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메이크업 팝업 스토어 파티에서 만난 소녀시대 [샤넬팝업스토어/샤넬화장품/가로수길]

샤넬 메이크업 팝업 스토어 파티 현장에서 만난 소녀시대 [샤넬팝업스토어/샤넬화장품/가로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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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 샤넬 팝업 스토어 오픈 - 샤넬 메이크업 팝업 스토어 파티 현장

어제였죠. 21일, 토요일. 부슬부슬 비가 내리는 저녁 시간, 신사동 가로수길로 향했습니다.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샤넬 메이크업을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공간, '샤넬 메이크업 팝-업 스토어'가 아시아 최초로 가로수길에 오픈했다는 소식에 급하게 발걸음했습니다. 여자라면 누구나 탐낼만한 브랜드, 샤넬입니다. +_+ 샤넬은 샤넬 화장품 뿐만 아니라… 갖고 싶은 게 너무 많은… +_+ (흐엉)

 

제가 간 날은 WEEK1로 'ROUGE COCO SHINE ROUSE COCO의 생생한 화보 촬영'이라는 컨셉으로 진행되었는데요. (매주마다 다른 테마와 이벤트로 진행되기에 매주 방문해도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듯 합니다)

 샤넬,소녀시대

 

입구에 들어서자 마자 눈 앞에 펼쳐진 샤넬 화장품에 넋을 잃었습니다.

 

샤넬,소녀시대

 

꺄아아아아악! 단순히 눈으로 보고 몇 가지의 테스터 제품만 놓여져 있는 것이 아니라 모든 제품을 직접 발라보고 테스트 할 수 있으니 너무 좋더라고요.

 

샤넬,소녀시대

 

샤넬 화장품의 모든 메이크업 제품을 한 자리에 모아 두었습니다.

 

샤넬,소녀시대

 

샤넬

 

한쪽에 마련된 샤넬 화장대에 또 한번 시선이 빼앗겨 버렸습니다. 우리 집에도 이런 마법 화장대가 있었으면 좋겠다며... +_+

 

샤넬,가로수길,샤넬화장품

 

샤넬 화보 촬영의 모델인 소녀시대 티파니와 제시카가 언제 올지 기다려 지기도 했지만 당장 눈앞에 펼쳐진 샤넬 화장품에 넋을 잃고 얼굴에 마구마구 찍어 발라 보았습니다.

 

 

남자친구와 연애를 하며 첫 생일 선물로 받았던 샤넬 립글로스가 생각나기도 합니다. 급 아련한 추억에 젖어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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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은 특히, 메이크업 제품 중 립스틱과 립글로스가 유명하죠.

 

특히, 이제까지 국내에서 만나볼 수 없었던 특별한 컬러의 립스틱을 샤넬 팝업 스토어 한정 제품으로 만나볼 수 있어서 더 의미가 있는 자리였습니다. 루쥬 코코와 루쥬 코코 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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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샤인도 마음에 들지만 새틴처럼 매끄러우면서도 빛나는 루쥬 코코가 더 마음에 듭니다. 샤넬에 의해 개발된 이드라땅드르 복합체는 처음 바른 느낌 그대로 8시간동안 촉촉함을 유지시켜 줍니다. 총 30가지의 컬러로 구성되어 있어요. 마음 같아선 몽땅 제 화장대로 옮겨 놓고 싶… (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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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쥬 코코 샤인은 가볍고 빛나는 텍스쳐에 가벼운 터치 한번만으로도 입술에 부드럽게 발리며, 바르는 즉시 매력과 생기로 가득 찬 입술을 연출해 줍니다.

 

개인적으로 연인 사이로 급진전하기 위한 자리에는 루쥬 코코 보다 루쥬 코코 샤인을 추천합니다. 남자들은 주로 루쥬 코코 보다는 루쥬 코코 샤인을 선호하죠. 음. 키스하고 싶어하는 여자의 입술이랄까요. 으흐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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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밤처럼 녹아 내리며 입술을 감싸주는 루쥬 코코 샤인의 텍스쳐는 입술과 닿으면 액체로 변해서 자연스러운 빛을 담은 뛰어난 웨트 이펙트(Wet effect)를 연출해 줍니다. 달콤하고, 생기 넘치며 부드러운 루쥬 코코 샤인은 입술에 잊지 못할 편안함을 느끼게 해 주기도 합니다. 반대로 루쥬 코코는 루쥬 코코 샤인 보다 매트한 편이라 정장차림이나 격식이 있는 자리에 더 잘 어울리는 립스틱이죠.

 

루쥬 코코와 루쥬 코코 샤인으로 화장대를 메우면, 음. 무려 50가지 색상의 립스틱을 독식하게 되겠군요. 상상만으로도 므흣한데요?

 

한참동안 진열된 한정판에 눈을 떼지 못했습니다. '한정판'이라는 문구가 주는 지름신은 정말 견디기 힘들... 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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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둘러 본 후, 한쪽에 마련된 핑거 푸드를 집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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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행사장에 올 때마다 화려하고 먹음직스러운 핑거푸드에 매료되곤 합니다. 보기에도 예쁠 뿐더러 맛있기도 너무 맛있어요.

 

한쪽엔 네일 컬러를 바를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이 날, 행사장을 찾은 많은 고객들이 직접 네일을 발라 보고 있었어요.

 

샤넬,가로수길,샤넬화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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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냉큼 하나 집 발라 보았습니다.

 

르 베르니 네일 컬러 515호, 빼슈 나크레입니다. 조명 아래여서 광택이 더욱 눈부셨어요. 반짝반짝! 혼자 손톱 보고 히히덕 거리며 웃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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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전 샤넬 화장대에 진열되어 있던 제품이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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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좌측에 있는 컬러입니다.

색상을 궁금해 하실 분들을 위해 조명을 벗어나 다시 촬영해 보았어요. 크리미한 색상과 광택이 너무 예쁘죠?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저 못지 않게 남자친구가 좋아하는 색상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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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 베르니는 샤넬만의 독창적인 포뮬라로 만들어진 제품으로 특별한 합성수지 물질로 구성되어 있고 연약한 손톱을 위한 진정한 네일 케어 제품입니다. 오래 지속되면서도 빨리 마르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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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샤넬 화장품에 빠져 있다 보니 어느 새 눈 앞에 소녀시대 제시카와 티파니가! +_+ 오홋! 보자 마자 '헉' 소리 나더군요. 너무 여신 같아서 말이죠. TV나 사진보다 실물이 더 예쁜 것 같아요.

 

 

 

제가 캠코더로 담아온 제시카와 티파니도 감상해 보세요. ^^ 힘들텐데도 연신 웃고 있는 두 소녀의 모습에 절로 미소가... +_+

 

 

 

샤넬 메이크업 팝업 스토어는 방문을 원하는 누구나 무료로 입장이 가능합니다. 4월 21일부터 5월 19일까지 오픈하니 꼭 방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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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역 방면 가로수길 초입부에 위치해 있어요. 스타벅스 우측 건물 1층 입구를 통해 팝업 스토어 입장이 가능합니다.

 

>> 운영시간 : 11:30 AM ~ 9:30 PM
(매주 금요일은 행사로 인해 11:30AM~7:00PM까지만 이용이 가능)

>> 팝업 스토어 매장 연락처 : 02-512-3777

>> 팝업 스토어 홈페이지 :
http://makeup.chanel.com/popupstore/flash/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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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C 아시아 최초 브랜드파티의 후끈한 열기, 그 현장을 다녀오다![HTC 센세이션 스마트폰 런칭파티/HTC 브랜드데이 후기]

지난 금요일, 무척이나 바쁜 하루를 보냈어요. 퇴근 후 라식 정기 검진이 있어 강남역 프리미엄 서울밝은안과를 들렸습니다. 약 10분 남짓 검사를 마치고 향한 곳은 HTC 센세이션 행사가 진행되는 삼성역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Kring!!!

지금까지 다양한 런칭파티나 행사장에 초대되어 참석해 보았지만, 규모가 꽤 크더군요. +_+ 수많은 셀러브리티를 비롯하여 HTC 카페 회원들, 블로거, 약 300여명이 참석한 이 날 행사는 정말 신경을 많이 썼더군요. DJ KOO(구준엽), 나가수에서 활약하고 있는 BMK와 슈퍼스타 K2 출신의 앨범 출시를 앞두고 있는 장재인을 볼 수 있었어요.  

늘 행사장에 갈 때면 부르는 님이 있죠. 바로 남자친구. 하핫.

"오늘은 무슨 행사야?"
"HTC라고 알아?"
"오! 알지! 스마트폰? 새로 출시된 거 있어?"
"아시아에서는 최초! 한국에서 첫 번째로 브랜드파티를 한대! HTC 센세이션!"
"우와! 볼거리가 많겠는 걸? 기대된다!"
"나가수에서 활약하고 있는 BMK를 비롯한 빠방한 가수들이 나온대!" 

입구에서부터 파란색, 붉은색으로 변하는 화려한 불빛이 눈길을 끕니다. 

The First HTC Brand Party in Asia

오가는 분들이 무슨 행사를 이리 크게 하나 궁금하신지 쳐다 보시더라구요.

The First HTC Brand Party in Asia
Welcome to HTC Lifestyle Party!!! 예에! 언제나 파티는 즐거워! 입구에 들어서니 아기자기하면서도 세련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끕니다.   
The First HTC Brand Party in Asia

두근두근.
그나저나 왜 이렇게 눈이 휘둥그레 해질만한 셀러브리티가 눈길을 끄는지 말이죠. 패션, 뮤직 아티스트는 물론이며 멀티미디어 트랜드 리더 등 정말 최상위 A Class들이 한자리에 모였다는 느낌이 팍 들더군요. +_+ 박한별도 왔다던데 (여자면서 여자에 관심이 더 많이 가요) 못봐서 아쉽네요. 약 300여명이 한 자리에 모인 대규모 파티인만큼 1, 2층이 북적북적! 

The First HTC Brand Party in Asia

오. 멋있다!

"어딜 보는 거야?"
"우와. 저 분 모델 같지 않아?"
"응. 모델 같네." (흥)
"아. 다시 보니 별로네. 오빠가 훨씬 멋있다." (워워)

8시부터 시작된 이 날의 행사는 밤 12시까지 진행되었습니다.

HTC 센세이션
한 쪽에선 그야말로 파티장을 연상케 하는 화려한 조명과 신나는 음악이 귀와 눈을 즐겁게 하고, 다른 한 쪽에선 이번에 런칭한 HTC 센세이션을 비롯한 HTC의 태블릿 PC인 익스프레스 체험공간이 있었어요.
HTC 센세이션
HTC 센세이션

HTC 센세이션은 1.2GHz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통해 동시에 다수의 애플리케이션을 쾌적하게 구동할 수 있는데다 WVGA디스플레이 대비 약 35% 세밀한 4.3인치 qHD(960 * 540픽셀) 디스플레이, 8백만 화소 듀얼플래시 카메라를 탑재하는 등 스마트폰의 결정체로 평가 받고 있죠.

HTC 센세이션

HTC 센세이션

HTC 센세이션

특히, Extreme Soud라고 하죠. HTC 사운드 시스템인 SRS WOW 시스템으로 생생하고 선명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는데요. 최고의 이어폰이라 불리는 닥터드레 헤드폰과 함께 들으니 정말 예술이더군요. +_+

HTC 센세이션

오. SK텔레콤이 갤럭시S2도 그렇지만, 옵티머스2X에 이어서 센세이션까지. +_+ 듀얼코어폰 라인업이 정말 빵빵하네요.
HTC 센세이션(Sensation)은 65.4(가로) x 126.1(세로) x 11.3(두께)mm의 사이즈를 지니고 있답니다. 그나저나 독특한 뒷면이 눈길을 끄네요. +_+

HTC 센세이션

센세이션 구매 시 국산폰과 동일한 수준의 AS지원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HTC의 70개 AS센터 이 외에도 SK텔레콤의 34개 AS센터를 통해 '프리미엄AS' 혜택을 받을 수 있다니, HTC를 아끼는 팬들 입장에선 요고 요고 끌리는데요? HTC 태블릿 PC인 익스프레스와 마찬가지로 HTC Sense 3.0을 적용하고 있답니다. 구글 안드로이드 플랫폼 2.3 진저브레드를 탑재하고 있구요.

남자친구는 HTC 태블릿 PC인 HTC 익스프레스에 관심을 많이 가지더라구요. 인기가 많아 체험하는데 한참 기다렸어요. +_+ 익스프레스는 3W 태블릿이라는 점에서 솔깃했어요.

HTC익스프레스
3W는 3세대 이동통신(WCDMA), 무선랜(Wi-Fi), 와이브로(Wibro) 망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단말기를 의미한답니다. 아, 태플릿 PC +_+ 갖고 싶다!
HTC익스프레스

핑거푸드로 간단하게 요기를 한 후, (말은 간단하게 요기를… 이라고 표현하고 실로 먹기는 엄청나게 먹었습니다. -.- 쿨럭; 다이어트 한다더니!!! 자, 다시 내일부터 파이팅! 끙;;) 쭈욱 둘러 보았어요.

HTC

꺄아! HTC로고 화이트 초콜릿이다!

HTC

이런 건 먹어줘야 돼!

한참 HTC 체험존에서 시간을 보내고 이것저것 맛보고 있는 사이, 환호성이 들리며 본격적인 행사 시작을 알리더군요. 나가수에서 활약하고 있는 BMK와 구준엽, 장재인이 등장했어요. 정말 열기가 후끈! 

 

 

클론의 구준엽? +_+ 아니죠. 이젠 DJ KOO라고 불러주세용!

 

그리고 장재인!

개인적으로 이 날의 하이라이트는 럭키드로우 경품 추첨이 아닌가 싶어요.

1등에겐 무려 HTC의 고향인 대만 3박4일 투어! 2등에겐 바로 이 날 출시된 HTC 센세이션을 비롯하여 HTC 익스프레스 증정 등 다양한 상품 추첨을 하였어요.
개인적으로 50만원 백화점 상품권에 당첨되어 환호성을 지르던 한 여성분이 기억에 남네요. 한참 웃었어요.

행운을 몰고 다니는 남자친구도 2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에 당첨되었답니다. (저와 남자친구가 각자 10만원씩 나눠 가졌어요. +_+ 아이, 좋아라!) 밤 12시까지 진행된 이 날의 행사, HTC 센세이션도 체험해 보고 여러모로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 

+ 덧) SKT 전용으로 출시된 ‘센세이션’은 2년 약정으로 올인원55 요금제를 적용시 9만 원대로 구매할 수 있다고 합니다.

커피애호가라면 30만원대 컴팩트 커피머신 '픽시'에 주목![픽시(PIXIE)/네스프레소/저렴한 커피머신 추천]

얼마 전, 네스프레소 픽시(Pixie) 런칭쇼를 다녀왔다고 포스팅(2011/04/10 - [나누다/행사/축제] - 네스프레소 캡슐커피 머신, 픽시(PIXIE) 런칭쇼를 다녀오다[네스프레소/픽시(PIXIE)/캡슐커피머신]) 했었는데요. 픽시는 네스프레소 머신 중 가장 작고 스마트한 신개념 캡슐 커피 머신으로 주목 받았죠.

그리고 1주일간 픽시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어요. 꺄! 커피를 좋아하는 저에겐 둘도 없이 반가운 소식이죠. 비록 1주일일지라도… +_+

짠! 박스 샷이에요.

제가 체험한 픽시 색상은 타이탄 색상이랍니다. 알루미늄 판넬로 마감처리 되어 디자인도 깔끔하고 색상도 상당히 세련된 것 같아요. 특히 무엇보다 최신 기능을 갖추면서도 콤팩트한 사이즈가 마음에 드는데요. 픽시는 폭 11cm x 높이23.5cm x 깊이32.6cm랍니다.

오직 11cm의 폭으로 픽시는 어느 공간에도 잘 어울리죠.

그리고 픽시와 함께 온 16종 그랑크뤼입니다! 알록달록 캡슐 색상이 참 예쁘죠. 네스프레소 커피 캡슐은 색상 만큼이나 각기 다른 맛과 향이 상당히 인상적이에요. 특히, 퇴근 후 한밤 중에도 즐길 수 있는 디카페인은 정말 최고입니다!
기존 제품에 비해 물 때 청소의 필요성이 1/3 정도 밖에 되지 않는데다 자동으로 커피의 양까지 조절 가능하다는 점에서 직장인인 저처럼 시간에 쫓기고 있다면 더욱 탐나는 머신 이지 않을까 싶어요. 10초 기다리는 것도 싫어지는 이 마음 아시죠?

초소형 사이즈이지만 픽시의 내부는 완벽한 커피를 추출하기 위해 물의 온도를 자동으로 조절하고, 19바에 이르는 높은 압력을 유지하는 등 정밀하게 측정된 시스템에 의해 작동되고 있어요. 30초 안에 머신 예열이 가능하기 때문에 1분이 채 되기도 전에 빠르게 완벽한 커피를 즐길 수 있답니다. 

에스프레소 한 잔? 룽고 한 잔? 원하는 버튼만 눌러주면 끝!

자, 어디 한번 픽시를 사용해 향긋한 커피의 맛을 느껴볼까요? 우선 자신이 맛보고 싶은 네스프레소 캡슐 커피를 골라 줍니다. 각기 다른 향과 다른 맛으로 뭘 마셔야 할 지 고민하는 것도 일입니다. +_+

세계 커피 생산지의 대부분은 열대 지역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네스프레소는 최고 품질의 그린 커피 중에서도 단지 10%에 해당하는 "고메커피" 혹은 "스페셜티 커피" 라고 불리는 최고급 품질을 지닌 커피만을 엄선하는데요.

하지만 그 커피 중에서도 단지 10%~20%의 커피만이 16가지 Nespresso 그랑 크뤼에 사용된다고 합니다. 제가 맛보는 이 그랑크뤼는 전 과정에 걸쳐 엄격한 테스트를 통해 엄선된 커피죠. 

제가 고른 건 블렌디드 에스프레소 리반토입니다. 과일향의 다양한 풍미와 캐러멜의 달콤한 향을 지니며 로스팅을 마치고 로스터에서 갓 나온 커피의 향기를 느끼기에 적합하답니다. 룽고와 에스프레소 2가지 버튼이 위치해 있어요. 룽고는 큰 컵(110ml)에 적합하고 에스프레소는 (40ml)로 즐기기에 적합하답니다.
전 블렌디드 에스프레소, 리반토를 선택했으니 에스프레소 버튼을 꾹!

에스프레소 추출 과정 동영상으로 보기  

동영상으로 담아봤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동영상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네스프레소의 고급 커피머신인 라티시마를 사용해 봤지만 오히려 전 라티시마보다 픽시가 더 끌리네요. +_+ 위 동영상은 에스프레소 추출 과정을, 그리고 바로 아래 동영상은 에스프레소를 추출한 후 크레마를 확인하는 동영상이에요. 크레마? 크레마가 뭐지? 하시는 분들은 동영상을 보시면 이해하기 쉬우실 거에요. :)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픽시는 머신 사용 후 9분이 지나면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는 전원오프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일반적인 에너지 효율등급 A급 머신 보다 에너지 소비율이 40% 이상 적답니다.

은색 손잡이를 들어올리면 커피 캡슐 넣는 부분이 밀어져 나오면서 이미 사용한 캡슐은 아래로 떨어집니다.

 

전면에 보이는 반투명한 판이 사용한 캡슐이 모아지는 컨테이너에요. 사용된 캡슐 커피가 최대 10개까지 보관이 가능하답니다. 

그리고 기존 고급 커피 머신을 사용하면서 종종 물 탱크 용량 부족으로 번거롭게 물탱크를 수시로 교체해야 하는 어려움을 느끼시는 분들이 많았을 텐데요. 네스프레소 픽시는 예열이 완료되거나 물 탱크 용량이 부족할 때는 조명의 색깔 변화를 통해 알려줍니다.

평소엔 반투명한 통 부분 좌우로 흰색 불이 들어오는데 물통에 물이 부족할 땐 붉은 불이 들어온답니다. 그럴 땐 고민 없이 바로 뚜껑을 열어 물을 부워 주면 끝! 참 쉽죠잉~?

픽시(PIXIE)와 함께 카페라떼 즐기기

픽시는 기본적으로 룽고와 네스프레소를 추출할 수 있는데요. 픽시를 이용해 카페라떼를 만들어 봤어요. 에어로치노를 함께 구매하면 더 맛있는 카페라떼를 만들 수 있죠. +_+

적당한 양의 우유를 머그잔에 부어줍니다.
그리고 랲을 씌워 전자레인지에 1분 가량 돌려 줍니다.  
마음에 드는 커피 캡슐을 선택해 픽시로 에스프레소를 추출해 주고요.

데워진 우유를 꺼내어 에스프레소를 부어주면 끝!

우유 거품을 내주는 네스프레소 에어로치노와 함께라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궁합이겠지만, +_+ 이렇게 우유를 데워 라떼를 즐겨도 정말 향긋하고 맛이 좋아요. 가격이 있더라도 라떼를 주로 즐기시는 분들은 라티시마 프리미엄(2010/12/20 원버튼으로 카푸치노와 마키아또를 즐기다! 네스프레소 라티시마 프리미엄[네스프레소/라티시마/캡슐커피머신])을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개인적으로는 가격면에서도 저렴하고 무난하게 즐길 수 있는 신제품 픽시를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픽시는 현재 네스프레소 부띠끄 및 온라인을 통해 판매되고 있고 가격은 34만9000원이랍니다. 버뜨! 지금 픽시 사이트에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중이기 때문에 할인쿠폰을 받아 좀 더 저렴하게 즐기실 수 있어요. 저도 13만원 할인 바우처를 득템했어요. +_+ 으흐흐.
 
픽시 이벤트 바로 가기 >> http://nespresso-pixie.co.kr/01/03_evt04_game.php

커피 머신 구매를 망설이고 있다면 픽시 이벤트로 할인 바우처를 득템하시고 20만원대로 좀 더 저렴하게 구매해 보세요. ^^

네스프레소 캡슐커피 머신, 픽시(PIXIE) 런칭쇼를 다녀오다[네스프레소/픽시(PIXIE)/캡슐커피머신]

글로벌 프리미엄 캡슐 커피 브랜드인 네스프레소가 신제품 '픽시(PIXIE)' 런칭을 기념해 행사를 가졌습니다. 잇힝. 저도 초대를 받아 강남 리츠칼튼호텔로 향했어요. 리츠칼튼호텔 볼룸홀에서 개최된 이 날 행사에 꽤 많은 분들이 오셨더군요.

리츠칼튼호텔은 이번이 두 번째예요. 지난 해, 네스프레소 프리미엄 커피머신인 라티시마 런칭쇼를 다녀온 이후로 말이죠.

한국 네스프레소 로스카터 사장의 인사말로 런칭쇼가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행사에 참석해서인지 이제 얼굴도 익숙해져 버린;

이 날 행사는 특이하게 한국의 촉망 받는 패션 디자이너인 곽현주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어요.

디자이너 곽현주는 과감한 컬러와 소재의 믹스매치로 잘 알려져 있는데다 네스프레소 역시, 창의성과 끊임없이 '새로움'을 추구하는 아방가르드한 탐구 정신이 잘 부합하여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다고 하더군요.

콜라보레이션에서 'More Than You See'라는 주제 아래, 네스프레소의 16 가지 그랑크뤼 커피와 3종류의 픽시(PIXIE) 머신, 그리고 네스프레소 커피 경험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총 20벌의 다양한 컬러와 소재감이 돋보이는 의상을 새롭게 디자인했어요.

우와! 패션쇼를 이렇게 가까이에서 실제로 본 건 처음 인 것 같네요. 네스프레소 커피의 향과 맛을 패션으로 담아 낸다니 정말 쉽지 않을텐데 말이죠. +_+ 대단해요.
아, 그나저나 또 늘씬 늘씬 멋진 모델을 보니 급 다이어트 해야 겠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너무 예쁘고 멋있어요.

패션쇼 현장이 궁금하시면 동영상을 봐주시길! ^^

이 날 행사의 주인공인 네스프레소 픽시는 지금까지 나온 네스프레소 머신 중 가장 작고 빠르고 스마트한 캡슐커피머신이라 할 수 있겠네요.

색상은 레드, 인디고, 타이탄 3종으로 구성되어 있고 세련된 알루미늄 판넬로 마감처리 되어 디자인이 매력적이었어요. +_+

가격도 종전의 프리미엄 커피머신에 비해 좀 더 저렴한 34만원대구요.

신제품 '픽시'는 스마트하고 직관적인 최첨단 기능을 통해 완벽한 커피 한 잔을 즐기는 데 필요한 시간, 공간,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한 것이 매력이에요.  

에스프레소와 룽고, 두 가지의 커피 프로그램을 제공해 다양한 커피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것도 특징이죠. 접이식의 드립식 트레이를 이용하면 에스프레소 커피뿐 아니라 카페라떼, 카푸치노 등 우유를 첨가한 커피까지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답니다.

네스프레소의 16가지 그랑크뤼는 이미 종전에 맛을 보고 하나하나 경험해 본 터라 그 맛과 향은 상당히 만족했지만 캡슐 커피 머신의 가격 압박 때문에 구매를 망설이곤 했는데 아, 이번엔 정말 지름신이 ㅠ_ㅠ

이 날 많은 픽시 런칭쇼 행사장에서 많은 사람들이 패션쇼로 눈과 귀를 즐겁게 하고 네스프레소 16종의 그랑크뤼로 코와 입을 즐겁게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핑거푸드를 먹으며 커피를 맛보려던 찰라, 헉! 캡슐커피와 똑같은 모양의 컵에 눈길이 갔습니다. 16가지의 네스프레소 그랑크뤼와 컵이 나란히 놓여져 있으니 뭐가 컵인지 뭐가 캡슐커피인지 구분이 어렵더군요. +_+ 정말 비슷한 디자인에 비슷한 색상을 입혀 독특했어요.

사이즈만 고스란히 크게 만든 캡슐 커피인 줄 알았어요. 컵인 줄 미처 몰라 봤네요. 하하.
얇은 알루미늄 컵으로 보여 커피를 담기엔 '앗! 뜨거워!'를 외쳐야 할 것 같았는데, 능숙하게 담아 주시는 모습을 보고 '역시, 전문가는 다르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왠 걸... 컵이 2중 처리 되어 있어 잡아도 전혀 뜨겁지가 않았어요. -.- 하하.   
이렇게 내린 커피와 핑거푸드를 맛있게 냠냠.
맛있다며 한참 먹다가 알았습니다. '아차! 사진을 찍고 먹었어야 되는데...' 이해해주세요.
한쪽에선 네스프레소 이 날 행사를 주제로 하여 바디페인팅을 하신 분들이 눈에 띄었어요. 얼핏 보고 순간 너무 놀랬어요. 여성분이 아무것도 안입으신 줄 알고. +_+ 으흥. 부끄럽잖아요.  남자분은 커피를 마시는 것 같은 제스처를 취해 주시더군요. 오. 카메라를 의식하시나봐요. 으흐흐.

리얼한 표정에 웃음이 빵 터졌어요. 멋진 포즈를 취해 주셔서 감사해요. 크크.

블로거로 참여하여 이 날, 행사 후 네스프레소 컵세트와 바우처를 받아 왔어요.

오. 최대 13만원 할인혜택 +_+ 날 잡아서 네스프레소 부띠끄에 가봐야 겠네요. 잇힝. 

신제품 픽시는 네스프레소 부띠끄 및 온라인을 통해 판매되고 있어요. 커피를 좋아하시는 분들! 특히, 네스프레소 그랑크뤼를 맛보고 싶지만 다소 비싼 커피 머신 기기로 인해 망설였던 분들에게는 이번 픽시 런칭 소식이 좋은 소식이 될 것 같네요.

더 많은 정보는 네스프레소 홈페이지(www.nespresso.com)나 네스프레소 클럽, 부티크 매장에서 확인 가능하답니다. 참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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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1동 | 리츠칼튼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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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7 런칭 파티를 다녀오다

Windows 7. 런칭 파티에 다녀왔습니다.

 

22일 윈도우7 출시일에 맞춰 블로거파티가 열렸는데요. 그 전날 밤을 제대로 자지 못할 만큼 기대가 상당히 컸습니다. 그러한 큰 행사는 처음이었기 때문이죠. 마치 제가 주인공이 된 듯 한 기분 이랄까요. 무려 777명 중의 한 사람으로 초청을 받아 가게 되었기에 더욱 설레더군요.

멜론악스
주소 서울 광진구 광장동 319-33
설명 국내 최초의 대중음악 전문공연장 Born to Live! Melon-AX Only!
상세보기

광나루역에 위치한 멜론 악스에서 저녁 7시부터 행사가 시작된다고 알고 있었기에 혹여 늦을 까봐 노심초사하며 회사를 마치자 마자 부리나케 향했습니다.

앗-! 도착하니 이미 너무나도 많은 블로거분들이 와 계시더군요.


레드카펫을 밟으며 멜론 악스(AX)로 들어섰습니다. 꺅- 이렇게 레드카펫을 밟아 보는 군요!

많은 사람들이 계단에 앉아 도시락을 먹고 있네요



입구로 들어가기 전 안내 데스크에서 신분 확인과 함께 명찰을 나눠 주시더군요. 버섯공주… 오늘따라 '블로거' 라는 것이 새삼 자랑스럽게 느껴집니다.

'Windows 7'이라는 글자가 이리도 예뻐 보이다니-


그리고 해당 명찰 상단에 점선으로 바로 찢을 수 있도록 붙어져 있던 것이 도시락 교환 쿠폰과 기념품 교환 쿠폰이었답니다. 배가 무척 고팠던 터라 도시락 교환 쿠폰을 내밀고 도시락을 받았으나 안타깝게도 앉아서 먹을 공간이 부족한데다 바로 행사가 시작되겠구나 싶어 행사장으로 들어섰습니다.

행사장 건물 내부에도 먹을 것이 잔뜩 펼쳐져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보지도, 먹지도 못했네요. 너무나도 다양한 부스행사와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었기 때문이죠.

뷔페처럼 치킨을 비롯하여 떡과 음료수를 비롯한 여러 음식들이 놓여져 있었는데 이벤트 응모에 눈이 멀어 다 먹지 못했습니다;


응모해야 돼! 저거 갖고 싶어! 꺅! 저것도 추첨해서 주는 거야? 하며 눈을 굴리기에 바빴습니다.

해당 행사는 판도라 TV를 통해 인터넷으로 생중계되었습니다.

판도라 TV를 통한 생중계!!!



8시부터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된다고 안내방송을 했습니다. 그제서야 좀 더 마음의 여유를 갖고 이것 저것 주워 먹기도 하고 주위를 둘러보았습니다. (지연이 된 건지, 아님 원래부터 7시가 아닌 8시로 예정되어 있었던건지 모르겠네요)

뭔가 위성사진 같기도 한 이것이 뭔가- 하며 보고 있었는데, 윈도7의 빼놓을 수 없는 기능이죠.


'터치 기능'을 활용하여
한 블로거분이 지도를 검색하고 계셨는데요. 정말 영화 속에서나 보던 장면처럼 두 손가락을 이용하여 줌 인, 줌 아웃을 능숙하게 하시는 모습에 다소 놀랬습니다.

덧붙임 : 아시죠? 윈도7의 설치만으로 터치 기능이 구현되는 것이 아닙니다. 모니터(HW) 또한 터치기능을 지원해야 한답니다. 문득, CRT 모니터에 손가락을 대고 '터치터치' 하던 누군가(제 동생입니다)가 생각이 나서… =.=

터치기능 시연 외에도 엔비디아(NVIDIA)와 인텔(intel) 외 윈도7의 파트너사 주최의 소소한 이벤트가 이쪽 저쪽 부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윈도7출시와 관련하여 다양한 노트북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말이죠.

NVIDIA 이벤트에 참여하고 받은 Windows 7 demo KIT입니다


8시가 되자 행사 시작을 알려 행사장안으로 들어섰습니다. 그 중 인상적이었던 데모 시연을 소개합니다.

Q1. XP와 윈도7, 과연 누가 먼저 꺼질까요? 그리고 누가 먼저 켜질까요?

"자, 과연 누가 꺼질까요?" "윈도7이 먼저 꺼졌네요" DJ변님의 말 솜씨에 너무 웃겨서 뒤집어졌습니다. 



좌측이 윈도XP / 우측이 윈도7

윈도 실행시, NSN이 켜지는 것까지 완료되어야 하는 것이었는데, XP가 늦게 켜지면서 뱅글뱅글 돌아가는 MSN 이미지를 보며 "아, 돌고 있네요. 아주 그냥 저도돌겠습니다" 라는 표현을 하시더군요. 기대를 져버러지 않는 DJ 변님...

 
Q2. XP와 윈도 7, 어느 쪽이 먼저 파일을 빨리 구동할까요?  

 
좌측이 윈도XP / 우측이 윈도7

이 외 악성 코드에 대한 대항력 테스트도 시연되었습니다. 윈도7의 다양한 면모를 보여주는 시연이 많이 이루어졌습니다. 

더불어, 이 날 예정되어 있던 f(x)도 등장했죠. 예쁘더군요. >.<


더불어 개그콘서트의 마지막 코너인 봉숭아 학당에서 나오는 행복전도사, 최효종씨도 변기수씨와 함께 등장했습니다. 시건방진 최효종씨의 컨셉은 이 곳에서도 그러하더군요. 정말 '악' 소리나게 웃었습니다.



그 외 행사 진행 전, 부스에서 이루어졌던 여러 사전 질문에 대해 추첨을 통해 선물(최고급광마우스, 롯데월드 이용권, XBOX, 노트북 등)을 증정하기도 했습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선물이 증정되었는데... 전... 흑...
 

포스트잍에 다양한 윈도7의 궁금한 점에 대한 사전 질문을 적어서 붙였었죠. 무대에서 바로 포스트잍을 선택하여 해당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하는 식이었습니다.


윈7에 대한 다양한 데모가 이루어져 윈7을 더욱 실감나게 체감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허나,
집으로 돌아오니 12시더군요. 헐...

집으로 돌아와 기념품으로 받은 윈도7을 냉큼 열어보았습니다.
까만 겉면을 열어보니 황금빛의 윈도7이 들어 있네요. (비록 64비트가 아닌 32비트이지만&비록 영문판이지만;)

너무나도 예쁜 디자인. 예쁜 만큼 성능도 상당히 개선된 듯 합니다. (비쥬얼적인 면에서는 비스타와 크게 바뀌진 않았지만 말이죠)

윈도 64비트를 기대했었습니다만, 32비트였군요. 사뭇 아쉽습니다.

핸드폰 줄도 들어있네요


 


런칭파티. 아쉽다면 아쉬운 면도 상당히 많은 행사였던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시간이; 덜덜;)
윈도7, 그 성능의 개선에 대한 부분에선 정말 박수를 쳐주고 싶구요. 다양한 기능에 대해서는 따로 또 추가 포스팅 할게요.

다소 어려울 것 같았던 인터페이스도 오늘 설명을 듣고 나니 한결 더 이해하기 쉽고 저런 점은 미쳐 몰랐었는데- 하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처음으로 참석해 본 블로거 파티. 뜻 깊은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

+ 덧붙임)
1. 먼 지방에서 오신 분들도 상당수여서 놀랬습니다. 음. 행사가 너무 늦게 끝나는 바람에 어떻게 하셨을지...
2. 마지막 추첨에서는 노트북을 4명을 뽑아 증정했는데요. 2명을 호명했는데 자리에 나타나지 않으시는 바람에 다른 2명에게 행운의 노트북이 돌아갔답니다. 그 순간 자리에 없었던 2명이 나중에 이 사실을 안다면 왠지 억울할 것 같아요. 덜덜덜...
3. 개그맨은 아무나 되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변기수씨, 최효종씨, 너무 멋있었어요. (f(x)보다 제게는 그 분들이 더 인상적이었습니다)
4. MS 무대위에 올라섰던 분들 중, 무려 43개의 자격증을 보유하고 계시다고 하셨던 차장님.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
5. 이번 MS Windows 7 블로거파티는 세계최초로 블로거를 초청하여 출시 파티를 한 것이라고 합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블로거 행사가 많아졌으면 하는 소소한 바람이...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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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광진구 광장동 | 멜론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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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2. 유수연, 그녀를 만나다 "나에겐 멘토가 없다"


유수연씨와의 만남에 대한 설레임으로 가득 차 있는 순간, 그녀가 바로 눈 앞에 있더군요.


유수연 강사님에게 이런 저런 질문을 하고 답변을 들었는데 여러모로 느끼는 바가 많았던 자리였습니다. 유수연 강사님과 만남을 가졌던 2시간 가까운 시간 동안 들었던 많은 이야기 중 제가 인상깊게 들었던 부분만 간략하게 소개합니다.



저에게 꿈이 뭐냐고 물어보지 마세요. 전 꿈이 없습니다.

꿈이라는 것은 적어도 10년 이상 마음 속에 그 한 길만을 품어 오고 끝까지 물고 늘어질 수 있을 때 꿈이라고 말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전 처음부터 스타강사가 되는 것이 꿈이다- 라는 생각으로 이 길을 택하고 마음 속에 품고 걸어온 것이 아닙니다.
그저 보다 많은 경험을 하길 원했고, 이렇게 저렇게 굴러 다니고 부딪히고 깨지면서 저에게 맞는 길을 찾게 된 것이지, 처음부터 계획성 있게 꿈을 가지고 한 것은 아닙니다. 처음부터 꿈이라는 것. 자신에게 꼭 맞는 길을 알아서 찾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전 오히려 제 자신이 조금이라도 잘 하는 것, 제가 했을 때 주위에서 "너 잘한다-" 라고 이야기 해주거나 주위 사람들이 기뻐해 주는 것을 하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본인이 조금이라도 잘 하는 것을 하다 보면 자연히 그 잘하는 것이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 될 수도 있는 것 같아요.

주위에서 말하죠. "너가 그렇게 잘났다면서 고작 한다는게 영어강사냐?" 만약, 그 이야기를 들었을 때 그 자리에서 포기하고 "그래. 그럼 난 교수가 될래" 라고 마음먹었다면 지금 이 자리에 올 수 있었을까요?

영어 강사라는 그 분야에서 최선을 다한 덕분에 지금의 전, 라디오 DJ가 될 수 있었고, 책을 출간할 수 있었고, 교수가 될 수 있었습니다.

내 꿈을 찾아야 한다. 내 목표를 찾아야 한다는 지나친 강박관념에서 벗어났으면 합니다.

꿈이 뭐냐고 묻지 마세요. 전 꿈이 없답니다. 꿈이 뭐냐는 질문이 제일 싫어요. (웃음)

이렇게 여러 경험을 하고 부딪히면서 제 길을, 또 다른 제 무대를 찾아가겠죠.

그 자리에 가만히 앉아 "내 꿈이 뭐지?" "난 목표가 없는데" "난 뭘 할 수 있을까?" "난 앞으로 뭘해야 하지?" 라는 생각을 하기 보다는, 먼저 여러 사람들 속에 내던져 져서 수많은 경험을 하면서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 것, 자신의 무대를 찾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이야기 하시는 듯 했습니다.

이 자리에 오기까지 멘토가 누구냐고 묻기도 하는데요. 전 멘토가 없습니다.


기회는 그냥 굴러오는 것이 아닙니다. 기회를 찾아 나서야 하고, 여러 경험을 몸소 부딪히고 겪어봐야 그만큼의 기회가 온다고 생각합니다.

외국에 나가 인종차별이라는 것을 몸소 겪으면서 그 긴장감과 절망감을 몸소 체험하면서 남들보다 20배 이상의 효과를 얻은 듯 합니다. 저에게 멘토라는 것은 결국, 경험인 것 같습니다.

지금은 제가 여러분의 멘토가 될 수 있지만, 그것도 20대이니까 그렇죠. 30대가 되고, 또 나이가 더 들면 멘토는 얼마든지 바뀔 수 있고,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용기 있는 사람이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두렵고, 무섭습니다.

하지만, 용기라는 것은 그렇게 두렵고 무섭지만 맞서 부딛치는 것. 그것이 용기입니다.
  

굴러 다니세요.

가만히 있는 돌은 그저 그 자리에서 예쁘게 곱게 자리잡고 있을 뿐입니다. 보기에는 예뻐보이겠죠.
굴러 다니면서 여기저기 부딪혀 보기도 하고 먼지에 휩싸여서 이리저리 굴러 다니다 보면 가만히 있는 돌보다 훨씬 덩치가 커지고 다양한 기회에 노출이 됩니다. 그 자리에 가만히 있으면 곱게만 자리 잡고 있고 안전하니 좋아 보일지 모르지만 그런 만큼 기회는 쉽게 찾아 오지 않습니다. 
왜 가만히 있으면서 기회가 오길 바라나요?

지금이라도 나가서 뭔가를 해야죠.

학술회나 세미나나 동아리 활동이나 아르바이트. 뭐든지. 일단 나가서 사람들 사이에서 부딪히고 겪어 보라고 이야기 해주고 싶습니다.
  
지나간 일에 대해 돌아보지 마세요
 
한번 본인이 결정한 일에 대해서는 돌아보지 마세요. 본인이 택하지 않은 길에 대해서 한번 돌아보기 시작하면 끝이 없습니다. 왜냐면, 택하지 않은 그 길이 모두 좋아 보이니까요. 
적어도 자신이 좀 더 숨쉴 수 있는 길을 택하세요. 선택의 갈림길에서 충분히 고민하세요. 그리고 한번 결정을 하면 다시 돌아보고 생각하지 마세요. 

다른 길을 택했다면 어땠을까. 다른 길을 택한 저 사람은 저렇게 살고 있는데. 그렇게 끊임없이 다른 이와 비교하며 자신의 위치를 확인하려 하지 마세요. 오히려 다른 이와 비교하면서 겪는 그 열등감이 자기연민이 되고 그러면서 그 고리가 악순환 되는 거죠. 약간의 우울증을 동반한 그 기분을 만끽하면서 말이죠.

(이 말을 듣고 전 한참을 웃었습니다. 저도 그랬었기 때문이죠. 가끔 슬픈 노래를 틀어놓고선 잔뜩 감정에 잡혀선 "난 왜 이럴까- 누구는 저렇게 잘 되는데, 난..." 을 되물으며 말이죠. 맞습니다. 약간의 우울증을 동반한 그 기분에 사로 잡혀 자기연민에 빠지는거죠)

자신의 시간과 자신의 감정을 컨트롤 하는 자세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한참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그런 바쁜 시간을 보내면서 유수연 강사님은 언제 자기계발을 하시나요? 라는 질문에 대해서도 따로 여유 있는 시간에 하는 것이 자기계발이 아니라, 지금 제가 하고 있는 일을 하는 것. 이 자리에 있는 것이 바로 꾸준한 자기계발이라고 생각한다는 말도 상당히 와닿았습니다.
평소에 항상 꾸준히 하는 것이 자기계발이지, 따로 시간을 내어 자기계발을 한다는 말 자체가 모순이라고 이야기 하시더군요.




유수연 강사님에게 싸인을 받고 사진 촬영을 함께 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간단한 인터뷰에도 응하기도 했구요.

남자친구와 돌아오는 동안 폴라로이드 사진을 함께 보며 웃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저에게도 산뜻한 자극이 되었고, 한참 취업 때문에 고민을 하고 있는 남자친구에게도 큰 힘이 되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이 자극 또한 이 날의 생각으로만 그치지 말고 행동으로 실천해야죠.

시간적 여유가 있을 때 자기계발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항상 꾸준히 하는 것이 자기계발. ^^

계속 맴돕니다.
머리속에서, 마음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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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7 - [나누다/이벤트/행사] - STORY 1. 유수연, 그녀를 만나다 "나에겐 멘토가 없다"


STORY 1. 유수연, 그녀를 만나다 "나에겐 멘토가 없다"


세미나나 동호회, 학술회 등을 통해 여러 사람을 만나고 부딪히며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는 것을 무척 좋아합니다. BC카드 TOP피플이라는 것을 이웃 블로거를 통해 알게 되어 신청했었는데 당첨이 되어 오늘 다녀왔답니다.


저를 포함하여 30명이 당첨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원할 시 동반인을 1명 더 데려 갈 수 있더군요.

취직의 문턱에서 힘들어 하고 있는 남자친구를 데려가면 너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남자친구와 함께 다녀왔습니다.

저도 이 날, 유수연 강사님과의 만남이 새로웠고 반가웠지만 저보다 남자친구에게 어쩌면 더 큰 감동으로 다가오지 않았을까 싶기도 합니다.

이미 토익강사라는 사실은 이전부터 알고 있었고 제가 유수연 강사님을 더욱 더 다시 보게 되고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책을 통해서 입니다. '20대, 나만의 무대를 세워라' 라는 책이 이미 20대 중반을 훌쩍 넘어선 저에게도 꽤 큰 활력소로 다가왔기 때문입니다. 다른 자기계발서의 경우 "희망을 가져라" "언젠가 기회가 찾아온다"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이런 느낌으로 다가왔기 때문에 그 책을 읽는 순간에는 아- 그래- 잘 될거야- 힘내자- 라는 생각을 가지곤 책을 덮게 되면 1주일 후면 금새 잊어 버리게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 책에 뭐라고 써 있었어?"
"꿈을 포기하지 말라고 써 있었어. 희망을 가지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래."



이와 같은 느낌이었다고나 할까요?

그런 자기계발서를 접하다가 "이 책을 읽고 생각으로 그칠 바엔 이 책, 읽지 마라" "언제까지 기회가 오기만 기다리고 있을래?" "난 꿈이 없다" 와 같은 전혀 생각지 못한 글이 써 있으니 처음엔 이게 무슨 말이지- 싶다가도 곧이어 공감하게 되고 나태해 질 때마다 이 책을 다시금 펼쳐 보게 되더군요.

이토록 제겐 그 책이 꽤나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직장생활 4년차에 집 안에서 뒹굴뒹굴거리며 책을 읽다가 깜짝 놀라 자세를 가다듬고 이 책을 읽었답니다. (하하)

9호선을 탈 일이 없었는데, 이 날 국회의사당역으로 가기 위해 처음 탔네요


서울 지하철 9호선을 타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9호선을 타기 위해선 마치 출구로 나가는 것처럼 환승게이트가 마련되어 있어 카드를 찍고 들어가고 나가야 하더군요. 처음엔 따로 돈이 추가로 나가는 줄 알고 주춤했었습니다. 

환승게이트. 요금이 차감되지 않습니다(공항철도제외)

국회의사당


드디어 1시간 가까이 달려 국회의사당역에 도착하였습니다. 전 국회의사당 이 날, 처음으로 가 보았는데요. 국회의사당에 일반인 누구나 들어올 수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멍-) 
국회의사당 잔디 내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는 어린 아기와 아버지가 있었기 때문에 너무 놀라서 쳐다 봤습니다. (잔디 내에도 마음대로 들어가도 되는...거야?)  

우리는 국회의사당 내 국회의정관 6층에 있는 가배두림 카페를 찾아야 했습니다. 그곳에서 유수연씨와의 티타임을 가지기 때문이었죠.

  

국회도서관

국회의정관


드디어 국회도서관을 지나 좀 더 걸어 가니 국회의정관이 보입니다. 국회의정관으로 들어서는 입구에는 열감지 센서가 설치되어 있더군요. (플루디텍터라고 부르던가...)

입구에 계시던 분에게 가배두림을 찾아왔다고 하니 행사가 있는 걸 이미 알고 계셔서인지 간단한 신분 확인을 하시고 6층으로 올라가면 된다고 알려주시더군요.

처음으로 와 보는 이 곳. 
   

주말 영업시간 외 시간을 활용하여 티타임을 가지는 것이었군요!

6시 25분 쯤 도착했는데, 저희가 첫번째로 도착했더군요

여기 저기 설치된 카메라와 장비로 잠시 주춤했습니다.
 

국회의사당 내에 위치한 가배두림 카페

창을 통해 내려다 본 경관이 너무 예뻐서 한 컷

이 날은 26일이었는데 말이죠- 아기자기한 소품이 예뻐 한 컷

이 날 티타임을 가지는 동안 3가지 종류의 차와 함께 간단한 빵과 스낵류를 나줘 주었습니다.


9월 26일 토요일, 이 날 저녁 6시 30분 쯤 도착하여 7시까지 차를 마시며 주위를 둘러 보며 사진 촬영을 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예정되어 있던 7시에 유수연 강사님이 오셔서 함께 티타임을 가지며 궁금한 것에 대해 질문하고 답변을 듣고 마지막 사진촬영과 사인회를 끝으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국회의사당 내에 있는 가배두림 카페에서 진행되었는데, 국회의사당을 가 본 것도 처음이었고 평소 만나보고 싶어 했던 유수연 강사님을 가까이에서 마주하고 이야기를 나누니 무척이나 새로웠습니다.

남자친구에게도 저에게도 잊지 못할 추억으로 자리 잡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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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7 - [나누다/이벤트/행사] - STORY 2. 유수연, 그녀를 만나다 "나에겐 멘토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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