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에이징이 대세! 로레알 파리 유스코드(Youth Code)크림 2주 사용기 [유스코드/피부재생/안티에이징크림 추천]

아, 2011년이 되면서 어느덧 한 살을 또 먹어 버렸어요. 정말 먹고 싶지 않았는데 +_+
으으응… 한 때는 꽤나 파릇파릇한 느낌이 가득했는데 이제 부쩍 10대나 20대 초반의 친구들 옆에 서면 옆에 더 이상 서 있고 싶지 않을 정도 입니다.

그래도 나름 피부에 대해 굉장히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라 나름 안티에이징과 피부 재생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기도 했습니다. 일단, 제 피부는 민감성이라 아무리 좋은 화장품이라 하더라도 제 피부에 맞지 않으면 피부 트러블이 굉장히 심각하게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신중을 기한답니다. 얼마 전, 무척이나 유명한 고가의 화장품을 선물 받고 신나서 발랐다가 얼굴이 발칵 뒤집어 지기도 했었습니다. ㅠ_ㅠ

농담 삼아 "내 피부는 저렴한 화장품만 먹히나 봐" 라는 농담까지 했었는데 실로 가격이나 브랜드보다도 자신의 피부에 맞는 화장품을 택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종종 화장품 리뷰어를 신청하여 화장품을 받곤 하지만 그때도 늘 신경을 쓰는 것은 화장품 성분이나 제 피부에 부작용이 있진 않을지를 확인하는 것이랍니다.

나이가 들수록 관심을 갖게 되는 안티에이징! 10대에는 자외선 차단에만 신경을 썼고, 20대에 접어들어서는 자외선 차단과 수분 충전에 많이 신경을 썼던 것 같습니다. 아이크림도 신경 써서 바르면서 말이죠. 그러고 보면 정말 제대로 된 안티에이징 화장품은 사용해 보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러던 중 프레스블로그를 통해 유스 코드(YOUTH CODE) 출시 소식을 접했습니다.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적인 코스메틱 브랜드죠. 로레알파리에서 유스 코드(YOUTH CODE)라는 안티에이징크림을 선보였더군요.  

로레알파리 유스코드 3단계 트리트먼트 제품은 10년의 연구 끝에 안티에이징의 암호를 해독하여 등장한 유전자화장품인데요.  

과학적이며 심층적인 연구 끝에 등장한 화장품인데다 그 효과 또한 입증되었기에 더욱 믿을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괜히 유전자화장품라 불리는 게 아니네요.  

피부 노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피부재생 능력과 속도를 향상시키는 최첨단 유전 공학 스킨케어, 로레알파리 유스코드 3단계 라인 중 제가 체험하게 된 제품은 유스코드 리주비네이팅 크림이랍니다. 
주름개선 기능성 인증을 받은 제품 로레알파리의 유스코드 크림은 50ml 용량이고 시중가 5만원에 판매하고 있답니다. 짜잔!

이렇게 안티에이징에 부쩍 관심을 갖는 절 보면 정말 나이가 먹긴 먹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YOUTH CODE

뚜껑을 열자 마자 보이는 YOUTH CODE크림이 마치 생크림을 보는 것 같더군요.

실제 손 끝에 닿자 마자 생크림과 다를 바 없는 부드러운 텍스처가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쫀쫀한 느낌은 거의 없어요. 수분감이 많고 오히려 너무 부드럽다고나 할까요? 

수분이 오일입자에 둘러 싸인 Water in Oil 처방이 되어 있어 벨벳과 같은 사용감을 제공하는 감각적인 텍스처를 지니게 되었다고 하네요.

요즘 출근하기 전 아침, 퇴근하고 돌아오자 마자 저녁에! 하루에 두 번, 그렇게 꾸준히 바르고 있어요. 얼굴에만 바르는 것이 아니라 목에도 꾸준히 바르고 있는데요. 목 주름의 변화도 4주 후에 사진으로 그 변화를 남겨 소개하도록 할게요.

일단, 2주간 사용하면서 눈에 띄는 변화는 피부결이 좋아졌다는 점과 피부톤이 밝아진 점입니다. 전과 후를 비교해 보면 전보다 후 사진이 좀 더 피부가 윤기 있어 보이지 않나요? +_+ 
조명이 그늘져서 좀 어둡게 나오긴 했지만 확실히 전보다 후가 피부톤이 전반적으로 밝아진 것 같아요. 언젠간 자체 발광 할거라는 야부진 꿈을 가지고... (이런 실언을...!)

실제 54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로레알파리 유스코드의 효과를 입증하였는데요? 그 중 더욱 빛나는 피부에 가장 많은 투표율이 나오기도 했네요. 저도 그 중 한사람이 된 건가요? +_+
 

거기다 눈에 띄는 깊은 주름이 없다 보니 주름 개선은 잘 모르겠다- 싶었는데 사진으로 보니 눈과 볼로 이어지는 움푹 패인 부분이 많이 좋아진 것 같습니다. +_+ 

젊은 피부는 자극 후 6시간 만에 재생이 이루어지지만 노화된 피부는 30시간 이후에 재생이 이루어진다는 사실. 이전엔 미처 몰랐습니다. 이제 곧 30대. 긴장감 늦추지 말고 안티에이징에 신경 써야 겠습니다. 피부는 공들일수록 분명 그 결과를 보여주는 듯 합니다. ^^ 

지금까지 간단한 2주간의 체험기였습니다. 솔직히 앞으로 남은 2주간의 변화가 더 기대됩니다. 좀 더 눈에 띄는 주름개선과 피부재생 효과를 볼 수 있지 않을까요? ^^

그럼 또 2주 후에 뵐게요. :)

요즘 같은 환절기에 딱! 오휘 모이스처 딥 크림[오휘 모이스처 딥 크림/수분 에센스/수분 크림/보습 크림 추천]

제 피부는 건성 중에서도 악건성이라 할 만큼 피부가 상당히 건조한 편입니다. 요즘 같은 날씨는 정말 제 피부에겐 지옥과도 마찬가지죠. ㅠ_ㅠ 불쌍한 내 피부. 이런 날씨일수록 건성 피부는 더 꼼꼼히 수분 크림을 챙겨 발라야 한답니다. 건성이 심할 경우엔 작은 좁쌀만한 트러블이 생기기도 한답니다. (경험해 보지 않는 이상 쉽게 와닿지 않을거에요. ㅠ_ㅠ)

이런 제게 위드블로그를 통해 오휘 수분크림인 오휘 하이드라 포뮬라 바이탈 젤 크림을 접해 볼 기회가 생겨 리뷰를 쓴 바 있는데, 그에 이어 모이스처 딥 크림도 체험해 볼 수 있게 되었답니다.

오휘 하이드라 포뮬라 수분샘 단계의 수분크림에는 하이드라 포뮬라 바이탈 젤 크림(산뜻한 타입)과 모이스처 딥 크림(촉촉한 타입) 2가지 타입이 있는데요.


하이드라 포뮬라 바이탈 젤 크림 리뷰를 보지 못하신 분들은 이전 글(오휘 하이드라 포뮬라, 촉촉한 피부를 욕심내다)을 한번 보시고 오시면 두 가지 제품의 차이를 좀 더 와닿게 느끼실 수 있을 것 같네요. 

자, 그럼 이번엔 오휘 모이스처 딥 크림을 소개할까 합니다.

모이스처 딥 크림은 오휘의 표피 줄기세포 배양액 연구를 통해 발견한 핵심선분 rHESCP™와 ESC-SM™가 피부 깊숙히 흡수되어 피부를 촉촉하게 지켜주는 수분보습 크림으로도 유명하답니다.  

<위드블로그를 통한 품평 제품입니다>

주중 저녁마다 하루 일과를 끝내고 남자친구와 짧은 지하철 데이트를 즐긴 후, 매일 운동을 하고 있어요. 물을 많이 마시고, 운동을 하며 땀을 내서 그런지 피부가 나날이 좋아지는 것 같기도 합니다. 짠!

요즘 제가 기초 화장품으로 사용하고 있는 오휘 기초 세트입니다. 지난 하이드라 포뮬라 바이탈 젤 크림을 리뷰하고 받은 오휘 스킨, 에멀전, 수분크림 아담 사이즈 3종을 늘 파우치에 넣어 운동을 하고 샤워를 한 후, 피부에 꼼꼼히 챙겨바르고 있답니다.

오휘 제품군들은 모두 유분 함량 보다 수분 함량이 높은 편이어서 건성이면서 트러블이 자주 일어나는 민감성이기도 한 20대 제 피부에 딱인 것 같아요. 상큼하면서도 은은한 향도 마음에 쏙 들구요. 

짠! 지난 리뷰를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모이스처 딥 크림은 오휘 하이드라 포뮬라 바이탈 젤 크림과 동일한 용기입니다.

공기 차단을 위해 막아둔 포장을 벗겨 내면 바이탈 젤 크림과 마찬가지로 플라스틱으로 된 중간 캡을 볼 수 있습니다.
외형만 봤을 땐, 이게 바이탈 젤 크림인지, 모이스처 딥 크림인지 헷갈릴 수 있겠더라구요.

오휘 로고가 새겨진 오휘 스패출러까지!

하지만, 종전의 표물라 바이탈 젤 크림의 투명한 연두빛과 상반되는 불투명한 우유빛을 드러내는 모이스처 딥 크림. 
그 차이가 느껴지시나요?

풍부한 보습 텍스처가 피부에 부드럽게 녹아 들어 지친 피부에 촉촉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주어 즉각적인 피부 보습과 활력을 재충전 해 주며, 건조한 환경 속에서도 피부를 오랫동안 촉촉하고 부드럽게 지켜주는 수분, 보습 크림이랍니다.

하이드라 포뮬라 바이탈 젤 크림은 상당히 가볍고 산뜻한 느낌이었다면 모이스처 딥 크림은 반대로 좀 더 무거운 느낌이 강합니다.

유분감 또한 바이탈 젤 크림에 비해 더 많은 편입니다. 이 유분감은 수분을 피부에 더 머물 수 있도록 꽉 잡아 주는 역할을 해 수분 보유력을 높여 주는 역할을 한답니다. 그래서 오휘 바이탈 젤 크림이 무더운 여름철에 청량감과 가벼운 느낌으로 사용하기에 더 좋다면, 오휘 모이스처 딥 크림은 환절기나 겨울철에 사용하기 좋은 제품인 듯 합니다.
요즘 날씨가 쌀쌀해 지면서 피부에 찬 바람을 직접적으로 쐬기도 하고 여름철에 비해 부쩍 건조해져 피부 또한 푸석푸석해 지는 듯 합니다. 이런 때일 수록 피부 관리에 신경을 많이 써야 되는데요. 특히, 민감성 피부여서 조그만 변화에도 트러블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말이죠. 피부관리의 가장 기본이 된다고 할 수 있는 피부 수분관리야 말로 가장 중요하죠.  

요즘 이 스패출러의 둥그런 볼 부분을 이용해 마사지도 꾸준히 하고 있답니다. 근육의 긴장감과 피로 해소에 탁월하다고 하니 늘 자칭 피곤하다는 말을 입에 달고 있는 제가 놓칠 수 없죠!
집으로 돌아와서도 잊지 않고 수분 크림을 챙겨 바르고 잠들곤 한답니다.

아래 컷은 수분크림을 바르기 전과 후의 사진이랍니다. 모이스처 딥 크림을 바르고 난 후, 모두 스며든 상태에서 결과가 궁금해 촬영했는데요.
바르기 전 사진에 비해 모이스처 딥 크림을 바르고 난 후는 보다 피부결이 한 결 부드러워 보이고 촉촉해 졌습니다.  

출근 할 때도 기초 화장 후, 마지막으로 수분크림을 꼭 챙겨 바르곤 하는데요. 아침, 저녁으로 바르다 보니 50ml의 그 많던 양도 상당히 많이 줄어 들었네요. +_+

모이스처 딥 크림도 바이탈 젤 크림과 마찬가지로 기초 손질의 마지막 단계에서 진주알 크기 정도를 얼굴 중심에서부터 바깥쪽 방향으로 피부결을 따라 마무리하듯 부드럽게 펴 발라줍니다.

이마 제대로 까고! +_+

휘 모이스처 딥 크림! 요즘 같은 환절기나 건조한 겨울 날씨에 딱 맞는 수분 크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좀 더 유분기가 있는 크림 제품을 선호하시면 오휘 모이스처 딥 크림을! 좀 더 청량감 있는 가벼운 제품을 선호하시면 오휘 포뮬라 바이탈 젤 크림을 추천합니다.  
+ 덧) 오휘 트위터(@twitter.com/ohui_)에서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중이니 오휘 트위터를 팔로하고 다양한 이벤트에도 참여해 보세요! ^^

오휘 하이드라 포뮬라, 촉촉한 피부를 욕심내다 [오휘/하이드라포뮬라바이탈젤크림/수분크림/보습크림추천]

회사로 출퇴근을 하면서 회사 셔틀버스를 이용해 출근을 하는데 늘 제 손에는 긴 소매의 옷을 하나 챙겨 갑니다.
"날씨가 이렇게 더운데 왠 긴소매람?" 이라는 시각으로 쳐다보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실로 사무실 안은 너무 춥고, 버스나 지하철도 간혹 너무 추워 벌벌 떨기도 합니다. 밖으로 나오면 또 너무나도 무더운 날씨로 땀을 뻘뻘 흘리기도 하죠.

그러면서 자연스레 몸이 녹초가 되는 듯 하고 금새 피곤을 느끼긱도 하며 피부는 나날이 푸석해 집니다. 부쩍 여름철만 되면 무더운 날씨로 인한 땀 배출과 에어컨으로 인한 찬 바람으로 인한 피부의 건조함을 거듭하면서 자연스레 피부가 수분을 잃어 가더군요.

따로 뭔가 대책을 마련해야 하는 것 아닐까- 고민하던 찰라, 위드블로그를 통해 득템한 오휘 하이드라 포뮬라 바이탈 젤 크림이랍니다. 하이드라 포뮬라 바이탈 젤 크림은 빠르고 강력한 보습 공급으로 피부 수분갈증을 빠르게 해소해 주며, 촉촉하고 투명한 피부로 가꾸어주는 젤 포뮬러 크림입니다.

총 50ml의 용량이구요. 반짝반짝 상당히 고급스러운 용기가 마음에 드네요.  
하이드라 포뮬라 바이탈 젤 크림은 하이드라 포뮬라 수분샘 단계의 가장 마지막 단계에서 사용하게 되는 크림이기도 합니다.
하이드라 포뮬라 바이탈 젤 크림에는 스패츌러 겸용 부스팅 마사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용방법은 기초손질의 마지막 단계에서 진주알 크기 정도를 얼굴 중심에서부터 바깥쪽 방향으로 마무리하듯 부드럽게 펴 발라주면 된답니다.
크림이 완전히 흡수된 후 제품설명서에 나와 있는 아래의 그림과 같이 사용하면 제품의 효능을 상승시키며 근육의 긴장감과 피로를 해소하여 매끈하고 생기있는 라인으로 가꾸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스패츌러를 단순히 크림을 덜어내는 용도로만 쓸 게 아니네요. :)
하이드라 포뮬라 바이탈 젤 크림은 오일프리타입이라 찐득거림이 없고 가볍고, 상큼한 느낌이 강합니다. 다음날 아침 그 촉촉함이 고스란히 남아 화장도 더 잘 받는 것 같더군요.

두드릴수록 더 촉촉해지네-ㅁ-

나름 적은 양이라고 살짝 덜었는데도 펴바르면서 촉촉하게 퍼지는 수분으로 인해 '내가 너무 많이 덜었나?'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물기를 머금은 듯 촉촉하고 투명한 피부를 위해서는 수분저장고인 진피와 보습막을 생성하는 표피간 상호기능을 조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오휘 하이드라 포뮬라는 표피줄기세포 배양액 성분을 프랑스 전문 회사와 함께 분석, 공동연구하여 오휘의 독자적인 재조합 핵심성분을 탄생시켰으며 피부보습 조절의 핵심인자를 하이드라 포뮬라에 담았다고 합니다.
피부 본연의 수분조절 기능을 강화하여 피부가 최적의 수분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는 것에서 기존의 다른 수분 크림과의 차별점이 느껴집니다.
웬만한 수분크림을 발라도 조금만 피곤하면 다음날 푸석푸석해 진 피부 때문에 고민이셨다면 바이탈젤크림을 추천합니다.

봄, 가을, 겨울의 경우, 눈에 띄게 느껴지는 건조함과 수분 상실로 인해 스스로 피부 수분의 중요성을 느끼고 먼저 수분크림을 꼭꼭 챙겨 바르게 되지만, 땀이 많은 여름철, 수분크림의 중요성이나 필요성을 인지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더군다나 높은 온도와 끈적임이 싫어 수분크림이나 에센스를 사용하기 꺼려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좀처럼 산뜻한 느낌의 수분크림을 찾기 쉽지 않기 때문이죠. 

바이탈젤크림은 바른 후, 정말 빨리 스며들고 산뜻한 향 때문에 마음에 쏙 들더군요. 기초 손질을 끝내고 맨 마지막에 바이탈젤크림을 듬뿍 바르고 자고 있습니다.
손예진 피부처럼 촉촉함이 가득찬 피부를 꿈꾸며 말이죠. :)

+ 덧) 오휘 트위터(http://twitter.com/ohui_)를 방문하여 진행되고 있는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해 보세요.

[여름 메이크업] 블루 아이라이너를 활용한 시원한 눈매 연출하기

여름철 뜨거운 햇볕으로 인해 주르륵 흘러 내리는 땀과 유분이 엉켜 애초 예쁘게만 보였던 메이크업이 얼마 지나지 않아 오히려 메이크업을 하지 않으니만 못한 결과를 초래하곤 합니다. 그만큼 여름 메이크업을 할 땐 땀과 유분의 분비가 많기 때문에 워터프루프 제품을 이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집에 있는 워터프루프 블루 아이라이너블루 마스카라를 활용해 여름 메이크업을 연출해 봤습니다.

블루 메이크업 연출할 때 주의할 점은 블루 메이크업 연출한다며 블루 아이라이너와 블루 아이섀도우를 함께 바르게 될 경우 자칫 촌스러워질 수 있습니다. 시도 했다가 수습불가의 사태에 놓일수도 -_-;;

블루 아이라이너와 마스카라에 어떤 섀도우가 어울릴까 고민했지만 역시, 여름이니만큼 한 듯 안 한 듯한 가벼운 메이크업이 가장 멋스러울 것 같아 블루와 잘 어울리는 그레이 컬러를 택해 연출해 봤습니다. 동그라미 친 녀석들을 사용할거에요.

Dior Gaucho Eye Palette New Edition

블루 컬러와 그레이 컬러가 어우러 지면 깊이 있는 눈매 연출이 가능하죠. 특히, 저처럼 쌍커풀이 없는(홑꺼풀) 밋밋한 눈매에는 밝은 톤의 색상보다는 어두운 색상의 아이섀도우를 연출하는 것이 좋죠. 밝은 톤을 잘못 사용했다간 눈이 상당히 부어보이는 역효과가;;;

그레이로 연출하기 전, 기본 베이스로 크림 색상의 아이섀도우를 눈두덩이에 발라 줍니다. 베이스로 화이트 색상을 바르게 되면 덧바르는 색상을 보다 선명하게 연출할 수 있게 도와주죠.  

옅은 그레이 색상을 눈 끝부분부터 가운데 부분까지 펼쳐 발라 줍니다.
그리고 좀 더 짙은 색상의 그레이를 다시 한번 더 끝부분을 중심으로 한번 더 펼쳐 발라 줍니다. 형광등으로 인해 본연의 색상이 잘 보이지가 않네요. 실제로는 저 색상보다 좀 더 짙은 색상입니다.
블루 아이라이너를 사용한다고 하여 바로 블루 아이라이너를 사용하기 보다는 블랙 젤 아이라이너를 이용하여 한번 눈매를 잡아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여기서 잠깐!

젤 아이라이너는 금새 굳기 때문에 뚜껑을 열어 둔 상태로 계속 붓짓을 하는 것 보다는 한번에 사용할 양만큼을 손등에 덜어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바비브라운 젤 아이라이너 - 블랙

제가 사용한 제품은 바비브라운 블랙 아이라이너입니다. 제가 아주 좋아라하는 젤 아이라이너죠. 눈매가 크고 또렷하신 분들은 굳이 블랙 아이라이너로 한번 더 눈매를 잡아 주지 않으셔도 될 듯 합니다.

자, 이제 아이라이너를 그려 볼까요?

아이라이너는 한번에 정확하게 그리려 하기 보다는 두 번, 세 번으로 나누어 그려 주면 보다 더 깔끔하게 그릴 수 있답니다. 아이라이너 아랫부분은 윗부분과 반대로 끝부분에서 눈 머릿부분을 향해 그립니다. 그리고 꼭! 1/2 이나 2/3 까지만 바른다는 기분으로 발라 주세요. 윗부분을 바르듯이 처음부터 끝까지 바르게 되면 오히려 갑갑해 보이고 자연스럽지 않게 되니 말이죠.  

이렇게 윗부분은 꼬리를 좀 더 내어주고, 아랫부분은 눈 길이의 반 정도까지만 그려 줍니다.

이제 블루 아이라이너를 사용할 차례! 블루 아이라이너를 사용할 땐, 먼저 그려 놓았던 블랙 아이라이너 바깥쪽을 따라 그어 줍니다.

캐시캣 리퀴드 아이라이너 이엑스 (R660 썸머블루)


눈이 큰 분이라면 눈 아랫 부분까지 블루 컬러의 언더 라인을 그리면 더 예쁘겠죠? 저처럼 눈이 작은 경우엔 오히려 눈이 더 작아 보일 수도 있기 때문에 눈두덩이 위쪽으로만 가볍게 연출해 주는 것이 포인트.

눈을 번쩍 떴을 때는 블루 아이라이너 선만 보이는 정도, 눈을 내려 깔게 되면 블루 아이라이너의 반짝임이 제대로 보이는 스타일입니다.

블랙 마스카라로 속눈썹을 충분히 볼륨감 있고 풍성하게 연출한 후에 블루 마스카라로 속눈썹 끝부분에만 살짝 덧발라주면 보다 매력적인 눈매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메이 블라썸 마스카라(볼륨 블라썸)

워터프루프 캐시캣 마스카라 롱앤컬 썸머블루)

마지막 블링블링 포인트 주기! 아이섀도우는 눈의 끝부분에서 안쪽으로 발라 줬다면 이번엔 눈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발라 줍니다. 역시 마찬가지로 눈매의 반만 발라 준다는 느낌으로 발라 주면 됩니다.

프리즘 스타 스파클링 아이 섀도우(골든실버)

마지막으로 매트한 립스틱을 발라서 마무리!

피부와 눈 화장에 펄이 들어간 만큼 펄이 없는 매트한 립스틱으로 마무리 하는 것이 좋습니다. 입술마저 립글로스로 번쩍 거리면 여기저기 번쩍거려 오히려 시선을 분산시켜 자칫 과하다 싶은 메이크업으로 보여질 수 있기 때문이죠.

자, 이제 시원한 블루 메이크업으로 시원함을 안고 바캉스 떠나 볼까요? 

[여름메이크업] 자연스럽고 오래가는 여름 메이크업 팁 3가지

날씨도 후덥지근하고 모처럼 친구를 만나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더워 지면서 땀이 많이 나니 메이크업에도 여간 신경을 쓰게 되는게 아니더군요. 자칫 땀으로 인해 화장이 뭉치거나 지워 질 것을 염려하여 하다 보면 자칫 두꺼운 메이크업이 연출될 수도 있습니다만, 그런 무겁고 두꺼운 메이크업은 아무래도 보는 이도 갑갑하게 만들곤 하죠. 여름이잖아요!

그래서 가급적 여름엔 최대한 가벼운 피부톤을 유지하면서 무거운 색상을 피해 시원하게 화장을 연출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간단하게 기억해 두면 좋은 여름 메이크업 팁을 준비했습니다.

제 가방에 항상 소지해 다니는 파우치.

여름 메이크업 시작해 볼까요?
 

하나. 일반 파운데이션 보다는 펄 파운데이션을!

왼쪽 사진을 보시고 생얼이네요? 하고 놀라시면 안됩니다.

이미 한단계 작업을 거친 후라 피부가 꽤나 좋아 보이는 착시 효과가 있죠? 파운데이션을 한 상태인데요. 뭔가 좀 다른데? 하는 느낌이 드시죠? 일반 파운데이션이 아닌, 펄이 들어가 있는 파운데이션을 발라서 더 반짝 거리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펄감이 가미된 파운데이션과 롱래스팅 선크림을 섞어 바른 상태랍니다.

자외선 차단 효과와 더불어 피부를 보다 매끄럽게 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죠.

왜 펄 파운데이션일까?


여름철 메이크업을 할 때면 펄 파운데이션이 아닌 일반 파운데이션을 사용해도 좋지만 여름이면 제가 펄 파운데이션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땀' 때문이죠. 저, 나름 땀 많은 여자라 -_-;;

바로 이 펄이 시선을 분산시켜 만일 땀으로 얼룩지더라도 그 얼룩이 덜 도드라져 보이는 역할을 한답니다.

마찬가지로 아이섀도우를 선택하여 눈화장을 할 때도 가급적 가루타입의 아이섀도우를 선택하기 보다는 크림타입의 아이섀도우를 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구요? 바로 가루 날림 현상 때문이죠.

요런건 가루날림이 심해요

가루 타입은 아무래도 땀에도 쉽게 묻어 날 뿐만 아니라 크림 섀도우에 비해 밀착력이 떨어지다 보니 가급적 크림타입의 아이섀도우를 사용하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특히, 여름이라는 특성상 반짝 거리는 펄이 많은 파스텔톤의 아이섀도우가 더욱 돋보이겠죠?

둘. 땀과 물에 강한 립스틱 강추!

색상이 참 예뻐 보이죠? 제가 보고도 색상이 너무 예뻐 감탄사를 연신 내뱉었습니다. 으흐흐. 여름철 땀이나 물로 인해 쉽게 지워 질 수 있는 부분이 바로 입술이죠. 이럴 땐 땀과 물에 강한 립스틱이나 틴트로 연출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가 사용한 립스틱은 캐시캣의 롱&핏 립스틱입니다. 색상이 참 예쁘죠? 136호 샌디 핑크인데요.  몇 년간 유행했던 핑크 립스틱의 2010년 버전이라고 하네요. 베이지 톤과 핑크가 잘 어우러져 보통 핑크 색상이라고 하면 입술에 동동 뜨는 고민은 하지 않으셔도 될 듯 합니다. 

캐시캣 롱앤핏 립스틱 - 136호 샌디 핑크

대략, 이런 느낌...

차를 마셔도 쉽게 지워지지 않고 색상이 입술에 밀착되어 남아 있게 됩니다. 틴트나 이러한 롱앤핏 립스틱이 그러하죠. 틴트를 만약 사용하게 되신다면 틴트만으로 연출하시기 보다 틴트 위에 한번 더 립글로스를 살짝 발라 연출하면 보다 촉촉한 입술을 연출할 수 있답니다.

진한 눈화장 보다는 파스텔톤의 자연스러운 눈화장을

여름이니까- 라며 진한 파란색의 눈화장을  떠올리시면 대략 난감입니다. +_+
가급적 진하고 눈에 금방 띄는 아이섀도우 사용은 자제하고 아이섀도우를 사용하게 된다면 가급적  옅게 살짝 포인트만 준다는 느낌으로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도 나 포인트 주고 싶어!" 라고 하신다면 진한 아이섀도우로 눈을 강조하기 보다는 시원한 색상의 아이라이너를 사용하거나 마스카라를 컬러감 있게 연출하여 보다 얼굴이 밝으면서도 시원해 보이게끔 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름철 메이크업의 주요 포인트 짧게 정리하자면!

하나, 땀과 물에 강한 기능성 제품을 사용(파운데이션, 립스틱, 마스카라, 아이섀도우 등)
둘, 날도 더운데 너마저 그럴껴? 두텁고 진한 메이크업은 삼가하기
셋, 색조 화장할 땐 시원해 보이는 파스텔 계열 라인을 사용하여 가볍게 연출

남자친구에게 종종 듣는 말이 있습니다. 
"역시, 넌 화장 안한 게 예뻐." 이 말을 들을 때마다 전 고개를 끄덕이며 속으로 생각하죠. '역시, 화장을 한 듯 안 한 듯 자연스럽게 한 게 예뻐 보이는구나.' 라고 말이죠. - 무슨 상황인지 이해하셨나요? :)

자연스러운 여름 메이크업으로 더 예쁜 여름 보내세요! 다음 포스팅에서 자세히 여름 메이크업 연출 방법에 대해 좀 더 알려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