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츠 블루투스 헤드폰 W855BT , 고급스러운 블랙과 메탈의 조화! 신랑 헤드폰 선물

브리츠 블루투스 헤드폰 W855BT , 고급스러운 블랙과 메탈의 조화! 신랑 헤드폰 선물


신랑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안겨준 블루투스 헤드폰 'W855BT' 입니다. 평소 블랙 색상을 좋아하고 즐겨 입는 신랑의 패션감과 잘 어울리는 헤드폰이에요. 



고급스러움이 물씬 느껴지는 이 블루투스 헤드폰은 사운드 전문기업 브리츠가 프리미엄 디자인과 성능을 추구하여 출시한 'W855BT' 입니다. W855BT는 아날로그 감성의 디자인이 특징인데요. 



귀를 덮는 오버이어 타입이며, 이어패드와 헤어밴드에는 부드러운 가죽 소재가 사용됐습니다. 그래서 요즘 같은 겨울철에 무척 잘 어울리는 헤드폰 같아요. 


알루미늄과 티타늄 합금 재질의 경량 헤드 프레임을 사용해 무게감을 줄였고, 적당한 압력을 유지해 머리를 압박하지 않아요. 


색상은 블랙과 브라운 2종인데, 신랑에게 선물한 'W855BT' 는 블랙 색상입니다. 


블루투스 4.1 칩셋을 넣어 저전력에서도 안정적인 무선 상태를 유지합니다. NFC 기능도 탑재돼 헤드폰에 스마트폰을 갖다 대는 것만으로 연결을 할 수 있어요.


균형 잡힌 사운드를 위한 40mm 대구경 네오디뮴 풀레인지 드라이버가 탑재됐는데요. 그래서일까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들으면서도 깔끔하면서도 그 장르에 잘 맞춰진 음질이 마음에 듭니다. 특히 밀폐형 이어컵으로, 외부 소음이 차단돼 음악에 보다 집중할 수 있습니다. 



우측 이어컵에 고감도 마이크를 탑재해 음악을 듣다 전화가 오면 스마트폰을 꺼내 들지 않고 통화가 가능합니다. 이어컵 측면에 있는 버튼으로 눌러 전원을 켜고 끌 수 있으며, 볼륨 조절이나 트랙이동도 헤드폰에서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어요.



480mAh 대용량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해 완충 후 약 20시간(대기시간: 약 600시간)까지 쓸 수 있습니다. 충전중일 땐 이렇게 빨간 불이 들어와요. 완충이 되면 빨간 불이 꺼진답니다. 




전 주로 노트북 USB 포트를 이용해 충전 하는데요. 마이크로 USB 5핀을 이용해 충전 가능하며, 배터리가 모두 소모된 경우 함께 제공되는 3.5mm 케이블을 연결하면 일반 헤드폰처럼 쓸 수 있어요.



무엇보다 'W855BT' 구성품 중 전용 파우치가 제공된다는 점에서 마음에 들었는데요. 



안전한 보관과 휴대를 위한 하드 타입의 전용 파우치제공되는데 내부에는 3.5mm 오디오 케이블충전 케이블을 함께 수납할 수 있어요. 하드 타입이라 깔끔하고 더 고급져 보여요!




인체공학적 설계를 바탕으로 한 만큼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은 장시간 사용해도 불편함이 없게끔 하는 것 같네요. 출퇴근길, 신랑은 제가 선물한 블루투스 헤드폰을 잘 이용하고 있네요. 


(신랑에게 줬음에도 여자인 제가 쓰기에도 좋아, 제가 자꾸 탐낸다는 게 문제...)


- PC 사랑에서 제품만을 지원받아 직접 사용해 보고 작성한 후기 입니다 -

크리스마스 선물! 아이들에게 인기만점! 유아교육로봇 누리 아띠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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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귀여워! +_+ 요술봉을 들고서 발그레한 볼터치가 인상적인 이 녀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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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이 누구일까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SK텔레콤에서 출시한 스마트로봇 아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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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띠'가 무슨 뜻인지 몰랐는데, 순 우리말로 친한 친구라는 뜻이라고 해요. 이름 참 잘 지었네요. ^^ 앞뒤로 움직이고, 고개를 끄덕이는 등. 실제 로봇처럼 움직여요. 그리고 아띠를 움직이게 하는 힘은 사실, 스마트폰에 있습니다.

 

아띠는 통신사나 단말기종에 관계없이 안드로이드 O/S를 사용하는 스마트폰이라면 구글 Play 스토어 및 T 스토어에서 전용 앱 '아띠 홈'을 설치해 이용 할 수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선물! 아이들에게 인기만점! 유아교육로봇 누리 아띠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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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어린이들의 '아띠'가 되겠다는 강인한 의지를 불태우며 SK텔레콤에서 출시한 스마트 교육 로봇 '누리 아띠', 그리고 실제 출시 열흘 만에 프랑스 '빅로봇'(Big Robots)사와 1천대 수출 계약을 맺기도 한 놀라운 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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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크리스마스인데요. 4~7세의 어린이가 있는 분들은 크리스마스 선물로 누리아띠를 선물해 줘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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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스마트 로봇 누리아띠 개봉기

 

자자, SK텔레콤T리포터로 스마트 교육 로봇 누리 아띠를 먼저 만나보았습니다. ^^ 비록, 5일 정도 밖에 체험해 보지 못했지만 ㅠ_ㅠ 깔끔한 박스에 포장되어 온 누리아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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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를 조심스레 개봉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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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안쪽면에 전반적인 누리아띠 설치 설명서가 나와 있습니다. 액세서리 박스도 보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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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도로 설치가 복잡하거나 하는 것도 없어 딱히 설명할게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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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선물! 아이들에게 인기만점! 유아교육로봇 누리 아띠 후기

 

이렇게 기본 세팅이 되고, 소유하고 있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누리아띠와 연결만 시켜주면 됩니다. 스마트폰을 두뇌로 활용하는 만큼, 스마트폰 배터리 걱정도 하게 될텐데요. 누리 아띠에 스마트폰을 거치시켜 두고 연결하면 충전도 가능하기에 스마트폰 배터리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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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띠의 본체에는 ▲광학인식센서 ▲근접인식센서 ▲터치 센서 등이 탑재되어 있으며 블루투스를 통해 연결 되는 아띠의 마술봉에는 전자펜 기능과 모션인식, 음성인식, 마이크 기능 들이 들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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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띠의 첫 인상부터 확!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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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너무 귀엽잖아요! 제가 어릴 적에도 이런 스마트 교육 로봇이 있었으면 정말 즐겁게 공부했을 텐데…

 

아띠는 4~7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로봇을 만지고 움직이며 놀이를 통해 두뇌계발과 신체발달 등 다중 지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교육용 로봇입니다. 또 스마트폰을 로봇의 두뇌로 활용함으로써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수 있고 증강현실 기술 등을 적용해 학습 효과성을 대폭 향상시킨 것이 장점입니다.

 

크리스마스 선물! 아이들에게 인기만점! 유아교육로봇 누리 아띠 후기

 

아띠는 멀티미디어 형태로 된 한/영 기본 학습 단어 3,000여개를 제공하고 어린이들의 발성에 맞춘 음성 인식 기능을 탑재해 사전 찾기 등이 가능하며 감각학습용 '리듬 놀이'를 비롯해 영어 학습, 동화놀이, 한자공부 (마법천자문)등을 로봇에 탑재된 각종 센서를 활용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로봇을 활용한 교육은 아이들에게 무의식적인 반복과 각인을 불러일으키며 학습효과를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알려져 있죠.

 

크리스마스 선물! 아이들에게 인기만점! 유아교육로봇 누리 아띠 후기

 

특히, 아띠의 영어 교육 콘텐츠는 교육 공학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유타주립대학교와 공동연구 및 자문을 받아 개발되어 학습 효과성을 크게 향상시킨 것이 특징입니다.

 

크리스마스 선물! 아이들에게 인기만점! 유아교육로봇 누리 아띠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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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아띠가 지원하는 다양한 놀이

 

누리아띠에는 다양한 놀이가 지원됩니다.

 

*로봇놀이 : 로봇의 기본 기능(앞·뒤·좌우 전진, 동요부르기, 춤추기, 인사하기, 잠자리동화 듣기 등)을 다양하게 맛볼 수 있는 콘텐츠. 2장의 학습 패드와 다양한 학습 카드가 제공되며 약 50여종의 동작이 가능합니다.

 

크리스마스 선물! 아이들에게 인기만점! 유아교육로봇 누리 아띠 후기

   

크리스마스 선물! 아이들에게 인기만점! 유아교육로봇 누리 아띠 후기

 

*지식놀이 : 유아용 멀티미디어 학습 사전과 연계하여 유아 단계에서 알아야 할 다양한 영역의 지식들을 20여장의 학습 패드를 통해 아띠와 함께 학습 하도록 합니다.

 

 

아띠는 'OX 퀴즈, 나는 누구일까? 퀴즈, 숨은그림찾기 퀴즈'와 같은 다양한 퀴즈를 제공하고 있어요.

 

 

 

*영어놀이 : 유아용 멀티미디어 학습 사전과 연계하여 유아 단계에서 알아야 할 생활 속 기본 영어 단어 500여개를 20여 장의 학습 패드를 통해 아띠와 함께 학습 하도록 합니다.

 

크리스마스 선물! 아이들에게 인기만점! 유아교육로봇 누리 아띠 후기

 

 

아띠는 '반대말 퀴즈, 알파벳 퀴즈' 등 다양한 영어 퀴즈를 제공해 재미를 더하는데요.

 

 

헙; 그냥 시시하게 봤는데, 반대말 퀴즈는 성인인 제가 하기에도 재밌더라고요. 흐흣.  

 

 

*동화놀이 : 아띠가 동화책을 읽어주며, 중간중간에 유아가 동화 책 속 숨은 미션을 수행하게 하여 책읽기의 몰입감을 높여줍니다.

 

 

단순히 동화책을 읽어주기만 하는 것이 아니에요. 다양한 카드 미션 덕분에 창의력과 순발력을 키워주는 것 같아요.

 

 

*리듬놀이 : 아띠의 마술봉을 이용하여 약 20여종의 동요를 들으면서 게임을 즐기는 놀이 콘텐츠 입니다. 자이로 센서가 탑재 된 마술봉을 흔들면서 리듬감과 순발력을 함께 키워 갈 수 있어요.

 

 

*마법천자문을찾아라 : 마법천자문을 찾아라 책 속에 숨겨진 한자를 마술봉으로 찾으면, 아띠가 찾은 한자의 뜻을 설명해 줍니다. 

 

 

이렇게 70여가지의 기본 한자를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는 콘텐츠입니다.

 

 

이처럼...

 

개발 단계에서부터 세계 무대를 정조준한 아띠, 유아교육로봇 누리 아띠의 프랑스 수출 계약은 아띠가 교육 효과성 측면에서 높은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크리스마스 선물! 아이들에게 인기만점! 유아교육로봇 누리 아띠 후기

 

해외에서 소기의 성과가 만들어지고 있는 만큼 로봇 아띠로 또 다른 ICT한류를 만들어 나가길 기대해 봅니다. ^^

 

 

연인에게 기억에 남는 데이트를 선물하고 싶다면? 남다른 데이트코스 피울[피울/커플쿠킹클래스/크리스마스데이트]

연인에게 기억에 남는 데이트를 선물하고 싶다면? 남다른 데이트코스 피울[피울/커플쿠킹클래스/크리스마스데이트]

12월은 이런 저런 이벤트가 참 많은 달입니다. 연말이라 이런 저런 송년회 행사가 많은데다 크리스마스에 대선까지 겹쳐 더 짧게만 느껴지는 한 달이네요. 특히, 어제는 남자친구 생일이라 너무 정신이 없었어요.

 

이것저것 나름 신경 쓰고 준비하느라. +_+ 한동안 제 블로그가 잠잠했던 이유이기도 합니다. 혼자 꽤 많은 고민을 하며 남자친구 선물을 고르고, 데이트 코스를 엄선(응?)했거든요. 아마 저처럼 장기간 연애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매해 맞이하는 생일을 비롯한 특별한 날의 선물, 데이트코스에 고민을 많이 하게 되실 것 같네요.

 

오늘은 위드블로그를 통해 알게 된 이색 데이트 코스. 피울을 소개할까 합니다. 이색 데이트 코스를 찾고 계시다면 오늘 포스팅을 눈 여겨 보시면 도움이 될 듯 하네요. ^^

 

지난 주, 주말을 이용해 남자친구와 함께 이태원에 위치한 쿠킹스튜디오 '차리다'에 다녀왔어요.

 

 

'차리다'는 라이프 스타일링 그룹, 은아스타일팀이 운영하는 쿠킹 스튜디오입니다. 이 곳에서 은아스타일팀의 푸드스타일링, 케이터링, 메뉴개발, 리빙스타일링 등 라이프스타일에 관련된 다양한 작업과 쿠킹 클래스와 요리 소모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 이런 곳을 어떻게 알았지? 싶으시죠? 저도 잘 모릅니다. 쿨럭; 이런 쿠킹 스튜디오가 있을 줄이야! +_+

 

바로 이런 연인끼리 함께 할 수 있는 이색적인 데이트 코스를 안내해 주는 곳. '피울'입니다.

 

 

피울 바로가기(클릭) >> http://piuul.com

 

 

 

특별한 커플 명품도자기 빚기, 셀프와인 커플 와인 만들기, 청담 갤러리데이트, 커플 뮤직 드라마 만들기, 고급수제향초 만들기, 커플티 만들기 데이트, 머그잔 만들기 등등.

 

그리고 저희 커플이 이 날 체험한 커플 쿠킹 클래스까지…

 

 

다양한 데이트 코스를 구매해 즐길 수 있어요. 오랜 기간의 연애로 데이트코스가 한정적인 커플이나, 이제 막 연애를 시작해 어떻게 데이트를 해야 할 지 망설이는 새내기 커플에게도 좋은 데이트 코스 안내서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너무 예쁘고 친절하신 김은아 푸드스타일리스트.

 

 

은아스타일팀은 KBS 해피투게더 '야간매점' 코너의 푸드와 스타일링을 담당하고 있다고 해요. +_+ 오오!!! (유재석 실물은 어떤가요?)

 

커플 쿠킹 클래스를 여러 곳 가보기도 했지만, '차리다'에서 진행된 커플 쿠킹 클래스는 소규모로 진행되다 보니 더 편하고,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저희 커플을 비롯해 총 4커플이 함께 했으니 말이죠.

제일 먼저 간단하게 인사를 서로 나누고, 메뉴소개를 해 주셨습니다. 이 날의 메뉴는 굴크림스파게티와 리코타치즈 샐러드였어요. 김은아 푸드스타일리스트와 두 명의 보조 푸드스타일리스트 분이 함께 했고 오후 4시부터 시작해 저녁 6시 30분까지 약 2시간 30분 가량 커플 쿠킹 클래스가 진행되었습니다.

 

 

 

일단 소규모로 진행되다 보니 따로 개인 레슨을 받는 것처럼 바로 모르는 것을 묻고 가까이에서 보고 따라 할 수 있다는게 너무 좋더라고요.

 

요즘 대세! 리코타치즈를 만드는 과정을 설명해 주고 보여주셨어요. 저도 집에서 리코타치즈 한 번 만들어 보려고요. +_+ 우유1L, 생크림500ml, 레몬즙5큰술, 소금1/4작은술만 있으면 된답니다.

 

 

쿠킹 클래스의 가장 큰 장점은 미리 가장 신선한 재료가 미리 준비되어 있다는 점과 기본 손질은 미리 되어 있는 상태라 조리 시간에 쫓길 염려는 하지 않아도 된다는거죠. 리코타치즈도 만드는 과정을 상세히 설명해 주고 시연해 주시되, 시간에 쫓길 수 있으니 미리 만들어진 리코타치즈를 주시더라고요. 

 

첫 번째 메뉴로 먼저 리코타치즈 샐러드를 만들었습니다. 남자친구가 칼을 들고 능숙하게 칼질을 하는 모습이 참 멋있어 보였어요. 하트 뿅뿅.

 

 

남자친구가 만든 첫 번째 메뉴 완성! 리코타치즈 샐러드. 샐러드용 채소를 손으로 뜯어 준비하고 방울토마토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썰면 됩니다. 바질잎을 잘게 다지고 발사믹드레싱 재료를 모두 넣고 섞으면 되요. 설명은 간단하지만, 칼만 들면 떨리는 손...

 

그런 저와 다르게 남자친구는 떨지 않고 척척. 잘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만든 두 번째 메뉴는 굴크림스파게티였어요. 사실, 앞에서 설명도 자세히 해 주셨지만, 나눠주셨던 레시피를 보면 읽고 바로 따라할수 있을정도로 자세하고 꼼꼼하게 적어 주셨더라고요.

 

 

리코타치즈 샐러드에 비해 손이 많이 갔던 메뉴입니다. 하지만! 이미 다른 쿠킹클래스를 통해 굴크림스파게티 만드는 법을 터득했던지라 좀 더 수월하게 만들었어요. 히힛.

 

남자친구와 함께 쿠킹 클래스에 참가해 요리를 만들 때마다 드는 생각이지만, 좀 더 서로를 배려하게 되고 함께 분업하면서 더 애정을 갖게 되는 것 같아요. ^^

 

약 1시간 30분 가량 진행된 쿠킹 실습을 마무리하고 테이블 세팅이 진행되었습니다. 시연메뉴와 함께 '차리다'에서 준비한 화이트와인과 디저트가 함께 하는 다이닝. 곳곳의 인테리어나 분위기가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겨지죠?

 

 

한 벽면엔 빔프로젝터로 영화를 볼수 있어서 분위기 있는 식사를 할 수 있었어요. 나오는 영화도 '러브 액츄얼리'... 캬! +_+

 

남자친구와 함께 요리를 만들고, 식사를 하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너무 따뜻한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크리스마스를 앞둔 연말, 분위기 있는 고급 레스토랑에서 함께 하는 디너를 생각하고 있다면 조금은 특별하게 커플쿠킹클래스를 계획해 보는 건 어떨까요? ^^

 

 

남자친구와 전 또 다른 데이트코스를 계획해 봐야겠네요. 음. 다음 데이트코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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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커플이 맞이한 여섯번째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인데 뭐해?"

 

남자친구와 올해로 맞이 하는 여섯 번째 크리스마스. 아, 일곱 번째인가. ㅡ.ㅡ 뭐 그리 중요하지 않으니 넘어가기로 하고요. (정말 중요하지 않은 거 맞아? 끄응- ) 남자친구와 언제부터인가 더 이상 크리스마스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고 있는 듯 합니다. 아마 어느 정도 오래 사귄 커플이라면 어느 정도 공감하지 않을까 싶어요.

 

정작 솔로일 때는 '크리스마스에 뭘 해야 하지?' '애인도 없고… ㅠ_ㅠ' 하며 괜히 서글퍼 했었는데 말이죠.

 

처음 함께 맞이하던 크리스마스를 두 세 번 정도 맞이하고 나니 좀 더 합리적으로 생각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연애 초기만 해도 크리스마스를 기념하여 근사한 레스토랑을 가야 되고, 근사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아야만 했는데 말이죠.

 

올해엔 크리스마스(25일)도 아니고, 크리스마스 이브(24일)도 아닌 그보다 이른 23일, 퇴근 후에 만났습니다.

 

평소처럼 만나 저녁 식사를 하고(대신 메뉴는 제가 좋아하는 고기로+_+)남자친구와 함께 서점에 잠깐 들렀습니다. 곧 출간될 '지금은 연애중' 책 표지에 대한 이야기도 잠깐 하고요.

 

서로에게 선물해 줄 크리스마스 선물도 함께 고르고 서로에게 줄 크리스마스 카드도 함께 고르며 말이죠.

 

"이건 어때?"
"에이, 쓰는 란이 적잖아. 이게 뭐야."
"아… 쓰는 란이 적구나. 하하하."
"지금 오빤 최대한 적게 쓰려고 쓰는 란이 적은 걸로 찾고 있지? 그치?"
"아, 아니야. 아하하하하."

 

전 글을 쓰는 것을 워낙 좋아하다 보니, 누군가에게 '말'이 아닌 '글'로 하고픈 말을 전할 수 있는 '편지쓰기'를 무척 좋아합니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것을 때로는 글로 쉽게 표현할 수도 있으니 말이죠.

 


이런 저와 달리, 글씨체가 예쁘지 않다며 글을 쓰는 것을 꺼려하는 남자친구가 고르는 카드는 입체카드, 매직카드… 하나 같이 쓰는 란이 아예 없거나 있어도 한 줄 남짓 쓸 수 있는 카드더군요.

 

"'메리크리스마스' 한 줄로는 안될까?"
"안돼."
"그럼 '메리크리스마스' '해피뉴이어' 두 줄?"
"주~거어! 안돼!"

 

단호하게 '안돼'를 외치며 카드를 골랐습니다. 예쁜 카드이면서 가격이 저렴하고 쓸 란이 어느 정도 있는 카드를 고르려니 참 쉽지 않더라고요. (다음엔 직접 크리스마스 카드를 만들어야겠어요)

 

여섯 장 남짓의 크리스마스 카드를 구입하곤 테이블에 앉아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서로에게 크리스마스 카드를 썼습니다.


남자친구의 표현에 따르면, 크리스마스 카드라기 보다 한 해 간의 일을 고해성사하는 느낌이라고 하더군요. 음… 제가 의도한 바 입니다. 으하하.

 

한 해 동안 서로에게 고마웠던 점을 나열하다 보니 한껏 기분이 업되더라고요. 그렇게 서로에게 크리스마스 카드를 쓰고 뒤이어 가족에게 크리스마스카드를 썼습니다.

 

"서로에게 쓴 크리스마스 카드는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보기."
"응. 그러자."


남자친구가 왜 고해성사하는 느낌이라고 했는지, 카드를 읽어 보니 알겠더라고요. 한 해간 연애하며 잘못한 점만 잔뜩 써놓았더군요. 제 기억 속엔 희미해 진지 오래인데 말이죠. 한 해를 마무리하며,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며 서로에게 건네는 크리스마스(고해성사) 카드... 꽤 의미있는 것 같아요. ^^  

 

"메리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는 가족과 함께."


+ 덧) 푸핫. 이 글의 요지는 메리크리스마스라고나 할까요. ㅡ.ㅡ  

음식물 세척과 이동이 편리한 인체공학적 디자인의 여과기[스퀘어콜랜더/음식물여과/주방용품]

평소 과일이나 야채를 늘 챙겨 먹다 보니 과일이나 야채를 헹구고 내고 씻는 일을 가장 많이 하는 듯 합니다.

기존 사용하던 음식물 여과기나 채망의 경우, 늘 음식물을 씻고 있는 건지, 바구니를 씻고 있는 건지 알 수 없게 물 소비가 많았고 그렇게 헹구어 낸 후, 바로 식탁으로 옮기기라도 하는 때면 그 짧은 거리를 이동하는데도 늘 바닥이 흠뻑 다 젖었습니다.

결국 그저 하나의 바구니 처럼 여과기능이 없는 스테인레스 재질의 바구니를 이용하고 말았는데 이 또한 썩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이 스테인레스 재질의 바구니를 계속 이용하지나 물이 빠져나가지 않아 여과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그렇다고 채망을 이용하자니 너무 물이 낭비 되는 것 같고 거기다 싱크대 바닥에 내려놓기도 애매해서 계속 손에 들고 물에 헹궈 내는데 손목에 무리도 많이 가고 이리저리 참 애매하더군요.
 이번에 만난 주방용품, 조셉조셉의 스퀘어콜랜더는 마침 그 필요성을 너무나도 절실하게 느끼고 있던 차에 만난 제품인지라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일단 생각했던 것보다 크기가 크고 폭이 넓어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뒤로 엎어 보니 3개의 다리가 적당한 높이감으로 붙어 있어 싱크대에 내려 놓고 사용한다 하더라도 스퀘어 콜랜더 안의 음식물이나 과일, 채소가 직접적으로 닿을 염려는 없을 듯 합니다.

물기가 금새 빠져나가는 비결은?

스퀘어 콜랜더는 일반 채망과 달리 보다 매끄럽게 물방울이 맺히고 떨어지는 걸 볼 수 있었습니다. 정말 음식물을 헹구어 내고 그 자리에서 몇 번 털어주기만 하면 또르르 금새 굴러 떨어지더군요.
종전 사용하던 채망의 경우, 한번 물에 헹구고 나서 식탁으로 이동시키려고 하면 바닥이 흔건하게 물에 젖곤 했는데 말이죠.
눈여겨 보다 보니 한 가지 특이한 점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이 구멍이 모두 일정한 형태와 일정한 간격의 구멍이 아니라는 거죠. 모두 제각기 일정한 모양에 따라 구멍이 다르게 나 있고, 방향에 맞춰 홈이 얕게 파여져 있어 보다 빨리 물기가 빠져 나간다는 점입니다.
이런 소소한 부분까지 신경써서 만들었다는 것에 그저 놀랍기만 할 뿐입니다.
종전엔 음식물 여과기에 과일이나 야채를 씻은 후, 물이 바로 빠져나가지 않고 뚝뚝 떨어지다 보니 그것에 신경을 쓰느라 받침대에 한번 더 받친 후, 식탁 위에 올리거나 다시 별도의 접시를 내어 옮겨 담아 먹곤 했는데 스퀘어 콜랜더는 물기가 금새 빠져나가다 보니 그런 염려 없이 바로 그대로 식탁으로 들고와 먹을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좋았습니다.

휘어지거나 깨질 염려가 없다! 견고하다!

스퀘어 콜랜더를 처음 접했을 때, 너무 가벼워 금새 형태가 변형되거나 깨지는 건 아닐까 걱정했는데 가벼운 무게감과 달리 상당한 두께감이 느껴져 쉽게 휘거나  파손될 염려는 하지 않아도 될 듯 합니다.

기존 철망으로 된 음식물 여과기의 경우, 오이 한 두 개 정도면 버티지만 상당수의 무게를 지탱하기엔 철망이 금새 휘어 버려 여과기라고 표현하기가 무색할 정도로 그저 음식물을 다 씻은 후에 물기 제거를 위해 담는 용도로만 사용했었습니다. 스퀘어 콜랜더는 상당히 견고하여 어느 정도의 무게도 충분히 감당할 수 있다는 점 또한 상당한 매력인 듯 합니다.  

그립감 좋은 커브형 손잡이로 보다 안전하다!

스퀘어 콜랜더의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바로 이 손잡이! 인체공학적 설계라는 말이 와닿을 만큼 안정적으로 잡을 수 있는 두께감의 손잡이가 붙어 있어 시원한 냉면을 먹게 되는 때나 뜨거운 국수면발을 헹구어 낼 때 이 손잡이 부분을 잡고 이용하면 상당히 요긴하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직접적으로 하단 바깥쪽으로 위치한 손잡이 덕분에 손잡이를 잡고 있는 손이 뜨거운 물에 노출이 되지 않으니 안전하고, 상당한 그립감으로 손잡이가 손에 안정적으로 피트되다 보니 놓치거나 떨어뜨릴 염려도 없구요.

한 손으로 기존 채망의 끝부분을 잡고 바들바들 떨어야 했던 때에 비하면 정말 상당한 발전인데요? 이 날렵한 커프형 손잡이 하나가 주는 안정감이란... 

그리고 이 손잡이가 하나의 거치대, 지지대 역할을 해 주어 싱크대에도 걸쳐 놓을 수 있어 상당히 요긴했습니다.

스퀘어 콜랜더, 일단 전체적으로 디자인이 깔끔하고 튼튼해서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크기 : 19.8 * 20 * 11cm(cm)

재질 : 폴리프로필렌 


스퀘어콜랜더는 제가 사용한 제품인 화이트 색상 외에 그린, 레드, 블랙의 색상이 더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린의 색상이 가장 마음에 드네요. +_+
나날이 이 조그만 주방용품 하나에도 실 사용하는 주부의 입장을 생각하고 배려한 제품이 많이 쏟아져 나오는 듯 합니다.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나요?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나요? (혹은, 잘 보내고 계신가요?)

어제 가족과 함께 명동에 다녀왔습니다. 서울 명동의 거리는 여전히 아릅답더군요. 종전 명동 아바타몰이 위치해 있던 곳은 이와 유사한 쇼핑몰인 눈스퀘어로 바뀌었는데요. 종전 아바타몰일 당시보다 훨씬 유입인구가 많아졌더군요.

길 건너편의 영플라자와 롯데백화점도 마찬가지구요. 거기다 크리스마스이다 보니 좀처럼 한 걸음, 한 걸음을 내딛기 힘들만큼 북적이더군요. 하지만 이러한 느린 걸음도 흐뭇하게 해 주는 풍성한 볼거리가 곳곳에 많았답니다.

명동 롯데백화점 본점 앞 거리


상당히 화려한 전구와 조명들이 반짝이고 있었기 때문이죠.


어릴적 만화로 보았던 스누피가 하늘에 둥실둥실 떠 있는데 어쩌다 저렇게 바람이 다빠진건지, 사진을 찍으며 피식 웃음이 나오더군요. (자, 노래 들려 드립니다. 브라운아이드걸즈의 '어쩌다' - "어쩌다... 어쩌다..") 
 

그리고 바로 롯데백화점 들어서는 입구에는 스누피 하우스를 전시해 둬 많은 사람들이 오가며 사진을 찍기도 하고 구경을 했습니다. 스누피 하우스는 오는 27일, 일요일까지 전시해 둔다고 하더군요.


아, 좀처럼 찰리 브라운 외에는 친구들의 이름이 생각나지 않습니다. -.- 


그리 크지 않은 조그만 스누피 하우스였는데도 조그만 모형들과 인형들이 눈길을 사로 잡더군요.
집으로 돌아와 보니, 뜻밖의 크리스마스 선물이 놓여져 있었습니다. 바로 얼마전 위드블로그를 통해 리뷰를 진행했었던 엔크린 끝말잇기 위젯이 장려리뷰어로 선정이 되었더군요.


크리스마스 이브에 받으니 정말 산타할아버지께 선물받는 기분이었습니다. ^^

소니 워크맨 NWZ-E435F 2GB


제품은 직접 사용해 보고 리뷰로 소개할게요.

+ 덧붙임)
얼마전, 포스팅했던 글이 다음뷰를 타고 소개가 되면서 몇몇의 솔로부대와 남보원으로 부터 치명적인 공격을 받았습니다. (치명적인 공격이라고 했지만, 너무 재미있는 댓글이 많았습니다) 

2009/12/22 - [나를 말하다/지금은 연애중] - 남자친구가 나에게 준 절대 잊지 못할 크리스마스 선물

앞으로 더 예쁘게 사랑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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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중구 소공동 | 롯데백화점 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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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에 만난 크리스마스 버스


어느 덧, 2009년의 마지막 달이죠. 12월이 왔습니다.

12월이면 늘 어김없이 떠오르는 "크리스마스"

남자친구와 가장 자주 가는 곳이 바로 이 곳, 잠실역입니다. 롯데월드 입구에는 이처럼 모든 나무가 형형색색의 전구를 몸에 감고서 겨울임을, 그리고 곧 크리스마스가 다가 오고 있음을 알려주고 있답니다.


남자친구를 만나러 가는 길, 잠실역 앞을 지나쳐 가는 버스 한 대가 유독 눈에 들어 왔습니다. 360번 버스. 번쩍- 번쩍- 도대체 이 버스 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걸까요?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냉큼 타 봤습니다. 아, 크리스마스!!!
TV로만 접했던 크리스마스 버스이더군요.
익숙한 일상 속, 퇴근 하는 길에 만난 버스 한 대가 이렇게 색다른 기쁨으로 다가올 줄은 몰랐네요.


 

퇴근 길인지라 많은 손님이 타고 있어 사진은 많이 찍지 못했지만, 소소한 부분 하나하나까지 신경써서 크리스마스 정취를 물씬 풍기고 있었습니다. 크리스마스 트리와 썰매를 이끄는 루돌프까지...


퇴근길에 만난 크리스마스 버스. 잠시 제 곁에 머물러 있었던 피곤함을 깨끗이 가져갔네요.

이젠, 버스 탈 때 한번 쯤 크리스마스 버스가 오진 않을까- 내심 기다리게 될 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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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송파구 잠실3동 | 잠실역 2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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