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의 바쁜 아침, 네이처밸리 그래놀라바 추천! [네이처밸리/그래놀라바/시리얼/영양스낵추천]

냠냠.

요즘 아침마다 요 녀석을 꼭꼭 챙겨서 먹고 있어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새벽 6시쯤 집에서 나와 셔틀버스를 타고 회사로 출근하고 있답니다. 덜덜덜. ㅠ_ㅠ

그렇다 보니 이른 새벽 같은 시각에 밥은 딱히 먹고 싶지 않고 -_-;; (밥 보다 잠을!) 그렇게 막상 회사에 도착하고 나면 허기짐은 밀려 오고! 그래서 네이처밸리의 그래놀라 바와 요구르트 하나를 가방에 넣어 출근한답니다.

한 팩에 2개가 들어 있어 이 2개를 뚝딱 먹고 나면 상당히 배가 든든하더라구요. 무엇보다 너무 맛있어요!

네이처밸리의 그래놀라바로 총 세가지 맛이 있어요.

1.    오츠 앤 허니 – 꿀과 함께 귀리의 고소함을 최대로 살린 맛. 전 세대를 아우를 맛.

2.    애플 크런치 – 사과와 시나몬 향이 조화를 이룬 제품, 어르신들이 특히 좋아할 듯!

3.    캐네디언 메이플 시럽 – 쉽게 은은한 카라멜 향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 (카라멜을 만들 때 원래 메이플 시럽이 들어가죠)

전체적으로 향이 심하게 강하지 않고, 심하게 달지 않아 좋은 것 같아요. 단 맛이 나지만, 귀리의 고소함이 그 단 맛을 잡아주기 때문에 고소함과 단맛이 잘 어우러지는 것 같아요. 

네이처밸리 한 조각과 우유 한 잔이면 꽤나 든든해서 아침식사대용으로 손색없어요.

네이처밸리, 눈여겨 봐야 하는 점

하나. 콜레스테롤과 트랜스지방이 없다.

둘. 낮은 포화지방 수치

최근 건강스낵 bar로 주목 받는 브랜드, 시중에 판매되는 같은 중량대의 bar 제품(에너지바, 칼로리바 등)만 보더라도 2g 후반대의 포화지방 수치를 보인답니다. 거기다
달달해서 허기질 때 먹곤 하는 초코바는 포화지방산 4.2g이라는 -_-;;; 덜덜.  

하지만!!! 네이처밸리는 0.7g에 불과하다는 점!  

<네이처밸리 홈페이지 내용 참고 www.naturevalleyasia.com>

네이처 밸리는 1975년(제가 태어나기도 전이군요 -_-) 처음 출시된 세계 최초의 그래놀라 바 브랜드로, 현재는 전 세계 50여 개 국 이상의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세계 최고의 그래놀라 바 브랜드입니다. 그래서 딱 듣자 마자 '많이 들어 본 것 같은' 느낌이 들었나 봅니다. 세계 최고의 명성에 걸맞게, 네이처 밸리는 몸에 좋고 맛있는 재료만을 사용하는 고집스러운 원칙을 추구하고 있다고 합니다.

항상 살아 있는 자연의 맛

그래놀라 바? 그게 뭐길래?

그래놀라 바는 통곡물을 꿀이나 각종 견과류 등과 함께 바삭 하게 구운 것으로, 곡물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즐길 수 있는 시리얼이나 스낵을 말한답니다.

통곡물?

껍질을 도정하지 않은 상태의 통곡물로 주로 귀리, 밀, 보리, 호밀 등을 일컫는 답니다.


배유만을 포함한 정제된 곡물과 달리, 통곡물은 겨, 배아, 배유가 남아있어 섬유소는 물론이고 항산화물질과 비타민, 무기질 등을 비롯하여 건강에 중요한 여러 가지 영양소를 제공해요.

통곡물을 통해 곡물을 섭취하면, 정제된 곡물을 섭취하는 것보다 도정 과정에서 손실되는 영양소가 없어 곡물의 영양을 빠짐 없이 섭취할 수 있어요.

왜 통곡물이 좋을까?

통곡물은 항산화물질, 비타민, 무기질, 섬유소 등의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고 이러한 영양소가 서로 함께 작용하기 때문에 고른 영양 섭취가 힘든 현대인의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통곡물에 들어있는 각 영양소는 서로 상호 작용하여 건강에 더 좋은 영양적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즉, 곡물의 여러 부분을 함께 섭취하는 것보다 '통곡물'로 섭취하는 것이 건강을 유지하는 데 훨씬 도움을 준다는 거죠.

흔히들 통곡물 영양소라고 하면, 섬유소만을 떠올리는데, 통곡물에는 섬유소 외에도 다양한 영양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통곡물의 섭취를 권장하고 있는데요. 2005 Dietary Guideline for Americans(2005년 미국 식사 지침)에서는 하루 48g이상의 통곡물을 섭취할 것을 권하고 있다고 합니다.

귀리의 영양

귀리는 다른 곡류보다 단백질 함량이 높고 품질도 좋다고 합니다. 독특한 맛이 있고 소화성도 좋고 비타민B 함량도 많다. 다른 작물에서는 단백질 함량이 높으면 라이신 함량은 떨어지는 경향을 보이지만 귀리의 경우 라이신의 함량은 총 단백질 함량에 관계없이 일정하다.지방의 경우 양질인 불포화지방산이 약 80%정도로 높고 비타민B 등이 높은 우수한 작물 중 하나이다. 이러한 영양가치 이외에 귀리는 우수한 식이섬유 및 베타글루칸이라는 물질이 많아 콜레스테롤치를 낮춤으로써 심장병 및 당뇨병 환자들에게 좋아 선진국에서는 귀리에 대한 의학적인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하네요.


>> 귀리의 다양한 기능을 살펴보면!

* 혈중 콜레스테롤치를 낮춰주는 귀리

귀리가루(oat meal)와 귀리기울(oat bran)을 섭취한 많은 사람에 있어서 혈중 콜레스테롤치가 낮아졌다는 보고가 있었다.

* 혈압과 혈당을 조절해주는 귀리

귀리는 혈압과 혈당을 정상으로 해주는 데 관여하여 혈압환자나 당뇨환자에게 많은 도움을 준다.

* 대장암을 예방해주는 귀리

귀리는 식이섬유가 많아 변의 부피를 증가시켜 장내에 존재하는 발암물질의 농도를 희석하여 대장암을 예방해주는 효과가 있다.

* 칼륨함량이 높은 귀리

귀리는 칼륨함량이 520mg으로 곡류 중에서 많이 함유되어 있는 편이다. 이는 음식을 짜게 먹을 때 나타나는 고혈압, 동맥경화, 심장병을 예방해주며 신장에 부담을 주는 것을 줄여준다.이처럼 귀리의 효능이 알려지며 다양하게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콜레스테롤과 혈압, 혈당을 조절하고 항암작용을 하는 등 다양한 효과가 있는 귀리가 앞으로 의학적으로 어떻게 이용될지에 학계의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내고 있다.

와우! 최근 간편하게 아침을 해결할 수 있는 스낵바 제품이 시중에 많이 나와 있는 것 같아요. 저 또한 종종 식사 대용으로 시중에 나온 제품 3~4종류를 먹어봤었는데, (물론, 초코바는 제외입니다!) 하나 같이 모두 맛있었지만 아쉬웠던 점은 크런키(밀가루를 작게 튀긴 동글동글한 것)가 많아 정작 견과류는 비교적 많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는 점이었어요.

네이처밸리는 귀리의 함량(몸에 좋은 귀리가 56%이상 함유되어 있답니다)이 높아서 사진을 통해 보시듯 귀리 덩어리 그 자체라고 보셔도 무방할 듯 해요. 후엔 귀리 말고도 다른 견과류도 함께 뭉쳐져 나오면 좋겠다- 싶기도 해요.

맛도 좋고, 몸에도 좋으니 자꾸만 손이 가는 것이 사실입니다만, 그래놀라 바의 특성상, 설탕과 꿀로 곡물을 뭉쳐 구운 것이기 때문에, 맛있다고 혹은 몸에 좋다고 너무 과하게 먹는 건 좋지 않겠죠? (설탕과 꿀을 감안한다면 말이죠) 하루 하나 정도 씩만 섭취하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