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이것만큼은 포기 못해!" 지키고 싶은 약속 3가지

제겐 매일 매일 꼬박 꼬박 놓치지 않고 하려는 3가지가 있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제 자신을 위한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좀처럼 쉽지 않더군요. 그래서 무슨 일이 있어도 이것만은 지키자! 라고 하고선 지키고 있는 것이 있는가 하면 이제는 거의 습관적으로 원하든 원하지 않든 매일 매일 하게 되는 것이 있습니다.

꼼꼼히 가계부 기록하기 : 온라인 가계부&오프라인 가계부

작년 9월부터죠. 정말 가계부다운 가계부를 꾸준히 기재해 온 것은 2009년 9월부터입니다. 

온라인 웹 상으로 가계부를 기록해 오곤 했는데 언제든지 바로 펼쳐 볼 수 있는 가계부가 좋은 것 같아 가계부를 마련하여 지금까지 꼼꼼하게 기록해 오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현금 사용내역, 카드 사용내역으로 나누어 기재하고 있으며 아무리 소소한 금액이라도 빼놓지 않고 기재하려 합니다. 장염으로 약국에 가서 9,200원을 쓴 금액부터 KFC에 들러 할인받아 사 먹은 버거 하나까지. 대출 내역 및 대출 상환 내역까지 따로 메모란에 기재하여 한 눈에 파악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얼만큼 상환했고, 매 월 이자 부담 금액은 얼마인지도 말이죠.   
매월 카드 사용 내역에 대해서도 따로 집계하여 메일로 받아 보고 있는 인터넷 명세서와 실제 사용 내역을 비교하여 금액이 차이가 나면 이에 대해 매번 꼼꼼히 확인하기도 합니다.
이 또한 매일매일 꾸준히 가계부에 기재하고 확인해 나가야 월 별 집계가 수월하겠죠. 
 
실제 한번 별 생각없이 스쳐 지나갈 뻔 한 금액이 있었는데 차액 9,300원(제겐 결코 적은 금액으로 느껴지지 않습니다)에 대해 확인을 해 보니 카드사의 실수로 할인이 적용되지 않아 금액이 더 나온 경우도 있었습니다. 제가 이를 체크하지 못했다면 이 또한 그저 그렇게 지나갔을 수도 있는 거죠. 중요한 금액에 대한 이체 내역은 따로 이체확인증을 출력하여 붙여 놓아 언제든 확인이 필요하면 바로 이 수첩만 확인하면 확인 가능하도록 붙여 놓습니다.
그리고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자주 보는 첫 번째 페이지. 목표 저축 금액 및 실 달성 금액 비교를 메모해 둔 페이지인데요. 이렇게 메모 하고 자주 보다 보니 더욱 의식하게 되고 괜히 이 페이지를 보는 것만으로도 제 목표에 도달한 것 마냥 뿌듯하답니다.

실제 매해 이렇게 목표를 정하고 그를 실천해 나가기 위한 구체적 계획을 기재해 두니 훨씬 목표에 도달하기가 수월하더군요.

이러한 오프라인 가계부와 더불어 온라인 웹 상으로 기재하고 있는 가계부가 있습니다. 이는 제 수입과 지출에 대한 사항이 아닌, 남자친구와 함께 기록하는 가계부죠. 방치하고 있는 미니홈피를 유일하게 접속하는 때이기도 합니다. -_-;;

각 사용 항목별, 금액별로 나눠 기재 가능

남자친구와 저만 볼 수 있는 가계부인데요. 일촌공개로 설정하고 남자친구만 해당 폴더의 특정 일촌으로 지정하면 둘만 볼 수 있게 설정이 되더군요. 데이트를 하며 사용한 금액이 잘못 기재되었거나 항목 내용이 다를 경우, 남자친구가 댓글로 어느 부분의 금액이 잘못되었음을 알려주기도 하고 하루를 마감하며 댓글로 인사를 나누기도 합니다.
 
처음 시작은 남자친구의 제안으로 시작한건데, 제가 따로 제 가계부를 쓰고 있음에도 함께 쓰는 데이트 비용을 따로 꼼꼼하게 체크 하려고 하니 쉽지 않더군요. 자발적으로 혹은 남자친구의 강요로 밤 늦게라도 꼭 집으로 돌아오면 하나하나 확인하고 체크 하는 것이 습관이 된 것 같습니다. 데이트를 하는 연인들에게 강추하고 싶은 '커플 가계부'입니다. 온라인 가계부이건, 오프라인 가계부이건 말이죠.

영어공부는 매일매일 10분 이상 : 전화영어&영어일기

올해 초 처음 접하게 되었던 전화영어인데요. 처음엔 큰 기대 없이 3개월간 체험하다 '정말 괜찮다-' 라는 것을 느끼고선 지금까지 자비를 털어 꾸준히 학습해 오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너무 기특하여 제 머리를 쓰다듬어 주고 싶을 정도입니다. (응?)

서툴기만 한 제 영어 실력을 향상 시키기 위한 조그만 투자라고 할 수 있죠. 하루 중 10분이라는 시간.

어찌 보면 참 짧은데 의외로 10분의 효과가 상당한 것 같습니다. 다만, 시간대가 퇴근 시간에 맞춰져 있다 보니 퇴근 후, 남자친구를 만날 때면 남자친구에게 10분만 기다려 달라고 하고선 전화영어를 하게 되다 보니 남자친구에게 너무나 미안한 상황이 연출되기도 합니다. 10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미리 예습하고 복습하는 시간도 포함하면 하루 10분 그 이상의 학습효과는 있는 듯 합니다. 학생일 때 진작 이렇게 공부를 했더라면 좋았을 걸-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하루 하루 있었던 일에 대해 따로 영어 일기장을 마련하여 그 때 그 때, 영어 일기를 쓰고 있으며 단순히 텍스트 위주의 일기가 아닌 사진이나 영화 티켓 등 그 날의 흔적이 있다면, 함께 붙여 꾸미면서 흥미를 지속적으로 이끌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가 꾸미거나 끄적이는 것을 좋아하다 보니 그렇게 자꾸 유도하며 흥미를 유지하도록 하는 거죠.)

종종 퇴근 후, 회식 자리에서 조차 화장실 핑계를 대며 10분을 전화 영어를 하는데 시간을 투자했는데 이를 우연히 알게 된 상사분이 '버섯씨는 참 열심인 것 같다' 며 칭찬을 해 주시더군요. 절대 칭찬을 들으려 한 행동은 아님에도 그 이야기를 듣고 나니 절로 더 신이 나고 열심히 해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더군요.

자신이 좋아하는 운동하기 : 수영을 다시 시작하다

자취생활을 하면서 시작한 수영은 연수로만 7년이 넘어가는 것 같습니다.

하루하루 운동을 하고 즐긴다는 것이 참 어려운 듯 한데 또 익숙해지면 그 재미는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죠. 종종 수영을 시작하는 회사 동료나 이웃들에게 질문을 받곤 합니다. 처음 수영을 접하게 되는데 걱정이 많다고 말이죠.

저 또한 처음부터 물에 떴던 것도 아니고, 수영을 잘 했던 것도 아닙니다. 어렸을 적 부터 수영을 배운 것도 아니고 대학생활을 시작하면서 처음 수영을 배운 것이었으니 말이죠.
그렇게 물에 뜨는 것조차 무서워했던 제가 초급반, 중급반, 상급반을 거쳐 연수반을 지나 모든 영법을 배우게 되었고 오리발을 끼고 수영하기에 이르렀네요. 취미로 시작한 수영으로 대회까지 나가게 되니 직장생활을 그만 둬도 수영강사해도 되겠다는 농담 아닌 농담을 듣기도 했습니다.

어떤 운동이든 꾸준히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매일 같이 해오던 수영을 올해 이런 저런 핑계로 그만두고 나니 몸도 더욱 찌뿌둥하고 무거워 지는 것을 느끼겠더군요.

올해 들어서는 이런 저런 일로 바쁘다는 핑계로 6개월 가량을 못했는데 다시 등록했습니다. (여름이 오고 있어. 덜덜) 자신의 체질과 체형에 맞는 운동을 택하고 지속적으로 하는 것. 그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잠시 운동을 쉬는 동안 많이 느꼈습니다.  

그리고 이 3가지 더하기 하나 더 욕심내고 싶은 것은 매일 매일 블로그에 포스팅하기인데요. 아직 이것을 실천하기엔 이러저러한 핑계거리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욕심내야겠죠? ^^

여러분은 하루하루 절대 포기할 수 없는 뭔가가 있으신가요? 계획을 세우고 이를 습관적으로 실천해 나가며 하루하루를 욕심낸다는 것. 자신의 삶을 즐기는 첫 걸음이라는 생각이 드는 건 왜 일까요? :)


[스피쿠스] 스피쿠스 홈페이지 200% 활용하기

스피쿠스를 3개월간 학습해 오며 드는 생각은 스피쿠스 수업진행을 통해서 뿐만 아니라 스피쿠스 홈페이지를 본인이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최대 200%까지 영어 실력 향상을 도울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럴만도 한 것이 너무나도 잘 구성되어 있는데다 스피쿠스를 수강하는 수강생들과 학습도우미 간의 교류도 상당히 활발한 편이기 때문입니다. 욕심껏 스피쿠스 홈페이지를 통해 알짜 학습 정보를 쏙쏙 얻어 가기- 한번 살펴 볼까요?

스피쿠스를 하게 되었다면, 알림 SMS 신청을 꼭 하자!

피드백 업데이트 알림, 중간평가 안내 알림, 월별학습 피드백 업데이트 알림, 예습 유닛 알림으로 구성되어 있고 본인의 선택한 항목에 대해 핸드폰으로 SMS로 메시지를 발송해 줍니다. 
물론, 무료죠!



직장생활을 하고 있다 보니 업무에 바빠, 혹은 다른 일에 신경을 쓰다 보니 자칫 피드백 확인도 놓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는데 이런 알림 서비스는 상당히 유용한 듯 합니다. 스피쿠스를 하게 되었다면, 알림 SMS 신청은 꼭 해야겠죠?
 

더불어 [스피쿠스 긴급표현] 이라고 수업을 진행하며 필요한 기본적인 표현을 정리하여 보여주고 있습니다. 수업을 진행하다 상황별 필요한 표현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아 갑작스런 상황에 표현이 생각나지 않으면 이 긴급표현이 상당히 유용하죠. 스피쿠스를 처음 마주하게 된다면 기본적인 긴급표현은 꼭 숙지하는 것이 좋답니다.


10분이라는 시간동안 튜터와 대화를 처음 시작 할 때만 해도 "왜 이렇게 10분이 긴걸까?"라고 생각했는데, 어느 덧 튜터에게 익숙해 지고 나름 영어 표현을 하는 것에 있어 자신감이 생기자 10분이라는 시간이 상당히 짧게 느껴지더군요. 아, 이 말도 하고 싶었는데- 라며 말이죠.
그 아쉬움을 달래 줄 수 있는 코너가 스피쿠스 홈페이지에 있습니다. 바로 [튜터에게 한마디!]라는 코너입니다. 주어진 제목에 맞춰 어떻게 표현할지 자신의 의견을 댓글로 남길 수 있습니다. 
 

이와 유사한 코너로 [이런 표현 어떻게?]가 있는데요.
주어진 주제나 제목에 맞춰 표현을 쓰는 것이 아니라 평소 본인이 궁금해 했던 표현이나 수업 중 궁금했던 부분을 1일 최대 3회까지 질문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에 대한 답변은 스피쿠스 회원간에 서로 답변을 해주기도 하고 스피쿠스 담당자가 댓글로 알려주기도 합니다.

하단 작성하기를 누르면 아래와 같은 양식으로 내용 제한 없이 자유롭게 쓸 수 있답니다.

다른 분이 이미 올려 놓은 질문이 여러 건이 있는데 아바타 관련 질문이어서 한 번 확인해 봤습니다. 아직 아바타를 보지 못했기에, 감이 잘 오지 않지만 말이죠. (빨리 봐야지;)
I see you 라는 대사와 관련한 질문이네요. 역시 스피쿠스 회원이 댓글을 달기도 했고, 스터디매니저라고 하여 스피쿠스 담당분이 댓글을 또 남겨 주셨네요. 


이렇게 궁금한 점을 공개적으로 질문할 수 도 있지만, 튜터 1:1 코너와 학습매니저 1:1을 통해 수업중 궁금한 사항이나 관련하여 궁금해 했던 질문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학습매니저 1:1은 피치 못할 사정으로 수업 연기가 불가피 하거나 강사의 사정으로 대체 강사 수업이 이루어질 경우 이와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을 질문 할 수도 있습니다.

틈틈이 스피쿠스에 들어가서 즐겨 하는 영단어 끝말잇기입니다. 1주일간 가장 많은 영단어를 등록하는 회원 20명을 대상으로 1,000포인트를 적립해 주는데, 이 포인트가 돈과도 같다 보니, 다음 강의 등록시 할인 혜택을 받기 위해 종종 영단어를 수시로 등록하고 있습니다.
영단어 등록하며 영어 단어도 다시금 되내이고 포인트도 받고!  

영단어 끝말잇기 외에도 [영어 팍!도사!] 라는 게임을 통해 스피킹 실력을 향상 시켜 줄 수 있는 게임을 제공하고 있는데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3개월간 함께 한 스피쿠스-
시간이 2개월에 접어 들면서부터 부쩍 자신감이 늘어난 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과 통화를 하며 무심코 던진 농담 한마디에 빵 터져 서로 웃기 바빴던 재미난 에피소드도 있었으니 말이죠. 
원더걸스를 알고 계시는데다 노래까지 불러 주셔서 신기하기도 하고 새로웠던 기억도 남아 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영어 회화 실력 향상에 힘써야겠습니다.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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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쿠스] 핸드폰만 있다면, 장소를 가리지 않고 어디서든!

알콩달콩 나름 예쁘게 연애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혹은 우기고 있는) 커플입니다. 이런 커플이 주중에 만나 데이트를 하면 유일하게 10분 동안 서로 어떠한 이야기도 주고 받지 못하는 시간이 있습니다. 서로 마주보고도 10분 동안 서로 이야기를 나눌 수 없다니! 평소엔 상상도 못할 상황인데 말입니다.


바로 '스피쿠스'를 통해 제가 Quinn 선생님과 통화하고 있는 10분 동안입니다. 처음엔 '스피쿠스'를 통해 학습하고 있다고 이야기를 해 주지 않고 "선생님과 통화해야 돼" 라고만 이야기를 했다가 5분이 넘고 10분이 되자, 어떻게 남자친구를 앞에 두고 다른 사람과 10분 동안 통화할 수 있냐며 이야기를 하더군요. (먼저, 스피쿠스라고 소개를 하며 '10분 동안 수업에 참여하는 거야' 라고 이야기를 해 주었다면 좋았을 것을;;)


이렇게 스피쿠스는 장소와 상관없이 핸드폰만 들고 있다면 어디에서건 참석 가능하기에 시간만 지킨다면 원활하게 수업을 진행할 수 있다는 점이 큰 강점입니다.
요즘엔 데이트 하고 있다가도 7시 50분이 다 되어 가면 먼저 시간이 다 되었다며 옆에서 조용히 듣고 있는 남자친구가 고맙습니다.

Quinn 선생님과 대화를 하면서도 남자친구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꺼내게 되는 듯 합니다. 간단하게 인사를 나누고, 수업에 들어 가기 전 어떤 일이 있었는지, 혹은 지금 어디에 있는지를 묻곤 합니다. 자연스레 남자친구와 함께 식당에 와서 식사 하는 중이었다고 이야기가 나왔죠.


"I was having dinner." 라고 표현했는데, 지적해 주시길, "I was about to have my dinner." 로 바꾸는 것이 좋다고 말씀하시더군요. 밥을 먹고 있던 중이 아니라, 밥을 막 먹으려던 참이다- 라는 표현으로 맞게 고쳐 주신 거죠.

한 때는 "I was going to home" 이라고 표현했다가 "I was going home" 로 정정해 주셨습니다. Home 을 쓸 때는 잘 아시겠지만, House와는 달리 '집'이라는 뜻도 있지만 그보다 '집에', '집으로' 라는 부사의 뜻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죠. '집으로 가는 중이었다'를 표현하고 싶었는데 'to'를 붙여 이야기를 하자, 바로 친절하게 알려주시더군요. 

회화를 직접 하다 보니 저도 모르게 "to home"이라고 이야기 하더군요. 헉! 이론만 배우다 실전에 투입되니 틀려 버리는… 이러한 실수들을 바로 바로 정정해 주시니 오래 기억에 남는 듯 합니다. "다음 번엔 절대 틀리지 않을테야!" 라는 다짐과 함께 말이죠.

이 날의 학습 내용을 돌아보면, Unit 32. Restaurants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습니다.
 

 

이미 간단하게나마 예습을 한 지라, 보다 수월하게 학습을 진행할 수 있더군요.

첫번째로 선생님과 Pronunciation을 번갈아 가며 읽고 발음 교정을 받았습니다. "앤드 포" 가 아닌 "앤 포"에 가깝게 발음 하는 것에 대한 설명과 함께 선생님과 번갈아 읽어 보았습니다. 교재를 보고 읽어 해내려기 보다 평소 선생님과 대화를 나누는 와중에 나오는 유사한 발음에도 많이 신경써야 합니다. 잘못발음한 부분에 대해서는 바로 바로 지적도 해 주시죠.  
 

 그렇게 선생님과 발음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주고 받은 후, Small Talk로 넘어갔습니다. 
교재를 보면 아래와 같이 빈 칸으로 나와 있습니다. 앞서 교재를 미리 잘 학습했다면 충분히 채울수 있는 공란이죠. 

빈칸을 채워봅시다-

Samll Talk는 선생님이 질문을 하고 전 그에 대해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합니다. 더불어 더 나은 표현이 있는지, 혹은 또 다른 표현이 있는지를 물어보기도 하는데 제가 답변을 하면 맞다, 혹은 틀렸다, 혹은 그 외에 또 다른 표현이 더 있다, 하며 묻고 대답하는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하죠. 
 

그리고 마지막 Long Talk입니다. 위 주어진 질문에 대해 자유롭게 대답하는 형식이랍니다. 일방적으로 질문하고 그에 짜여진 대답이 아니라 선생님과 주거니 받거니 대화할 수 있다 보니 아무래도 Long Talk를 나누면서 더욱 학습에 대한 열의를 높이는 것 같습니다. 
(하고픈 말은 많은데, 그것을 표현하는 부분에 있어서 답답한 부분이 있다 보니 더 열심히 공부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통화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와 홈페이지를 확인하니 아니나 다를까 바로 수업피드백이 올라와 있네요.

■ Today's Correction

GRAMMAR:

" I was having dinner. " -> I was about to have my dinner. (better expression)

" Do I have need to make a reservation? " -> Is it necessary to make a reservation? (alternative expression)

■ Today's Expression

Do I need to make a reservation?

My favorite restaurant is a Korean food in Seoul.

I don't know remember the name.

■ Comment

You did well today! I'm glad that you are very eager to learn the English language. You can comprehend fast and you can provide good answers. I know that you are working so hard for your skills and I'm happy to have you in my schedule.

 

위와 같은 형태로 수업피드백이 올라와 바로 확인할 수 있답니다. 거의 실시간이죠. 2분 이내에 올라오는 듯 합니다. (문자로도 피드백이 완료 되었음을 알려줍니다)

You did well today! 이 한 마디가 왜 그리도 힘을 북돋워 주는지 모르겠습니다.

Quinn 선생님(실은 나이도 동갑이지만, 스피쿠스를 통해 알게 되었으니 친구이자 저의 좋은 선생님이죠!)의 칭찬 한 번에 "그래! 내일도 힘내자!" 라고 외치게 되네요. 학생 시절로 돌아가 공부하는 느낌입니다. 칭찬 한번 받고 날아갈 듯 좋아하며, 다음날의 공부를 미리 예습하는 것처럼 말이죠.

이제 3개월간의 스피쿠스 수업이 막바지로 향해 가고 있습니다.

총 3권의 교재로 함께 했던 스피쿠스. 지금은 또 아이팟을 함께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어 연장 신청에 더욱 불을 지피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스피쿠스를 하게 되신다면 Quinn 선생님을 적극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

부족하기만 했던 회화실력이 3개월로 접어 드니 도드라지게 향상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런 때일수록 방심하지 말고, 차근차근 나아가야겠죠?
남은 강의도 열심히 할게요! ^^ 

[스피쿠스] 매일 매일 함께 하는 10분 - 스피쿠스 수업 어떻게 진행되는걸까?

스피쿠스, 대체 어떻게 수업을 하는걸까?

스피쿠스 수업에 대해 일상의 모습을 그대로 담아 보자는 생각이 들어 순차적으로 제가 스피쿠스 수업을 진행하는 모습을 그대로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교재를 매번 챙겨 다니기 힘들지 않아?

새벽 6시에서 저녁 7시 50분으로 수업 시간을 변경하면서 가장 문제가 되었던 것은 교재를 가지고 있느냐 없느냐 였습니다.
회사에서 일찍 퇴근하여 집으로 가면 집에서 바로 교재를 이용하여 수업에 임할 수도 있지만, 부득이하게 밖이나 회사에서 스피쿠스를 하게 되는 경우가 생기게 되는데 그런 상황 속에서 책을 꺼내어 수업을 한다는게 좀 힘들게 되죠. 책을 가지고 오지 않은 상황이라면? 
그래서 전 주로 스피쿠스 홈페이지를 통해 교재를 다운로드 받아 출력하여(교재와 동일하답니다) 그 날의 수업 내용을 확인하고 준비 하고 있습니다.


출력물을 통해 예습을 하고 수업에 임하고, 다시 집으로 가서 복습을 하면서 교재에 그 날 내용을 정리하며 다시 확인하는 식이죠. 자연스레 반복이 되니 도움이 상당히 되더군요. 

교재의 모든 내용을 다루는 건가?

정확히, 아닙니다. 교재의 모든 내용을 다루기엔 10분이라는 시간이 결코 길지 않으니 말입니다.
저의 경우, 교재 내용 중 Pronunciation과 Small Talk, Long Talk를 진행합니다. 이에 대해서는 스피쿠스 홈페이지를 통해 조정 가능합니다. 
 

'맞춤수업 설정'을 통해 본인에 맞게 수업을 설정 가능


Pronunciation과 Small Talk는 교재에 나와 있는 내용이기에 그대로 발음을 따라 읽고, 교재에 나와 있는 내용을 참고로 하여 대답할 수 있는 부분인 반면, Long Talk의 경우 교재를 따라 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입장에서 의견을 이야기 하고 생각해 보는 것이다 보니 정답이라는 것이 존재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 같은 경우, 미리 Long Talk의 주제를 확인 한 후,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 나갈지 고민해 보고 미리 적어둔답니다. (영어로 타이핑합니다)


미리 적어 둔다고 하여 이대로 보고 따라 읽는 것이 아니라 한번 정리해 보고 생각해 보고 되내어 보고, Tutor와 통화할 때는 제 것으로 만든 후 이야기를 하는 거죠.

제 이야기를 듣고 있는 Tutor가 수업이 끝날 때쯤 되면 다시금 제가 발음한 부분에 대한 실수나 문법적인 표현에 있어서의 실수를 지적해 줍니다. 
저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저지르는 실수를 비롯하여 뻔히 눈에 보이는데도 놓치는 부분 또한 상당하더군요. 

I am going to there with my boy friend. 

이와 같은 경우, to를 사용하면 안되는데 사용하여 to는 없어야 함에 대해 (except to) 지적을 받았었죠. 그러면 바로 제가 잘못된 부분에 대해 표시하고 다시 정정하며 저의 실력을 점검합니다.

except 'to'

 
수업을 마친 후, 제일 먼저 확인 하는 것!
그날 수업에 대한 피드백을 10분간의 통화가 끝나자 마자 바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어떠한 부분이 왜 틀렸는지에 대한 표시가 인상적이었습니다. 피드백을 확인하고 동시에 상단 우측의 다시 듣기 버튼을 클릭하여 그 날 수업 내용을 다시 들으며 놓치는 부분이 없는지 확인 하였습니다. 전화벨이 울리는 때부터 마지막 Bye- 의 순간까지 고스란히 남겨져 있는 수업내용이죠.  


'다시 듣기'를 통해 통화하며 놓치는 부분이 없었는지 확인합니다. 전화벨이 울리는 때부터 마지막 Bye- 의 순간까지 고스란히 남겨져 있는 수업내용이죠. 그렇게 그 날의 수업에 대한 복습이 이루어지고 나면 다음날 수업을 위한 예습을 합니다.
학습 내용 중 꼭 익혀야 할 표현과 패턴에 대해 예습하고 준비한답니다.


스피쿠스에서 제공하는 표현사전을 통해 틈틈이 관련 표현 사전이나 문구에 대해 스크랩하고 여러번 반복 학습을 하면서 영어가 더 이상 어려운 것이라는 생각은 떨쳐 버릴 수 있게 되었네요. 

얼마든지 복습과 예습을 통해 충분히 기존보다 실력이 크게 향상된다는 것을 깨달았으니 말입니다. 
영어 한마디 꺼내는 것도 괜히 덜덜 떨렸던 기존의 자세가 크게 바뀌었습니다. 

스피쿠스, 요즘 한참 재미를 붙여 즐기고 있습니다. ^^
 

[스피쿠스] 스피쿠스 1권을 끝내며 - 교재가 2배로 두꺼워진 사연

스피쿠스를 시작한지 어느새 1개월 이 넘어섰습니다. 어느새 21과를 배우고 있습니다. 와우!! 1권을 펼친 것이 바로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1권을 다 배우고, 이제 2권에 접어 들었네요.
 

1권을 배우는 동안에는 새벽 6시(첫 시간이랍니다)로 등록을 하고선 꾸준히 수업을 진행해 왔습니다. 2권을 시작하면서는 시간대를 새벽6시에서 저녁7시 50분 수업으로 바꿨답니다.

새벽 이른 시각에 학습을 하면 아무래도 집에서 잠에서 깨어나 바로 교재를 옆에 두고 수업에 응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았는데요. (아무래도 다른 시간대에는 업무나 다른 약속으로 인해 이러저러한 변수가 많이 생기게 되니 말입니다)

그런데 단점으로 수업을 마치고 바로 스피쿠스 홈페이지를 통해 피드백을 확인하고 바로 복습 및 예습을 하고 싶은데, 제가 수업을 마치면 바로 출근준비로 바빠지니 그 점이 참 아쉽더군요. 그래서! 저녁 시간대로 바꿨답니다. 수업을 마친 후, 바로 피드백을 확인하고 복습 및 예습까지 철저히 할 수 있으니 좋더군요.

스피쿠스 전화 통화가 끝나면 바로 피드백이 홈페이지에 뜨니 바로 통화한 직 후, 피드백을 확인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수업 시간대별로 장단점이 있는 듯 합니다.

기존 수업시간에서 본인이 원하는 시간대로 학습 시간 변경을 원할 경우, 학습매니저를 통해 수업일정 변경이나 학습서비스에 대한 궁금증 등 원하는 사항에 대해 담당 매니저에게 요청하면 1:1로 답변해 준답니다. 등록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연락이 와서 놀랐네요.

스피쿠스 교재를 활용한 수업은 이제 익숙해져서 어떻게 준비하고 어떻게 이야기를 해야 할지도 알아서 철저히 준비해서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강의실에 들어가는 것도 필수가 되어 버렸죠.

담당 선생님이신 Quinn과 함께 수업을 하는 하루하루가 너무 즐겁습니다.
단순히 교재로만 수업하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주말에는 뭘 했는지, 다른 특별한 일은 없었는지와 같은 다양한 이야기꺼리를 이야기 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때문에 교재 외에 일상 대화를 주고 받으며 친목도 도모되는 듯 합니다.
담당 선생님의 피드백을 확인하며 그 날, 그 날의 교재 내용을 정리하는 것은 물론이며, 강의실에서 학습매니저 1:1을 통해 격주마다 제공되는 다양한 약점보강 정보를 확인하고 출력하여 스피쿠스에 붙여 놓고 정리하고 있습니다.

학습매니저 1:1



약점보강. 문법문제

약점보강. 모범답안

 

따로 제가 요청하는 바가 있을 땐, 그에 맞는 학습 자료를 업데이트 해 주시기도 한답니다. 질문하기 버튼이 따로 마련되어 있기 때문이죠. 스피쿠스 홈페이지에 가서 자료를 확인하고, 출력하고, 가위질을 하고, 풀칠을 하고- 이 소소한 모든 것들이 즐겁답니다.

제가 좀, 오리고 붙이는 걸 좋아해요. (응?)


덕분에 제 교재가 기존 두께에서 2배 정도로 더 많이 두꺼워져 버렸네요. 그래도 열심히 한 것 같아 뿌듯-

아직 가야 할 길이 멀지만, 스피쿠스와 함께 나날이 실력이 늘어나고 있는 모습을 스스로가 느낄 수 있다는게 참 신나기도 하고 하루하루 수업이 재미있습니다.


중간평가도 100점을 받았답니다. 하핫-

앞으로도 꾸준히 쭉-!!!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