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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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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가 좋다/맛집*쿠킹

    [입냅새제거/무설탕/인공색소무첨가/민트캔디] 페리오 쿨민트 리뷰

    입안 가득 상쾌함을 전해주는 페리오 쿨민트 3총사가 도착했습니다. 민트캔디 페리오쿨민트 체험단으로 선정되는 행운을 얻었기 때문이죠. (꺄아-) 사무실에만 있을 땐 바로 식후 양치질을 하기도 하지만, 커피를 마시거나 작은 간식을 함께 나눠 먹을 때는 매번 그때 마다 양치질 하기도 힘들고 귀찮잖아요. 특히, 외출이라도 하는 때는 밖에서 양치질을 할 수도 없고 말이죠. 입냄새는 신경쓰이고. 평소 담배를 자주 피우거나 입냄새 때문에 고민인 분들에게 적극 추천해 주고 싶어 집니다. 페리오 쿨민트는 캔디류인데도 불구하고 입냄새 제거에 탁월한데다 무설탕, 인공색소무첨가라고 하니 절로 갖고 싶다는 욕구가 마구마구 들었기에 신청했었습니다. 그런데, 운좋게 체험단으로 선정되는 행운까지! 짜잔- 그렇게 기다렸던 선물이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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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가 좋다/생활용품

    [상품리뷰] 기분 좋아지는 귀여운 만쥬상 핸드폰 홀더

    딱딱하기만한 사무실 책상 위, 변화가 생겼습니다. 바로 이 녀석 때문이죠. 만쥬상 핸드폰 홀더입니다- 이름붙이기 좋아하는 전 또 만두라고 이름을 붙여 주었습니다. 만두야- 제 폰의 벨소리를 들어 본 기억이- 너무 오래되어서 어떤 벨소리인지 조차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항상 폰을 진동으로 해 두기 때문이죠. 모두가 함께 쓰는 사무실이고, 각자가 업무에 집중 해서 일하고 있는데 시끄럽게 벨이 울리는 건 좀 아니다- 싶었기 때문이죠. 문제는, 그런 진동으로 설정해 둔 폰을 책상위에 올려 두었을 때 '드르르-' 울리면 제가 화들짝 놀라곤 한다는게 문제죠. 핸드폰 홀더는 그런 저에게 꼭 필요했었는데 말이죠. 만쥬상과의 만남이 참 반갑기만 합니다. 비행기를 타고 있어요- 우울 할 때 만두 얼굴 보면 힘낼 수 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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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가 좋다/패션뷰티

    [SK2/스킨파워크림/스킨시그니처] "나도 이제 늙었나봐" 피부가 예전 같지 않아

    스물일곱. 많다면 많고, 아직 어리다면 어린 나이. 보는 시각에 따라 천차만별인 듯 합니다. 어른들이 보시기엔 아직 어려서 좋겠다- 라는 말씀을 많이 하시니 신이 나서 싱긋 웃어 보이지만, 반대로 어린 친구들을 보게 될 때면 나이가 조금이라도 더 어려 보이기 위해 노력하는 제 자신을 볼 수 있으니 말이죠. 20대 후반, 그런 모호한 경계선에 서 있는 나이가 아닌가 싶습니다. 중고등학생 때 까지만 해도 평생 이 얼굴로 주름 없이 살아 갈 수 있을 것만 같았습니다. (하하) 안티에이징 고민, 점차 한 해가 거듭되어 갈수록 괜히 나이가 먹는게 아니구나 싶어집니다. 친구를 만나면 종종 "내 피부가 왜 이렇게 나빠진 건지 알 수가 없어" 라는 투정어린 말을 내뱉기도 합니다만, 네- 다 이유가 있는 거죠. 지금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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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가 좋다/맛집*쿠킹

    [경성미가/즉석도정/싱싱미/바캉스팩/2Kg] 고슬고슬한 즉석도정 쌀밥이 최고!

    고슬고슬한 즉석도정 쌀밥이 최고! 요즘 들어 부쩍 빵 보다는 밥이 먹고 싶답니다. 아- 27세. 인정하기 싫지만, 나이가 들어가고 있음을 이상하게 이런 것을 통해 인정하게 되더군요. 피자, 빵, 면류 음식을 즐겨 먹었었는데 요즘은 자연스레 밥이 아니면 한 끼를 채운 느낌이 아니더라구요. 빵 먹고 이내 밥을 찾게 되는 이 기분, 아시나요? 위드블로그에서 경성미 캠페인에 당첨이 되어 그렇지 않아도 쌀이 똑 떨어져 쌀 사야겠다- 라고 생각했는데 경성미가 싱싱미(경기추청)를 맛 보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싱싱미 바캉스팩인만큼 여행을 떠날 때 준비하기 딱 좋은 사이즈와 알맞은 양인 것 같습니다. 집에서 이렇게 뜯어 먹기 아까울 정도이더군요. 싱싱미 하단엔 도정년월일이 선명하게 찍혀 있네요. 2008년 산이며,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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