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넛의 달콤함을 좋아한다면] 피자헛 코코넛 쉬림프 피자


지난 주 뒤늦은 여름 휴가로 3일을 쉬고 이틀을 출근하고 나니 어느새 또 주말이 되었어요.
꺅- 어쩜 이리 행복할 수가!

위드블로그 피자헛의 코코넛 쉬림프 피자 리뷰어를 신청했었는데, 운 좋게 당첨이 되어 무료 시식권을 얻었습니다. 우와-
왜 시식권을 받았을 뿐인데 벌써부터 군침이 돌기 시작하는건지...

바로 이번에 새로 출시된 피자헛의 코코넛 쉬림프 피자를 맛볼 수 있기 때문이죠!

피자헛 무료 시식권 / 무료시식권은 1588-5588로 전화를 걸어 주문해야 합니다


11시 10분쯤 주문한 피자인데, 20분 정도 지나고 나니 벨이 울려 후다닥 나가봤죠. 아- 역시나!
기다리고 있던 피자가 왔군요!!!

꺅!

삼발이 지지대가 있어 피자가 흔들림없이 안전하게 왔어요



삼발이 지지대가 있어 피자가 박스 상단에 묻지 않아 위생적이어서 좋았습니다.
처음 만든 그 모양 그대로 유지해서 오니 더욱 맛갈스럽게 느껴집니다.

자, 이제 삼발이 지지대를 빼내고 피자를 먹어봐야죠.

코코넛 쉬림프 피자 L 사이즈를 주문했는데요. 그 크기도 상당한데다 무엇보다 저 통새우- 빨리 잡아 먹고 (응?) 싶습니다.

삼발이 지지대를 빼내고 나니 더욱 맛있어 보이는 코코넛 쉬림프 피자!

통통한 통새우!

고소한 베이컨, 포테이토, 허니레몬 소스, 발사믹 소스까지

못참겠으니, 이제 빨리 먹어 보자!

피자헛 하면 두툼한 도우가 떠오르는데요. 피자헛의 이번 코코넛 쉬림프 피자는 핸드메이드 도우로 얇고 쫄깃쫄깃한 맛이 인상적입니다. 도우 두께는 미스터피자를 생각하시면 될 듯 하고, 쫄깃한 맛은 화덕에 구워져서 갓 나온 듯한 쫄깃쫄깃함을 떠올리시면 될 듯 합니다.

솔직히 토핑 없이 도우만 구워서 줘도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만 같아요. 
 
피자헛에 이런 쫄깃쫄깃한 도우가 나오니 반갑습니다.

달콤함을 제대로 느끼게 해주는 코코넛 소스-


달콤한 맛을 좋아하신다면 OK
쫄깃한 핸드메이드 도우를 느껴보고 싶으시다면 OK
올리브 소스의 향을 좋아하신다면 OK

달콤한 맛을 싫어하시고 피자 본연의 약간 매콤한 맛을 즐겨 하신다면 다소 실망할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올리브 향이 다소 강한 편이며 일반 피자에 비해 달콤한 맛이 강한 편입니다.



 
피자헛 무료시식권을 가지고서 인터넷으로 주문이 가능한 줄 알고 홈페이지에 들어갔다가 보게 된 동영상입니다. 제가 좀 감성적이긴 합니다만, 왜 저 동영상을 보고 마음이 짠해지는걸까요?
고3 학생들이 수능을 앞두고 힘들어 하는 모습에 안쓰러운 마음이 들었던 선생님이 직접 피자를 만들어 학생들에게 나눠 주는 모습인데요. 왠지 감동적입니다. (저...저만 그런건 아니죠?)



+ 덧붙임)
코코넛 쉬림프 피자 탄생 기념으로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관심 있으시면 이벤트 참여 하시고 무료 시식권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얻으세요!
(참여만 해도 15%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