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머스뷰2블로거데이, LG전자 옵티머스뷰2 만져보니[옵티머스뷰2/옵티머스뷰2블로거데이]

옵티머스뷰2블로거데이, LG전자 옵티머스뷰2 만져보니[옵티머스뷰2/옵티머스뷰2블로거데이]

옵티머스뷰2 등장! 옵티머스뷰2블로거데이 행사가 있어 다녀왔어요.

 

 

여의도에 위치한 쌍둥이 빌딩,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옵티머스Vu2 블로거데이!

 

 

오랜만에 LG더블로거들과도 만나고 따끈한 신상 옵티머스뷰2도 만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먼저 체험관에서 이것저것 핑거푸드를 챙겨 먹고 옵티머스뷰2를 직접 만져봤습니다.

사실, 옵티머스뷰2는 얼마전, 한국전자전2012(KES 2012) LG전자 부스에서 혼자 만지작 거리며 사용해 본 바 있습니다. +_+

 

 

관련글 : 2012/10/15 한국전자전 2012(KES 2012)에서 만난 LG전자 옵티머스뷰2

 

 

당시 옵티머스뷰2 체험존에서 정말 많은 분들이 옵티머스뷰2를 만져보고 이용해 보고 있었는데요.

 

 

저 역시, 옵티머스뷰2의 촉이 더 얇아진 러버듐 펜 2.0을 가지고 그림을 그리며 놀고 있었죠. 하핫;

 

 

5인치대 스마트폰으로는 세계 최초로 4:3 화면비를 적용한 ‘옵티머스 Vu:’의 후속작인 ‘옵티머스 Vu: Ⅱ’는 컴팩트한 사이즈가 여전히 매력적입니다. 홀로그램처럼 반짝 거리는 뒷태 역시, 인상적이었습니다.

 

 

좌우, 상하 각각의 베젤을 얇게 해 제품 전체의 세로, 가로 길이가 전작보다 각각 약 7mm, 약 5mm 줄면서 화면이 좀 더 시원하고 넓게 보입니다. 

 

 

옵티머스뷰2는 블랙 색상도, 화이트색상도 너무 예뻐요.

 

VoLTE 탑재로 통화 중에도 사진, 동영상 공유

 

옵티머스뷰2는 VoLTE를 탑재해 선명하고 깨끗한 고음질의 통화품질을 제공합니다. 3G 대비 연결 시간이 최대 20배 빠르며, 음성뿐만 아니라 영상, 데이터까지 고품질로 전송할 수 있다고 해요.

 

 

또 음성통화 중에도 영상통화로 전환할 수 있고, 중요하거나 급한 전화인 경우 전화 발신 시 메시지도 함께 전달됩니다. 남자친구가 전화를 빨리 안받을 때, "주거어! 빨리 받아!" 이런 메시지 하나 날려주고 싶...(퍽!)

 

연인끼리 다투고 여자친구가 혹은 남자친구가 전화 안받을 때, "내가 잘못했어. 미안해. 전화 받아줘!" 막 이런 메시지 날리는 상상을... 하핫; 충분히 있을 만한 상황이죠? 

옵티머스뷰2는 그냥 우리 커플폰으로 사용하면 안될까? 싶은 마음이 들 정도로 매력적인 스마트폰이었습니다.

 

옵티머스뷰2, 커플폰으로 추천하고 싶어지는 이유

 

 

이 날, 옵티머스뷰2 블로거데이에서는 광고를 통해서만 접했던 뷰2의 여러 기능을 직접 앞에서 시연해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요즘 TV CF로도 옵티머스뷰2를 접할 수 있는데요.

 

 

연인 사이, 알콩달콩 함께 폰으로 이미지를 공유하기도 하고 그림을 그리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었어요. 저도 남자친구와 옵티머스뷰2로 그런 낙서질을 하고 싶다는… +_+ 흐흐.

 이 기능이 바로 '뷰 톡' 기능입니다.

 

 

통화중 실시간으로 손글씨, 그림을 그리면서 감성대화를 나눌 수 있고, 상대방과 같이 그린 그림은 노트북으로 바로 저장되어 필요할 때 바로 찾아서 볼 수도 있어요.

 

 

시연을 해 주신 것처럼 오목이나 사다리 타기 게임도 가능합니다. 통화를 하면서 이렇게 화면을 공유할 수 있다는게 참 놀랍고 신기해요.  

 

 

옵티머스뷰2를 보며 연인끼리 함께 커플폰으로 하기 좋겠다- 싶었던 기능 중의 또 하나가 '미러콜 서비스'입니다.

 

 

통화 중 상대방과 같은 화면을 동시에 보면서 인터넷, 갤러리, 지도, 노트, 문서 등의 화면 공유가 가능해요.

 

 

미러콜 애플리케이션이라고 하여 함께 하고자 하는 것을 눌러주기만 하면 OK!

 

 

함께 웹서핑을 하고 함께 같은 사진을 보고...

 

연인 사이, 연애 초기엔 소소한 것 하나하나 함께 하길 원하는데요. 옵티머스뷰2를 보고 있자니, 연애 초기가 생각나서 괜히 애틋했습니다. 함께 그림을 그리고 함께 웹서핑을 하고, 함께 영화를 보고, 함께 사진을 보고... ^^

 

단어 번역? 이젠 문장 전체를 번역한다! Q트랜스레이터

 

옵티머스뷰2의 Q트랜스레이터 기능도 인상적이었습니다.

 

 

43개의 언어를 카메라 스캔으로 인식해 최대 64개 언어로 번역해 주는데요. 외국 여행할 때 낯선 언어의 안내문이나 표지만, 페뉴판 등을 빠르게 번역해 주니 요긴할 것 같아요.

 

 

영어 문장 통째로 순식간에 번역해 주는 것을 보고 요고 요긴하겠다- 싶더라고요. +_+ 입사 초기, 베트남 원문 계약서를 해석하라는 미션을 받고 허걱! 했던 기억이 있는데(베트남어 하나도 모르는데 -_-) 진작 이렇게 문장 째로 번역해주는 Q트랜스레이터가 있었다면 정말 초고속 번역이 가능했을지도 모르겠네요. 

 

리모컨 찾아 헤매기는 이제 그만! Q리모트 기능으로 모든 전자제품을 한번에!

 

모군이 식당에서 밥을 먹다가 TV채널을 옵티머스뷰2의 Q리모트 기능을 이용해 채널을 돌리는 모습을 보고 식당 주인은 물론, 식당 내에 있던 사람들에게 시선이 집중되었다는 에피소드를 들었습니다.

 

듣고서 주위 사람들은 정말 '헉'할 만 하겠다. 싶더라구요. LG스마트폰이니 LG제품군만 지원되는 거 아니야? 싶었는데, 리모컨을 대신해 적외선 신호를 통해 가전제품을 컨트롤 하는 것으로 LG전자는 물론이거니와 어느 브랜드건 상관없이 TV, 셋톱박스, 오디오 등 모든 가전제품을 컨트롤 하는 올인원 리모컨이에요.

 

 

리모컨을 어디다 뒀는지 헤매곤 하는 제게는 딱이네요. 하하;

 

옵티머스뷰2 블로거데이 공식행사가 끝나고 나서도 옵티머스뷰2 체험관은 시끌벅적했습니다. 처음엔 컴팩트한 사이즈와 펜 때문에 옵티머스뷰를 갖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옵티머스뷰2가 공개되고 나니, 남자친구와 커플폰으로 하나 장만하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지네요. +_+ 아직 약정기간 남았는데 ㅠ_ㅠ

 

 

옵티머스G에 이어 LG전자의 또 다른 야심작. 옵티머스뷰2!

 

LG전자는 내달부터 ‘옵티머스 LTE II’를 시작으로 오는 12월 중 ‘옵티머스 G’, 내년 1Q 내 ‘옵티머스 Vu: II’, ‘옵티머스 Vu:’등 국내 출시된 제품들에 대해 최신 안드로이드 OS 젤리빈 업그레이드를 순차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옵티머스뷰2가 젤리빈으로 업그레이드 되면 또 어떨지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

 


■ ‘옵티머스 Vu:(뷰) Ⅱ’ 주요 사양


모델명 : LG-F200
크기 : 132.2*85.6*9.4
무게 : 159g
색상 : Illusion Black/ Illusion White/ Illusion Pink
네트워크 : LTE + VoLTE
디스플레이 : 5.0인치 IPS 디스플레이(1,024*768)
카메라 : 후면  8백만 화소, 전면 130만 화소
프로세서 : MSM 8960 1.5Ghz 듀얼코어
메모리 : 2GB RAM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배터리 : 2,150mAh 착탈형, 자기유도방식 무선충전
통화/대기시간 :  연속통화 500분 이상, 연속대기 400시간 이상
연결성(Connectivity)  WiFi(802.11 a/b/g/n), 블루투스 4.0/APT-X Codec, MHL, NFC, USB 2.0, DLNA, Wi-Fi direct, Miracast
출하가 : 966,900원 

 

>> 옵티머스뷰2(옵티머스 Vu: Ⅱ)는 ‘옵티머스 뷰(옵티머스 Vu:) 대비 2배 커진 2GB 램(RAM)을 채택했고, 외장 SD 슬롯(Slot)을 지원해 사진, 파일 등의 데이터를 쉽게 옮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퀄컴 1.5Ghz 듀얼코어, IPS 디스플레이, 착탈형 2,150mAh 배터리를 탑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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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동 | LG트윈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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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털한 웃음이 인상적인 LG전자 김영기 부사장님을 만나다

LG더블로거 정기모임, LG전자 CRO 김영기 부사장님을 만나다 

 

지난 8월 19일, LG더블로거 5기 첫 번째 모임이자 8월 정기 모임으로 여의도로 향했습니다. 여의도엔 LG전자의 서울본사인 LG트윈타워가 위치해 있죠.

이번이 첫 방문은 아니지만, 트윈타워로 향할 때마다 두근거립니다. 특히나 이 날은 LG전자의 김영기 부사장님을 만나는 날이라 더 두근거렸던 것 같아요. 한국을 이끌어가는 대표 기업이자 세계에서 인정 받고 있는 기업 LG전자, 그런 대기업의 경영진은 어떤 분일까? 어떤 모습이실까? 상당히 궁금했습니다.


모임을 가기 전, 슬쩍 LG전자 사이트를 둘러 보며 김영기 부사장님이 어떤 분인지 얼굴 도장도 미리 쾅! 찍어주고요.
 


한국을 이끌어 가는 대기업 중의 하나인 LG전자, 그런 기업의 부사장을 직접 만나다니! 혼자 어떤 질문을 할지 곰곰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아무래도 직접 제가 사용하고 있는 LG전자 스마트폰 사업에 대한 이런 저런 이야기도 듣고 싶고, LG전자의 앞으로의 방향도 궁금해 집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제일 알고 싶은 건 +_+ 부사장님의 인생관이나 원동력이 궁금해 집니다. 나름 성공의 길을 걷고 계신 인생의 선배님이기도 하니 말이죠.

큰 기대감과 우려를 안고 향한 LG트윈타워 33층.


야경사진치고 잘 찍었다며 혼자 막 뿌듯- +_+

한강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며 자유롭게 토론할 수 있는 공간! 33층의 이곳은 LG임직원들이 창의적으로 일하는 공간, '오아시스 캠프' 입니다.

왜 오아시스인가 했더니, 'Originality(창의), Autonomy(자율), Space(공간), Independence(독립), Story(이야기)'라는 함축적인 의미를 담고 있더라고요. 사내공모로 지은 명칭이라고 합니다. +_+ 어느 분의 아이디어인지, 정말 멋지십니다! 캬!

오아시스캠프에 대한 소개는 잠시 뒤로 미루고요. 

제가 퇴근 후, 경기도에서 여의도로 오다 보니 생각보다 늦게 도착했어요. 부랴부랴 착석하고 김영기 부사장님을 뵈었습니다.
이런 귀한 시간에 늦게 도착해 살짝 민망했어요. ㅠ_ㅠ


LG전자 더블로거분들인 만큼 LG전자의 스마트폰사업 부문에 대한 질문과 조직문화, HW와 SW의 이슈, LG전자의 차후 사업계획 및 미래 전망에 대한 질문이 쏟아졌습니다. 중간중간 과거의 LG전자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고요.  

1958.10 금성사 설립


부사장님이 막대를 뽑아 해당 블로거가 질문 기회를 얻는 토크 형식이었어요.
 

LG전자의 경영진을 만나는 자리인 만큼 다소 딱딱한 분위기면 어떡하지- 하는 우려와 달리 너무나 솔직하고 재미있는 토크 형식으로 진행되었어요. 제가 좋아하는 블로거 리더유님(http://www.leaderyou.co.kr)이 진행을 맡아 더 분위기가 좋았던 거 같아요. 으흐흐.



다소 난감한 질문 공세에도 미소를 잃지 않으시던 김영기 부사장님. 조직문화가 경쟁력이라며, 좀 더 대화 시간을 할애하여 현장 이야기를 듣고자 노력하겠다던 각오 어린 말씀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대기업 경영진이라면 다소 딱딱하고 보수적인 느낌이 드는 것이 사실인데 이 날, 만난 김영기 부사장님은 그런 편견에서 완전히 벗어나더라고요. 귀를 열고 많이 들어 주시고,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특히, 성공은 '능력X노력X태도' 임을 언급하며 아무리 뛰어나도 훌륭한 사람일지라도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태도가 아니라면 절대 성공에 가까워질 수 없다. 그리고 다른 요인은 쉽게 바꿀 수 없지만, '태도'라는 것은 자신이 선택하는 것이며 노력하면 얼마든지 바꿀 수 있는 것이다. 라는 말씀이 너무 와닿았어요. 

제 다이어리에 메모해 두고 품고 다니려고요. +_+ 

느즈막히 온 만큼 건물을 둘러 볼 시간이 없었는데요. 
발빠르신 컥군님(http://www.kuccblog.net)의 도움을 받아 구석구석 둘러 봤어요.   

이 곳은 캠프 1&2인데요. 본격 창의력 캠프가 이뤄지는 공간입니다. 회의실 벽은 40여 개의 조립식 쿠션으로 채워져 회의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팀을 꾸릴 수 있고, 책걸상과 소파, 회의실 칸막이 등도 손쉬운 이동이 가능합니다. 따로 또 같이 회의가 필요할 때 유용한 공간이기도 해요.
  

테트리스 쿠션의자!

테트리스 정말 좋아하는데! +_+ 시간만 있음 저 테트리스 다 조립해 보고 싶어지는 충동이... (워워...)

이곳은 필드 갤러리, 멋진 카페같은 워크숍 공간이죠.

 

진짜 카페 같아!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집중해서 실질적인 성과물을 만들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어요. 소규모 그룹 토의 회의실이 준비되어 있고, 직접 자르고 붙이는 작업을 할 수 있는 작업대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성과물을 붙여봐!


그리고 복도로 나오니 No1. LG가 눈에 띄었어요.

'금성사 1등의 역사 갤러리'라고 하더라고요.

LG트윈타워는 금성사의 뿌리이자 LG의 상징인데 그동안 이 건물 어떤 곳에서도 LG 역사의 자취를 느낄 수 없다는 점이 아쉬워 ‘금성사 1등의 역사’를 보여주는 갤러리 공간을 마련했다고 합니다. 신입사원이나 아이디어 회의에 참여한 외국인, 외부인들에게는 매우 인상적인 공간이라고 합니다.


이 날, 더블로거 첫번째 정기 모임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 김영기 부사장님이 직접 번역하신 책인 '리더십코드'를 선물 받았습니다.


지 셰린의 '다 지나간다' 라는 책도 추천해 주셨는데 이 책을 다 읽으면 구입해서 읽어봐야 겠어요. ^^ 1시간 남짓의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어요. LG전자 김영기 부사장님과의 만남,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