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털한 웃음이 인상적인 LG전자 김영기 부사장님을 만나다

LG더블로거 정기모임, LG전자 CRO 김영기 부사장님을 만나다 

 

지난 8월 19일, LG더블로거 5기 첫 번째 모임이자 8월 정기 모임으로 여의도로 향했습니다. 여의도엔 LG전자의 서울본사인 LG트윈타워가 위치해 있죠.

이번이 첫 방문은 아니지만, 트윈타워로 향할 때마다 두근거립니다. 특히나 이 날은 LG전자의 김영기 부사장님을 만나는 날이라 더 두근거렸던 것 같아요. 한국을 이끌어가는 대표 기업이자 세계에서 인정 받고 있는 기업 LG전자, 그런 대기업의 경영진은 어떤 분일까? 어떤 모습이실까? 상당히 궁금했습니다.


모임을 가기 전, 슬쩍 LG전자 사이트를 둘러 보며 김영기 부사장님이 어떤 분인지 얼굴 도장도 미리 쾅! 찍어주고요.
 


한국을 이끌어 가는 대기업 중의 하나인 LG전자, 그런 기업의 부사장을 직접 만나다니! 혼자 어떤 질문을 할지 곰곰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아무래도 직접 제가 사용하고 있는 LG전자 스마트폰 사업에 대한 이런 저런 이야기도 듣고 싶고, LG전자의 앞으로의 방향도 궁금해 집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제일 알고 싶은 건 +_+ 부사장님의 인생관이나 원동력이 궁금해 집니다. 나름 성공의 길을 걷고 계신 인생의 선배님이기도 하니 말이죠.

큰 기대감과 우려를 안고 향한 LG트윈타워 33층.


야경사진치고 잘 찍었다며 혼자 막 뿌듯- +_+

한강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며 자유롭게 토론할 수 있는 공간! 33층의 이곳은 LG임직원들이 창의적으로 일하는 공간, '오아시스 캠프' 입니다.

왜 오아시스인가 했더니, 'Originality(창의), Autonomy(자율), Space(공간), Independence(독립), Story(이야기)'라는 함축적인 의미를 담고 있더라고요. 사내공모로 지은 명칭이라고 합니다. +_+ 어느 분의 아이디어인지, 정말 멋지십니다! 캬!

오아시스캠프에 대한 소개는 잠시 뒤로 미루고요. 

제가 퇴근 후, 경기도에서 여의도로 오다 보니 생각보다 늦게 도착했어요. 부랴부랴 착석하고 김영기 부사장님을 뵈었습니다.
이런 귀한 시간에 늦게 도착해 살짝 민망했어요. ㅠ_ㅠ


LG전자 더블로거분들인 만큼 LG전자의 스마트폰사업 부문에 대한 질문과 조직문화, HW와 SW의 이슈, LG전자의 차후 사업계획 및 미래 전망에 대한 질문이 쏟아졌습니다. 중간중간 과거의 LG전자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고요.  

1958.10 금성사 설립


부사장님이 막대를 뽑아 해당 블로거가 질문 기회를 얻는 토크 형식이었어요.
 

LG전자의 경영진을 만나는 자리인 만큼 다소 딱딱한 분위기면 어떡하지- 하는 우려와 달리 너무나 솔직하고 재미있는 토크 형식으로 진행되었어요. 제가 좋아하는 블로거 리더유님(http://www.leaderyou.co.kr)이 진행을 맡아 더 분위기가 좋았던 거 같아요. 으흐흐.



다소 난감한 질문 공세에도 미소를 잃지 않으시던 김영기 부사장님. 조직문화가 경쟁력이라며, 좀 더 대화 시간을 할애하여 현장 이야기를 듣고자 노력하겠다던 각오 어린 말씀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대기업 경영진이라면 다소 딱딱하고 보수적인 느낌이 드는 것이 사실인데 이 날, 만난 김영기 부사장님은 그런 편견에서 완전히 벗어나더라고요. 귀를 열고 많이 들어 주시고,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특히, 성공은 '능력X노력X태도' 임을 언급하며 아무리 뛰어나도 훌륭한 사람일지라도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태도가 아니라면 절대 성공에 가까워질 수 없다. 그리고 다른 요인은 쉽게 바꿀 수 없지만, '태도'라는 것은 자신이 선택하는 것이며 노력하면 얼마든지 바꿀 수 있는 것이다. 라는 말씀이 너무 와닿았어요. 

제 다이어리에 메모해 두고 품고 다니려고요. +_+ 

느즈막히 온 만큼 건물을 둘러 볼 시간이 없었는데요. 
발빠르신 컥군님(http://www.kuccblog.net)의 도움을 받아 구석구석 둘러 봤어요.   

이 곳은 캠프 1&2인데요. 본격 창의력 캠프가 이뤄지는 공간입니다. 회의실 벽은 40여 개의 조립식 쿠션으로 채워져 회의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팀을 꾸릴 수 있고, 책걸상과 소파, 회의실 칸막이 등도 손쉬운 이동이 가능합니다. 따로 또 같이 회의가 필요할 때 유용한 공간이기도 해요.
  

테트리스 쿠션의자!

테트리스 정말 좋아하는데! +_+ 시간만 있음 저 테트리스 다 조립해 보고 싶어지는 충동이... (워워...)

이곳은 필드 갤러리, 멋진 카페같은 워크숍 공간이죠.

 

진짜 카페 같아!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집중해서 실질적인 성과물을 만들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어요. 소규모 그룹 토의 회의실이 준비되어 있고, 직접 자르고 붙이는 작업을 할 수 있는 작업대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성과물을 붙여봐!


그리고 복도로 나오니 No1. LG가 눈에 띄었어요.

'금성사 1등의 역사 갤러리'라고 하더라고요.

LG트윈타워는 금성사의 뿌리이자 LG의 상징인데 그동안 이 건물 어떤 곳에서도 LG 역사의 자취를 느낄 수 없다는 점이 아쉬워 ‘금성사 1등의 역사’를 보여주는 갤러리 공간을 마련했다고 합니다. 신입사원이나 아이디어 회의에 참여한 외국인, 외부인들에게는 매우 인상적인 공간이라고 합니다.


이 날, 더블로거 첫번째 정기 모임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 김영기 부사장님이 직접 번역하신 책인 '리더십코드'를 선물 받았습니다.


지 셰린의 '다 지나간다' 라는 책도 추천해 주셨는데 이 책을 다 읽으면 구입해서 읽어봐야 겠어요. ^^ 1시간 남짓의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어요. LG전자 김영기 부사장님과의 만남,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세계 최초 듀얼코어 스마트폰, 옵티머스2X 개봉기[LG전자/스마트폰/옵티머스2X 사용후기]

매번 기나긴 연휴를 맞이 할 때면 늘 방학을 맞이 한 어린 아이 마냥 방방 거리며 좋아하는데 유독 이번 설 연휴는 어느 때보다 길게만 느껴졌습니다. 바로 손꼽아 기다리던 옵티머스2X가 설 연휴 이후에 배송된다는 연락을 받았기 때문이죠. 아! 설 연휴 전에 받아 볼 수 있을 줄 알았는데 ㅠ_ㅠ

 

잠깐! 이전 포스팅을 보지 못하셨다면 >> 

그래. 그래. 설 연휴만 지나면 내 손에 옵티머스 2X가 쥐어져 있을 거야!

그렇게 크리스마스 전날, 마냥 들떠서 산타할아버지 선물을 기다리던 철없던 그때의 모습처럼 제 기분은 저 하늘 멀리 둥실둥실 떠 있었습니다.

배송지를 집으로 해 두고선 끊임없이 집으로 연락을 해 택배가 오지 않았는지 여러 번 확인하기도 했어요. 오늘 오려나. 내일 오려나 하면서. 그리고 2월 9일 수요일. 두둥! 옵티머스 2X가 잘 도착했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꺄! 퇴근 하자 마자 부리나케 집으로 향했습니다. 두근두근.

짠! 바로 요 녀석이에요.

겉포장도 너무 예쁜데 속까지 한지로 꼼꼼히 신경썼네요. 캬아! 너무 고급스럽게 포장이 되어 있어서 자꾸만 만지작 거리게 되더군요. 아아! 너무 예뻐요! LG더블로거, 다르긴 다르군요. +_+

조심스럽게 옵티머스 2X를 꺼내 보았습니다.

이 순간을 얼마나 기다렸던가!

늘 봉인라벨을 뗄 때마다 의식적으로 조심 조심 뜯게 되는 것 같아요. 아무리 조심스레 뗀다고 해도 떼어낸 흔적이 역력한데 말이죠. +_+ 보통 이 봉인 라벨이 파손되어 있을 경우 내용물 누락에 대한 책임을 제조사에서 책임을 지지 않는답니다.

봉인라벨을 뜯고서 이렇게 옵티머스 2X 박스가 그 형태를 드러냅니다. OPEN HERE 라고 쓰여져 있는 부분이 자석이 부착되어 있어 가볍게 열고 닫을 수 있답니다. 깔끔하고 튼튼한 케이스가 마음에 들어요. 어떠한 전자기기든 케이스와 함께 고스란히 보관하는 스타일이다 보니 이 케이스 하나도 눈여겨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전 블랙 색상의 LG Optimus 2X네요. 2월이면 화이트 색상도 출시된다고 하니 기대됩니다. +_+ (화이트 갖고 싶어어어!!!)

케이스를 오픈하자 마자 눈에 쏙 들어오는 옵티머스2X. 큼지막한 액정과 깔끔한 디자인에 감탄 또 감탄!

제일 상단엔 본품인 옵티머스 2X가 위치해 있고 그 하단으로 휴대전화를 제외한 나머지 기본 구성품이 들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답니다.

모든 구성품이 비닐로 깔끔하게 포장되어 있어서 인상적이었어요. 본품인 휴대전화, 옵티머스2X에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세세한 부분에 신경을 많이 쓴 것 같았어요.

자, 그리고 늘 그래왔듯 구성품 확인부터! 스마트폰을 써 보신 분은 옵티머스2X의 구성품을 보고선 뭔가 허전하다는 느낌이 팍 오실 것 같네요. 찾으셨나요?

Q. 보통 스마트폰이라면 구성품에 있는데 없는 것은?
A. 네. 바로 외장 메모리 카드와 외장 메모리 카드 어댑터입니다.

 
어라? 외장 메모리 카드가 없으면 어떡해?!
네. 옵티머스2X는 기본 내장메모리가 16G이며 외장 메모리는 별도 구매랍니다. 외장메모리는 최대 32G까지 지원하는데 전 마침 8G 메모리 카드를 추가로 가지고 있어서 가지고 있던 외장메모리를 탑재했어요. 결국, 전 내장 16G + 외장 8G의 메모리를 사용하는 셈이죠. 외장메모리는 본인의 선호도에 따라 필요시 추가 혹은 제외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옵티머스2X의 디자인을 자세히 살펴볼까요?

일단 가장 눈에 들어오는 것은 강화유일로 되어 있는 휴대전화 화면(LCD)이었습니다. 4인치라는 시원한 화면과 함께 깔끔하면서도 튼튼해 보이는 화면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전면 카메라 렌즈 탑재로 셀카촬영(전면촬영)과 HD영상통화도 가능하답니다. +_+  

흑. 약정이 걸려 있어 팔지도 못하고 줄곧 사용하고 있던 옴니아2. 옵티머스 2X를 받자 마자 냉큼 티월드 홈페이지로 가서 기기변경 신청을 했습니다.

이전에도 여러번 포스팅 한 적 있지만 공단말기만 있다면 별도 대리점이나 지점을 방문하지 않아도 해당 통신사 사이트에서 기기변경 신청을 할 수 있답니다. 전 SKT이니 티월드로 로그인해서 문자 인증을 통해 냉큼 바꿨어요.

옵두배(옵티머스2X)는 SKT 전용으로 나왔답니다. 이렇게 티월드에서 기기변경을 완료 한 후, 전원을 켜서 순차적으로 구글 계정 설정 및 이메일 계정설정을 하였습니다.
아래 동영상은 실제 폰을 처음으로 켰을 당시의 모습을 촬영한 것이랍니다. 


옵티머스 2X, 직접 체험해 보고 싶다면! 

"난 정말 LG전자 Optimus 2X 구매를 고려 중이다. 직접 그 성능을 체험해 봐야 한다!" 하시는 분들을 위해 2월 10일부터 20일까지 코엑스, 25일부터 3월 13일까지 타임스퀘어, 용산아이파크몰에 이어 개강에 맞춰 대학 캠퍼스로 이동, 3월 2일부터 29일까지 수도권내 5개 대학 캠퍼스를 찾아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스마트폰 최초 듀얼코어 프로세서. 기존 싱글코어 프로세서 대비 최대 2배 빠른 웹브라우징과 5배 빠른 애플리케이션 처리 능력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  

엥? 왜?!

바로 LG전자, 옵티머스 2X(Optimus 2X, 모델명: LG-SU660) 체험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이랍니다.

개인적으로 ‘옵티머스 2X 로드쇼’도 좋지만 2월 11일부터 27일까지 삼성동 코엑스몰내 LG전자 휴대폰 홍보관인 ‘LG 싸이언 플래닛(LG CYON Planet)’에서 방문 고객 대상으로 진행되는 2시간 무료 체험 기회가 더 마음에 드는 것 같아요. 신분증만 맡기면 무료로 편하게 체험할 수 있으니 코엑스몰에 가게 되면 LG 싸이언 플래닛에 들려 꼭 한번 체험해 보세요.

체험 행사장은 ‘옵티머스 2X’의 최고 속도를 체험할 수 있는 ‘듀얼코어 스피드존’, HD TV와 연결해 다양한 HD 영상과 3D 게임들을 대형 TV화면을 통해 실감나게 즐길 수 있는 ‘미러링 HDMI존’으로 구성된다고 합니다. 더불어 참여 고객 중 5,000명에게 스마트폰 거치대를 증정한다고 하네요. :)

간단하게 개봉기 겸 개통기는 여기까지 마치고! 이 설레는 마음을 안고 이것 저것 사용해 보면서 사용기를 하나하나 포스팅 하도록 할게요. ^^


* 이 글은 옵티머스2X 체험단 참여 포스팅입니다. *

LG 옵티머스 2X, 공유가 추천한 세계최초 듀얼코어 스마트폰 [LG 옵티머스 2X/LG OPTIMUS 2X Blogger Day]

어제였죠. 1월 7일 금요일 저녁, 한강시민공원 반포지구에 위치한 마리나제페(Marina JEFE)에 다녀왔습니다. 응? 날씨도 추운데 한강엔 왜?

 

아, 춥긴 정말 춥더군요.

요즘 한창 이슈인 2011 CES의 열기를 느껴 보기 위해서인데요. 응? 2011 CES열기는 라스베가스에서 느껴야 되는 거 아니냐? 라고 반문 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네. 바로 다름 아닌 LG OPTIMUS 2X가 첫 공개 되는 자리에 참석했기 때문이랍니다.

일명 LG OPTIMUS 2X Blogger Day!!! 마리나제페는 처음으로 가봤는데 한강에 이런 곳이 있는 줄 미처 몰랐네요. +_+ 으흥. 분위기 좋고! 

엘지 옵티머스 2X에 대한 스펙과 성능소개와 문답 형식으로 궁금증을 풀어나갔답니다.
 

최초의 옵티머스 2X 광고를 보기도 했습니다. 
버뜨! 이 날의 하이라이트는 공유라구요! 응? 공유? 네. 공유! 맞습니다.
옵티머스의 모델이죠. 사회자의 질문에 공유도 적잖이 당황한 모습. 흐흐.

여지껏 많은 무대에 서 봤지만 이렇게 호응 없는 분위기는... 끙. 처음이시죠?

그렇게 느끼실 만도 한 것이 대부분 IT 남자 블로거가 다수이다 보니... 말이죠.


저도 혼자 환호성 지르고 꺄악! 거리고 싶었으나 꾹꾹 참았습니다. 옆에 계속 "좋아? 공유 나오니까 좋아?" 라고 묻는 누군가가 있어서 말이죠.

그래도 열심히 셔터를 눌러 댔습니다. 추첨을 통해  옵티머스2X(Optimus 2X)를 증정하기도 했는데요. 꺅! 네. 전 당첨되지 않았어요. 으허허엉. ㅠ_ㅠ
제가 늦게 도착을 해서 참여 조차 못했...
그래도 이렇게 멋진 공유를 볼 수 있으니 위안 삼을...래요...
2011년 전세계에서 가장 먼저 한국에서 선보이게 되는 세계최초의 듀얼코어 스마트폰. 솔직히 늘 스마트폰이 처음 출시될 때면 그럴싸하게 포장하곤 하잖아요.
프로요 탑재야 이미 프로요 탑재된 스마트폰은 많으니 패스. 4인치 디스플레이(해상도 800×480)의 화면도 뭐. 조금 커서 좋긴 하겠다. 응?
응? 엔비디아 테그라2 듀얼코어 프로세서(1GHz)? 1GHz 속도를 지원하는 두 개의 코어? 에이. 무슨 컴퓨터도 아니고. 그래도 메모리 안좋으면 말짱 꽝이라고 생각하며 스펙을 확인해 보니. 헙.

기존 출시된 스마트폰과 큰 차이는 없을 거라며 큰소리 치며 들어섰다가 하아…

그 성능에 입이 쩍 벌어졌습니다.

스마트폰 스펙 100% 활용도 못할 건데 왜 스펙을 따지냐고 했었던 한때의 저의 생각을 한번에 뒤엎어 버리더군요. 정말 최고입니다.

옵티머스2X(Optimus 2X)는 LG전자의 옵티머스 시리즈 최초로 듀얼코어가 적용된 제품으로, NVIDIA의 테그라2를 탑재하였답니다. 현재는 안드로이드 2.2버젼으로 출시되었지만 추후 2.3버젼(Gingerbread)로 무료 업그레이드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으허허엉.

Mirroring HDMI?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제대로 즐기는 법!

DSLR이나 캠코더로 가족촬영을 한 후, HDMI로 연결하여 HDTV로 보곤 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카메라나 캠코더로 촬영한 동영상을 HDTV로 연결하여 보거나 컴퓨터와 연결하여 볼 때 이 HDMI 단자를 확인 후, HDMI케이블을 많이 이용하는데요. 

HDMI 단자가 있다면 아날로그 케이블을 사용하기 보다는 HDMI 케이블을 이용하는 것이 편하기도 하고 성능면에서도 비교 불가이기에 자주 애용하고 있답니다. 이처럼 단순히 보고 듣는 재미로 활용했던 HDMI. 그런데 옵티머스2X에 HDMI가 있다? 그것도 미러링 HDMI??? 뭐지? 스마트폰을 TV에 연결해서 동영상 보려구? 응?
 
아래층으로 내려가니 게임존이 있더군요. 으흥?   
네. HDMI 단자가 있으니 HDMI 케이블을 이용해 TV와 연결하여 옵티머스2X의 고화질을 고스란히 TV로 옮겨 즐길 수 있더군요. 화질은 말로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직접 봐야!!! 처음엔 TV와 연결된 옵티머스2X를 보지 못해 다른 게임기와 연결한 줄 알았습니다. 끄응.

아무리 스마트폰이 뛰어나다고 과연 제대로 게임을 즐길 수 있을까 라고 생각했었는데!!! 순식간에 게임에 빠져들더군요. 우려 했던 반응속도도 좋거니와 무엇보다 큰 화면을 보며 즐기는 진동의 묘미 +_+
옵티머스2X의 반응속도가 그만큼 빠르고 게임에 최적화 되어 있기 때문에 가능한 거겠죠. 괜히 머리가 둘 달린게(듀얼코어) 아니군요. 킁.  
어라? 신기록 갱신? +_+
남자친구가 총쏘기 게임에 푹 빠진 사이, 전 카트 하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미러링(Mirroring) HDMI 기능, 너무 탐나는 걸요? Mirroring HDMI는 이처럼 폰 안엔서 표현되는 모든 화면을 HDMI를 지원하는 TV와 연결하여 TV를 통해 그대로 볼 수 있는 기능이랍니다.

3D 게임을 좀 더 스케일 있게, 실감나게 즐길 수 있음은 물론이거니와 Full HD 동영상과 엑셀이나 발표자료로 자주 사용하는 파워포인트와 같은 오피스 파일도 바로 HDMI를 이용해 구현할 수 있답니다. 세계 최초로 1080 Full HD 동영상 녹화 기능과 재생 기능까지 탑재하고 있기 때문에 보다 선명한 화질로 멋지게 즐길 수 있는거죠!

일반 영상통화도 이제 끝! 이제 HD영상통화가 대세!

영상통화를 하면서도 조금 화면 깨짐 현상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영상통화 되는게 어디냐며 좋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이제 HD영상통화가 대세가 되어 버린건가요?
앞서 소개 해 드린 미러링 HDMI기능을 이용해 영상통화도 TV와 연결하여 이용할 수 있답니다.

정말 빠른 화면 스크롤! 미친 반응속도!

손에 잡자 마자 제일 먼저 한 일은 미친 듯이 화면 넘기기!
빠른 화면 스크롤에 정말 놀랬습니다.

하아. 컴퓨터가 따로 없구나! 이 미친 반응 속도!!!
다소 어둡긴 했지만 궁금해 하시는 분들을 위해 동영상으로 담아왔습니다. 일부러 너가 얼마나 빠른지 함 보자! 라는 생각으로 무지막지하게 손놀림을;;;

직접 보시고 판단하시길. 기존 출시된 스마트폰과의 확연한 차이가 느껴진답니다.


LG 옵티머스 2X Blogger Day에 참여하고 선물을 받아 왔...

헉! 뭐야! 사진찍기 전에 먹음 어떡해! ㅠ_ㅠ

네. 초콜릿과 오휘 수분크림이었는데요.

하아... 이렇게 아그작 아그작 가족과 나눠 먹었습니다.

집으로 돌아와서도 게임을 하며 느꼈던 그 진동감과 뛰어난 화질이 잊혀지지가 않았답니다. 스마트폰의 카메라 성능은 정녕 500만화소가 최대인가? 라고 물었던 궁금증을 옵티머스 2X가 800만화소로 깨준데다 HD영상통화, 하지만 무엇보다 Mirroring HDMI!!!

단번에 사로잡네요.
‘옵티머스 2X’라는 제품명은 LG 스마트폰 시리즈명인 ‘옵티머스’에 듀얼(Dual)코어 프로세서의 성능을 강조하고, 기존 스마트폰 시장 판도를 바꿔 시즌 2를 연다는 의미의 ‘2X’라고 합니다.
캬. 그 의미를 알고 나니 더 의미심장하게 다가오는데요? ^^
시간이 좀 더 많았더라면 다양하게 사용해 보고 리뷰를 남길 수 있었을텐데 조금 아쉽네요. 아쉬움을 달래줄 블로거데이 현장 동영상 링크를 남깁니다.

LG전자 옵티머스2X Blogger Day 현장 (1월7일) 동영상 다시 보기>>
http://twitonair.com/LG_CYON_/vbp9


+ 덧) 하아. 나 아직 옴니아2 할부금 남았는데 어떡하냐고! 버럭! 지르고 싶어...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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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블로거, 파워블로거를 만나다

블로그를 운영한지 1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하지만 실제 블로그를 운영해야 겠다고 제대로 마음먹고 포스팅을 꾸준히 작성한 것은 1년이 되지 않은 듯 하네요.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직장생활을 하면서 느껴보지 못했던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었고, 많은 사람들을 온라인으로나마 만날 수 있어 너무 행복했습니다. 물론, 오프라인으로 다양한 행사나 이벤트에 초청을 받아 참석 할 수 있다는 것도 너무 좋지만 말이죠. 솔직히, 직장생활이 힘들어서... 라는 핑계로 오프라인 모임을 소홀히 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나도 온라인 활동 못지 않게 오프라인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는 생각을 늘 가지고 있었던 것에 비해서 말이죠.  
어제 포스팅한 2010/04/15 - [나누다/이벤트/행사] - SKY 스마트폰 “시리우스” 제품 발표회를 다녀오다 시리우스 제품 발표 행사장은 개인적으로 스마트폰에 관심이 많기에 참석한 것도 사실이지만, 파워블로거분들을 좀 더 직접적으로 많이 만나 뵐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컸습니다.

행동을 하지 않고 생각만 하다간 평생 못할 것만 같아 모처럼의 연차(휴가)를 내고 행사장을 찾았습니다. 지금까지 다양한 행사장을 찾을 때마다, 그간 조용히 사진 촬영에 임하고 행사장 참석에만 의의를 둔 채, 블로거분들과 마주하여 인사 나눈 적이 없었습니다. 눈은 "안녕하세요" 라고 말하고 있는데 왠지 모를 거리감에 어색해 했으니 말입니다.

다행히 이번에는 러브드웹님(@lovedweb)을 통해 라라윈님(@lalawin),
껍데기님(@neoskin75), 바람나그네(@fmpenter)님을 한 자리에서 모두 만날 수 있었네요. +_+ 라라윈님이 추천해 주셨던 감자탕집을 시작으로 횟집으로 장소를 이동하고나서야 사진을 찍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 부랴부랴 사진을 찍었네요. (진작 찍을 걸)
 
행사는 2시간여 정도로 마무리 지어졌지만, 저희들의 만남은 그때 부터가 시작이었던 것 같네요. (사진이 없어 아쉽네요) 각 분야에 있어서 전문가분들이시다 보니 이야기 나누는 내내 지루하지 않고 너무 즐거웠습니다. IT분야의 이야기가 나와도 솔깃, 연애 분야의 이야기가 나와도 솔깃, 연예 분야의 이야기가 나와도 솔깃, 그리고 무려 1차(감자탕), 2차(횟집), 3차(커피)에 이르기까지 완전 능력 좋으신 언니, 오빠들에게 얻어 먹고,,, +_+ 
=>> 다음엔 제가 살게요!
다소 불편하며 어색해 질까봐 망설이다보니 먼저 반갑게 인사를 하지 못했는데 이번 기회로 뭔가 새로운 세상을 마주한 것 마냥 기쁘기만 합니다. 그리고 왜 좀 더 빨리 이런 좋은 자리에 참석하지 못했던 걸까- 하는 아쉬움도 드네요. 

온라인에서만 만났던 이들을 오프라인으로 만나 공통 관심사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겁게 보냈네요. 블로그를 하면서 얻게된 새로운 인맥. 더욱 소중히 여기며 아껴야 겠습니다.  ^ㅡ^ 

혹시, 오프라인 모임, 참석할까 말까 망설이고 계신가요? 과감하게 온라인에서 벗어나 오프라인으로 나와 보세요. 더 큰 세계가 열립니다. (무슨 광고 같잖아-) 

+덧붙임) 연애 분야로 전향하신다던 껍데기님과 러브드웹님의 향후 행방이 사뭇 궁금해 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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