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말하다/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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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식,라섹 수술잘하는곳 잠실라식 강동구 SU연세안과 본점 - 라식수술하기 전 꼭 확인해야 할 사항

라식수술잘하는곳 잠실라식 강동구 SU연세안과 본점 - 라식,라섹수술잘하는 곳 , 라식 수술 하기 전, 꼭 확인해야 할 사항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제가 라식 수술을 한 지 1년 이상 지났습니다. 거의 2년이 다 되어 가는 것 같네요. 안경을 낄 땐, 라식 수술은 위험하다는 고정관념에 사로 잡혀... (더 정확히는 무섭다는 생각에) 엄두를 내지 못했었는데요. 막상 라식 수술을 하고 나서는 그리 편할 수가 없습니다. +_+ 흐흣. 라식 수술을 고민하고 있는 친구와 함께 라식 수술 잘하는 곳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강동구 SU연세안과 본점에 다녀왔습니다. 라식,라섹 수술잘하는곳 잠실 강동구 SU연세안과 본점 잠실에 거주하고 있는 친구에게 맞춰 잠실 라식수술잘하는곳 으로 잠실 안과를 찾다 보니 인근에 위치한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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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뜩이는 아이디어로 도전하자! SK텔레콤 역대 최대 규모 LTE-A 공모전, LTE-A i.con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도전하자! SK텔레콤 역대 최대 규모 LTE-A 공모전, 'LTE-A i.con'(LTE-A 특화서비스 아이디어 콘테스트) 대학생활을 하면서 가장 의미 있었던 순간이 있었습니다. 제 자신을 마구마구 칭찬해 주고 싶었던 순간이기도 하고요. 바로 교내에 붙어 있던 공모전 개최 벽보를 그냥 지나치지 않고 눈 여겨 보고 지원했던 일인데요. 1등은 하지 못했지만, 입상을 했고 그때의 일이 계기가 되어 '아이디어 공모전'을 시작으로 '네이밍 공모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공모전과 대회에 나가 입상했습니다. 그리고 토익, 텝스 등 영어 점수 외엔 정말 별 것 없던 제 이력에 한 줄 한 줄 채워지는 즐거움을 맛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대학생활을 이제 시작한 후배들에겐 항상 강조하는 것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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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신저 해킹, 남 일인 줄 알았더니

네이트온 메신저 해킹, 남 일인 줄 알았더니 "모해?" "해킹 당했구나. 이체할 돈 없어요." "…" 1년 전쯤이었을까요. 한참 네이트 개인정보 유출 사건으로 인해 한동안 네이트온 메신저를 통해 평소 대화를 나누지 않던 많은 사람들이 말을 걸어 오더군요. 남녀노소 불문해 하나 같이 '모해?' 라는 말을 시작으로… 처음엔 의심 없이 이야기를 주고 받았으나, 직감적으로 '뭐해?'도 아니고 '모해?'라고 말을 걸어오면 의심부터 하게 됩니다. -_-; 그렇게 말을 걸다가 제가 눈치를 챘다 싶으면 말 없이 로그아웃 해 버리더군요. 요지는 인터넷뱅킹으로 이체를 해 달라- 인데요. 저 외에 많은 사람에게 피해가 갈 것 같아 늘 당사자에게 네이트온 메신저 해킹 당한 것 같으니 비번을 변경하라고 알려주곤 했습니다. 그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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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많은 사람을 만나야 하는 이유

살아가면서 많은 사람을 만나야 하는 이유 대학생활을 위해 서울로 상경해 기숙사 생활을 하다가 자취생활을 할 때까지만 해도 시간적인 여유로움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비를 벌기 위해 알바 하느라 그리고 그 알바를 쉬는 날 마저 못 논 만큼 더 놀아야 된다(-.-)는 생각에 시간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습니다. 제가 대학생일 때 입버릇처럼 '아, 시간 없어.' 라는 말을 달고 다닌 건, '놀 시간이 부족하다.'는 의미였지, 정말 시간이 없던 게 아니었던 것 같네요. 직장생활을 하고 나서야 비로소 시간의 소중함을 많이 느꼈습니다. 뭔가를 하고 싶어도 출근 전, 퇴근 후에만 가능하니 말이죠. 직장생활을 하면서 제가 좋아하는 블로그를 하려고 하다 보니, 시간적 제약을 많이 받습니다. 때론 회식이 늦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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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여자가 내 팔을 꽉 잡은 이유

낯선 여자가 내 팔을 꽉 잡은 이유 설 연휴, 집으로 돌아가는 길. 제 두 손엔 사과 박스가 안겨지다시피 들려 있었습니다. 느낌으론 7~8kg이었는데, 실제 무게는 어느 정도였는지 모르겠네요. 사실, 전 힘이 매우 센 편입니다. 사과 박스 하나쯤이야 힘든 내색 없이 잘 듭니다. 다만, 유일하게 힘을 못 쓰는 때가 있는데, 바로 남자친구 앞에서죠. 평소 힘을 잘 쓰다가도 남자친구 앞에서는 힘을 못씁니다. 네. 정말 힘이 있다가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나름 여우짓을 하느라 남자친구 앞에선 유일하게 연약한 척, 여자인 척(응?) 합니다. 아하하.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오늘도 남자친구 앞에선 연약한 척 쇼를 하겠지요. (남자친구도 힘센 거 알면서 눈감아 주는 것 같기도…) 헙; 뭐 구구절절 이야기가 길었지만.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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