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를 향한 현실적인 충고 - 20대, 나만의 무대를 세워라

20대, 나만의 무대를 세워라 - 10점
유수연 지음/위즈덤하우스

 

자기계발서도 많이 읽어 보았고, 인생의 멘토로서 멘티에게 조언을 주는 각종 다양한 책을 접해 보았지만, 이토록 까칠하게, 따끔하게 충고하는 책은 처음이다. 아니, 충고라기 보다 따끔하게 꾸지람하고 있다. 책을 읽는 내내 숙연해 질 수 밖에 없었다.

책을 읽으며 죄송합니다라는 말을 해야 할 것만 같은. 기분이 들었다. ‘경어체는 눈씻고 찾아 볼 수 없으며 걱정하지 말아요. 잘 될거에요.” 와 같은 식의 말은 절대 없다.

 

무척이나 냉혹한 현실 세계만큼이나 이 책 또한 상당히 냉혹하다. 이미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나이지만, 한때 잠깐 4학년 마지막 학기, 취직을 앞두고 꽤 방황했던 시기에 이 책을 먼저 접할 수 있었더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을 해 본다. 그리고 이 책은 그런 시기에 있는 친구들에게 적극적으로 권하고 싶은 책이기도 하다.

 

뜬 구름 잡는 듯한 마음을 편안히 가지고, 현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면 분명 좋은 날이 올거에요, 와 같은 좀처럼 그 의미를 알 수 없는 말을 나열하고 있지 않다. 너무나도 구체적으로 이럴 땐 이렇게 하라, 저럴 땐 저렇게 하라, 라고 꼬집어 설명하고 있다.

 

유수연은 스타강사다. 책을 읽기 전에도, 책을 덮으면서도. ‘정말 남다르구나.’ 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책을 읽기 전에는 그저 막연한 동경심. 이 책을 읽으면 나도 뭔가 특별해 질 것 같은 느낌이 들었지만, 책을 덮는 시점에선 -“ 라는 한마디만 나왔다. 이 한마디는 정말 죽을 듯이 달려들어 하루하루를 생활하는 유수연 그녀에 대한 존경에 대한 외침이자, 나도 그런 그녀의 위치만큼 어느 정도 나의 자리에 입지를 굳히기 위해서는 그와 같은 노력을 하지 않으면 안되겠다는 것을 직시하게 됨으로써 외치는 외마디 비명이라 할 수 있다. 

 

[빌 게이츠가 내 안으로 들어와 로 살아간다고 해도 지금의 나보다 더 잘 살아가진 못할 것이다] 

P.175


본문에 여러 차례에 걸쳐 정말 놓치기 아까운 여러 이야기가 나와있지만, 그 중 가장 와닿았던 부분에 대해서만 간략 소개하고자 한다. – 일단, 다시금 강조하지만, 이 책은 정말 하나하나가 너무 놓칠 수 없을 만큼 귀하다.

 

사연이 많은 사람은 낙오될 뿐이다.

 

무서운 사회생활. 솔직히 직장생활, 사회생활을 해 보지 않았던 때에는 나 자신에 대한 그저 막연한 자만심으로 가득 찬 한 사람이었다. 취직이 어렵다고 하는 시기에 나는 운 좋게 졸업 전에 취직을 하여 자리를 잡고 있다는 것으로. 그것만으로도 나름 뿌듯해 했었는지도 모르겠다.

직장생활을 처음 하게 되어 얼마 지나, 난 어이없게도 지각을 하고 말았다. 그 당시, 얼마나 당황했는지 모른다. 지각을 하여 사무실에 들어가는 순간에도 난 머릿속으로 여러 가지 사연을 만들어 내고 있었다.

 

유수연은 강하게 말했다. 사연이 많은 사람은 낙오될 뿐이다, 라고.

나도 어째서인지, 이러저러한 사연을 만들고, 뜬구름 잡듯 이유를 만들어 내고 있었던 것 같다. 어떠한 실수를 하거나 어떠한 문제를 직면했을 때 구체적으로 다음 계획을 짜고 움직이려 하기 보다 나의 사연을 어떻게 하면 어필할까를 고민했는지도 모른다. 사회생활을 한 후, 한참이 지나 지금은 사연이 많은 사람은 낙오될 뿐이다라는 그 한마디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너무나도 명확하고 정확하게 인지하고 있다.

 

[성공한 사람들은 변명을 하지 않는다.]  p.165

 

고민의 해답은 스스로 찾아라.

 

어떠한 문제가 발생하지도 않았는데 그에 대한 문제를 자신이 다 떠안은 것 마냥 고민하는 것 자체를 저자는 꺼려한다. 더불어 일어날지, 일어나지 않을지 모를 문제에 대해 고민하며 시간을 보내는 것보다 그 고민을 할 시간에 몸을 굴려 행동하라고 말한다.

실로, 친구들과 통화를 하다 보면 이러이러한 일이 있었어. 속상해.”와 같은 대화를 가장 많이 하는 듯 하다. 위로를 구하기 위함이기도 하며, 나의 이러한 고민이 날 너무 힘들게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 라는 고민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한 것이기도 하다. 저자는 그러한 고민의 해답을 찾기 위한 시간을 허비하는 것보다 구체적으로 어떠한 점이 문제인지 직시하고 그에 대한 해답을 본인 스스로가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무척 동감하는 부분이자, 가장 실천하기 어려운 대목이라 볼 수 있다.    

 

나만의 경쟁력을 개발하라.

 

유수연씨는 영어 전공이 아닌, 경영을 전공했다. 마케팅. 유수연씨는 자신보다 영어실력이 출중하고 뛰어난 사람들이 많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런 그들이 아닌 자신이 스타강사가 된 것에는 분명 자신만의 경쟁력을 가지고 실행에 옮겼기 때문이라고 한다. 마케팅+영어, 비즈니스 영어 부분에 있어서는 자타공인 1위라고 자부할 수 있으니. 자신의 분야를 새로이 개척한 인물이니 어찌 존경스럽지 않을 수 있는가.

남들이 다 뛰어드는 시장에 몸 부딪혀 단순하게 뛰어 드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경쟁력으로 내세울 수 있는 부분을 생각하여 움직였다. 고객(학생)을 위해 사후관리도 체계적으로 하였으며, 본인이 혼자 독자적으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연구소를 만들어 전문적으로 체계적으로 준비를 하고 경쟁력을 쌓아나갔다. 유수연씨의 연봉 10억 가량에서 30%가 연구소를 운영하는데 나간다고 하니, 결코 그 금액도 적지 않은 금액일터. 하지만 그녀는 지금 당장이 아닌, 앞날을 보고 더 나아가기 위해 그러한 투자를 아낌없이 하고 있다. 나의 급여의 30%는 어떤 용도에 쓰고 있는지 새삼 다시 생각해 보게 된다.

 

책 속 부록> 영어 공부 이렇게 하라

 

마지막 파트 부분에서는 영어 공부에 대해서도 언급을 하는데, 한국에서 영어공부 하는 법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고 있다. 구체적으로 유수연씨가 호주에 랭귀지 스쿨 초급반 수업을 들으러 갔을 때 일본인, 중국인, 한국인에 휩싸여 한 달을 지내면서 이대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한동안 집에 박혀 <<English Grammar in use>>라는 문법책을 하루에 7시간 이상 파고 들며, 그 책 한 권만 열 번 이상을 봤다고 하니 거기다 Pretty Woman 영화를 수도 없이 반복해서 보고 듣고, 쓰며 그렇게 영어를 공부했다고 말하며 굳이 어학연수를 가지 않아도 한국에서도 충분히 영어공부는 해 낼 수 있음을 어필했다. 실제 위 책이나, 영화는 현재 시중에 나와 있는 책이고, 영어로 된 영화도 쉽게 접할 수 있는, 정보가 넘쳐나는 현 시점에서 정말 죽을 듯이 달려들지 않고 그저 어학연수만 적당히 다녀오면 영어실력이 향상될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를 품고 있는 청년들을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실은, 나도 마음 한 구석에는 그러한 편견을 가지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이 책은 한 장이라도 놓치기 아까울 귀한 보물이다. 이 글을 쓰면서도 내가 가지고 있는 책 리스트 중 NO.10 안에 들 만한 책이라 생각한다. 두고두고 느슨해 질 때마다 이 책을 보며 마음을 다잡아야겠다.



 


개성있는 캐릭터가 만들어낸 유쾌한 액션 영화, A특공대

남자친구가 무척이나 보고 싶어 했던 영화 'A-특공대', 지난 주말을 이용해 남자친구와 함께 고민의 고민을 한 끝에 결정한 영화. 너무 보고 싶은 영화가 많아 쉽게 한 영화를 선택하기가 쉽지 않았다. 아니, 남자친구는 이미 애당초 'A-특공대' 로 결정을 내린 듯 했으나 문제는 총만 쏘아대는 액션 영화는 쉽게 지루함을 느끼는지라 나 스스로가 A-특공대 보기를 꺼려 했던 것 같다.

대다수의 외국 액션 영화가 웃음기를 쫙 빼고 정신 없이 쏘아대고 뒤쫓는 것에 치중되어 있는 느낌이 컸기에 'A-특공대'도 다를 바 없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이 영화가 내가 갖고 있던 외국 액션 영화에 대한 생각을 완전히 뒤바꿔 놓았지만 말이다.

우선 A-특공대는 비상한 두뇌 회전의 소유자 한니발, 작업의 달인 멋쟁이, 두려움을 모르는 덩치가 큰 짐승 파이터 B.A. 똘끼 충만, 돌아이 파일럿 머독. 이 4명이 특공대의 일원이다.

모두 자신의 캐릭터가 분명하고 각자의 개성, 매력이 풍부한지라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줌 인 될 때마다 그 사람에게 푹 빠져드는 나를 볼 수 있었다.

똘끼 충만한 돌아이 파일럿 머독의 경우, 무한도전의 노홍철 같은 인물인가- 라고 생각했었는데 노홍철이 이 영화를 혼자 보고 와서는 미치광이 머독이 남처럼 느껴지지 않는다고 트위터에 언급했다고 한다. 역시, 통하는 것인가…(응?)

A 특공대의 주축이 되는 한니발.

어디서 많이 본 분- 이라고 생각했는데 러브액추얼리, 클로이, 타이탄, 스타워즈, 나디아연대기 등에 출연한 인물. 그는 A특공대의 리더로 팀을 이끌어 나가고 전체적인 미션의 작전을 구상하는 역할이다.

매력남 멋쟁이.

영화를 보는 내내 설마 이름이 멋쟁이는 아니겠지? 왜 멋쟁이라고 부르지? 라고 했는데 실제 영화 시작부터 끝까지 멋쟁이로 일관한다. "어이, 멋쟁이!" 아직 모르겠다. 이름이 멋쟁이인가? -_-;

큰 덩치와 달리 겁이 많은 그. B.A

특히나 정신병자이자 돌아이인 머독이 파일럿으로서는 여타 파일럿을 능가하는 아주 수준급의 비행실력을 가지고 있는데 비해 B.A는 그저 비행한다는 것만으로도 상당히 힘겨워한다. 그래서일까. B.A와 머독이 작전 상 필요하다 보니 비행을 하는 과정에서의 티격태격하는 장면이 유독 많이 등장한다.

이 영화는 정말 예상치 못한 장면에서 빵빵 터지게 하는 재주를 가지고 있는 듯 하다. 하늘에서 탱크가 떨어지는가 하면 그런 떨어지는 탱크 안에서 운전을 하기도 한다. (응?) 

밝고 경쾌한 영화를 보기를 희망한다면 개인적으로 A-특공대를 추천해 주고 싶다. 액션 영화라면 어둡고 침침하고 총만 쏘아대는 영화라는 편견을 벗어나게 해 줄 테니 말이다. 쌓여 있던 스트레스가 확 날아가는 기분이랄까. 너무나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액션영화라는 생각이 든다. 남자친구도 나도 함께 두 엄지를 치켜 올린 영화. 남녀 구분 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영화다.

마지막 엔딩에 있어서도 단순히 한정적인 결말이 아니라 열린 결말로 마무리 지었다는 점에서도 만족스럽다. 엔딩샷은 아니지만 갈등관계였던 소사와 멋쟁이가 키스로 마무리되었다. 하지만 소사와 멋쟁이의 키스신에는 또 다른 숨겨진 의미가 있었으니... :) (흐흐)

그리고 엔딩 끝날 때까지 기다리면 보너스 영상이 나오는데 미처 그 보너스 영상을 보지 못해 아쉽다. +_+ 뭐가 급하다고 그리 부랴부랴 극장을 나온 건지…

(+) 혹여 A-특공대를 보러 가게 되면 꼭 보너스 영상까지 챙겨 보고 오세요.

토픽미(topicme) : 보고 싶은 정보, 골라 보고 골라 담자

메타블로그의 하나인
"토픽미"(http://topicme.com)에 대해 소개 할까 합니다. 이미 기존 존재하고 있는 메타블로그도 상당히 많은 편인데요. 전 그러한 사이트를 최대한 빠지지 않고 가입하는 편입니다.
제 블로그를 보다 많은 이들에게 노출 시킬 수 있는 가장 탁월한 공간이라는 생각 때문이죠. 블로그를 막 시작했을 땐 메타블로그의 개념에 대해서도 상당히 생소하여 꽤나 애를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토픽미 첫 화면

기존의 메타블로그를 돌아보면  올블로그, 블로그코리아, 믹시, 다음블로거뉴스 등 다양한 사이트를 떠올리게 되는데요. 초반엔 다들 그 메타블로그 안에서 글을 등록하고 교류하는 정도로 그쳤다면 나날이 SNS 서비스와 연계하여 보다 적극적인 성격의 메타블로그로 변모하는 듯 합니다. 토픽미 또한 SNS와 연계하여 메타블로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단순히 본인 블로그의 정보를 링크시켜 공유하는 것이 아니라, 뉴스를 비롯하여 다양한 웹사이트를 링크를 걸어 공유하는 것이기에 매체 제한 없이 공유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회원가입하기

요즘 들어 웹사이트에 회원가입을 할 때면 가장 민감해 질 수 밖에 없는 부분이 바로 개인정보 기입란입니다. 이미 개인정보 노출로 인해 해피머니를 털린 경험도 있는 터라 과하면 과했지 절대 덜해질 수 없는 부분이죠. -_-^

토픽미는 로그인 정보로 사용되는 이메일 주소 외에는 일체 개인정보를 요구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가입시 부담이 덜하게 되는 듯 합니다.  

이메일 하나로 OK!

회원가입을 하고 난 후, 가장 먼저 해야 하는 일이 바로 요것! 자신을 잘 드러낼 수 있는 이미지를 등록하는 것이죠. "사랑해" 라는 이미지를 콕 박아 넣었습니다. 저의 경우, 주로 '사랑'에 대한 주제의 글을 많이 등록하게 될 것 같아 '요거 괜찮겠다'하는 생각으로 선택했어요.

이미지 등록, 홈페이지 등록은 필수!

최대 1MB의 JPG, GIF, PNG 파일을 업로드 할 수 있답니다. 꼭 회원가입하시고 나면 마이 토픽미로 가셔서 사진 등록 하시는 것 잊지 마세요. 
그리고 또 하나! 홈페이지 정보입니다. 블로그, 트위터, 미투데이, 기타 홈페이지를 등록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요.
이때 누군가가 저의 이미지를 클릭하면 다른 등록글과 함께 저의 블로그, 미투데이, 트위터에 대한 정보가 떠 직접적으로 컨택가능하도록 도와준답니다. 전 블로그, 미투데이, 트위터를 등록해서 3가지가 보이네요.  
 

글 등록하기 전 토픽 만들기


로그인 한 상태에서 우측 상단을 보면 '토픽만들기'가 보입니다. 이 토픽만들기를 선택 하면 '마이토픽미'라고 하여 새로운 토픽을 만들 수 있는 창이 열립니다. 토픽명과 적당한 카테고리를 선택하여 토픽만들기를 완료하면 됩니다. 전 "지금은 연애중" 이라는 토픽명을 만들고 연애, 사랑과 관련된 글을 모아 등록하려 합니다.

글을 등록하기 전, 이처럼 자신의 토픽을 만들어 그 토픽에 맞춰 글을 등록해도 좋고, 이미 기존에 만들어진 토픽을 확인 후, 그 토픽에 글을 등록하고 싶다면 바로 글 등록으로 넘어가도 된답니다.   

토픽미 북마클릿 설치하기

글을 등록하는 방법은 크게 두가지가 있습니다. 1) 직접 링크를 기재하여 등록하는 방법2) 토픽미 북마클릿을 이용하여 등록하는 방법입니다.

어느 방법으로 글을 등록해도 토픽미에 글을 담는데는 어려움이 없습니다만, 개인적으로 토픽미 북마클릿을 '즐겨찾기 모음'에 추가해 두고 사용하는 것이 상당히 요긴하더군요. 

즐겨찾기 모음에 추가를 하면 일반적인 즐겨찾기와 달리 상단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높아 수월하게 클릭 한번으로 나누고 싶은 글을 쉽게 공유할 수 있습니다. 토픽미 북마클릿 설치 방법 또한 상당히 쉽습니다.

토픽미 북마클릿 설치 바로 가기(클릭+)

자신의 브라우저에 맞춰 설치 방법을 확인 후 따라 클릭 몇 번만 하시면 끝! 특히, 파이어폭스, 사파리, 구글크롬의 경우는 드래그앤드랍 한번이면 끝!
제가 사용하고 있는 브라우저인 익스플로어 8 기준 설치 방법과 북마클릿을 활용해 토픽미에 글을 담는 방법을 동영상으로 보여드릴게요.  




트위터로 글 보내기

이처럼 토픽미 북마클릿을 활용하면 정말 수월하죠. 동영상 소개에서는 트위터로 보내지 않았는데 트위터로도 발송 가능합니다.

[내 댓글을 트위터에 보냅니다] 체크를 한 후, 트위터 팝업 창에 본인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기재하여 Allow를 클릭하면 토픽미 등록과 동시에 트위터에도 발송이 된답니다.

토픽미 등록과 동시에 트위터에

이렇게 등록된 글은 트위터와 토픽미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보게 되죠. 링크를 활용하여 공유하는 것이니 트위터나 토픽미를 통한 블로그 방문객이 늘어나겠죠? :)
마음에 드는 토픽이 있으면 그 토픽을 구독할 수도 있고, 마찬가지로 누군가가 등록된 제 글을 보고 마음에 들어 구독할 수도 있죠. 댓글로 서로의 의견을 나눌 수도 있습니다. 이 때 댓글을 달 때도 마찬가지로 트위터로도 발송 가능하답니다. 그럼, 트위터를 통한 실시간 대화도 가능하겠죠? :) 

글 4개에 댓글이 달렸음을 알려줍니다

글 2개에 댓글이 달렸음을 알려줍니다

제 글에 대해 댓글이 달리면 마이 토픽미 우측으로 숫자가 뜨는게 보입니다. 동그라미 4, 동그라미 2, 이 숫자가 바로 댓글이 달린 글의 개수를 의미합니다. 서로 댓글을 달아주기도 하고 의견을 교류하고 나누다 보면 자연스레 자신의 토픽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자연스레 구독자도 늘어나겠죠? ^^

아직은 구독자가 4명이네요

글을 마치면서

처음 글을 시작하면서 메타블로그의 하나라고 소개해 드렸습니다만,

이용하면 이용할수록 거대한 하나의 '뉴스 매체'라고 느껴집니다. 블로그에 한정적인 것이 아니라, 본인이 원하는 뉴스 링크를 걸어와도 좋고, 블로그가 아니라 하더라도 어떠한 웹페이지든 마음껏 링크를 걸어 관련 주제에 대한 정보를 모아 볼 수 있으니 말입니다.

동생이 제가 이 글을 포스팅하는 것을 가만히 보고 있더니 과제를 할 때 유용한 자료를 한 곳에 수집해야 할 때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고 이야기 하더군요. 전공 과제나 레포트를 작성하기 위해 자료를 수집해야 할 때면 일일이 워드나 한글 파일에 링크를 정리하느라 급급했는데 토픽미 하나만 있으면 굳이 일일이 그렇게 하지 않아도 북마클릿 버튼 한번으로 톡톡 수집이 될테니 말이죠. 활용하는 이에 따라 200% 효과 그 이상을 얻을 수 있는 유용한 서비스인 듯 합니다.

아직, 토픽미 시작 전이라면 지금 토픽미 시작해 보세요. :)

http://topicme.com

 


[메타블로그/미즈블로그/리뷰사이트] “나 블로그 하는 여자야!!” 여성 블로거를 위한 메타블로그가 등장하다

요즘 블로그 하는 분들이 나날이 많아 지고 있습니다. 저 또한 블로그가 한참 뜨기 시작한 이후, 대중화 되었을 때에야 블로그를 개설하여 만들었는데요. 개설하고 만든 후에도 한 동안은 블로그를 제 자신을 위한 하나의 공간으로만 생각하고 꾸미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지내다 메타블로그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의외로 상당히 많은 메타블로그가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메타블로그의 존재를 알게 되기까지도 꽤나 오랜 시간이 걸린 것 같습니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기존의 메타블로그 외에 새로운 메타블로그가 속속 등장하기 시작했는데요. 얼마 전, 또 하나의 새로운 메타블로그가 등장했음을 알았습니다. 일명 '블로그 하는 여자'를 위한 메타블로그라고나 할까요. (이러다 '블로그하는 남자'를 위한 메타블로그가 등장하진 않을지 궁금) 노련한 센스를 지니고 있는 와이프로거를 위한 메타블로그가 등장한거죠. 바로 미즈블로그입니다.

 

시대의 트렌드와 소비를 이끌어가는 주체, 여성 프로슈머들을 위한 메타블로그임을 내세우고 있는데요. 블로그 라운지라고 하여 기존 메타블로그와 유사하게 각 분야별로 카테고리를 나눠 본인의 글을 RSS로 불러와 링크 거는 형식입니다. 간단하게 선택하여 링크를 걸기만 하면 되니 상당히 수월하죠.


이러한 메타블로그의 성격 뿐만 아니라 블로그(네이버, 다음, 티스토리 등)를 운영하고 있는 분이라면 미즈블로그를 통해 다양한 신상품 정보와 체험/리뷰의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메타블로그 + 체험사이트라고나 할까요?

생생한 제품 후기와 돈 버는 포스팅! 전체적인 구성도나 인터페이스는 기존의 프레스블로그를 쏙 닮아 있더군요. 물론 지금은 개편되어 이전과 사뭇 다르지만 말이죠.

  

파워미즈는 흔히들 생각하는 '메타블로그의 선두주자' '메타블로그 내 파워블로거' 정도로 보시면 될 듯 한데요. 이 파워미즈 또한 수시로 모집하고 있습니다. 저도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파워미즈를 지원해 보았답니다. 홈페이지 상단 파워미즈 카테고리 내에서 자신의 블로그에서 주로 다루고 있는 분야 3가지를 선택하여 체크한 후 신청하면 된답니다.

  

 또 하나, 미즈퀸이라고 하여 열심히 블로깅하여 양질의 컨텐츠를 제공하는 블로거에게 "미즈퀸"의 혜택을 주는데요. 흐흐. 이 혜택이 상당히 쏠쏠합니다. 일단, 미즈블로그 메인에 노출되는 건 물론이거니와 4명의 미즈퀸에게는 7만원 상당의 선물을 월별로 선정해서 보내주고, "Best of 미즈퀸" 으로 선정될 시에는 무려! 골드펜던트(순금)를 선물한다고 합니다. 솔깃솔깃하죠?  이 미즈퀸의 자리는 중복해서 선정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번에 되면 다음에 안되는거 아냐?"와 같은 걱정은 없다는 거죠.

하지만 이러한 일부 블로거에게 한정된 혜택을 제공하는 메타블로그의 기능 뿐만 아니라, 따끈따끈한 신제품을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3월 1일 기준, 현재 진행하고 있는 리뷰 모집이 3건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금 제가 작성하고 있는 정보리뷰 외에 샘표저염간장 미네랄플러스와 네이처 리퍼블릭 필링에스터가 체험단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인원수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각각 100명, 50명이라는 적지 않은 인원을 모집하고 있기 때문에 체험단 선정 가능성 또한 높다고 할 수 있겠네요. 
 

  

메타블로그에 관심있으시다면! 돈 버는 블로그에 관심이 많으시다면! 미즈블로그에 지금 가입해 보세요. ^^


 www.mizblog.co.kr

[메타블로그/올블로그/루비] 루비서비스, 메타블로그와 트위터가 만나다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처음엔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열심히 제 블로그에만 글을 끄적이곤 했습니다만, 어느 순간부터 메타블로그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여기저기 기웃 거리게 되었고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검색어를 통한 유입 뿐만 아니라 메타블로그를 통해 유입하시는 분들이 많아지더군요. (올블로그, 위드블로그, 프레스블로그, 블로그코리아, 믹시, 미즈블로그, 등등)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해 주고 싶은 여러 메타사이트가 있습니다만, 그 중 올블로그의 루비서비스가 새롭게 등장하여 소개하고자 합니다.

아마 아래 캡쳐 이미지에 익숙하신 분들이 있으실테고, 낯선 분들이 계실 듯 합니다.

http://www.allblog.net/

바로 올블로그 하단을 통해 본인의 블로그 글을 홍보 할 수 있는 작은 공간이죠. 이렇게 올블로그 사이트를 통해 제 블로그의 글을 연동시켜 등록하곤 했는데, 올블로그에서 새롭게 루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더군요.
올블로그 메인 화면에서 상단 'RUBY를 만나보세요!'를 클릭하여 접속할 수도 있고 올블로그 중앙에 위치한 'RUBY 메인 바로 가기'를 통해서도 접속할 수 있습니다. 물론 직접 주소창에 http://ruby.allblog.net/board/ 을 기입하여 접속도 가능하죠.

1. 기본 설정 - 루비서비스 설정하기

어느 사이트든 가입을 하여 뭔가를 찾기 전에 본인의 설정 확인은 필수죠! 기본정보를 통해 본인의 프로필 사진을 등록하고, 닉네임과 이메일을 확인합니다.
블로그 관리를 통해 본인의 블로그를 등록하고, 가장 생소하게 생각하실 법도 한 공유설정을 통해 트위터나 페이스북, 미투데이를 연결하는 거죠.

해당 루비 서비스가 타 메타블로그와 차별화되는 서비스가 바로 이 공유 설정이 아닌가 싶습니다. 트위터나 페이스북, 미투데이를 하고 계시다면 꼭 연동하여 설정하셔서 사용해 보세요. 저는 트위터를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트위터를 연동시켜 봤습니다. 간단하게 본인의 트위터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넣으면 연동이 가능하답니다.  

트위터 인증 완료

제 트위터를 살짝...(응? 아니, 공개적으로)
알려드리자면, http://twitter.com/ok_mushroom 이랍니다.

자, 이렇게 트위터를 공유 설정을 통해 연결을 시켜 두면, 새로운 글을 루비에 등록할 때 함께 업로드 되어 공유된답니다. 트위터에도, 페이스북에도, 미투데이에도 말이에요.
전 트위터만 연결을 시켜 뒀으니 제 트위터를 통해 제가 올리는 글이 공유되겠죠?  

2. 루비를 통해 글 올리기

루비 메인 화면 좌측을 보면 아직은 7개로 적은 카테고리이지만 카테고리가 나뉘어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본인이 등록할 글의 카테고리가 어디에 속하는지 가늠한 후, 해당 카테고리를 클릭합니다. 전 '이야기'에 등록시켜 볼게요.
제가 등록한 블로그 중 해당 블로그인 '버섯공주세계정복'을 택하고 제가 등록하고자 하는 글을 선택했습니다. RSS 기능으로 자동으로 수집되어 블로그에 등록된 글을 불러 오기 때문에 기존 메타블로그 사이트에 글을 등록하듯 편하게 등록 할 수 있습니다.
자, 여기서 체크박스가 하나 보이시죠? [트위터로 보내기] 본인의 글을 연동시켜 둔 트위터로 보낼 것이냐 아니냐를 체크하는 거랍니다. 전 트위터로 해당글을 송고하고 싶으니 체크를 합니다. (체크하지 않을 시에는 루비에만 등록된답니다)
공란엔 트위터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트위터를 사용하듯 200자 이내로 자유롭게 하고픈 말을 기재하면 됩니다. 전 해당글에 대한 요약 멘션을 기재했습니다. 그리고 확인버튼 꾹!
트위터 인증 완료라는 팝업창이 뜹니다. '확인'을 누르니 아래와 같이 루비에 업데이트된 제 글을 확인할 수 있네요. 그럼, 트위터에도 잘 전송이 되었을까요?  
제가 해당 글 외에 다른 한 건을 더 보냈는데요. 아래와 같은 형식으로 트위터에도 잘 송고된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트위터를 잘 모르시는 분들은 '저 이상한 주소는 뭐지?'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만, 간단하게 기존의 글 주소를 축약시켜 준 주소라고 보시면 됩니다. 저 링크를 클릭하면 해당 글이 기재된 블로그로 이동할 수 있답니다.  

3. 루비를 통해 교류하다


제가 글을 등록한 후, 다음날 루비에 접속해 보니 받은 메세지에 숫자가 떠서 클릭을 해 보니 돌이아빠님께서 저에게 답변을 달아 주신 것이더군요.

루비는 이처럼 제가 올린 글에 대한 댓글을 받은 메세지로 전달을 해 주기 때문에 굳이 해당글로 다시 가서 확인하지 않아도 받은 메세지를 통해 누구에게서 어떤 댓글을 받았는지 확인 할 수 있답니다.

여기서 잠깐! 루비에 등록된 제 글을 직접 확인해 보니 돌이아빠님 외에 주성치님께도 댓글이 남겨져 있었습니다. 여기서 드는 궁금증. 돌이아빠님의 댓글은 '@받은 메세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었는데 왜 주성치님에게는 받은 메세지로 알려주지 않은걸까요?
눈치 채셨나요? 이 부분에서 트위터와 정말 흡사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해당 기능에 대해 올블로그 공지사항으로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만, 바로 @다른블로거의 닉네임을 써서 기재할 경우 해당 블로거의 '@받은 메세지'로 바로  보내진다는거죠. 주성치님의 댓글엔 보시다시피 '@버섯공주'를 기재하지 않아 제게로 받은 메세지를 통해 알림을 받지 못한 것이고 돌이아빠님은 '@버섯공주'를 댓글을 달 때 기재했기 때문에 제가 알림을 통해 확인 할 수 있었던거죠.   
저도 댓글을 달아봤습니다.
제가 쓴 댓글을 통해 두 분은 메세지를 받게 되시겠죠. 왜냐구요? 앞서 설명드린 바와 같이 @주성치, @돌이아빠 를 기재해서 댓글을 달았기 때문이죠. 댓글 창에 바로 @해당 블로거 닉네임 으로 기재해도 되지만, 댓글을 달고자 하는 글의 우측에 위치한 조그만 화살표를 클릭하면 자동으로 '@해당 블로거 닉네임'이 앞쪽에 기재되기도 한답니다.
그럼 바로 이어서 하고픈말을 기재하면 되죠.
루비서비스는 '기존의 메타블로그 성격 + 트위터의 블로거 상호교류'를 접목시킨 서비스라 생각됩니다.
아마 앞으로 기존의 다른 메타블로그 사이트도 트위터나 미투데이와 같이 SNS를 접목시킨 서비스를 지향하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럼, 보다 많은 글과 보다 다양한 글을 접할 수 있게 되고 반대로 나눌 수 있게 되겠네요.

4. 운영진과 공개적으로 의견을 교류하다

기존의 1:1 문의나 운영진 이메일을 통해 건의 사항을 올리거나 문의 사항을 올리던 시대도 곧 끝이 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바로 루비서비스의 실시간 피드백 게시판 때문이죠. 메타블로그 사이트 특성상, 다양한 블로거의 글이 몇 초 단위로 등록되고 많은 이가 접속하고 또 공유되게 되는데요.
운영진에게는 미안한 말일 수도 있지만, 메타블로그의 성격상 메타블로그는 다수의 블로거의 운집체인만큼 블로거 의견의 중요성이 90% 이상을 차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 합니다.
루비는 이런 시점에서 일방적인 1:1 문답식, 혹은 비공개 진행을 넘어 공개적으로 블로거들과의 의견 교류를 펼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두었더군요. 피드백 카테고리를 별도로 만들어 그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말이에요. 실시간으로 운영진의 댓글이 달리기도 하고, 하나의 의견에 또 하나의 의견이 줄줄이 달리는 형식으로 말이에요.
공개적으로, 그리고 실시간으로 의견교류를 하고 그 의견을 기준으로 개선하고자 하는 루비서비스의 의지가 보이는 듯 합니다.

그래도 아직까지 카테고리 부분에 있어서나 다른 여타 부분에 있어 아쉬운 점도 없지 않을 듯 한데, 카테고리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가된다고 하니 올블로그의 운영진을 믿고 좀 더 기대해 봐야 겠네요.

블로거와 운영진이 오픈된 상태에서 의견을 교류한다는 점에서 큰 점수를 주고 싶은 메타블로그가 아닌가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