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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 좋다/패션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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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ecial K] 방심하기 쉬운 겨울에도 효과적인 스페셜K - 다이어트 본격 돌입

    다이어트 하려고 마음 먹었을 때 본격적인 운동과 식단 조절이 필수적인 것 같습니다. 마음만 앞서고 머물러 있다면 다이어트에 실패하기 딱 좋죠. '다이어트'라고 하면 상당히 아픈 기억이 떠오릅니다. 다름 아닌, 요요현상이죠. 직장생활을 하면서 10kg 이상이 갑작스럽게 늘어나 상당히 충격을 먹었습니다. 오히려 대학생 때보다 적게 먹는 듯 한데 대체 이유가 뭘까- 궁금하기도 했는데 말이죠. 양은 적었을지 모르나, 문제는 칼로리였습니다. 지금은 야근을 하지 않지만, 초반 야근을 하던 때에는 저녁 늦게 기름진 음식을 먹기도 하고 야근 하고 곧장 집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치킨에 맥주를 마셔야 한다는 분위기 속에 술은 마시지 않더라도 치킨을 옆에서 주워 먹고 있었으니 말입니다. 그렇게 먹고 집으로 돌아가 운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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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쟝센 헤어팩]툭하면 ‘붕-‘ 뜨는 나의 머릿결에 딱!

    얼마 전까지만 해도 머리가 짧아서 고민이었는데 어느새 상당히 머리길이가 많이 길어졌습니다. 어김없이 머리가 길게 자라고 나니 고민이 되더군요. 이대로 머리를 기를 것 인가. 자를 것 인가… 머리카락이 어깨 정도 오게 될 때 쯤 이면 항상 고민하게 되는 듯 합니다. 아마 여성분들이라면 한번쯤 이런 고민을 해보셨을 거예요. 여러 고민 끝에 일단 자르지 않고 기르는 것으로 마음을 굳혔습니다. (뭐랄까- 머리카락 끝부분이 쭉쭉 뻗친다고 해야 할까요. 그 느낌이 싫어서 참지 못하고 늘 싹뚝 잘라버렸는데 말이죠) 곱슬머리인데다 머릿결이 좋은 편은 아니다 보니 상대적으로 끝이 갈라지고 푸석푸석한 제 머릿결이 영 눈에 거슬리더군요. 개인적으로 신민아를 무척 좋아합니다. 하하. 신민아가 요즘 부쩍 TV광고를 통해 자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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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동네, 숨겨져 있던 소소한 문화 발견!

    퇴근 시간이 늦어지기 시작하면서 아무래도 일찍 퇴근하여 운동하기엔 무리가 따를 것 같아 퇴근하고 집으로 가는 길에 세 정거장 전에 미리 내려 걸어가는 것을 실천하겠다고 글을 썼었습니다. 2009/10/08 - [예뻐지고 싶은 마음] - 예뻐지고 싶은 마음 - 실천하자! 그 글을 쓰고 나서 지금까지 빠지지 않고 실천했네요. 제 자신을 칭찬해 주고 싶어집니다. 하하. 일단 길을 무작정 걷다 보면 힘들다는 생각이 들 수 있고, 되도록이면 빠른 템포의 발걸음을 유지하기 위해서 MP3나 핸드폰 DMB의 스테레오 라디오를 통해 음악을 들으며 걷습니다. 음악을 들으며 걷는다는 것, 여러모로 흥이나고 재미있더군요. 그렇게 빠른 발걸음을 유지하며 길을 걷다 평범한 한 길거리에서 소소한 재미난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이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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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뻐지고 싶은 마음 - 실천하자!

    직장생활을 시작하며 부쩍 늘어난 몸무게. 그리고 직장생활을 하며 매일 빼먹지 않고 마시는 하루 커피 2~3잔. 직장생활을 하며 부쩍 늦어진 잠드는 시각 - 12시 이후 잠들기, 항상 노출되어 있는 컴퓨터 모니터의 전자파, 평소 물도 잘 마시지 않는데다 부쩍 건조한 사무실. Oh my God I look Cute!! by creativesam 문득, 거울 속 비춰진 제 얼굴을 보고 있자니, 4년 사이 부쩍 상한 듯 합니다. 4년, 어찌 보면 짧고 어찌 보면 긴 시간인데, 그 동안 제 몸엔 무슨 변화가 있었던 걸까요? 항상 부지런히 움직이며 물을 항상 자주 마시는 어머니의 피부가 부러워지는 이유는 또 뭘까요? 왠지 사뭇 아쉬워지는 요즘입니다. 그래서! 어제부터 새롭게 마음을 먹었습니다. 이웃 블로거분들과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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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2/스킨파워크림/스킨시그니처] "나도 이제 늙었나봐" 피부가 예전 같지 않아

    스물일곱. 많다면 많고, 아직 어리다면 어린 나이. 보는 시각에 따라 천차만별인 듯 합니다. 어른들이 보시기엔 아직 어려서 좋겠다- 라는 말씀을 많이 하시니 신이 나서 싱긋 웃어 보이지만, 반대로 어린 친구들을 보게 될 때면 나이가 조금이라도 더 어려 보이기 위해 노력하는 제 자신을 볼 수 있으니 말이죠. 20대 후반, 그런 모호한 경계선에 서 있는 나이가 아닌가 싶습니다. 중고등학생 때 까지만 해도 평생 이 얼굴로 주름 없이 살아 갈 수 있을 것만 같았습니다. (하하) 안티에이징 고민, 점차 한 해가 거듭되어 갈수록 괜히 나이가 먹는게 아니구나 싶어집니다. 친구를 만나면 종종 "내 피부가 왜 이렇게 나빠진 건지 알 수가 없어" 라는 투정어린 말을 내뱉기도 합니다만, 네- 다 이유가 있는 거죠. 지금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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