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머스 블랙, 한달간 사용하며 느꼈던 이모저모 [LG옵티머스블랙 사용후기/옵티머스블랙 카메라 성능]


옵티머스 블랙을 사용한지 어느새 한 달이 훌쩍 넘었네요. 가히 세계 최고 밝기의 디스플레이라 할 만큼 밝은 화면으로 눈길을 끌었는데요.

 


LG 옵티머스 블랙을 한 달 간 사용하며 느꼈던 이모저모를 정리하며 나눌까 합니다.   

[옵티머스블랙/옵티머스블랙사용후기/LG전자 옵티머스블랙/옵티머스 블랙 카메라/옵티머스블랙 장점/옵티머스 블랙 사용기/LG전자 옵티머스 블랙]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평범한 직장녀의 입장에서 옵티머스 블랙을 바라보자면, 일단 외관이 너무 세련되었다는 점입니다. 두께 9.2mm, 무게 112g의 초경량, 초슬림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기도 하지만 실제 제가 들고 다니는 어떤 작은 핸드백에도 쏙쏙 잘 들어가고 무게가 느껴지지 않으니 너무 좋더라구요.
남성 유저의 경우, 어느 정도의 그립감을 생각하게 되고 무게감이 어느 정도 있는게 좋다는 의견도 있긴 하지만, 여성 유저의 입장에선 자고로 가벼울 수록! 얇을 수록! 더 높은 점수를 주고 싶어지는 듯 합니다.


옵티머스 블랙의 또 다른 재미, 카메라 기능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전면과 후면의 자유로운 사진 촬영, 다양한 설정모드


전면/후면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어 비디오나 사진을 찍고 저장하며 저장된 사진을 상대방에게 쉽게 보낼 수 있죠.
 


메뉴에서 카메라 버튼을 눌러 가로로 돌려 편하게 사용하면 되요. 전면/후면카메라 전환, 확대/축소 조절, 밝기 조절, 플래쉬 설정(자동, 적목방지, 켬, 끔), 다양한 설정모드 등을 지원하고 있어요.

아래 사진은 모두 무보정, 무편집 사진이에요. 클릭하시면 원본 확인 가능합니다.


전체적으로 사진이 흐린 날 보다는 밝은 날이, 실내보다는 실외가 훨씬 잘 찍히더라고요.

 


그리고 가까운 거리에서 촬영하실 땐, 접사 모드로 설정하는게 확실히 잘 나오는 듯 했습니다. 

 

 

 

아래는 DSLR 촬영컷과 옵티머스 블랙 촬영 컷 비교입니다.

위가 제가 사용하고 있는 캐논 550D 번들렌즈 촬영 컷, 아래가 옵티머스 블랙 기본모드 촬영 컷이에요.

똑딱이가 아닌 무려 DSLR을 견주어 옵티머스 블랙에게 조금 미안하기도 하지만... +_+;;

뭐, 이렇습니다. 아하하;;; 렌즈 밝기 차이가 있다 보니 DSLR이 좀 더 밝은 화질을 보여줍니다. 그래도 대부분 만족스러운 사진 결과물을 얻을 수 있었어요.
 

 

특히, 스티치샷이나 카툰샷으로 찍는 재미가 쏠쏠하더라고요.


아래는 스티치샷 결과물이에요.
  


카툰샷도 촬영결과물도 재밌죠.


아웃포커스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이 외 다양한 촬영기능을 이용해 촬영하는 재미도 쏠쏠해요.


이러한 장면모드 설정 외에도 초점, 해상도, 장면모드, ISO, 화이트 밸런스까지 직접 사용자가 필요한대로 맞춰 조정할 수 있기 때문에 왠만한 똑딱이 부럽지 않게 촬영을 즐기실 수 있을 듯 합니다.

특히, 무엇보다 스마트폰이니 자유롭게 공유 및 업로드가 가능하다는 점이 메리트가 되죠. 블루투스를 이용한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기타 IT 기기간의 교류 뿐만 아니라 싸이월드 업로드도 수월하다는 점! 트위터나 페이스북 공유도 쉽고요.
 

개인별로 설치된 어플에 따라 공유 가능한 부분도 더 많아질 수 있어요. 전 주로 사진 촬영을 한 후, 남자친구에게 카카오톡을 이용해 사진을 전송하고 있어요. 요긴하더라구요. :) 
 

고객 서비스도 이제 스마트하게, 옵티머스 블랙 - Remote Call 


옵티머스 블랙은 Remote Call 기능 탑재도 눈에 띕니다.

LG전자는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한 스마트폰에 ‘리모트콜(Remote Call)’ 애플리케이션을 탑재해 원격제어로 스마트폰 진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소비자가 고객상담실로 이 서비스를 신청하면 고객 동의 하에 전문 서비스 상담원이 3세대(3G) 또는 무선 랜(Wi-Fi)을 통해 고객의 스마트폰에 원격으로 접속, 진단 및 상담을 진행한답니다.
 


기존 옵티머스 시리즈에서도 보지 못했던 기능이라 눈여겨 봤는데요. 이 서비스는 ‘옵티머스 블랙’, ‘옵티머스 빅’에 적용되어 있다고 해요. 흑. 옵티머스 2X는 적용되어 있지 않네요. 고객서비스도 이제 나날이 스마트해 지고 있는 듯 합니다. :)
 
상담원과 통화 후, 안내 받은 6자리 접속 번호만 입력하면 바로 원격지원 요청이 가능하답니다.

원격지원 요청 버튼을 누르면 상담원과 원격접속이 되어 원격지원이 시작되는데요. 원격지원서비스를 받으려면 먼저 LG전자 서비스센터인 1544-7777로 전화하여 상담원과 연결해야 한답니다.

3G 환경에서는 데이터 요금이 부과되기 때문에 꼭 이 리모트콜 서비스를 이용하실 땐 와이파이 환경에서 이용하시길 추천합니다.

(+) 추가소식 >> 

옵티머스블랙은 KT 전용으로 출시되었는데요. KT가 LG전자와 함께 스마트폰 ‘옵티머스 블랙’의 흰색 모델 출시를 기념해 여름 휴가비를 내건 ‘화이트 서머 페스티벌(White Summer Festival)’ 이벤트를 7월 24일까지 진행한다고 합니다.

 

블랙 제품도 세련되고 멋지지만, 화이트 제품도 화이트 색상만의 깔끔하고 멋스러운 느낌이 있는 것 같아요. KT의 온라인 직영점인 ‘올레샵(shop.olleh.com)’에서 옵티머스 블랙에 관한 퀴즈를 맞추면 추첨을 통해 500만원 상당의 해외여행상품권(1인2매)를 받을 수 있대요.


이벤트 좋아하시는 분들, 한번 달려볼까요?

스마트폰, 이제 한 손으로 즐긴다! LG 옵티머스 블랙 제스쳐 기능 활용하기 [LG전자 옵티머스블랙/KT 옵티머스블랙 사용후기/옵티머스블랙 제스처기능]


퇴근길, 붐비는 버스 안. 평상시 늘 반갑게 맞이하는 남자친구의 전화이지만 버스 안의 많은 사람들과 하필 그 날 따라 유달리 무거운 짐이 한 손에 들려 있다면 -_-;; 반가움도 잠시, 시끄럽게 울리는 벨 소리에 짜증이 솟구치곤 합니다. (이렇게 써 놓고 보니 아, 성격 정말 안 좋아 보이네요. 쿨럭;)

"한 손으로 전화를 받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냥 딱 흔들면 전화를 받을 수 있음 좋겠다."


한 때 씩씩 거리며 저런 생각을 한 적이 있는데 헉! 정말 한 손으로 흔들어 전화를 받을 수 있는 세상이 열렸습니다. +_+


오! 바로 옵티머스 블랙의 G키가 그 비밀인데요. 오늘은 옵티머스 블랙의 제스처 기능을 소개할까 합니다.

G키 누르고 두 번 흔들면 전화 받기 OK!

옵티머스 블랙 좌측의 G키 보이시죠? 바로 이 옵티머스 블랙 G키를 누른 채 두 번 정도 흔들어 주면 전화를 간단하게 받을 수 있답니다.
 

 

흔들거리는 버스 안에서도 G키면 OK!

동영상으로 확인해 보시겠어요?

참 쉽죠?

평소 음악을 자주 듣다 보니 블루투스 헤드셋을 항상 연결해 사용하고 있는데요. 옵티머스 블랙은 배터리 효율성이 좋아 블루투스를 계속 켜 놓아도 꺼놓을 때나 큰 차이가 없더라고요.


이렇게 블루투스 헤드셋을 사용하여 음악을 듣다가 전화가 오면 블루투스의 통화버튼을 누르고, 그렇지 않을 땐 바로 이 G 버튼을 꾹 누른 채, 한 손으로 두 번 흔들어 통화를 하고 있어요.

흔들흔들 딱 2번이면 OK!

잠금 상태에서 G키를 누른 채 흔들어 바로 원하는 장면을 찰칵!

평소 사진 찍는 것을 무척 좋아해요. 정작 DSLR은 무겁다며 행사장에 가지 않는 이상 야외로 들고 다니진 않습니다만, ㅡ_ㅡ 순간순간 담아 두고 싶은 순간이 있잖아요. DSLR은 최고의 화질로 찍는 맛을 안겨 주지만 그 순간을 담아 내기엔 어려움이 많습니다. 일단 가방에서 묵직한 DSLR을 꺼내어 렌즈 캡을 벗긴 뒤, ON으로 돌려 렌즈를 들이 내미는 순간! 제가 담고 싶어 하던 '찰라'는 사라진 지 오래. 후덜덜.

저와 같은 경험 있으시죠? ㅠ_ㅠ D   SLR 유저들이 그래서 서브용으로 똑딱이를 많이 구매하나 봅니다.

옵티머스 블랙의 G키를 알고 난 이후론 옵티머스 블랙을 흔들기 바쁘답니다.
 


늘 소지하고 다니는 것이 폰이고, 자연스레 '찍어야겠다'는 생각이 들면 손에 쥐고 있던 옵티머스 블랙을 흔들게 되더라고요.

 


잠금 상태에서 G키를 누른 채 두 번 흔들면 바로 카메라가 실행된답니다.

무음모드 뒤집기! 전화 울릴 때만 뒤집어? 영화 보다가도 뒤집자!

회의에 들어갈 때면 '무음' 아니면 '진동'으로 설정해야지- 라고 생각하다가도 깜빡! 실수로 회의 도중 벨소리가 울려 난감해 했던 때가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부터는 벨소리로 설정되어 있다 하더라도 G센서를 이용해 냉큼 뒤집기로 벨소리를 차단할 수 있죠. (뒤집는 순간 벨소리가 무음으로 바뀐답니다)

아마 스마트폰이라면 대부분 이 기능이 탑재가 되어 있을 거에요. 옵티머스 블랙의 이 기능도 그렇게 새롭진 않았어요. 다른 스마트폰에서 접했던 기능이니 말이죠. 옵티머스 블랙은 기존 전화가 울릴 때 뒤집어 무음모드로 설정하는 것 외에 알람에도 이 무음모드 설정이 가능하더라고요. 더불어 동영상 실행 시, 재빨리 뒤집어 무음모드로 설정할 수 있다는 것도 인상적이에요.

 

 

 

 

"동영상 보고 있다가 뒤집으면 무음모드로 된다고? 왜 갑자기 19금 영상 보다가 놀래서 화면만 끄고 소리가 나오는 장면이 생각날까. 이제 소리 걱정은 해결되는 건가?"
"헐! 뭐야… -_-"
"아니. 뭐… 난 아니야."

남자친구의 황당 활용기를 듣고 나니 정말 저렇게 쓰는 사람도 있을 것만 같다는 생각이. 쿨럭;


옵티머스 블랙의 제스처 기능은 본인이 쓰고 싶은 제스처 기능만 별도 설정해서 사용할 수 있으니 제스처 설정에서 원하는 설정을 체크 해 보세요! 

혹 제스처 기능을 사용하며 잘 작동하지 않는다 싶으면 제스처 모션센서 재설정을 해 보세요.
 


평평한 바닥에 놓은 후, 재설정 버튼을 누르면 된답니다.  

제스처 기능, 처음엔 있어도 별로 사용할 일이 없는 기능이겠거니... 하고 생각했는데 직접 제스처 기능을 설정해 놓고 사용하다 보니 정말 요긴하더라고요. ^^ 역시, 어떤 기능이건 자신에게 맞춰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주는 느낌이 다른 것 같아요.

<해당 포스트는 LG 모바일 옵티머스 블랙 체험단 참여 글입니다>

LG 옵티머스 블랙, 세계 최고 밝기의 노바 디스플레이? 얼마나 밝길래? [LG전자옵티머스블랙사용후기/옵티머스블랙야외밝기비교/옵티머스블랙리뷰]

세계 최고 밝기를 자랑하는 LG전자 옵티머스 블랙. 
옵티머스블랙 사용후기 / LG전자 스마트폰 옵티머스블랙 리뷰 / Optimus Black, 모델명: LG-KU5900
오늘 포스팅은 지난 개봉기에 이어지는 포스팅입니다. (2011/05/23 - [리뷰가 좋다/스마트폰/IT기기] - 더 이상 뺄 것 없는 디자인, 옵티머스 블랙! 시크함의 결정체! [옵티머스 블랙 개봉기/LG전자 옵티머스 블랙 후기/KT 스마트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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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 디스플레이, 밝기는 2배 이상, 배터리 소모는 절반!

LG전자의 옵티머스 블랙은 뛰어난 텍스트 가독성과 배터리 효율이 증대된 노바 디스플레이 탑재로 주목을 끌고 있는데요. 노바 디스플레이의 밝기는 최대 700니트라고 하죠. 700니트는 1평방 미터당 700개의 양초를 모아 놓은 것과 같은 수준의 밝기라고 하니. 후덜덜. 아모레드 디스플레이의 밝기가 305니트 정도라고 하니 단순 수치만으로 봤을 때 옵티머스 블랙이 타사 제품 화면 밝기에 비해 2배 이상 밝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한낮에 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중 옵티머스 블랙 화면을 봤는데, 확실히 디스플레이가 밝다 보니 문자를 보거나 웹서핑을 즐기기에도 어려움이 없더라고요.  

실제 밖으로 나가 제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옵티머스 2X와 HTC 센세이션 등 타 스마트폰과 나란히 두고 밝기를 비교해 봤어요. 강한 햇살로 인해 화면에 제 스마트폰 액정 화면에 제 얼굴이 비치기도 하고 그림자 지기도 하고 빛이 반사되기도 하고 난리 난리였습니다. +_+ 그 중 단연 돋보이는 화면은 옵티머스 블랙;;

 

 

 

모두 화면 밝기는 최대로 한 상태입니다. 어느 폰이 옵티머스 블랙일까요? +_+

눈치 채셨나요? 가운데 폰이 옵티머스 블랙이랍니다. 옵티머스 블랙 화면의 흰색이 가장 흰색다워 보인다는 말이 절로 나오더라고요. 
  


그래서인지 특히, 화이트 배경을 사용하는 어플이나 SNS, 웹화면에서 옵티머스 블랙의 선명함이 더욱 돋보였어요. 텍스트 가독성이 훨씬 좋더라고요.

아래는 제가 촬영한 동영상인데요. 아무래도 한낮이다 보니 자꾸 화면에 제 모습이 그림자 지면서 비치더라고요. 그래서 종종 한낮에 길을 가다가 문자가 오거나 할 때면 늘 난감해 하곤 했는데 말이죠.  밝은 햇살 때문에 난감; 화면에 비치는 제 그림자 때문에 난감; ㅠ_ㅠ

옵티머스 블랙은 한낮에 야외 활동이 많은 분들에게 특히나 추천해 주고 싶은 스마트폰인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HTC 센세이션을 사용해 보며 성능면에서 참 괜찮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런! 옵티머스 블랙과 디스플레이 밝기 비교를 했더니; 밝기 비교에서 이렇게 밀려 버리는 군요. 쩝.

아마도 옵티머스 블랙의 최대 강점은 이 밝은 디스플레이와 더불어 얇고 가볍다는 점이 아닐까 싶어요. 솔직히 성능면이나 터치감에서는 듀얼코어인 2X나 센세이션에 미치진 못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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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스마트폰으로는 옵티머스 2X가 SKT로 출시되었고 옵티머스 블랙은 KT, 옵티머스 빅은 LGT로 출시되었습니다. 이 3가지 스마트폰을 두고 고민하시는 분들도 많으시던데요. 일단, 성능을 우선시 하는 분들에겐 듀얼코어의 옵티머스 2X를, 야외활동이 많고 얇고 가벼운 휴대성을 중시하신다면 옵티머스 블랙을, 저렴하면서도 큰 화면을 원하신다면 옵티머스 빅을 추천합니다.
 
스마트폰을 처음 사용할 때마다 제일 먼저 하는 일은 역시! 제가 원하는 스타일대로 홈화면 꾸미기죠.

옵티머스 블랙, 쉽게 편집 가능한 홈화면 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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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화면에서 터치한 후, 좌/우로 움직이면 와이드 배경화면과 함께 바로가기 아이콘을 사용할 수 있어요. 더불어 홈화면에서 빈 공간을 길게 눌러 편집모드에서 위젯, 바로가기, 폴더, 배경화면을 추가할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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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의 옵티머스 시리즈인 옵티머스 2X보다 더 직관적이고 UI가 더 보기 편하게 바뀌었더라고요. 어찌보면 작은 변화지만 반갑네요. ^^

>> 참고로, 위 이미지들은 옵티머스 블랙 화면을 직접 캡쳐한 이미지인데요. 홈 버튼과 상단의 잠금 버튼을 동시에 누르면 '찰칵' 촬영음과 함께 현재 화면이 캡쳐된답니다. 이 촬영음은 미디어 음량을 따라 가기 때문에 미디어 음량을 음소거 해 놓으면 무음으로 캡쳐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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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종종 모바일 웹서핑을 하다가 마음에 드는 컷이 있을 때마다 캡쳐 해 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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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캡쳐된 이미지는 외장 메모리 카드에 저장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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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저장해 둔 캐리비안의 해적 티저영상도 보이네요.  


개인적으로 옵티머스 블랙 홈 화면에 '폴더'를 추가하여 애용하고 있어요. 홈화면의 편집 모드에서 폴더 메뉴를 선택하여 새 폴더, Polaris Office 최근문서, 모든 연락처, 사전단어장, 사전 히스토리, 전화번호가 있는 연락처, 즐겨찾기를 선택할 수 있는데요. 

폴더를 추가하려면 새 폴더를 선택해서 홈 화면에 폴더를 추가하면 되요. 원하는 바로가기 아이콘을 길게 누른 상태에서 폴더로 가져가면 폴더에 바로가기 아이콘도 쉽게 담을 수 있어요. 

폴더 이름 수정도 수월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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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 삭제와 동일하게 폴더 삭제도 꾸욱 길게 누른 상태에서 쓰레기통 모양 아이콘으로 끌어가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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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 자주 사용하지만 홈 화면에 내놓기에는 좀 불편한 어플을 폴더에 넣어뒀어요. 종종 본의아니게 옆 사람이 제 홈화면을 보는 경우도 있으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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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자주 사용하는 어플모음! 시크릿 폴더! +_+

가계부로 수입지출항목을 정리해 둔 엑셀파일과 매직데이 관리 어플 같은 것들 말이죠. 하하. 기존 여타 스마트폰엔 지원되지 않던 폴더 기능이라 나름 잘 활용하고 있어요. 작은 변화라면 작은 변화지만 사용자의 편의를 배려한 UI가 인상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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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 블랙, 밝은 화면이 전부일까?


옵티머스 블랙의 밝은 노바 디스플레이 탓에 단순 밝기만 밝은 스마트폰으로 보여지는 것 같아서 조금 안타깝기도 합니다.

솔직히 디스플레이 밝기도 밝기이지만 상당히 가볍고 얇다는 점이 제겐 더욱 더 매력적으로 다가왔거든요. 갤럭시 121g, 아이폰4 137g에 비해 112g으로 상당히 가벼운 편이에요.

 

충전단자의 미닫이식 덮개도 인상적이죠.


여성 유저여서 그런지... 성능 보다 외형적인 요소에 관심이 가는 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 역시, 성능면에서 아쉬운 건 옵티머스 2X에 탑재한 듀얼코어를 옵티머스 블랙에도 이어갔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다음 포스팅에서 옵티머스 블랙 카메라의 다양한 기능과 G버튼을 소개하도록 할게요. ^^


<해당 포스트는 LG 모바일 옵티머스 블랙 체험단 참여 글입니다>

더 이상 뺄 것 없는 디자인, 옵티머스 블랙! 시크함의 결정체! [옵티머스 블랙 개봉기/LG전자 옵티머스 블랙 후기/KT 스마트폰 추천]

LG전자 스마트폰을 옵티머스원과 옵티머스 2X를 사용해 봤지만, 스마트폰 여성 유저로서 아쉬웠던 부분이 아마도 외관 부분이 아닐까 싶어요. 다소 남성적인 디자인이 많이 출시되다 보니 말이죠. 지금 제가 사용하고 있는 옵티머스 2X도 세계 최초 듀얼코어를 탑재하여 상당히 쾌적한 성능에 만족하고 있는데요. 게임을 좋아하는 제겐 +_+ 게임 할 때 만족도가 가장 높은 것 같아요.

이번엔 LG전자 옵티머스 블랙을 만났는데요. KT로 출시된 LG전자의 스마트폰이랍니다.

 

옵티머스 블랙을 딱 보자 마자 든 생각은 '와우! 더 이상 뺄 것 없는 디자인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잘 빠졌다!"라는 말이 절로 나오더라고요. 자, 지금부터 옵티머스 블랙의 사용 후기의 첫 번째 포스팅, 옵티머스 블랙 개봉기! 시작입니다!

늘 예쁜 상자에 담겨오는 LG전자 스마트폰. LG전자 스마트폰 체험단으로 선정될 때마다 느끼지만 늘 예쁜 포장에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것 같아요.
짠! 드디어 본품입니다. 옵티머스 블랙(Optimus Black, 모델명: LG-KU5900)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블랙의 깔끔한 포장이 눈에 확 띄네요. KT 전용으로 출시된만큼 올레 로고도 보이구요. 옵티머스 블랙은 KT 전용으로 출시됐죠. 옵티머스 빅은 LG유플러스 전용으로 출시됐구요.

개봉을 하자 마자 눈에 확 들어오는 옵티머스 블랙! 전면부를 이렇게 볼 때까지만 해도 LG전자 옵티머스 블랙과 큰 차이가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말이죠. 덜덜. 역시, 스마트폰은 직접 만져봐야 그 차이를 알 수 있나 봅니다.  

하나하나 깔끔하게 포장된 구성품을 확인 할 수 있어요. 급한 성격이다 보니 냉큼 유심 꼽기에 열을 올렸습니다. 요즘은 통신사별 기기변경은 웹사이트를 이용해 손쉽게 변경이 가능하죠. 옵티머스 블랙으로 기기변경을 하기 위해 올레 고객센터를 이용해 기기변경 신청을 했어요.

자, 이제 유심을 꼽고 전원을 켜기만 하면 되는데요. 그 전에 다시금 구성품을 소개할게요.  

TDMB 안테나 겸용 스테레오 이어마이크. 어라? 그럼 이 이어마이크를 연결하지 않으면 안테나 수신이 안되는거야? 요즘은 안테나 내장이 대세인데, 외장형인거야?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요.  
LG 옵티머스 블랙 내 TDMB 안테나도 내장으로 탑재되어 있답니다.
이어마이크 장착시엔 메뉴버튼을 이용해 안테나 종류(이어폰안테나설정/내장안테나설정)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편하신 방식으로 TDMB를 이용하시면 되죠.

더불어 LG 옵티머스 2X 때도 그러했지만, 충전용 어댑터와 USB 데이터 통신 및 충전 겸용 케이블 또한 인상적이에요.
처음엔 왜 이렇게 굳이 케이블과 어댑터를 별도로 구분지어 뒀을까? 라고 생각했는데요. USB 충전이 된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굉장히 요긴하더라구요.
어댑터를 이용해 충전할 때만 어댑터를 케이블에 바로 연결하면 되고, 그렇지 않을 경우, 어댑터는 두고 케이블만 가지고 다니면 PC USB 포트를 이용해 충전하면 되니 말이죠. PC 사용량이 많은 저의 경우, USB 충전이 상당히 편하고 좋았어요. +_+

옵티머스 블랙(Optimus Black, 모델명: LG-KU5900)스펙


옵티머스 블랙은 수신 스피커가 상단에 숨겨져 있고, 반짝이는 강화 유리가 일체형으로 장착되어 내구성이 강하고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어요. 컴팩트한 디자인과 곡선 구조의 후면은 한손에 착 감기는 그립감과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해준답니다.

옵티머스 빅은 4.3인치의 시원한 화면을 자랑하죠. (갤럭시S2와 함께 시원시원한 화면이 인상적입니다) 하지만 옵티머스 블랙은 4.0인치의 디스플레이를 채택하고 있어요. 처음엔 다소 아쉽다... 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4.3인치와 4.0인치를 직접 잡아 보니 여성 유저인 저의 입장에선 4.0인치가 더 끌리더군요. 제 손이 작은 편은 아닌데도 4.3인치가 다소 들고 다니기 힘들더라구요. ㅠ_ㅠ

또한 옵티머스 블랙은 현존하는 4인치 스마트폰 중 가장 가벼운 112g 으로 한층 뛰어난 휴대성을 경험할 수 있어요. 9.2mm의 슬림한 블랙! 주머니나 파우치 속에 쏙! 으흐흥~  
옵티머스 블랙 스펙, LG-KU5900

이러한 슬림함이나 가벼움에서 눈길을 끌기도 하지만, 옵티머스 블랙은 보여주기 위해 태어났다는 말이 딱 맞을 정도로 세계 최고의 밝기를 자랑하죠. 다른 스마트폰과 그 밝기를 비교해 봤어요.  

모두 디스플레이 밝기는 최대로 설정하고요. 실내에서 촬영했습니다.  

캬! 700 nit!!! NOVA Display는 웹브라우징, SNS 등 화이트 화면에서 눈의 피로감을 없앤 높은 가독성을 자랑합니다. 타 스마트폰에 비해 월등하게 밝기가 좋더군요. +_+  
나란히 비교하면 더 그 차이가 확연하게 드러나죠. 딱 봐도 가운데 놓인 디스플렐이 밝기가 가장 밝다는 게 느껴지죠?
실내 뿐 아니라 야외의 강한 햇빛 아래에서도 또렷하고 선명한 디스플레이 경험이 가능하죠. 불끄고 촬영한 것도 아닌데, -_-;; 워낙 옵티머스 블랙의 디스플레이 화면 자체가 밝다 보니 사진 찍는데 애로 사항이 많군요. 킁. 밝은 화면 탓에 주위가 어둡게 찍히는;;  

에이, 또렷하고 선명한 화면이면 뭐해요. 그런 만큼 배터리가 금방 닳을 텐데…


처음 제가 가졌던 생각인데요. 아마도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신 분이 많으실 것 같은데요? 옵티머스 블랙이 채택한 노바 디스플레이는 화면이 밝고 선명함에도 불구하고 배터리 효율이 높아 일반 LCD 대비 사용시간이 14% 이상 길다고 해요. 긴 배터리시간으로 밝고 선명한 화면을 마음껏 즐길 수 있게 됐군요.  

아, 셀카 여신님들에겐 옵티머스 블랙의 전면 200만화소 카메라도 빼놓을 수 없는 매력이 될 것 같네요. 으흐흥. 200만 화소 전면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어 셀프 촬영에 최적화된 촬영 환경을 제공해요. 전면 카메라 130만 화소 스마트폰을 사용하다 200만 화소를 보니 반갑네요. 셀카를 좋아하는 제겐 반갑습니다. 으흐흐.

옵티머스 블랙. 살짝 맛뵈기로 간략한 스펙 소개와 개봉기를 들려 드렸는데요. 곧 상세한 후기로 찾아뵐게요. :)

<해당 포스트는 LG 모바일 옵티머스 블랙 체험단 참여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