요. 해바라기 너무 예쁘죠? ^^ 
이웃집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 손에 닿지 않는 꽤 높은 위치의 단감도 HMX-M20의 줌 기능에 제대로 찍혀 버렸네요. 언제 익으려나- 맛있겠다- 단감!  
모두 삼성캠코더 HMX-M20으로 촬영한 사진입니다. 너무 멋지죠?! ^^
광학줌을 이용해서 이렇게 저렇게 사진으로 담아 내고 나니, 제가 지금 서 있는 이 곳이 도심 한복판이 아닌, 고향으로 돌아온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고추, 맨드라미, 단감, 해바라기, 모든 것들이 말이죠. ^^ 도심 주택가 곳곳에 숨어 있는 정겨운 향기가 묻어나는 한 컷, 한 컷. 너무 마음에 들어 인화할까 고민 중이랍니다. +_+

역시, 오늘 포스팅의 하이라이트는 TV로 확인해 본 HD영상인 듯 합니다.
HD캠코더, HD TV로 옮겨서 확인하니 정말 괜히 HD가 아니구나! 하는 감탄에 감탄을 거듭했습니다. 완전 입이 쩌억! 차마 돌 날라 올까봐 포스팅 하지 못했지만, 캠코더와 TV를 연결한 상태에서 광학줌과 디지털줌을 활용하여 서로의 얼굴을 확대 줌 하는 재미도 느끼실 수 있습니다. 그야말로 리얼이더군요. 하하. (모공까지 고스란히...)

다음 포스팅에서는 HD캠코더로 촬영하여 저만의 '마술쇼'를 보여드릴까 합니다. 기대해 주세요.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강북구 우이동 | 솔밭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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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더 초보자도 쉽게 고급촬영을 즐길 수 있다! [HD캠코더추천/삼성캠코더 HMX-M20]

캠코더를 받자 마자 이리 저리 만지작, 만지작 거려 봤는데 역시나 HD캠코더라 그런지 HD화질이 예술이더군요. 본 캠코더로 고화질(HD) 또는 표준화질(SD)의 동영상 촬영이 모두 가능한데요. 메모리 카드의 여유만 있다면 고화질 촬영을 적극 추천합니다.

다양한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모든 기능을 한 포스팅으로 소개하기는 힘들 것 같아 대표적인 기능부터 촬영한 동영상과 사진으로 설명해 드릴게요.

먼저, 전 캠코더는 처음으로 사용해 본 것이랍니다. +_+

늘 행사나 어떠한 모임에서 동영상 촬영이 필요할 때면 똑딱이 디카를 들고가 동영상 촬영을 하곤 했는데 우- 새삼 동영상 촬영까지 고려해서 괜찮은 디카를 장만할 걸 그랬다- 는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지금 곰곰이 생각해 보면 디카에만 한정시켜 생각할 필요가 없었는데- 하는 아쉬움이 들어요. 제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삼성 HD 캠코더(HMX-M20)를 보더라도 고화질 동영상 촬영에 특화되어 있지만 뿐만 아니라 1000만 화소의 사진 촬영도 가능하니 말입니다.

그렇게 잔뜩 부푼 마음으로 집을 나섰습니다. 오늘 향할 곳은 동네의 조그만 공원입니다.

날씨가 부쩍 맑았다 흐렸다를 반복하더군요. 더 날씨가 맑았더라면 더 멋진 컷을 많이 담아낼 수 있었을텐데 말입니다. 아, 아쉬워라~  'SAMSUNG HMX-M20'이라고 상단에 찍혀 있는 컷이 직접 해당 캠코더로 촬영한 컷이랍니다. 요고 기억하시고 후기를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 이 흐린듯 맑은 듯 한 하늘도 HMX-M20으로 촬영한 사진이랍니다.

스마트오토 모드 : 캠코더 초보자라면 강추 모드!

스마트오토(SMART AUTO)모드는 초점과 노출, 화이트 밸런스, 손떨림보정(HDIS) 등의 촬영기능을 촬영대상과 촬영환경에 따라 자동으로 조절해 준답니다.

캠코더로 원하는 촬영구도를 잡으면 자동으로 장면을 인식하고 인식된 장면에 따라 해당 모드가 표시된답니다.

대신, 스마트오토 모드를 사용하고 있을 때는 메뉴를 활성화 시킬 수 없기 때문에 다른 메뉴 활성화를 위해선 스마트오토 버튼을 다시 한 번 눌러 스마트오토 모드를 해제하면 된답니다.

캠코더에는 줌 레버와 줌 버튼이 탑재되어 있는데 둘 다 동일하게 줌 인-아웃 기능을 하지만 줌 레버가 줌 버튼보다 당기는 속도가 더 빠르답니다.

대신 줌 속도를 너무 빠르게 활용하게 될 경우 캠코더 초보자의 경우, 초점 맞추기가 쉽지 않으니 그 부분만 고려하셔서 사용하시면 될 듯 합니다. (캠 초보의 갈 길은 멀구나-)

아래는 서울 우이동에 조성된 솔밭공원에서 비둘기 물 마시는 모습과 강냉이 먹는 모습입니다. 비둘기가 물 마시는 모습은 처음 보네요. 하핫. 역시 스마트 오토 모드로 촬영한 것인데요. 웬만하면 그냥 스마트 오토 모드로 놓고 찍어도 꽤 근사한 컷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 '고민~고민~하지마~'



인터벌 촬영 모드 : 뭔가 재미난 촬영을 하고플 때!

인터벌 촬영 모드는 선택된 시간간격(인터벌)마다 정지 영상을 기록하여 연속적으로 재생할 수 있는 기능이랍니다. 이 기능을 사용해서 꽃이 피는 장면 또는 새가 집을 짓는 모습 등을 관찰하는데 사용할 수 있죠.


저도 그런 멋진 장면을 촬영하고 싶었는데, 제 취향은 아무래도 징그러운 게… (응?)

남자친구와 하늘공원에 갔다가 이거, 이거 좋다! 하고선 과자 하나를 개미들에게 안겨줬습니다. 화질 하나는 참 좋군요. 식사 중이시라면 절대 플레이 버튼을 누르지 말아 주세요. 식사 끝나면 보세요. (이랬는데도 누르시면 그 속 책임 못 집니다. ^^;)

1초 간격으로 설정해서 8분 정도 촬영한 영상이랍니다. 기록시간은 최소 24시간부터 무한대로 지정할 수 있답니다.

다음엔 정말 날 잡아서 꽃이 피는 장면처럼 멋진 인터벌 촬영도 한번 욕심 내고 싶어지네요.

7초 정도의 짧은 동영상이니 한번 클릭해서 보세요.  아, 개미들이 우루루루 몰려 오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응?)
대략 요런 느낌의 동영상인데요. 개미가 빨리 빨리 움직일테니 좀 징그럽겠죠? 푸핫.
이 컷은 동영상 촬영을 하며 사진 촬영한 것이랍니다. 동영상 촬영 중에 사진을 찍은 건데도 상당히 깔끔하게 잘 나왔죠? ^^ 동영상 촬영 중에 사진을 찍을 때는 찍히는 소리가 들리지 않는답니다.
 

동영상, 뭔가 징글징글하죠? +_+;;; 촬영하고 나니 사뭇 내가 왜 하필 그 많고 좋은 장면을 두고 개미를 찍었나 싶기도 합니다. 하핫;

 
확대접사촬영 모드 : 접사라고 다 같은 접사가 아니야!

개인적으로 접사 촬영을 상당히 즐겨한답니다. 
사진 찍는 맛이 난다고나 할까요. +_+

그런데 삼성 HMX-M20은 접사촬영 뿐만 아니라 확대접사촬영 메뉴가 따로 제공되고 있는데요.

'설정'을 적용하면 확대접사촬영모드 시작!

촬영하고 깜짝 놀랬습니다. 
흐흥~ 꽤 전문가틱한 느낌이 들지 않나요? 정신없이 찍어대느라 무슨 꽃인지도 확인도 못했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저보다 예쁘다는 겁니다. (응?)  
좀 더 확대접사촬영이 어느 정도인지를 노골적으로 보여드릴게요.

자, 이게 뭔지 한번 맞춰 보세요. 초록색이 눈에 띄죠? 나무 같기도 하고 말이죠.  

확대접사촬영 모드 ON

짠. 바로 아래 이 나무를 확대접사촬영한 것인데요.

확대접사촬영 모드 OFF

80cm ~100 cm 사이의 거리에서 확대접사촬영 기능을 사용할 경우가 가장 효과적이랍니다. 동일한 거리 선상에 서 있으면서도 줌 레버를 이용해서 줌 인을 최대로 한 상태에서 확대접사촬영 모드까지 적용되면 이와 같은 근사한 사진이 나온답니다.

멋지죠? ^^
개인적으로 확대접사촬영에 재미가 들려 툭하면 쭈욱- 잡아 당기며 놀았습니다.
냇가 건너편에 보이는 이름 모를 보라빛의 꽃도 너무 예뻐 보이는데, 망설일 필요 없죠! 1m 이내의 거리라면 확대접사촬영 기능 ON!!!

확대접사촬영 모드 OFF

확대접사촬영 모드 ON

가까이에서 촬영하면 도망갈 법한 잠자리도!
줌 레버와 줌 버튼과 더불어 확대접사모드를 적용하면 이렇게 깔끔하게!

고추잠자리!

냇가 쪽으로는 아예 꽤 거리를 두고서는 다가서지 못하게 막아 뒀는데요. 캠코더로 줌인 하여 촬영하니 바로 냇가 옆에 제가 서 있는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아래 촬영분이 이 캠코더를 활용해 처음으로 제가 촬영한 동영상인데요. 
한쪽 손에 가방을 들고 촬영을 해서 조금 흔들림이 있습니다. 그래도 꼭 보여드리고 싶은 영상이에요. 

푸하핫. 비둘기의 모습을 보고 혼자 얼마나 키득키득 거리며 웃었는지 모릅니다. 디지털 줌은 하지 않았고, 최대 광학줌으로만 당겨 촬영한 컷인데요. 꽤 먼 거리에서 촬영했는데 비둘기가 처참하게 주저 앉아 일어나지 못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캠코더를 처음 사용함에도 버튼이 복잡하지 않고 단순한데다, 사용법이 쉬워 금새 적응했습니다. 저처럼 캠코더를 처음 접하면서도 다양한 기능이 탑재된 HD 캠코더 구입을 망설이시는 분께 적극 추천하고 싶네요. ^^

그럼, 다음 포스팅에서 또 HMX-20을 활용한 후기 이어나갈게요~ 쓩쓩~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강북구 우이동 | 솔밭공원
도움말 Daum 지도

[인덱스정리함/물건정리] 쌓여 있던 서류와 잡다한 물건을 깔끔하게!


저의 성격상 웬만한 추억이 묻어 있는 물건이나 종이는 버리지 않는 편입니다. 그렇다 보니, 그다지 넓지도 않은 집안이 저의 온갖 물건으로 가득가득- 정리해야지, 하는 마음에 정리하다 보면 '둘 곳이 없다!' 라는 결론에 도달하기도 합니다.

위드블로그 캠페인을 통해 신청한 인덱스정리함이 도착하여 냉큼 조립해 봤습니다. 누구나 한번쯤은 박스를 조립해 봤을텐데요. 정말 흔히 접할 수 있는 박스 조립과 동일합니다. 아니, 오히려 더 쉬운 듯 합니다.


어떻게 조립해야 하는지 사진과 함께 상세한 설명이 나와 있어 쉽게 조립했습니다. 더불어 접어야 하는 부분이라던지, 뚫어야 하는 부분에 대해 미리 표시를 해 둔데다 살짝만 눌러도 쉽게 떨어지도록 만들어 정말 편리했습니다.

'뻥- 뻥-' 손으로 '쿡- 쿡-' 밀어내기만 하면 이처럼 쉽게 구멍이!

 








마지막으로 다소 지저분할 수 있는 바닥면에 한번 더 깔아준답니다. 이 부분이 나중에 보여드릴 인덱스면이 되기도 하는데, 울퉁불퉁한 바닥면을 가려줘 깔끔한데다 보다 박스를 견고하게 해 주는 효과도 하는 듯 합니다.







하나. 책장 위와 책장에 크게 자리 잡고 있던 서류를 말끔히 싹-

책장이 제 방과 거실에 하나씩 있습니다만, 꽤 많은 책을 나눔을 통해 전달하고, 꽤 많이 처분했음에도 불구하고 책장 뿐만 아니라 책상위에도 책이 수북합니다.
토익책만 하더라도 책장 한 켠을 다 차지할 정도이니 말입니다. 특히, 제 방 책장에 자리잡고 있는 수많은 서류가 보기 흉할만큼 크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저게 도대체 무엇이길래, 저리도 많을까- 싶으시죠?

책장 위와 책장 한켠에 수북한 서류

꽤 많은 서류를 바인더에 정리하고 따로 묶어서 보관해 보았지만, 영 찝찝합니다. 인덱스 정리함에 저 녀석들을 제일 먼저 처리하고 싶어지네요.
저 수많은 서류를 쉽게 버릴 수 없는 이유는, 지금까지의 살아온 저의 모습을 담아 두었기 때문이라고나 할까요. 학창시절부터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지금까지의 흔적을 하나하나 모아 스크랩해 두었습니다.


가끔 제 자신이 나태해 진다고 느끼거나 힘겨움을 느끼면 지나온 수많은 시간을 저 수많은 파일을 통해 돌아보며 힘을 얻곤 합니다. 이전에도 소개한 적이 있지만, 수능시험 당시의 수험표도 버리지 않고 스크랩 해 두었습니다.

2009/08/21 - [나를 말하다/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 - [보물공개] 여러분은 본인의 가장 힘든 때를 기억 하고 있습니까?

수많은  파일을 인덱스 정리함에 정리하여 넣고 나니 이처럼 깔끔해 졌습니다. 그 자리를, 책상 위를 너저분하게 차지하고 있던 책들을 꽂아 두었습니다. 훨씬 보기 좋죠?


둘. 장식장 귀퉁이 지저분한 생필품을 눈에 띄지 않게 싹-

저희 집을 찾아오는 손님과 판촉물 행사를 통해 받은 각종 생필품이 장식장 귀퉁이에 크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 거실에 떡하니 자리잡고 있어 매번 정리해야겠다- 하면서도 마땅히 정리해 둘 공간이 없어 그냥 놔두었던 것들인데요.
인덱스 정리함이 또 한번 요긴하게 쓰일 것 같네요.

지저분-


인덱스 정리함은 해당 정리함에 어떠한 물건이 들어가는지 써 놓을 수 있도록 별도의 란을 만들어 놓고 있습니다. 
디자인적인 요소가 가미가 되면서 보다 깔끔하게 기재할 수 있으니 정말 괜찮죠?

펜을 들고

'생필품'이라고 썼습니다


이렇게 기재한 후, 박스에 넣어줍니다. 분홍색으로 나오는 부분 보이시죠? '생필품'
짠- 이렇게 차곡차곡 정리하고 나니, 그 많던 생필품이 한 박스에 깔끔히 정리되었네요.

셋. 계절이 지난 옷을 넣어두자 


인덱스 정리함이 필요한 또 하나의 이유, 바로 철이 지난 옷을 정리하는데는 박스가 딱!
정리함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한 눈에 파악이 가능하게끔 되어 있는 인덱스 정리함. 자고로, 무엇이든, 정리함에 기재할 때는 구체적으로 기재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그냥 '옷' 이라고 기재하는 것 보다는 구체적으로 어느 계절의 옷인지 말이죠. 옷이 많다면, 바지나 윗옷을 따로 구분하여 박스를 만들어 정리하는 것도 좋죠. 헌데, 여름이 되면 박스에 있던 겨울옷을 꺼내고 여름옷을 정리하게 될테고 겨울에는 겨울옷을 꺼내고 여름옷을 정리하겠죠.

박스 하나에 여름옷이라고 기재했다간, 겨울옷을 넣고자 할 땐 난감해 질 수 있습니다.
인덱스 정리함은 양면으로 활용이 가능하답니다. 여름옷을 보관 중일 땐, 여름옷이라고 보이게끔, 겨울옷을 보관 중일 때는 겨울옷이라고 보이게 하는 것이 포인트.
그래서 한 면에는 옷(겨울), 다른 한면에는 옷(여름)이라고 기재했습니다.

여름옷을 보관

겨울옷을 보관


한면엔 겨울옷이라고, 다른 한면엔 여름옷이라고 기재


지금은 여름옷을 보관 중이니, 이렇게 여름옷이라고 표기된 부분이 박스의 구멍 뚫린 부분으로 오게끔 끼워넣고 정리하면 됩니다. 여름이 오면? 겨울옷이라고 표기된 부분(분홍색)을 박스의 구멍 뚫린 부분으로 오게끔 끼워넣고 겨울옷을 정리하면 되죠. 양면성이 있어 계절옷을 정리하기에 요긴하네요.

공간을 많이 차지 하고 있었던 가방과 잡화도 깔끔하게

옷과 잡화를 정리한 인덱스 정리함을 제 방 옷장 옆에 두었습니다.

옷장이 철이 지난 옷도 함께 들어 있어 번잡했는데, 이렇게 따로 구분하여 정리하니 확실히 편하네요.




아래는 함께 들어 있던 조그만 박스입니다. 연필꽂이로 활용해도 되고, 친구나 연인에게 선물해 줄 때 쓸 수 있는 선물용 박스로도 괜찮을 듯 합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앞면엔 사진을 넣을 수 있도록 액자처럼 되어 있답니다.

이전엔 그저 박스엔 물건을 담는 것- 이라고만 생각했는데, 박스에 별도의 인덱스를 마련하여 실용성을 높이면서 디자인적인 면에서도 많이 변화되었다는 느낌이 드네요.

 

[카사블랑카/100%천연비누/올리브비누] 탐진강님으로부터 받은 선물-

제가 자주 방문하는 블로그 이웃님들이 있습니다. 그 중 한분인 탐진강님으로 부터 반가운 선물을 받았어요. 탐진강님 블로그 이벤트를 열고 있었는데 참여한 것이 덜컥 당첨이 되었네요.

천연 올리브가 건강에 좋은 10가지 이유에 대한 포스팅이었는데 댓글로 올리브 비누가 필요한 이유를 적어주면 그에 대한 공정한 평가를 통해 원산지가 모로코산인 천연 올리브 비누를 보내주신다는 내용이었죠.
 


그렇게 신청한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 바로 어제(토요일) 소포를 받았답니다. 늘 그렇지만 이렇게 받는 소포는 왠지 사람을 들뜨게 하는 것 같아요. >.< 두근두근
 
탐진강님이 이벤트로 안내해 주셨던 제품과 동일한 제품이 들어 있었습니다. (탐진강님과 카사블랑카님이 친구이시더군요) 개인적으로 제 피부가 환절기와 겨울철만 되면 부쩍 건조해져서 제 속을 애타게 만듭니다만, 천연 올리브 비누를 보고 있자니 아주 그냥 마음 속 까지 촉촉해 지는 기분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라벤더향이군요!

와- 100% 자연비누!

사용방법부터 확인

빨리 써보고 싶은 저의 마음과 달리. 얼마전 포스팅(2009/11/20 - [이럴수가!] - "쿵쿵쿵" 지하철역 계단에서 구르다)한 내용을 보셨다면 아시겠지만, 지하철역 계단에서 구르면서 팔목과 발목 등에 타박상과 부상을 좀 당했습니다. ㅠ_ㅠ

제가 직접 사용하고 싶었지만, 아직은 물에 닿으면 안되는 관계로;;

전 3일 정도 후에 샤워를 하며 사용 해야 할 듯 합니다. 저 대신 사랑하는 어머니가 손 모델을 해 주셨습니다. 우선 쭉- 짜면서 느낀 것은 정말 끈끈하고 고농축된 제품이라는 느낌이 확연히 들더군요. 마음 같아선 정말 목욕하는 모습이라도 보여드리고 싶지만. (응?) 손으로 대신하죠... 하하.

천연 올리브 비누 카사블랑카는 젤처럼~ 꿀처럼~ 쫀득쫀득합니다.   


무엇보다 저의 코를 사로잡은 라벤더 향이 너무- 마음에 쏙 듭니다. 꽤 향이 짙어 샤워 후에도 오래도록 지속될 것 같더군요. 



물에 충분히 적신 뒤, 골고루 발라 줍니다. 바르고 바로 헹구는 것이 아니라 5~10분 정도 기다려야 합니다. 일명 때불리기? 라고나 할까요.
기다리면 기다릴수록 거품이 사라지고 피부로 스며드는 것이 눈으로 보여집니다. 반들반들한 윤기와 함께-


자, 이제 헹궈볼까요? 여기서 헹구는 것으로 끝이 아니라, 때밀이 수건으로 때를 벗겨 내면 좀 더 반들반들하고 부드러운 피부를 만날 수 있습니다. 
어머니께서 만져보라고 하시며 피부가 상당히 촉촉하다고 하시며 좋아하시더군요. 샤워할 때 저도 어서 사용해 봐야겠습니다. 오랜만에 천연 올리브 비누로 묵은 때를 박박- 벗겨내고 싶어지네요. (응?)

실로 피부마사지와 각질 제거, 때밀이 등의 용도로 사용후 피부에 탄력을 느낄 수 있답니다. 개인적으로 찜질방에 갈 때 꼭 챙겨가고 싶은 애용품이 될 듯 합니다. 

건강한 피부 가꾸기- 이런 멋진 선물을 안겨주신 탐진강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

>> 해당 제품이 더 궁금하다면?
 

[상품리뷰] 기분 좋아지는 귀여운 만쥬상 핸드폰 홀더


딱딱하기만한 사무실 책상 위, 변화가 생겼습니다. 바로 이 녀석 때문이죠. 만쥬상 핸드폰 홀더입니다-
이름붙이기 좋아하는 전 또 만두라고 이름을 붙여 주었습니다. 만두야-

제 폰의 벨소리를 들어 본 기억이- 너무 오래되어서 어떤 벨소리인지 조차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항상 폰을 진동으로 해 두기 때문이죠. 모두가 함께 쓰는 사무실이고, 각자가 업무에 집중 해서 일하고 있는데 시끄럽게 벨이 울리는 건 좀 아니다- 싶었기 때문이죠.
문제는, 그런 진동으로 설정해 둔 폰을 책상위에 올려 두었을 때 '드르르-' 울리면 제가 화들짝 놀라곤 한다는게 문제죠.

핸드폰 홀더는 그런 저에게 꼭 필요했었는데 말이죠.
만쥬상과의 만남이 참 반갑기만 합니다.

크기도 적당-


비행기를 타고 있어요- 우울 할 때 만두 얼굴 보면 힘낼 수 있을 것만 같아요.
마치 괜찮아- 힘내- 화이팅! 이라고 외치고 있는 것만 같거든요.
(또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펼쳐 봅니다; 하하)

옆으로 돌려 봐도- 귀엽고-

정면으로 봐도 너무 이뻐요-


깜찍 깜찍- 귀여운 아이-
옆으로 봐도 앞으로 봐도 정말 이쁘죠? 자자, 이제 핸드폰 홀더인만큼 제 역할을 톡톡히 잘 해 내는지 확인해 봐야겠죠?

롤리팝-을 쏙

모토로라 크레이저-를 쏙



실은 이 폰은 동생폰인데 말이죠-

아- 정말 이쁘지 않나요?


정작 저 폰은 제 폰이 아닌데 말이죠- 저렇게 잘 어울리면 어떡하나요- 흑-

핸드폰홀더는 보통 책상 위에 올려두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만쥬상 핸드폰 홀더는 흡착식 고리가 달려 있어 벽면이나 거울에 흡착이 가능하답니다.

흡착식 고리도 있어요-



KTF 에버- 일명 백지영 총맞은 폰이라고들 하죠-


사무실 제 책상 위- 드디어 제 폰을 쏙- 넣어봤습니다.
흑- 동생의 롤리팝을 넣었을 때의 멋진 샷은 나오지 않지만- 그래도 만쥬상은 귀엽게 찡긋 웃고 있습니다. 하하.

봐도 봐도 너무 기분 좋아지는 만쥬상- 저에겐, 만두- 하하-

남자친구와 데이트 하기로 약속했어요-
빨리 벨이 울리기를 기다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