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애호가라면 30만원대 컴팩트 커피머신 '픽시'에 주목![픽시(PIXIE)/네스프레소/저렴한 커피머신 추천]

얼마 전, 네스프레소 픽시(Pixie) 런칭쇼를 다녀왔다고 포스팅(2011/04/10 - [나누다/행사/축제] - 네스프레소 캡슐커피 머신, 픽시(PIXIE) 런칭쇼를 다녀오다[네스프레소/픽시(PIXIE)/캡슐커피머신]) 했었는데요. 픽시는 네스프레소 머신 중 가장 작고 스마트한 신개념 캡슐 커피 머신으로 주목 받았죠.

그리고 1주일간 픽시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어요. 꺄! 커피를 좋아하는 저에겐 둘도 없이 반가운 소식이죠. 비록 1주일일지라도… +_+

짠! 박스 샷이에요.

제가 체험한 픽시 색상은 타이탄 색상이랍니다. 알루미늄 판넬로 마감처리 되어 디자인도 깔끔하고 색상도 상당히 세련된 것 같아요. 특히 무엇보다 최신 기능을 갖추면서도 콤팩트한 사이즈가 마음에 드는데요. 픽시는 폭 11cm x 높이23.5cm x 깊이32.6cm랍니다.

오직 11cm의 폭으로 픽시는 어느 공간에도 잘 어울리죠.

그리고 픽시와 함께 온 16종 그랑크뤼입니다! 알록달록 캡슐 색상이 참 예쁘죠. 네스프레소 커피 캡슐은 색상 만큼이나 각기 다른 맛과 향이 상당히 인상적이에요. 특히, 퇴근 후 한밤 중에도 즐길 수 있는 디카페인은 정말 최고입니다!
기존 제품에 비해 물 때 청소의 필요성이 1/3 정도 밖에 되지 않는데다 자동으로 커피의 양까지 조절 가능하다는 점에서 직장인인 저처럼 시간에 쫓기고 있다면 더욱 탐나는 머신 이지 않을까 싶어요. 10초 기다리는 것도 싫어지는 이 마음 아시죠?

초소형 사이즈이지만 픽시의 내부는 완벽한 커피를 추출하기 위해 물의 온도를 자동으로 조절하고, 19바에 이르는 높은 압력을 유지하는 등 정밀하게 측정된 시스템에 의해 작동되고 있어요. 30초 안에 머신 예열이 가능하기 때문에 1분이 채 되기도 전에 빠르게 완벽한 커피를 즐길 수 있답니다. 

에스프레소 한 잔? 룽고 한 잔? 원하는 버튼만 눌러주면 끝!

자, 어디 한번 픽시를 사용해 향긋한 커피의 맛을 느껴볼까요? 우선 자신이 맛보고 싶은 네스프레소 캡슐 커피를 골라 줍니다. 각기 다른 향과 다른 맛으로 뭘 마셔야 할 지 고민하는 것도 일입니다. +_+

세계 커피 생산지의 대부분은 열대 지역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네스프레소는 최고 품질의 그린 커피 중에서도 단지 10%에 해당하는 "고메커피" 혹은 "스페셜티 커피" 라고 불리는 최고급 품질을 지닌 커피만을 엄선하는데요.

하지만 그 커피 중에서도 단지 10%~20%의 커피만이 16가지 Nespresso 그랑 크뤼에 사용된다고 합니다. 제가 맛보는 이 그랑크뤼는 전 과정에 걸쳐 엄격한 테스트를 통해 엄선된 커피죠. 

제가 고른 건 블렌디드 에스프레소 리반토입니다. 과일향의 다양한 풍미와 캐러멜의 달콤한 향을 지니며 로스팅을 마치고 로스터에서 갓 나온 커피의 향기를 느끼기에 적합하답니다. 룽고와 에스프레소 2가지 버튼이 위치해 있어요. 룽고는 큰 컵(110ml)에 적합하고 에스프레소는 (40ml)로 즐기기에 적합하답니다.
전 블렌디드 에스프레소, 리반토를 선택했으니 에스프레소 버튼을 꾹!

에스프레소 추출 과정 동영상으로 보기  

동영상으로 담아봤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동영상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네스프레소의 고급 커피머신인 라티시마를 사용해 봤지만 오히려 전 라티시마보다 픽시가 더 끌리네요. +_+ 위 동영상은 에스프레소 추출 과정을, 그리고 바로 아래 동영상은 에스프레소를 추출한 후 크레마를 확인하는 동영상이에요. 크레마? 크레마가 뭐지? 하시는 분들은 동영상을 보시면 이해하기 쉬우실 거에요. :)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픽시는 머신 사용 후 9분이 지나면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는 전원오프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일반적인 에너지 효율등급 A급 머신 보다 에너지 소비율이 40% 이상 적답니다.

은색 손잡이를 들어올리면 커피 캡슐 넣는 부분이 밀어져 나오면서 이미 사용한 캡슐은 아래로 떨어집니다.

 

전면에 보이는 반투명한 판이 사용한 캡슐이 모아지는 컨테이너에요. 사용된 캡슐 커피가 최대 10개까지 보관이 가능하답니다. 

그리고 기존 고급 커피 머신을 사용하면서 종종 물 탱크 용량 부족으로 번거롭게 물탱크를 수시로 교체해야 하는 어려움을 느끼시는 분들이 많았을 텐데요. 네스프레소 픽시는 예열이 완료되거나 물 탱크 용량이 부족할 때는 조명의 색깔 변화를 통해 알려줍니다.

평소엔 반투명한 통 부분 좌우로 흰색 불이 들어오는데 물통에 물이 부족할 땐 붉은 불이 들어온답니다. 그럴 땐 고민 없이 바로 뚜껑을 열어 물을 부워 주면 끝! 참 쉽죠잉~?

픽시(PIXIE)와 함께 카페라떼 즐기기

픽시는 기본적으로 룽고와 네스프레소를 추출할 수 있는데요. 픽시를 이용해 카페라떼를 만들어 봤어요. 에어로치노를 함께 구매하면 더 맛있는 카페라떼를 만들 수 있죠. +_+

적당한 양의 우유를 머그잔에 부어줍니다.
그리고 랲을 씌워 전자레인지에 1분 가량 돌려 줍니다.  
마음에 드는 커피 캡슐을 선택해 픽시로 에스프레소를 추출해 주고요.

데워진 우유를 꺼내어 에스프레소를 부어주면 끝!

우유 거품을 내주는 네스프레소 에어로치노와 함께라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궁합이겠지만, +_+ 이렇게 우유를 데워 라떼를 즐겨도 정말 향긋하고 맛이 좋아요. 가격이 있더라도 라떼를 주로 즐기시는 분들은 라티시마 프리미엄(2010/12/20 원버튼으로 카푸치노와 마키아또를 즐기다! 네스프레소 라티시마 프리미엄[네스프레소/라티시마/캡슐커피머신])을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개인적으로는 가격면에서도 저렴하고 무난하게 즐길 수 있는 신제품 픽시를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픽시는 현재 네스프레소 부띠끄 및 온라인을 통해 판매되고 있고 가격은 34만9000원이랍니다. 버뜨! 지금 픽시 사이트에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중이기 때문에 할인쿠폰을 받아 좀 더 저렴하게 즐기실 수 있어요. 저도 13만원 할인 바우처를 득템했어요. +_+ 으흐흐.
 
픽시 이벤트 바로 가기 >> http://nespresso-pixie.co.kr/01/03_evt04_game.php

커피 머신 구매를 망설이고 있다면 픽시 이벤트로 할인 바우처를 득템하시고 20만원대로 좀 더 저렴하게 구매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