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인 쿤스트 파티, '티노의 아뜰리에' 전시공간에서 만난 포켓포토! 포켓포토, 예술을 담다 @플래툰 쿤스트할레

클라인 쿤스트 파티, '티노의 아뜰리에' 전시공간에서 만난 포켓포토! 포켓포토, 예술을 담다 @플래툰 쿤스트할레

6월 5일, 수요일 저녁, 퇴근하자 마자 동생과 함께 강남 플래툰 쿤스트할레로 향했습니다. 강남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저녁 7시부터 밤 11시 30분까지 진행된 클라인 쿤스트 파티에 참여하기 위해서였어요.  

 

클라인 쿤스트 파티, '티노의 아뜰리에' 전시공간에서 만난 포켓포토! 포켓포토, 예술을 담다 @플래툰 쿤스트할레

클라인 쿤스트 파티, '티노의 아뜰리에' 전시공간에서 만난 포켓포토!

포켓포토, 예술을 담다 @플래툰 쿤스트할레

누가 관객일까? 누가 아티스트일까? 클라인 쿤스트 파티

 

늘 남자친구와 데이트를 하다 오랜만에 동생과 함께 하는 데이트! 평소 독특하고 색다른 이색 체험에 관심이 많은 동생과 저는 이 날, 클라인 쿤스트 파티에 대한 기대가 상당히 컸습니다. 강남 플래툰 쿤스트할레를 찾은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네요. 

 

클라인 쿤스트 파티, '티노의 아뜰리에' 전시공간에서 만난 포켓포토! 포켓포토, 예술을 담다 @플래툰 쿤스트할레

 

클라인 쿤스트 파티, '티노의 아뜰리에' 전시공간에서 만난 포켓포토! 포켓포토, 예술을 담다 @플래툰 쿤스트할레

 

입장시 티켓대신 받는 이름표에는, '명사' '동사' '형용사' '부사' 등 다양한 단어가 적혀 있었어요. 동생은 '마차' 저는 '도마뱀'이라는 '명사'를 받았습니다.

 

클라인 쿤스트 파티, '티노의 아뜰리에' 전시공간에서 만난 포켓포토! 포켓포토, 예술을 담다 @플래툰 쿤스트할레

 

클라인 쿤스트 파티 야외 공간에도 많은 분들이 소파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계시더군요. 판매되고 있는 음료와 간단한 음식을 먹으며 말이죠. 도란도란 +_+

 

클라인 쿤스트 파티, '티노의 아뜰리에' 전시공간에서 만난 포켓포토! 포켓포토, 예술을 담다 @플래툰 쿤스트할레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좌측으로 BAR가 보였어요. 이런 파티에 빠질 수 없는 다양한 음료가 구비되어 있었어요. 그나저나 이 추렁추렁한 줄의 정체는? +_+

 

클라인 쿤스트 파티, '티노의 아뜰리에' 전시공간에서 만난 포켓포토! 포켓포토, 예술을 담다 @플래툰 쿤스트할레

 

장효경 작가의 설치 미술인데요. 사탕이나 초콜렛을 담은 주머니가 달린 줄이랍니다. 화장실로 이동하는 공간에도 이런 줄이 주렁주렁 달려 있어 독특했어요. 사탕과 초콜렛의 달콤한 냄새 때문인지 달달한 기분을 만끽하며 파티에 왔음을 실감하게 하더군요.

 

그리고 입구에는 Weigt-ing 라는 공간이 있었는데요. 처음 입장시 체중을 재더군요. -.- 헙; (물론, 재지 않아도 됩니다만)

 

일정 시간이 흐른후, 다시 체중을 재는데요. 가장 차이가 많이 나는 사람에게 무려! 현금을 줍니다. 인위적이건, 물리적이건, 도의적인 방법을 이용해 차이를 내도 됩니다. 그저 체중 차이를 많이 낸다면 OK! 친구들끼리 온 관객이 많았는데 이런 프로그램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클라인 쿤스트 파티를 즐기면 정말 재밌겠구나- 싶었어요.

 

클라인 쿤스트 파티 - 티노의 아뜰리에, 포켓포토, 예술을 담다, 베를린과 서울을 잇다

 

정말 입구에서부터 범상치 않음이 물씬!

클라인 쿤스트 파티는 먹고 마시면서 떠들기만 하는 파티도 아니고, 조용히 둘러봐야 할 미술관도 아니고, 숨죽이고 관람하는 공연장도 아니었습니다.

 

클라인 쿤스트 파티 - 티노의 아뜰리에, 포켓포토, 예술을 담다, 베를린과 서울을 잇다

클라인 쿤스트 파티 - 티노의 아뜰리에, 포켓포토, 예술을 담다, 베를린과 서울을 잇다

 

미술가, 뮤지션, 연기자, 조향사, 시인, 그리고 패션디자이너에 이르기까지... 그야말로 예술적 소통의 장이었어요.

 

<6월 5일 클라인쿤스트파티에 '헌 옷'을 가져오세요!> 라는 메시지를 받았었는데요. 패션디자이너가 우리가 가져간 헌옷을 재료로, 파티가 진행되는 동안 리폼을 하기 때문인데요.

 

클라인 쿤스트 파티 - 티노의 아뜰리에, 포켓포토, 예술을 담다, 베를린과 서울을 잇다

 

작업하는 과정은 전부 오픈되어 이 또한 하나의 퍼포먼스가 되어 관람이 가능했어요. 방구석에서 빛을 못 보던 헌 옷들이 어떻게 변신하는지 지켜 보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2층엔 액션페인팅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는데요.

 

클라인 쿤스트 파티 - 티노의 아뜰리에, 포켓포토, 예술을 담다, 베를린과 서울을 잇다

 

누가 관객인지, 누가 아티스트인지. 그 경계가 정말 모호하더군요. 동생과 저도 붓을 들고 열심히 끄적끄적 그려보았습니다.

 

이처럼 클라인 쿤스트 파티는 장르 간 콜라보레이션과 관객참여를 컨셉으로 한 공연, 전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었어요. 모든 프로그램이 각자의 개성과 의미를 갖고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았는데요! 그중에서도 관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던 프로그램이 있었으니! 바로 LG전자 포켓포토와 함께한 <티노의 아뜰리에> 입니다!

 

파티 현장을 폰으로 찍고 포포로 바로 뽑다! 포켓포토 <티노의 아뜰리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어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던 vol.8 클라인 쿤스트 파티 <티노의 아뜰리에> 그리고 LG전자 포켓포토!

 

클라인 쿤스트 파티 - 티노의 아뜰리에, 포켓포토, 예술을 담다, 베를린과 서울을 잇다

 

클라인 쿤스트 파티 - 티노의 아뜰리에, 포켓포토, 예술을 담다, 베를린과 서울을 잇다 클라인 쿤스트 파티 - 티노의 아뜰리에, 포켓포토, 예술을 담다, 베를린과 서울을 잇다

 

한쪽에선 폰으로 사진을 찍는 사람들, 또 다른 한쪽에선 폰으로 찍은 사진 중 어떤 사진을 포켓포토로 출력할지 고민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또 한쪽에선 포켓포토로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바로 출력하고 있는 모습도 볼 수 있었어요.

 

클라인 쿤스트 파티 - 티노의 아뜰리에, 포켓포토, 예술을 담다, 베를린과 서울을 잇다

 

'티노의 아뜰리에' 는?
 

<티노의 아뜰리에>에서 티노는 베를린에서 활동 중인 아티스트, ‘Sabatino Cersosimo’ 입니다! <티노의 아뜰리에>는 이 티노가 베를린에서 보내준 멋진 작품과 함께 티노가 서울에 있는 우리에게 보내는 사진과 메시지로 채워진 방이에요. 사진과 메모는 서울과 베를린의 스카이라인을 섞어 만든 아웃라인 안에 채워지게 됩니다. 티노 뿐만 아니라 그 방을 방문한 관객들의 사진과 메모가 더해져, 티노의 아뜰리에는 ‘우리의 방’으로, ‘우리의 밤하늘’로 완성되었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찍은 사진과 메모는 고스란히 베를린으로 배송되어 티노가 받아보게 됩니다.

 

디지털과 소통을 동시에 외치는 이 시대에서, 보다 온기 있는 소통의 방식을 찾아보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티노의 아뜰리에>. 우리는 이제 훨씬 ‘스마트’한 방법으로 사진을 보고, 메모를 할 수 있게 되었지만 아직도 종이 끝에서 느껴지는 감촉과 그 향기에 들뜨곤 합니다. 우리는 티노의 얼굴을 본 적도 목소리를 들어본 적도 없지만, 티노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티노는 어떤 사람일지 상상하면서 말이죠.
 

“우린 지금 여기 플래툰에서 이렇게 신나! 티노, 넌 뭐 하고 있어?”

 

한참이 지나서야 저와 동생도 한쪽 자리를 차지하고 앉았는데요. LG전자 포켓포토, POPO가 눈에 띄죠? 

 

클라인 쿤스트 파티 - 티노의 아뜰리에, 포켓포토, 예술을 담다, 베를린과 서울을 잇다

 

마음이 급해졌어요. 티노에게  빨리 우리의 소식을 멋지게 전해야 한다며! +_+

 

클라인 쿤스트 파티 - 티노의 아뜰리에, 포켓포토, 예술을 담다, 베를린과 서울을 잇다Artist - Sabatino Ceressimo

다양한 볼펜과 형광펜, 테이프, 헝겊, 가위, 메모지 등이 준비되어 있어 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포켓포토로 출력하고 그 자리에서 바로 꾸며서 한쪽 벽면을 채울 수 있었어요.

 

클라인 쿤스트 파티 - 티노의 아뜰리에, 포켓포토, 예술을 담다, 베를린과 서울을 잇다

 

뜬금없이 메모지엔 버섯을 그려보며... 티노에게 '내가 바로 버섯일세...' 인사라도 건네보려고 말이죠. 많은 방문객들이 붙여 놓았듯이 저도 저 벽면 어딘가에 고이 붙여 놓았답니다.

 

클라인 쿤스트 파티 - 티노의 아뜰리에, 포켓포토, 예술을 담다, 베를린과 서울을 잇다

 

괜히 제가 아티스트가 된 것 같아 어깨가 으쓱 하더라고요. 제 작품을 붙이고 나서야 여유를 가지고 어떤 사진이 붙어 있는지 하나하나 살펴 보았는데요.

 

 

사진 하나하나가 정말 예술 작품이더라고요.

 

 

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이렇게 포켓포토로 뽑아 벽면에 붙이기만 해도 예술작품이 된다는 생각에 '예술'이라는게 그리 멀지많은 않은, 일상 속에 항상 존재하는... 그리 어렵게 생각할 것만은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러면서 제 방 한쪽 벽면을 예술작품으로 만드리라- 이러고 있습니다)

 

하하;;

 

현장을 담은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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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트는 LG전자 더블로거 7기 활동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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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2동 | platoon kunstha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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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스타일 하우스,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애프터 파티(Grand Mint Festival After Party)를 다녀와서 - 10cm, 데이브레이크, 소란, 솔루션스 [옵티머스G/G스타일하우스]

G스타일 하우스,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애프터 파티(Grand Mint Festival After Party)를 다녀와서 - 10cm, 데이브레이크, 소란, 솔루션스

지난 6일에 다녀온 [옵티머스 G 문화체험공간, G스타일 하우스] 에 이어... 오늘은 8일, 동생과 함께 다녀온 G스타일하우스,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애프터 파티(Grand Mint Festival After Party)후기입니다.

 

 

 

파티가 개최된 'G스타일 하우스'는 강남 도산공원 사거리에 위치한 문화, 예술, 파티 공간인 '플래툰 쿤스트할레'에 마련되었습니다.

 

 

G스타일하우스는 LG전자가 지난 달부터 전략 스마트폰 '옵티머스G'를 알리기 위해 마련한 문화 체험 공간입니다.

 

 

체험공간인만큼 동영상도 줌 확대가 되는 옵티머스G에 대한 설명을 비롯해 옵티머스뷰2의 Q트렌스레이터, 실시간 미러콜 서비스 등에 대한 설명과 시연도 볼 수 있었어요.  

 

 

Q트렌스레이터는 단어는 물론 문장까지 통째로 번역해 주는 장점을 가지고 있죠. +_+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도 딱! 영문 문서 작성이 빈번한 직장인에게도 딱인 것 같아요.

 

 

 

10월19일부터 열린 'G스타일 하우스'에 방문한 고객이 3천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후덜덜.

 

 

특히, 이 날,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GMF) 애프터 파티에는 GMF 베스트 뮤지션과 함께 하는 미니 콘서트인지라 더 많은 인원이 참석한 것 같더라고요.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은 가을을 대표하는 국내 대표 뮤직 페스티벌로, 지난 2007년부터 해마다 서울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매년 매진 행렬을 이어갈 정도로 인기가 높아요. 올해는 5개 공식 스테이지에 62팀의 뮤지션이 출연하여 열정적인 무대를 보여줬는데요. 이 날, 오후 8시부터 열리는 이번 파티는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의 첫 번째 애프터 파티였습니다.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에서 큰 인기를 누린 10cm, 데이브레이크, 소란, 솔루션스 등 인기 인디밴드가 공연을 펼쳐 뜨거운 열기가 후끈후끈했어요. 11월 8일, 이 날은 수능날이기도 했는데요. 수능을 마치고 온 학생들도 보였어요. 얼마나 후련할까? 라는 생각과 얼마나 신날까? 만감이 교차하겠구나... 싶더라고요.

 

11/8(목) ★ 그랜드 민트 페스티발(GMF) After Party

 

GMF 베스트 뮤지션과 함께 하는 미니 콘서트와 파티 (출연진: 10cm, 소란, 데이브레이크, 솔루션스)

 

이 날, 사진만 어마어마하게 찍고 영상만 어마어마하게 촬영한 것 같아요. 더 많은 공연 영상은 제 유튜브를 통해서 확인해 보세요. ^^

 

동생이 완전 좋아라하는 10cm!

 

 

동생이 10cm는 노래 정말 잘한다고 엄지손가락을 치켜 들더라고요.

 

 

인디밴드이지만, 10cm를 비롯해 정말 노래 실력이 출중한 것 같아요. 감성을 자극하는 노래도 완전 좋고요. +_+ 특히 최근 2집 앨범을 통해 자신들이 유행시킨 트렌디한 인디포크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도를 했다고 평가 받는 10cm의 열정적인 무대를 직접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 달부터 이 곳에선 'G스타일'을 표현할 수 있는 유니크한 스타일의 공연과 행사가 관람객들 호응 속에 계속돼 왔으며,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애프터 파티를 통해 피날레를 장식했어요.

 

 

판에 박힌 듯 체험 공간, 제품 설명만 해주던 체험관과 달리, 다양한 문화와 공연을 접목시켰다는 점에서 더욱 새로웠고, 인상적이었습니다. G스타일 하우스에서 열린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애프터 파티(Grand Mint Festival After Party)도 최초로 시도되었다는 점에서 좀 더 열정적인 무대가 되지 않았나 싶어요. ^^ 다음에 또 이런 문화와 공연 접목에 이어 독특한 하우스가 열렸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G 스타일 하우스 그 다음은...? ^^

 

+ 덧) 'LG옵티머스'와 카카오톡 친구가 되면 보다 다양한 이벤트 정보를 얻을 수 있어요. 친추 맺으세요. :)

 

" 본 포스팅은 LG모바일의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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