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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 좋다/책에 밑줄을 긋다

회사가 붙잡는 사람들의 1% 비밀

직장생활 4년 차. 지금 다니고 있는 이 직장이 나에게 첫 직장이자, 첫 사회생활의 발걸음이었다. (소소한 아르바이트를 사회생활이라고 하기엔 어설프기 때문에) “회사가 붙잡는 사람들의 1% 비밀” 회사가 붙잡는 사람들의 1% 비밀 - 신현만 지음/위즈덤하우스 책 제목에서부터 뭔가 의미심장하다. “내가 직장 1년 차에 이 책을 봤더라면 CEO가 되었을 것이다”라니. 이 책을 읽으면서. 몇몇 부분은 과연 그런가? 라는 의구심을 품기도 했지만, 대부분 수긍할 수 밖에 없었다. 이미 프롤로그에서 저자는 회사에는 분명한 그들만의 원칙이 있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동등하게 한 회사를 입사하여 어느 순간부터는 그 격차가 확연하게 벌어지기도 하고, 어떤 기준에서인지 의아할 만큼 의외의 인물이 승진하기도 하고 진급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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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말하다/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

안녕하세요. 우수고객님.

개인적으로 돈에 대한 욕심이 무척 많다 보니 그와 관련된 글이나 자료는 놓치지 않고 보려고 노력한다. (하긴, 누구에게나 돈, 성공, 명예와 같은 것에 대한 욕심이 있지 않나-) 문득, 내가 보유하고 있는 카드를 돌아보게 되었다. 무심코 카드사 상담원에게 걸려오는 전화를 받고 통화하다 보면, “안녕하세요. 고객님. 이번에 저희 카드사에서 ‘우수 고객’으로 선정되셨습니다.” 와 같은 달콤한 인사를 종종 받게 된다. 그리고 쭉- 듣다 보면 보험 광고 혹은 (카드사용 혹은 대출) 한도 증액에 대한 사항이다. 카드론, 현금서비스의 한도를 무심코 늘리고 있었던 건 아닌지 순간 정신이 번쩍 뜨였다. 바쁜 업무를 하고 있는 와중 그와 같은 통화를 받으면 요즘은 “관심없습니다-“ 로 일관하고 있지만, 이전엔 그저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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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말하다/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

'꽃보다 남자' 재벌2세. 현실은?

h7lmXDxY89MMmbAH/DZHohm13ZrZ4RL4yDa6effUMjM= 출처 : http://todayhumor.paran.com/board/view.php?table=humorbest&no=222952&page=10&keyfield=&keyword=&sb= SBS 그것이 알고싶다 420화 2007년 3월 24일 방영된 내용이라고 하네요. 실화라는 것이 더욱 끔찍. ㅠ_ㅠ 아, 속상해- 2003년, 당시 열다섯 여중생이던 주희 앞에 한 소년이 나타납니다. 그의 이름은 강태민. 누가 봐도 반할만한 열일곱 미소년이었습니다. 태민이는 만날때마다 선물을 챙겨줄 만큼 다정다감한 성격이었습니다. 거기다 그는 재벌 2세였습니다. 고급 차에 경호원까지 거느리고 학교에 나타날때면, 주희는 친구들 사이에서 신데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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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 좋다/책에 밑줄을 긋다

월급쟁이 재테크 상식사전

‘월급은 꼬박꼬박 들어오는데 왜 돈은 모이지 않을까’ 라는 물음. 그리고 그 해답. 월급쟁이 재테크 상식사전 - 우용표 지음/길벗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이 책에서 표현하는 월급쟁이로 살고 있는 나 또한 처음 직장생활을 하면서 첫 월급을 받고 4년 차로 접어들면서 친구들에게 “넌 4년 차나 됐으니, 이제 갓 신입사원인 나와 달리 모아놓은 돈이 많지 않겠냐?” 라는 질문을 받곤 했다. 이 책에서의 물음을 똑같이 친구들에게 되물었다. “그래야 하는데 왜 돈이 모이지 않을까” 라고 말이다. 정말 이유를 꼬집어 보면 그러하다. 첫 월급을 받을 당시가 가장 풍족했다는 생각마저 들고, 오히려 취직하기 전 용돈을 받으며 지냈던 때가 오히려 더 풍요로웠다는 착각 마저 든다. 어디로 나가는지 조차 제대로 알 수 없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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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 좋다/앱*어플추천

내 이름 어때?

친구가 메신저를 통해 보내준 한 웹사이트의 주소. 이게 뭘까 하면서 클릭하는 순간, 움찔했다. 순간 내 이름이 “번쩍” 보이니 그것도 인터넷 웹사이트에서 말이다. 그럴 수 밖에 없다. 요즘 워낙 세상이 흉흉하다 보니, 일단 온라인 상으로 내 이름을 발견하게 되면 나도 모르게 얼어 버리는 것이다. 나의 개인정보가 노출된건가 라는 생각과 함께 말이다. 내 이름 어때? – 홍길동 이런 식으로 나의 이름이 상단(홍길동)에 노출되어 있었다. 스크롤을 내리고서야 이름에 대한 통계를 낼 수 있도록 하는 사이트임을 눈치 챘다. 참고로 내 이름은 매우 여성스러운 이름이라고 나왔다. 78년 무렵 가장 인기가 있었다고 하니. 흑. 괜히 내가 70년대에 태어난 것만 같아 억울하다. 재미 삼아 한번 해 보면 재미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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