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짐 잠실클럽] PT를 받다 – 두 번째 이야기

어느새 운동을 시작한지 한 달이 다 되어 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PT를 받은 경험담을 살포시 이야기 할까 합니다. 월드짐 잠실클럽에 등록하고 제일 먼저 눈에 띈 것은 너무나도 넓은 공간과 다양한 운동 기구였습니다.

더불어 많은 분이 운동을 하고 있어서 정작 런닝머신과 자전거가 하이라이트라면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그 넓은 공간을 촬영하지 못했네요. 대신 카페월드짐 카페에 업로드 되어 있던 사진을 보여드립니다.

사진 출처 : http://cafe.naver.com/cafeworldgym

사진 출처 : http://cafe.naver.com/cafeworldgym


전체적으로 블랙과 화이트의 조화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운동기구도 제 각각의 멋스러움을 드러냅니다. 무엇보다 너무 깨끗해서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처음 보는 낯선 헬스기구도 많아 이리저리 둘러 보고 있는데 한 트레이너 분이 다가와 "오리엔테이션을 도와 드릴까요?" 라고 물으시더군요. 그렇게 저의 뭄무게와 키, 체지방이 낱낱이 밝혀 지는 순간이었습니다. PT는 잘 알고 계시겠지만 Personal Training으로 1:1 로 개인트레이너와 함께 정해진 시간과 스케줄에 맞추어 도움을 받는 것입니다. 개인마다 다른 체질과 밸런스를 잘 잡아 준다는 점에서 PT는 매우 매력적이죠.

특히, 저 같은 사람은… (응?)

보아 & 이효리

이전 글에도 언급한 바 있지만, 갑작스레 10kg이 늘어난데다 갑작스레 10kg을 빼고 다시 서서히 몸무게가 늘어난 경우입니다. 한번 운동할 때 지칠 때까지 하는 스타일이다 보니 하루에 2시간씩, 3시간씩 유산소 운동(수영과 댄스)을 하고 굶다 보니 지방이 빠지는 것 까진 좋았는데 지방이 빠지고 무리한 운동으로 근육까지 빠지게 되었고, 운동을 그만 둔 시점에는 근육이 있다가 빠진 자리 마저 지방으로 메우게 되었습니다.

이전엔 정말 끄떡없다-는 표현이 딱 맞을 정도로 웬만큼 힘든 운동을 해도 지치지 않고 잘 버텼는데 금새 지치고 금새 주저 앉게 되더군요. 당시 다이어트를 한답시고, 유산소 운동에만 신경 쓰고 근력운동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었죠.

이 이야기를 트레이너 분에게 또 듣게 되니 마음이 참 아프더군요. "사랑하는 내 근육들아-" 라면서 말이죠. 한때는 "여자가 무슨 근육이냐-" 고 했었는데, 그 생각이 얼마나 잘못된 건지 알 것 같습니다. (탄탄한 보아의 복근과 탄탄한 이효리의 허벅지 근육을 갖고 싶어요)


개인 PT를 받으며 그 동안 소홀해 있었던 근력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며 행했습니다. 10분 동안 가볍게 뛰는 것으로 몸에 열기를 채우고 난 후, 본격 근력 운동에 들어갔습니다. 정말 신기하다고 생각되는 것은, 수영을 1시간 해도 힘들지 않고, 댄스를 1시간 해도 힘들지 않았는데 (허걱-) 근력운동을 하고 나니 왜 그리 힘이 드는 건지- 다음날 근육이 뻐근한 것 같으면서도 개운한 것 같은 묘한 기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1시간이라는 시간 동안 줄곧 제 곁에서 운동하는 법을 알려주시고, "파이팅" "마지막 하나 더" 하며 응원을 해 주시니 절로 열심히 하게 되더군요. 단순한 윗몸 일으키기를 하더라도 혼자 할 때보다 10배의 운동효과를 느끼며 운동 한 듯 합니다.
월드짐에는 별도의 스트레칭 룸이 있어 공간이 구분되기 때문에 자유롭게 스트레칭을 할 수 있습니다.


스트레칭룸에는 짐 볼을 비롯한 가벼운 운동기구들이 놓여져 있답니다.
 

허벅지가 굵어 고민하는 저에게 짐 볼을 이용한 운동법도 알려주셨는데요. 2세트로 나누어 진행하는데 정말 다리가 후들후들 거리더군요.

비록 1회의 경험이었지만, PT 수업은 정말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연예인들의 늘어났다 쉽게 줄어드는 고무줄 몸무게의 비법을 PT를 하고 나니 알겠더군요. 이렇게 개인트레이너가 개인별 체질에 맞춰 계획을 세워주고 운동하는 시간 동안 줄곧 함께 있는데 살이 빠지지 않는 게 되려 이상할 것 같습니다. 굳이 PT의 단점을 꼽으라면 역시, 만만치 않은 금액이겠죠;;;

월드짐에서 경험한 PT수업. 아주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카사블랑카/100%천연비누/올리브비누] 탐진강님으로부터 받은 선물-

제가 자주 방문하는 블로그 이웃님들이 있습니다. 그 중 한분인 탐진강님으로 부터 반가운 선물을 받았어요. 탐진강님 블로그 이벤트를 열고 있었는데 참여한 것이 덜컥 당첨이 되었네요.

천연 올리브가 건강에 좋은 10가지 이유에 대한 포스팅이었는데 댓글로 올리브 비누가 필요한 이유를 적어주면 그에 대한 공정한 평가를 통해 원산지가 모로코산인 천연 올리브 비누를 보내주신다는 내용이었죠.
 


그렇게 신청한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 바로 어제(토요일) 소포를 받았답니다. 늘 그렇지만 이렇게 받는 소포는 왠지 사람을 들뜨게 하는 것 같아요. >.< 두근두근
 
탐진강님이 이벤트로 안내해 주셨던 제품과 동일한 제품이 들어 있었습니다. (탐진강님과 카사블랑카님이 친구이시더군요) 개인적으로 제 피부가 환절기와 겨울철만 되면 부쩍 건조해져서 제 속을 애타게 만듭니다만, 천연 올리브 비누를 보고 있자니 아주 그냥 마음 속 까지 촉촉해 지는 기분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라벤더향이군요!

와- 100% 자연비누!

사용방법부터 확인

빨리 써보고 싶은 저의 마음과 달리. 얼마전 포스팅(2009/11/20 - [이럴수가!] - "쿵쿵쿵" 지하철역 계단에서 구르다)한 내용을 보셨다면 아시겠지만, 지하철역 계단에서 구르면서 팔목과 발목 등에 타박상과 부상을 좀 당했습니다. ㅠ_ㅠ

제가 직접 사용하고 싶었지만, 아직은 물에 닿으면 안되는 관계로;;

전 3일 정도 후에 샤워를 하며 사용 해야 할 듯 합니다. 저 대신 사랑하는 어머니가 손 모델을 해 주셨습니다. 우선 쭉- 짜면서 느낀 것은 정말 끈끈하고 고농축된 제품이라는 느낌이 확연히 들더군요. 마음 같아선 정말 목욕하는 모습이라도 보여드리고 싶지만. (응?) 손으로 대신하죠... 하하.

천연 올리브 비누 카사블랑카는 젤처럼~ 꿀처럼~ 쫀득쫀득합니다.   


무엇보다 저의 코를 사로잡은 라벤더 향이 너무- 마음에 쏙 듭니다. 꽤 향이 짙어 샤워 후에도 오래도록 지속될 것 같더군요. 



물에 충분히 적신 뒤, 골고루 발라 줍니다. 바르고 바로 헹구는 것이 아니라 5~10분 정도 기다려야 합니다. 일명 때불리기? 라고나 할까요.
기다리면 기다릴수록 거품이 사라지고 피부로 스며드는 것이 눈으로 보여집니다. 반들반들한 윤기와 함께-


자, 이제 헹궈볼까요? 여기서 헹구는 것으로 끝이 아니라, 때밀이 수건으로 때를 벗겨 내면 좀 더 반들반들하고 부드러운 피부를 만날 수 있습니다. 
어머니께서 만져보라고 하시며 피부가 상당히 촉촉하다고 하시며 좋아하시더군요. 샤워할 때 저도 어서 사용해 봐야겠습니다. 오랜만에 천연 올리브 비누로 묵은 때를 박박- 벗겨내고 싶어지네요. (응?)

실로 피부마사지와 각질 제거, 때밀이 등의 용도로 사용후 피부에 탄력을 느낄 수 있답니다. 개인적으로 찜질방에 갈 때 꼭 챙겨가고 싶은 애용품이 될 듯 합니다. 

건강한 피부 가꾸기- 이런 멋진 선물을 안겨주신 탐진강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

>> 해당 제품이 더 궁금하다면?
 

[월드짐 잠실클럽] 스피닝을 하다 - 그 첫번째 이야기


예뻐지고 싶은 마음.
그 마음의 불씨를 더욱 화라락- 불타오르게 하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바로 다름 아닌, 아이프로슈머 월드짐 잠실점을 한달간 체험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정확히 11월 첫째주에 등록하여 오늘까지 3주 정도를 다닌 것 같네요.

잠실점이니 잠실역에 위치하고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정확히는 신천역과 오히려 더 가까운 편입니다. 신천역 1번 출구로 나와 트리지움 아파트 사잇길로 들어오다 보면 영동일고등학교를 볼 수 있는데 영동일고등학교 평생교육관 3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제가 월드짐 잠실점에서 지금까지 체험한 것은 PT, 스피닝, 팝댄스, 스텝, 주카리핏투플라이를 체험했습니다만, 그 중 스피닝을 먼저 소개할까 합니다. 

3층으로 올라가 월드짐에 들어서자마자 다소 놀란 것은 생각보다 상당히 큰 규모 때문이었습니다. 

상당히 깔끔한 분위기


잠깐 멤버라운지에 앉아 쉬다가 찍었는데, 정면으로 샤워실 가는 방향이 보이고, 사진으로 보이지 않지만 우측으로 JUICE BAR가 있답니다. 파우치와 생과일주스를 마실 수 있답니다.

GX스튜디오가 크게 위치해 있고 GX스튜디오 바로 옆에 스피닝만을 위한 스튜디오가 있답니다. 들어서니 꽤 많은 스피너가 보입니다. 


스피닝이 뭔지 정말 궁금했습니다. 자전거처럼 보이는 저것이 스피너인데 일반 자전거와 바퀴부분이 다르죠? 스피너를 타고 신나는 음악에 맞춰 1시간 가량을 앞에 계시는 선생님을 따라 하다 보면 비오듯 흐르는 땀방울과 터질 것 같은 심장 박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전 정말 죽는 줄 알았...

물론 스피닝룸 밖에도 일반 헬스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수많은 자전거가 구비되어 있습니다만, 스피너는 일반 자전거와 달리 서서 탈수도 있고 본인이 원하는 만큼 온갖 힘을 내어 빠른 속력으로 달릴 수 있습니다. 원하는 만큼 중량 조절도 가능하구요.


선생님의 말투를 자꾸 흉내내게 되는데요. (선생님을 보면 자꾸 노홍철이 떠오르는 건 왜일까요) "원 마이나-" 라고 하시면 왼쪽으로 한번 돌려주고, "원플러스-"라고 하시면 오른쪽으로 한번 돌려 줍니다.  
오른쪽으로 한번 돌릴 때마다 패달을 밟는 것이 힘겨워집니다. 반대로 왼쪽으로 돌리면 가벼워지죠.

음악 리듬에 맞춰 템포를 살려 가며 운동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또한 팔과 다리가 힘들어지면서 점점 벌어지게 되는데 벌어지지 않게 주의해야 한답니다. 아무래도 운동효과 때문에 그렇게 자꾸 주의를 주시는 듯 합니다.


힙이 업될 뿐만 아니라, 요즘 대세인 꿀벅지를 왠지 따라 잡을 수 있을 것만 같은 기분 마저 들더군요. 3주가 지난 지금, 제 생활과 몸의 변화를 확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운동하는게 즐거워지는 요즘입니다. ^^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송파구 잠실3동 | 영동일고등학교
도움말 Daum 지도

[Special K] 방심하기 쉬운 겨울에도 효과적인 스페셜K - 다이어트 본격 돌입

다이어트 하려고 마음 먹었을 때 본격적인 운동과 식단 조절이 필수적인 것 같습니다.
마음만 앞서고 머물러 있다면 다이어트에 실패하기 딱 좋죠.

'다이어트'라고 하면 상당히 아픈 기억이 떠오릅니다. 다름 아닌, 요요현상이죠.


직장생활을 하면서 10kg 이상이 갑작스럽게 늘어나 상당히 충격을 먹었습니다. 오히려 대학생 때보다 적게 먹는 듯 한데 대체 이유가 뭘까- 궁금하기도 했는데 말이죠.


양은 적었을지 모르나, 문제는 칼로리였습니다. 지금은 야근을 하지 않지만, 초반 야근을 하던 때에는 저녁 늦게 기름진 음식을 먹기도 하고 야근 하고 곧장 집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치킨에 맥주를 마셔야 한다는 분위기 속에 술은 마시지 않더라도 치킨을 옆에서 주워 먹고 있었으니 말입니다.

그렇게 먹고 집으로 돌아가 운동을 하느냐? 아뇨- 집으로 들어가면 잠들기에 바쁘죠. 다음날 일찍 출근해야 하니 말입니다. 살이 찌는데는 분명 이유가 있습니다.

그런 생활을 지속해 왔으니 10kg 늘어난 것이 그다지 이상하지 않습니다. 그리곤 3개월간 하루 2시간씩 수영과 재즈댄스를 하여 10kg을 감량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아침은 먹지 않고 점심은 반공기, 저녁 안먹기-

"이제 됐다!" 를 외치며 1개월 수영을 그만두고 식사만 지속적으로 적게 먹었는데 급격히 몸무게가 돌아오더군요. 결국 원위치로 돌아온 몸무게.

내일부터 다이어트 할거야! 내일부터 진짜 할거야! 오늘까지만 먹고! 이제 이런 멘트도 지겹습니다. -.-

사실 직장 동료 사이에서 스페셜 K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들었습니다. 광고 때문인지, 아님 실제 경험이 그러했기 때문인지 다이어트식품추천으로 스페셜 K를 많이 언급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체중조절용 조제식품

지방 함량은 한끼에 겨우 0.2g이라고 하니, 거기다 영양분은 골고루? 분명 일반 씨리얼과 다를 게 없어 보이는데 체중조절용이라는 문구가 더욱 솔깃하게 합니다.


다이어트 시작하기로 마음 먹었으니 이제 제대로 해보자! 라는 생각도 들지만, 제일 무서워해야 할 것은 다름 아닌 '요요현상' 이라는 것을 몸소 체험 했기 때문에 식사를 거르는 것을 멈춰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침을 항상 굶고 출근하는데다 점심과 저녁을 다소 폭식하는 경향이 있는 듯 하여 아침을 굶기 보다는 저지방 우유와 스페셜 K로 아침을 대신하고, 점심은 도시락, 저녁은 가볍게 혹은 스페셜 K로 정했습니다.

반드시 저지방 우유와 함께

이른 아침, 출근하기 전 챙겨 먹는 스페셜 K. 아침을 스페셜 K로 챙겨먹고 난 이후, 변비로 한동안 고생했었는데 (앗- 부끄) 요즘엔 언제 그랬냐는 듯 말끔히 해결되어 무척 기쁩니다.
제 목표는 스페셜 K가 단순 아침 대용이 아니라 체중감량에 궁극적인 목표가 있기 때문에 최대한 정확한 1회 제공량(종이컵 기준 1컵 정도)과 저지방 우유를 지키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LOW FAT

반드시 저지방우유로!


스페셜 K가 일반 씨리얼과 다른 점은 무엇일까요?
추측하건데, 체중조절용 조제식품이라는 것을 감안할 때 크기가 매우 작고 단 맛이 전혀 없는 텁텁한 맛이 강하겠군요.

삐- 틀렸습니다.

스페셜 K를 뜯는 순간 큼지막한 크기에 놀랬습니다.

두께 또한 일반 씨리얼에 비해 두껍습니다.

크기가 크네

두께도 두껍네


더 놀라운 것은 맛! 조금도 단맛이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씹을 수록 고소하고 달콤하더군요. 요즘 스페셜 K의 맛에 길들여 진 건지, 아님 원래 이렇게 맛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만, 체중조절용 조제식품이 무색해 질만큼 상당히 맛있어서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즐겁습니다.

스페셜 K먹으려면 일찍 일어나야 돼- 라면서 말이죠.
아침과 저녁을 스페셜 K를 먹고, 점심은 도시락으로!

정말 실천하고 있는지 궁금하시죠?
짜잔-

제 도시락입니다

요즘 회사에 도시락을 싸서 들고 갑니다. 점심 때면 저를 비롯하여 마음이 맞는 직장 동료끼리 도시락을 싸와 나눠 먹고 있습니다.

씹을 수록 맛있는 현미밥


고추와 가지, 피망과 양파, 마늘, 브로콜리~ 정말 몸매관리푸드가 따로 없죠? 저녁엔 운동 1시간!

월드짐 잠실클럽


연말파티모임을 앞두고 돌입한 다이어트!
1주일 동안 3Kg을 감량했습니다. 이번엔 왠지 예감이 좋은걸요? ^^ 한 달 기준 요요없이 4Kg만 감량하자- 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어쩌면 그보다 더 좋은 결과를 얻을지도 모르겠네요.



+덧붙임) 스페셜 K 체험팩을 얻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으니 참여해 보세요. ^^
 

http://www.specialk.co.kr 
 

[미쟝센 헤어팩]툭하면 ‘붕-‘ 뜨는 나의 머릿결에 딱!

얼마 전까지만 해도 머리가 짧아서 고민이었는데 어느새 상당히 머리길이가 많이 길어졌습니다. 어김없이 머리가 길게 자라고 나니 고민이 되더군요. 이대로 머리를 기를 것 인가. 자를 것 인가… 머리카락이 어깨 정도 오게 될 때 쯤 이면 항상 고민하게 되는 듯 합니다. 아마 여성분들이라면 한번쯤 이런 고민을 해보셨을 거예요.

여러 고민 끝에 일단 자르지 않고 기르는 것으로 마음을 굳혔습니다. (뭐랄까- 머리카락 끝부분이 쭉쭉 뻗친다고 해야 할까요. 그 느낌이 싫어서 참지 못하고 늘 싹뚝 잘라버렸는데 말이죠)


곱슬머리인데다 머릿결이 좋은 편은 아니다 보니 상대적으로 끝이 갈라지고 푸석푸석한 제 머릿결이 영 눈에 거슬리더군요. 개인적으로 신민아를 무척 좋아합니다. 하하. 신민아가 요즘 부쩍 TV광고를 통해 자주 접하게 됩니다만, 제 오래 전 다이어리 귀퉁이에도 잡지 속 신민아를 오려 붙여 둘 정도로 저의 로망이었습니다. 신민아처럼 예뻐질테야! 신민아처럼 귀여워질테야! 신민아처럼 볼륨 있는 몸매를 가질테야! 헤어팩 광고를 보고 있자니 긴 생머리를 찰랑거리며 방긋 웃는 그녀의 모습에 또 넘어가버렸습니다.



나도 신민아처럼 찰랑찰랑 거리는 긴 생머리를 갖고 싶어!

출처 : http://www.mjsen.co.kr


미쟝센 홈페이지(http://www.mjsen.co.kr)를 통해 해당 제품에 대한 정보를 확인해 보니 유독 제 눈을 잡아 끄는 문구. "곱슬모발을 매끈하게 하는 헤어팩" "타올로 모발을 감싸 주면 더 높은 효과를" 앗- 정말 효과가 있을까?

그렇게 질렀네요. 일명 신민아 헤어팩.

인터넷으로 구매하면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을 듯 한데 말이죠. 지르고 나니 살짝 아쉬움이...

인터넷으로 구매하면 1,000원 가량을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듯 합니다. 그래도 함께 주는 샘플로 만족을 해야겠죠?

너무나도 예쁜 신민아.



미쟝센 헤어팩은 상당히 양이 많은 듯 합니다.

트리트먼트를 압축하고 압축시킨 듯 한 느낌이었습니다. 노란 색상이 돋보이죠?


실은 이미 얼마전 미쟝센 데미지케어 집중영양 트리트먼트를 구입하였습니다만, 아직 쓰지 않고 있었습니다. 이제 헤어팩도 구매했으니 트리트먼트와 더불어 사용해야겠죠?



곱슬기가 상당히 심하다 보니, 이로 인해 받는 스트레스토 보통이 아니었습니다. 매번 미용실을 가야 하고; 그 비용도 만만찮고; 

미용실을 갈 때가 되긴 했습니다. 모근에서부터 올라오는 뽀글뽀글 악성 곱슬;;


미쟝센 레드팩을 냉큼 구매했습니다만... (이렇게 한다고 하여 제가 신민아처럼 여신상이 되는 건 아니라는 건 잘 알고 있지만 말이죠ㅠ_ㅠ)

효과가 있긴 할까. 나의 푸석 거리는 머릿결을 해결해 줄 수 있을지, 정말 궁금했습니다. 특히, 전 단발로 자르면 버섯처럼 붕- 머리카락이 날아오른답니다. 하하.

지금은 그나마 머리가 길지만, 단발로 자르면 그야말로 버섯공주가 되는 거죠. 하하. (웃는 게 웃는 게 아니야) 일명 악성 곱슬이라고 들어보셨나요? (하아)
 

본격적인 헤어팩을 시작하기에 앞서 인증샷!


인증샷을 찍고 샴푸를 해서 물기가 살짝 있는 상태에서 헤어팩을 필요한 만큼 손에 덜어 머리카락에 골고루 발라 줍니다.

머리카락 길이가 길고

머리숱이 많으니

듬뿍!

골고루 발라줍니다

골고루

골고루

뒤로 한번

앞으로 한번

헤어 길이가 길다 보니 바로 뒤로 넘겨 바르지 않고 앞으로 내려서 골고루 발라 준 후, 적당히 발리고 나면 뒤로 넘겨 다시 발라주었습니다.
골고루 스며 들도록 발라 주는게 포인트라고나 할까요-

골고루 발라 준 후, 스팀타올을 이용하여 머리에 이렇게 감싸고 3분 가량을 기다려 줍니다.


3분 후, 머리를 헹굴 때부터 이미 그 부드러움이 느껴지긴 했습니다만, 뒷모습과 측면, 윗면을 모두 사진 촬영을 해서 보니 더욱 그 차이가 도드라져 보였습니다. 제 눈으로 볼 수 없었던 뒷모습까지 사진을 직접 찍어 눈으로 확인하니 더욱 실감이...





전후 사진을 놓고 보니 정말 그 차이가 확연히 눈에 띄죠? 다음날 출근하니 머리를 했냐고 묻더군요.
여기까지 제가 직접 체험한 헤어팩 리뷰입니다. 저처럼 곱슬 머리로 고민하다가 헤어팩 제품에 관심을 가지실 분들이 있을 것 같네요. 1주일에 한번, 3분의 투자! 앞으로 쭈욱 꾸준히 이용해 봐야겠습니다. ^^

<<여기서 잠깐, 머릿결 관리 비법>>

  1. 머리를 감기 전 빗으로 꼭 앞 뒤로 빗겨 줍니다. 머리를 숙인 채 한 번, 머리를 뒤로 넘긴 채 또 한 번.
  2. 한 때는 샴푸를 쓸 때는 뜨거운 물, 린스를 쓸 때는 차가운 물 이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었는데 미지근한 물로 자신의 두피와 모발에 맞춰 미지근한 물로 씻어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갑작스런 수온 차는 오히려 모발에 악영향을 끼친다고 합니다)
  3. 반드시 손톱이 아닌 손끝으로 마사지 하듯 씻어 냅니다.
  4. 머리를 감고 나서도 수건으로 비비듯 말리는 것이 아니라 톡톡톡 두드리듯 쳐서 말립니다.
  5. 드라이기를 이용하여 건조하게 될 경우, 가급적 찬 바람을 이용하여 건조시키며 따뜻한 바람을 이용하게 되더라도 일정 거리를 유지하여 머릿결 손상을 최소화합니다.
  6. 헤어 드라이기를 두피에서 모발 방향으로 말립니다. (절대 머리카락 끝부분부터 말리지 마세요)
  7. 수시로 머리를 빗어줍니다.
  

 

우리 동네, 숨겨져 있던 소소한 문화 발견!


퇴근 시간이 늦어지기 시작하면서 아무래도 일찍 퇴근하여 운동하기엔 무리가 따를 것 같아 퇴근하고 집으로 가는 길에 세 정거장 전에 미리 내려 걸어가는 것을 실천하겠다고 글을 썼었습니다.


그 글을 쓰고 나서 지금까지 빠지지 않고 실천했네요. 제 자신을 칭찬해 주고 싶어집니다. 하하.

일단 길을 무작정 걷다 보면 힘들다는 생각이 들 수 있고, 되도록이면 빠른 템포의 발걸음을 유지하기 위해서 MP3나 핸드폰 DMB의 스테레오 라디오를 통해 음악을 들으며 걷습니다. 음악을 들으며 걷는다는 것, 여러모로 흥이나고 재미있더군요. 

그렇게 빠른 발걸음을 유지하며 길을 걷다 평범한 한 길거리에서 소소한 재미난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이미 제 블로그에 자주 오신 분들은 아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조그만 똑딱이 디카를 쓰고 있습니다. 하하. 마음 같아선 DSLR을 지르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은데 말입니다.

똑딱이 디카의 좋은 점은 아무래도 손쉽게 가방 속에 넣어 어디든지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는 용이성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이 날도 너무 독특한 것을 발견하여 냉큼 가방속에 항시 준비하고 다니는 디카를 꺼내 찍었습니다. (저만 독특하다며 좋아하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쿨럭;)

음악을 들으며 빠른 템포로 길을 걷다 보니 앞만 보고 걷게 되는데 문득 고개를 돌렸는데 맞은 편 횡단보도에 왠 인기척이 느껴져 무심코 쳐다보았는데 순간 놀랬습니다.

왠 여인의 형상을 지닌 동상이 서 있더군요.


횡단보도를 건너기 위해 자연스레 서 있는 모습. 거기다 다른 한손엔 핸드폰까지 들려져 있어 순간 움찔 했습니다.


당시 꽤 어두웠기에 제가 동상을 보고 놀란 것도 사실입니다만, 보시다시피 이 곳은 횡단보도 앞입니다. 착각하는 건 길을 걷던 사람만이 아닌 듯 합니다.
신호등 불이 파란불로 바뀌어도 건널 사람이 없는 순간이었습니다만, 당시 지나가던 차들이 저 여인 동상을 사람처럼 착각한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차 선에 잘 맞춰 멈춰 서는 모습을 보니 혹시 저 동상 때문인가...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골목이 꽤 어두운데다 사람이 별로 오가지 않는 곳이다 보니 사고가 난다면 뺑소니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는 곳인데 저 여인 동상이 새삼 센.스.있.다. 싶더군요.

또 그렇게 길을 가다 보니 이번엔 왠 할아버지가 제 시선을 끕니다.

솔직히, 할아버지 보다 저 수박이 눈에 먼저 확- (역시, 먹을 것에 약해지는구나- 끄응)
한 손에는 수박이, 다른 한 손에는 꼬마 손녀로 보이는 여자 아이가 뭔가 투정부리고 떼 쓰는 것 같습니다. 

"할아버지, 나 저거저거 사줘." "안돼. 이미 수박 샀잖아. 빨리 집에 가서 수박 먹자."

온화한 표정의 할아버지


누가 만든 건지, 정말 섬세하게 표현 한 듯 합니다. 옷의 주름이며 할아버지의 표정 하나하나가 살아 움직이는 듯 합니다. 저 미세한 주름까지 말이죠.

평소에는 지하철과 버스를 이용하며 지나쳐 왔을 가까운 동네 인근.
이러한 작품의 세계가  펼쳐져 있을 줄은 몰랐네요.


상쾌한 바람과 부쩍 서늘해진 날씨 덕분에 걷기에 너무나도 좋은.
고개를 올려 하늘을 보니 또 낯선 뭔가가 눈길을 끕니다.

등불을 한손에 들고, 한손에는 머리에 뭔가를 이고 걸어가는 여인이군요.


가로등을 고전적인 등화로 표현하는 센스!

음.
문득, 해님달님 전래 동화 속  호랑이를 마주하게 되는 어머니(할머니)의 모습도 호랑이를 만나기 전엔 흡사 저런 모습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떡 하나 주면 안잡아 먹지"

평소 별 관심없이 지나쳐 오던 길인데 관심있게 눈여겨 보게 되니 뭔가 여러 의미가 담겨 있는 것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의미 부여하기. 조그만 것 하나에도 의미를 부여하면 더욱 재미있고 새롭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또 그런만큼 더욱 소중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이전 같음 걸어 갈 수 있는 거리도 그냥 버스 타자, 그냥 지하철 타자, 라는 마음으로 교통을 이용하다 보니 걸으면서 느낄 수 있는 아름다움을 놓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충분히 걸을 수 있는 거리는 가급적 가벼운 마음으로, 가벼운 발걸음으로 이용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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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북구 미아동 | 미아역교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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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지고 싶은 마음 - 실천하자!


직장생활을 시작하며 부쩍 늘어난 몸무게. 그리고 직장생활을 하며 매일 빼먹지 않고 마시는 하루 커피 2~3. 직장생활을 하며 부쩍 늦어진 잠드는 시각 - 12시 이후 잠들기, 항상 노출되어 있는 컴퓨터 모니터의 전자파, 평소 물도 잘 마시지 않는데다 부쩍 건조한 사무실.

Oh my God I look Cute!!
Oh my God I look Cute!! by creativesam 저작자 표시비영리

문득, 거울 속 비춰진 제 얼굴을 보고 있자니, 4년 사이 부쩍 상한 듯 합니다.

4, 어찌 보면 짧고 어찌 보면 긴 시간인데, 그 동안 제 몸엔 무슨 변화가 있었던 걸까요? 항상 부지런히 움직이며 물을 항상 자주 마시는 어머니의 피부가 부러워지는 이유는 또 뭘까요?

왠지 사뭇 아쉬워지는 요즘입니다. 그래서! 어제부터 새롭게 마음을 먹었습니다. 이웃 블로거분들과 제 블로그를 방문하는 분들에게 이렇게 약속을 하는데, 설마 제가 어기겠……어요? (덜덜덜)

4년 가까이 지속적으로 해 오던 수영을 두 달 전, 그만뒀답니다. 모든 영법을 마스터하고 오리발을 끼고 유유히 물 속을 헤치는 그 느낌이 너무 좋기도 했지만, 하고 싶은 것도 너무 많고 가고 싶은 곳도 너무 많아서였습니다. 회사 퇴근 후엔 곧장 회사 건물 지하에 있는 수영장으로 내려가 1시간 30분 가까이 수영을 하고 샤워를 하면 거의 저녁 2시간을 수영을 위해 꼬박꼬박 할애하고 있었습니다. 퇴근하고 다시 자고 일어나 회사에 와서 또 수영하고 집으로 가고. 그게 일상이었는데 말이죠. 그 일상 속에서 약간 탈출을 감행했다고나할까요.

Water for Life (_DSC5996)
Water for Life (_DSC5996) by Shutterhack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수영해야 되서 안돼- 라며 남자친구 만나는 시간과 친구들을 만나는 시간, 블로그를 관리하는 시간, 그 외 기타 여가 시간을 줄이고 줄였었는데 생각을 바꿨습니다. 따로 많은 시간을 할애 하지 않더라도, 따로 많은 돈을 들이지 않더라도 수월하게 제 몸을, 제 피부를, 제 마음을 가꾸고자 합니다.


1.     집으로 가는 길, 집에 도착하기 3정거장 전에 내려서 걸어오기.

(untitled)
(untitled) by [phil h]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어제 지하철역 기준으로 3정거장 전에 내려 걸어와 봤는데요. 빨리 걸어서 가게 될 경우, 40분 정도 소요되는 듯 합니다. 핸드폰이 DMB가 되니 참 좋습니다. 핸드폰 DMB 라디오로 음악을 들으며 걸어가니 멀게 느껴지지 않는군요.

 


2.    커피를 100% 안먹겠다고는 장담할 수 없으니 하루 2잔 이내로 줄이기.

El millor cafè del meu mon, a la fi de la vall d'Atxondo (
El millor cafè del meu mon, a la fi de la vall d'Atxondo ("El mejor café de mi mundo se encuentra al final del valle de Atxondo","The best coffe of my world, in the end of Atxondo's Valley") by Bilbopolit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정말 제일 쉬운 듯 하면서도 지키기 힘든 것 같아요. 아침엔 꼭 마셔야 겠고, 오후에도 급 댕기는 커피 한 잔. 노력해야겠네요.


3.    물 많이 마시기.

Blue Impact
Blue Impact by thefost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400ml
의 큰 컵을 준비해 왔습니다. 하루 1200ml(400ml 기준시3)의 물을 섭취하기 위해서 말이죠. 솔직히 필요한 섭취량은 더 많지만, 전 워낙 물을 마시지 않기 때문에 갑작스럽게 목표를 너무 높게 잡으면 지키지 못할 것 같아 적당히 잡았습니다.

4.    썬크림 항상 바르기. (비가오나 눈이오나)

Beauty Products
Beauty Products by 0range County Girl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개인적으로 전 어머니의 피부 반만 닮았으면 좋겠습니다.
나이가 쉰을 넘으셨는데 너무나도 고운 피부를 유지하고 계시기 때문이죠
. (얼굴 뿐만 아니라 온 몸 자체가 실크입니다. -) 보들보들- 어머니는 특히, 가까운 장에 나가더라도 화장을 하지 않을지 언정, 썬크림은 항상 바르십니다. 저 또한 어렸을 때부터 어머니의 영향으로 항상 썬크림을 의식적으로 발랐는데요. 피부가 하얗다는 말은 많이 듣는 편이랍니다. (절대 자랑 아니에요;; ) 이전부터 지켜왔던 것이지만 다시 한번 더. 기억하기 위해 리스트에 넣어봤습니다. 썬크림 꼭 바르기! (특히, 모니터 앞에 오래 앉아 있고, 잦은 외근이 있다면 수시로 덧바르는 것도 중요하답니다)

 

5.    화장실 갈 때마다 스트레칭 하기.

Revisando líneas
Revisando líneas by Un Terrícola extraño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솔직히 업무 중에 스트레칭 하기에는 개방된 사무실이다 보니 다른 분들의 시선을 의식하게 되는 듯 합니다. 물론, 의자에 앉아 간단한 스트레칭은 할 수 있겠지만 말이죠. 화장실에 갈 때 마다 의식적으로 스트레칭에 신경 쓰려 합니다. 허리 꺾기부터 시작하여 허리를 숙여 발끝까지 쭈욱 늘리는 스트레칭 말이죠.

 

캔디(저희 집에서 키우는 애견 시츄입니다)는 자고 일어나서 항상 스트레칭을 잊지 않고 하더군요.

귀여운 막내 캔디



오른쪽 스트레칭, 왼쪽 스트레칭. 항상 좌우 대칭까지 꼭 맞아 떨어지게 스트레칭을 합니다. 거기다 수시로 스트레칭을 하는데. . 정말 신기할 따름입니다.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말이죠. 물도 항상 수시로 마시는데 그 모습을 보고 있자니 참 몸 관리 잘한다- 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저를 이렇게 자극 시킨 것도, 캔디와 어머니의 영향이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캔디 따라잡기- 그리고 엄마 따라잡기- 인건가…)

예뻐지고 싶은 마음- 응원 부탁 드립니다. (뭐냐. 지금도 예쁜데 더 예뻐지겠다는거냐- ?)

+ 덧붙임)
큰 돈을 들이지 않고 생활 속 실천 위주의 다이어트를 하고 계시거나 미용에 관심 있어 조언해 주고 싶으시다면 댓글 달아주세요. ^^

 

[SK2/스킨파워크림/스킨시그니처] "나도 이제 늙었나봐" 피부가 예전 같지 않아


스물일곱.

많다면 많고, 아직 어리다면 어린 나이.
보는 시각에 따라 천차만별인 듯 합니다. 어른들이 보시기엔 아직 어려서 좋겠다- 라는 말씀을 많이 하시니 신이 나서 싱긋 웃어 보이지만, 반대로 어린 친구들을 보게 될 때면 나이가 조금이라도 더 어려 보이기 위해 노력하는 제 자신을 볼 수 있으니 말이죠.

20대 후반, 그런 모호한 경계선에 서 있는 나이가 아닌가 싶습니다. 
중고등학생 때 까지만 해도 평생 이 얼굴로 주름 없이 살아 갈 수 있을 것만 같았습니다. (하하)

안티에이징 고민, 점차 한 해가 거듭되어 갈수록 괜히 나이가 먹는게 아니구나 싶어집니다.
친구를 만나면 종종 "내 피부가 왜 이렇게 나빠진 건지 알 수가 없어" 라는 투정어린 말을 내뱉기도 합니다만, 네- 다 이유가 있는 거죠.

지금 내 피부는...

1. 건조한 사무실 내 장시간 모니터 앞 업무 
2. 물을 수시적으로 마시지 않는 습관
    (하루에 두 컵 정도 마시면 많이 마시는 편인 아주 나쁜 습관)
3. 출퇴근시 자외선 노출 및 먼지에 노출
4. 자신에게 맞지 않은 화장품 사용으로 인한 피부의 피로
5. 피부에 좋지 않은 인스턴트 음식 과다 섭취
    (빵, 커피, 라면 등)
6. 짧은 수면 시간 및 누적된 피로와 스트레스


 
짜잔- 프레스블로그를 통해 체험단을 신청하여 받은 SK2 스킨 시그니처(기능성화장품)을 샘플입니다.


처음 뚜껑을 열어 보곤, 상당히 고농축된 크림이라는 느낌이 상당했습니다만, 그런 만큼 끈적임이 심하지 않을까 걱정했습니다만 끈적임 없이 얇게 발리는 느낌이 정말 좋더군요. 
더불어 색달랐던 것은 무향이라는 점입니다. 진한 향도 물론 좋지만, 특히 이런 기능성 제품은 대부분 잠들기 직전에 바르게 되는데 민감한 분들에게는(제가 그렇습니다) 그 향이 깊은 수면을 방해하는데다 그 향으로 인해 두통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왠지 스킨파워 크림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발라서 그런지 왠지 바르자 마자 피부에 힘이 생기는 것만 같은 착각마저 들더군요. 
한참 관리를 해야 하는 시기라는 것을 인지하고 있음에도 스킨, 수분크림, 아이크림 외에는 특별히 관리하지 않았습니다만, 탄력없이 건조하게 쳐지는 제 피부 상태를 봤을 때 이 스킨파워 크림이 절실히 필요하구나 싶네요.  

골고루 적당량을 덜어 펴발라 봤습니다.


펴바르기 전, 약간 건조한 느낌이 들죠?

바른 후입니다. 촉촉함이 느껴지시나요?




유일하게 즐겨보는 드라마, 선덕여왕의 미실 역할을 맡고 있는 고현정씨를 볼 때면 역시, 피부가 중요하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옷이나 헤어스타일도 그 사람의 아름다움을 돋보이게도 하지만 가장 기본이자 가장 두드라지는 것은 역시! 피부인 듯 합니다. 


요즘 들어 부쩍 피부에 신경을 쓰게 되면서 세안을 하고 난 후, 곧바로 스킨을 바르며 피부 관리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피부가 많이 건조해진데다 힘이 없다는 것을 느낄 수 있더군요. (벌써부터 이러면 어떡하니) 눈가가 사뭇 어두워지고 입가에도 주름이 늘어나는 듯 한데요.

피부 근본의 두 가지 힘이라고 하는 저항력과 회복력을 키워주는 SK2 스킨파워 크림, 스킨 시그니처 크림.


                                                 

아직은 사용한지 이제 이틀째 입니다만, 윤기, 탄력, 매끄러움을 기준으로 제 피부의 변화를 지켜봐야 할 듯 합니다. 보다 탄력있는 피부로 자신있게 거닐고 싶습니다.

아, 부끄부끄. 민망한 생얼입니다.


좀 더 사용 후, 피부 변화를 지켜 본 후에 또 후기 남길게요- ^^

+ 덧붙임.
지금 SK2 홈페이지에서 스킨파워 트레이닝 이벤트와 더불어 스킨파워 크림 샘플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SK2 홈페이지에 방문하셔서 이벤트에 응모해 보세요!
^^

SK2 홈페이지 바로 가기 >>>>



“본 포스트는 프레스블로그로 송고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