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맛집 <느티울공원갈비>, 성남 회식 장소츨 찾고 있다면! 여수동맛집 메뉴 수제돼지갈비 추천

가족모임을 할 때면 늘 어디서 할까 고민하게 되는데요. 성남 가족모임, 연말모임할 때 최적인 갈비집! 



<느티울공원갈비> 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넓직한 주차장과 단체석 30석, 54석, 100석 규모에 이르기까지... 총 300석 가량이 된다고 하니... 헙! 



꽤나 넓은 공간으로 인근 직장인을 위한 단체 회식 장소로도 딱인 것 같아요. 단체 손님을 위한 느티울 중형버스 차량도 운행된다고 해요. 우리 가족이 함께 찾은 느티울공원갈비, 가게명으로도 알 수 있듯, 저희 가족이 주문한 메뉴는 누구나 좋아하는 갈비!


분당에서 모란 방향으로 오다 보면 느티울공원갈비를 찾으실 수 있어요. 분당에서 모란 방향으로 오다 장미아파트 단지가 있는 야탑사거리에서 우회전해서 세번째 신호등에서 좌회전해 300미터 정도 올라가면 우측에 느티울공원갈비가 보여요. 



<느티울공원갈비>

전화번호 : 031-721-1516

주소 : 경기 성남시 중원구 성남대로1048번길 39(여수동 385)

영업시간 : 평일 10:00 - 22:00 연중무휴



메뉴판은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요. 


<느티울공원갈비 주요 메뉴>


메뉴판을 보다가 명인, 명장님들이 직접 양념해서 만드는 수제갈비라는 말에 고민없이 대표수제돼지갈비를 주문했어요. 


수제돼지갈비(250g) : 12,000원


3명의 가족이 방문했기에 수제돼지갈비 3인분을 주문했습니다. (물론, 처음은 3인분으로 시작했으나, 먹다 보니 맛있어서 3인분을 추가 주문했어요.)


밑반찬이 깔렸습니다. 각종 채소, 샐러드, 시원한 동치미 등이 깔렸는데요. 특이하게 양념게장이 나오더라고요. 양념게장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하실 듯하네요.



메뉴판을 보다가 명인, 명장님들이 직접 양념해서 만드는 수제갈비라는 말에 고민없이 대표수제돼지갈비를 주문했어요. 한국음식 100인의 달인이라니. 오호! 느티울공원갈비 대표 조리장, 명장 최재남 입니다. 



처음엔 수제돼지갈비 3인분으로 시작했는데, 먹다 보니 너무 맛있어서 추가로 수제돼지갈비 3인분을 더 주문했어요. 이렇게 먹고 밥과 찌개와 냉면까지 주문해서 먹었답니다. 하하. 고기 배 따로, 밥 배 따로의 논리를 펼치면서 말이죠. 



숯불이 들어오고 주문한 수제돼지갈비가 나왔습니다. 




갈비를 먹을 때마다 인공조미료 맛을 예민하게 받아 들이게 되는데, 이 곳 느티울공원갈비 수제돼지갈비는 인공조미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과일을 많이 사용해 갈비 양념을 만든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일까요. 더 입에 촥촥 감기는 맛!



타지 않게 수시로 뒤집어 주고 잘라주고!



캬! 양념이 제대로 베어 있어 정말 맛있더라고요. 


추가로 3인분을 더 먹은 후에야 식사로 넘어갔습니다. 하하. 물냉면과 비빔냉면, 된장찌개와 밥까지 제대로 챙겨 먹었어요.




특히, 된장찌개에는 차돌과 꽃게까지 들어가 있어 정말 진하고 맛있더군요. 



여수동맛집, 느티울공원갈비. 조용한 곳에 위치한데다 바로 앞 공원이 위치해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 


지금까지, 성남회식장소로 딱인 <느티울공원갈비> 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



[성남] 느티울공원갈비

성남에서 가족모임, 연말모임할 때 최적인 갈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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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4.19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느티울공원갈비>

전화번호 : 031-721-1516

주소 : 경기 성남시 중원구 성남대로1048번길 39(여수동 385)

영업시간 : 평일 10:00 - 22:00 연중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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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 중원구 여수동 385 | 느티울공원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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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어? 이것도 영수증이야” 어이없는 주차영수증

직장인으로 회사생활을 하면서 하루하루 점심 메뉴 정하는 것이 이토록 어려운 것인지 정말 몰랐습니다. 매번 점심 시간이면 점심 메뉴로 뭘 먹을까- 고민하는 것이 일이 되어 버린 듯 합니다. 모처럼 직장 동료들과 먼 곳으로 나가 점심 식사를 하자며 항상 먹던 그곳을 벗어나 차를 끌고 좀 더 외곽으로 나갔습니다. 직장이 밀집한 곳이라면 12시부터 1시 사이면 맛의 여부를 떠나 음식점 마다 북적이는 듯 합니다.

음식점에 식사를 하기 위해 들어섰다가 주차장 요원이 안내하는 길로 차를 주차하려 하고 있었습니다.
 

"이쪽으로 그냥 대세요. 괜찮아요."
"여긴 다른 가게 앞인데 이 앞에 주차를 하라구요?"
"아아, 상관없어요. 주차하세요."

주차시설이 제대로 갖추어져 있지 않은 음식점에서 식사를 하기 위해 유료 주차장을 이용하려니 주차하는 것도 일인 듯 합니다.


"다른 자리 없어요?"
"아, 그럼 저 골목으로 들어가셔서 빌라 앞에 주차하세요."
"거긴 주차해도 괜찮아요?"
"아, 괜찮대두요."

점심 식사 한번 하기 참 쉽지 않다며 직장 동료들과 주차요원이 알려준 곳에 다시 주차를 하고선 식사를 맛있게 하고 나왔습니다. 갑작스레 굵직하게 쏟아 붓는 빗줄기 속에 어서 빨리 차를 타고 회사로 돌아가자며 이야기하던 찰라 눈 앞에 펼쳐진 기이한 광경에 모두가 '헉'을 외쳤습니다.

차 앞에 차 앞에 차가 주차되어 있는데, 이게 뭔지… -_-???

"아저씨, 저희 차 빼야 되는데."
"기다려 봐요."
"음, 그나저나 저기 주차장은 텅 비어있는데 왜 우리한테 자꾸 외곽으로 주차하라고 한 걸까?"

문득, 그렇게 주차된 차를 빼고 나가려는데 한 쪽 텅 빈 주차장이 눈에 거슬렸습니다. 저렇게 텅 빈 주차장을 두고서 왜 우리를 이 외곽으로 밀어낸 걸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돈 맛에 들려 주차장 구역 그 이상으로 여기저기 차량을 다 주차시키는 거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잠시 뒤, 다른 차량이 빠져 나가고 저희 차량이 나가려고 하니 1시간이 초과되었기 때문에 주차요금을 내라고 했습니다. 이미 앞서 주차된 차량을 빼고 기다리는 데만 20분이 소요되었는데 말이죠.

2천원에 대한 영수증을 요구하자, "쓸데없이 무슨 영수증 타령이냐" 라고 하더니 귀찮다는 듯, 손에 들고 있던 신문 한 면을 쭈욱- 찢으시더니 그 조그만 종이에 펜으로 2천원 이라고 써서는 저희에게 내밀더군요.


"헐. 아저씨 주차 영수증을 주셔야죠?"
"아니, 이 사람들이 세무지식이 없구만. 모르나 본데, 이것도 주차영수증이야. 자, 내가 싸인 해서 줬잖아."

너무나도 당당하게 이것도 영수증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는 아저씨. -_-
세무지식을 들먹거리며 그것도 모르냐며 따지고 드는데...

그런데 어쩌죠? 세무지식이 없다고 하기엔, 최소 5년 이상의 회계 경력을 가진 분들인데… 어이가 없어 황당해 하며 웃는 부서원들. -_-;;;

사설 유료주차장의 횡포에 대해서는 이미 뉴스로 익히 접한바 있습니다만, 막상 이렇게 겪으니 무척이나 황당하더군요.

오늘의 하이라이트 장면 다시 보시죠! 신문 찌익. 2천원 찌익. "이게 바로 영수증이야!"

무슨 마술사도 아니고. -_-;;;

제가 열 두 살 때, 여섯 살 어린 제 동생을 붙들고서 백지 찌익. 1만원 찌익. "이게 바로 만원이야! 이 돈이랑 네가 가진 5천원이랑 바꿀래?" 라고 사기를 쳤던 기억이 납니다. -_-;; 당시 전, 마냥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동생으로 봤었는데 그런 동생이 저를 향해 씨익 웃으며, "누굴 바보로 아나?" 라며 쌩- 하니 뒤돌아 가 제가 흠칫 했던 기억이 다시금 떠오릅니다.

당시 여섯 살 난 동생의 어이없다는 표정은 평생 잊지 못할 듯 합니다. 후- 

아, 역시 사람은 정직하게 살아야 합니다. (뭐지, 결론은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