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인 쿤스트 파티, '티노의 아뜰리에' 전시공간에서 만난 포켓포토! 포켓포토, 예술을 담다 @플래툰 쿤스트할레

클라인 쿤스트 파티, '티노의 아뜰리에' 전시공간에서 만난 포켓포토! 포켓포토, 예술을 담다 @플래툰 쿤스트할레

6월 5일, 수요일 저녁, 퇴근하자 마자 동생과 함께 강남 플래툰 쿤스트할레로 향했습니다. 강남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저녁 7시부터 밤 11시 30분까지 진행된 클라인 쿤스트 파티에 참여하기 위해서였어요.  

 

클라인 쿤스트 파티, '티노의 아뜰리에' 전시공간에서 만난 포켓포토! 포켓포토, 예술을 담다 @플래툰 쿤스트할레

클라인 쿤스트 파티, '티노의 아뜰리에' 전시공간에서 만난 포켓포토!

포켓포토, 예술을 담다 @플래툰 쿤스트할레

누가 관객일까? 누가 아티스트일까? 클라인 쿤스트 파티

 

늘 남자친구와 데이트를 하다 오랜만에 동생과 함께 하는 데이트! 평소 독특하고 색다른 이색 체험에 관심이 많은 동생과 저는 이 날, 클라인 쿤스트 파티에 대한 기대가 상당히 컸습니다. 강남 플래툰 쿤스트할레를 찾은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네요. 

 

클라인 쿤스트 파티, '티노의 아뜰리에' 전시공간에서 만난 포켓포토! 포켓포토, 예술을 담다 @플래툰 쿤스트할레

 

클라인 쿤스트 파티, '티노의 아뜰리에' 전시공간에서 만난 포켓포토! 포켓포토, 예술을 담다 @플래툰 쿤스트할레

 

입장시 티켓대신 받는 이름표에는, '명사' '동사' '형용사' '부사' 등 다양한 단어가 적혀 있었어요. 동생은 '마차' 저는 '도마뱀'이라는 '명사'를 받았습니다.

 

클라인 쿤스트 파티, '티노의 아뜰리에' 전시공간에서 만난 포켓포토! 포켓포토, 예술을 담다 @플래툰 쿤스트할레

 

클라인 쿤스트 파티 야외 공간에도 많은 분들이 소파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계시더군요. 판매되고 있는 음료와 간단한 음식을 먹으며 말이죠. 도란도란 +_+

 

클라인 쿤스트 파티, '티노의 아뜰리에' 전시공간에서 만난 포켓포토! 포켓포토, 예술을 담다 @플래툰 쿤스트할레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좌측으로 BAR가 보였어요. 이런 파티에 빠질 수 없는 다양한 음료가 구비되어 있었어요. 그나저나 이 추렁추렁한 줄의 정체는? +_+

 

클라인 쿤스트 파티, '티노의 아뜰리에' 전시공간에서 만난 포켓포토! 포켓포토, 예술을 담다 @플래툰 쿤스트할레

 

장효경 작가의 설치 미술인데요. 사탕이나 초콜렛을 담은 주머니가 달린 줄이랍니다. 화장실로 이동하는 공간에도 이런 줄이 주렁주렁 달려 있어 독특했어요. 사탕과 초콜렛의 달콤한 냄새 때문인지 달달한 기분을 만끽하며 파티에 왔음을 실감하게 하더군요.

 

그리고 입구에는 Weigt-ing 라는 공간이 있었는데요. 처음 입장시 체중을 재더군요. -.- 헙; (물론, 재지 않아도 됩니다만)

 

일정 시간이 흐른후, 다시 체중을 재는데요. 가장 차이가 많이 나는 사람에게 무려! 현금을 줍니다. 인위적이건, 물리적이건, 도의적인 방법을 이용해 차이를 내도 됩니다. 그저 체중 차이를 많이 낸다면 OK! 친구들끼리 온 관객이 많았는데 이런 프로그램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클라인 쿤스트 파티를 즐기면 정말 재밌겠구나- 싶었어요.

 

클라인 쿤스트 파티 - 티노의 아뜰리에, 포켓포토, 예술을 담다, 베를린과 서울을 잇다

 

정말 입구에서부터 범상치 않음이 물씬!

클라인 쿤스트 파티는 먹고 마시면서 떠들기만 하는 파티도 아니고, 조용히 둘러봐야 할 미술관도 아니고, 숨죽이고 관람하는 공연장도 아니었습니다.

 

클라인 쿤스트 파티 - 티노의 아뜰리에, 포켓포토, 예술을 담다, 베를린과 서울을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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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가, 뮤지션, 연기자, 조향사, 시인, 그리고 패션디자이너에 이르기까지... 그야말로 예술적 소통의 장이었어요.

 

<6월 5일 클라인쿤스트파티에 '헌 옷'을 가져오세요!> 라는 메시지를 받았었는데요. 패션디자이너가 우리가 가져간 헌옷을 재료로, 파티가 진행되는 동안 리폼을 하기 때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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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하는 과정은 전부 오픈되어 이 또한 하나의 퍼포먼스가 되어 관람이 가능했어요. 방구석에서 빛을 못 보던 헌 옷들이 어떻게 변신하는지 지켜 보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2층엔 액션페인팅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는데요.

 

클라인 쿤스트 파티 - 티노의 아뜰리에, 포켓포토, 예술을 담다, 베를린과 서울을 잇다

 

누가 관객인지, 누가 아티스트인지. 그 경계가 정말 모호하더군요. 동생과 저도 붓을 들고 열심히 끄적끄적 그려보았습니다.

 

이처럼 클라인 쿤스트 파티는 장르 간 콜라보레이션과 관객참여를 컨셉으로 한 공연, 전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었어요. 모든 프로그램이 각자의 개성과 의미를 갖고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았는데요! 그중에서도 관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던 프로그램이 있었으니! 바로 LG전자 포켓포토와 함께한 <티노의 아뜰리에> 입니다!

 

파티 현장을 폰으로 찍고 포포로 바로 뽑다! 포켓포토 <티노의 아뜰리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어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던 vol.8 클라인 쿤스트 파티 <티노의 아뜰리에> 그리고 LG전자 포켓포토!

 

클라인 쿤스트 파티 - 티노의 아뜰리에, 포켓포토, 예술을 담다, 베를린과 서울을 잇다

 

클라인 쿤스트 파티 - 티노의 아뜰리에, 포켓포토, 예술을 담다, 베를린과 서울을 잇다 클라인 쿤스트 파티 - 티노의 아뜰리에, 포켓포토, 예술을 담다, 베를린과 서울을 잇다

 

한쪽에선 폰으로 사진을 찍는 사람들, 또 다른 한쪽에선 폰으로 찍은 사진 중 어떤 사진을 포켓포토로 출력할지 고민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또 한쪽에선 포켓포토로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바로 출력하고 있는 모습도 볼 수 있었어요.

 

클라인 쿤스트 파티 - 티노의 아뜰리에, 포켓포토, 예술을 담다, 베를린과 서울을 잇다

 

'티노의 아뜰리에' 는?
 

<티노의 아뜰리에>에서 티노는 베를린에서 활동 중인 아티스트, ‘Sabatino Cersosimo’ 입니다! <티노의 아뜰리에>는 이 티노가 베를린에서 보내준 멋진 작품과 함께 티노가 서울에 있는 우리에게 보내는 사진과 메시지로 채워진 방이에요. 사진과 메모는 서울과 베를린의 스카이라인을 섞어 만든 아웃라인 안에 채워지게 됩니다. 티노 뿐만 아니라 그 방을 방문한 관객들의 사진과 메모가 더해져, 티노의 아뜰리에는 ‘우리의 방’으로, ‘우리의 밤하늘’로 완성되었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찍은 사진과 메모는 고스란히 베를린으로 배송되어 티노가 받아보게 됩니다.

 

디지털과 소통을 동시에 외치는 이 시대에서, 보다 온기 있는 소통의 방식을 찾아보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티노의 아뜰리에>. 우리는 이제 훨씬 ‘스마트’한 방법으로 사진을 보고, 메모를 할 수 있게 되었지만 아직도 종이 끝에서 느껴지는 감촉과 그 향기에 들뜨곤 합니다. 우리는 티노의 얼굴을 본 적도 목소리를 들어본 적도 없지만, 티노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티노는 어떤 사람일지 상상하면서 말이죠.
 

“우린 지금 여기 플래툰에서 이렇게 신나! 티노, 넌 뭐 하고 있어?”

 

한참이 지나서야 저와 동생도 한쪽 자리를 차지하고 앉았는데요. LG전자 포켓포토, POPO가 눈에 띄죠? 

 

클라인 쿤스트 파티 - 티노의 아뜰리에, 포켓포토, 예술을 담다, 베를린과 서울을 잇다

 

마음이 급해졌어요. 티노에게  빨리 우리의 소식을 멋지게 전해야 한다며! +_+

 

클라인 쿤스트 파티 - 티노의 아뜰리에, 포켓포토, 예술을 담다, 베를린과 서울을 잇다Artist - Sabatino Ceressimo

다양한 볼펜과 형광펜, 테이프, 헝겊, 가위, 메모지 등이 준비되어 있어 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포켓포토로 출력하고 그 자리에서 바로 꾸며서 한쪽 벽면을 채울 수 있었어요.

 

클라인 쿤스트 파티 - 티노의 아뜰리에, 포켓포토, 예술을 담다, 베를린과 서울을 잇다

 

뜬금없이 메모지엔 버섯을 그려보며... 티노에게 '내가 바로 버섯일세...' 인사라도 건네보려고 말이죠. 많은 방문객들이 붙여 놓았듯이 저도 저 벽면 어딘가에 고이 붙여 놓았답니다.

 

클라인 쿤스트 파티 - 티노의 아뜰리에, 포켓포토, 예술을 담다, 베를린과 서울을 잇다

 

괜히 제가 아티스트가 된 것 같아 어깨가 으쓱 하더라고요. 제 작품을 붙이고 나서야 여유를 가지고 어떤 사진이 붙어 있는지 하나하나 살펴 보았는데요.

 

 

사진 하나하나가 정말 예술 작품이더라고요.

 

 

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이렇게 포켓포토로 뽑아 벽면에 붙이기만 해도 예술작품이 된다는 생각에 '예술'이라는게 그리 멀지많은 않은, 일상 속에 항상 존재하는... 그리 어렵게 생각할 것만은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러면서 제 방 한쪽 벽면을 예술작품으로 만드리라- 이러고 있습니다)

 

하하;;

 

현장을 담은 동영상>>

클라인 쿤스트 파티, '티노의 아뜰리에' 전시공간에서 만난 포켓포토! 포켓포토, 예술을 담다 @플래툰 쿤스트할레

 

"이 포스트는 LG전자 더블로거 7기 활동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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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8 탑재한 LG 울트라북 Z360, 하이브리드PC H160, 일체형PC V325, 당신의 선택은?[LG전자울트라북Z360/가벼운노트북추천]

윈도8 탑재한 LG 울트라북 Z360, 하이브리드PC H160, 일체형PC V325, 당신의 선택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한국전자전(KES 2012)' LG전자 부스에서 아직 출시되지 않은 노트북 신제품을 보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특히, '윈도8' 운영체제(OS)를 탑재한 노트북이라는 점에서 더욱 눈길이 가더라고요.

 

 

오늘은 더 얇고, 더 가벼워진 울트라북(노트북)과 차세대 PC를 소개할까 합니다.

 

더 얇아지고 더 가벼워졌다! LG 울트라북 Z360

제가 구매해 사용하고 있는 LG 엑스노트 울트라북 Z330을 쓰면서도 꽤 만족하며 잘 쓰고 있는데, 이 날, 행사장에서 본 LG 엑스노트 울트라북 Z360을 보고 또 눈이 휘둥그레 해 졌습니다. 울트라북(노트북)인데 화이트 색상을 입혔더라고요. 실버 색상과 블랙 색상에서 벗어나 산뜻한 화이트 색상을 입은 울트라북 Z360.

 

 

LG의 'Xnote Z360'노트북은 13.3인치 IPS 패널의 선명한 화질과 전 모델에 비해 1.1mm 더 얇아진 13.6 mm의 두께를 지녔습니다.

 

 

무게도 1.15kg으로 노트북을 한 손으로 들어도 부담이 없었어요.

 

 

그리고 울트라북(노트북)이 화면 터치를 지원하지 않는 대신, 더 넓어진 터치 패드와 Windows8 사용에 편리한 전용 키를 채택했습니다.

 

 

과연 2013년형 차세대 울트라북(노트북) 'Z360'이군요.

 

 

초슬림 디자인, 1.2kg의 가벼운 휴대성, Full HD의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선명한 화질의 IPS 패널, Windows8 사용에 편리한 전용 키로 차세대 울트라북(노트북)의 기능을 제대로 갖춘 제품이었어요.

 

(나 너무 울트라북(노트북) 일찍 샀나? ㅠ_ㅠ 저거 갖고 싶어)

 

노트북과 태블릿의 만남, 하이브리드PC H160

 

노트북과 태블릿 기능을 결합한 '하이브리드PC'입니다.

 

 

하이브리드PC 'H160'는 태블릿PC로 사용하다가 키보드 옆에 있는 오토 슬라이딩 버튼을 누르면 키보드와 겹쳐있던 스크린이 45도 각도로 세워져 노트북으로 전환되는 제품이에요.

 

 

터치 기능이 지원되니 자유자재로 화면을 터치하고 확대하고 축소할 수 있어요. 키보드가 있으니 타이핑을 하기도 좀 더 수월하고요. 키보드 감도 좋더라고요.

 

 

노트북으로 쓰다가 이렇게 닫으면 얇게 변신!

 

 

넷북 같은 작은 크기(286 mm × 192 mm)와 15.9 mm의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을 극대화했습니다.

 

 

다시 스크린과 키보드를 겹쳐 놓으면 휴대하거나 태블릿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LG의 '하이브리드 PC H160' 역시 '윈도 8'을 사용하고 있어요.

 

 

앞서 소개해 드렸던 울트라북(노트북)도, 하이브리드 PC도 다음에 소개해 드릴 일체형 PC까지... 모두 HD IPS 패널 탑재가 기본이네요. ^^ IPS 패널에 한번 익숙해지면 다른 패널을 채택한 화면을 보기 여간 불편한게 아니더라고요.

 

이 외에 PC로 부팅하지 않아도 TV를 시청할 수 있는 일체형PC 'V325'도 볼 수 있었어요.

 

 

멀티터치를 지원하는 일체형PC V325는 윈도8 OS에 최적화되어 있고 역시, 선명한 화질의 IPS 패널을 채택했습니다. 

 

그리고 PC 부팅이 필요없는 독립형 TV로 사용 가능 하다는 장점이 있어요. 보고 또 봐도 신기합니다.

 

 

본체와 모니터의 만남. 우리집에 있는 덩치 큰 데스크탑과 비교됩니다. ㅠ_ㅠ 울트라북(노트북)과 하이브리드PC, 그리고 일체형PC에 이르기까지... 제각가 장점이 돋보이는 제품인데요. 회사에서 업무용이나 블로그 포스팅을 외부에서 하게 될 땐 울트라북(노트북)이 용이할 것 같고 가볍게 여행을 가거나 친구들을 만날 때는 하이브리드PC가 필요할 것 같고요. 집에 있는 덩치 큰 데스크탑을 치우고 일체형 PC를 놓고 싶기도 하고요. 

 

욕심이 끝이 없네요. 하핫; 이번 '한국전자전(KES 2012)' LG전자 부스에서 만난 차세대 PC, 여러분은 어떤 PC가 가장 탐나세요? ^^

 

'이 포스트는 LG전자의 지원을 받아 작성했습니다'

태그 : 노트북, 울트라북, IPS 패널, 일체형PC,3D 노트북,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IT·컴퓨터, 한국전자전, KES, LG울트라북, 울트라북, Z360, 하이브리드PC, H160, v325, LG컴퓨터, 한국전자전 후기 LG 초경량 울트라북 Z360, 하이브리드PC H160, 일체형PC V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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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전 2012(KES 2012)에서 만난 LG전자 하이브리드PC,일체형PC,옵티머스뷰2,올레드TV,포켓포토,3D노트북과 3DTV

한국전자전 2012(KES 2012)에서 만난 LG전자 하이브리드PC,일체형PC,옵티머스뷰2,올레드TV,포켓포토,3D노트북과 3DTV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는 한국전자전 2012(KES 2012)이 열렸습니다. +_+ 

 

 

제가 평소 관심 있어 하는 분야라, 놓칠 수 없다며 냉큼! 달려갔습니다. 입장을 위해 등록신청서도 작성하고요.

 

 

LG전자는 이번 한국전자전 2012(KES 2012)에서 '상상 그 이상의 기술, 기대 그 이상의 감동'을 전시회 슬로건으로 올레드TV, UD TV, '옵티머스 G' 및 '옵티머스 Vu: II' 스마트폰, 차세대 PC 제품군, 신개념 고효율 가전 등을 공개했습니다.

 

 

본 것도 많고 들은 것도 많고... 한 번에 모~두 소개하긴 어려우니 조금씩 소개해 드리도록 할게요. ^^

 

한국전자전 2012(KES 2012)에서 만난 LG전자, 어마어마한 규모에 압도당하다 

 

 

LG전자 부스는 1,352제곱미터(㎡) 규모의 어마어마한 부스였어요. 규모에 한 번 놀라고 전시장 중앙에 마련된 3D멀티비전에 또 한번 놀랐습니다.

 

 

 

이 멀티비전은 55형 3D 사이니지 제품 49개를 이어 붙인 가로 8.5미터, 세로 4.8미터의 대형 3D 멀티비전이라고 하네요. 입구에서부터 곳곳에 가볍고 눈이 편안한 시네마3D 안경 3만개를 전시장에 마련해 두어 최신 기기의 3D영상을 좀 더 수월하게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3D 안경도 고객맞춤형! 더 가벼워지고 더 세련되어졌다!

 

 

부스를 돌다 보니 3D 안경이라고 다 똑같은 디자인만 있는 건 아니더라고요. 기존 원래 있었던 선글라스 형태의 일반 안경과 더불어 안경 착용자를 위한 클립형 형태의 3D 안경.

 

 

가장 익숙한 3D 안경의 형태입니다. 그냥 3D TV를 볼 수 있다- 는 정도의 3D TV 악세사리 수준이었는데요.

 

 

이제는 고객이 누구냐에 따라 디자인도 더 형태와 디자인이 좀 더 다양해지고 세련되어 진 것 같습니다. 아이가 있는 가정이라면 요 뽀로로 3D 안경이 눈에 쏙 들어올 것 같네요.

 

 

그리고 요즘 한참 광고 중인 소녀시대의 3D TV에 깔맞춤형! 레드 3D 안경! 개인적으로 소녀시대 레드 3D 안경 갖고 파요! 

 

 

직접 착용해 봤는데 기존 3D 안경에 비해 확실히 가볍더라고요.  일단 예쁘니까! +_+ 

 

 

3D 안경의 변화에 놀라기도 했지만, 리모컨의 변화 역시 눈에 띄었습니다.

 

휠과 음성인식 기술 탑재, 매직 리모컨

 

스마트TV 존에서는 휠(Wheel)과 음성인식 기술을 탑재한 매직 리모컨으로 손쉽게 조작 수 있는 다양한 스마트TV 서비스도 공개했습니다.

 

 

매직 리모컨은 기존 적외선 리모컨과 달리 블루투스로 접속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어느 방향에서 리모컨을 작동시켜도 작동이 잘 된답니다. 매직 리모컨과 일반 리모컨을 나란히 놓고 비교할 수 있어 비교해 봤는데 일단 그립감에서도 꽤 차이가 날 것 같죠?

 

 

 

더불어 음성인식 기술이 탑재되어 있으니 스마트TV로 뭔가를 검색하고자 할 때 용이합니다.

 

 

더욱 이 매직리모컨이 탐나게 된 이유 중의 하나가 너무나도 편한 자세로 3D 안경을 끼고 3D TV 앞에서 애니팡을 즐기고 있는 모습을 보았기 때문이죠. 

 

 

+_+ 하악! 나도나도!  

 

체험관에서 미리 만난 옵티머스뷰2

 

옵티머스 G 앞에 있는 아리따운 모델! +_+

 

 

같이 사진 찍으실 분... 같이 사진 찍으세요... 하는데 감히 쉽게 엄두 내지 못했습니다.

 

 

찍고는 싶고, 찍으려니 굴욕적일 것 같고... 한 분이 옆에 서서 찍는데, 아... 모델은 정말 사람이 아니므니다;

 

 

'옵티머스 G'는 세계최고 수준의 하드웨어 기반 위에 'Q슬라이드', '라이브 줌(Live Zooming)', '듀얼 스크린 듀얼 플레이(Dual screen Dual play)', '안전지킴이' 등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실용적이고 독창적인 UX를 탑재해 눈길을 끌고 있죠.

 

 

옵티머스 G는 제 포스팅에서도 여러번 소개해 드렸고, 많은 미디어로 접해 다들 잘 알고 계실거에요. 이미 판매하고 있는 제품이기도 하고요.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옵티머스 G'와 함께 '옵티머스 Vu: II'를 선보였는데요. 옵티머스 뷰2 체험관에 많은 사람들로 북적였습니다.

 

 

'옵티머스 Vu: Ⅱ'는 높은 가독성과 최적의 텍스트 입력으로 호평받은 전작의 4:3 화면비를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여기에 좌우, 상하 각각의 베젤을 얇게 해 제품 전체의 세로, 가로 길이가 전작보다 각각 약 7mm, 약 5mm 줄면서 화면이 시원하고 넓게 보이는 듯 해요.  

 

 

 

요즘 대세는 화이트인가요? 화이트 색상이 더 예뻐 보이네요.

 

 

'옵티머스 Vu: II' 역시, 옵티머스G에 탑재되어 있던 하나의 디스플레이에서 서로 다른 2개의 전체 화면을 동시에 겹쳐서 보여주는 'Q슬라이드(QSlide)', 사용자가 위험한 상황이라고 판단할 경우 스마트폰이 친구나 가족에게 자동으로 문자를 전송해 주는 '안전지킴이'와 더불어 'Q리모트(QRemote)',  44개의 언어를 카메라 스캔으로 인식해 최대 64개 언어로 빠르게 번역해주는 'Q트랜스레이터(QTranslator)', 등의 기능을 탑재해 사용자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저도 펜으로 끄적여 봤어요.

 

아이폰보다 얇은 올레드TV

 

LG전자는 두께가 단 4밀리미터(㎜)에 불과한 세계 최대 55형(139.7㎝) 올레드TV를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벽걸이형, 일반 스탠드형, 바닥부터 긴 봉으로 이어진 플로어(Floor) 스탠드형 등 제품 11대를 배치해 두었습니다. 실제로 보면 절로 감탄사가 나와요.

 

 

올레드TV는 처음으로 접했는데요. 화질이 너무 좋아 깜짝 놀랬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아이폰과 함께 그 두께를 비교할 수 있도록 설치해 두었는데요.

헙;;; 그냥 뭐 조금 얇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아이폰과 두께를 직접적으로 비교하니 정말 종이처럼 얇구나! 싶더라고요.

 

 

 

얇은 두께도 놀랍지만 10킬로그램(㎏)의 가벼운 무게 역시 놀랍습니다. 이 정도의 시야각이 확보가 되면서 선명함이 고스란히 전해지죠? 얇기며, 두께며, 선명함에 시야각까지... 정말 집에 고이 모셔가고 싶습니다.

 

 

아직 출시 전이기 때문에 가격대가 어떻게 될 지 모르겠지만, 정말 가격대만 맞아 떨어지면 한 대 들여 놓고 싶어요.

 

스마트폰 속 사진, 이제 바로 찍고 바로 출력한다, LG 포켓포토

 

LG전자는 스마트폰 시장과 더불어 급격히 확대되고 있는 스마트폰 액세서리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다양한 신제품들을 선보였습니다.

 

 

정말 많은 학생들이 관심을 가지고 보고 있더라고요.

 

 

저도 갖고 싶은 제품입니다.

 

 

스마트폰으로 찍고, 기다림 없이 바로 뽑는 'LG 포켓포토'입니다.

 

 

블루투스로 연결해 바로 뽑을 수 있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내 폰에 담긴 사진은 물론, 친구폰으로 찍은 사진을 블루투스로 연결해 바로 뽑을 수 있는 장점이 있죠. 남자친구와 커플 사진 찍고 출력하고픈 욕망이 마구마구!

 

 

가격도 10만원대로 저렴한 편이었어요.

 

2013년형 차세대 PC, 노트북과 태블릿 기능 결합한 하이브리드PC 돋보여

 

LG전자의 2013년형 차세대 LG PC 제품군을 선보이기도 했는데요. 

먼저 노트북과 태블릿 기능을 결합한 하이브리드PC 'H160'는 태블릿PC로 사용하다가 오토 슬라이딩 버튼을 누르면 키보드가 나와 노트북으로 전환되는 제품입니다.

 

 

11.6형 크기에 키보드 포함 약 1킬로그램(㎏)의 가벼운 크기로 휴대성이 뛰어나더라고요. 오는 11월 출시 예정이라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정말 지름신을 불러 오는 제품인 것 같아요.

 

LG전자는 최신 윈도우8(Windows8) OS에 최적화시킨 멀티터치를 지원하는 일체형PC 신제품 'V325'도 선보였습니다.

 

 

선명한 화질의 IPS 패널과 PC 부팅이 필요 없는 독립형 TV로 사용 가능하다는 점에서 요즘 같은 현대시대에 필요한 제품인 것 같아요.

 

 

제가 가지고 있는 울트라북보다 더 얇아지고 가벼워진 13.6밀리미터(㎜) 초슬림 두께에 편리한 최신 OS 전용키를 적용한 2013년형 차세대 울트라북 'Z360'도 전시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선 다음 포스팅에서 좀 더 자세히 소개해 드릴게요.

 

사고 싶은게 너무 많아! 신개념 가전

 

LG전자는 '4세대 리니어 컴프레서', 'DD모터' 등 독자 기술 및 신개념 기능으로, 제품 성능 및 사용편의성을 대폭 향상한 대용량 고효율 가전 제품을 대거 소개했습니다.

김태희 냉장고로 유명한 세계 최대 910리터(ℓ) 용량 '디오스 V9100' 냉장고 및 565리터(ℓ) 초대용량 '디오스 김치톡톡 K9100' 김치냉장고를 선보였습니다.

 

 

 

냉장고 안 미니냉장고 '매직 스페이스'를 탑재한 '5도어' 구조를 적용했고, 사용자가 '매직 스페이스'를 자주 사용할 경우 전기료 절감 효과가 크다고 해요.

 

 

그 외에도 세계 유일 '6모션' 기술로 섬세한 손빨래 효과를 구현한 19킬로그램(kg) 대용량 드럼세탁기, 모서리 청소효율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세계 최초 '사각형' 로봇청소기.

 

 

온풍 기능으로 겨울에도 활용도 높은 '온풍 에어워셔' 등 신개념 기능을 자랑하는 혁신 제품들이 많이 눈에 띄었어요.

 

 

침실이나 캠핑장 이미지를 구성해 TV 없이 방송을 즐기는 '미니빔 TV' 체험룸도 설치해 볼거리를 제공했어요. 오늘은 나열식으로 짤막하게 소개해 드렸는데요. 더 자세한 이야기는 다음 포스팅에서 이어가도록 할게요. ^^

 

'이 포스트는 LG전자의 지원을 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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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 못지 않은 하드봇! 씨게이트 하드봇 전시회를 다녀와서 [씨게이트(seagate)/씨게이트 하드봇 공모전/2012 Seagate Hardbot]

터미네이터 못지 않은 하드봇! 씨게이트 하드봇 전시회를 다녀와서 [씨게이트(seagate)/씨게이트 하드봇 공모전/2012 Seagate Hardbot]

주말을 이용해 모처럼 남자친구와 강남역 인근에 위치한 아트 센터 에비뉴로 향했습니다.

 

 

바로 2012 Seagate Hardbot 하드봇 조형 전시회를 보기 위해서였는데요.

 

 

하드봇 조형 전시회는 처음이었어요. +_+

 

 

입구에 들어서니 제일 먼저 씨게이트의 외장하드가 보이네요.

 

 

업계 최초의 배터리 내장형 휴대용 무선 외장 하드 드라이브인 고플렉스 새틀라이트(GoFlex Satellite)를 비롯해 소셜네트워크에서 사진,비디오를 백업하고 공유할 수 있는 씨게이트 백업플러스도 보이고요.

 

 

 

씨게이트 하드봇 공모대전에는 개인이나 팀 등 인원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었어요.

 

 

참가자는 씨게이트 하드디스크를 주재료로 사용해(30퍼센트 이상) 다양한 형태로 창작로봇을 제작하는 것이었는데요.

 

 

씨게이트 이벤트 홈페이지(www.myseagate.co.kr)에 접속해 제작할 작품 컨셉을 작성하고, 작품을 제작해 최종 작품 사진을 5월 13일까지 홈페이지에 올리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렇게 3월 12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한 2012 씨게이트 하드봇 공모대전에서 본선에 진출한 43개팀의 작품을 7월 6일~8일 아트센터 에비뉴에서 오프라인 전시회를 진행했습니다.

 

헐! 하드디스크로 이렇게 로봇을 만든담 말이야? +_+

 

그나저나 하드디스크 아깝… ㅡ.ㅡ (응?) 못쓰는 하드디스크가 집에 많이 굴러 다닌다면 도전해 볼만도 하겠는걸요?

 

 

이 날, 전시회를 둘러 보며 입이 쩍 벌어졌습니다. 하드디스크를 사용해 로봇을 만드는 것이 정말 쉽지 않았을 것 같은데, 참신하고 깜짝 놀랄만한 수작들이 많이 전시되어 있더라고요. 어떻게 저렇게 만들 수 있을까요? 정말 손재주가 대단한 것 같습니다.

 

 

로봇이 그냥 전시용이 아니라 움직이기도 하고 불빛이 깜빡이는 모습은 정말 대박! 날개가 달린 로봇은 날개가 움직이기도 하고요. (날아갈 기세;;; 덜덜) 

 

그 중 제 마음을 홀린 것은 바로 이 작품인데요.

 

 

터미네이터가 생각나지 않나요? +_+ 덜덜...

 

작품컨셉 : 푸른눈의 악마의 머리를 로봇으로 제작.

얼굴과 표정의 움직임을 디테일하게 구현. 강력한 카리스마를 가진 푸른눈의 악마가 씨게이트의 상징이 되어 전에 있던 대한민국의 '붉은악마' 처럼 최강의 HDD기업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푸른악마' 의 이름으로 씨게이트의 '얼굴' 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작품설명 : 영화 '트랜스포머' 나 '아이로봇'의 주인공 로봇처럼 악마의 얼굴과 그속의 세밀한 표정을 다양한 프레임으로 구현해 보고자 합니다. 메카트로닉스와 휴머니즘의 요소가 적절히 결합된, 가까운 미래의 로봇화 시대에 걸맞는 테마적인 아이템이라고 생각하며, 로봇의 얼굴과 표정의 움직임 속에 담긴 숨겨진 뜻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기본적인 동작(액츄에이터) 부분으로 설명드리자면, 1. 눈알 좌우 동작 가능 ( 서보 액츄에이터 고휘도 LED 작업 ) 2. 입(턱)동작 가능 ( 서보 액츄에이터 ) 3. 목 360도 회전 가능 ( DC기어모터 기어비 작업 ) 4. 목 상하 좌우 동작 가능 ( 서보액츄에이터 ) 5. 양쪽 귀 디스크 회전동작 가능 ( DC기어모터 ) 6. 센서 감지 동작 가능 ( PSD거리감지 센서 ) 7. 내부 조명 ( 고휘도 LED 작업 ) 8. HDD 40~50 이상 활용 * ATmega128 프로세서를 사용하여 로봇을 제어하였고, C언어로 프로그래밍 하였습니다. ( AVR )

 

제적합성, 창의성, 예술성과 같은 내부심사 기준을 적용해 43점의 작품을 본선진출작이 선정되어 이 날 전시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날 1천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되는 대상을 비롯해 최우수상(500만원), 우수상(200만원), 장려상(50만원), 입선(20만원)을 시상했습니다.

 

 

2차 심사는 전문가 심사 50%와 내부심사 30%, 오프라인인기투표와 온라인 인기투표가 각각 10% 씩 반영이 되었습니다.

 

 

상금이 어마어마하다 보니 모두가 초긴장상태에서 발표의 순간을 기다린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인상깊었던 우수상.

 

작품 컨셉 : 하이브리드봇(Hybrid-bot) 혼합이라는 의미의 하이브리드(Hybrid)와 로봇 (robot)을 합친 의미입니다. 하이브리드봇(Hybrid-bot)의 모티브는 그리스 신화의 반인반수 켄타우로스입니다. 그리스신화를 좋아하는 아들이 좋아하기도 하고 서로 어울릴것 같지 않은 두가지가 혼합된 형태가 매력적인점이 제작 동기입니다. 1.신화적 존재(mythology)와 미래 과학기술 (future scientific technique)의 결합 2.하드웨어(hardware)와 소프트웨어(software)의 결합 3.기계 (machine)와 생물 (living organism)의 결합 4.인간(human being)과 동물(animal)의 결합 이상의 4가지 혼합이라는 의미에서 하이브리드봇(Hybrid-bot)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하드디스크 부품의 30이상 사용하라는 공모전 규정에 맞춰서 60이상의 부품을 사용하여 제작하였고 팔다리의 관절을 일정부분 가동할 수 있도록 하였으나 안정성을 위해 다리부분은 한가지 포즈로 고정 시켰습니다. 하드디스크는 24개를 분해하여 만들었습니다.

 

우수상 탈 만 하죠? (우리 집에 전시해 두고 싶은 욕심도 막... 나는걸요?) 온 가족이 모두 나와 환화게 웃으며 사진 촬영을 했습니다.

 

 

앞서 터미네이터를 연상시켰던 작품 또한 우수상을 거머쥐었습니다.

 

꿈에서라도 만날까 무서워요. 고개를 상하좌우로 움직이며 푸른 눈빛을 내뿜던 모습은 가히 터미네이터... 덜덜덜...

 

 

그리고 가장 큰 액수의 상금을 거뭐지는 대상... 두구두구.

 

 

영예의 대상은 윤주혜씨의 천지창조라는 작품이었는데요. 씨게이트가 삼성HDD 사업 부문을 인수한 것과 관련하여 삼성과 씨게이트의 만남을 표현한 듯 합니다.

 


작품 컨셉 :  삼성과 씨게이트의 만남, 또 다른의 세상을 만들다

삼성과 씨게이트의 강력한 만남이라는 주제아래 많은 고민끝에 로마 시스티나성당 천장에 그려진 미켈란젤로의 최고 명작 천지창조를 떠올렸다. 인간과 신의 만남을 존엄하고 숭고한 느낌으로 표현한 천지창조를 씨게이트와 삼성의 만남으로 비유하여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였다.
 
한손은 씨게이트, 그리고 다른 한손은 삼성을 상징하며 손가락만남의 디테일을 메카닉적으로 표현하였다. 트랜스포머 혹은, 터미네이터를 연상케하는 손 조형물로 미래사회의 고도의 기술력과 씨게이트의 압도적인 성능을 표현했다. 인간과 신이 만남으로 인해 세상이 만들어지는 것과 같이 삼성과 씨게이트의 만남으로 더 발전된 미래를 열어갈 것이며 이제껏 경험하지못한 새로운 세상을 창조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남편의 도움을 받고, 아이의 도움을 받아 함께 만든 작품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던 수상소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다음해에도 씨게이트의 하드디스크를 이용한 하드봇 공모전이 개최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그 땐 저도 한번 도전해 볼까... 하는 욕심이 생기기도 합니다. (응? 과연...?)

 

어느 자리에 있건 최선을 다하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멋진 이들을 만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진 것 같아요. ^^

 

씨게이트 하드봇 사이트 바로가기 : http://www.hardbot.co.kr/

씨게이트 사이트 바로가기 :  http://www.seagate.com/www/ko-kr/

 

태그 : 하드웨어, 공모전, 공모대전, 하드디스크, 씨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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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한 전시회는 안녕! 참여 유도, 나눔 실천이 뜻깊었던 서울디자인한마당 2010 [서울디자인한마당 2010]

디자인학과에 재학중인 한 후배가 작년 서울디자인한마당에 자신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고 초청을 하여 남자친구와 둘러 본 바 있습니다. 작품 앞에 꽃을 두기도 하고 축하 인사를 건네며 이야기를 주고 받았었는데요.

아쉽게도 예정된 시각보다 늦게 도착해 어둑해질 무렵이었던터라 다른 작품은 제대로 둘러 보지 못하고 부랴부랴 둘러 보고 나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서울디자인한마당이 개최되었더군요.

서울디자인한마당 2010은 잠실종합운동장을 비롯하여 4대 디자인클러스터인 마포홍대지구/동대문DDP지구/구로디지털단지/상남신사동지구에서 진행되었답니다.

이번에는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좀 더 느긋하게 둘러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늘 그렇지만 디자인은 아이디어 싸움이라는 생각이 절로 들어요. 어떻게 그렇게 기발한 생각이 팍팍 떠올라 상상력과 실용성을 가미해 디자인 할 수 있는지 놀랍기만 합니다. :)
9월 17일에 개막해 10월 7일까지 21일간 진행된 '서울디자인한마당 2010'에 다녀왔습니다. 지난 해에 이어 올해에도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되었는데요. 다만 4개 지구와 연계하여 연계하여 진행했다는 점에서 조금 색다르기도 했습니다.  
잠실종합운동장역에서 내려 6,7번 출구를 이용해 나오면 종합운동장 입구에 들어설 수 있답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오가고 있었던터라 주차장도 빼곡하더군요.
곳곳에 서울디자인한마당의 안내나 배치도가 자세히 나와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규모가 크다 보니 어디로 이동해야 할 지 자칫 헤매게 될 수 있는데 말이죠.

서울의 브랜드전 : 첨단기술로 체험하는 디자인

서울디자인관에서 서울의 브랜드전이 열렸는데요. 세계적으로 경쟁력있는 한국의 대표적 브랜드를 알리고, 최첨단 IT 솔루션을 적용하여 전시하여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체험과 공감의 장을 제공하는 자리였답니다.
올해 브랜드전의 경우, 삼성 애니콜, LG하우시스, 퍼시스가 참여하여 꾸며졌답니다.
직접적으로 실생활 속에 접목되는 디자인이다 보니 눈길이 두 번, 세 번 더 가게 되더라구요. 이전의 경우, 단순히 보여지는 전시 느낌이 강했는데 직접 만져 보기도 하고 원하는 문양을 택해 이리 저리 골라 보며 이미지의 변화를 볼 수 있는 체험형이라는 점에서 또 색달랐습니다.

서울디자인 자산전 : 서울 디자인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함께 공유하다

서울디자인 자산전도 서울의 브랜드전과 동일한 서울디자인관에서 전시되었는데요. 서울이 갖고 있는 문화, 역사, 도시환경으로부터 현재와 미래의 가치로 계승할만한 것들을 디자인 관점에서 재발견, 재해석하여 선정한 '서울디자인자산 51선'을 통해 600년 서울의 디자인 발자취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고려 청자 비슷한 걸? 하고 들여다 보니 전통 고려청자를 다시 재해석한 작품이더라구요. 너무 예쁘지 않나요? ^^

이 한복의 디자인 변화를 눈여겨 보세요.

자연과 사람의 어울림으로 풀어보는 서울의 디자인/옛 서울 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보여주는 생활속의 디자인/600년 시간의 흐름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디자인

크게 3가지를 중심으로 서울디자인자산전을 쭉 둘러 봤답니다. 묘하게 옛 것과 새 것(IT기술)이 어우러져 새로운 느낌을 주었습니다. :)

리폼시민장터 :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제품을 파는 곳재활용품으로 내가 만들 수 있는 건?

주경기장 문화장터에서 리폼시민장터가 열렸답니다. 참여이벤트 형식으로 10월 5일과 10월 6일, 양일간에 걸쳐 진행되었습니다.

시민들이 직접 리폼한 제품을 사고 파는 장터였답니다.

서울시에서 버려지는 자원에 디자인을 더해 새로운 제품가치를 창출하는 리폼의 시민의식 제고하고 문화확산을 위해 '리폼 경진대회'와 '리폼 시민장터'를 개최한 것인데요.

리폼시민장터의 경우, 총 100팀이 참가했고 일체 참가비는 받지 않았습니다. 대신, 장터 판매 수익금의 30%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발적 기부를 할 것을 권유했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보다 많은 장터 판매자들이 자발적 기부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네요.

그리고 13일간 진행된 리폼 경진대회 당선작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낡은 청바지를 활용해 만든 여권가방이 인상적이었어요.

서울시에서는 버려진 자원,폐품을 재활용하여 디자인을 가미하여 새로운 제품으로 제작하여 판매하는 '리폼산업'을 활성하고자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9월 17일부터 9월 30일까지 '리폼경진대회'를 열어 총 44점이 접수되었고 이중 17점이 수상하였답니다.

경진대회 응모자격으로 일체 제한 없이 진행되었는데 리폼에 자신이 없긴 하지만 저도 참여해 볼걸 그랬습니다. (응?) 하하.

서울리폼전시회도 빼놓을 수 없죠.
페트병, 캔, 헌 청바지, 재활용 종이 등을 넣었을 뿐인데 꽤 예뻐 보이죠? +_+ 오! 
얼핏 봐서는 이게 어딜 재활용했다는거지? 싶을 수 있는데요. 자세히 보면 나무 뿌리 부분부터가 페트병을 재활용 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_+
별 생각 없이 버릴 수 있는 것들 또한 멋스럽게 하나의 디자인으로 탄생할 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기만 해요.

그린정원 파노라마 : 단돈 천원으로 아이비도 구입하고 나눔도 실천하고! 

개인적으로 가장 재미있게 보고 관심이 갔던 것이 바로 '그린정원 파노라마'랍니다.

그린, 재활용, 나눔(Green, Recycle and Sharing)을 주제로 서울특별시 25개 자치구, 지역 디자인 단체, 디자인 전공 대학생이 연계하여 잠실 주 경기장 1, 2층 관람석을 실제 녹색 식물로 가득 채워 서울디자인 한마당의 상징적인 이미지를 조성해두었더라구요.
총 68블록으로 30,874개의 관람석이 그린정원으로 조성되어 장관을 이루었답니다. +_+ 유후~ 특이한 점은 그린정원 파노라마의 경우, 단순히 보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마켓형 전시라는 점인데요.  

짠! 그래서 제가 구입해 온 아이비에요.

보고만 있어도 기분 좋아지는 아이비

얼마일까요? +_+ 1+1으로 2개가 단돈 천원! 오홋! 사고 나니 몇 개 더 살걸 그랬다- 하는 아쉬움이 들기도 합니다. 파릇파릇 아이비를 보고 있으니 기분이 덩달아 파릇파릇해 지는 기분이에요.

더욱 뜻깊은 것은 마켓형 전시를 통한 판매 수익금을 소외된 계층에 기부하여 사회적 나눔을 실천한다는 점입니다. 제가 구입한 아이비 또한 어찌 보면 사회적 나눔을 간접적으로 실천한 것이라 봐도 될 것 같아요. ^^

지난해에 이어 올해 또한 참여한 이번 서울디자인한마당, 개인적으로 작년에 비해 더 마음에 드는 행사였어요. 단순히 보이기 위한 '전시' 자리가 아닌, 참여를 유도하고 나눔을 실천했다는 것에서 큰 점수를 주고 싶어요.


제가 포스팅한 것은 제가 특히 눈여겨 본 전시나 프로그램 위주로 소개했는데요. 이 외에도 한중일 생활전이나 푸드디자인전 등 신선한 전시가 굉장히 많았답니다.  

한중일 생활전


앞으로는 서울디자인한마당을 내실있고 전문성 있게 키우기 위해 2012년부터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격년제로 개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해가 거듭될수록 규모가 커지고 있는데 커지고 있는 규모만큼이나 보다 많은 이들이 참여할 수 있고 좋은 의미로 다가올 수 있는 행사로 크게 발전하길 바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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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송파구 잠실2동 | 잠실종합운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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