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예감! LG전자 옵티머스G 공개! 옵티머스G, 회장폰이라 불린 이유 알 것 같아 [LG전자 옵티머스G 공개]

LG전자가 벼르고 있었구나- 싶을 만큼 이번 LG전자 옵티머스G는 좀 더 의미있게 다가옵니다. 9월 18일, 출시일에 맞춰 옵티머스G의 다양한 기능이 여러 매체를 통해 쏟아져 나왔네요. 

 

'옵티머스 G'는 퀄컴이 새롭게 선보인 LTE 기반 차세대 쿼드쿼어 프로세서 '스냅드래곤 S4 프로(APQ8064)'를 세계 처음으로 탑재했습니다. '스냅드래곤 S4 프로'는 1.5Ghz 쿼드코어 CPU를 탑재한 쿼드코어로 기존 쿼드코어 보다 40% 이상 성능이 향상돼 차세대 쿼드코어로도 평가받고 있죠.

 

 

그리고 '옵티머스 G'를 위해 LG디스플레이, LG화학, LG이노텍 등 LG그룹 관계사들이 개발단계에서부터 협력해 왔다고 합니다. LG디스플레이가 개발한 'True HD IPS+', LG디스플레이와 LG이노텍이 공동개발한 '커버 유리 완전 일체형 터치' 공법 적용, LG화학의 2,100mAh 대용량 배터리, LG이노텍의 초고해상도 1,300만 화소 카메라 모듈 등 그동안 옵티머스G가 왜 회장님폰(구본무폰)이라 불렸는지 알 것 같네요. +_+ 헙. 

 

옵티머스G

 

개인적으로 LG프라다폰 디자인을 무척 좋아라 했는데요. 이번 옵티머스G는 명품폰이라 불린 프라다폰 못지 않은 고급스러움이 묻어 나는 것 같아 이번 디자인이 마음에 듭니다. 특히, 각진 디자인이 아니라, 모서리가 둥근사각이에요. 아이 좋아. 으하하하하항.

 

+_+ 두께에 있어서도 커버 유리와 터치센서를 통합해 3mm대 베젤과 8mm대 두께를 구현해냈습니다. 화면 색상과 본체의 블랙 색상이 일치해 화면의 경계가 사라져 보이는 효과도 있어요. 완전 얇...

 

 

사실, 배터리 일체형이라는 점에서 한쪽에선 우려의 목소리가, 한쪽에선 또 그만큼 기대된다는 평이 나오고 있는데요. 음...

 

아이폰4S를 사용해 본 유저로서... 글쎄요.

 

배터리 일체형이라고 해서 단정지어 불편하다기 보다 얼마나 효율성을 높였느냐가 관건일 것 같네요. 퀄컴의 새 프로세서는 저전력 구동을 위한 비동기식 SMP기술을 채택했습니다. 또 모든 코어가 독립적으로 동작하더라도 부하가 적은 코어들의 전력 소비를 줄이는 방법으로 전력효율을 높였습니다.

 

그리고 '옵티머스 G'는 'True HD IPS'에서 해상도와 소비전력 측면이 개선된 'True HD IPS+'를 처음 채택한 스마트폰입니다. 기존 'True HD IPS'에서도 상당히 만족감이 높았는데요. 야외에서도 화면이 선명하게 보이니 폰 화면을 보는데 너무 편하더라고요. 'True HD IPS'는 한층 더 해상도와 소비전력이 개선되었다고 하니... 그런 면에서 비동기식 방식 AP와 전력을 소모를 대폭 낮춘 LG 디스플레이가 배터리 두 개가 아닌 하나로도 잘 버틸 수 있게 도와주지 않을까 싶은데요. 아무래도 직접 사용해 봐야 그 답은 나올 듯 합니다.

옵티머스G

'옵티머스 G'는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그러나 없으면 불편한, 실용적인 UX를 대거 탑재했습니다. LG전자는 극도의 보안 속에 그 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창조적 UX인 'Q슬라이드'를 처음 공개했는데요. LG전자가 세계최초로 스마트폰에 탑재한 'Q슬라이드'는 기존 PC에서도 볼 수 없었던 기능이라 멀티태스킹의 파괴적 혁신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옵티머스G의 스펙이나 기능 중 마음에 쏙 드는 3가지를 꼽으라면!

 

 

하나. 업계최강 1,300만 화소 카메라 - 타임머신 카메라, 음성 촬영, 스마트 셔터

 

'옵티머스 G'는 초고해상도인 1,3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해 종이의 까슬까슬함이나 이슬의 탄력까지도 실감나게 포착해 낸다고 합니다. 1,300만 화소라니… 헙. 제가 가지고 있는 똑딱이 디지털 카메라(약1,000만화소) 보다 화질이 좋은 것 같아요. 기존 옵티머스 LTE를 사용하면서도 800만 화소의 카메라 화질이 정말 좋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1,300만화소라니... 헙. 이 정도면 대형사진도 인화할 수 있겠는걸요?

 

 

 

기존 옵티머스LTE2에서도 선보인 기능도 고스란히 담겨있네요. 카메라 촬영음 기준으로 1초 전 이내의 순간 화면 5장을 포착해 내는 '타임머신 카메라', '김치', '치즈', '스마일' 등 음성만으로 촬영하는 '음성촬영', 움직이는 사물을 흔들림 없이 촬영할 수 있는 '스마트 셔터' 등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둘. Q슬라이드 - DMB보면서 친구와 카톡하기

 

'Q슬라이드'는 하나의 디스플레이에서 서로 다른 2개의 전체 화면을 동시에 겹쳐서 보여줍니다. 화면의 일부분만 보는 게 아니라 전체 화면을 각각 볼 수 있어 2가지 일을 보다 직관적이고 편리하게 처리하는 게 가능합니다. 이전까지는 2개의 화면을 사용할 경우 화면이 하나씩만 보이거나, 화면 일부만 보여 멀티태스킹이 불편했는데 말이죠. 

 

'Q슬라이드'를 이용하면 DMB로 드라마를 보다가 친구와 카톡을 하는 것도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동시에 2개의 화면을 겹쳐 놓고 볼 수 있으니 말이죠. 투명도는 '슬라이드 버튼'을 통해 쉽게 조절이 되고요.

 

외국 드라마를 보다가 궁금한 단어가 나오면 드라마를 중단하지 않고 단어장이나 인터넷 창을 열어 검색하면 되는거죠. 오올~ 'Q슬라이드'는 디스플레이 위에 마치 가상의 투명 디스플레이가 존재하는 것과 같은 느낌을 줍니다.

 

아래 G Style UX 동영상을 보시면 이해가 쉽게 되실 것 같네요.

 

 

셋. 라이브 줌 - 동영상도 이제 줌 인, 줌 아웃 / Q메모 -  이젠 URL까지 캡쳐한다

 

'라이브 줌(Live Zooming)'은 동영상을 재생하는 도중에 원하는 부분을 줌 인(Zoom-in) 혹은 줌 아웃(Zoom-out)하면 다양한 크기로 보여줍니다. 학예회 발표회 동영상을 보다가 작게 나온 아이 얼굴을 크게 보고 싶을 때 간단한 터치만으로 화면을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동영상을 늘이거나 줄일 수 없었던 아쉬움을 해소했네요.

 

그리고 '옵티머스 Vu:(뷰)'에서 첫 선을 보인 후 호평받고 있는 'Q메모(QMemo)'도 업그레이드되면서 인터넷에서 유용한 기사나 웹 페이지를 공유하는 경우 메모와 함께 해당 URL까지도 추가됩니다. 쇼핑몰 사이트를 Q메모로 캡쳐해서 보내면 쇼핑몰 URL까지 전송되는거죠. 꺄아-

 

음... 왜 갑자기 "오빠, 나 이거 사줘!"가 떠오르는거지? (퍽)

 

<'옵티머스 G' 제품사양>

- 모델명: LG-F180

- 크기: 131.9*68.9*8.45mm

- 무게: 145g

- 색상: 플래티넘 화이트(Platinum White), 오닉스 블랙(Onyx Black),

- 디스플레이: 4.7인치 True HD IPS+(1280*768) Display

- 카메라: 후면 1,300만 화소, 전면 130만 화소

- 램(RAM): 2GB DDR2

- CPU: 퀄컴 1.5GHz 쿼드코어 프로세서(스냅 드래곤 S4 프로)

-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 배터리용량: 2,100mAh

- 통화/대기시간: 10.5시간 연속 통화, 350시간 연속 대기

- 출하가: 999,900원

 

 

옵티머스G 마이크로사이트 바로가기

>> http://www.lgmobile.co.kr/event/optimus/new/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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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 2X로 담아 내는 일상 속 이야기[LG옵티머스2X사용기/옵티머스2X리뷰/스마트폰추천]

요즘 옵티머스 2X를 사용하며 스마트폰의 매력을 제대로 느끼고 있는 듯 합니다. 일단, 지금까지 제가 사용해 왔던 스마트폰 중 성능 면에서는 당연 최고이거니와 평소 생활 속에서 스마트폰의 한계를 체감하지 못할 만큼 자연스럽게 이것 저것 잘 활용하며 사용하고 있는 것 같아요.

평소 저의 옵티머스 2X 활용기를 함께 나눠 볼까 합니다. ^^

회사 메일도 개인 메일도 통합 메일 박스 하나로 OK!

스마트폰을 이용하면서 가장 매력적인 부분이 바로 언제 어디서든 실시간으로 원하는 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는 부분이 될 수 있죠. 아무래도 직장생활을 하고 있다 보니 회사 메일 계정과 사적으로 이용하는 메일 계정, 블로그를 운영하며 사용하게 된 메일 계정은 하루에 10번 이상은 꼭꼭 확인하는 것 같아요. 이러한 메일 계정을 매번 모바일 웹사이트를 열어 확인하기엔 번거로울 수 밖에 없는데요.

이러한 각기 다른 메일 계정을 한 번에 모아 볼 수 있는 통합메일박스는 제게 꼭 필요하죠. +_+ 기존 사용하던 스마트폰에서도 이와 유사한 메일 관리 앱이 제공되고 있었지만 메일 계정 설정이 쉽지 않더라구요. 메일 계정 하나 설정하는데 왜 이리 복잡한거야? +_+ 라는 생각이 절로 들 정도였어요. 그런데 옵티머스 2X에 탑재된 통합 메일 박스는 메일 계정설정이 어렵지 않아 단번에 설정하여 애용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메일로 받은 내용은 바로 일정으로 연동 설정도 가능하여 일정도 함께 관리하고 있어요.  

이렇게 연동된 계정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건 메일을 확인할 수 있고,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로 동기화 설정을 통해 바로바로 접속 하여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답니다.

SNS 계정 관리는 물론, 여기 저기 흩어져 있던 메일 계정 관리까지 한 번에! 이용자가 최대한 모든 기능을 쉽게 이용가능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이 너무 매력적인 것 같아요. 

 

게임에 최적화된 스마트폰! 옵티머스 2X

옵티머스2X를 사용하며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특히, 옵티머스2X는 게임에 정말 최적화된 폰이라고 자랑하고 다니고 있어요. 게임을 좋아하고 즐기시는 분들이라면 옵티머스 2X가 탁월한 선택이 아닐까 싶기도 해요. 버벅임 제로. +_+
이전 포스팅에도 소개 시켜 드렸지만 HDMI 미러링 기능을 통해 게임 화면을 고스란히 TV와 연결하여 게임기처럼 즐기는 재미도 쏠쏠하구요.

 


평소 출퇴근 길, 제가 즐기는 Leave Devil Alone HD게임이에요. 어느 덧, 이 게임도 마지막 판을 앞두고 있군요. -_-;; 헙; HD화질의 디펜스 게임인데요. 완전 이 게임에 푹 빠져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있습니다.

 

"너 또 그 게임하는구나?"
"응. 나 나 이 판만 깨고 전화하면 안될까?"
"덜덜. 너 게임하느라 나랑 통화도 잘 안하고."
"나 지금 마왕이랑 싸우고 있어. 내가 이 단계만 넘기면 바로 전화할게. 이힛."

게임에 초 집중해서는 남자친구의 전화도 미뤄 버리는 부작용이;;;

이 외에도 아기자기 하면서도 귀엽고 재밌는 게임이 꽤 많더라구요.

이런 저런 게임 어플을 다운로드 받아 즐기는 게임도 재미있지만 친구들과 네이트온 UC로 대화하는 재미도 쏠쏠하죠. 친구와 만나기로 약속을 하고선 친구가 제시간에 나오지 않아 기다리는 동안 와이파이로 웹서핑을 즐기기도 하고 네이트온UC(네이트온의 모바일버전이라 생각하시면 되요)를 실행시켜 남자친구와 대화하기도 하구요.

 

옵티머스 2X, 컴퓨터와 다를 바가 없다! 

컴퓨터가 켜짐과 동시에 자동으로 켜 지는 기능이 몇 가지가 있는데요. 바로 노래를 듣기 위한 멜론 자동 접속과 네이트온 자동 로그인 설정이에요. 집에서 블로그를 하더라도, 단순 웹서핑을 즐기더라도 늘 음악이 흐르고 늘 네이트온이 온라인 상태죠.

그러면서 좀처럼 바빠 자주 만나지 못했던 친구들과 대화를 나누기도 하는데요. 
옵티머스 2X를 사용하며 이 습관이 고스란히 이어지고 있어요.

일단 옵티머스 2X 구매시, 1년간 멜론이 공짜이다 보니 멜론을 자동로그인으로 설정해 두고 있고, 시도 때도 없이 음악을 듣게 되고, 와이파이 지역에서는 네이트온 UC를 이용해 친구들과 대화를 즐기죠.  
와이파이로 접속하는 것이다 보니 여러 친구들과 네이트온 대화를 즐겨도 문자비 걱정은 끝!   

일반 컴퓨터를 할 때와 마찬가지로 네이트온 UC 로그인 상태에서 웹서핑을 즐기다가 친구들과 대화를 하기도 하고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겠더라구요. 

온라인 상태

저장된 대화도 바로 확인 가능

컴퓨터 상으로만 즐기던 네이트온을 스마트폰으로 고스란히 옮겨온 기분이에요. 싸이월드 미니홈피 접속은 물론, 저장된 네이트 온라인 대화도 바로바로 확인할 수 있으니 말이죠.

 

옵티머스2X만 있으면 내비게이션이 필요 없다?

얼마 전, 애마를 장만한 한 직장 동료가 내비게이션 구매를 망설이더니 제 옵티머스2X를 보더니 자동차 기능이 탐난다며 내비게이션을 구매하지 않도 옵티머스 2X를 덥썩 구매하시더군요. 
그리고 실제 차량에 내비게이션을 달지 않고 거치대 하나만 달고선 옵티머스 2X의 자동차 기능을 활용하시는 모습을 보며 크게 감명을 받았습니다. +_+ "우와! 스마트폰을 제대로 활용하는구나. 나도 이제 애마만 있으면 돼!" 를 외쳤더랬죠. 으흥. 

내비게이션 기능이 요즘 출시되는 스마트폰 대다수에 기본적으로 탑재되어 나오고 있다 보니 그냥 그러려니- 했지만 옵티머스 2X는 단순히 길 안내를 위한 내비게이션 뿐만 아니라 자동차 모드 설정 기능이 별도로 제공되고 있어 자동차 모드 설정 상태로 한번만 설정해 두면 내비게이션은 물론이거니와 운전 중의 상태를 제대로 반영한 전화 기능, 음성 검색 기능 등을 한번에 모아 제공하고 있더군요.

이전엔 스마트폰에 내비게이션 어플이 있어도 그다지 제대로 활용을 못한다는 편견이 강했는데 이렇게 자동차 전용 모드로 나오고 나니 정말 스마트폰이 스마트하게 진화했구나 싶더군요. 요 녀석만 있으면 더 이상 어디로 데이트를 해야 할지 망설이지 않아도 되겠어요. 가까운 지역별 명소를 한번에 보여주고 그에 대한 평점도 바로 확인할 수 있으니 말이죠.


이 외에도 일상 속에서 옵티머스 2X를 활용하여 다양한 기능을 놓치지 않고 제대로 활용하고 있어요. 보급형 스마트폰을 사용하다가 프리미엄급의 스마트폰을 사용하니 와우!
더욱 스마트하게 잘 활용하며 사용하고 있는 듯 해요.

미처 다 소개하지 못한 이런 저런 다양한 기능이 있지만,  제가 주로 또 활용하고 있는 옵티머스2X의 자랑거리인 풀 HD 동영상 촬영 기능과 디카 부럽지 않은 800만 화소의 카메라 기능에 대해 소개할게요. ^^ 

 

“본 글에 소개한 제품은 리뷰용으로 LG전자로부터 무상 제공 받았습니다” 

 

옵티머스2X와 미니빔으로 간단하게 즐기는 나만의 극장[LG전자 초소형 미니빔/HX350T/옵티머스2X 사용기]

제가 한 손에 가뿐하게 들고 있는 이 녀석! 고급스러운 티탄 블랙 컬러에 손바닥만한 크기의 이 녀석의 정체는?

네! LG전자의 미니빔TV(HX350T)랍니다. 손바닥만한 크기만큼이나 무게도 786g으로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대형화면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인데요.

직장이라면, 학교라면 흔히 볼 수 있는 프로젝터랍니다. 프로젝터의 미니사이즈. 바로 미니빔이죠. '미니빔이면 미니빔이지. 왜 TV를 덧붙여서 미니빔TV라고 말하느냐?'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을텐데요. 이 녀석에겐 디지털TV 방송 수신 튜너가 내장돼 있어 별도의 셋톱 박스 없이 100인치나 되는 대형화면으로 TV 감상도 가능하답니다. 바로 이 DTV 안테나만 연결하면 말이죠.
그래서 이 미니빔의 리모콘도 일반 프로젝트 리모콘과 달리 TV컨트롤이 가능하게끔 되어 있어요.
외장하드나 USB 메모리 등의 저장매체를 프로젝터에 연결하면 다양한 형식의 동영상·사진 등의 멀티미디어 파일을 곧바로 즐길 수 있다는 장점도 있어요. 발광다이오드(LED) 광원의 램프 수명이 약 3만 시간이나 돼 하루 4시간 사용할 경우 램프 교체 없이 20년간 사용할 수 있어 경제성까지 겸비했답니다.  

일반 프로젝터 크기에 비하면 터무니 없이 작은 크기가 상당히 매력적이죠! +_+

미니빔을 이렇게 만지작 거리는 이유는 제가 가지고 있는 LG전자 옵티머스 2X와 연결해서 사용해 보려고요. HDMI기능을 이용해서 말이죠.

 

이전 글(2011/02/12 - [리뷰가 좋다/스마트폰/IT기기] - 세계 최초 듀얼코어 스마트폰, 옵티머스2X 개봉기[LG전자/스마트폰/옵티머스2X 사용후기])에서 옵티머스2X는 듀얼코어의 우수한 성능 못지 않게 HDMI 기능을 빼놓을 수 없다고 이야기 한 적 있는데요. 이 HDMI단자를 이용하면 Full HD 영상을 감상할 수 있어요. 디지털 기기를 TV나 프로젝터를 이용하여 보려고 할 때 마다 음성 단자며 영상 단자며 마구 복잡하게 연결하던 시대는 이제 끝났죠. HDMI 케이블 하나로 Full HD 영상은 물론이며 음성 출력까지 한번에 지원하니 말이죠. 
옵티머스2X의 HDMI기능을 이용한 나만의 극장

옵티머스 2X의 HDMI기능을 이용해 미니빔과 연결하여 제 방에서 영화를 감상해 보았답니다. 미니빔 무게가 가벼우니 가지고 있던 삼각대를 활용해 높낮이를 조절하니 딱이더라구요. ^^

가족은 거실에선 TV를 보고, 전 제 방에서 제가 보고 싶어 하던 영화를 감상했죠. +_+
일단, 화면 자체가 상당히 크답니다. 100인치까지 출력이 된다고 하니 후덜덜;;; 스크린 영상을 한 화면에 담아 내기가 너무 힘들어서 출력되는 사이즈보다 조금 작게 만들어 촬영했어요. 아무리 뒤로 가도 전체 화면을 담아 내기엔 너무 버거워서 끙끙 대면서... 제 방 한쪽 벽면을 가득 차지 하는 사이즈이니 말이죠. 제 폰엔 LG Apps에서 이런 저런 영화와 뮤직비디오를 다운받아 놓은 게 많답니다. 저장 메모리도 넉넉하니 걱정없이 마구 마구 다운받아 넣은 것 같아요. 

으흥. 하녀도 보이네요. +_+

촬영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렇게 옵티머스2X를 미니빔과 연결하거나 TV와 연결하여 영화나 기타 동영상을 감상할 땐 옵티머스 2X의 조작화면이 스크린에 출력되지 않는답니다. 건너 뛰기를 몇 번씩 했는데 건너 뛰기를 어떻게 했는지, 이전 화면으로 넘어갔는지 조작자만 알 수 있을 뿐, 스크린을 보고 있는 이들은 알 수 없죠.  

개인적으로 이 부분이 마음에 들어요. 직장 내에서나 공식적인 자리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데 스크린을 보고 있는 상대방에게까지 건너 뛰기를 하거나 이전 화면보기 등의 조작과정까지 다 보여지면 왠지 좀... +_+

그리고 또 하나! 영화를 보는데 옵티머스 2X에도 영상과 음성이 출력되고, 스크린에서도 영상이 나오고 음성이 나오면 영 거슬릴 수 밖에 없죠. 양쪽에서 웅웅 거리니 말이에요.  
옵티머스2X는 다른 디스플레이와 연결되어 영화나 동영상이 상영되는 동안 까만 화면에 "다른 디스플레이에 보여줌"이라는 하얀 텍스트만 보여진답니다. 옵티머스 2X의 화면을 한번 터치하면 이전, 혹은 다음, 볼륨 등 기타 조작화면이 보여지구요. (역시, 이 조작 화면은 상영되는 스크린에 보여지지 않습니다) 정말 별 것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스마트폰이 단순히 개인 혼자가 즐기는 용도가 아닌, 업무적으로도나 기타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이렇게 소소한 부분도 신경을 썼다는 게 참 마음에 듭니다.

여기서 날카로운 지적쟁이라면 들 법한 생각 하나!

"그래. HDMI기능을 이용해 TV나 기타 디스플레이로 볼 수 있다는 건 좋지만 굳이 HDMI를 연결해 영화를 보는 경우가 몇 번이나 될까? 단순 영화나 사진, 기타 HD로 촬영된 영상을 보는 것만이 목적이라면 굳이 옵티머스2X가 아니더라도 기타 HDMI를 지원하는 기기를 이용해서도 충분히 이용 가능하잖아."

옵티머스2X. 그저 HDMI 기능만 가지고 있었다면 그다지 큰 매력을 가지지 못했을 텐데 말이죠. 제가 옵티머스2X를 사용하며 기존 스마트폰을 사용할 땐 욕심내지 않았던 HD게임을 섭렵하고 있답니다. (HD게임 어플이 이렇게 많은지도 그 전엔 몰랐어요) 바로 미러링 HDMI기능 때문인데요.

옵티머스2X의 미러링HDMI 기능으로 즐기는 HD게임
앞서 소개해 드린 HDMI 기능은 단순 기기에서 다른 기기로 화면을 출력하거나 음성을 출력하는 것이라면 미러링 HDMI기능은 조작하고 있는 화면에서도 출력되는 화면과 동일한 화면을 출력시키는 것을 말하는데요. 절대 HDMI기능을 지원한다고 하여 옵티머스 2X처럼 편하게 게임을 즐길 수 없답니다. 미러링 HDMI기능이 있어야 가능하죠.
옵티머스2X의 게임 구동 성능이 뛰어나고 HD게임을 TV(미니빔을 비롯 HDMI를 지원하는 기기 모두 가능)와 연결시 Full HD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일반 게임보다는 HD게임을 찾게 되더라구요. 
덕분에 제 폰엔 HD 게임만 한가득인 것 같아요.  
제가 설치한 HD게임은 HD홈런배틀, GT Racing, Radiang HD, EVAC HD 등이 있어요. 더 알고 계시는 HD 게임 어플 있으면 알려주세요. +_+ 
 
동생은 요즘 3D게임에 심취해 있습니다. 동생도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지만 옵티머스 2X가 터치감이 좋고 게임을 할 때 그 성능이 제대로 발휘 되다 보니 마음에 드나 봅니다.

미니빔과 옵티머스2X를 연결하여 방 한 쪽 벽면을 스크린 삼아 영화도 보고 게임도 하며 시간을 보냈답니다. 옵티머스 2X파워 미션으로 참여한 것이라, 사용 후 다시 돌려 보내야 하는데 참 아쉽더라구요. +_+
실은 포스팅이 너무 길어질까봐 옵티머스2X와 미니빔 활용기 위주로 언급했지만 외장하드와 USB로 연결하면 바로 외장하드에 저장된 동영상이나 파워포인트를 비롯한 다양한 파일을 바로 실행시켜 볼 수 있다는 점도 너무 매력적이었어요. LG Portable LED Projector(HX350T)의 리뷰는 오늘로 끝이지만 옵티머스 2X 사용후기는 계속됩니다. 쭈우욱!

"본 포스트는 LG전자 옵티머스2X 파워 미션 참여 글입니다."

 

세계 최초 듀얼코어 스마트폰, 옵티머스2X 개봉기[LG전자/스마트폰/옵티머스2X 사용후기]

매번 기나긴 연휴를 맞이 할 때면 늘 방학을 맞이 한 어린 아이 마냥 방방 거리며 좋아하는데 유독 이번 설 연휴는 어느 때보다 길게만 느껴졌습니다. 바로 손꼽아 기다리던 옵티머스2X가 설 연휴 이후에 배송된다는 연락을 받았기 때문이죠. 아! 설 연휴 전에 받아 볼 수 있을 줄 알았는데 ㅠ_ㅠ

 

잠깐! 이전 포스팅을 보지 못하셨다면 >> 

그래. 그래. 설 연휴만 지나면 내 손에 옵티머스 2X가 쥐어져 있을 거야!

그렇게 크리스마스 전날, 마냥 들떠서 산타할아버지 선물을 기다리던 철없던 그때의 모습처럼 제 기분은 저 하늘 멀리 둥실둥실 떠 있었습니다.

배송지를 집으로 해 두고선 끊임없이 집으로 연락을 해 택배가 오지 않았는지 여러 번 확인하기도 했어요. 오늘 오려나. 내일 오려나 하면서. 그리고 2월 9일 수요일. 두둥! 옵티머스 2X가 잘 도착했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꺄! 퇴근 하자 마자 부리나케 집으로 향했습니다. 두근두근.

짠! 바로 요 녀석이에요.

겉포장도 너무 예쁜데 속까지 한지로 꼼꼼히 신경썼네요. 캬아! 너무 고급스럽게 포장이 되어 있어서 자꾸만 만지작 거리게 되더군요. 아아! 너무 예뻐요! LG더블로거, 다르긴 다르군요. +_+

조심스럽게 옵티머스 2X를 꺼내 보았습니다.

이 순간을 얼마나 기다렸던가!

늘 봉인라벨을 뗄 때마다 의식적으로 조심 조심 뜯게 되는 것 같아요. 아무리 조심스레 뗀다고 해도 떼어낸 흔적이 역력한데 말이죠. +_+ 보통 이 봉인 라벨이 파손되어 있을 경우 내용물 누락에 대한 책임을 제조사에서 책임을 지지 않는답니다.

봉인라벨을 뜯고서 이렇게 옵티머스 2X 박스가 그 형태를 드러냅니다. OPEN HERE 라고 쓰여져 있는 부분이 자석이 부착되어 있어 가볍게 열고 닫을 수 있답니다. 깔끔하고 튼튼한 케이스가 마음에 들어요. 어떠한 전자기기든 케이스와 함께 고스란히 보관하는 스타일이다 보니 이 케이스 하나도 눈여겨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전 블랙 색상의 LG Optimus 2X네요. 2월이면 화이트 색상도 출시된다고 하니 기대됩니다. +_+ (화이트 갖고 싶어어어!!!)

케이스를 오픈하자 마자 눈에 쏙 들어오는 옵티머스2X. 큼지막한 액정과 깔끔한 디자인에 감탄 또 감탄!

제일 상단엔 본품인 옵티머스 2X가 위치해 있고 그 하단으로 휴대전화를 제외한 나머지 기본 구성품이 들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답니다.

모든 구성품이 비닐로 깔끔하게 포장되어 있어서 인상적이었어요. 본품인 휴대전화, 옵티머스2X에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세세한 부분에 신경을 많이 쓴 것 같았어요.

자, 그리고 늘 그래왔듯 구성품 확인부터! 스마트폰을 써 보신 분은 옵티머스2X의 구성품을 보고선 뭔가 허전하다는 느낌이 팍 오실 것 같네요. 찾으셨나요?

Q. 보통 스마트폰이라면 구성품에 있는데 없는 것은?
A. 네. 바로 외장 메모리 카드와 외장 메모리 카드 어댑터입니다.

 
어라? 외장 메모리 카드가 없으면 어떡해?!
네. 옵티머스2X는 기본 내장메모리가 16G이며 외장 메모리는 별도 구매랍니다. 외장메모리는 최대 32G까지 지원하는데 전 마침 8G 메모리 카드를 추가로 가지고 있어서 가지고 있던 외장메모리를 탑재했어요. 결국, 전 내장 16G + 외장 8G의 메모리를 사용하는 셈이죠. 외장메모리는 본인의 선호도에 따라 필요시 추가 혹은 제외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옵티머스2X의 디자인을 자세히 살펴볼까요?

일단 가장 눈에 들어오는 것은 강화유일로 되어 있는 휴대전화 화면(LCD)이었습니다. 4인치라는 시원한 화면과 함께 깔끔하면서도 튼튼해 보이는 화면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전면 카메라 렌즈 탑재로 셀카촬영(전면촬영)과 HD영상통화도 가능하답니다. +_+  

흑. 약정이 걸려 있어 팔지도 못하고 줄곧 사용하고 있던 옴니아2. 옵티머스 2X를 받자 마자 냉큼 티월드 홈페이지로 가서 기기변경 신청을 했습니다.

이전에도 여러번 포스팅 한 적 있지만 공단말기만 있다면 별도 대리점이나 지점을 방문하지 않아도 해당 통신사 사이트에서 기기변경 신청을 할 수 있답니다. 전 SKT이니 티월드로 로그인해서 문자 인증을 통해 냉큼 바꿨어요.

옵두배(옵티머스2X)는 SKT 전용으로 나왔답니다. 이렇게 티월드에서 기기변경을 완료 한 후, 전원을 켜서 순차적으로 구글 계정 설정 및 이메일 계정설정을 하였습니다.
아래 동영상은 실제 폰을 처음으로 켰을 당시의 모습을 촬영한 것이랍니다. 


옵티머스 2X, 직접 체험해 보고 싶다면! 

"난 정말 LG전자 Optimus 2X 구매를 고려 중이다. 직접 그 성능을 체험해 봐야 한다!" 하시는 분들을 위해 2월 10일부터 20일까지 코엑스, 25일부터 3월 13일까지 타임스퀘어, 용산아이파크몰에 이어 개강에 맞춰 대학 캠퍼스로 이동, 3월 2일부터 29일까지 수도권내 5개 대학 캠퍼스를 찾아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스마트폰 최초 듀얼코어 프로세서. 기존 싱글코어 프로세서 대비 최대 2배 빠른 웹브라우징과 5배 빠른 애플리케이션 처리 능력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  

엥? 왜?!

바로 LG전자, 옵티머스 2X(Optimus 2X, 모델명: LG-SU660) 체험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이랍니다.

개인적으로 ‘옵티머스 2X 로드쇼’도 좋지만 2월 11일부터 27일까지 삼성동 코엑스몰내 LG전자 휴대폰 홍보관인 ‘LG 싸이언 플래닛(LG CYON Planet)’에서 방문 고객 대상으로 진행되는 2시간 무료 체험 기회가 더 마음에 드는 것 같아요. 신분증만 맡기면 무료로 편하게 체험할 수 있으니 코엑스몰에 가게 되면 LG 싸이언 플래닛에 들려 꼭 한번 체험해 보세요.

체험 행사장은 ‘옵티머스 2X’의 최고 속도를 체험할 수 있는 ‘듀얼코어 스피드존’, HD TV와 연결해 다양한 HD 영상과 3D 게임들을 대형 TV화면을 통해 실감나게 즐길 수 있는 ‘미러링 HDMI존’으로 구성된다고 합니다. 더불어 참여 고객 중 5,000명에게 스마트폰 거치대를 증정한다고 하네요. :)

간단하게 개봉기 겸 개통기는 여기까지 마치고! 이 설레는 마음을 안고 이것 저것 사용해 보면서 사용기를 하나하나 포스팅 하도록 할게요. ^^


* 이 글은 옵티머스2X 체험단 참여 포스팅입니다. *

LG 옵티머스 2X, 공유가 추천한 세계최초 듀얼코어 스마트폰 [LG 옵티머스 2X/LG OPTIMUS 2X Blogger Day]

어제였죠. 1월 7일 금요일 저녁, 한강시민공원 반포지구에 위치한 마리나제페(Marina JEFE)에 다녀왔습니다. 응? 날씨도 추운데 한강엔 왜?

 

아, 춥긴 정말 춥더군요.

요즘 한창 이슈인 2011 CES의 열기를 느껴 보기 위해서인데요. 응? 2011 CES열기는 라스베가스에서 느껴야 되는 거 아니냐? 라고 반문 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네. 바로 다름 아닌 LG OPTIMUS 2X가 첫 공개 되는 자리에 참석했기 때문이랍니다.

일명 LG OPTIMUS 2X Blogger Day!!! 마리나제페는 처음으로 가봤는데 한강에 이런 곳이 있는 줄 미처 몰랐네요. +_+ 으흥. 분위기 좋고! 

엘지 옵티머스 2X에 대한 스펙과 성능소개와 문답 형식으로 궁금증을 풀어나갔답니다.
 

최초의 옵티머스 2X 광고를 보기도 했습니다. 
버뜨! 이 날의 하이라이트는 공유라구요! 응? 공유? 네. 공유! 맞습니다.
옵티머스의 모델이죠. 사회자의 질문에 공유도 적잖이 당황한 모습. 흐흐.

여지껏 많은 무대에 서 봤지만 이렇게 호응 없는 분위기는... 끙. 처음이시죠?

그렇게 느끼실 만도 한 것이 대부분 IT 남자 블로거가 다수이다 보니... 말이죠.


저도 혼자 환호성 지르고 꺄악! 거리고 싶었으나 꾹꾹 참았습니다. 옆에 계속 "좋아? 공유 나오니까 좋아?" 라고 묻는 누군가가 있어서 말이죠.

그래도 열심히 셔터를 눌러 댔습니다. 추첨을 통해  옵티머스2X(Optimus 2X)를 증정하기도 했는데요. 꺅! 네. 전 당첨되지 않았어요. 으허허엉. ㅠ_ㅠ
제가 늦게 도착을 해서 참여 조차 못했...
그래도 이렇게 멋진 공유를 볼 수 있으니 위안 삼을...래요...
2011년 전세계에서 가장 먼저 한국에서 선보이게 되는 세계최초의 듀얼코어 스마트폰. 솔직히 늘 스마트폰이 처음 출시될 때면 그럴싸하게 포장하곤 하잖아요.
프로요 탑재야 이미 프로요 탑재된 스마트폰은 많으니 패스. 4인치 디스플레이(해상도 800×480)의 화면도 뭐. 조금 커서 좋긴 하겠다. 응?
응? 엔비디아 테그라2 듀얼코어 프로세서(1GHz)? 1GHz 속도를 지원하는 두 개의 코어? 에이. 무슨 컴퓨터도 아니고. 그래도 메모리 안좋으면 말짱 꽝이라고 생각하며 스펙을 확인해 보니. 헙.

기존 출시된 스마트폰과 큰 차이는 없을 거라며 큰소리 치며 들어섰다가 하아…

그 성능에 입이 쩍 벌어졌습니다.

스마트폰 스펙 100% 활용도 못할 건데 왜 스펙을 따지냐고 했었던 한때의 저의 생각을 한번에 뒤엎어 버리더군요. 정말 최고입니다.

옵티머스2X(Optimus 2X)는 LG전자의 옵티머스 시리즈 최초로 듀얼코어가 적용된 제품으로, NVIDIA의 테그라2를 탑재하였답니다. 현재는 안드로이드 2.2버젼으로 출시되었지만 추후 2.3버젼(Gingerbread)로 무료 업그레이드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으허허엉.

Mirroring HDMI?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제대로 즐기는 법!

DSLR이나 캠코더로 가족촬영을 한 후, HDMI로 연결하여 HDTV로 보곤 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카메라나 캠코더로 촬영한 동영상을 HDTV로 연결하여 보거나 컴퓨터와 연결하여 볼 때 이 HDMI 단자를 확인 후, HDMI케이블을 많이 이용하는데요. 

HDMI 단자가 있다면 아날로그 케이블을 사용하기 보다는 HDMI 케이블을 이용하는 것이 편하기도 하고 성능면에서도 비교 불가이기에 자주 애용하고 있답니다. 이처럼 단순히 보고 듣는 재미로 활용했던 HDMI. 그런데 옵티머스2X에 HDMI가 있다? 그것도 미러링 HDMI??? 뭐지? 스마트폰을 TV에 연결해서 동영상 보려구? 응?
 
아래층으로 내려가니 게임존이 있더군요. 으흥?   
네. HDMI 단자가 있으니 HDMI 케이블을 이용해 TV와 연결하여 옵티머스2X의 고화질을 고스란히 TV로 옮겨 즐길 수 있더군요. 화질은 말로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직접 봐야!!! 처음엔 TV와 연결된 옵티머스2X를 보지 못해 다른 게임기와 연결한 줄 알았습니다. 끄응.

아무리 스마트폰이 뛰어나다고 과연 제대로 게임을 즐길 수 있을까 라고 생각했었는데!!! 순식간에 게임에 빠져들더군요. 우려 했던 반응속도도 좋거니와 무엇보다 큰 화면을 보며 즐기는 진동의 묘미 +_+
옵티머스2X의 반응속도가 그만큼 빠르고 게임에 최적화 되어 있기 때문에 가능한 거겠죠. 괜히 머리가 둘 달린게(듀얼코어) 아니군요. 킁.  
어라? 신기록 갱신? +_+
남자친구가 총쏘기 게임에 푹 빠진 사이, 전 카트 하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미러링(Mirroring) HDMI 기능, 너무 탐나는 걸요? Mirroring HDMI는 이처럼 폰 안엔서 표현되는 모든 화면을 HDMI를 지원하는 TV와 연결하여 TV를 통해 그대로 볼 수 있는 기능이랍니다.

3D 게임을 좀 더 스케일 있게, 실감나게 즐길 수 있음은 물론이거니와 Full HD 동영상과 엑셀이나 발표자료로 자주 사용하는 파워포인트와 같은 오피스 파일도 바로 HDMI를 이용해 구현할 수 있답니다. 세계 최초로 1080 Full HD 동영상 녹화 기능과 재생 기능까지 탑재하고 있기 때문에 보다 선명한 화질로 멋지게 즐길 수 있는거죠!

일반 영상통화도 이제 끝! 이제 HD영상통화가 대세!

영상통화를 하면서도 조금 화면 깨짐 현상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영상통화 되는게 어디냐며 좋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이제 HD영상통화가 대세가 되어 버린건가요?
앞서 소개 해 드린 미러링 HDMI기능을 이용해 영상통화도 TV와 연결하여 이용할 수 있답니다.

정말 빠른 화면 스크롤! 미친 반응속도!

손에 잡자 마자 제일 먼저 한 일은 미친 듯이 화면 넘기기!
빠른 화면 스크롤에 정말 놀랬습니다.

하아. 컴퓨터가 따로 없구나! 이 미친 반응 속도!!!
다소 어둡긴 했지만 궁금해 하시는 분들을 위해 동영상으로 담아왔습니다. 일부러 너가 얼마나 빠른지 함 보자! 라는 생각으로 무지막지하게 손놀림을;;;

직접 보시고 판단하시길. 기존 출시된 스마트폰과의 확연한 차이가 느껴진답니다.


LG 옵티머스 2X Blogger Day에 참여하고 선물을 받아 왔...

헉! 뭐야! 사진찍기 전에 먹음 어떡해! ㅠ_ㅠ

네. 초콜릿과 오휘 수분크림이었는데요.

하아... 이렇게 아그작 아그작 가족과 나눠 먹었습니다.

집으로 돌아와서도 게임을 하며 느꼈던 그 진동감과 뛰어난 화질이 잊혀지지가 않았답니다. 스마트폰의 카메라 성능은 정녕 500만화소가 최대인가? 라고 물었던 궁금증을 옵티머스 2X가 800만화소로 깨준데다 HD영상통화, 하지만 무엇보다 Mirroring HDMI!!!

단번에 사로잡네요.
‘옵티머스 2X’라는 제품명은 LG 스마트폰 시리즈명인 ‘옵티머스’에 듀얼(Dual)코어 프로세서의 성능을 강조하고, 기존 스마트폰 시장 판도를 바꿔 시즌 2를 연다는 의미의 ‘2X’라고 합니다.
캬. 그 의미를 알고 나니 더 의미심장하게 다가오는데요? ^^
시간이 좀 더 많았더라면 다양하게 사용해 보고 리뷰를 남길 수 있었을텐데 조금 아쉽네요. 아쉬움을 달래줄 블로거데이 현장 동영상 링크를 남깁니다.

LG전자 옵티머스2X Blogger Day 현장 (1월7일) 동영상 다시 보기>>
http://twitonair.com/LG_CYON_/vbp9


+ 덧) 하아. 나 아직 옴니아2 할부금 남았는데 어떡하냐고! 버럭! 지르고 싶어...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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