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공주가 돌아왔다! (내 맘대로 오프닝!)


안녕하세요. 버섯공주입니다. 오랜만에 연애 포스팅으로 인사 드립니다. 꾸벅.

 

7년 가까이 장기간 연애를 하면서 '지금은 연애중' 이라는 카테고리로 포스팅을 쭉- 해 오다가 오래 사귄 남자친구와 이별을 하고 또 새로운 연애를 하고 결혼까지 이어오면서 이런 저런 글 쓸 거리가 많아졌음에도 포스팅을 하지 못한 이유는? 네!

 

2번의 출산과 육아로 정신이 없었어요.


버섯공주가 돌아왔다! (내 맘대로 오프닝!)




내가... 내가...

두 아이의 엄마라니!!!



연애에 울고 웃고, 결혼으로 울고 웃고! 다시 포스팅을 재개하려 합니다. 와! 짝짝짝! (내 맘대로 환영!) 


차근차근 지금까지의 연애일기를 공개하도록 할게요. 그리고 무시무시한 현실적인 결혼에 대해서도 공개하겠습니다. 두둥!

 


정말 결혼은 미친 짓일까요?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한 후, 이제 결혼 3년차. 곧 4년차에 접어드네요. 아직 전 신혼이라고 우기고 있어요. (신랑도 마찬가지) 숨김 없이 가감 없이 말씀드리도록 할게요.

 


:)



기대해주세요! 뿅!

[워킹맘 육아일기] 아빠가 옆에 있는데도 '아빠'를 찾던 아이, 왜?

 
아빠가 옆에 있는데도 '아빠'를 찾던 아이, 왜?

#1. Listening Test

돌 무렵, 축복이는 책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전면 책장에서 책을 꺼내와 읽어 달라고 했다. 아직 책을 읽고 그 의미를 이해하기에는 너무 어렸던터라, 책을 읽고 그림에 대해 설명해주고 '와! 빨간 사과가 있네! 맛있겠다. 그치? 축복이도 사과 좋아하는데...' 라는 정도. '엄마가 문을 두드렸어요. 똑똑똑!' 하는 정도.

전체적으로 굵직굵직하게, 흥미만 가질 수 있을 정도로 최대한 축복이의 눈높이에 맞춰 책을 해석해 주었다. 그렇게 개월수가 채워질 수록 축복이는 더욱 책에 관심을 많이 가졌다. 

이는 분명 집에 TV가 없기 때문이기도 할 터... 

축복이가 17개월이 되던 무렵. 
까만 밤 하늘에 별과 달이 그려져 있는 그림을 보고 

"축복아! 별이 있네. 별!"
"별!"

별이라고 알려주니 별이라고 똑똑하게 대답하고.

"별은 어떻게 하지? 반짝반짝!"

별의 반짝이는 모습을 손모양으로 반짝반짝 하며 흔드니 곧잘 따라서 반짝반짝 흔들었다. 동그란 보름달이 그려져 있어 그걸 손으로 짚어주며 

"축복아! 달이 있네. 달!" 

그렇게 책을 보여주며 축복이와 시간을 보내는데 축복이는 어째서인지 손으로 자신의 발을 가리켰다. 

"발! 발!"
"응? 축복아, 왜? 발? 발이 아파?"

책을 보다가 갑자기 자신의 발을 가리키며 '발' 이라고 하니 내 입장에선 갑자기 발이 아픈가- 싶어 걱정이 되었다. 어디 접지른건 아닌지, 갑자기 왜 그럴까. 너무 놀라 책을 덮고 축복이의 발을 요리 조리 살폈다. 분명 겉으로는 이상이 없는 것 같은데... 어쩔 수 없다. 귀한 나의 첫 아이이다 보니 심장박동수가 갑자기 빨라진다. 

어린이집에서 돌아오는 길에도 별 이상은 없었는데... 발을 어디서 어떻게 다친거지? 별의 별 생각이 머리를 스쳐지나가고... 

시간이 좀 지나서야 알았다. 

내가 영어 듣기 시험에 약한 것처럼. -_-;;
아마 축복이 귀에는 '달'이 '발'로 들렸던 모양이다. 

 

[워킹맘 육아일기] 아빠가 옆에 있는데도 '아빠'를 찾던 아이, 왜?

같은 책을 다시 보며, '달' 이라고 짚으니 또 똑같이 축복이는 자신의 발을 가리키며 '발' 이라고 말했다. 

"응. 축복아, 그건 발. 이건 달. 아직 어렵지? 나중엔 들릴거야!" 라고 웃어 넘겼다. 

"언젠간 '발'이 '달'이 되어 떠오르겠지."

 [워킹맘 육아일기] 아빠가 옆에 있는데도 '아빠'를 찾던 아이, 왜?


#2. Speaking Test

둘째 출산으로 인해 축복이와 약 3주간 떨어져 지내다가 3주만에 집으로 돌아온 날. 

저녁 8시 30분에서 9시 사이면 늘 자신의 방으로 가서 잘 자던 축복이. 그런데 이상하다. 

"아빠... 아빠..."

아빠와 엄마가 바로 옆에 있는데 자꾸 아빠를 찾는다. 

"왜 자꾸 아빠를 찾아? 아빠 여기 있잖아!"
"축복아! 아빠 여기 있네! 왜? 왜 그래?"

힘들게 겨우 재우고 신랑과 심각하게 이야기를 나누었다. 

"동생이 오면 응석이 심해진다고들 하더니, 진짜 온 첫날부터 엄청나네. 평소 잘 자던 애가 이렇게 응석이 심해서야... 아빠가 옆에 있는데 아빠 찾는건 뭐지?"
"괜히 사람들이 둘째 데리고 오면 힘들다고 한 게 아니었나봐."
"그러게."
"혹시... 3주간 할아버지댁에 있으면서 할아버지와 정이 많이 들어서 그런 건 아닐까? '할아버지' 를 '아빠' 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 할아버지를 소환해야 하나."

그렇게 신랑과 한참을 동생이 생겨서 응석이 는 것 같다며 걱정했다.

그러나. 다음날에도 똑같이 아빠가 옆에 있는데도 '아빠'를 찾았다. 아빠가 있는데도 아빠를 찾는 이유가 도대체 뭐냐며 감정적으로 격해질 때쯤. 축복이의 손이 무릎 뒷편으로 향해 있는 것을 그제서야 발견.

무릎 뒷편을 만져보니 오돌토돌... 아토피처럼 뭔가가 올라왔음을 알 수 있었다. 

"아! '아빠'가 아니라 '아파' 였구나. 축복아, 여기 아파?"
"응!" 
"미안해. 미안해. 엄마, 아빠가 몰랐네!"

'아빠' 가 아니라 '아파' 였다. 잠들기 전, 연고를 발라주니 그제서야 만족해 하며 이불을 잘 덮는다. 

3주간 할아버지댁에 가서 지냈으니 별 탈 없이 지내기야 했겠지만 목욕시키면서 구석구석 다시 한 번 더 잘 살폈어야 되는데 잘 살피지 못했다는 생각에 너무 속상했다. 그리고 축복이가 하고자 하는 말을 잘 알아듣지 못했다는 생각에 또 속상했다. 

'아빠'와 '아파'의 오묘한 경계선. 

사실, 축복이 본인이 제일 속상했을 거다.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명확하게 전달할 수 없으니 말이다. 아무리 '아파' '아파' 아프다고 말을 해도 엄마, 아빠가 잠투정 부리지 말라고만 하니... 얼마나 답답했을까. 

"언젠간 좀 더 수월하게 대화할 수 있는 날이 오겠지?"

 

[워킹맘 육아일기] 아빠가 옆에 있는데도 '아빠'를 찾던 아이, 왜?

[워킹맘 육아일기] 둘 낳기를 잘했어! 난 두 아이의 엄마

오랜만에 쓰는 워킹맘 육아일기. 첫 아이를 낳으며 육아일기라는 걸 내가 써 보는구나... 싶었는데, 육아일기를 다 쓰기도 전에 둘째가 생겼다.

 

그리고 바로 얼마전, 둘째 백일을 맞이했다지...

 

산후조리원에 있을 땐 마냥 작고 작았던...

무척이나 작고 작았던 '행복이'

.

.

.

그리고 언제 그리 작았냐는 듯 훌쩍 커버렸다

허벅지만 봐도 알 수 있어요...

 

8개월 아기를 어린이집에 맡길 때 얼마나 마음이 찢어지던지, 그러나... 둘째는 백일이 되기도 전에 어린이집으로 보내졌다. 그나마 위안은 첫째와 같은 어린이집이라는 정도? 한 사람의 수입으로 두 아이를 키울 수 없는 현실이라 어쩔 수 없... ㅠ_ㅠ

첫째를 맡길 땐 그렇게 불안하고 초조하고 회사에서 일을 하면서도 일 하는 것 같지 않더니, 둘째를 낳고... 정말 갓난 아기임에도 불구하고 마음은 한결 여유롭다. 이게 첫째와 둘째의 차이인가? 아니면 아는 분이 운영하시는 어린이집이기에 불안함이 덜한 걸지도 모르겠다.

두 살 차이의 남매. 하지만 딱 2년이 채 되지 않게 차이나기에. 첫째는 이제 23개월이 다 되어 가고 둘째는 이제 3개월 막 지난. 계획 했던 임신이 아니었기에 한 아이에게 오롯이 정성을 쏟기도 전에 덜컥 생긴 둘째가 그리 반갑지만은 않았다.

주위에서 흔히들 첫 아이가 동생을 많이 해코지를 한다는 이야기도 들었던지라 많이 불안하기도 했고... 그러나 너무 큰 우려였다. 질투는 1주일이 채 가지 않았고 (물론, 엄마 아빠가 그만큼 신경을 많이 쓰기도 했다) 오히려 동생을 너무나도 잘 챙긴다.

본인도 아기면서 동생이 아기라며 동생을 챙기는 모습을 보면 그리 귀여울 수가 없다.

 

"축복아! 동생 침 닦아줘!"
"응!"

 

"축복아! 동생 토닥토닥해줘야겠네?"
"응!"

 

"축복아! 동생 맘마 먹일까?"
"응!"

 

말은 못하면서도 말길은 다 알아듣고 가제수건으로 동생 입가의 침을 닦아주고 동생 자장하라며 토닥토닥하고 젖병을 가지고 오는 오빠의 모습은 정말 모범적이다.

 

그러면서 드는 생각은.

둘째 낳길 잘했다!

 

그리고 드는 또 하나의 생각은.

육아가 이렇게 쉬웠어?

 

첫째를 키운 기억이 리셋되기 전에(나는 기억력이 그리 좋지 않으므로) 둘째를 키우니 너무나도 수월하다. 그리고 확실히 첫째를 키울 땐 내가 많이 부족했음을 느낀다. 확실히 첫째보다 둘째가 수월하고 둘째보다 셋째가 수월하다는 말이 일리 있는 말이다. 경험과 습관에 따라 육아의 난이도가 달라지는 듯 하다.

둘째를 계획하고 있는 친구들의 질문에 본의 아니게 출산을 독려하고 있다. 첫째가 동생을 너무 이뻐한다며...

첫째도, 둘째도 정말 무척이나 예쁜 남매다. ^^

배우자 출산휴가 연간 유급 10일 확대

고용노동부가 여성가족부, 보건복지부, 기획재정부, 중소벤처기업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교육부 등 관계부처와 함께 차별없는 양질의 여성일자리 확충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여성 일자리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저 또한 임산부이자, 육아를 하고 있는 육아맘으로서 이번 대책이 반갑기도 한데요. 하지만 무엇보다 제도적인 대책이 마련된 것으로 그치지 않고 이에 대한 관리감독이 강화되지 않으면 있으나 마나한 제도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개인적으로는 주요 대책 중, 남성육아 활성화 소식이 제일 반갑습니다. 현재 5일 한도의 배우자 출산휴가를 연간 유급 10일로 확대한다는 것인데요. 5일은 너무 짧았어요. ㅠ_ㅠ


신랑아, 이제 나 출산할 때 곁에 오래 있어줘... 하하;


아래 내용 확인해 보세요. 출처는 고용노동부입니다. 





고용부, 관계부처와 함께 현장의견 반영한 ‘여성 일자리대책’ 발표


◇발표 배경 


이번 대책은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이 취임직후 현장의 노동자 애로를 듣기 위해 운영한 ‘현장노동청’ 등을 통해 접수된 현장의견을 토대로 수립한 문재인정부의 여성 고용노동정책 로드맵으로 ‘제 6차 남녀고용평등 및 일·가정 양립 기본계획’이기도 하다. 


이번 대책은 재직 중인 여성노동자의 경력단절 예방과 불가피하게 경력이 단절된 여성의 재취업 촉진, 차별없는 여성일자리환경 구축의 세 분야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대책 


1. 임신노동자 지원 


임신기 여성노동자는 출산 전 퇴사하는 경우가 많아 임신기에도 육아휴직을 허용하고 임신기에 제한적으로 허용하고 있는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 청구권을 임신 전 기간으로 확대한다. 


2. 남성육아 활성화 


현재 5일 한도의 배우자 출산휴가를 연간 유급 10일로 확대하고 두 번째 육아휴직자에 대한 인센티브를 강화하며 육아휴직급여 인상을 추진한다. 아빠 육아 정보 제공을 위한 온라인 플랫폼도 구축·운영한다. 


3.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활성화 및 대체인력 지원 강화 


현재는 육아휴직 잔여 기간만큼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을 인정하고 있으나 앞으로는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도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그 기간을 육아휴직 잔여 기간의 2배로 확대한다. 또한 육아휴직자의 대체인력을 채용하는 경우 사업주에게 지급하는 지원금의 지급요건을 합리적으로 개선한다. 


4. 기간제 근로자 출산·육아지원 강화 


기간제 근로자가 출산휴가 기간 중 계약기간이 만료되는 경우에도 출산휴가급여를 지급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재직기간이 6개월 이상인 경우에도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5. 직장어린이집 확충 


중소·영세사업장의 저소득 맞벌이 근로자는 사업장 내에 설치된 직장어린이집의 혜택을 받기가 곤란한 점을 고려하여 거주지 인근에서 직장보육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수요 맞춤형 방안을 강구한다. 또한 대규모 사업장의 ‘직장어린이집 의무이행제도’를 개편하여 실제 보육수요를 감안하여 적정규모의 직장어린이집을 설치하도록 할 계획이다. 


6. 성차별적 고용관행 개선 


남녀고용평등법의 일부조항과 근로기준법 여성노동자 보호조항이 5인 미만 사업장에도 사각지대 없이 적용되도록 하고 여성노동자 및 여성관리자 비율 제고를 위한 적극적 고용개선조치(AA, Affirmative Action)의 적용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1~6의 여성 경력단절 예방대책의 실효성 있는 현장 실행을 위해 전국 47개 지방노동관서에 ‘남녀고용평등업무 전담 근로감독관’을 1명 이상 배치한다. 


7. 경력단절 후 재취업 지원 


경력단절여성 재고용·고용유지 기업에 대한 세제지원이 강화되고 중기부 여성벤처펀드와 국민연금 책임투자펀드를 통해 여성고용 우수기업에 대한 투자를 촉진한다. 


30대 고학력 경력단절여성에 대한 특화된 취업지원도 강화하여 경단여성 특화 취업성공패키지가 2개소 시범도입되고 폴리텍과 새일센터의 고부가가치 훈련과정도 확대된다. 이와 함께 내년부터 R&D, 창업, 사회적경제 분야의 여성일자리기회도 대폭 강화한다. 


◇이번 여성 일자리대책의 의미 


이번 대책은 지난 5개월간 현장의견 청취, 관계부처 간의 긴밀한 협업, 일자리위원회 논의 등의 과정을 통해 마련된 것이다. 


고용노동부 김영주 장관은 “이번 여성 일자리대책은 문재인 정부의 양질의 일자리 확충과 차별없는 공정사회 구현의 핵심대책이다”며 “최초의 여성 고용노동부장관으로서의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이번 대책이 현장에서 하루 빨리 안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샤오미 공기청정기 미에어2 최저가 직구 구매 후기, 미에어2 장점 &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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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아이를 낳아 이제 13개월이 지나고 있고, 이제 곧 14개월. 둘째 아이를 임신한 상태로 열심히 출퇴근을 하고 있는 직장맘입니다. (점점 배가 불러 오고 있어요. 헉헉)


아기 있는 집, 공기청정기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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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아이 임신했을 때도 그랬지만, 둘째 출산을 앞두고 꼭 사야겠다 싶은 것이 바로 공기청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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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구매한 LG전자 공기청정기 퓨리케어. 그러나! 이미 앞서 구매한 LG전자 공기청정기 퓨리케어 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애기 방에 또 따로 공기청정기를 놓고 싶다는 욕심이 마구마구 생기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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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지신 엄마들이 많지 않을까 싶어요. 

아무래도 거금 들여 구매한 공기청정기가 한 대 있다 보니 세컨으로 구매하게 되는 공기청정기는 좀 더 저렴한 가격대를 찾게 되는게 사실인데요. 


그럴만도 한 것이, 앞서 구매한 LG전자 퓨리케어는 출시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구매하기도 했고... 구매할 당시 소비자가도 70만원이 훌쩍 넘었어요. (지금은 얼마인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열심히 검색! 가성비 갑 공기청정기가 뭐가 있지... 가성비 갑 공기청정기로 미에어2가 많이 언급되더라고요. 물론, 국내에서 구매하면 가격이 훌쩍 비싸지고 직구로 구매하게 되면 가격이 훨 저렴해 지고요. 직구 최저가로 구매하고 방에서 쓰기 좋은 걸로 따지면 정말 샤오미 공기청정기 미에어2가 딱이더라고요. 


10만원이 채 안되는 놀라운 가격! 95불에 판매중인데 쿠폰 적용하면 80불에 구매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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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은 심플한데도 불구하고 성능은 뒤쳐지지 않는. 의외로 샤오미 공기청정기 미에어2에 대한 구매자들의 구매후기가 폭발적이라 관심을 가지게 되더군요. 


10분만에 방안을 깨끗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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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기존 단방향 공기 흡입식 비효율 필터를 과감히 버리고 360도 원형 필터를 채택해 3중 필터링을 구현했습니다. 1단계 필터로 머리카락, 먼지, 이물질을 걸러내고 일본 Toray에서 제작하는 H11급 고밀도 헤파 필터로 유해물질들을 99% 이상 필터링 한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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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활성 코코넛 탄소 필터는 포름알데히드 등의 유해물질의 91% 를 제거합니다. 항공기 엔진을 본 딴 설계로 소음은 줄이고 공기 흡입 기능이 더욱 강력해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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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터 교체 또한 아주 쉽고 간편하며 필터 교체가 필요한 시기에 자동적으로 미에어 퓨리피어 앱을 통해 알림을 받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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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기존 공기청정기에는 없던 모바일 원격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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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모드, 외출모드 등... 자동으로 앱으로 관리하기! 


아기를 데리고 외출 후 집으로 들어서기 전, 스마트폰 앱 조작으로 먼저 공기청정기를 실행시키고 공기가 깨끗한 상태에서 집에 들어가요. 터보 모드를 작동시키면 집안에 들어서는 순간 상쾌한 공기를 느낄 수 있으니. 최고!


앱 조작도 요긴하고요. 


앞서 구매한 상품평을 보기 위해 들어왔더니 이미 구매한 사람들이 4천명 이상이더군요. 후덜덜... 이토록 구매자가 많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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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공기청정기 미에어2 단점?


그렇다면, 샤오미 공기청정기 미에어2 단점은 뭘까요? 


직구 제품이다 보니 배송이 생각보다 시일이 좀 걸리죠. 주말과 휴일을 제외하고 배송된다는 점. 그래도 대체적으로 배송에 대한 불만은 덜하더라고요. 그리고 기존 사용하고 있던 공기청정기 대비 샤오미 공기청정기 미에어2 단점이라면 일단, 소음 부분 입니다. 


확실히 기존 사용하고 있던 공기청정기에 비해서는 소음이 좀 더 있는 편이더라고요. 그렇다고 아, 못견디겠어! 수준은 아닙니다. 하하; 1세대 샤오미 미에어 프로 에 비해 많이 개선되었다는 평도 많고요. 


그리고 필터 교체 부분인데요. 사용주기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6개월~1년 정도 텀으로 교체해 주는 게 좋아요. 이건 딱히 단점이라고 하기 애매한 게 공기청정기라면 대부분 필터 주기적 교체는 필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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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구로 구매할 때 샤오미 공기청정기 미에어2 필터 를 추가로 함께 구매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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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려드리는 큐텐 직구 경로로는 블루필터가 기본 1개 추가 되어 있는 기본상품인데요. 전 여기에 별도로 정품 필터를 추가 구매했어요. 공기청정기는 계절을 타는 제품이 아니다 보니 (전 거의 매일 틀어요) 필터를 미리 추가 구매해 두는게 좋아요.


쿠폰 적용시 80불인데도 블루필터 1개가 포함되었다는 점과 관부가세 포함, 무료 배송으로 추가 금액 나가는게 전혀 없다는 점은 참 매력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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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 산후조리원 예약, 이번에도 성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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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임신 소식을 접하자 마자 제일 먼저 한 일은 <산후조리원> 예약 일정 확인.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 산후조리원 예약, 이번에도 성공할 수 있을까?


이미 첫 아이를 낳으면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 산후조리원> 을 이용하여 꽤나 너무나도 무척!!! 만족했던지라 둘째도 꼭 이 곳,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에서 산후조리 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 산후조리원 예약, 이번에도 성공할 수 있을까?


문제는 예약에 성공해야... ㅠ_ㅠ 가격적인 면에서도 너무 만족스럽고, 다들 너무나도 친절하셔서 첫 아이를 낳으면서 무섭고 걱정했던 부분이 상당히 많이 해소가 되었어요.



물론, 거의 모자동실로 쭉- 함께 있다 보니 쉬기 위해 산후조리원에 간다- 라는 말과는 좀 거리가 멀지만 말이죠. 오히려 전 그래서 좋았어요. 출산후 엄마 몸조리도 중요하긴 하지만 첫 아이의 엄마로서 많이 배울 수 있었거든요. 



산후조리원 인터넷 투어예약 사전안내가 되어 있어 냉큼 일정 체크해 두었습니다. 송파구민 산모라면(주민등록 기준) 누구나 신청 가능하니! 확인해 보세요. ^^


정말 강추! 강추!




9월 1일부터 육아휴직 급여 2배 인상!

육아휴직시 첫 3개월의 육아휴직급여가 상한 150만원으로 늘어났어요. 


만 8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의 자녀가 있는 근로자는 최대 1년 (한 자녀에 대해 남녀 근로자 각각 1년 씩 총 2년 사용 가능)의 육아 휴직을 신청할 수 있죠. 이를 위반시 사업주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고는 하지만, 눈치 보기 싸움으로 사실상 육아휴직을 쓰기란 쉽지 않습니다.

육아휴직을 하게 되면 정부에서 육아휴직 급여를 지급하는데요.

육아휴직을 30일 이상 부여 받은 피보험자에게 지급되던 상한 100만원의 육아휴직 급여가 2017년 9월 1일부터 첫 3개월간 상한 150만원으로 지급되게 됩니다. 나머지 9개월에 한 해서는 기존과 똑같은 상한 100만원으로 지급받게 되죠. 

육아휴직 개시 예정일 30일전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사업주에 제출하고 사업주는 육아휴직확인서를 발급해 주어야 합니다. 이때, 육아휴직을 시작한 날 이후 1개월부터 끝난 날 이후 12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되니 유의하세요! 


아래는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8.21 육아휴직급여 ù 3개월 2배 인상(여성고용정책과).hwp


9월 1일부터 육아휴직 시 첫 3개월의 육아휴직급여는 통상임금의 80%(상한 150만원, 하한 70만원)로 상향 지급된다. 

고용노동부는 이 같은 내용의 ‘고용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이 21일(월)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육아휴직급여는 2001년 육아휴직한 근로자에 대해 고용보험에서 월 20만원을 지원하던 것을 시작으로 2011년 통상임금의 40%(상한 100만원, 하한 50만원)으로 상향된 후 현재까지 급여 수준을 유지했다. 

그러나 최근 실태조사에 의하면 근로자들이 육아휴직 결정 시 낮은 급여수준에 따른 소득감소 문제를 가장 걱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다른 선진국과 비교해도 육아휴직 급여 수준이 현저히 낮다는 지적이 지속되어 이번 추경을 통해 육아휴직 급여를 인상하게 되었다. 

다만 우리나라 육아휴직기간은 맞벌이 부부의 경우 한 아이당 엄마·아빠 각각 1년씩 총 2년으로 선진국 대비 긴 편이므로 육아휴직기간 중 첫 3개월의 급여 인상을 우선 추진하여 육아로 인한 여성의 장기간 경력단절을 막고 남성의 육아휴직을 촉진하여 맞돌봄 문화를 확대하고자 했다. 

아울러 남은 기간 급여 인상은 향후 고용보험 기금 상황 등을 고려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고용보험법 시행령은 9월 1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며, 시행일 당시 육아휴직 중인 자에 대해서는 9월 1일 이후 남은 기간에 대해서 적용된다. 

2011년 육아휴직급여를 정액(월50만원)에서 정률제 (통상임금의 40%)로 변경한 후, 육아휴직자가 전년 대비 39.3%로 대폭 상승(2010년 4만1729명 → 2011년 5만8130명) 된 점을 감안하면, 9월 1일 육아휴직급여 인상에 따라 특히 남성을 중심으로 육아휴직 사용자가 대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육아휴직자의 생계안정을 통한 저임금 근로자 등의 사용을 촉진하고, 여성의 조기 직장복귀 활성화로 경력단절 예방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로 2001년 이후 육아휴직급여 수급자는 지속 증가하여 작년에는 약 9만명 수준에 이르렀다. 

특히 맞돌봄 시대에 맞추어 남성의 육아참여가 확대되면서 2016년 남성 육아휴직자 수는 7616명으로 대폭 증가하였고, 2017년 7월말 기준 6109명으로, 올해 남성 육아휴직자는 1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문기섭 고용정책실장은 “이번 육아휴직급여 인상은 육아휴직자의 생계 안정과 더불어, 육아휴직 사용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이를 통해 근로자들의 일·가정 양립 실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다만 아직 현실에서는 육아휴직으로 인한 사업주의 부담과 사내눈치가 큰 편이므로 이를 개선할 수 있도록 일·가정 양립을 위한 직장문화를 개선하고, 육아휴직 활용이 미흡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스마트 근로감독도 강화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강추육아템! 아기방청소 아이로봇 브라바 380T 단점보다 장점이 많은 물걸레로봇청소기 직구 추천

아기를 키우고 있는 육아맘이자, 직장맘으로서 퇴근후 집에 오자 마자 제일 먼저 하는 일은 쓸고 닦기 입니다. 헉헉. 어린이집에서 11개월 아기를 데려오자 마자 걸레질 시작! 언제부턴가 청소기는 더 이상 쓰지 않는... 청소기 돌리고 물걸레 닦으려니 시간이 이중으로 들...
힘들... 헉... 헉...

사실 청소기가 아무리 좋게 나온다고는 하지만, 어린 아기를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는 물걸레 청소만큼 중요한게 없다... 싶더라구요. 그러다 요즘 로봇청소기 괜찮게 나온다고 하던데 물걸레 로봇청소기는 없나... 기웃기웃...
 
아이를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는 청소기를 돌리면서 날리는 먼지 조차 신경이 쓰일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물걸레 청소를 할 수 밖에 없더라구요.

아이가 없을 때보다 아이가 생기고 나서 더 열심히 물걸레 청소를 많이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요즘 한참 콕 꽂혀 있는 해외직구 사이트를 한참 둘러 보다가 공동구매가로 저렴하게 나온 아이로봇 브라바 발견! 


로봇 전문 기업 '아이로봇(iRobot)'에서 선보이고 있는 물걸레 청소로봇 이죠. 강추 육아템 아이로봇 브라바는 아이로봇 회사에서 만든 정전기청소포 겸 물걸레 청소기라고 보시는 것이 정확할 듯 해요. 흡입 기능이 아니라 바닥을 문지르면서 건식 청소를 하고, 물걸레질을 하는 로봇청소기죠.


직구로 구매할 때 가장 신경쓰는 것이 바로 몇 볼트 지원 제품이냐... 인건데, 브라바는 100~240V 프리볼트 제품이랍니다. 돼지코만 있으면 쉽게 사용 가능해요.


브라바 380T 는 일반 청소(건식 청소)와 물걸레 청소(습식 청소) 2가지 청소모드를 지원합니다. 구매하기 전 자세한 정보를 얻기 위해서 아이로봇 브라바 한글설명서도 미리 다운로드 받아 정독했네요.

아래는 브라바 380T 한글설명서에 나와 있는 설명 중 일부에요. 자세한 한글설명서는 첨부해 놓을게요.


브라바 380T 한글설명서(다운로드)

아이로봇 브라바 물걸레청소기.pdf


건식 및 습식 청소 모드 Braava는 쉽게 구할 수 있는 마른 또는 젖은 청소용 헝겊, 재사용 가능한 동봉된 극세사 헝겊 등을 사용하여 단단한 바닥을 건식 청소 또는 습식 청소할 수 있습니다. Braava는 진공 청소기가 아니며 카페트에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아이로봇 브라바는 카페트와 그 가장자리를 감지해 그 위로 올라가지 않아요. 일부러 카페트를 이동시킬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건식 청소 모드 건식 청소 모드는 흰색 패드를 사용하여 청소합니다.

건식 청소 모드에서 Braava는 직진 후에 앞뒤로 평행 이동하는‘ㄹ’자 방식으로 청소합니다. 이 모드는 매일 먼지, 오물, 머리카락 등을 제거하여 깨끗하고 티끌 없는 바닥을 유지하는 데 매우 효과적입니다.


습식 청소 모드는 젖은 헝겊을 사용하여 청소합니다. 습식 청소 모드에서 Braava는 한쪽으로 짧게 전진한 후에 약간 후진했다가 다른 쪽으로 전진하는 방식으로 좌우를 번갈아 진행합니다. 이 습식 청소 작업은 바닥에 들러붙은 먼지와 때를 제거하는 데 편리합니다. 습식 청소 모드에서 Braava는 헝겊이 젖은 상태에서 최적화된 청소가 가능하도록 자동으로 청소 영역을 좁게 조절합니다.


팁: 일반 청소 모드로 바닥의 먼지를 제거한 후에 물청소 모드에서 물청소 패드를 사용하여 찌든 때를 깨끗이 청소하십시오.


흰색 패드는 다용도 청소 패드에 고정해 건식 청소 때 사용하고, 파란색 직조 패드는 물청소용으로 패드를 적신 후에 사용하면 되네요. 원목, 타일, 리놀륨 및 강화마루 등 다양한 바닥 청소가 가능해요.



일반적인 둥근 청소기와는 달리 사각 형태의 브라바 청소기는 구석구석을 청소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특히 이 제품에 장착된 내비게이션 시스템은 실내 GPS처럼 작동해 청소 방향에 대한 신호를 보내 효율적인 청소가 가능합니다.

브라바380T의 핵심인 널스스타(NorthStar) 내비게이션 시스템은 청소 방향에 대한 신호를 보내기 때문에 효율적인 청소가 가능합니다.



청소할 때마다 벽, 장애물, 급경사면을 기록해 생성된 맵을 생성하는데요. 그래서 가구배치 등으로 공간적 위치가 바뀌어도 혼란 없이 작동할 수 있도록 도와준답니다. 신기하죠?


아이로봇 브라바 380T의 단점이라면, 아무래도 턱을 넘지 못한다는 점인데요. 물걸레질을 한번이라도 해 보셨으면 잘 아시겠죠. 하중을 실어 걸레를 밀어 닦는 것이 중요하다 보니... 턱이 있다면, 그 턱을 넘어 방으로 따로 들고 가서 넣어주어야 합니다. 그래도...! 단점보다는 장점이 더 많다고 생각되어지네요. 일단 직구가격으로 관부가세포함해서 돼지코 포함해서! 배송비 포함해서 쿠폰 적용하니 26만원 정도라 가격이 참 착해요. +_+


저는 큐텐에서 구매했구요. 좌표는 요기!


큐텐에서 브라바 380T를 구매했는데 관부가세 포함이고 배송비나 추가비용 없어서 좋더라구요. 

구성품: 브라바380T,큐브, 청소용걸레, 충전스테이션, 충전기, 아답터, 배터리(내장형)

미국내 배송 일정 및 통관 지연에 따라 최대 15일까지 소요될 수 있다고 해요. 

배송요청사항에 <220V돼지코 필요> 라고 적어주면 220v 아답터(돼지코)를 별도로 발송해 준다고 하니 꼭 배송요청사항에 쓰세요! 저도 썼어요! 아답터 안주면 섭해요... (없으니까;;; 가지고 있는게; 하하;)

구매하실 때 큐텐 쿠폰 꼭 적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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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 산후조리원 이용 후기, 엄마가 되기 위한 준비과정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 산후조리원 이용 후기, 엄마가 되기 위한 준비과정

조금은 뒤늦은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 이용 후기 입니다. (더 늦기 전에 당시를 회상하면서 끄적여 봅니다.)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 산후조리원을 이용하기 전, 이미 앞서 첫째와 둘째까지 모두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 산후조리원을 이용한 지인의 이야기를 참고하여 마음의 각오는 단단히 하고 있었습니다. 흔히들 산후조리원은 아기를 출산하고 난 후, 엄마가 아기를 맡기고 편히 쉬는 곳 내지는 출산으로 지친 몸을 관리 받는 곳이라는 이미지를 많이 그리곤 하는데요. 저 역시, 이 곳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를 알기 전까지만 해도 산후조리원의 이미지를 그렇게 그려 온 것 같습니다. 

연예인들이 아기를 낳고 몇 천만원씩 내며 몸매를 관리받고 체력을 회복하는데 신경쓰는, 그런 산후조리원의 럭셔리한 이미지가 박혀 있어서 그런걸까요? 

지인을 통해서 들은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는 산후조리원이긴 하지만 출산을 하고 난 후 나의 몸을 케어 받는 곳이라기 보다는 출산을 하고 난 후 엄마가 되는 준비과정, 교육을 받는 곳이라는 이미지가 훨씬 컸어요.

그리고 오히려 그 이야기를 듣고 더더욱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에 입소하고 싶어 신랑에게 적극적으로 어필한 것 같네요. (왜냐면, 신랑이 저보다 훨씬 클릭질을 잘하기 때문이죠.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 산후조리원 예약에 꼭 성공하고 싶어! 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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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을 하고 난 직후, 바로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자연분만으로 아가를 낳았어요. 언제 들어갈 수 있나요?"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에 미리 아기를 낳았음을 이야기 하니 바로 공실이 있는지 확인하고 안내 해 주시더라고요. 자연분만이다 보니 3일 뒤면 병원에서 나가야 되는지라 최대한 빨리 전화를 걸어야 겠더라고요.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에 들어서게 되면 손이며 소지품이며 모두 소독을 해야 해요. 소중한 아가들이 많이 있는 곳이니까요. 위생, 청결이 1순위 입니다. 그렇게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 산후조리원에 들어가면 줄지어 누워 있는 아가들을 마주 하게 됩니다. 

저희 아가도 입소하자 마자 신생아실로 들어가게 됩니다. 아가를 데리고 짐 들고 이동하거나 설명을 듣기 어려우니 말이죠. 먼저 2주간 머물 산모실을 안내 받게 되고 일정 시간이 되면 입소 안내를 받게 됩니다. 각종 시설에 대한 설명도 그때 들을 수 있어요. (앞서, 산후조리원 투어 때도 설명은 듣긴 했지만 말이죠.)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 산후조리원 이용 후기, 엄마가 되기 위한 준비과정


산부인과에 있을 때는 제 몸 추스리느라 정작 아가를 제대로 안아보지 못했던지라 산후조리원에 가자 마자 물었던 첫 질문은 "아가는 언제마다 볼 수 있나요?" 였습니다. 이에 대한 답은 "언제든지!"

실제로 저 같은 경우는 첫 날만 아가를 맡기고 따로 잤고 그 뒤로는 계속 아가를 데리고 산모실에서 함께 지내다시피 했어요. 밥 먹을 때만 아가를 신생아실에 맡기는 정도로 말이죠. 


아, 그러고 보니 밥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밥이며 간식이며 하나 같이 너무 맛있어서 정말 잘 먹었어요!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 산후조리원 이용 후기, 엄마가 되기 위한 준비과정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 산후조리원 이용 후기, 엄마가 되기 위한 준비과정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 산후조리원 이용 후기, 엄마가 되기 위한 준비과정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 산후조리원 이용 후기, 엄마가 되기 위한 준비과정

아, 매일 오전마다 아가 목욕 시간이 있어 목욕 시간에는 꼭 신생아실에 보내야 해요. 

처음에는 제 몸 추스리기도 힘들어 버겁기까지 했는데, 전문가분들이 많이 계셔 수유하는 법도 와서 그 때 그 때 알려주시고 물으면 물음에 맞춰 꼼꼼하게 답해 주시고 아가를 봐주시니 너무 좋았어요. 정말 아무것도 몰랐던 제가 조금씩 엄마의 모습을 갖출 수 있게 도와주시더라고요.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 산후조리원 이용 후기, 엄마가 되기 위한 준비과정


2주간의 혹독한 모자동실(물론, 아가를 언제든지 신생아실에 맡겨도 됩니다.)을 실천한 결과, 2주 뒤, 아가를 데리고 집으로 돌아가고 나서 쉽게 적응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 산후조리원 이용 후기, 엄마가 되기 위한 준비과정


전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에 2주간 머물면서 가장 인상적인 것은 뻥 뚫려 있는 통유리 신생아실에서 조금은 불편할 수도 있는데 항상 방긋 방긋 웃으며 아가를 대하는 조리원 직원분들의 모습이었어요. 

그리고 신생아실에서 아기를 안을 때마다, 아기 기저귀를 갈 때마다, 뭐 할 때마다 수시로 손을 소독하는 모습을 심심찮게 볼 수 있어요. 오히려 제가 그 모습을 보고 긴장해서 더 소독했던 것 같아요. 한 번쯤은 실수로라도 잊을 수 있을 법 한데 일체 그런 모습도 보이지 않았어요.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 산후조리원 이용 후기, 엄마가 되기 위한 준비과정


그리고 증진센터 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이 운영되는데요. 산모 뿐 아니라 남편과 함께 교육에 참여하도록 하니 너무 좋았어요.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 산후조리원 이용 후기, 엄마가 되기 위한 준비과정


아기 목욕 시키는 법부터 마사지 하는 법, 산모 산후우울증에 대한 교육까지...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 산후조리원 이용 후기, 엄마가 되기 위한 준비과정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 산후조리원 이용 후기, 엄마가 되기 위한 준비과정

2주간의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산후조리원 생활을 끝내고 출소하면서도 손을 흔들며 배웅해 주시던 이모님들의 환한 모습이 아직 떠오릅니다.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 산후조리원 이용 후기, 엄마가 되기 위한 준비과정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 산후조리원 이용 후기, 엄마가 되기 위한 준비과정


혹 후에 둘째를 갖게 된다면 그때도 꼭 다시 이 곳,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를 이용하고 싶어요. ^^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 이용 예정이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어디까지나 제 주관적인 이용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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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장지동 841-1 |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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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30주차 5일째] 임신 8개월 초음파, 백일해 주사

[임신 30주차 5일째] 임신 8개월 초음파, 백일해 주사

2주에 한 번씩 산부인과를 가게 됨에 따라 이제 정말 얼마 남지 않았구나- 라는 것을 실감하는 요즘 입니다. 사실,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은 사실상 30주가 아닌 32주차, 9개월차인데요. (게으름의 압박으로;;) 뒤늦게 포스팅하네요. 지난 30주차 5일째 산부인과에 갔던 날, 초음파로 확인을 해 보니 우리 축복이 머리 크기가 2주 반이나 앞서 있더군요. (왜! 왜! 왜!)


[임신 30주차 5일째] 임신 8개월 초음파, 백일해 주사


머리크기가 주수보다 앞서 있는 만큼 다리 길이도 길었으면 했지만, 오히려 다리 길이는 -.- 주수보다 1주는 느리더라고요. 끄응-

 

- BPD : 태아머리둘레 (Biparietal diameter) / 태아의 머리 형태에서 가장 지름이 긴 길이를 잰 것. 사람의 형태가 갖춰진 임신 12주부터 측정 가능하다. 임신 주수에 따라 평균 크기를 바탕으로 체중을 추정하고 태아의 발달 정도를 파악한다.

- HC : 태아의 머리 둘레 수치를 말한다. 태아가 자라는 성장 발달 정도를 확인할 때 사용한다.

- FL : 태아의 몸에서 가장 긴 허벅지 길이를 잰 수치로 임신 4~5개월부터 허벅지 길이를 재서 태아의 발달 정도를 파악한다. 

- AC : 배 주위 길이, 태아의 발육 정도를 체크하는 기준이 된다.

- APTD : 태아의 배의 두께인 복부를 측정한 수치. 주로 임신 중기 이후의 태아 발육 정도와 추정 체중 확인에 사용된다.

- TTD : 태아의 옆구리 폭을 측정한 수치로 체중을 측정할 때 사용된다.

- GS : 태아의 형태가 거의 보이지 않는 임신 5주 전까지 아기집, 즉 자궁의 크기로 태아의 상태를 살피는 데 많이 사용된다.

- CRL :  태아의 머리에서 엉덩이까지의 길이. 대부분의 아기는 다리를 구부리고 있으므로 이 길이가 여러 가지 측정에서 큰 기준이 된다. 이 길이는 정확한 분만 예정일을 산출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된다.

- GA : 추정 임신 주수를 나타내는데, W는 주수를 D는 날짜(오차 2주)를 말한다.

- EDD : GA를 통해 산출한 출산 예정일. 태아의 크기에 따라 수시로 바뀔 수 있다. 출산 예정일은 주로 12주 미만에 결정된다.


뭐 머리가 주수보다 조금 크더라도 건강하게만 태어난다면 뭐... 뭐... 끄응...


입체초음파로 얼굴을 보다가 일반 초음파로 얼굴을 보려니 또 생소하더라고요. 역시, 입체 초음파가 좋긴 하네요. 백일해 주사는 맞아도 되고, 맞지 않아도 된다고들 하는데... 일단, 신랑과 저는 백일해 주사도 함께 맞았어요. 


[임신 30주차 5일째] 임신 8개월 초음파, 백일해 주사

[임신 30주차 5일째] 임신 8개월 초음파, 백일해 주사


백일해주사는 근육주사로 팔 상단에 맞았는데요. 욱씬 욱씬... 거의 3일 정도는 그랬던 것 같아요.


밤낮 없이 무척이나 활발한 우리 축복이... 어서 보고 싶다!!! 




[임신 29주차 3일째]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 산후조리원 투어 & 맘스클리닉 방문기

[임신 29주차 3일째]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 산후조리원 투어 & 맘스클리닉 방문기

신랑과 함께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를 다녀왔어요. 지난 글에도 소개해 드렸지만, 정말 광클릭을 통해 겨우 예약에 성공했지요. ㅠ_ㅠ 



신랑 없었으면 어쩔뻔?! 산후조리원 시설도 괜찮고 평도 좋아 경쟁이 상당히 치열한데요. 어떤 분들은 시댁 식구, 친정 식구를 동원해 클릭을 한다- 라고들 하시는데 중요한 것은 추후 제출할 서류(주민등록등본)상 임산부와 같이 등재되어 있지 않으면, 인정이 되지 않아요. 그러니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_+


지인 중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 산후조리원 시설을 이용해 본 분이 있어 이미 이런 저런 정보는 많이 들었는데요. 첫째도 그 곳에서 산후조리를 하고, 둘째도 같은 산후조리원에서 산후조리를 하더라고요. 한 번 이용해 보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시 신청하진 않을텐데... 라는 생각에 신뢰가 가더라고요. 


그리고 어제 신랑과 함께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 투어를 하고 온 소감은 '괜찮네...' 


[임신 29주차 3일째]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 산후조리원 투어 & 맘스클리닉 방문기

[임신 29주차 3일째]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 산후조리원 투어 & 맘스클리닉 방문기


어제 투어를 가서 전반적인 설명과 입소시 준비물, 입퇴소 시간 등 여러 안내를 받고 예약금 10%를 결제했어요. 현금을 가져가지 않은 터라, 현금만 된다고 하면 어쩌지... 걱정했는데, 현금, 카드결제 모두 가능하더라고요. 현금 결제시에도 현금영수증까지 처리해 주시기도 했고요. 


[임신 29주차 3일째]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 산후조리원 투어 & 맘스클리닉 방문기


어떤 분들은 산후조리원 마사지 횟수에 대한 아쉬움을 언급하시던데 사실, 제가 중점적으로 보는 건 마사지도 마사지이지만, 얼마나 편하게 잘 머무룰 수 있는지, 그리고 아무래도 첫 아가이다 보니 엄마로서의 부족한 점이 많아 많이 배우고 싶다는 것에 포커스가 가 있었어요. 


[임신 29주차 3일째]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 산후조리원 투어 & 맘스클리닉 방문기

[임신 29주차 3일째]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 산후조리원 투어 & 맘스클리닉 방문기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 산후조리원 마사지는 총 1회 제공되지만, 사전 모유수유 프로그램에 참석하면 무료 쿠폰을 준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렇게 프로그램에 참석하게 되면 2주간 총 2회의 마사지를 받을 수 있죠. 신랑과 함께 설명을 듣고 투어 때는 산모만 가능하기 때문에 소독을 하고 마스크를 끼고 3층, 4층, 5층 투어를 했는데요. 


[임신 29주차 3일째]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 산후조리원 투어 & 맘스클리닉 방문기


투어를 하면서 신생아실도 봤는데 자리에 없는 아가가 많아서 왜 그런가 했더니 엄마들이 데려간 경우가 많더라고요. 아무래도 저 역시, 산후조리원에 가서 가급적이면 아가와 함께 보내는 시간을 많이 가지려고 해요. 엄마가 힘들 수도 있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_+ 


[임신 29주차 3일째]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 산후조리원 투어 & 맘스클리닉 방문기


집으로 돌아가기 직전, 2층 맘스클리닉에 들렸어요. 철분제를 받기 위해 갔는데, 이것저것 많이 챙겨주시더라고요. 몰랐는데 막달검사도 이 곳,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에서 받을 수 있더라고요. 


[임신 29주차 3일째]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 산후조리원 투어 & 맘스클리닉 방문기


산부인과에서 막달검사에 대한 안내를 하면, 전화예약을 하라고 알려주시더라고요. 


[임신 29주차 3일째]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 산후조리원 투어 & 맘스클리닉 방문기

[임신 29주차 3일째]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 산후조리원 투어 & 맘스클리닉 방문기


임신 29주가 넘어가는데 지금까지 철분제를 조금도 복용하지 않았어요. 워낙 변비가 심한 체질이다 보니 혹 더 안좋아질까봐 걱정해서이기도 한데, 이제부터라도 철분제를 규칙적으로 잘 챙겨먹어야 겠어요.


[임신 29주차 3일째]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 산후조리원 투어 & 맘스클리닉 방문기

[임신 29주차 3일째]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 산후조리원 투어 & 맘스클리닉 방문기


송파에 거주하고 있어서, 애정이 생겨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송파구가 임산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나 서비스는 참 잘해주고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신혼집을 송파구로 해서 좋구나- 라는 생각도 들구요. 


울 아가와 함께 건강하게 산후조리할 생각에 들뜨네요. ^^


[임신 29주차 3일째]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 산후조리원 투어 & 맘스클리닉 방문기


[임신 29주차 1일째] 입체초음파, 잦은 태동과 잦은 속쓰림

[임신 29주차 1일째] 입체초음파 받고 왔어요. 아기 태동과 잦은 속쓰림

임신 29주 1일차로, 임신 후기에 접어 들었습니다. 지난 주말에는 신랑과 함께 산부인과에서 입체 초음파를 받고 왔어요. 


임신을 하고서도 "이게 무슨 아가야? 사람 같지 않잖아." 라고 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제 초음파를 보면 누가 봐도 '난 아가에요.' 라는 느낌이 물씬. 주수에 맞게 건강하게 잘 크고 있다고 하네요. 11.3cm 에 1.3kg. 다만. 머리가 주수에 비해 1주 크다고... 응???



아가 얼굴과 손, 발 등 하나하나 초음파로 살펴 보고 나니 이제 더 엄마가 되는구나- 라는 실감이 나기도 합니다. 없던 모성애도 생길 수 밖에 없네요. 계속 손을 등쪽으로 숨기는가 하면, 한쪽 어깨에 손을 올려 대고 있기도 하고... 게다가 자궁벽 가까이에 밀착되어 있다 보니 초음파 촬영이 쉽지 않았습니다.



거의 40분 가량을 애먹은 듯 해요. 간호사분이 너무 고생하셨어요. ㅠ_ㅠ 



입체초음파로 만난 울 아가 축복이는 눈을 꼬옥 감고 입을 앙- 다물고 있는 모습이더라고요. 초음파 찍는 내내 너무 움직여서 힘들었습니다. 


"오기 직전에 샌드위치 먹어서 그런가봐."
"에이. 샌드위치랑 무슨 상관이야."


"코가 오똑하면 좋겠는데..."
"에이. 아가 코가 저 정도면 완전 오똑한거지."


신랑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며 초음파로 축복이를 만났는데, 이전과 다르게 더 들뜨게 되더라고요. 어서 빨리 저 발가락을 만지고 싶다- 어서 빨리 저 손을 꼬옥 잡고 싶다- 라는 생각을 했어요. 



"얼굴 예쁘게 찍어 드리고 싶은데, 탯줄을 입쪽으로 가까이 대고 있어서 쉽지가 않네요." 

 

축복아- 잘생긴 얼굴 좀 보자- 탯줄로 가리지 말고- ㅠ_ㅠ 신랑은 벌써부터 고슴도치 아빠가 된 듯 합니다. 너무 귀엽다고 이쁘다고... 말이죠. 산부인과를 다녀온 날, 그 밤 새벽 속쓰림으로 한참을 뒤척였습니다. 이 속쓰림이 임신으로 인한 건지, 혹 뭔가 잘못된 건 아닌지 엄청 걱정을 했는데요.


검색을 해 보니 임신 후기, 자연스레 자궁이 커지면서 위와 심장쪽을 압박하면서 나타나는 증상이더라고요. 


ㅠ_ㅠ 


임신하고 나서 가장 힘든 점이 잘 때 편히 못잔다는 점이 아닐까 싶어요. 엄마가 되기란 정말 쉽지 않네요.  


[임신 28주차 1일째] 임신 8개월 돌입, 임신전과 확연히 다른 몸의 변화


"임신 몇 개월이에요?"
"7개월이에요. 아, 이제 8개월차네요."


어느 순간부터 갑자기 시간이 빨리 간다는 느낌이 듭니다. 출산 D-100 카운트 하기 시작하면서인가봐요. 분명 7개월차 접어든 게 엊그제인데 이제 8개월차라니...


[임신 28주차 1일째] 임신 8개월 돌입, 임신전과 확연히 다른 몸의 변화


임신을 하고 나서 연애할 때의 쿨한 여자는 어디로 가고, 극소심쟁이가 되어 소소한 것으로 기분이 오르락 내리락 하는 아내가 되어 남편을 괴롭히고 있는 요즘입니다. (신랑에게 너무 미안해요) 


평소 잠을 잘 때면 늘 정자세로 자 왔던터라, 임신을 하고 숨이 가빠지면서 가급적 왼쪽으로 향해 자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영 쉽지 않습니다. 자야지- 자야지- 하면서도 잠은 제 때 들지 않고 (임신 전엔 레드썬! 하고 바로 잠들었는데 말이죠)... 임신을 하고 나서 가장 힘든 게 잠들기 편한 자세, 제가 좋아하는 자세로 잠을 들 수 없다는 점인 것 같아요. 이리 저리 방향을 바꿔봐도 역시 전 정자세로 하늘 보고 자는 자세가 가장 좋아요. ㅠ_ㅠ 임신 8개월 접어 드니 정말 하늘 보고 똑바로 누워 자기 더 힘들어요. 허리 통증이... 다리가 저리기도... 


체중은 임신 전에 비해 16키로 증가. (누가 보면 만삭인 줄 알겠어) 어떡하지? 벌써 이러면... 후덜덜. 체중계를 따로 두지 않고 뭐 얼마나 찌겠어- 라는 생각으로 지내다 보니 훅 쪄버렸어요. 산부인과 쌤도 많이 놀란 눈치. 엄마가 이렇게 찌는 것과 다르게 아가는 그냥 저냥 평균. 엄마가 많이 먹는다고 아가가 많이 크는 것도 아니고, 엄마가 적게 먹는다고 해서 아가가 작게 크는 것도 아니라고 하시더라고요. 네. 결국, 체중 조절 잘 하라는 게 요지.


체중이 과하게 늘어서인건지, 걸을 때 발등 통증도 오는 것 같더라고요. (아니면 무게 생각 없이 너무 막 걸어다녀서 그런걸지도) 


산부인과 갈 때 마다 "엽산은 잘 챙겨 드셨죠? 이제 철분, 오메가3 잘 챙겨드시고요." 라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무슨 근거 없는 자신감인지 약에 의존하기 싫다는 이유로 그리 꼼꼼하게 챙겨 먹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다행인지... 실제 혈액검사를 했는데 아무 이상 없더라고요. 빈혈이 있는 것도 아니고... 아마 원래 변비가 어느 정도 있는 편이다 보니 철분제를 먹었으면 정말 피똥쌌을지도 모를일이에요. ;; 뭐, 이건 농담이고... 임신 8개월차에 접어들면 조산 위험에도 신경을 써야 하니. 무리하게 변비라고 하여 힘을 주는 것도 금기! 


[임신 28주차 1일째] 임신 8개월 돌입, 임신전과 확연히 다른 몸의 변화


이런 저런 이유로 철분제는 별도로 구입조차 안했다는...(보건소에 가서 받아와도 되는데... 그러지도 않고...) 그럼 커피라도 좀 덜 마셔야 될텐데 말이죠. 커피도 7개월 접어 든 이후로는 하루 한잔은 계속 마시게 되네요. 임신 초기에는 정말 아가한테 좋지 않을까봐 피할 수 있는 건 다 피했는데 말이죠.


왜 임산부에게 커피가 좋지 않다고 하는 걸까요? 


[임신 28주차 1일째] 임신 8개월 돌입, 임신전과 확연히 다른 몸의 변화


커피의 대표 성분 카페인은 철분의 흡수를 방해하여 임신부와 태아에게 빈혈을 유발시킬 가능성이 높고 혈관을 수축시켜 혈액순환에 지장을 준다고 합니다. 또한, 임신 중에는 호르몬 변화에 의해 감정의 기복이 심한데, 카페인을 섭취하게 되면 더 흥분하거나 우울해질 수 있고, 각성제 효과가 있어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데 방해가 된다고 하네요. 네네. 제가 딱 그래요. 오죽하면 신랑이 '기복이' 라고 부를까요. 끙.


그런데 이 카페인은 커피에만 있는 게 아니라 녹차, 홍차, 코코아, 콜라에도 들어 있다 보니 마실 수 있는 것도 제한적. 그래서! 임신 중에는 카페인이 들어있지 않은 전통차나 주스 등을 마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저도 그러려고 노력중! (말로만 노력하지 말고 행동으로 실천해야 할텐데)


다음 주면 입체초음파로 울 축복이를 만나러 갑니다. 자다가도 태동에 깜짝 놀라 깨어날 만큼 활동적인 아가. 입체초음파로 얼굴을 볼 생각에 상당히 들 떠 있어요. :) 


[임신 27주차 4일째] 임신우울증? 임신 우울증이 뭐길래

[임신 27주차 4일째] 임신우울증? 임신 우울증이 뭐길래


얼마전까지만 해도 아가 발길질을 강하게 느껴보고 싶다며, 태아의 미미한 태동에 아쉬워 했던 것 같은데... 임신 중기에 접어든 (아, 이제 임신 말기인가...) 이제는 밤낮 구분 없이 움직이는 뱃속 아가 때문에 정신이 몽롱합니다. 특히, 자다가 허리통증에 깨곤 했는데 이제는 태동에 놀라서 깨곤 합니다. 덜덜. 어느새 축복이가 부쩍 컸다는 걸 온 몸으로 실감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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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초기에도 남들 다 하는 입덧 한 번 없어서 타고난 임신 체질인가봐- 라며 허무맹랑한 소리를 하곤 했는데, 되려 몸도 마음도 편해지는 임신 중기에 뜬금없는 우울증상을 느끼고 있는 듯 합니다.


꽤나 무디고 소소한 것에 신경을 쓰지 않는 편인데, 요즘 부쩍 별 일 아닌 일에 눈물이 많아진 듯 하여 검색을 하다 보니 <임신중 우울증> 이 있더라고요. <산후우울증> 은 알고 있었는데, <임신중 우울증> 이라니... 조금은 생소하기도 합니다. 의외로 임신중 우울증, 산후우울증, 임신우울증증상, 임신우울증극복, 임신우울증약... 과 같은 연관 검색어가 많더라고요. 저만 이런 임신우울증증상을 느끼고 있던 건 아니었나 봅니다. 


<임신 우울증> 은 일반적으로 임신 6개월 정도부터 시작된다고 하는데, 임신 7개월부터 그랬으니 비슷한 듯 하네요. 임신 초기에 생기는 우울증은 입덧과 피곤함 때문에 생기지만 태동을 느끼면서부터는 사라지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반면, 임신 중기 이후에 생긴 우울증은 아기를 낳은 후에도 6개월 정도 계속된다고 하는데요. 



임신에 따른 자연스러운 변화이지만 심한 경우에는 태아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주고, 육아를 하는 데 있어서도 장애가 될 수 있다고 해요. 덜덜.


원인은 몸매의 변화, 여성호르몬의 증가, 출산 또는 육아에 대한 부담 등을 들 수 있는데 이로 인해 감정의 기복이 심해지고, 사소한 일에도 민감하게 반응하게 된다고 합니다. 원래 예민한 성격이거나 우울증이 있었던 사람은 그 증세가 더 심하다고 하구요.


그러고 보니 길을 지다다가 미스만 봐도 부러움의 눈길로 바라보게 되니... 아무래도 제 몸의 변화가 가장 큰 듯 합니다. 분명, 축하받을 일이고 기뻐해야 할 일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제 자신이 엄마가 되기 위한 준비가 덜 된 것 같기도 해요. 


임신우울증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남편의 애정과 관심이 중요하고, 가족·친구 등 주위사람들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취미생활, 가벼운 운동, 규칙적인 식사 등을 통해 우울증으로부터 벗어나려는 노력이 필요하며, 아침 햇볕이 임신우울증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출근 할 때 자가차량을 이용하기 보다는 최대한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아침 햇볕을 직접적으로 쐬려고 노력해야 겠어요. ㅠ_ㅠ 


새삼 세상의 모든 엄마들이 대단하다고 느끼는 요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